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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알못이고 아래 디텔로 컴 맞추려는데 괜찮을까?? 주변에 유튭하거나 영상편집 직종이신분 평가 함 해주세용 ㅠ.ㅠ 인텔 14세대 i5-14600k 16GB+16GB 지포스 RTX3050 SSD 1TB 요렇게만 175만원이었나?? 편집 할 영상은 유튭 브이로그용이고 완성본 기준으로 한 15분 내지 20분짜리 만들고싶어요 고프로로 4k로 찍고있어요
데데데덷데덷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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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 여친이랑 같이 살아보니 뼈저리게 느낍니다...
여자친구가 8살 연상이고 같이 살기 시작한 지 몇 달 됐습니다. 그냥 연애할 때는 사실 나이차를 크게 못 느꼈었어요. 여친이 워낙 동안이기도 하고, 요즘 유행하는 밈이나 이런것도 잘 알고 잘 써먹어서요. 나이 속인 거 아니냐고 사실 나보다 어린 거 아니냐고 기어오르면 어디 머리에 피도 안 마른게 까부냐고 혼납니다... 꼰대인거 보면 연상이 맞긴한듯 근데 요몇달 같이 살다 보니까 확실히 나이? 연륜?이 체감되는 순간들이 있습디다 일단 생활 패턴이 달라요 난 그냥 대충 끼니 때우거나 밥때 건너뛰거나 정 배고프면 배달로 해결하는데 여친은 끼니를 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마치 우리 엄마처럼ㅎ 집에서 먹을 때도 이왕 먹는 거 제대로 먹자 느낌이라 식단이나 재료 이런 거 신경 쓰는 편이고요 자극진거 얄구진거 먹을라치면 그런거 먹고 배 채우면 안된다고 뭐라 합니다. 엄만줄? 처음엔 좋았는데 먹고싶은거 못먹게해서 좀 답답하긴 합니다. 꼰대라고 하면 또 줘패기때문에 참습니다. 돈 쓰는 기준도 달라요 나는 사고 싶은 거 있으면 그냥 사는데 여친은 진짜 필요한가 한 번 더 생각하고, 더 따져보고 꼭 사야 할 이유가 있는 것들만 최저가를 찾아서 사심. 오히려 내가 제발 그냥 사면 안되겠냐고 빌 지경. 근데 사실 이건 솔직히 배울 점이라고 느끼긴 합니다 그리고 제일 체감되는 건 대화할때입니다. 같이 살대보니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이전에는 못 느꼈던 걸 요즘 많이 느껴요 똑같은 얘기를 해도 여친은 이미 한 번 겪어본 사람처럼 반응할 때가 있어요 내가 고민 얘기하면 공감도 물론 해주는데 동시에 결론까지 먼저 알고 있는 느낌이랄까 그게 안정적으로 느껴지기도 하는데 내가 아직 덜 자란 느낌도 같이 온다는 게 문제 물론 좋은 점이 훨씬 많습니다 감정적으로 훨씬 안정적이고 싸워도 오래 안 끌고 현실적인 조언도 잘 해주십니다 우리 어르신께서 그래서 같이 살기는 편함 근데 확실히 느끼는 건 나보다 체력적으로 떨어지셔서 금방 지쳐하신다는거 진짜 하루종일 누워 계신다는 거 원래 어르신들은 그런 겁니까 분명히 사귀기 전에는 밖에 나가서 전시 보거나 놀러다니는 걸 좋아한다 하셨는데 이상하게 요즘 집에 있는 게 제일 좋으시다고... 물론 저야 좋지만 우리 어르신 건강하게 오래 사셔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잘 모실지 마흔살 어르신 몸보신 방법 좀 알려주십쇼 ㅎ
뱁새00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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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사시 500 현업유지시 1000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재입사 제의에대한 인생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두아이아빠라서 가정이있는 상태인데 전직장에서 두달 전 퇴사하였고 퇴사 사유는 일감부족이엿습니다 성과제다보니 월급은 실수령 270 평균 인센 200대로 4-500 정도를 벌어왓는데 25년 하반기부터 지속적인 일감감소로 성과가 점점줄다보니 월급만 받게되는 상황에 놓이자 이직을 하게되엇습니다 이직한 곳은 업무연관성은 잇으나 같진않아서 배움이 필요한상태며 현재 실수령 230인데 첫달 이후 20만원 인상을 받앗고 업무능력을 보여줄때마다 다음달에라도 계속 올려주겟단 약속을 받은상태이며 330이 넘어가는순간부턴 성과금제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현직장에서 탑급은 월 1000정도 벌고계시고 중간급이상은 보통 600이상 벌고계시고요 재입사조건과 현직장 비전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직장은 출퇴근 2시간거리 (육아 참여도 하락) 기름값 30이상 (와이프차량필요성) 일 강도는 좀더 높습니다 월급 세후 230 (거의 매달 20씩 상승예정) 330부터 성과금제 시작 시기는 불확실하나 미래에는 600이상 1000이하 예상되지만 현재는 벌이가 부족 전직장은 출퇴근 30분이하 (육아 참여도 상승) 기름값 10만이하 일강도는 익숙하다보니 괜찬은 편 월급 세후 300 인센 130보장 예상벌이 4백후반 5백 중반 최대 6백선 일이 없어서 성과가 안나도 130은 보장이고 넘기면 더 받는조건 주말내로 결정을 지어야하는 입장입니다. 