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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아펙과 트럼프
조갑제씨나 정규재씨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 평가할 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이 " 이재명 대통령은 그 자리에 짓눌리지 않는 것 같다. " 입니다. 그리고 유시민작가도 " 역시 대통령은 하고 싶은 사람이 해야한다. " 라는 말을 매번 하시지요. 또 유시민 작가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까지의 민주당 대통령과는 다르다라고 말을 했었지요. 미국의 민주당이 망한 이유... 트럼프같은 사람이 저렇게 독재를 해도 전망이 밝지 못한 이유... 그것은 미국 전체가 PC주의(정치적 올바름)에 지칠대로 지치고 그 정치적 올바름으로 포장해온 좌파세력의 무능에 아주 질려버린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상경 차관같이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선생이라던 사람도 갭투자를 하는 것을 보십시오. 그들의 삶과 동떨어진 교조주의는, 즉 위선은 사람들이 치를 떨게 합니다. 사람들은 그 위선에 더욱 분노합니다. 그것은 인간이기에 느끼는 당연한 반응이며 감정입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책임자들, LH, 그리고 임종석, 노영민 및 조국 전 장관... 말로는 모든 것을 다했습니다. 공교육 강화, 부동산 투기 근절, 투기는 죄악.... 그 교조주의, 그 위선은 대한민국 45년 만에 친위쿠데타를 일으킬 정도의 반동을 잊는 현실로써 초래했지요. 사람들은 김영삼이 김대중 먼저 대통령을 한 것이 어찌보면 천운이다라고 말을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이었으면 하나회 척결이나 금융실명제를 시행하지 못했을 거라고... 김영삼이니까 할 수 있었다는 겁니다. 그러나 또 반대로 김영삼같은 대통령이 나라를 부도냈을 때 민주당이 내놓은 대안은 '준비된 대통령' 김대중이었습니다. 문재인은 김영삼보다도 한 것이 없습니다. 문재인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감사해야할 것입니다. 윤석열이라는 괴물을 만들어 우리도 전세계 극으화에 휩쓸려갈 뻔 했지만 이재명이라는 독특한 민주당의 막내 대통령이 그것을 자신의 방식으로 막아섰습니다. 분노와 폭력, 혐오, 선동이 난무하는 전세계에서 대한민국만큼은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대한민국이 비전을 제시하며 얻어야할 것들을 얻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는 교조주의적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핵잠수함 발언에서 볼 수 있듯이 기존의 민주당 대통령들의 문법과는 많이 다릅니다. 조국혁신당의 김준형같은 전통적인 자주파 출신들이 대통령의 실언이라고 나서는 것 보십시오. 현재의 대통령은 언제나 평가절하의 대상입니다. 김대중도 그랬고 노무현도 그랬습니다. (문재인은 아니죠.) 언젠가 이재명 대통령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 한 번 더할까요?" 라던 문재인의 발언에 그렇게 분노하던 저였지만 이재명 대통령만큼은 연임의 길이 열렸으면 좋겠는 것이 저의 진심입니다. 코스피는 4000을 뚫고 대한민국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핵잠수함 연료공급을 요구할 정도로 대한민국의 위상도 높습니다. 우리만 모르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하루하루의 일상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지금 우리가 느끼는 이 희망이 국민들이 살아가는 또 하나의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슈퍼위크의 첫출발이 너무 좋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제 기준에는 김대중 대통령과 맞먹는 역대급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이 5년동안 대한민국의 위상도 그리고 국민들의 실질적인 삶도 한단계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가장 훌륭한 사상가는 아닐지 모릅니다. 그러나 유시민 작가가 말한대로 국가란 실질적으로 그 나라의 정부를 뜻하는 것이라면 그 문지기로 이재명보다 더 잘할 사람은 없다고 10년 전부터 믿어왔습니다. 그만큼 신뢰할 수 있는 능력자입니다. 낯뜨거운 말이지만...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의 대통령이라서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미국의 압박을 이렇게 웃으면서, 반응없이 차분하게 대응하며 국익 하나라도 더 챙기는 그 강단이... 인간적으로 부럽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 민주당의 막내 대통령이 참으로 똑부러집니다.
gongza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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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황 직접 만나서 사인받고 왔습니다!!
