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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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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의 학벌 부분
안녕하세요. 현재 중소기업 사무직에 재직하고 있는 고졸 청년입니다. 여기서 일을 잘 배우면서, 향후에는 강소기업, 또는 중견기업으로까지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직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보통의 회사들은 초대졸 또는 대졸 이상의 학력을 요구하더라구요. 그래서 퇴근 후, 먼저는 학사 학위부터 취득해놓는 게 우선이지 않을까 싶어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합니다. 직장병행하면서 학사를 취득할 방법들을 알아보니 야간대, 방통대, 학점은행제 등등의 방법이 있는데 그 중에서도 학은제를 통해서 학위를 취득하려고 계획중인데요 학은제로 학사학위도 강소기업, 중견으로 나중에 이직이 가능한걸까요? 아무래도 4년제나 전문대가 아니다보니, 당연히 인정해주시는 부분은 낮겠지만 학은제를 통한 학사학위로는 나중에라도 강소기업이나 중견을 바라보는 것이 어려운 것인지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학사학위 취득 외에 여러 업무에 필요한 자격증과 또 업무경력 등은 당연히 쌓아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만 궁금한 것은 학벌 자체만 놓고봤을 때,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더불어 고졸의 입장으로서 나중에 이직을 하게 될 때, 어떤 점이 채워져야할지 조언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anstn762
금 따봉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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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부부생활]섹스리스 원인과 해결 방안 - I
섹스리스는 한 가지 원인보다 보통 여러 원인이 겹쳐서 생긴다고 합니다. "누가 잘못"이라기보다 몸, 마음, 관계, 환경의 조합으로 보는 게 해결에 훨씬 유리합니다. 아래는 섹스리스의 원인, 점검, 해결의 방법을 최대한 실전적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1) 섹스리스의 대표 원인들 a. 관계/감정 요인 감정적 거리감: 서운함/분노가 쌓였는데 대화가 안 됨 갈등 회피 패턴: 말하면 싸울까 봐서 피하고, 피하다가 보니 스킨십도 사라집니다. 신뢰 문제: 거짓말/외도/의심/금전 갈등 등 권력/역할 불균형: "한쪽만 노력한다" 느낌, 돌봄, 가사, 육아 불평등 b.성적 요인(욕구/기술/경험) 성욕 차이(Desire discrepancy): 한쪽은 원하고, 한쪽은 부담/무관심 섹스가 '즐거움'이 아닌 '숙제'가 됨: 의무감, 성과 압박, 실패 경험 성기능 문제 남성: 발기부전, 조루, 사정 문제 여성: 질건조, 통증, 오르가즘 어려움 성적 취향/환상 불일치: 말 못하고 참고 있다가 회피로 변함 포르노/자위 습관의 영향: 특정 자극에만 반응하거나 파트너 섹스 흥미 저하(사람마다 다름) c.신체/의학 요인 호르몬 변화: 산후, 폐경 전후, 감상선 문제, 테스토스테론 저하 등 약물 부작용: 특히 일부 항우울제(SSRI), 항정신병 약, 혈압약 등은 성욕/오르가즘/발기 기능에 영향 가능 통증/질환: 만성통증, 자궁내막증, 전립선 문제, 당뇨, 비만, 수면무호흡, 피로 d.