와이프는 어떤선택을 하던 지지한다는 입장입니다
시하온파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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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후 출근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글제목처럼 합격 후 출근이 고민이 되어 게시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인원 30~40 정도의 회사에 면접 후 최종 합격연락을 받았습니다. 이 후, 합격 안내받은 주에 입사절차 안내받기로 하였으나 연락이 없어서 제가 문자로 연락 드렸고 사측에서 늦어져서 죄송하다고 그 다음주 화요일에 안내주겠다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기다린 날까지 연락이 없었습니다. 수요일이 휴일이라 목요일 날 제가 다시 문자로 연락드렸고 그 후 메일로 간략하게 축하내용 및 요청서류가 왔습니다. 당일 파일 전달 및 문의사항 답변드렸구요. 목요일 답변이 없어 금요일날 오전, 메일회신 드렸다고 안내드렸으며 문의사항도 확인 부탁드린다고 리마인드 안내드렸습니다. 이후 바로 메일 확인하셨더라구요. 문의사항에는 사측에서 작성하라는 서류에 직위가 있었는데 직위안내를 받지못하여 관련문의와 출근시간 등 안내요청하였으나 오전에 메일 확인 후 답이 없네요. 합격 후 초반에 다음주 월요일부터 가능하다고 안내드렸는데 그게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일단 출근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인사담당자를 구인 중으로 알고 있어서 인사,경영부분 업무가 매끄럽지 않을 것으로 예상은 했으나 고민이 되어 글을 적어봅니다.
chaoo0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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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중인데 상대 인스타 보면 내가 이상한 사람 같음
이혼 소송 진행 중입니다. 겪어보니까 이게 단순히 헤어지는 과정이 아니라 같이 살았던 시간을 다시 꺼내는 과정에 가깝네요. 근데 문제는 꺼내는 방식이 좀 편파적인. 좋았던 날들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죠 법적으로도 의미가 없고 누가 궁금해하지도 않거든요 그래서 (적어도 이 기간에는) 자연스럽게 기억에서 뒤로 밀립니다 대신 남는 건 싸웠던 날 말이 심해졌던 순간 서로 피했던 시간들 이런 것들만 계속 꺼내서 언제였는지, 왜였는지, 얼마나였는지 정리해야만 하네요 가끔은 이게 진짜 전부였나 싶을 정도로 그 장면들만 또렷해집니다. 분명 시작은 좋았고 사랑했고 그래서 결혼까지 한 건데 지금은 그 이유가 생각나지 않아요 아니 겨를이 없어요 그러다가 상대 인스타를 보게 됐는데 인스타에서 그 사람은 그냥 평범하게 지내고 있네요 잘 웃고, 잘 돌아다니고, 잘 사는 사람 아무일 없는 것처럼 나라는 사람이 원래 없었던 것처럼 그걸 보고 있으니까 너무 서러워집니다 SNS야 원래 잘 사는 모습만 보여주는 공간이라지만 진짜 내가 아무것도 아닌게 된 것 같아서 나는 제일 안 좋았던 순간들만 뒤지면서 괴로워하고 있는데 저 사람은 아닌 것 같아서 그래서 더 이상해집니다 원래 이런 과정이겠죠? 그렇다고 좋았던 기억이 완전히 지워지는 건 아닌데 이순간 만큼은 확실히 점점 덜 선명해지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영점오초
쌍 따봉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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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그럼 이만.
