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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직 기간 업무 처리 관련
15년차 직장인 입니다. 휴직 기간 중 (육아 혹은 병가 혹은 그 어떠한 사유 등) 업무에 대한 연락 및 처리는 법적인 기준 및 해석에서는 어떻게 처리하는 것이 옳은지? 이유야 다양하지만 휴직 기간 중 업무로 부터 자유롭고 싶은데, 윤리적으로 그리고 책임적으로 연락 및 업무 팔로우 업을 받아야 줄 수 있지만, 그렇다면 휴직의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보통 휴직은 어떻게 회사와의 관계를 가지는 것이 좋을까요?
개개개굴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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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잘못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다녔던 중소기업 품질팀에서 겪은 일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어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당시 저는 품질 업무를 담당하면서 검사 기준, 작성 방법, 업무 절차 등을 문서로 정리해 누구나 실수 없이 업무할 수 있도록 체계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러던 중 직급을 달고 온 신입 직원이 들어왔고, 이후 회사는 점점 기존 직원보다 그 직원의 의견을 더 신뢰하는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측정 담당자는 제가 측정한 데이터와 근거가 있음에도 계속해서 제가 틀렸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순한 업무 토론 수준이 아니라 다른 직원들 앞에서도 제가 한 일이 틀렸다고 말하고, 저를 무능한 사람처럼 취급하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저는 데이터와 근거로 설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지속적인 비난과 압박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 당시 저는 임신한 사실도 모르고 있었는데, 나중에 병원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는 이미 유산된 상태였습니다. 유산의 원인을 단정할 수는 없지만, 당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결국 저는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퇴사한 이후에는 제가 정리해 둔 업무 체계를 제대로 이어가지 못해 업무도 예전처럼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지금도 가끔 생각합니다. 제가 정말 업무 능력이 부족했던 직원이었을까요? 아니면 특정인의 의견만 받아들여지는 조직 문화 속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았던 걸까요?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답한사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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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연수원에서 부장님들께 리더십 강의를 하고 왔어요
부장님들 격공하며 빵 터진 팩트폭행 리더십 특강 현장부터 경주 야간 이동까지, 유쾌한 강사의 쉴 틈 없는 출장 브이로그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영상 보기: https://youtu.be/8LL0HuswUf4 #김주연박사 #유쾌한리더십 #리더십강의 #강사브이로그 #LH연수원 #소통의기술 #직장생활공감 #출장길
김주연 | 유쾌한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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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 다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와이프와 밥먹기전에 이야기하다가 서로 생각이 다른데 이런거 어떻게 생각들 하시는지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너무 심각하게는 생각하지 않아요ㅎ 와이프는 식당운영을 하는데 손님이 와서 식사하시는데 앞치마를 하고 드셨습니다. 근데 앞치마에 국물이 묻었는데 옷에도 국물자국이 묻었다고 책임을 물었다고 합니다. 이게 가게탓인지 손님이 그래도 먹으면서 더 조심했어야 했는지 논쟁아닌 논쟁을 했어서 그냥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참고로 앞치마는 지자체에서 모범음식점 지정되서 포상차원으로 지급해준거 입니다.
영업맨7년차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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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의 교통사고가 참.. 크네요
안녕하세요 34세 남자입니다. 불과 5월 초까지만 해도 지역 중소규모 식자재마트에서 근무했었는데... 4월말 퇴근길에 당한 교통사고가 모든걸 다 앗아가 버렸네요. 4월 27일. 매장 마감 근무를 끝내고 퇴근하던 중 아파트 지하 주차장 아래층으로 내려가다, 왼쪽에서 갑자기 튀어나오는 차에 받혔습니다. 잘못하면 크게 다칠 사고였죠. 처음엔 경미한 불편함만 좀 있었는데.. 갈수록 더 안좋아지는 겁니다. 결국 회사에 병가(무급)을 내고 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죠. 모든 일은 병가 이후에 벌어졌습니다. 병가기간 만료 2일전 회사에 출근 통보를 하러갔는데, 갑자기 부서 이동 통보를 하더라고요. 원래 농산 파트였습니다만, 갑자기 수산 파트로 이동을 시키는 겁니다. 수산쪽 경력은 아예 전무였기 때문에. 기존 부서에 남을수 없냐고 여러번 문의 하였습니다만.. 결국은 퇴사를 할 수 밖에 없었네요. 퇴직금을 수령하고 보니 두달 정도는 버틸수 있는 상황인데.. 취업을 알아보는중입니다.. 취업시장도 얼어붙어 막막하네요. 한번의 교통사고가 이리도 커질줄이야..