스트레스/환경 요인 육아/직장 스트레스, 수면 부족: 성욕은 "여유"에서 잘 살아납니다. 공간/시간 문제: 가족과 동거, 아이와 같은 방, 후라이버시 없음 생활패턴 불일치: 야근, 교대근무, 체력차 e.심리/정서 요인 우울/불안, 자기 이미지 문제: "내 몸이 싫다", "거절당할까 봐 무섭다" 성에 대한 죄책감/교육 영향: 성을 부끄럽고 위험한 것으로만 배운 경우 트라우마: 과거 경험이 촉발 요인이 될 수 있음(전문가 도움 권장) 2)먼저 "어떤 타입의 섹스리스"인지 분류가 중요합니다. 해결법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좋은 관계인데 바빠서/피곤해서" 타입 -> 환경 설계가 핵심 "싸우진 않지만 정서적으로 멀어진" 타입 ->감정 회복이 먼저 "성욕 차이" 타입 -> 협상/합의/대체 친밀감 설계 "통증, 기능 문제" 타입 -> 의학/치료가 우선 "신뢰 깨짐/상처" 타입 -> 관계 회복 프로세스가 먼저(섹스는 나중) 3)해결을 위한 설전 로드맵 (우선순위대로) Step 1. "대화 프레임"부터 바꾸기 (가장 중요) 섹스 대화는 쉽게 공격/방어로 깨져요. 이 틀로 시작해 보세요. 목표: "섹스 하자"가 아니라 "우리 친밀감을 되살리자" 문장 예시(비난 금지, I-메시지): "요즘 우리가 멀어진 느낌이 들어서 슬퍼. 너랑 다시 가까워지고 싶어." "내가 거절당할까 봐 먼저 다가가기 무서웠어." "당장 성관계까지가 목표는 아니고, 스킨십부터 편해지고 싶어." 대화 규칙 3개 원인 추궁 금지("왜 안 해?" 금지) 빈도 협박 금지("안 하면 끝이야" 금지) 해결책은 한번에 하나씩(오늘은 '상태 공유'만) Step 2. "섹스"를 잠시 내려놓고, 친밀감을 복구해 보자구요. 섹스가 부담이 된 커플은 바로 관계를 시도하면 더 멀어지기 쉽습니다. 2주 실험; '성관계 금지 + 스킨십 합의' 합의: 삽입/오르가즘 목표/성관계는 금지(압박 제거) 대신 매일 10~15분: 포옹, 손잡기, 어깨/등 마사지, 같이 샤워(선택) "오늘 스킨십은 여기까지가 편해?"를 체크합니다. 이게 효과가 큰 이유: **불안(거절, 성과, 통증)**을 줄이면 욕구가 다시 올라올 공간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Step 3. 성욕 차이를 "협상 문제"로 다루기 욕구 차이는 정상입니다. 문제는 해석(사랑이 식었나?)과 해결 방식(압박/회피)입니다. 실전 합의안 예시: A안(빈도 합의): "2주에 1회 시도 + 실패해도 괜찮다" B안(형태 합의): "삽입이 아닌 스킨십/구강/손 등도 성관계로 인정" C안(시간 합의): "토요일 오전은 친밀감 시간(성관계일 수도, 아닐 수도)" D안(거절 규칙): 거절은 가능하지만 "대체 일정 제시" "오늘은 힘들어. 대신 내일 23시에는 15분 스킨십하자?" Step 4. 통증/성기능 문제는 '의지'로 해결하려하면 악화됨 아래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의료/치료 접근이 우선입니다. 성관계 시 통증, 질건조가 지속 발기 유지가 자주 안됨 사정이 너무 빠르거나(조루) 전혀 안됨 성욕이 감자기 급감(최근 몇 달 사이) 복용 약이 바뀐 뒤 악화 가능한 조치(일반 정보): 산부인과/비뇨기과에서 원인 확인(호르몬, 혈관, 염증, 약물 영향 등) 윤활제/보습제, 전희 시간 늘리기(특히 통증, 건조) 약물 부작용 의심 시 처방의와 상의(임의 중단은 금지) 성 치료/부부상담 병행 시 효과 상승 Step 5. "생활 환경"을 바꾸면 회복이 빨라집니다. 욕구는 의외로 시스템입니다. 수면 7시간 확보(가장 강력한 성욕 부스터 중 하나) 아이/가족과 공간 분리: 잠금 가능한 문, 소리, 시간대 스마트폰/업무 차단: "침실은 업무, SNS 금지 구역" 데이트를 '이벤트'가 아니라 '루틴'으로: 주 1회 60~90분 산책/카페/식사만(성 관계 목표 없음) 4) 자주 망하는 해결법 (피해야 할 것) "왜 안해?" "정상 아니야?" 