와이프 덕분에 젠슨황 만나고 맥북에 사인까지 받앗네요! 맥북에어 들고있었는데 황사장님께서 직접 가져오라고 호출을!! 혹시 애플과 엔비 두 회사 관계개선의 시그널일까요?ㅎㅎ 그동안 데이터쪽 공부 게으르게 했는데 다시 갑니다! https://www.linkedin.com/posts/chocho25_%EB%AA%A9%EC%9A%94%EC%9D%BC%EB%82%A0-%EB%A7%A5%EB%B6%81%EC%97%90-%EC%A0%A0%EC%8A%A8-%ED%99%A9-%EC%8B%B8%EC%9D%B8%EC%9D%84-%EB%B0%9B%EC%9D%80-%EC%82%AC%EB%9E%8C%EC%9D%B4-%EC%9E%88%EB%8B%A4%EA%B5%AC-%EB%AA%A9%EC%9A%94%EC%9D%BC-%EC%A0%80%EB%85%81-%EC%A0%95%EB%A7%90-activity-7390053046904545280-p4ag?utm_source=social_share_send&utm_medium=android_app&rcm=ACoAABzmsfMBl0iWEA0e4QLcU4hXrZq4UlolyLk&utm_campaign=copy_link
히리릿쾅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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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머리도 없는데 adhd까지 있으면 어떡하죠
어느덧 직장생활 8년차, 아들하나 있는 30대 중반 애아빠 입니다. 저도 어떻게 들어왔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대기업에 재직중이에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직장생활백서 같은 기본서는 없는 걸까요? 아니면 일머리를 키우는 방법, 책이라도 추천받고싶어요. 심지어 시간관리도 못합니다. 저는 그냥 잘해왔다기보다 잘 버텼다 가 맞는 표현인 것 같아요. (불쌍하게도 저희 팀원들도 어쩔수없이 저와 함께하느라 버틴게 되어버리긴 하지만...) 요즘에는 우울증도 극심한데, 일을 못해서 눈치를 보게되며 우울감이 찾아온 것인지, 우울감때문에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환경이 된 것인지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병원 다니고 있으며 최근에는 우울증 약 용량도 증량했습니다.) 저는 일머리가 너무 없습니다. 저에게 일이 주어지면 몇 주 딜레이 되는 것은 다반사이고, 저도 제 자신이 답답합니다. (주변 분들은 얼마나 속이터지고 저를 쥐어박고 싶을까요) 심지어 오래 걸리는데 꼼꼼하지도 못합니다. 추가로 누군가 무엇을 물어보면, 아차 거기까진 생각못했구나... 하네요 항상. 저도 제 자신이 너무 싫고, 팀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우울감이 심해서 그냥 사라져버리고도 싶지만, 가족들때문에 마음속으로 울며 버팁니다. 용기는 없고 그냥 우연히 큰 교통사고가 나서 제가 사라져 버렸으면 하는 마음 뿐이네요. 팀장님과 면담을 하는데, 언제까지고 너를 도와줄사람은 없다는 말 까지 들어가며 자존감은 그냥 박살이 났습니다. 팀장님도 정말 좋으신분인데 오죽하면 그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아무튼 저와 같은 환경을 극복하셨던 분들이나, 본인만의 노하우 같은 것들, 좋았던 책들을 추천받고싶어요. 거의 마지막 외침인 것 같습니다. 가족때문에 이기적이게도 이 좋은 회사를 그만둘 수는 없는 상황이고, 남은 방법은 더이상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제 욕심때문인 것을 알지만, 현재로서는 뒤가 없는 느낌이네요. 1인분은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어떤 도움도 괜찮으니 많은 추천과 잔소리 부탁드립니다. 저도 저와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을 본다면 나중에 꼭 돕겠습니다. 도와주세요..
살고시퍼여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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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종신보험 해지할까요 말까요
형님들 조언좀요... 종신보험 2년후에 10년 만기 다 채움 현재까지 보험 납입료 2천2백만원 (보장금액 8천만원) 해약하면 1천8백만원 나옴 현재 부동산 자산이 꽤 있어서 종신보험 없이도 가족들 걱정은 없음 목돈이 필요한 상황이라 그냥 해약해버릴까 싶음 종신보험의 목적이 혹시 모를 상황에 남겨지는 가족들 생계비 때문인데, 현재 부동산 자산이 넉넉하다면 없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게다가 요즘 인플레이션이 워낙심해서... 나중에 8천만원 의미 없을거 같아요ㅜ
퇴사할까말까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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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ality Directive Hub 2.0
KIMEC | Expert Group Supplier Development and Quality Engineering in Automotive industry. You can find all the templates regarding the AIAG, VDA, Audit, APQP, PPAP ... and Quality Management Guide Directive Q-directive.com
QExpert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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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힘
힘!!
밥이제일좋다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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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팀원 어떻게 대처하세요?
