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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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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과 속이 다른 상사
상사가 전형적인 겉과 속이 다른 부류입니다. 모두에게 항상 칭찬과 좋은 말만 합니다. 저에게도 그랬고, 올해 좋은 사업 성과가 났습니다. 제 기여가 컸기에 기대했는데, 고과는 최하위를 주네요 분노와 배신감이 끓어 오릅니다. 당장이라도 그만 두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현실적인형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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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fbk
금 따봉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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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군 가산점 부활? 폐지 유지? 차선책?
제목이 어그로가 될까봐 조심해서 다 써봤습니다. 일단, 잊을만하면 나오는 추억의 주제이다보니, 댓글에서 싸우지 마실 것을 미리 부탁드리며... 본 투표를 요청드린 이유는 술 마시다가 군캉스 소리에 분노한 청년들이 옆테이블과 말싸움 붙는 장면을 라이브로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절대 개인의 영달과 갈라치기나 갈등 조장같은 걸 원하는, 흡사 수많은 총선출마자들의 성향이 아님을 사전에 고지드리고자 합니다. 달아주시는 의견들이 길어지면 안될 것 같아서 투표를 첨부합니다. 기간도 7일이나 잡았으니 괜찮것지라..
Joyonghi
쌍 따봉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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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땅에 헤딩하는 신사업 초기멤버 버티는게 맞나요?
신사업부에 속해있는데요 기존 조직에서 전혀 이해가 없는 분야에 대한 완전한 신규 사업 신규 제품입니다. 기존에 일했던 업계의 이력을 살려서 지금 회사로 왔는데 생각보다 정말 힘듭니다 ㅎㅎ.. 정말 말그대로 맨땅에 헤딩.. 신사업 신제품 신규거래처 발굴… 아무것도 갖춰지지 않은 베이스에서 시작하려니 갑갑하기만 하고요 근무한지는 7개월 정도됐는데 일만 쌔빠지게 했는데 포트폴리오에 남는게 없습니다 그나마 신사업분야에서 젤 많이 하는.. 신제품 PoC런칭했다는것 정도..? 영업 마케팅 PT제안, 시장조사 정말 스타트업처럼 일하고 있는데 초기멤버로 버티는게 맞는지 나중에 보상이 올지도, 이 사업이 유지될지도 모든게 불확실해서 그런지 자꾸 걱정만 많아지고 사람이 부정적으로 바뀌는 것 같아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테슬라사고싶어요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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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민족
이타이이타이 병, 미나마타 병 처럼 하나 터져야 정신 차리는 대한민국 아직도 검증된 것 없고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굳이 설명해해주고 싶지 않음
8등신돈카츠
쌍 따봉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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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연천동(동탄)에서 잠실로...
아침에 화성 연천동에서 잠실로 출퇴근하시는분 계신가요..? 광역버스 성공하는 방법이 뭔가요... 이사가는데 지난번에 평일한번 테스트삼아 출근했는데 광역버스 3대 지나침요...
랄라라라222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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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로 2년, C#으로 5년 개발자인데 경력망함?
여기저기 뽑는건 JAVA 개발자만 뽑고... 억지로 JAVA 직군에 넣으면 모두 서류 탈락 ㅠ 간단한 의견들 부탁드림다
다당이2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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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서 어쩌죠..