같은 진단/비난 갑자기 야한 스킨십으로 압박 빈도만 협상하고 감정/갈등은 방치 술로 분위기만 만들기(일시적, 문제는 남음) 한쪽만 참고 희생(결국 폭발) 5) 효과 좋은 "7일 미니 플랜" 데이 1: 서로 "요즘 상태" 15분 공유(비난 금지) 데이 2: 성 관계 금지 합의 + 가능한 스킨십 목록 작성 데이 3: 10분 포옹/마사지 + "좋았던 점 1개" 말하기 데이 4: 섹스 대화 10분(좋아하는 것/싫은 것/걱정 1개씩) 데이 5: 데이트 1시간(핸드폰 최소) 데이 6: 스킨십 15분 + 경계 확인(여기까지만/더는 x) 데이 7: 다음 2주 계획 합의(빈도보다 "시간 확보" 중심) 6) 이런 경우에는 전문가 도움을 권장합니다. 거절/요구가 반복되며 자존감이 크게 무너짐 외도/신뢰 붕괴가 개입 통증/기능 문제가 지속 우울/불안이 심하거나 트라우마 가능성 대화만 하면 싸움으로 끝남 부부상담/성 치료는 "누가 문제"가 아니라 패턴을 바꾸는 기술 훈련이라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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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코딩이 자꾸 같은 자리에서 맴도는 이유를 찾았습니다
--- ## 문제 바이브코딩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처음 몇 시간은 신세계입니다. 프롬프트 던지면 코드가 나오고, 뭔가 돌아가는 것 같고, "나 이거 진짜 만드는 건가?" 싶은 순간이 옵니다. 그리고 에러가 나기 시작합니다. 고쳐달라고 하면 다른 데가 깨지고, 30분 지나면 AI가 앞에서 한 말을 까먹고, 1시간 지나면 나도 지금 뭘 만들고 있었는지 헷갈립니다. 다음 날 다시 열면 백지 상태. 결국 같은 자리를 맴돕니다.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진행하면 더 심합니다. 월요일에 하던 걸 목요일에 이어하려면 컨텍스트를 처음부터 다시 세팅해야 합니다. ## 원인 병목이 코드에 있는 게 아니었습니다. **기억**에 있었습니다. AI는 세션이 끊기면 까먹고, 나도 며칠 지나면 까먹습니다. 그런데 아무도 기록하지 않으니 프로젝트가 계속 초기화됩니다. ## 시도한 방법 Obsidian을 프로젝트의 장기 기억 저장소로 쓰기 시작했습니다. - **Obsidian** — 기획, 설계, 세션 로그, 에러 기록을 전부 마크다운으로 관리 - **Claude Desktop + MCP** — Obsidian 노트를 직접 읽고 설계를 논의하는 "지휘자" 역할 - **Claude Code + MCP** — 설계가 끝난 작업을 실제로 구현하는 "실행자" 역할 Claude Desktop의 컨텍스트 유실 문제는 `날짜_handoff.md` 파일로 세션 간 인수인계를 기록해서 해결했습니다. 새 세션을 열 때 이 파일만 읽으면 맥락이 바로 복구됩니다. 핵심은 **"기록 → 설계 → 구현 → 기록"** 사이클을 반복하는 것이었습니다. ## 결과 이전에 토이 프로젝트 시작하고 3일 만에 폴더 삭제하기를 반복했는데, 이 방식으로 바꾼 뒤 완성 못 했던 프로젝트들이 하나씩 1차 완성 → 배포 → 검수 → 수정의 사이클로 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10개 이상의 프로젝트를 Obsidian 캔버스로 동시 관리하고 있습니다. 최근 Claude Code에 Auto Memory 기능이 추가됐는데, 이건 AI가 AI를 위해 쓰는 메모이고, 위 방식은 인간이 인간을 위해 쓰는 기록입니다. 서로 보완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 정리 이 워크플로우를 정리해서 위키독스에 책으로 공개했습니다. 전문 무료입니다. **"바이브코딩은 왜 실패하는가 — AI 협업 가이드북"** https://wikidocs.net/book/19307 프롤로그~Ch.22 + 부록까지 있고, 피드백은 각 페이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바로 반영하겠습니다. 따끔한 한마디도 환영합니다.