너무 싫은 남자 팀원이 있어요. 팀장 아니고 팀원입니다. 지가 필요한 윗사람한테는 아부하고 실실거리고 필요없거나 업무적으로 도움받을 일이 없는 사람들에겐 위아래없이 싸가지 없이 퉁명스럽게 틱틱거리면서 거들먹 거리면서 말하는 스타일이에요. 보통 상대에게 얘기할땐 ”OO님“ 이런 식으로 부르고 상대의 주목을 끌고 본론을 얘기하잖아요? 그런거 없이 갑자기 나타나서 거들먹거리면서 본론만 얘기하고요. 그룹 내에서 다른 사람을 얘기할때도 턱으로 이쪽 저쪽이라 말합니다. 과거에 평판이 안좋은 인간이었는데, 최근에 일을 조금 더 도맡게 되면서 마치 지가 뭐라도 된 마냥 월권하듯 남의 업무에도 껴들기 시작하고 남의 업무 실수는 도와주려는척하면서 모두에게 까발리고 지 실수는 관련인물에게 아부떨어서 조용히 무마시키구요 ㅋㅋㅋ 그렇다고 과묵한 타입도 아니에요. 주변 발생하는 모든 얘기를 가만히 듣고있다가 껴들고 여기저기 소문내는데 일등공신 ㅋㅋ 못생긴게 저렇게 행동하니 더 토나와요ㅠ 여러분 팀에도 이런 인간이 있나요? 어떻게 대처하세요?
에블바리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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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퍼레터 받은 후 연봉 협의 (경력직)
제가 희망연봉 기재한 연봉으로 오퍼레터를 받았는데 알고보니 신입 초봉보다 낮은 연봉이라 (200만원 차이) 혹시 신입 초봉까지 맞춰주실 수 있냐고 금요일에 정중하게 문의를 드렸는데 (인사팀에) 답장이 없으셔서요.. ㅜㅜ 이런건 어떤 의미일까용 🥲 이거로 채용이 취소되는 경우도 있나용.. 회사 규모는 누구나 들으면 알 정도로 큽니다 ! 연차가 낮아서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닷..
bamm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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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핸드폰 얼마나 오래쓰나요?
3년은 다들 넘게 쓰나요?
맥머핀
은 따봉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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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면 보통 이런가요?
1. 단어가 생각이 안나다. 뻔한 지인이름도. 주변에 자가 알츠하이머 진단해보는 사람있음. 2. 생각이 대체로 안정적인데, 어떤 특정 부분은 격노의 감정이 혈당스파이크 만큼 치솟는 듯. 3. 걸어가다가 자꾸 모서리에 부딪힌다. 4. 어딜가도 세상에 신기한게 더이상 없다. 단, 지인이나 친구 자산의 상승이유가 궁금함. 5. 퇴직을 준비하려는 시도는 하나 매번 미루고 대학과제나 퇴직준비나 매한가지임을 깨달음. 6. 배우자와 사랑 보다는 우정이 쌓여 가끔 물끄러미 보고만 있어도 눈물이.. 7. 길가다 꽃과 경치를 폰으로 찍고있음. 속으로 "아 이러면 안되는데..." 여러분들의 현재는 어떤가요?
widelife
억대연봉
쌍 따봉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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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채용공고 왜 내는거야?
연휴 마지막날까지 열심히 입사지원했더니 왜 읽지를 않아? 입사 수락했더니 왜 또 연락이 없어? 하 관리 좀 해주세요..작은 회사들도 아닌데ㅠㅠ
헤롱대롱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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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그만했으면 좋갰어요 제발
후임자가 하루에도 시도때도없이 전화해서 물어보고 끊고나서 돌아서면 찾아봤다고하는데, 없다고 전화오고 알보고면 제대로 안찾아보고… 그러면ㅜ최소한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져야 하는게 아닌가 싶거든요 전화오면 정말 안받고싶어요 후임자가 퇴사하면 그냥 막 쉬는줄 아는건지…. 계속 연락오는데 솔직히 힘들고 지쳐요 저녁 7시가 다되어서 훌쩍넘너서도 전화오는데….하 저도 챙겨야할 식구 있으니 못받았는데 다시 전화해주고 싶지않더라구요 솔직히 하고싶지 않더라구요 아니 무슨 쳇쥐피티된 느낌…. 필요한거 물어보고 띡 끊고 참…. 언제까지 연락올지…
