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50대 초반 퇴사 88일 (남긴) 일기
오늘은 간만에 예전에 정말 열심히 다니던 영어스피치 모임에 갔다. 와 내가 십몇년전 이 모임 창립 멤버인데 오늘 사람들이 영어로 스피치를 줄줄 하는 모습을 보며, 이 모임을 지키고 발전시키기위해 매주 노력했던 내가 자랑스러워졌고, 그들의 스피치를 들으며 나도 더 열심히, 더 많은 영어스피치를 도전해 봐야겠다는 자극을 받았다. 오늘 온 멤버들에게 이제 88일뒤에 회사에서 나올 생각이라고하니 말리는 사람도 있었고, 새로운 도전을 해 보라고 용기를 주는 사람도 있었다.. 모두 여성분들이었는데 나름 인생의 우여곡절들을 겪으신 분들이라 귀담아 들었다. 하지만 퇴사한다는 내 마음은 흔들리지 않았다. 아니 더 확고해졌다.. 다행히 그 중 한분이 내가 가고싶은 전문 분야에 아는 분이 있으니 나중에 소개시켜 준다고 하시니 더욱더 기운이 났다.. 오후에는 가족들과 쇼핑몰에서 간단히 쇼핑을하고(물론 나는 산 것이 없지만..ㅜㅜ) 밥을 먹으며 주말을 제대로 즐겼다. 쇼핑몰에 오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도대체 무얼 그리 많이 살까? 그냥 궁금하다.. 난 요즘 거의 모든 옷이나 신발들도 당근에서 사는데.. 50대 초반 아빠, 남편은 당근인생이다... ㅎㅎㅎㅎ
외국계26년차
억대연봉
쌍 따봉
03월 07일
조회수
340
좋아요
2
댓글
1
이직을하게되었습니다. 전직장급여제출문의드립니다.
위촉직으로 보험사에 영업관리 근무중입니다. 이직하게되는 직장에서 직전 6개월 급여서류제출시 최저보증을 해준다고합니다. 사업소득 원천징수영수증 제출하려고하였으나, 사업소득원천징수영수증에는 실제 지급받은급여만 산정되어있고 법인카드내역은 빠져있어서요. 법인카드내역을증빙할만한 서류가 있을까요? *재직중회사는 영업비를 법인카드로지급, 이직하는 회사는 영업비를 급여로 지급합니다. 그래서 법인카드사용내역을 연봉협상테이블에 근거로 올리려고하는상황입니다.
노란수박
03월 07일
조회수
369
좋아요
0
댓글
6
첫 이직 처우협의 도와주세요
연차가 꽤 있는데요 이직은 첨입니다. 육상 산업 장비쪽이고요. 사실 3월중에 이직을 완료해야 되는 상황인데... 처우협의 핑퐁으로 시간을 잡아 먹을까봐 걱정이기도 하고요 지금 현재 처우협의는 두군데 중인데.. 한군데는 외국계입니다. 한국회사는 좀 거의 가닥이 잡혔고 차주초에 대표 승인받고 얘기해준다고 했고요. 지금 원하는 곳은 외국계이긴 합니다. 15%정도 올려서 받고 싶다고 얘기는 해놨고 검토 중인거 같은데요 기대보다 낮거나 조금 부족한 경우 핑퐁을 하시는 편인가요? 면접 당시 하이어링 메니져가 그렇게 좋은 피드백을 해주진 않았어서.. 만약에 상향 조정을 재요청하게 되면 좀 안좋게 보일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요 지금 서류랑 연봉수준을 제출한지 일주일좀 더 지난 상황이고.. 차주 중에 처우 제시가 오면 상향을 요청하면 또 시간을 잡아 먹을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보통 15% 올려서 요청한 경우에.. 어느정도 범위 안에 들어오면 수락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래도 돈인데 한번 더 핑퐁해서 처우 개선을 확고히 하는게 나을까요? 처우협의가 처음이다보니.. 좀 아직 어렵네요. 주변에 진심으로 터놓고 물어볼 지인들도 사실 좀 마땅치 않고요.
