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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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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을 하나도 안한 음식을 보내주는 시어머니..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결혼 2년 차 주부입니다. 시어머니께서 저희 건강 생각하신다고 반찬을 정말 자주 챙겨주시는데요. 문제는... 간을 아예, 정말 아예 안 하십니다. ㅠㅠ 단순히 싱거운 수준이 아니라, 그냥 재료 본연의 맛 그 자체예요. 나물은 그냥 데친 풀 맛이고, 불고기는 고기 누린내만 살짝 잡은 수준...? 남편한테 물어보니까 어머님이 원래 평생을 이렇게 요리하셨다고 하네요. 심지어 남편도 어머님 밥 맛없다고, 제발 보내지 마시라고 몇 번을 말씀드렸는데도 소용이 없습니다. "너네 건강 생각해서 그러는 거다" "밖에서 사 먹는 거 몸에 안 좋다" 하시면서 택배로 부치시고, 집에 오실 때마다 바리바리 싸들고 오세요. 아마 자식들한테 뭐라도 먹여야 마음이 놓이시는 것 같아요. 그 마음은 정말 감사한데... 국이나 찌개는 제가 소금이랑 조미료 팍팍 넣어서 심폐소생술이라도 하는데, 이미 완성된 무침이나 볶음류는 다시 간을 하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버리자니 죄책감 들고, 억지로 먹자니 밥맛이 떨어질 지경입니다. ㅠ ㅠ 제사나 명절 때 다 같이 식사라도 하면 제가 간을 하면 건강에 안좋다고 노발대발 하시니 억지로 원물(?) 그대로 먹고요.... 물론 나가서 먹는 건 절대 안되고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하면 그냥 고기 구워먹어요, 남편이 말해도 안 통하는데 며느리인 제가 말씀드리기도 어렵고... 마음 안 상하시게 하면서 이 반찬 폭격을 멈출 수 있는 현명한 방법 없을까요? 냉장고 열 때마다 한숨만 나오네요... 집단지성의 힘을 빌려봅니다... ㅠ ㅠ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쿼카의낮잠
동 따봉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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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선배님들
ipcc 시스템엔지어입니다. 그동안 회사생활하면허 네트웍 역량을 많이 쌓았고, 같은 동종업계 혹은 네트웍 , 클라우드 회사로 이직을 희망하는데 좀처럼 쉽지않아 너무 광범위한 기술이지만 어떤 스킬을 습득해야되는지, 개발언어도 같이 해야되는지 고민이 많은데 우선 쿠버네티스와 도커를 학습중인데, 실무경험이 없습니다. 조언 및 충고 부탁 드립니다.
할수있다다다다닫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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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감정 쓰레기통이라 지칭하는 부서원
옆자리 동료가 A(저)한테 왜그래~ 라고 하니까 “A 내 감정 쓰레기통이잖아.” 라고 하네요 나이차 때문인지 편하게 대하시며 종종 선 넘으시는데, 그 이유를 알아버린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가 괴롭고 같은 사무실 공기가 답답하네요 어떤 마인드로 버티면 될까요
iillllij
은 따봉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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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 걸렸다고 하니,건강관리 못한 제 탓이라고 하는 팀장님...