주우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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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친한사람 축의금
30만원보단 더 주고 싶고, 50만원까지 할 생각은 없음
wow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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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풀먼
조지풀먼은 “나의 직책은 회사와 주주를 책임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Eden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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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겔스
엥겔스는 “노동자들은 살아 있는 도구가 되었다. 가난은 개인적인 일에 불과하며, 심지어 실업이 경제 발전에 이롭다고 인식되었다. 임금을 최저수준으로 낮추면 생산원가도 낮아지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출처: 기업의 시대)
Eden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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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를 잘하는걸 많이 부러워 하시나요?
제가 호기심에 제목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지금 회사에서 조직개편상 국내영업과 해외구매를 하고 있어요 몇일전에 있던 전시회에서 있었던 일을 음슴체로 팩트만 말씀드릴께요 1. 외국인 손님이 부스에 방문함 2. 해외영업 담당하시는 차장님이 대기업 손님들을 응대하시니 외국인 손님이 부스에 오면 나를 찾았음 3. 내가 대신해서 영어로 제품에 대한 설명을 했고 문의사항에 대답함 가끔 해외영업 차장님이 오셔서 내가하는거 보시다가 내가 영어로 응대할때만 더 나서지 않고 그냥 가셨음 4. 쉬는 시간에 전시회에 참가한 기술팀 막내 사원이 제가 영어를 잘하는게 부럽다고 함 외국인 손님과 면전에서 영어로 대화하는게 부러웠다고 함 그 막내직원은 20대이며 필터링없이 재미있게 말을 잘함 -> 내가 영어를 잘하는게 아니라고 대답해줬고 필리핀에서 대학을 나와서 가능한거라고 대답해줬음. 그리고 해외영업 담당하시는 차장님이 나보다 훨씬 잘하시고 인사부장님도 외국계 회사 경력이 있으셔서 영어를 잘하신다고 대답해줬음. 마케팅 담당 차장님의 경우 일본에서 미술을 공부하신분이셔서 일본어를 잘하신다고 대답해줌 4. 본인소개: 지금회사에 입사한지 1년이 조금 넘었지만 기술적인 부분은 완벽히 모르고 회사생활 하면서 일하는데 실수도 많이 하는 사람임. 해외영업을 하기위해 이력서에 영어를 할줄안다고 적었고 영어에 관해서는 사람들이 제가 해외영업 짬밥을 똥구멍으로 먹었다는 말을 못하게 하려했음. 요즘은 영어를 잘한다는 20~30대가 많다고 들었어요 20대 사람이 40대인 저에게 그런 이야기를 해준걸 듣고 영어 할줄 아는걸 부러워 하는 사람이 많나? 사람들이 영어때문에 기죽는 경우가 많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이직 횟수도 많은편이지만 지금 할줄아는 영어라도 갈고 닦으면 지금 직장에서 더는 버틸수 없는 상황이 터져도 한번더 이직같은 기회를 한번더 받을수 있을까요?