사람인간
03월 07일
조회수
353
좋아요
0
댓글
0
4번째 직장인데.. 서류양식이 손에 안익네요 ㅎㅎ
이직한지 4개월 됐는데, 외형적 형식이야 맞춰지는데 컨텍스트가 아직 영 안맞네요 ㅜㅡㅜ 보안이 빡센회사라 보고서들을 열람할 수가 없어서 보고 익히기도 힘들구요 ㅎㅎ.;;
데굴데구르르
동 따봉
03월 07일
조회수
221
좋아요
0
댓글
0
상사 선물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회사를 이직하게되어 그동안 존경했고 많이 가르침주셨던 상사분께 자그만한 선물을 드리고 싶은데 고르기 어렵네요ㅠㅠ 10만원 언더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단..술은 Noㅠㅠ 안드셔서)
비비루
03월 07일
조회수
171
좋아요
1
댓글
1
주말 근무 후 집에 빨리가는 방법
1. 치킨을 산다 2. 택시를 탄다 3. 치킨 냄새 때문인지 아저쒸 엄청 밟네? 밀폐된 공간에서 치킨 냄새는 참기 어려운 듯~~
사람이힘들어
억대연봉
03월 07일
조회수
245
좋아요
3
댓글
1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됐는데 보통 적응까지 1년은 걸리려나요..?
이번에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회사는 중소기업이지만 사실 급여도 괜찮고 이런저런 세제혜택이 있어서 실수령도 좋았고 3년을 다녔습니다. 일도 재밌었고 열심히 다녔지만 계속 고민을 하게됐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기존 업계 자체는 ai에 대체되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모르는거지만요) 이 업계는 한국에서 성공하기가 좀 힘들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직무를 살려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열심히 준비해서 운좋게 대기업으로 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산업군이 달라지니 산업 용어도 익숙치 않고 실제 직무도 제가 하던 것보다는 더 체계적이고 만만치 읺더라구요. 커리어를 더 올릴 수 있으니 이건 너무 좋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엔 빨리 적응하고 싶어서 남아서 열심히 용어도 보고 이전 메일 트래킹하면서 나름의 노력은 하는데 너무 익숙해지지 않더라구요. 이제 한달차지만 내가 지금 경력직이 맞나 싶더라구요. 사실 얼마 되지도 않아서 이런 말하는 것 자체가 말도 안되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안되는건 안되는거란 말이 있듯이 이 산업에 적응이 될지가 의문입니다.. 이전 직장 동료들도 그렇고 기존의 협력사들도 자주 연락오면서 현 직장은 어떠냐고 좋냐고 물어보는데 뭐라 할지를 모르겠네요.
몬클
03월 07일
조회수
468
좋아요
0
댓글
3
자동차 부품회사 R&D 설계 직무 원래 이런가요?
1월에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 연구개발 직무(설계)로 입사해서 현재 근무 중입니다. 첫 회사라서 원래 이런 건지, 아니면 저희 회사만 이런 건지 궁금해서 글을 남깁니다. 입사 전에는 설계 직무라면 제품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팀원들과 회의를 하면서 설계를 진행하는 업무가 주가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와서 보니 저뿐만 아니라 입사 1~3년 차 연구원들도 설계 업무보다는 제품을 분해해서 고품 분석을 하거나, 타사 제품을 벤치마킹하는 업무가 대부분인 것 같습니다. 또 제품 하나가 약 10kg 정도 나가다 보니 직접 들고 이동하거나 분해하는 일도 많습니다. 연구개발 직무라고 해서 책상 앞에서 설계를 많이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몸을 쓰는 일이 많아서 허리도 아플 때가 있네요. 원래 자동차 부품 회사 연구개발 직무가 이런 편인가요? 다른 회사들도 초반에는 분석이나 벤치마킹 업무를 많이 하는지 궁금합니다.
구자욱
03월 07일
조회수
309
좋아요
2
댓글
11
면접용 반차 변명 추천좀 해주세요
일주일에 두세번씩 잡히니까 슬슬 핑계가 고갈되고있어요
김치써대기
쌍 따봉
03월 07일
조회수
769
좋아요
2
댓글
10
중국대만 침공에 때문에 ..