바이브코더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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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고 있는지 판단이 안서네요
첫 직장으로 중소기업 재직중에 내부 체계와 시스템 구축보다는 사업의 확장 개발에 우선하는 경영진의 방침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절차와 데이터가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일이 진행되고 있고 ERP, 인트라넷, 기안서, 품의서, 보고서 이런것들이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커뮤니티 글에서 볼 수 있는지표분석, 매출분석 이런걸 간접적이라도 경험해볼수가 없고 올해 kpi, r&r, 사일로 현상 등 이런 단어 자체를 처음으로 유튜브를 보다가 접했습니다. 다행이도 열심히 하다보니 사회생활 5년차에 팀장급으로 승진시켜주셨고 연봉도 4천 후반까지 올랐습니다만 과연 진짜로 성장하고 있는것인지 판단이 잘 안섭니다.
건린이이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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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야!
(임금님귀는당나귀귀) 첫 입사 이후 자회사로 보내지고 대리점 일에 경리일에 계약에 공문서에 각종 실무 및 현장 작업에 관리팀을 두어 했어야 할걸 사원에게 떠넘긴 인간들아 내가 엔지니어인지 1인 기업인지 헷갈린다 일 벌려 놓은 것 처리 하면서 대기업이랑도 일도 해보고 작던 크던 일 처리 문제없이 해줬으면 보상을 해줘야지 연봉인상도 미루고 늘 번 돈 없다고 챙겨준적도 없으면서 개인이 컴퓨터 사게 하고 너 또한 이 회사에 투자를 한거지라며 퉁치냐 그 투자 더 안하려고 퇴사한다 지분이던 뭐던 너네끼리 알아서 하렴! 시스템 바꾸라고 7년을 넘게 말해왔다 이제와서 바꾸던 북치고 장구치던 알빠노다 7년 넘게 왜 안퇴사하냐고 퇴사 좀 하라고 기다린 친구들아 너도 알고 나도 아는 뻔한 결말이라 늦어서 미안 나도 미래 보고 일한거라 회사 명성은 커졌는데 내 결과는 일개 부품이었네 명예니 큰그림이니 혼자 그리세요다 뭐 좋게 나가야하니 선물하나 하고 가야겠다 젊은 피 그만 빨아 먹고 건강이나 많이 챙겨라 늙은이들아 +)분식회계는 둘째 치고 세금 꼬이는 불법좀 하지마라 지들이 장부 더럽게 만들어 놓고 ㅅ 욕나와서 이만 줄임 이상 당나귀귀대숲이용자
집 없는 오리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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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협상 중인데 의견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10+a년차 입니다. 이직이 처음은 아닌데, 전직장 베이스로 처우협의를 하는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제목과 같이 현재 이직 연봉협상 중인데, 고민되는 바가 있어 글을 올립니다. 가능한 한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기 때문에, 특정될 수 있더라도 최대한 상세하게 적겠습니다. (TMI 주의) * 현 회사(A) - 정부가 대주주인 방산기업. 본사는 지방 소도시 - 소득은 영끌 1.2억. 비포괄, 의료비 전액지원(한도 없음) 있고 연차 미사용분에 대한 보상, 명절 상여, 여름휴가비,PI와 PS 각각 몇 백 단위로 지급됨 - 현재까지는 인사위원회 회부 등을 통한 고수위 징계나 자발적 퇴사를 제외하면 모두 정년까지 다니고 있음. 