검고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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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라고 다 투표할 수 있는건 아닌 것 같다.
최근 외국인 친구가 겪은 지방선거 투표와 관련된 소소한 에피소드가 떠올랐다. 내 친구는 대만 국적자다. 부모님 중 한 분이 한국인이지만 국적은 분명 대만이다. 그는 4살 때 한국에 와 지금까지 줄곧 한국에서 살아왔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모두 한국에서 다녔고, 대만어는 거의 하지 못한다. 한국어만 사용하며 생활하는 모습만 보면 사실상 한국인과 다를 바 없다. 아내 역시 한국인이다. 며칠 전 그 친구와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연스럽게 지방선거 이야기가 나왔다. 친구의 말에 따르면 지방선거 투표일인 지난 3일 오전, 아내와 함께 관할 투표소를 찾았다고 한다. 아내가 먼저 신분증을 제시한 뒤 투표소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본 친구는 곧이어 외국인등록증을 내밀고 투표를 하려 했다. 그런데 선거인명부에 이름이 없다는 이유로 투표를 할 수 없었다고 한다. 외국인도 지방선거 투표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던 친구는 몇 차례 다시 확인을 요청했지만 결과는 같았다. 선거인명부에 이름이 없으니 투표가 불가능하다는 답변뿐이었다. 친구는 투표 며칠 전 직접 선거관리위원회에 전화까지 했다고 한다. 외국인도 지방선거에 투표할 수 있는지 문의했고,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는 것이다. 나는 친구에게 현재 비자가 무엇인지 물었다. 친구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뒤 기존 F-2 비자에서 F-6 결혼이민 비자로 변경했다고 말했다. 결혼한 지도 어느덧 9년 가까이 됐다고 한다. 친구는 웃으며 말했다. "분명 선거관리위원회에 전화했을 때는 투표할 수 있다고 했는데, 막상 가보니 안 된다고 하더라. 뭐가 뭔지 모르겠다" 그 말을 들으며 문득 궁금해졌다. 외국인에게도 지방선거 투표권이 주어지는 비자와 그렇지 않은 비자가 따로 있는 걸까. 아니면 다른 조건이 있는 것일까. 결국 친구는 투표를 하지 못한 채 아내의 투표가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최근 서울 송파구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일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지 못했다는 뉴스를 접했다. 그 기사를 보니 문득 친구와 나눴던 이 대화가 떠올라 몇 자 적어본다.
고양이빵가게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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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자리에 올라갈 땐 다 이유가 있겠죠?
임원분들 모두 보이지 않더라도 수많은 희생의 시간을 보내셨을 것 같아요. 가족들과 보낼 수 있었던 무수히 많은 시간들을 회사에서 보내셨을 거고, 회사가 아니더라도 자기발전을 위해 투자하고 또 투자하셨겠죠. 윗 사람의 마음,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부단히 노력하셨을 것 같고요. 저도 묵묵히 꿋꿋이 앞으로만 위로만 가고 싶은데 힘이 드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지나가시다가 후배한테 해주고 싶으신 말씀, 아니면 과거의 나에게라도 해주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한마디씩 좀 해주세요. 이번 주말에도 아이는 집에 맡기고 이틀 다 출근해야 하는데 글귀 보고 힘 좀 내보겠습니다..
