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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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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질 짜고 다른 사람이 본인을 무시한다는 팀원…
회사에서 마흔 넘은 팀원이 허구헌날 울거나 다른 사람들이 본인을 존중하지않는다는둥 무시한다는둥 이런 발언하면 어케야 하나요? 첨엔 달래도 보고 지칭하는 사람들 본심이 아니었을꺼라 둥 좋게도 말해봤지만 두세번 반복되니 진짜 개피곤하고 짜증나네요 전 지칭한 사람들에게 존중않는다거나 무시는 전혀 느껴본적도 없고 20-30대가 질질 짜는것도 극혐인데 대체 어케 대응해야하는건지… 솔직히 자격지심 덩어리라고 봅니다. 평소 자신감 떨어지는 아이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 정도면 치료 받아야되는건 아닌가 싶음 ㅠ 본인이 문제인걸 왜 다른 사람 탓을… 진짜 별의별 인간이 다 잇다는걸 또 느끼며 ㅠ 진상 하나 피하면 다른 진상이 나오고 그마저 억지로 적응할라치면 또 다른 진상이 나오고 아 개피곤합니다 ㅠㅠㅠ
난디
은 따봉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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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아요!! 19일 수 저녁 9호선!
저녁 7시즈음 9호선에서 당산역 즈음에서 어떤 아저씨가 쓰러지셨는데!! 그때 에어팟끼고 게임방송 보시다가 바로 에어팟빼고 119로 신고하시려던 남자분!!! 아저씨가 조금 이따가 일어나셔서 신고는 안했지만 계속 걱정스런 얼굴로 아저씨를 지켜보던 바른청년!! 너무잘생기셨더라구요!!! 퍼지고퍼져서 연락이 닿는 기적같은 일이 생기길🙂
호놀룰루얒
은 따봉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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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할지 말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1. 현회사 매출 조단위 연봉 6000 + 성과급 연봉의 5~10% 야근 월 25~30시간 사람 괜찮으나 팀장님의 성과압박 있음 커리어 정체기 거리 1시간 2. 이직회사 매출 조단위 연봉 6100 + 성과급 평균 월급 250% > 총 보상 400~700만원 높아질거 같음 야근 있는편 분위기는 모르겠는데 팀장님 별로라는 블라글 있음 커리어는 지금보다는 나을거 같은데 들어가봐야 아는거라... 거리 1시간 20분 이직사유는 커리어 확장+지금보다는 나은 워라밸을 위해서...ㅠ 제 연봉 맞춰주는 회사 찾기가 좀 힘들어서 이정도면 감지덕지 아닌가 싶은데 3자의 시선으로 의견부탁드립니다ㅠ
fgdgg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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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맞는 옷으로입어라 나처럼 이직 19번 하지말고
전 초저스펙으로 모든 대기업, 중견기업, 공무원 기관 근무 전 취업컨설팅 자소서 첨삭 등 재능기부 4년 현 대한민국 최초 IT출신 취업컨설턴트 -> 추가 현 대한민국 1호 직업 직무설정 전문가 현 직무설정 취업도서 출간예정 (도서명 : 나에게 맞는옷을 입어라) 현 대한민국 1호 자소서 구독어플출시 현 대한민국 1호 취업 코칭 아카데미 고문 현 기업/대학 취업 , 이직 분야 1타 강연가 현 NCS IT개발, 직업상담 기초자격 보유 현 잡클라쓰 커리어컨설팅 기업 대표 현 전자계산기 실기교사 현 국가 공인 직업상담사 2급 커리어컨설팅 기업대표가 직접하는 취업방향성 진단 https://m.booking.naver.com/booking/13/bizes/748501/items/4564887?theme=place&lang=ko&area=pll
이동인대표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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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느린 팀원 답답한데 어떡해요
손만 느린게 아니라 Adhd도 있어서 집중을 못함 근데 자존심은 쎄서 도와달라고 말도 못하고 본인 일 도와주는걸 싫어함 그럼 빨리하던지ㅋ 직접 말 해야하나요? 말한다고 바뀌는게 있을까요? 본인도 손 느린 건 알고 있음. 집중 못하는 것도 알고 있음.
마니또토잠보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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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에 대기업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왜케 공감이 안되지?
다른 직군분들은 모르겟는데 영업하시는분들은 전혀공감이 안되시질 않나요?
지금당장업무미팅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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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잘못인지 여자친구의 잘못인지 판단이 안되네요..