정년 도래 후 촉탁전환으로 2년간 추가 근무도 많이들 하심 - 한편 민영화 이슈가 늘 존재하여, 위에서 말한 복지나 급여조건이 앞으로도 계속 지속될 수 있을지 알 수 없음 (물론 현재까지 어떠한 이상 징후는 없음) - 그간 누리던 독점적 지위 상실로 최근 모든 경쟁입찰에서 실주 중으로 잉여인력 규모가 꽤 큰 상황. Next 대규모 사업이 현재로선 없음. 이로 인해 과거 대비 시장 내 회사의 지위가 예전 대비 많이 낮아졌음이 느껴짐 - 사내 부서이동을 할 명분과 기회가 있긴 하나, 다음부서로 어디를 정할지 어려운 상황 (범용성이 있는 직무만으로 한정하려다 보니 후보부서가 많지 않아 보임) * 협상 중 회사(B) - 국내 메이저 제약사 지주사. 수도권 소재 - 계약연봉, PI와 PS 외 주요복지는 없음으로 보임(셔틀, 구내식당, 헬스장 등은 현재도 존재), 초과근무분은 대체휴가 제공(수당 X), 의료비지원은 없음(단체상해보험도) - 오너기업인 만큼 현재 회사 수준만큼 정년보장이 될 것으로 보이진 않음. 직책을 달아 승진할 경우 계열사 근무 가능성 있음 - 수 년 내 승계관련 오너가 내부 마찰이 있을수도 있어 보이고 그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있을지도 모르겠음 (긍정적 영향은 딱히 있을 것 같지 않음) - 경력자는 전직장 base로 해서 연봉협상만 잘하면 된다는 블라인드 리뷰가 많은데 신입으로 입사한 경우 연봉수준은 많이 낮은듯 - 담당하게 될 업무는 포트폴리오 조정, 거버넌스 관리, 계열사 성과평가 등 지주사 근무에 관심이 있어 지원했는데 커리어 성장, 그리고 인프라와 네트워크 등을 고려한 생활환경은 B가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연고지는 A와 가깝긴 하나 지방 소도시다 보니분명 아쉬움이 있고, 시간이 흘러도 전반적으로 저나 환경 모두 크게 달라지는 것 없이 정체되기만 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걱정도 있음) 반면 근속안정성은 B가 A보단 낮을 것으로 보이고 비포괄, 의료비 전액지원 등의 복지는 포기해야 할 것 같네요. (물론 A가 민영화 등의 큰 변화없이 지금과 같을거란 전제 하에) * 연봉협상 내용 - 최초 : <B> 계약 9,500 제시 (인사팀 왈 PS+PI는 계약의 15% 수준이라고 함), vs <본인> 계약 11,000 제시 - 현재 : <B> 사이닝보너스 500 추가 이에 대해 제가 답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1) 원안 재제시 (계약 11,000) (2) 원안+a 제시 (계약 11,000+a) - 단체보험도 없어서 의료비지원이 없다는 것은 최초엔 몰랐고, 담당자 문의 통해 추가로 알게 됨 (3) 사이닝보너스 계약 반영키로 제안 (계약 10,000) - 왠지 이걸로 합의보기를 B의 인사팀에서 의도하는게 아닌가 싶음 결국 B로 갈 것을 감안해 조율의 의사가 있음을 내비치려면 한다면 (1)이나 (3)으로 답해야 할 것 같고, A에 남아 좀 더 내부상황을 지켜보고, 더 나은 기회를 도모한다면 그냥 (2)를 질러볼까 싶기도 한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 그리고 경력직으로서 지주사 입사에 입사하는 것이 TC(총 보상) 관점에선 하향이더라도 옮길 가치가 있다고 보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진리의 사람BY사람, 회사BY회사겠지만요) 금욜인데 퇴근하고 늦은 저녁겸 반주하고서 글을 적다보니, 보시는 분들 입장에선 다소 정제가 덜 됐거나 주절주절 길기만 한 글일 것 같네요. 그냥 지나가지 마시고 의견달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종업계, 지주사 근무자가 아니어도 무방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앙기모찌
억대연봉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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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 4~5년차 연봉이 어느정도 되나요?