워킹맘0
억대연봉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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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 "엑셀이 틀릴 수도 있잖아"
안녕하세요. 입사 2주 좀 안된 신입인데 도망쳐야 하는 시그널인지 좀 봐주세요.. 오늘 사수분께서 부서 비용 정산 내역을 취합하라고 하셔서 엑셀로 정리해서 사수분께 전달드렸거든요. 근데 갑자기 책상 위에 있는 계산기를 두들기시길래 혹시 양식이 잘못된 건지 여쭤봤는데 정말 진지한 얼굴로 엑셀이 틀릴 수도 있으니 사람이 한 번 더 체크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심지어 본인이 계산기 두드리다가 중간에 숫자 하나 잘못 쳐서 금액이 다르게 나오니까 "이거 봐" 하시길래 뭔가 말이 안 통할 것 같아서 ㅠㅠ 제가 영수증 대조해서 확인 시켜드리니까 다시 계산기 두들겨보고 이번엔 맞으니까 혼자 끄덕거리면서 납득하더라고요. (대체 뭘?) 사무실이 조용해서 저희가 하는 얘기가 다른 분들께도 다 들릴텐데 아무도 이 상황에 대해 어떠한 관심도, 의문도 갖지 않으시네요... 여차저차 체크는 끝났는데 저보고 엑셀 맹신하지 말라고 한 마디 던지시는데 눈앞이 캄캄합니다... 그분은 직급 없고 나이는 저보다 7살 많으세요.. 저 그냥 수습 기간 끝나기 전에 퇴사하는 게 맞을까요..??
핑계돼지마y
쌍 따봉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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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한다 만다 다들 어떻게하실건가요
선배, 동료, 후배님들.. 다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객관적으로 어떤 선택을 하실 건지요 ㅠㅠ 팀장님도 붙잡으시고.. 현재 회사가 좀 바빠서 맘이 좀 쓰이눈 상황입니다…. 현재 회사 1) 업무적으로 배울게 더 많음 - 제 직무에 한해서 더 복잡한 요소들이 많아요 2) 거리는 편도 1시간 30분 소요 3) 연봉 3천 후반 4) 자유로운 분위기 5) 사람들이 좋음 일도 재밌음 6) 회사 네임밸류 별로 없음. 매출도 줄어드는 구조 7) 식대 지원 없음. 간식 있음. 8) 복지 - 특정요일 1시간 늦출과 빠퇴 - 3/6/10 단위로 장기근속 수당과 휴가 5일 - 복지성 포인트 (관련된 곳에서만 사용 가능해서 활용도는 높진 않음) - 성과금 없음, 명절보너스 없음 - 생일선물 있음 (3만원) 합격한 회사 1) 직무상 업무적인건 비교적 단순해보임 2) 거리 편도 1시간 3) 연봉 5천 초반+@ 4) 분위기는 다소 경직, 분위기 별로라고 후기가 많음 5) 사람 어떨지 모름 6) 회사 네임밸류 있음 규모 큼 매출 좋음 7) 식대지원 (구내식당) . 간식 없음 8) 복지 - 없다고 유명함 - 성과금 있음
로키짧뚱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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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천원이 얼마인지 모를 수 있나요?
오늘 팀끼리 점심 먹고 제 카드로 긁었어요.. 단톡에 78천원 나왔으니까 1/n해달라 남겼거든요.. 저는 당연히 78,000원이라는 의미로 쓴 건데 신입이 그게 정확히 얼마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엑셀 같은 문서엔 15천원, 78천원, 120천원 이런 식으로 많이 쓰니까 저는 아무 생각 없이 적었거든요..ㅎㅎ 신입 말로는 살면서 78천원이라는 표기는 난생처음 봐서 7~8만원이라는 뜻인가 했다네요.. 부장님은 나중에 상황을 아시고는 요즘 애들은 숫자를 한글로 써주면 읽지도 못하냐고 하시던데 요즘 친구들한테는 이게 난해한 표기인가 보네요...