최근 몇 달간 정말 지옥이었거든요... 저희 팀이 5명인데, 3개월 전에 한 명이 갑자기 퇴사했습니다. 인원 충원은 당연히 안 해줬고 그 상황에서 프로젝트 하나가 더 생겨서 남은 4명이서 퇴사한 사람 몫까지 다 짊어지고 정말 미친 듯이 일했습니다. 야근은 기본이고 주말에도 나와서 일하면서 화장실 갈 시간도 없이 일만 했네요. 다들 공감하시지 않나요... 정말 흐름 끊길까봐 화장실 가고 싶은 것도 참는 거... 결국에 피나오고 너무 아파서 조퇴 쓰고 병원을 다녀왔고 방광염 진단 받았습니다. 다음 날 팀장님께 "최근에 회사에서 너무 무리해서 그런지 방광염에 걸린 것 같다"고 얘길 했는데 웃으면서 "건강관리도 실력인데 그럼 OO씨 탓이지~"라고 농담하시네요... 다른 분들도 똑같이 바쁜 상황에서 저만 아픈 거니까...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은 하지만 솔직히 열심히 일하고 듣는 소리가 이거라는 게 너무 서운하고 오늘 하루 종일 일할 의욕이 생기질 않네요. 그냥... 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여기에 넋두리해봤습니다. 다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lowrowlaw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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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ketting manger in dubai
요즘 저는 매일 거울을 볼 때마다 질문을 던집니다. “나는 누구이고, 어디로 가고 있는가?” 반복되는 일상과 끝없는 책임 속에서, 때때로 나는 내가 누구인지 잊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난 5년 동안 시리아와 UAE에서 영업과 마케팅, 팀 리딩,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두 회사를 적자에서 흑자로 돌리고, 팀을 구성하며 조직을 성장시키는 과정 속에서 저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단순한 성과나 숫자가 아닌, 내 삶의 의미와 나 자신을 찾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서울로 떠나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솔직히 두렵기도 하고, 외롭기도 합니다. 매일 익숙한 것들을 떠나야 하고, 모든 것을 새로 시작해야 합니다. 하지만 제 마음속 깊이, 저는 변화와 성장을 간절히 원합니다 저의 경험과 열정을 서울에서 펼치고 싶습니다. 사람들과 소통하고, 팀워크와 리더십을 발휘하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진정한 나를 발견하고 싶습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거나, 서울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분이 있다면, 조언과 응원을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와 격려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참고: 아직 이사하지 않았으므로, 이 게시물에 대한 여러분의 댓글이 이사할지 말지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Nubar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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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면 호구 잡히는 세상... 저만 이렇게 사나요?
저는 기브 앤 테이크가 확실해야 마음이 편한 사람입니다. 누가 저한테 커피 한 잔을 사주면, 저는 무조건 밥을 사거나 하다못해 디저트라도 더 비싼 걸로 갚아야 직성이 풀려요. 받은 만큼, 아니 그 이상으로 돌려줘야 마음이 편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진짜 아낌없이 퍼주는 편입니다. 특별한 날 아니어도 생각나면 선물 주고, 힘든 일 있으면 먼저 달려가고... 근데 살다 보니 그게 아닌 사람들이 훨씬 많더라고요. 제가 10번 잘해주면, 처음 1~2번은 고마워 하다가... 나중에는 그걸 너무 당연하게 여기는 사람들이요. "네가 원래 이런 거 잘 챙기잖아." 이런 말들. 제가 바라는 게 무슨 대단한 보상이 아니거든요. 그냥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아니면 가끔은 편의점 커피 하나라도 먼저 건네는 그 마음. 그거면 되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제가 베푸는 호의가 그냥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얘한테 호구 잡힌 건가 싶어서 현타도 오고요. 그냥 주고 싶으면 주는 거지, 뭔가를 바라고 할 거면 그냥 하지 말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받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태도, 전 진짜 이해가 안 되거든요. 리멤버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감정낭비금지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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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러보기식 면접
면접내내 정보 캐내는 느낌만 받고 아니나 다를까 탈 면접비도 안주고 공짜니까 막부르는건지 탈락 피드백이라도 해주던가 시간하고 연차만 소진하고 진짜 거지같다
2024장그래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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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력서 수정 문제..
초창기부터 쓴 이력서를.. 계속.. 이력만 업데이트 하며 썼는데.. 요즘.. 헤드헌터한테. 연락오고.. 이력서를 헤드회사에 맞게 수정 해서 달라는데.. 헤드헌터가 샘플을 보여주며.. 비슷하게 수정해달라고 하는데요.. gpt 돌리니.. 비슷하게 나오더라구요.. gpt 돌려서 수정한. 이력를 헌터한테 제출했는데.. 똑 떨어졌고.. 여기서 고민이 생깁니다 원체 이력서를.. 계속 가지고 가느냐.. gpt로 수정 한걸. 계속 가지고 가느냐.... 고민이되네요..