저는 의류쪽 중국 생산관리하는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현재 회사는 2~3달에 한번씩 짧게는 5일 길게는 한달씩 출장을 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가 중국이 대만 침공 예정이라는 것때문에 제가 중국 출장중에 일어날까봐 너무 걱정을해 지금 하고 있는 경력버리고 출장 안가는 직종으로 변경을 하라고 합니다 외교부에서 미리 확실하게 침공전에 언지를 주는것도 아니고... 죽을까봐 걱정한다니까 아무말도 못하겠네요...제걱정을 하는 부분이고 가장이고 하니까... 현재 연봉 7천정도인데...버리게되면 3천정도겠죠... 이러한 말을해도 제 목숨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는 또 외벌이고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것 같나요...?
조그로그바
03월 07일
조회수
304
좋아요
0
댓글
5
전세대출이용중 아파트분양권매수 관련 질문드립니다ㅜㅠ
안녕하세요!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제 상황 읽어보시고, 고견 부탁드립니다.. 필자상황 1/ 현재 전세대출이용하여 아파트 거주중 + 토허제 지역의 아파트분양권 매수예정 (본인이 세대주인 상황) 2/ 27년 말에 완공되어, 그전까지는 살던집 전세대출 연장해서 살아야함 궁금한 사항 1/ 전세대출받고있는데, 중도금대출승계 받는데 문제 없을지 2/ 올해 10월에 전세대출만료인데, 중도금대출승계 받고 있으면 전세대출연장이 불가능할지 (예전에 토스에서는 아파트분양권은 주택수로 포함안되기때문에 문제 없을 것 같다고 하셨는데, 요즘 워낙 까다로워서요..ㅠ 걱정되네요) 물론 잔금대출전에는 전세대출 모두 상환예정입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무야호야
03월 07일
조회수
118
좋아요
0
댓글
0
이 연애 이어가야 할까요
35살 남자입니다. 법적으로는 34라고 해도..그냥 이제 30대 중반이네요.^^ 7년 연애 후 이별을 맞이하고 새로운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 달 정도 됬구요. 실은 답을 알면서도 제가 섣불리 그냥 결정을 못내리는 것 같아 올리는 것 같기도 합니다.. 새롭게 만난 여성분과의 연애로 많은 것이 고민됩니다. 새로이 만난분은 30살이구요.. 현재 여친은 데이트 비용을 낸적도 없으나, 이게 사람 버릇인지... 아직 급여가 낮아 제가 더 배려하고 지켜봐야 하는지... 말을 꺼내봐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어떤 심리일지도.. 어른 공경도 없어 보이며, 확실치는 않지만 주머니에서 담배로 발견했네요... 아침에 나갈때면 마중 조차 없이 이불속에서 손만 흔들고... 시간 패턴도 맞지 않습니다. 이 사람만 보기엔 어린 나이가 아니니 주변 사람을 보면 그렇게 좋은 환경과 직업을 갖은 사람도 있지는 않네요.. 곧 끝내야 할 연애는 맞다 느끼고... 전 여친과 비교도 되고... 마음도 식어갑니다. 아직 한 달 밖에 안됬으니 좀 더 봐야할지... 마무리할지도 매우 고민이네요... 목소리 듣고 얼굴보면 이런 고민이 확 날아가고 풀리지만, 그래도 냉정할 것은 해야하기에 많이 무겁습니다.
chicwon2
03월 07일
조회수
978
좋아요
2
댓글
6
면접을 봤는데 이런 회사 어떤지 평가 좀 해주세요!