경력직 관심 있어 문의드립니다. 년차별 계약, 영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나캐피탈(주)
알텔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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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퇴사 시사점이 크네여...
'조직'에서 일을 잘하는 사람하고 '시장'에서 일을 잘하는 사람은 다르다
3121john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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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적응
경력 6년차입니다. 직군은 개발이구요. 어쩌다보니 회사를 몇번 옮기게 돼서 이번이 세 번째 직장입니다. 그간 쭉 중견기업 다니다가 첫 대기업이에요. 입사한지는 두 달 좀 넘었습니다. 대기업이 처음이어서 그런건지.. 그 전 회사들보다 적응이 어렵네요. 처음엔 어색해서 그런가 싶었습니다. 제가 어색한 만큼 이분들도 어색하겠지 싶어 점심먹고 몇 번 커피타임도 먼저 제안했었습니다. 물론 먼저 제안했으니 제가 항상 냈구요. 항상 ‘커피를 왜..?’ 하는 반응이긴 한데 그래도 따라와는 주셨습니다. 그러나 노력이 무색할만큼 여전히 가까워지지는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보이지 않는 벽이 있는 느낌이라.. 개발할 때 제가 말한 것을 이해해주고 각자의 의견을 합치하려는 모습보다 그걸 왜 물어보냐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회의도 마치 채점받는 기분이에요. 회의 중 누군가가 자리를 비우니까 ”오늘은 저 분이 타겟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더군요 ㅎㅎ 원래 스몰토크 조금 하다보면 금방 친해지고, 그러다보니 업무를 할 때도 자유롭게 브레인스토밍 했었던 것 같은데 그게 잘 안되네요. ‘내가 의견을 너무 많이 냈나.. 말을 조리있게 못했나.. 당연한건데 나만 몰랐던건가..‘ 그런 자책들을 매일 하는 것 같습니다. 적다보니 그저 푸념이 되었는데.. 아무튼 제가 궁금한건 적응할만한 팁이 있을까요? 해본적이 없는 고민이라 어렵네요.
김부각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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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너무 완벽해서 이직을 못함”
제목 어그로가 아니고 내기준엔 진심임 큰회사도 아니고 50인만 겨우 넘긴 제조업 회사임 난 올해말에 대리진급 확정이라 그나마 제일 몸값 비싸게 쳐줄때 스스로의 성장과 연봉인상을 위해 이직준비중인데 직속 상무님부터 사수인 팀장님까지 너무 좋음 동료들도 일을 잘하나 못하나를 떠나서 너무 따숩고 괜찮음 몇가지 일화 적어봄 1. 퇴근하고 회사에서 자사 제품을 나눠주는데 팀장님한테 내가 자차로 실어드린다고 하고 업무때문에 10분정도 늦게 나갔더니만 본인 차에 내거까지 다 실어놓으시고 주차장까지 태워줌. 2. 회사 사무직 전체가 골프에 미쳐서 달마다 스크린 정기모임이 있는데 나도 골프치는거 좋아해서 필참하는편임. 그때마다 상무님이 자차로 픽업해주고 저녁 맛있는거 사주심. 내기도 가벼운 피자치킨인데 누가 져도 서로 내줄려고함. 필드 안가려고 버티는중. 3. 설연휴에 갑자기 톡이 와다다 와서 봤더니 “새해복 많이 받아라 00아 사랑한다“ 이런 내용이 현장 반장님한테 와있음. T인데도 진심으로 감동함. 4. 일이 많아서 치이고 있는데 타부서 팀장이 어떻게든 온라인으로라도 교육을 들으라고, 자기가 내 의사와는 상관없이 강제로 줌교육 신청함. 솔직히 귀찮아죽겠지만 생각해보면 너무 고마운 일임. 대신 그런날은 내 업무 못쳐내서 야근 확정이라 눈물이 남. 이거 사내괴롭힘아님? 5. 상사들이 업무에 대한 완전한 일임 및 신뢰를 바탕으로 일만 잘 굴러가면 내가 뭘 하던간에 터치가 없음. 대신 직급 이상의 책임도 져야해서 실수할까봐 긴장의 끈을 놓칠수가 없음. 메인업무가 발주랑 총무라서 실수하면 끝장난다고 생각하고 매일 강박증마냥 확인함. 6. 