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같이 점심을 먹는 멤버들이 있습니다. 근데 한직원A가 다른직원B에 대해 오해를 하고 있는 것같아보입니다. A는 B가 자신에게 찝적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A는 여자, B는 남자입니다. 들어보면 B가 A에게 사적인 질문이나 오해를 살만한 이야기를 한 듯합니다. 그러나 B는 A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자체를 모르고 A가 왜 항상 기분이 안좋아 보이고 일하는데 딴 곳에 가있는지 저에게 약간의 불만을 호소합니다. 중간에서 제가 B에게 A가 오해하고 있다고 얘기를 해야되는지 아니면 가만히 있어야하는지..고민입니다
중간에서 어쩌죠..
11월 19일 | 조회수 606
중
중간에낑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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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월천선한부자
11월 19일
그냥 쓰니님은 가만히 중립을 지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쓰니님은 가만히 중립을 지키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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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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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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