움치키
쌍 따봉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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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성장 성과 모든 국민과 나누겠다
라는 뉴스를 봤습니다 아니? 이 시국에도 삼전 300만원치만 갖고 있는 미천한 제게 어떻게요?! 하고 호들짝 놀라 클릭을 하니 삼성 제품 구매하면 20%를 환급해주는 행사를 한다고 하시는군요 제복 공무원(경찰 군인 소방)은 30% 환급이라니 더 아름답네요 금액 제한 없다고 합니다 저는 그럼 뭘 사죠 건조기 살말 고민중이었는데 하고 보니 오히려 이거 때문에 할인이 줄어든 기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뭐... 근데 역시 선생님들 머리 좋으시네요 이렇게 팔기도 많이 팔고 생색도 내시고 여윽시 삼전 왜 난 삼전을 300만원치밖에 안샀던 걸까 참고로 엘지도 20% 세일한다고 합니다 여러분
@삼성전자(주)
그레그레
금 따봉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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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했는데 혼나고 왔습니다;
어제 소개팅 나갔다가 진짜 황당한 경험하고 왔어요. 초반에는 그냥 무난무난했거든요. 뭔 얘길 하다가 제가 "평소에 운동은 잘 안 하고 산책 정도만 해요"라고 했더니 갑자기 표정이 진지해지더라고요. 그러더니 "그래서 요즘 젊은 사람들이 체력이 없는 거예요" 이러면서 운동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 시작... 처음에는 그냥 자기 생각 말하는 줄 알았는데 30분 넘게 운동 루틴, 식단 관리, 수면 습관 얘기하면서 약간 저를 가르치듯이? 말씀하시더라고요. 제가 웃으면서 "네네 알겠습니다" 했는데도 그만 할 생각이 없어 보이셨어요. 나중에는 "그런 마인드로는 나중에 건강 잃어요", "지금부터라도 바뀌셔야 해요" 이러는데 순간 제가 소개팅 나온 건지 건강검진 결과 상담받으러 온 건지 헷갈렸어요...;; 더 웃긴 건 본인도 운동 시작한 지 3개월 됐다고... 소개팅 끝나고 집 가는데 마지막까지 오늘 얘기한 거 꼭 실천해보라는 말을 남기시길래 제가 딱히 맘에 안 드셨나보다 싶었는데 저녁에 운동이랑 건강 관련된 영상 두어개 카톡으로 보내주시면서 담에 또 만나자고 하시더라고요..? 이건 뭘까요...ㅋㅋㅋㅋ;; 참고로 헬스 트레이너 아니고 그냥 회사 다니시는 분입니다. 주선자한테 얘기하니 본인도 건너건너 지인이라 그런(?) 성격인 줄 몰랐다고는 하는데....ㅋㅋㅋㅋ 분명 소개팅을 했는데 왜 헬스 상담 받고 온 느낌인지 모르겠습니다...
문포
금 따봉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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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운용역들 모임이 있을까요?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현재 펀드 운용 업무를 담당하고있는 주니어입니다. 국내 액티브 주식 운용에 관심있는 주니어 운용역 모임이 있을까요? 주식 시장, 종목, 섹터 등 투자에 대해 소소하게나마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모임있으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WBivm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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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친구들의 무례함이 지겹습니다
예전엔 서로 상처 주는 말을 해도 웃기고. 늘 골려주면서 뒤로 챙기는 친구들이 찐친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나이가 40이 넘으니 이상한 드립치거나 무례하게 말하면 상처가 되더라고요. 웃으면서 반박하고 욕을 해주거나 날 희생해서 웃기면 되는데 그러고 싶지가 않고 대화나 단톡에서 말조차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말 안하고 안 만나면 편한데. 그래도 서로 어려울 땐 챙겨주고 만나면 즐겁고 해서 평생 안 보긴 그렇고. 그렇다고 굳이 우리 이제 교양있게 살자고 주도적으로 모두에게 말하기엔 뭔가 가식적인 관계가 될 거 같고.(먼저 또 이렇게 제안하면 몇몇 애들이 "아 이 xx 에이형 x나 소심해가지고 별 것도 아닌 걸로 또 꽁해있네" 이러면 더 터질거 같아서 말을 못하겠네요 ㅋㅋ 에이형이 전 맞나봅니다.. 스스로 친구를 대하는 마음에 중심을 잡지 못하니 그냥 단톡 참여 안 하고 입을 닫게 되네요. 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봤습니다 ㅠ
이직준비가안됨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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