오뚝오뚝이 | 사회복지센터지방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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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여기에다가 글을 올리는게 처음입니다. 매번 다른분들의 글만 보다가 글을 쓰니 긴장도되고 제가 있었던 어제의 일이 좀 황당하고 그래서 남겨봅니다. 지난 9월 현대자동자 계열사 중 한곳에 헤드헌터를 통해서 지원의사를 물어왔습니다. 채용 직종이 기술영업 파트라 제가 지금까지 약17년간 조선 기자재 영업을 해왔지만 채용해당직무와 조금 달라 지원을 망설였습니다. 이후 고민하다가 서류라도 한번 넣어볼까하는 생각으로 이력서를 제출하였고 서류통과, 인적성, 1차 실무진 면접까지 모두 합격하고 2차 경영진 면접을 기다리던 중 해당파트 포지션이 내부 조직개편으로 채용하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가 지원할 초기에는 더 늦은나이 이전에 경험해보려고 지원했지만 막상 결과가 좋게나와 최종 면접 직전에 이런 통보를 받으니 뭔가 기분이 좋지않고 찝찝한 마음이 듭니다. 대기업에서 내부 연말조직개편까지 고려하지도 않고 하반기채용을 진행하다가 이렇게 1차 면접까지 진행하고 2차 경영진 면접일정을 기다리다가 채용을 없애는 경우가 있나요? 저는 처음 이야기를 듣고 황당하기도하고 구멍가게도 아니고 대기업이라는 곳에서 이렇게 계획성? 없이 채용을 진행하는 것에 이게 맞는건지 의문도들고 그렇습니다. 차라리 면접을 다보고 최선을 다한 후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 모르겠지만 채용과정에 갑자기 조직개편으로 채용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상황에 정말 황당하고 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미니뉘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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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사무치게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밤에 감정의 골이 깊어지다보니.. 고민을 적습니다. 저는 30살이고 올해 초부터 문득 죽음공포증이라고 하는 일종의 정신질환? 비슷한게 생겨서 처음엔 잠도 못이루고 했지만, 요즘엔 에효...하면서 넘길 수 있을정도로 좀 덤덤해졌습니다. (사실 심장이 시리게 두렵긴합니다 ㅋㅋ) 저는 아버지를 빨리 여의고 어머니랑 보낸 시간이 많습니다. 어머니가 어릴때부터 친구처럼 잘 대해주셨고 정말 오만가지 고민상담과 다툼, 이해. 아주 많은 사건이 있었고, 사실 제 가장 친한 친구이자 가장 사랑하는 분입니다. 정말 누가 들으면 자식한테, 부모님한테 별 얘길 다한다~ 싶을정도로 많은 얘기를 하는데 도저히 이 죽음이 두렵다는 말을 꺼낼 수가 없네요. 어머니가 70살이 다되어가시기에 죽음에 대해 두려운상태이시진 않을까, 별생각이 없으셨는데 나의 언행으로 두려워지시진 않을까? 그로인해 지금 나처럼 가슴이 시릴정도로 두려움을 느끼신다면 그게 너무 아플거같아 언급조차 하지않고 있습니다. 친구들이 모두 남자들이라 고민상담을 하면 살기바쁜데 헛소리나하고있다~ 제가 약한소리하는게 믿기지 않는다~ 이런식으로 넘어가고 끝나서 사실 친구에겐 이쪽 분야로 진지한 상담을 하기가 쉽지않습니다. 리멤버에 계신 3~60대 형님들은 어떠세요 죽음이 두렵지 않으신가요? 삶이 바빠 놓치고 계신걸까요 이겨내셨다면 부럽습니다. 가족과 제자신의 사망이 너무 두렵기에 저는 정말 종교를 믿고 정신과 상담 받고싶을 정도로 심장한켠이 아찔하게 아픕니다. 이겨내신 노하우나 그런게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cvsggch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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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챗 제안] 11월, AI와 IT 분야 협업과 교류를 희망합니다.
LLM RAG 커뮤니티 운영자 최남규입니다. 11월 한 달은 그동안 미뤄왔던 업계 분들과의 교류와 협업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저는 25년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구축 경험과 최근 쌓아온 AI 융합 역량을 보유한 현직 AI 풀스택 리드 개발자입니다. 비즈니스 리더, 개발자, 연구자 등 기술과 비즈니스 간극을 메우고자 하는 모든 분들과의 만남을 환영합니다. 버추얼 미팅을 포함하여 편하신 방식으로 제안주시면 적극 협업에 임하겠습니다 ☕ 11월, 이런 분들과 커피챗 하고 싶습니다. 기술과 비즈니스의 간극을 메우는 기획을 고민하는 분 좋은 솔루션(AICC, 검색, 제조 AI 등)을 가졌지만 홍보/협업이 필요한 기업 관계자 커뮤니티에서 지식 나눔을 함께하고 싶으신 분 또한 'AI 풀스택 개발 및 설계' 역량과 대형 시스템 아키텍처 구성 경험도 있으니 다양한 형태의 협업도 가능합니다.
최남규 | HNIX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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