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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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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에서의 성과 내기?
안녕하세요 현재 중견기업 반도체 장비 쪽에서 SCM 직무(조달) 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근무한지는 이제 1달이 넘어가는데 그전이 중소기업 이였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하고자 하는걸 할 수 있는 분위기 였다면 지금 중견기업은 프로세스가 세세히 짜여져있고 반도체장비 특성상 변화가 굉장히 어려운 분위기인지라 주어진 일을 빈틈없이 처리하는게 중요한 분위기 입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어떠한 성과를 낼 수 있을까요? 그전엔 업체 변경을 통한 원가절감 등등 다양하게 있었는데 지금은 뭘 할 수 있는지.. 가늠이 잘 안됩니다. 팀장님 말론 위기상황이 왔을때 어떻게 보고하는지 그런게 중요하다고 하시는데 결국 그러한걸 체크하려면 레퍼런스 체크 밖에 없다고 느껴지는데, 결국 정량적 평가보다는 사내평판일까요? 스펙은 뭐.. MBA 과정도 재학중이고 토스 IH cpsm 취득 보세사 등.. 나름 꽤 딴거같긴합니다..
MarinJH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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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사진찍어주겠다더니 그냥 튄 사람은 왜그러는걸까요
얼마전 여행가서 사진을 찍어서 보내줄테니 찍겠냐고 하시곤 dslr로 찍으시더니 제가 이메일 알려드릴까요 하니 갑자기 사진이 잘나오지 안았다면서 도망가셨거든요 거기서 사진 지우라고 못하겠어서 그냥 네 하구 말았는데 60대 여성으로 보였고 되게 살갑게 말을 걸었거든요 왜그런걸까요? 너무 찝찝한데 차마 웃는 얼굴에 지우라고 정색하지 못했어요 ㅠㅠ 참고로 자기 핸드폰으로도 찍었구(dslr찍구 핸드폰으로도 몇장찍음) 친언니랑 저 였습니다.
뉴뉴진쓰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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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좋아요 어워즈] 4월의 좋아요 TOP 10을 발표합니다.
꽃들이 만개했던 4월, 모두 기분 좋게 보내셨나요? 화창한 날씨만큼이나 커뮤니티에도 회원님들이 전해주신 긍정적인 에너지와 유익한 이야기들이 가득해 즐거운 한 달이었습니다. 4월 한 달간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주며 많은 분의 시선을 사로잡은 4월의 좋아요의 주인공들은 누구일까요? 이번에도 활발한 활동으로 커뮤니티를 빛내주신 영광의 TOP 10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4월 좋아요 TOP 3🎉] 한 달간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으며 리멤버 커뮤니티를 빛내주신 TOP 3 회원님을 소개합니다. 🥇 1위 (5만 포인트) 1위 ㅇㅎ웋 님 ─ 좋아요 5,450개 🥈 2위 (4만 포인트) 2위 yukuehan 님 ─ 좋아요 4,824개 🥉 3위 (3만 포인트) 3위 Rien 님 ─ 좋아요 3,997개 4위부터 10위에 선정되신 일곱 분의 회원님들께도 각 10,000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며, 1위부터 10위까지의 전체 순위 명단은 게시글 아래 이미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게시글이나 댓글을 통해 좋아요를 받으면, 누구나 좋아요 어워즈의 순위에 오를 수 있습니다! 푸르른 5월에도 리멤버 커뮤니티가 회원님들의 기분 좋은 이야기로 가득 채워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월간 좋아요 어워즈] 안내 바로가기 https://link.rmbr.in/4xht5j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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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냄새나던 남편 사람 만들었습니다 ㅋㅋㅋ
요즘 안 씻는 남편, 냄새나는 직장 동료 때문에 고통받는 글들이 많이 보여서 써봅니다. 저도 사실 불과 1년 전까지만 해도 거실에 홀아비 냄새나는 방향제 하나 키웠거든요. 그건 진짜 사람이 아니라 방향제였습니다. 홀아비 냄새나는. 냄새가 어찌나 센지. 퇴근하고 오면 바로 소파랑 합체해서 "아~ 5분만 있다 씻을게"를 주문처럼 외다가 결국 씻지 않고 잠들던 놈... 아니, 남편. 처음엔 싸우기도 하고 "냄새나니까 저리 가!"라고 직설적으로 말도 해봤는데, 그러니까 오히려 자존심 상해하고 더 안 씻더라고요? 씻는 건 주말에만. 회사에서 묻은 나쁜 기운을 한 번에 털어내는 방법이래요. 그러다보니 아예 각방을 쓰게 됐습니다. 냄새 나니까 안 씻으면 이불도 쓰지 말라고 했더니 그냥 소파에 옷 입은 채로 자요. 이게 노숙잔지 뭐지... 다행인 건 옷도 갈아입고, 세수와 양치는 한다는 걸까요. 그러니까 사회생활이 가능하겠죠... 물론 냄새는 여전히 나겠지만 ㅎ 그래서 전략을 바꿨습니다. 공격이 아니라 보상과 가스라이팅으로요. 제가 성공한 3단계 비결 공유합니다. 1. "너 냄새나" 대신 "이 향기 네 냄새면 좋겠다" 남편이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운동선수 언급하면서 "저 사람은 왠지 되게 좋은 비누 향 날 것 같지 않아? 딱 자기랑 어울리는 향인데"라고 판을 깔았습니다. 그리고 비싼 바디워시(중요: 향이 진짜 진하고 좋은 거)를 사다 놓고 "자기 이미지에 딱일 것 같아서 큰맘 먹고 샀어"라며 선물인 척 줬어요. 2. 