멧돌손잡이가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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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대만: 임금, 휴가일수 그리고 고용
노동법 개정 필요: 한국이 임금, 휴가 등이 너무 많으니 고용이 안 생기는 것 대만의 최저임금은 월 29,500 대만달러(NTD), 시급은 196 대만달러 한국은 월 2,156,880원, 시급 10,320원 휴가일수의 경우, 근속 1년 차에 대만은 7일, 한국은 15일의 연차를 부여 (출처: 구글) 두 국가의 상세 임금 및 휴가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1. 임금 체계 비교대만월 최저임금: NTD 29,500 (약 124만 원)시간 최저임금: NTD 196 (약 8,200원)한국월 최저임금: 2,156,880원 (주휴수당 포함)시간 최저임금: 10,320원2. 연차 휴가 일수 비교대만 근속연수별 연차6개월 이상 ~ 1년 미만: 3일1년 이상 ~ 2년 미만: 7일2년 이상 ~ 3년 미만: 10일3년 이상: 14일 ~ 근속연수에 따라 최대 30일한국 근속연수별 연차입사 후 1년 미만: 1개월 개근 시 1일씩 부여 (최대 11일)근속 1년 차: 15일2년 차부터 1년 늘어날 때마다 1일 가산 (최대 25일)3. 법정 공휴일 (국경일)대만: 유급 공휴일은 춘제를 포함하여 연간 12일~16일 수준으로 지정되어 있습니다.한국: 관공서 공휴일(일요일 제외)을 기준으로 연간 약 15~17일의 공휴일이 유급휴일로 보장됩니다. 출처: 동아일보 반도체 호황 쌍둥이’ 한국과 대만, 고용 성적표는 정반대 박소정 기자 입력 2026.06.13. 오전 6:01 한국과 대만 두 나라가 AI(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호황의 수혜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두 나라의 고용 성적표는 정반대로 갈렸다. 한국은 전체 취업자 수가 줄어든 가운데 청년 고용 여건이 악화했다. 반면 대만은 취업자 증가세가 장기간 이어졌고 청년 일자리도 양호했다. 차이는 반도체 산업 구조다. 우리나라는 메모리 반도체 쏠림 구조인 반면, 대만은 시스템 반도체를 둘러싼 설계·생산·후공정 등 생태계가 두텁다. 같은 반도체 호황이라도 고용 전반으로 번지는 힘이 달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취업자 수, 韓 17개월 만에 ‘감소’·대만 39개월째 ‘증가’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우리나라 5월 취업자 수는 2912만명으로 1년 전보다 4만명 감소했다. 고용률, 경제활동참가율은 하락했고, 실업률은 상승했다. 과거 ‘고용 쇼크’가 성장·수출 급락 등 경제의 큰 충격과 함께 찾아왔던 양상과 달라졌다. 지금 한국의 경제 지표는 호황에 가깝다. 한국은 1분기 실질 GDP가 전기 대비 1.8% 성장했고, 5월 수출도 53.2% 늘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명목 GDP 성장률도 10.5%로 50년 만에 가장 높았다. 우리나라처럼 반도체 효과를 누리는 대만 역시 올해 예상 성장률을 크게 올려 잡았다. 대만 정부는 올해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7.71%에서 9.64%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2010년(10.25%) 이후 가장 높다. 그런데 대만의 고용 시장은 우리나라와 달리 양호했다. 가장 최신 발표된 4월 통계를 보면, 대만 취업자 수는 1163만명으로 1년 전보다 2만7000명 증가했다. 증가 폭은 작지만, 2023년 2월 이후 3년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청년층 고용 상황이 한국과 크게 차이가 난다. 대만은 25~39세 경제활동참가율(취업+실업)이 90%를 넘는다. 반면 한국은 25~29세 76.4%, 30대 83.8%에 불과하다. ‘쉬었음’ 청년 현상의 단면이다. 청년층 고용률도 한국의 25~29세(71.4%), 30대(81.2%) 수치가 대만(87.4%·89%)보다 낮다…
@(주)동아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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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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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인데 아내가 집안일을 반반 하려고 해요..