일단 오늘 대판 싸웠습니다. 싸운이유는 여자친구가 일단 몸이랑 정신이 아픈 사람인데 하필 보복성 소비로 빚이 600이 넘게 있단걸 알고 그걸 일부분씩 갚아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번쯤은 본인도 어떤 액션을 취해보겠다는 그 말을 원하는거뿐인데, 본인은 미안하다, 고맙다. 이런 말이면 충분히 계속하고도 언젠가는 꼭 갚겠다 이런말도 하지않았냐는 상황으로 싸우게 되었습니다. 여자친구가 실제로 일하기 어려운 상황인걸 아는데도 그저 좋아하는 마음에 도와주고싶어서 빚을 대신 갚아주다가 한 소리 했는데, 제가 날 세워 말했다며 저의 밑바닥 잘 봤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다가 결국 제가 졌으니까 좀 상황수습좀 해보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여자친구는 오늘은 그만 말하고싶다는 상황입니다. 이거 제가 잘못한건가요?
뇌뺀도화지
은 따봉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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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방금 임산부석 양보 받았습니다 ㅠㅠㅠㅠ
출근길 지옥철.. 힘든 몸을 이끌고 익숙하게 사람들 사이에 낑겨서 가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제 앞에 임산부석에 앉아계시던 어르신이 저를 보고 화들짝 놀라서 일어서시더니 '앉으세요' 하시더라구요..! 순간 놀래서 "네...?" 했더니, 그분이 민망한 듯 다시 "아, 앉으세요." 재차 말하시더라구요 ㅎㅎ 우와.. 각박한 세상에서 양보해주시는 어르신을 보고 인류애가 느껴졌습니다ㅠㅠ 근데 어르신.. 저 임산부 아닙니다..ㅠㅠㅠㅠ 어르신의 표정에서 굳은 의지가 느껴져서 순간 깨달았습니다. 아... 저분이 제 뱃살을 보고 저를 임산부로 오해하셨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솔직히 요즘 살도 찌기도 했고 오늘 입은 원피스가 제가 봐도 오해할 법한 실루엣이긴 했어요. 따흐흑... 결국 어르신께 제대로 해명도 못하고 괜찮다고 어버버하다가 다행히 환승역이 되어서 후다닥 내려버렸네요. 다이어트 자극을 이렇게 확실하게 받은건 처음입니다 ㅎㅎ 임산부인줄 알고 자리를 번쩍 양보해주신 어르신.. 그래도 감사합니다!!ㅠㅠ 원피스는 집가서 버리겠습니다!ㅠㅠ
당첨자ㅎㅎ
쌍 따봉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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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들이 엄마가 싸준 도시락을 평가하는데...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이제 1년차 신입, 첫 회사입니다. 요즘 물가도 비싸고 회사 근처에 이렇다 할 식당이 많지 않다 보니 저희 부서 사람들끼리 점심에 도시락을 싸 와서 같이 먹거든요. 저는 아직 부모님이랑 같이 살아서 엄마가 아침마다 고생해서 도시락을 싸주십니다. 제가 싼다고 해도 결혼 전까지는 이렇게 챙겨주고 싶다고 하시면서 싸주신 거라... 엄마 하고 싶은 거 하시라고 저도 얌전히 도시락 싸들구 다녀요. 근데 같이 밥먹는 팀원들이 기분 나쁘게 꼭 이렇다 저렇다 평가를 해서 너무 속상합니다. 여기가 다들 반찬을 넉넉하게 싸와서 서로 쉐어하는 방식이거든요. 그래서 한 입 맛보더니 좀 짜다고 하거나, 눅눅하다고 하거나.. 이건 이렇게 조리하는 게 더 맛있다느니...ㅜㅜ 저한테만 그러는 건 아니예요. 그냥 그 분들끼리는 음식에 대해 떠드는 게 하나의 즐거움??.. 같아요. "이번 김장 김치는 맛없게 됐네" 라고 디스해도 아무도 상처받는 사람이 없어요ㅋㅋㅋㅋㅋㅋ 다들 각자 가져온 반찬 나눠먹으면서 툭툭 한 마디씩 던지는 것뿐인데... 저는 왜 이렇게 상처가 될까요? 엄마 음식이라 그런가... 엄마가 한 거라고 해도 개의치 않고 "어머니가 짜게 드시는 편인가보다~ 건강 잘 챙겨드려" 이런 식으로 얘기하니까 더 할말도 없구요... 따로 먹겠다고 할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닌데, 어떻게 하면 이런 얘기를 안 들을 수 있을까요? 제가 능청스럽고 살가운 성격이 아니라 그런가 좋게 좋게 얘기하는 방법을 모르겠네요ㅠㅠ
밤티같다
은 따봉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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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남이 제가 암 유전자를 물려줄까 봐 못 만나겠대요. 제게 진짜 하자가 있는 건가요?