샤워실을 놀이터로 만들기 안 씻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귀찮아서잖아요. 그래서 샤워실에 아이패드 거치대랑 방수 블루투스 스피커를 달아줬습니다. 야구 하이라이트나 유튜브 좋아하는 거 틀어놓고 씻으라고요. 씻으면서 영상도 보고 얼마나 좋아! 하고 밀어넣었더니 이젠 영상 보느라 안 나옵니다;; 아주 때 나오겠어요... 3. 과할 정도의 보상 (핵심) 샤워하고 나오면 진짜 연예인이라도 본 것처럼 달려가서 킁킁거렸어요. "대박... 자기 향기 미쳤다. 너무 좋아! 나 좀 설렌 듯?" 이 멘트가 중요합니다. 남편들 의외로 단순해서 '씻음 = 내가 멋있어짐 = 아내가 설레함' 이 공식이 뇌에 박히면 시키지 않아도 욕실로 뛰어갑니다. 지금은요? 제가 안 씻고 누워있으면 남편이 와서 "향기로운 남편 옆에 있으려면 얼른 씻고 와~" 합니다 ㅋㅋㅋ 안 씻는 인간들, 화낸다고 절대 안 바뀝니다. '너 냄새나니까 싫어!'가 아니라 '너한테서 좋은 향기 나면 너무 좋아' 전략으로 가보세요.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으시겠지만 어쨌든 같이 살아야 하고 어쨌든 사회생활 해야 하니까요...
밤그늘
쌍 따봉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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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 다 떨어진 회사 생활 다들 어떻게 버티세요
사장부터 팀장 그리고 다른부서 사람들까지 진짜 정이 다 떨어지고 회사 출근해서 그 누구와도 말하기 싫은 상태까지 왔는데요 다들 이럴때 어떻게 버티시나요
고민ggg
05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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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직하려고 보면 다들 오지 말라고 해 ㅠ
요즘 여기저기 이직 준비하면서 검색해보면 여길 온다고? 미쳤어? 왜 다 이런 글 밖에 없냐,,, 우리 회사 올만하다 싶은 사람들 댓글 좀… 나중에라도 참고하게.. (삼전, 하닉 제외)
제바아아알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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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하시는분
오늘 출근하는데 버스가 한산하네요 내일도 출근합니다 추가수당은없습니다 포괄임금제라 매달 똑같은급여받습니다 더 좋은 회사 있으면 이직 하겠지만 우선은 가족들 생각하며 존버합니다 오늘 출근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퇴사시그널2
쌍 따봉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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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일비...
경쟁자들의 움직임에 일희일비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친절한엔큐씨
건전이
동 따봉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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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힘드네요~
요즘은 AI 못하면 시대에 뒤쳐진다고 해서 야심차게 Gemini를 이용해서 프로그램 하나 만들어 본다고 며칠 째 매달리고 있습니다. 회사 정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각종 공고, 입찰, 정부지원 사업 등을 검색하여 일목 요연하게 정리해서 추천하고 전략적 접근방향까지 알려주는 그런 신박한 기능을 기대하고... 첨엔 그럴싸한 결과가 나오길래 드디어 신세계가 열리는구나 했는데... 속았습니다~ AI가 검색과 추론 능력이 딸리니까 계속 가상의 거짓 결과만 내놓습니다. 그것도 그럴싸 하게... 그래서 '너는 참 불성실하고 부도덕한 아이구나~~'라는 말을 남겨 주고 절연했습니다~ AI 고수님들~ 여러분은 AI를 어떻게 활용하시고 계시나요?
이런ㅡGemiㄹ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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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이 많은데 일을 짤리거나 강압적으로 그만두게된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직은 일어난 일은 아니지만 뭔가 계속 쌓이고 있는것들이 있는데 빚은 많고 아직 앞날은 긴데 막막하네요.. 결혼은 했고 아이는 아직 없습니다.. 집도 빚이고 투자로 잃은돈도 너무많아서 그만둔다거나 짤린다면 그냥 파산을하고 다른직장을 구해야하는지..이정도 받을회사도 없을거같기도한데..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모꼬
억대연봉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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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기전에 챙겨두거나 할 일좀 알려주세요
재직증명서랑 경력증명서, 원천징수영수증은 일단 신청할 예정이고 또 뭐 있을까요?
김치써대기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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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에 이런 고민하게 될 줄 몰랐어요.