살기좋은세상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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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금리 상승
최근 주담대 기준금리가 무섭게 오르고 있습니다. 금리를 안내드릴때 기준금리 + 가산금리= 소비자 금리 이렇게 간단하게 보시면 되는데요 보통은 연말이 되면 금융사들이 목표실적을 채우고 나서 가산금리를 올리게 되는데 지금 가산금리를 올리지도 않았는데 기준금리가 올라서 소비자금리가 많이 부담스러워졌습니다. 중요한 건 여기서 금융사들이 가산금리를 올리게 되면, 금리가 더 올라 갈 것 이라는 것입니다. 연말이 대출금리가 많이 오른다고 하지만 올해는 유독 많이 심한듯 합니다. 대책방법은 미리 대출신청을 하는 것인데요 은행과 보험사 ,조합등에 따라 금리가 적용되는 시점이 다릅니다 ​ ★은행 대출 접수 시점에 가산금리는 픽스가 되고, 실행일 기준으로 기준금리가 적용됩니다. 아직 가산금리가 오르지 않았기 때문에 1월이나 2월 잔금이신 분들은 대출신청 60일전에 미리 신청을 해두시고 기준금리가 내리길 기다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보험사 보험사는 대출신청시점에 기준금리와 가산금리가 픽스 됩니다. 그리고 다른 조건들도 접수일 기준으로 모두 픽스 되기 때문에 금리가 좋은 상품이 있다면 미리 접수 해두시면 됩니다. ★조합 조합에서는 특판상품이 나오는 금융사들이 있는데 , 관할지역에 현 거주지나 구입할 주택이 포함되면 금리 할인이 가능하여, 특판상품으로 적용 가능합니다. 이 상품도 가능하면 미리 접수 해두시면 됩니다. 이렇게 조금 서둘러서 2군데 정도 접수 해두시고, 추후 조건이 더 좋은 상품들이 나온다면 추가 접수도 할수 있습니다. 대출신청은 중복으로 접수한다고 해서 불이익은 없으니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현재 금리 3.95~4.45%정도로 은행,보험사,조합등 금리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대출상담사등록번호 10-00003138 장팀장 카톡:bada7815 카톡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sqmhZMbd
장팀장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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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예정인 회사가 있는데 회사리뷰를 보니
블라인드, 잡플래닛을 보니까 kpi가 많이 빡센 편이고 수습전환이나 권고사직 이슈가 있더라구요. 그정도는 아니다 이런 말도 있긴 한데.. 고용의 안정성 면에서 조금 걱정이 되는데 면접이라도 보기는 할까요? (계속 이직 시도 중에 있기는 있습니다ㅠㅠ)
야미얌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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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IT직군에서 일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인도네시아에 있는 그룹사입니다.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의 사업확대와 업무확장을 하고 있는 그룹사이며, 특히 인도네시아 내에서는 중공업/건설/팜오일/부동산/금융 및 기타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지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내실이 튼튼한 그룹입니다. 저는 IT를 총괄하고 있으며, IT가 지원하는 사업분야가 다양한 만큼 IT/디지털 대응 고도화가 필요하고 이에 따른 그룹 전사 혁신 프로젝트 도 현재 추진 중에 있습니다. 제조,물류,중공업,건설 등 분야에서 IT기획, 솔루션(SAP 등) 운영/구현, 업무 시스템 분석 및 설계/운영/개발 등의 경험을 갖추신 분들이 여기 커뮤니티에 많으실텐데요, 해외에서 일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라운지 방문 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해외 기업 근무에서의 여러가지 베네핏(샐러리-US달러,자녀학교지원,의료비지원,하우징 외 기타) 들에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 제게 메세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조기사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5/11/03/6XNUMUNHZRHS5EE2LTYWMEA4N4/
김용성 | KORINDO Group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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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20년차 육아휴직을 고민중입니다.
