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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블라인드는 신고 기능 때문에 자멸할 거 같음
가끔 블라인드 들어가 보면 예전에는 진짜 핫 했었는데 이쁜 여자가 자기 사진 올리면 신고 하고 조금 야한 얘기 하면 신고 하고 여자들한테 불편한 이야기 올라오면 신고 하고 이래버리니까 커뮤니티가 점점 점점 죽어 가는 거 같다 그리고 꼭 누군가랑 메세지로 대화 하고 있을 때 이 새끼들이 신고해 버리니까 리듬이 끊겨 버리는거 리멤버가 블라인드 죽빵 날리는 대체 플랫폼이 되면 좋겠다 블라인드는 정말 오랜 시간 동안 경쟁사도 없었고 그러다 보니까 싸가지가 진짜 없어진 거 같애
맥가이버ya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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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신입 희망연봉
온라인md 2년 -> 중견기업 scm 신입으로 지원서 작성할 때 직전연봉 3,500만원 / 희망연봉 3,800만원 적었습니다 사실 큰 뜻이 있었던 곳이 아니라 제대로 생각 못하고 적었는데 직무 변경이라 신입 기준으로 적었어야 했는데 너무 높게 적은 것 같아서요... 이정도는 서류 합불 결과에 크게 영향 없을까요? 희망연봉은 금액으로 기재하라고 적혀있었어요 앞으로 지원할 때 참고하고자 조언 구합니다
simsim97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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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 희망 연봉 물어볼 때 대답..
항상 그냥 10%~15% 정도 원한다고 이렇게 말하는데 (통상적으로 그런식인것 같아서) 보통 어떤식으로 말씀하시나요? 사실 연봉이라는게 높으면 높을수록 좋은거고 현재 회사가 싫어서 이직한다고 가정하에서는 또 그냥 100만원만 올라가도 좋을 수도 있는거고....(그래도 높으면 좋지만) 어떻게 대답해야 제일 현명할지 모르겠어요 ㅠ
우는고라니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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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기간 동안 생긴일로 월급삭감
md 및 cs(amd)로 근무중입니다 해당 휴가기간동안 품절로 (대표님이 발주를 안함,공장 지연 문제)인한 생긴 패널티로 인해 매출이 줄었다며 제 월급에서 삭감 얘기를 꺼내셨어요 처음에는 어이가 없어서 네..이랬는데 오늘 다시 말씀 드릴려구요 퇴사 생각하고 말씀드리는데 이런 취급을 받으면서 일하는게 맞나요? 정말 회사에서 농땡이 피지 않고 일하는데 먼가 다 부질 없게 생각드네요..
회사불지르고싶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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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낮다고 무시하는 남친
남친은 무조건 저랑 결혼할거라고 주위에 친구들이나 지장동료들한테도 다 소개시켜주고 저를 좀 잡아두려는 스타일이었어요 제가 다니는 회사가 연봉이 좀 짠편인데 연애 초반에는 자기가 더 벌면 된다고 괜찮다고 하더니 요즘 좀 핀트가 이상해진거 같아요 제가 회사에서 새로운 일을 맡게 돼서.. 성과 압박도 받고 너무 힘들다는 얘기를 했는데 그정도 회사에서도 그런 압박을 받냐고 은연중에 무시하는듯한말을 하고 주변에 소개할 때 항상 "여친은 그냥 조그만 회사 다녀요 ㅎㅎ" 이렇게 얼버무려요 저희 회사 그렇게 작은 회사도 아니고.. 얘기하면 아는 사람들도 은근 많거든요 이렇게 결혼하자고 확신있게 밀어붙인 사람은 처음이었는데 요즘 고민이 되네요.. 제가 쪽팔린걸까요 별거 아닌건데 제가 자격지심이 있는걸까요ㅠㅠ
OceanEye
금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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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개발사업 업체를 찾습니다
제가 찾는건 아니고 와이프가 찾고 있습니다. 투자할만한 태양광 개발사업 업체를 컨택해줬으면 한다고 얘기하길래 문득 리멤버가 생각나서 글 남겨봅니다. 댓글이나... 여기도 쪽지가 있나요? 뭐 아무튼 연락 부탁드립니다
열대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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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리멤버에서 채용 지원하면
1달이 넘도록 접수상태인게 있네
한교동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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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기대치가 너무 높습니다...