특별히 상여같은 큰 보상은 없는데 1년에 서너번씩 전직원 야유회 가고 , 회사 앞 기숙사 관리비까지 전액 무료, 기숙사 안살면 유류비 지원, 3식에 야식까지 협력업체 통해서 구내식당 운영중이라 밥 공짜임. 올해부터는 식수인원이랑 구내식당 운영도 내가 관리하라는데 겉으론 앓는소리했지만 속으론 좋았음. 고기 많이 넣어달라고 협력업체 쪼고있음. 7. 급여 안밀리고 회사 문닫을리는 없는 업종이라 오래 버티기만 하면 정년은 채우고 차부장달고 퇴사가능함. 이 회사는 올해가 2년차고 내년에 서른임. 대리달면 연봉 4000 딱 맞출거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직하면 연봉이나 상여 부분에서 더 올라갈 여지가 있다 싶으면서도 여기만큼 행복하게 다닐수 있을지는 정말 모르겠음. 오죽하면 주말에 아 회사 살짝 가고싶네? 이런 생각까지 들정도라 고민중임. 여기 이미 걸어온 분들이 많으실텐데 이직 관련해서 조언해주시면 달게 받겠음...
엠제트마자용
쌍 따봉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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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의 이런 말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며칠 전 면접을 봤는데 마지막 할 말 있냐 묻길래 간단하게 회사 분위기정도만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면접관이 먼저 나서서 " ㅇㅇ님이 하게될 직무 궁금하지 않으세요~? " 하더니 제가 하게될 직무와 일 같이하게될 부서들 대해서 아주 상세히 설명해주고, 본인 팀 구성까지 설명을 해주더라구요. 그 회사와 저희 회사가 연령대도 분위기도 다른데, 저희같은 오래된 대기업에서 오신 분들도 적응 다 잘 하신다고 먼저 선뜻 말도 해주시더라구요? 저는 그린라이트라고 생각했습니다 이게 웬걸 떨어졌네요 그린라이트가 아니었던걸까요
오안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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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하이엔드 카메라, 렌즈 관련 회사 질문
안녕하세요. 20후반이고 현 직장 3년 채운 청년입니다. 현 직장에 입사 하면서 가진 목표가 있습니다. 시네마 렌즈 수리 기술자 (렌즈 마스터)가 되고 싶은 목표입니다. (ARRI, Zeiss, Laowa, Angenieux 등) 현 직장에서는 도저히 미래가 보이지 않고 제 목표에는 다가갈 수 없어 이직을 고민중입니다. 허나 직종이 직종인만큼 자리도 없을뿐더러 채용 공고도 찾기 쉽지 않더라구요. 이 곳에 계신 선배님들이라면 정보를 구할 수 있을까 싶어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익명과 정에 기대는게 염치 없지만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라서 지푸라기나마 잡아보려합니다.
백설기맛있다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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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백엔드로 장고 많이 쓰나요?
곧 장고로 프로젝트 해야하는데 제가 6년전에 공부했었던게 장고라서 갑자기 궁금하네요 ㅎㅎ
달구리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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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 업데이트 너무 불편해요ㅠㅠㅠ
그렇잖아도 종일 바빠서 슬랙 알림이 정신없이 쏟아지는데 자동 업데이트된 슬랙 앱이 너무 느리고 ui도 낯설어서 알림 온 거 찾기도 어렵고 엉엉 이미 본 건데 자꾸 안 봤다고 보라 하고 못 본 건 지나버리고 그렇게 쌓인 알림들 중 중요한 건 또 놓치고 마음도 몸도 만신창이가 되어 버렸어요… 너무 힘들어요 집에 갈래요…
@슬랙테크놀로지스코리아(유)
본투비한량
쌍 따봉
03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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