아이는 어린이집 9시~오후 4시.. 육아도 반반 집안일도 반반... 아내는 지금 실업급여 타먹으면서 쉬고있긴한데 실업급여 받는다고 그러는건지.. 집안일도 반반 육아도 반반 하려고 해요.. 두개의 화장실 청소는 전혀 안해서 제가 전담하고 있고.. 바닥 청소기는 돌리는데 닦질 안아서 제가 걸레질 하고... 선반.티비다이.쇼파 등 먼지가 쌓이는데도 안닦아서 제가 다 닦고요... 퇴근하는 시간 맞춰서 세탁기를 돌려요.. 어른빨래 아이빨래 동시에... 아내가 간단히 저녁 준비하고 설거지 하고있으면 세탁기가 거의 종료되는데 그때 제가 아기랑 놀고있으면 빨래 널기 or 건조기 돌리기 눈치 싸움이 시작돼요... 건조기엔 항상 빨래가 남아있어서 제가 거의 개고요.. 도대체 낮에는 뭐하고 저녁에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낮에하면 여유롭고 좋을텐데 왜 정신없는 저녁에 할까요.. 이걸 또 말하면 싸움밖에 안돼요... 그걸 말하면 불만인 사람이 하래여..ㅋㅋ 아내가 낮에 시간이 없냐? 아니요.. 헬스장 1시간 매일 가고 낮잠 타임도 자주 있고 인스타는 엄청나게 해요...ㅋㅋ 하.. 스트레스 받아요 진짜... 주말엔 또 애기 놀아준다고 매일 어디 가야하고.. 힘들어요.. 집안일 잔소리좀 하면 자기도 낮에 바쁘다며 할일 많다고 저보고 하면 되지 않냐 하는데...ㅋㅋㅋㅋ 연차 써보면 집에서 하는거 없어요 같이 티비보고 낮잠자고 놀아요 거의..ㅋㅋㅋㅋ
미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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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vs 금수저
Jtbc 그리고 이전 동양그룹 경우들을 보면, Jtbc: 대표 홍정도는 중앙일보는 홍진기(이승만시절 법무부장관, 내무부장관 - 대표적 관료며 삼성 이병철과 사돈)의 손자로, 아버지는 홍석현(중앙일보 회장, 누나가 이병철 회장 부인 홍라희 여사, 그외 형제 자매들이 거의 다 서울대) 그리고 삼성 이재용 회장과 외사촌 동양그룹(사라짐)의 대표 현재현 전 회장은 서울법대 검사 출신으로 동양그룹 창업주의 사위이며 할아버지는 고려대학 초대총장, 부친은 이화여대 의과대학교수 사업은 어렵다는 것. 그리고 흙수저들이 성공하는 여러 중소기업들과 대기업 규모까지 키우는 사례들 보면, 흙수저 금수저 다이아몬드수저가 사업에서는 수저 때고 붙는 것이다. 사업은 치열한 종목이다. 주변의 월급장이 임직원들 경계하고 가려 들어라 아무도 대신 해 줄 사람 없고 대표 입장과는 다르다. 대마불사: 대기업은 아무리 차입금이 많고 실적이 안 좋아도 실패시 은행, 사회적 충격 때문에 은행을 통한 자금 지원을 계속해 온 관행 대마사: 은행, 증권사 등의 부실이 커지고 있기에 더 이상 지원 불가 3세 다이아몬드 수저들의 약점은 주변의 아첨이 아첨인줄 모르고 잘나서 당연하다 착각하는 것이다. 인간은 이기적이다 특히 가진게 많다고 생각하면 어떻게든 속여 훔치려 하거나 약점을 잡으려 들고, 약해 보이면 강탈하려 한다. JTBC, 차입금 못갚아 신용등급 하향 조정 선정민 기자 입력 2026.06.12. 오후 10:20 JTBC가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갚지 못해 신용 등급이 하향 조정됐다. NICE신용평가는 12일 JTBC의 무보증사채 신용 등급을 기존 ‘BBB/부정적’에서 ‘CCC’로 하향 조정했다.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등급도 ‘A3’에서 ‘C’로 낮췄다. NICE신용평가는 “최근 유동화 차입금 원리금 상환 불이행 등으로 유동성 위험이 크게 증가한 점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국기업평가도 이날 JTBC의 무보증사채 신용 등급을 기존 ‘BBB’에서 ‘BB’로, 기업어음 및 전자단기사채 신용 등급을 ‘A3’에서 ‘B’로 하향 조정했다. JTBC는 입장문에서 “이번 상황을 최대한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TBC(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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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의 나라] 창업자 소개: Sara Blakely
한국은 관료의 나라, 미국은 창업자의 나라 ① 사라 블레이클리: 팩스 영업사원에서 억만장자가 되기까지 한국 사회에서는 어린 시절부터 안정적인 길을 선택하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진다. 좋은 대학에 진학하고,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 취업하고, 위험한 도전보다는 검증된 길을 선택하는 것이 성공의 공식처럼 받아들여진다. 하지만 미국에는 전혀 다른 종류의 영웅들이 존재한다. 정치인도, 관료도 아닌 창업자들이다. 그들은 기존 질서 속에서 승진한 사람들이 아니라, 아무도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발견하고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 사람들이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Sara Blakely다. 