근 50년지기 친구가 있어요. 같이 사춘기를 지내면서 자매처럼 그 긴세월을 보냈네요. 비슷한 시기에 애도 낳고 공동육아로 아이들도 키웠죠. 우리 아들과 그집 아들은 동갑인데 우리 아들은 아무 고민없이 부유한 사춘기를 지나 미국 유학까지 다녀왔어요. 친구 아들은 가정형편이 어려워 죽기살기로 공부하여 원하는 대학에 갔어요. 우리 아들은 귀국 후 마땅한 직장을 구하지 못해서 엄마인 저와 함께 소규모 사업체를 운영중입니다. 반면 친구 아들은 열심히 공부하여 굴지의 대기업에 보란듯이 입사했어요. 우리 아인 큰 꿈도 없고 그저 조그만 사업체에 만족하며 결혼 후 박봉으로 가정을 꾸려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당연히 부모인 우리의 지원을 많이 받고 있어요. 생활비 뿐만 아니라 여행경비, 육아, 주택마련도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러지 않으면 생활이 안되고, 우리는 도와줄 형편이 되거든요. 기쁜 마음으로 도움을 주고 있어요. 반면 친구 아들은 맞벌이로 부부 연봉이 2억이 넘을 정도로 잘 나가고 있어요. 그 아이는 대기업을 나와 몸값을 높여 외국계 기업으로 이직도 했습니다. 며느리도 대기업의 유망한 인재예요. 친구네는 사업 실패 후 노후대비도 제대로 준비가 안되어 있고 손주를 돌봐주고 받는 비용으로 본인들의 생활비에 보태쓰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이 친구아들보다 워낙 사회적으로 부족하지만 그걸 탓해본 적도 없고 자기 복이 있겠거니 생각하고 기다려주고 있습니다. 정 사는 게 힘들면 우리 자산을 나눠주면 되고요. 친구 아들네와 비교자체를 안합니다. 게다가 우리 며느리는 전업주부입니다. 그래도 대기업 다니는 친구집 며느리를 부러워하거나 비교하지 않고 그저 제 밥그릇이 있겠거니, 하고 있어요. 얼마 전에 친구한테 충격적인 말을 들었어요. 친구가 저를 만나고 집에 가면 아들과 며느리가 꼭 하는 말이 있다고 합니다. "엄마, 친구 만나고 와도 괜찮아?" "어머니 친구분 만나시고 괜찮으세요? " 이게 무슨 소린가 했더니 저희는 강남에 사는데, 저를 만나고 나면 자기 엄마가 처지를 비관하지 않을지 우울하지 않을지 걱정돼 괜찮냐고 물어본다는군요......ㅠㅠ 그리고 친구는 아들이 너무 불쌍해서 쳐다보기만 해도 눈물이 난대요. 친구아들도 엄마를 그토록 연민하며 바라본다고 하네요. 30대 중반에 부부합산 2억이 넘는다는데, 왜 그렇게 불쌍하게 보는지 이해가 안가기도 해요ㅠㅠ 친구네는 지방에서 작은 아파트에 살며 생활고를 겪고 있어서 지금 서울 아들네서 유료로 손주를 봐주고 그 돈으로 생활을 합니다. 그게 안타까워 가끔 오라고 해서 단지 내 커뮤니티에서 사우나도 하고 밥도 사주고 했어요. 사우나를 10년 만에 한다는 친구는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그런데 아들 내외가 저만 만나고 나면 괜찮냐고 묻는다고 하니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모르겠더군요. 여긴 젊은 분들이 많으니 친구 아들 부부의 심정을 이해하는 분이 많을 것 같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솔직히 이제 오라가라도 못하겠어요.ㅜㅜ 저는 우리 아들이 친구 아들과 비교 안되게 사회적으로 소박하지만 비교할 생각도 없고 아들 내외와 손주가 알콩달콩 사는 게 귀여워서 무엇이라도 해줘야지, 생각하거든요. 친구 아들도 엄마가 친구랑 만나서 커뮤니티에서 좋아하는 사우나도 하고 맛있는 점심 먹는 걸 좋아할 줄 알았는데, 걱정을 한다니 난감하네요. 계속 만나야 할지, 당분간 연락을 끊어야 할지? 의견 좀 주세요ㅠㅠ
봄핀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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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제 플래너들은 자신만의 학은제 사이트가 있나요? 가격 비교검증해서 사이트를 안주나요?
학은제 플래너들은 자신만의 학은제 사이트가 있나요? 가격 비교검증해서 사이트를 안주나요?
호호호라이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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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오래 있어서 그런가...
똑같은 글 여러번 쓰시는 분들 많네요. 이유가 뭘까 궁금합니다. 주로 - 억대연봉 달성했어요. 익명의 힘을 빌어 어쩌고 저쩌고... 4600시작... - 좋은 날입니다. 로 시작해서 건설공제조합vs굴지의대기업 비교글... 기억나는 건 이거 2개 정도인데 최소 3번이상 동일포맷으로 자주 올리시던데 의도가 뭔지 궁금하네요. 물어봐도 답글을 안달아주시니... 저만 자주보이나요 저글들??
아으드러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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