너무 슬퍼서 글을 씁니다. 소개팅으로 만난 분과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세 번째 데이트에서 술 한 잔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고, 술 기운도 올랐고, 좀 더 인연을 지속하고 싶어서 제가 먼저 만나보자고 운을 띄웠습니다. 근데 상대방이 갑자기 주저하더군요. 한참을 머뭇거리다 어렵게 하는 말이... 자기도 제가 참 맘에 드는 건 맞는데, 제가 건강검진 이야기를 하면서, 이전에 대장내시경에서 선종을 뗐었다는 말을 하면서, 그냥 놔뒀으면 암이 될 수도 있었는데 내시경 덕분에 다행이었다, 이제 젊은 사람들도 대장암에서 자유롭지 않으니 대장내시경 꼭 받으시라 이야기를 했는데 그게 마음에 걸린다는 거예요. 결혼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나인데, 자기는 아이를 꼭 갖고싶다. 근데 암 발생 가능성이 있는 유전자를 아기한테 물려주는 건 안되지 않겠냐. 자기는 2세에게 건강한 유전자를 주고 싶기 때문에 주저된다고. 아니 이게 무슨... 흔한 선종 하나 뗀 게, 이 사람에게는 본인의 미래를 망칠 유전자 폭탄처럼 느껴지는 걸까요? 아니 폴립이 한 번 나오면 또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건 맞지만 그래도 실제로 암이 되었을지 아닐지도 모르는 건데... 30년 넘게 멀쩡히 살아온 제 인생 전체가 뭔가 하자 보고서로 평가 받는 기분이었어요. 너무 분하고 수치스러워서 말도 안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쩔 수가 없겠네요. 나는 이렇게 술도 마시면 안 되는 사람이었네. 건강해야 하니까 저는 먼저 일어나 보겠습니다. 하고 일어서서 나왔는데, 집에 오는 길에 카톡이 왔어요. 나 가고 계속 생각해봤는데 역시 자기는 안 되겠다고. 이렇게 맛있는 술 한 잔 나누며 행복한 연애와 결혼생활을 하고 싶은데 암 걱정에 술도 못 마시는 건 역시 어렵겠다고????? 미안하지만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하네요. 이게 무슨... 너무 화나고 또 너무 슬퍼서 맥주 한 캔 더 사서 집에 들어와 마시고 잤습니다. 퇴근길에 습관처럼 핸드폰을 열어서 카톡을 보다가 너무 열받아서 적어봐요. 제가 진짜 하자가 있는 사람인 거예요? 진짜 그럴까요? 휴 너무 어려워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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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따봉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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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인 10년차인데 프로덕트 디자인 부트캠프..
웹디자인 10년차인데 프로덕트 디자인 부트캠프 해보는거 어떨까요? 에이전시에서만 경력 쌓아서 이제 더이상 발전되는게 없네요...
1120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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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세 번(3 times) 했는데, 남친(boyfriend) 없는 상황 (sad story)
제가 연애(date)를 너무 오래 쉰 걸까요? 연애 트렌드(trend)가 바뀌었나 싶어서 글 써(post)봅니다. 얼마 전에 소개팅(blind date)으로 괜찮은 분을 만났습니다. 어색한 첫 만남(first meeting)도 무사히 넘기고, 두 번째 데이트(second date) 분위기도 아주 좋았(super good)습니다! 저는 속으로 '아, 이 분이다(this is the one)' 싶었죠. 그리고 대망의 삼프터(3rd date)! 와인 한잔(a glass of wine) 기울이면서 분위기가 정말 무르익었습니다(well-done). 이제 슬슬 '우리 오늘부터 1일 할까요?' 같은 고백(confession) 멘트를 날릴 타이밍(timing)이라고 생각했죠. 근데 이 분... 제가 생각했던 고백(Go-back) 멘트 대신 "오늘 와인 진짜 맛있네요(so delicious!). 다음 주에 여기 또 올래요(thank you come again)? 제가 아는 다른 맛집(other yummy place)도 있는데." 라는 거예요. 왓더(what the)... 아니 우리가 무슨 맛집 탐방단(MICHELIN Guide)이냐고요.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가요? (that's no no) 분명 분위기(mood)는 거의 사귀는 사이(almost couple)나 다름없었고, 눈빛도 오갔고(eye contact), 손도 스쳤는데(skinship)... 이 분 왜 아무 말(no word)이 없으신 거죠? 저 혼자만의 착각(only my illusion)이었을까요? 아니면 삼프터(3rd date)는 이제 연애 시작 국룰(nation rule)이 아닌가요? ㅠㅠ 다음 주 사프터(4th date)까지 가봐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그냥 이 분 눈치(no sense of relationship)가 없는 걸까요? 도와줘요, 연애 전문가(love expert) 여러분!