사라 블레이클리는 오늘날 수십억 달러 규모의 보정속옷 기업 Spanx의 창업자로 알려져 있지만, 출발점은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었다. 변호사가 되기를 꿈꿨지만 로스쿨 입학시험에서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고, 디즈니를 비롯한 여러 직장 지원에서도 탈락했다. 결국 그녀가 선택한 일은 집집마다 방문하며 팩스기를 판매하는 영업직이었다. 이 시절은 그녀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지만 동시에 가장 중요한 훈련의 시간이었다. 낯선 사무실을 찾아가 문을 두드리고 제품을 설명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야기를 들어주지도 않았다. 어떤 날은 하루 종일 돌아다녀도 단 한 건의 계약도 따내지 못했다. 사무실 입구에서 경비원에게 쫓겨나거나, 접수 직원에게 문전박대를 당하는 일도 흔했다. 제품 설명을 시작하자마자 “관심 없다”며 문을 닫아버리는 고객도 많았다. 거절은 일상이었고, 자존심이 상하는 일도 수없이 겪었다. 그러나 그녀는 훗날 이 경험이 자신의 가장 큰 자산이었다고 회고했다. 거절당하는 것에 익숙해졌고, 사람을 설득하는 법을 배웠으며, 실패를 개인적인 모욕이 아니라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게 되었기 때문이다. 창업 아이디어 역시 거창한 기술 혁신에서 나온 것이 아니었다. 어느 날 흰 바지를 입어야 할 일이 있었는데 스타킹의 발 부분이 보기 싫어 가위로 잘라 입었다. 그 순간 그녀는 “왜 여성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이런 제품은 없는 걸까?“라는 의문을 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편함을 느끼고 지나치지만, 창업자는 그 불편함을 사업 기회로 본다. 사라는 자신이 발견한 문제를 해결해 보기로 결심했다. 당시 그녀의 전 재산은 약 5천 달러였다. 투자자도, 공동창업자도, 정부 지원금도 없었다. 낮에는 팩스기를 판매하며 생계를 유지하고 밤에는 원단 업체와 제조 공장을 찾아다녔다. 속옷 산업은 남성들이 주도하는 보수적인 업계였고, 경험도 없는 젊은 여성이 찾아와 새로운 개념의 제품을 만들겠다고 하자 대부분은 진지하게 상대하지 않았다. 수많은 공장들이 생산을 거절했고, 투자자들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심지어 특허 변호사를 고용할 비용이 아까워 스스로 특허 제도를 공부해 직접 출원 절차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결국 백화점 바이어를 직접 찾아가 여성 고객이 왜 이 제품을 원할 수밖에 없는지 설명했고, 제품을 몸소 시연하며 설득했다. 그렇게 작은 주문을 따내기 시작했고, 이후 미국의 유명 방송인 Oprah Winfrey가 자신의 추천 상품 목록에 Spanx를 포함시키면서 회사는 폭발적으로 성장했다. 창업 후에도 외부 투자금을 받지 않은 채 회사를 키운 결과, 사라는 세계 최초의 자수성가 여성 억만장자 가운데 한 명이 되었다. 사라 블레이클리의 이야기가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돈을 많이 벌었기 때문이 아니다. 그녀는 좋은 학벌도, 강력한 인맥도, 거대한 자본도 없이 시작했다. 대신 문제를 발견했고, 그 문제를 해결하려 했으며, 수천 번의 거절을 견뎌냈다. 팩스 판매 시절 문전박대를 당하며 배운 끈기와 설득력이 결국 수십억 달러 기업의 토대가 된 것이다. 한국 사회는 종종 관료와 전문가를 우대한다. 물론 국가 운영에는 훌륭한 관료가 필요하다. 하지만 사회를 한 단계 앞으로 움직이는 힘은 대개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책을 만드는 사람들에게서 나온다. 관료가 기존 질서를 관리한다면, 창업자는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낸다. 미국이 세계 최대 경제대국이 된 배경에는 수많은 관료가 아니라 수많은 창업자들이 있었다. 사라 블레이클리의 삶은 우리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문제를 보고 불평하는 사람인가, 아니면 문제를 보고 기회를 발견하는 사람인가?” 한국이 다시 도약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규칙이 아니라, 더 많은 사라 블레이클리일지도 모른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거절을 견디며, 아무도 보지 못한 기회를 발견하려는 사람들 말이다. 시사점: 한국은 종종 자신을 자본주의 국가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창업자보다 관료가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회에 가깝다. 무엇을 만들 수 있는지, 누구를 고용할 수 있는지, 어떤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지, 심지어 어떤 방식으로 해고할 수 있는지까지 수많은 규제와 행정 절차가 결정한다. 