우리 회사 여직원들만 이런 건가요?

02월 09일 | 조회수 4,578
쌍 따봉
좋좋소강과장

이번 명절도 어김없이 거래처에서 명절 선물이 대량으로 들어왔습니다. 근데 늘 그렇듯이 박스 뜯고, 선물 꺼내고, 한 곳으로 정리하고, 박스 접는 건 항상 사무실 남자 직원들 몫이더라고요. 오늘은 택배 시간도 애매했고, 다른 남직원은 연차라 결국 제가 혼자 다 했습니다. 그런데 여직원분들 중 단 한 명도 도와주려는 기색이 없네요. 이런 건 꼭 “도와주세요”라고 말해야 하나요? 전에 한 번 도와달라고 했다가 대답도 안 하고, 꿍해 있고, 뒤에서 뒷담화까지 하는 걸 겪고 나니 그냥 오늘은 말도 안 꺼냈습니다. 다들 본인들 일 바쁜 건 알겠는데 저도 제 할 일 하다가 중간에 멈추고 하는 거거든요. 부서가 다르다는 이유로 아예 신경도 안 쓰는 게 정상인가요? 보통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아, 저거 힘들겠다. 같이 좀 해야겠다” 이 생각이 먼저 들지 않나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 건지… ㅎㅎ 그래서 궁금합니다. 다른 회사도 여직원분들이 이런 경우가 흔한가요? 아니면 우리 회사만 이런 건가요? 좋좋소라서 그런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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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알똥말똥
    2일 전
    저희도 여직원 모시고 살아요 ^^ 잡도리 당할까봐 입도 뻥긋 못합니다. ㅎㄷㄷ
    저희도 여직원 모시고 살아요 ^^ 잡도리 당할까봐 입도 뻥긋 못합니다.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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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좋좋소강과장
    작성자
    2일 전
    ㅋㅋㅋㅋㅋㅋ 엄지척 백만 개 누르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엄지척 백만 개 누르고 싶습니다
    3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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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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