회사에서 같이 점심을 먹는 멤버들이 있습니다. 근데 한직원A가 다른직원B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 것같아보입니다. A는 B가 자신에게 찝적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A는 여자, B는 남자입니다. 들어보면 B가 A에게 사적인 질문이나 오해를 살만한 이야기를 한 듯합니다. 그러나 B는 A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자체를 모르고 A가 왜 항상 기분이 안좋아 보이고 일하는데 딴 곳에 가있는지 저에게 약간의 불만을 호소합니다. 중간에서 제가 B에게 A가 오해하고 있다고 얘기를 해야되는지 아니면 가만히 있어야하는지..고민입니다
중간에낑겨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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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AI붐은 계속
관세 합의로 불확실성 완화
Reits
동 따봉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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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
워라밸인지 연봉 1,000상승인지 아직 혼자사는 총각이라 더 고민되네요 ㅜㅜ 이십대때는 힘들어도 꾹 참고 견디는게 맞는지... 지금 직장에서 견디면 연봉 1,000이상 확정인 상황에서 너무 힘들기때문에 넘어가는건데.. 아직 판단이 잘 안서네요 ㅜㅜ
우람이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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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리더
팀장이 회피형 리더입니다. 갈등, 책임, 결정 모두 회피합니다. 그런데 저는 쓸데없는 책임감과 성실함이 있어서 악조건에서 스트레스를 받아가면서도 일을 하는 성향입니다. 인정욕구가 강해서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실효가 없는 허울뿐인 보상만 있어도 일을 적극적으로 합니다. 그러다보니 회피형 팀장 밑에서 일을 하다보니 평소에도 분노와 화로 가득차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저의 감정과 태도가 조직 내에서도 좋지 않고, 무엇보다도 저를 망가뜨리고 있다고 생각되서 이 상태를 벗어나고 싶습니다. 저는 너무 바빠서 식사도 거르고 일하는데, 팀장은 일이 없는데도 꼬박꼬박 야근비를 타갑니다. 사무실에서 근무시간에도 성경 읽거나 교회 유튜브 봅니다. 정치, 스포츠 최신 이슈도 모두 섭렵했습니다. 어김없이 연말이 되면 팀장은 본인 평가 잘 못받을까봐 눈에 불을 켜고 다닙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하는건 아는데 지금 40대 중반인데 이직이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정말 살다살다 이런 사람은 인생 처음 경험해봅니다. 저와 비슷하신 분들이 많을거라 짐작해봅니다. 어떻게 대응하셨는지 사례가 궁금합니다.
루이비통닭된다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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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이 질리고 이직이 필요할때인거 같습니다.
남이 보면 배부른 소리일수도 있지만 대기업계열사에서 약 8년간 정비업무를 보고있는데 이젠 이직이 필요할때인거 같습니다. 처음에 입사했을땐 대기업은 아니지만 나름 계열사여서 기분좋게 입사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회의감도 들고 만족하지 못하네요. 급여도 대기업 대비 60%정도밖에 받지못하고 회사는 맨날 안좋다안좋다하면서 상여금 줄생각은 안하고 은행에 빚까지 지면서 다른데에 투자하고 … 생각했던것보다 너무 차이도 많이나고 … 관리자들은 자기들 밥그릇차지하는데 혈안이 되어 회사분위기는 개판입니다. 해서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닐거면 차라리 집앞에 중소기업 다니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급여도 별차이 안나더라구요. 정말 놀랬습니다. 우물안 개구리였습니다. 복지라고 해도 제가 8년간 재직하면서 재대로 쓴건 딱히 없더라구요. 왜 대기업에 속해있는지 …. 현재 거리도 편도 40키로 이상 걸리고 복지도 그닥이고 회사도 계열사라고만 알지 다른사람들은 잘 모를정도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회사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연봉높고 집에서 가까운 중소기업(매출 약800억원) 아니면 현재 재직중인 회사(광양 매출 3300억원)
바자다가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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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하면 직장내괴롭힘 법안은
없어져야된다고 봅니다.. 아니 즈그를끼리 괴롭힌 걸 왜 대표도 책임을 져야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대표들은 직장 내 괴롭힘 조성 안하던데..
3121john
동 따봉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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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신규 사업부 vs 기존 사업부 어디가 더 나아?
커리어적으로 보면 신규 사업부가 제품 개발하면 승진 보장될테고 기존 사업부는 안정적이지만 정년 전에 퇴사할 수 있고 단순하게 생각하면 그런건가...
루카스포돌스키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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