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임자가 하루에도 시도때도없이 전화해서 물어보고 끊고나서 돌아서면 찾아봤다고하는데, 없다고 전화오고 알보고면 제대로 안찾아보고… 그러면ㅜ최소한 미안한 마음이라도 가져야 하는게 아닌가 싶거든요 전화오면 정말 안받고싶어요 후임자가 퇴사하면 그냥 막 쉬는줄 아는건지…. 계속 연락오는데 솔직히 힘들고 지쳐요 저녁 7시가 다되어서 훌쩍넘너서도 전화오는데….하 저도 챙겨야할 식구 있으니 못받았는데 다시 전화해주고 싶지않더라구요 솔직히 하고싶지 않더라구요 아니 무슨 쳇쥐피티된 느낌…. 필요한거 물어보고 띡 끊고 참…. 언제까지 연락올지…
전화 그만했으면 좋갰어요 제발
10월 31일 | 조회수 338
오뚝오뚝이
사회복지센터지방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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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ㅇㅎ웋
11월 04일
한달동안 유럽여행 떠난다고 하시고 아마 전화가 잘 안될것 같다 하세요. 맘 같아선 차단 하고 싶으시겠지만 최대한 좋게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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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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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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