예를 들어 회사 소개서에 대한 기존 자료를 받고 '이걸 개선시켜서 신규버전 소개서를 만들어라' 라는 업무가 주어지면, 제가 열심히 해서 개선시켜 가져갑니다 (누가 봐도 개선 된게 보일 정도로 레퍼런스로 주어진 원본이 쓰레기인 상황입니다) 그럼 퀄리티 미달이라고 크게 깨집니다. 저는 분명 다른 회사의 소개서들을 참고해서 비슷한 퀄리티로 만든 상황이고, 쓰레기 자료 -> 타회사들과 비슷한 수준의 자료 로 만들었으니 나름 만족하고 1차안을 가져간건데, 위에서는 우리 회사 자료는 최고중의 최고여야한다고 이정도로 안된다고 겁나 뭐라 하십니다.. 제가 일을 못하는건지, 회사의 기대치가 너무 높은게 문제인건지, 레퍼런스도 제대로 안주고 기대치에 대한 소통을 제대로 안한 회사 (혹은 저)의 문제인건지.. 너무 어렵습니다
빠른은퇴고고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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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직 기로에 서서 현실적인 조언을 구하고자 글 올립니다. 현재 경력 5년차이고, 규모가 작은 중견기업에서 기획, 관리, 지원 등 전반적인 업무를 다루며 동종 업계에서 나름 일 잘한다고 인정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본부 분위기가 최악 수준이고, 타 부서들은 업무 회피가 심각합니다. 투자 축소는 물론이고 사실상 사업 축소 수순이라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는 상황입니다. 이런 와중에 이름 있는 중견기업의 21년에 설립된 신생 계열사에서 이직 제안을 받았습니다. 기업 자체가 성장하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고 비전도 좋아 보입니다. 하지만 신생이라 아직 체계가 없는 탓인지 블라인드나 잡코리아 평점이 충격적일 정도로 낮고, 특히 제안받은 부서의 팀장이 어떤 스타일인지 명확하진 않으나 업계에서 과하게 갈구는 스타일로 같이 일하기 힘들기로 유명하다는 점이 마음에 걸립니다. 제 객관적인 스펙만 보면 지금보다 큰 규모의 기업에 합격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인데, 실무 평판 덕분에 먼저 제안을 받은 터라 고민이 더 깊습니다. 침몰하는 배에서 무조건 탈출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회사의 비전이 좋아도 체계 없는 조직과 사람 피 말리게 과하게 갈구는 상사가 기다리는 곳은 피하는 게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이직 후 적응하지 못해 다시 이직 시장에 나와야 할까 봐 두렵기도 합니다. 사회생활 선배님들의 냉정하고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말랑쫀득치즈덕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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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와 보상에 따른 고민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4년차가 갓 됐습니다. 저희도 꽤나 고령화가 돼서 4년차지만 한창 막내에요 아직. 고민이 이번 프로젝트를 하며 제가 아이디어도 많이 내고 주요 성과도 많이 냈는데 그에 따른 포상은 대부분 상위 직급자들이 받고 저에게는 고생했다 한마디만 돌아오는 느낌이네요.. 물론 회사 보고 체계가 있다보니 위에 보고를 할때 상위 직급자가 하기도 하고 그에 대한 리스크도 더 많이 지겠지만 그래도 주요 아이디어와 실현를 제가 했는데 생각보다 위에선에선 아무도 몰라준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래서 보고 부분도 해보려고 자처해서 하지만 성과 보고 후 상위 직급자에게 따로 전화해서 고생했다는 이야기 등을 하는 모습을 보고 조금 의욕이 상실됩니다.. 팀이나 과제 내에서는 알아주고 좋은 말을 많이 해주지만 딱 말 뿐인거 같은 느낌이에요. 위에선 중요한 프로젝트이므로 상위 직급자와 소통을 편해하고 다른 중요 프로젝트도 함께한 경험이나 유대가 있어 챙겨주려 하는건 이해하지만 일 의욕이 점점 떨어져요. 귀중한 조언이나 따끔한 한마디도 좋으니 의견 부탁드립니다..
