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인 미만 소규모 회사 다니는 직장인입니다. 인원도 적고 행정 담당자가 따로 없다보니, 회계·연말정산은 외부에 맡기는 구조예요. 참고로 그 외부 담당자는 상사의 가족인 상황입니다. 최근 연말정산하면서 회사 요청으로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일반적인 절차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후에 상사가 연말정산 관련해서 제 환급액이 얼마쯤 나온다거나, 정산 내용에 대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시면서 개인 정산 결과를 알고 있는 듯한 말들로 당황했습니다. 저는 연말정산 자료를 “처리 목적”으로만 제출했지, 제 개인 정산 결과(환급액·의료비 규모 등)를 상사가 알고 있거나 언급하는 상황은 처음이라서요. 그래서 궁금한 게, 연말정산을 위해 제출한 개인 자료의 처리 결과까지 상사가 알고 있어도 되는 건지, 아니면 제가 찝찝함을 느끼는 게 정상인 건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이나 아시는 분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제가 예민한 건지, 아니면 선을 한 번 그어야 하는 상황인지 헷갈리네요....
연말정산 결과를 상사가 알고 있는 게 보통 있는 일인가요?
02월 09일 | 조회수 470
a
abw201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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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ㅎ웋
02월 09일
직원들 연봉이며 별의별 정보까지 다 알겠네. 회계 외부 담당자가 상사가족이면. 뭐 이런 경우가.......
직원들 연봉이며 별의별 정보까지 다 알겠네. 회계 외부 담당자가 상사가족이면. 뭐 이런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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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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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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