반면 사라 블레이클리가 창업했던 미국은 완벽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창업자에게 더 많은 자유를 부여하는 사회였다. 만약 그녀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수십 개의 인허가를 받아야 했고, 사업이 실패해도 고정비를 줄일 수 없었으며, 잘못 채용한 직원을 사실상 교체할 수 없는 환경이었다면 Spanx는 탄생하기 어려웠을지도 모른다. 창업은 본질적으로 불확실성의 게임이다. 열 명을 채용해도 세 명만 남을 수 있고, 세 번 시도해도 모두 실패할 수 있다. 그래서 실리콘밸리 투자자들과 창업자들은 흔히 “쉽게 고용하고 쉽게 해고할 수 있어야 쉽게 고용도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사람을 줄이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기업이 처음부터 채용 자체를 꺼리게 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들이 많이 탄생한 미국, 싱가포르, 이스라엘 등은 공통적으로 창업과 사업 운영의 자유도가 높고 규제가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다. 반대로 규제가 많고 노동시장이 경직될수록 대기업과 관료조직은 유리해지고 신생기업은 불리해진다. 대기업은 법무팀과 인사팀이 있지만 스타트업은 창업자 한 명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특정 직장을 지나치게 보호하면 기업은 신규 채용을 줄이고, 결국 청년과 경력단절자, 중장년 구직자들이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사라 블레이클리의 이야기는 단순히 한 여성 억만장자의 성공담이 아니다. 그것은 한 사회가 누구를 영웅으로 삼는가에 대한 이야기다. 관료를 영웅으로 삼는 사회는 규칙을 잘 관리하는 사람을 존중한다. 창업자를 영웅으로 삼는 사회는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사람을 존중한다. 한국이 다시 성장하려면 규제를 완화할 것인지, 노동시장을 더 유연하게 만들 것인지, 창업 실패에 대한 낙인을 줄일 것인지에 대한 논쟁을 피할 수 없다. 왜냐하면 다음 사라 블레이클리는 정부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탄생하기 때문이다.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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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이직 꿈꾸신다면? 같이 영어 준비해요!
1. 모임 방식 - 온라인 (Zoom) 진행 / 주 1회 1시간 - 그룹당 2~3명 소규모 + 숙련된 리더 1명 - New York Times / BBC 등 공신력 있는 기사 기반으로 토론 주제 제공 / 예시: https://bit.ly/spker_b1-10 - 유럽언어공통기준에 따른 그룹 결성 (입문/초급/중급/중상급/상급/고급) - 현재 약 60개 그룹 운영 중 / 누적 참여자 수 798명 / 연장률: 88.6% 2. AI 피드백 시스템 - Otter AI 통해 각 세션 음성 녹음 및 받아쓰기 - Gemini 3.0 Pro 이용해 참가자별 어휘/문법/발음 정밀 분석 - 개인별 맞춤 스피킹 리포트 제공 / 예시: https://bit.ly/spker_yule - 피드백 리포트를 통해 취약 부분 객관 점검 및 학습 방향 설정 가능 3. 클럽 멤버 추가 혜택 - 클럽 리더 활동 시 활동비 전액 면제 및 세션 운영비 일부분 지급 (최소 1사이클 이상 참여 필요) - 말해보카 (어휘/문법/리스닝 학습): 그룹 할인 프로그램 참여 가능 (약 50% 할인) - 볼드보이스 (발음/엑센트 교정): 그룹 할인 프로그램 참여 가능 (약 50% 할인) - 스탠포드, UC버클리 등 미국 명문대학 유학 컨설팅 기회 우선 제공 - Google, Meta 등 미국 빅테크 취업 컨설팅 기회 우선 제공 - 미국 원어민과 진행하는 특별 세션 기회 우선 제공 - 미국 유학/취업/비자(이민) 등 미국 정착 프로그램 기회 우선 제공 (이 외 멤버 니즈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입니다.) 4. 모집 대상 - 영어 시험보다 실전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고 싶은 분 - 해외 유학 / 해외 취업 / 외국계 기업 / 교환학생 등 유창한 영어 실력이 필요한 분 -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더 큰 동기부여를 얻고 싶은 분 - 꾸준히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 체험 세션 신청: https://bit.ly/spker_remember
SPKER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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