호호호1
동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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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담당자 서류검토중이면
2주가 지났다면 떨어졌다고 봐야겠지? ㅠㅠ 인사팀 답변좀..
르르라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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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직 선배님들 고견 여쭙습니다 !
안녕하세요 ! 앞으로의 회사생활에 있어 너무 고민이 많아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 하여 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올해 31살로 전문대 토목과를 졸업하여 19년도부터 25년도까지 6년정도 지방 전문건설업에서 토공사,부대토목공사 위주로 건설직종에 몸 담았었습니다. 올해 초 결혼을 하게되었는데, 작년 3분기쯤 당시 앞으로의 결혼생활 (와이프랑 같이 저녁을 보내고 주말을 보내고 싶은점 / 미래의 아이가 태어나면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은점) 고민으로 인해서 퇴사를 하고 동네 소규모 회사에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직한 회사는 건설업이 아니여서 연봉은 많이 낮추고 들어가며 연봉낮추는 대신 가족과 함께 저녁을 보내고 주말을 보낼수 있음에 충분히 만회가 된다 생각하였습니다. 허나 이직한 회사에서의 업무는 일반적인 보통인부님들을 불러서 하여도 될만큼 단순노동에 그쳐 몇달하니 되게 퇴화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현시점에서의 저의 생각은 1. 첫회사 (6년다닌 단종회사)에서도 ”돌아오면 자리 만들어놓겠다“ 라고 연락오십니다. 2. 아는 친한지인께서 건설업 다시 돌아올거면 종합건설사(20위 이내)에 현채로 토목직 추천해줄수있다 이야기를 해주십니다. 2번인 중견이상급의 회사에 가면 연차 자유로움, 격주토요일 휴무, 연봉도 (1)회사 퇴직때의 금액 이상 인데 혹, 돌돌토(돌고 돌아 토목) 하게된다면 어디로 가는게 나을까요 ..ㅠㅠ 와이프와 항시 가깝게 있고 싶은데, 20대의 경험을 건설업종으로 거의 보내다보니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새로운 현 지역의 회사로 갈려니 연봉수준도 그렇고 너무너무 워라밸, 선호지역 등등 제 욕심이 많은것같네요 :( 두서없이 써내려갔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짱구의생활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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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게임과 인생의 공통점
"도태되는 트레이너는 경험 뒤에 숨고, 성장하는 트레이너는 배움 앞에 섭니다." 경험에만 의존하며 도태되는 트레이너가 아닌, 강한 의구심과 변증법적 사고로 항상 배움을 놓지 않고 발전하겠습니다. 운동과 삶은 아주 닮아 있습니다. 저는 운동을 통해 삶의 소중한 가치들을 배웠습니다. 첫번째 (운동) 무슨 일이든 불편함이 따라온다 중요한것은 불편함을 대하는 태도와 감정입니다. 우리가 맞닥뜨리는 시련과 실패는 우리 내면의 근육을 키우기 위한 '필수적인 통증'입니다. 도망치지 않고 그 무게를 견뎌내는 과정 자체가 실력(근력)이 됩니다. 두번째 (영양) 무엇을 먹느냐가 몸을 결정하듯 어떤 정보를 습득하고 어떤 생각을 하느냐가 인생의 '질'을 결정합니다. 성장을 지속하게 만드는 연료이자, 나라는 사람을 구성하는 건강한 데이터입니다. 세번째(휴식) 휴식은 게으름이 아니라 다음 도전을 위한 전략적 후퇴입니다. 끊임없이 달리기만 하는 인생은 결국 번아웃(부상)을 초래하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이 있어야 운동(도전)으로 얻은 상처가 단단한 근육(지혜)으로 변합니다. 