풀리지 않는 고민이 있어 처음으로 고민 상담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올해로 직장생활 20년차 입니다. 처음 직장생활을 반강제로 원치 않는 인사업무에 배정되어 버티다 보니 20년이 흘러버렸네요. 직무는 원치 않은 직무였지만, 주어진 일은 제대로 해야 하는 성격이라 가정보다는 회사에 더 중심을 두고 열심히 해왔던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남들보다 조금은 이른 나이에 리더가 되었고 노동법 상 ‘사업주를 위해 행위하는 자’ 역할에 충실하여 내가 곧 회사라는 생각으로 직원들이 회사에 대해 갖는 불만, 불평들을 묵묵히 들으며 그렇게 회사 생활을 이어왔습니다. 사실 그런 과정속에 매일 이어지는 야근과 술자리들로 와이프가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갈등도 사실 많았구요. 그때마다 회사에서 인정받고 성장하는게 결국 가정을 위한 길이다라고 혼자 자위하며 버텨왔던거 같습니다. 그러다, 맡고 있던 조직 내에서 불미스런 일이 생기고 여러 상황들이 겹쳐 남들보다 이른 나이에 직책해임되어 전혀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20년 만에 다시 신입사원이 된듯한 그런 절망적인 상황이었습니다. 내가 믿고 의지했던 회사에게 버림 받은 기분이었고, 내가 너무 순진하게 살았던건가 자책도 되고… 그렇게 어두운 생각들이 머리속을 가득 채워졌습니다. 그런 상황이 되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자신감도 바닥이고….저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불만족과 불안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서론이 조금 길었네요..적은 나이도 아닌데 회사만 바라보고 남은 인생을 준비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조금 시간을 갖고 회사 외 제가 설 수 있는 곳을 찾아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상처받은 마음을 회복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놓쳐왔던 가족들과 시간을 더 풍성하게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직장생활 20년차에 육아휴직을 내보려 하는데…. 이미 직장생활 20년차에 몸과 마음이 굳어졌는지… 회사에 이야기하기가 계속 마음이 불편하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hsyev8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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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나갈 것 같아요..
오늘부터 이번주내로 최종면접 결과 나올 것 같은데... 진짜로 이제는 뒤로 물러날 곳이 없어서 만약 떨어지면 진짜 제 멘탈 붕괴될 것 같아요 상상만해도 머리가 뜨거워지고 더이상 어떻게 해야할지... 하 제발 붙었으면 좋겠는데.. 절박하니까 사주 어플 이런거 보는데 사주어플에서도 안좋은 얘기하니까 괜히 더 미치겠네요 진짜 떨어지면 안되는데.. 붙어야하는데.. 여기다 쓸글은 아니지만 기다리는 지금 너무 정신이 나갈 것 같아서 여기에다가 하소연 해봅니다.. 제발 붙었으면 좋겠어요..
취뽀가자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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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휴가 눈치보여요 ㅠㅠㅠ
내년 초 출산을 앞두고 있고 미국에 있는 한국회사를 과장급으로 다니고 있어요. 출산전 한달 그리고 출산후 28주까지 고용이 보장되는 휴가를 쓸수 있는데요 (회사에서는 2주만 휴가를 주고 나머지는 미국 주정부에서 주는 휴가를 쓰게됩니다) 팀장이 예전 회사에서 10년전 출산휴가를 짧게 갔던 사람을 예로들면서 저한테 은근히 눈치를 줍니다. 그 사람은 출산꺼지도 출근하고 출산하고도 금방 복귀했다구요. 물론 제 위에는 제 맘대로 다녀오라고 하는 파트장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제 일에 대한 백업플랜도 딱히 없어보이는 파트장..(본인일하기 바쁘고 저희 파트의 인력이 너무 부족한 상황입니다. 다들 신입이고 선임이나 과장급이 없어요.) 눈치 보여서 출산 전 3주쓰고 출산후에는 4.5개월-5개월 정도로 생각하고 말해놓긴했는데 이마저도 줄여야하나 싶은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저희 사무실에서 가임여성이 저밖에 없다는 것도 너무 눈치 보입니다 ㅠㅠㅠ 출산휴가는 한국이 좋은것같네요 ㅠㅠ
옹그레
1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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