중소 핀테크기업에 면접 봤습니다 면접 시간은 1:30분 봤고 면접관은 두명이였습니다. 면접관 A가 정말 제가 쓴 자기소개서 토시하나 안 틀리고 “이거는 왜 이렇게 썼어요? 이거에 대한 이유를 말해보세요“ 라고 하나하나 다 지적하더라구요. 면접관 B는 답변을 하면 인자하게 웃는건지, 비웃는거지 웃다가 제가 답변한것에 대해 비평을 하더라구요. 저는 면접을 보러 왔지 비평을 들으러 온게 아닌거 같은데 처음에는 좋게 생각하다가 계속된 반응이 웃으면서 ”그건 그게 아니예요“ 라는 식으로 인자하게 받아치며 설명을 하는데 당황스럽더라구요. 또 그 설명을 듣는데 제가 답변한 것과 뭐가 틀린지 모르겠었구요. 근데 뭐 나쁜사람 같지는 않았어요. 그리고 면접관 A가 외국인들이 조금 있다고 저보고 외국어로 자기소개 가능 하냐며 외국어로 얘기해보라길래 정말 불쾌 했습니다. 저는 기획자로 면접을 보는건데 그래서 한 세줄 하다가 어이없어서 가만 있으니까, ”아 네“ 이러더라구요. 암튼 면접이 끝나고 면접관 A가 질문할것 없냐 그래서 제가 “입사를 하게되면, 맡게될 포지션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궁금하다” 물어보니까 귀가 빨개지면서 “네? 뭐 여기서 여기까지 업무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질문은 왜 하시는거죠? 일하는데 부담스러워서 그러신가요? 아니면 일을 하시고 싶어서 물어보시는건가요?” 하길래 2차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러더니 저보고 “역으로 그럼 어떤일을 맡고 싶으신데요?“ 라고 하시길래 제가 ”아 운영 기획과 구축 업무 중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 라고 하니까 ”그 두개가 뭔지 설명해보세요!“ 라고 하길래 제가 설명하니까 ”아 그 두개를 그렇게 나누는구나. 근데 저 두개를 지금까지 다녔던 어떤 회사에서 저렇게 나눴는데요?“ 라고 하길래, 장난질 치자는건지 정말 주먹이 부글부글 되더라구요. 마침 제가 헨드폰을 바닥에 떨어트렸는데 또 헨드폰 주어주긴 하더라구요. 암튼 그렇게 끝나고 면접관 A는 나가고 면접관 B가 희망연봉 물어보길래 지금 다니는 회사 연봉 그대로 부르고 미니멈이라고 했어요. 기업리뷰를 보니 “마이크로매니징 심하다, 가족 회사라 도망갈수 있으면 도망가라” 라는글이 3-4개 있던데 작성 년도도 최근~2년 전입니다. 근데 마지막에 또 제가 면접관 B한테 팀 분위기 어떤지 물어봤는데 “누구 하나 모난사람 없고 다 자기 할일만 딱딱하는 분위기 입니다.” 라고 대답했거든요. 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는 면접 볼때 이력서 하나하나에 뭔가 책 잡힐만한것들을 꼬투리 잡던데, 막상 들어와서 일을하니 보니 그런 분위기 더라구요. 여기가 너무너무 싫어서 다른곳 이직하려는데 …………. 그래서 걱정이 되네요. 암튼 다들 이런 회사 어떤지 평 해주세요!
ririrri
은 따봉
03월 07일
조회수
510
좋아요
3
댓글
8
[이벤트] 💌 2월은 내 지갑이 제일 바쁜 달이었다.
아내 생일이 발렌타인데이고, 결혼기념일은 2월 7일. 두 기념일이 일주일 간격으로 붙어있는 이 잔인한 달력... 매년 "올해는 제대로 챙겨야지" 다짐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올해 나는 아내에게 시간을 선물했다. 단둘이 보내는 시간이 아니라 — 나 혼자, 아이 둘을 데리고 키즈카페 투어를 도는 시간. 아내가 혼자 조용히 쉴 수 있도록. 밥도 혼자, 카페도 혼자, 아무도 "엄마!" 안 부르는 몇 시간. 돌아왔을 때 아내의 표정이 그 어떤 선물보다 빛났다. 어쩌면 함께하지 않는 것이, 올해 최고의 로맨스였을지도.🤔
wqreyt
억대연봉
03월 06일
조회수
122
좋아요
4
댓글
0
회사분위기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나이스피앤아이 사내 분위기(수평?수직?) 처우나 복지 궁금합니다!
@NICE피앤아이(주)
새복많
03월 06일
조회수
384
좋아요
2
댓글
1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