네번째 (목표) 명확한 비전(Vision)이 만드는 폭발적인 동기(Motivation) 목적지 없는 항해는 방황이듯, 운동에서도 명확한 지향점이 있을 때 비로소 고통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강력한 동기가 생겨납니다. 가야 할 길이 선명해지면, 매일의 훈련은 견뎌야 할 고역이 아니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확신 가득한 발걸음이 된다는 것. 마지막으로 운동이 주는 가장 위대한 교훈은 결국 '꾸준함'입니다. 요행을 바라지 않고 매일의 루틴을 지켜내는 성실함이야말로 삶의 궤도를 바꾸는 가장 강력한 복리입니다. 1%의 변화가 쌓여 인생의 커다란 변환점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지루한 반복 속에서도 가치를 발견하는 인내심을 길렀습니다. 이러한 저의 철학을 바탕으로, 회원들에게 단순한 신체 변화를 넘어 '삶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Yun코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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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때문에 그만 둡니다
작년 새로 입사했는데 가깝게 일하는 동료와 너무 맞지 않아서 퇴사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다음주 정도에 사직서 낼 거 같아요. - 특정 팀의 인재밀도가 낮다며 뒷담화하고 다님 (앞담화도 함) - 미팅에서 “걘 그냥 며칠 갈면 됨”식으로 웃어넘김 - 피드백 준다며, “참고로 그 사람도 너에 대해 그렇게 생각해“라며 본인의 주관적 피드백이 마치 정당화되었다는듯이 강조함 - 우린 동료라고 강조하면서 상하관계는 명확한 말투/표현 - 다 널 위한거라며 가스라이팅식의 마무리 - 동료를 칭할 때 님 빼고 반말함 - 대놓고 다 있는 미팅에서 특정 사람 개무시함 제가 봐도 그 사람은 자기 할일은 잘 해요. 리더들에게도 나름 인정을 받고 있고요. 그래서 그 사람한테서 나름 배울게 있다고 생각하고 나도 업무적으로 부족한게 많으니 이런 피드백을 받는구나 싶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이게 전형적인 가스라이팅이구나 싶었어요 그래도 같은 팀 동료들은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 참아보자 싶었지만 전 그 사람하고 협업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사람 때문에 참았다가 사람 때문에 거의 자존감 바닥에 매일 말 한마디를 온갓 눈치보며 해요. 전에 일했던 곳에서는 인정도 나름 많이 받고 고성과자로 인센도 많이 받았는데 이 회사에서 이 동료에게 이런 취급을 당하니 과거 내 커리어가 통으로 몰카인 것 처럼 당황스럽네요 가스라이팅에 헤어나오지 못하다가 자존감 바닥에, 너무 위축되어버렸고 마음의 병이 너무 들어버렸는지 회사가는 게 이제 도살장에 끌려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나름 10년 커리어지만 시니어로서 다른 시니어들과 이런 마찰은 처음이라 힘드네요.. 예전에 아는 멘토분이 그런 말을 하더군요. 자기는 어떤 사람과 일하고 싶냐라고 물어본다면 “착한 사람과 일하고 싶다”고.. 일터에서는 일 잘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착해도 일 못하면 그것도 빌런일수 있으니까. 근데 이번 경험을 통해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일 못하는 건 개선의 여지가 조금이라도 있겠지만 타인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기들도 어느정도 알고 바꿀 마음이 1도 없다는 걸요.
룰루랄라라라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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