효율성우선
쌍 따봉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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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부재 .. 결혼 전제 남자친구에게 언제 밝혀야 하나요?
결혼 전제로 연애중이고 현재 해외 장거리라 3년 정도 뒤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아직 나이가 어리기도 하구요. 최근 부쩍 결혼관에 대해 많이 얘기하면서 안 맞는 부분들이 있는지 확인 중입니다 (둘 다 극 ST라서 데이터를 쌓는 느낌이에요 이 부분은 서로 흥미 가득..) 문제는 제가 이혼 가정인데 그걸 아직 말을 못했습니다.. 아빠가 타국가에서 일하고 그래서 엄마가 혼자 산다 정도로만 알고있는데 .. 사실 아빠도 재혼하셔서 타 국가에 거주중이신 거고, 엄마도 남친이 있으세요. 이혼하신지는 10년 넘었네요. 남자친구에게 말을 해야하고 하고싶은데 장거리라 만나서 깊은 대화를 하면서 말하고싶은데 늦춰지고 있습니다 마음이 너무 불편해요... 혹시나 정말 혹시나 이 부분을 그 집안에서 싫어하시진 않을까 남친이 속였다고 생각하진 않을까 별의 별 생각이 다드네요 (남친도 남친네 집안도 엄청 보수적인 편이에요) 최근 하는 말이 “집안이 비슷한 사람들끼리 결혼하는게 맞다. 그게 아니면 문제가 생기기 쉽다.” 라고 말하는데... 저는 따지면 엄마 혼자 절 키우셨어요 물론 넉넉하게 자라서 유학도 여유롭게 했고 지금 남친도 유학하면서 만난 거라 .. 뭔가 이런 결핍? 이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할 것 같구요 ㅠ 그에 비해 남친 가족은 평범한 4인 가족에 아버님이 20년째 중소기업 운영하는 건실한 집안입니다.. 혹시 한부모가정 자녀분들 지금 애인, 남편에게 언제쯤 이 사실을 밝히셨나요?
어흥이다
은 따봉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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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자취방 쓸때마다 사용료를 내라고 합니다...
회사가 여친 자취방이랑 걸어서 5분 거리입니다. 처음엔 제가 야근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니 여친이 먼저 점심시간에 와서 눈 붙이고 가라면서 비밀번호를 알려줬습니다. 덕분에 점심때 가서 쪽잠자면서 버텼습니다. 그러다 보니 편해져서 여친한테 미리 말 안하고 가서 쉰적도 좀 있고 너무 배고프고 피곤해서 라면 끓여먹거나 배달시켜 먹고 설거지를 못하고 나온 적도 있습니다. 제 잘못은 인정합니다...;; 점심시간 1시간 쪼개서 쉬는거라 밥 먹고 치우고하면 쉴 시간이 없고 여친이 청소하는걸 좋아하니까 여친이 치워주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근데 어제 결국 여친이 폭발하더라고요. 허락도 안받고 들어오는 거랑 치우고 나가지 않는 거에 대해 화를 내길래 알겠다고, 고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곰곰이 생각하더니 "이럴거면 그냥 자취방 들어올때마다 일정 부분 사용료라도 내. 그럼 내가 청소해줄게." 제가 모르는 사이도 아닌데 정리 좀 안했다고 돈을 내라는게 너무 계산적이고 야박하게 느껴지더라고요. 저도 너무 짜증이 나서 정 떨어진다고 말했는데 아직까지도 연락이 없네요. 제가 잘못한건 맞지만 그렇다고 연인한테 사용료를 요구하는게 어떻게 보이시나요.. 헤어지는게 맞겠죠?
남호하
쌍 따봉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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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에서 사기업 이직
일이 따분하고 발전이 없는것 같아 이직하고 싶어요…
illlilii
억대연봉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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