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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때문에 정신병 걸릴거 같아요
두 달 내내 저를 가지고 들들 볶는데 진짜 정신 나가버릴 것 같아요. 이거 했는지 저거 했는지 한시간 마다 체크를 하고요. 안한거 있음 건수 잡았다는 생각으로 다 있는 곳에서 짜증을 내십니다. 과장님들는 안쓰러운 눈으로 맨날 저를 보시구요. 책 잡힌 일도 없습니다. 업무 시작 1시간 전에 와서 먀일 체크리스트 만들어서 할일 체크하고 퇴근은 정시퇴근보다 야근한날이 더 많구요. 실수랄 것도 입사 후에 출고 수량을 잘못 적는 일이 있었느나 금방 고쳐졌구요. 큰 실수도 없었고 뒷담 한 것도 없습니다. 사람들이랑 표면적으로만 얘기하거든요. 중소기업이라 인력 부족하기 때문에 정말 아무거나 다 합니다. 수출, 온라인, cs, 인스타, 디자인 등등 일은 미치도록 많은데 상사까지 저러니 요 며칠은 뒷골이 짜게 식으면서 눈 앞이 핑 돌고 사람들 눈도 못 마주치겠어요. 요 며칠 생전 안 먹던 우울증 약도 먹고요. 너무 힘들어요. 방금도 헌 소리 들어서 화장실에서 몰래 울다 써봅니다 . . 엉엉
미량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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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고견요망][재미보장] 본인의 속옷을 손빨래 해달라는 배우자
안녕하세요 배우자와의 언짢은 트러블이 있어 글을 남겨봅니다. 우선 저희는 돌된 아기가 있는 2년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벌써부터 쓰기 민망하네요.. 한 번 잘 들어봐주시고 현명한 답변을 부탁드려봅니다. 어제 저녁의 일입니다 ● 19시 30분 - 배우자가 샤워하러 들어가며 팬티 벗으며 하는 말: 여기 세면대에 둘테니까 팬티좀 손빨래해줭~ 아기랑 놀고 있던 저는, 본인이 샤워하면서 하면 될 것을 내가 왜 해야하지 생각하며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 그 전 이와 같은 배우자의 부탁은 몇 번 있었습니다. 항상 싫다고 제가 얘기하진 않았지만 얼버무리거나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한 번은 배우자의 팬티 손빨래를 해주긴 했었습니다. !! ● 20시 30분 - 제가 샤워하러 들어갔습니다. 역시나 세면대에 팬티는 있었고, 샤워만 하고 팬티는 그대로 둔채 나왔습니다. 그리고 쌓여둔 빨랫감을 처리하기 위해 모두 모아 세탁기행으로 진행시켰습니다. ● 23시 - 집 정리를 마치고 좀 놀다가 빨래와 건조가 모두 끝나 빨랫감를 꺼내고 개어, 모두 정리 완료하였습니다. ● 23시 30분 - 아기가 자다 너무 울어 배우자가 아기를 달래고 재웠습니다. 세면대에 있던 팬티를 보고 저에게 와 한마디 하였습니다. [대화 내용] - 배우자 : 세탁기 저거 빼고 돌렸어? - 본인 : 응 깜빡했네 - 배우자 : 손빨래 하라했는데 왜 안했어? - 본인 : 보긴 했는데 내가 왜 해야되나 싶어서 안했어 - 배우자 : 시킨 것도 아니고 부탁을 했는데 왜 안해? - 본인 : 시킨다고 부탁한다고 다 들어줘야 해? 그러면 당신 샤워할 때 바디나 샴푸로 금방 하면 되는거 아니야? - 배우자 : 내가 할 여유가 없어서 부탁좀 하는건데 진짜 왜 시키는걸 안해? - 본인 : 아니 샤워하면서 금방 하는걸? - 배우자 : 금방할 수 있는거를 왜 안해? - 본인 : 그럼 일찍 퇴근하고 오면 빨래좀 빨리 해주던가, 늦게 시작하면 밤 늦게까지 세탁기 소리 공공 민폐라고 - 배우자 : 내가 그런거까지 신경써야해? 회사 갔다오면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내가 우리 가정을 이끌어가고 관리하고 있잖아. 시키는거좀 똑바로해. - 본인 : 내가 반반차 쓰고 일찍 집오면 애 보면서도 빨래 할건 다 하는데 왜 본인은 그게 안되지? 그리고 뭐가 이렇게 당당하고 뻔뻔하지? - 배우자 : 뻔뻔한건 당신이지, 그럼 앞으로도 안하겠다는 거지? (팬티 손빨래) - 본인 : 응 맞아 뒤에 말도 여러개가 있었지만, 패스.. 고작 이 팬티를 빠니마니 하다가 서로 짜증내며 다투게 됐네요. 가사와 육아의 농도와 강도를 언급하게 되며 길고도 길게요. (참고로, 팬티는 배우자 생리 중으로 혈이 다소 묻어 있는 상태입니다) 제 입장은, 배우자 본인이 샤워하면서 금방 하면 될 것을 저에게 시킨다고 생각하여 기분이 좋지가 않았고, 제가 그렇게 말하면 본인과 제가 같냐고 역으로 묻습니다. (휴 이 말은 다툴 때마다 매번 나오는 문장이네요.ㅠ) 그럼 같지 다르냐고 말하면, 보통 대개 본인이 그렇게 취급 받아야 하냐고 합니다. 이런 말을 들으면 휴 사실 그 뒤엔 할 말이 없어요. 부부간 대화 방식이 참 좋지 않은 것은 인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정말 그냥 그 세면대에 놓여진 팬티를 빨아줬으면 아무 일도 없었을까요? 아니면 정중히 거절하지 못한 제 잘못일까요? 이 팬티사건 하나로 봤을 때 누구의 잘못인걸까요? 웃프고 황당하며 유치찬란한 저희 사연 읽어주셔 감사드리며, 출근길에 댓글좀 남겨주시면 정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다.
행복하고싶다우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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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고기 굽는거.....
팀원이 모두 여성입니다. 팀장(남자)과 팀원(여성) 3명이 업무이후 저녁으로 고기를 먹게되었는데 임의로 자리배정을 받은거구요. 여기서 결국 팀장이 고기를 굽더군요. 이런 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의견을 묻고 싶네요
억울이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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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늘었어요
원래 그렇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워낙 변수가 잦은 직무다 보니 대응하는 중에 일은 계속 쌓이고.. 해결이 늦어지면 안되기도하고, 빨리 치우고 싶은 마음에 퇴근은 늦어지고 1차 상사, 2차 상사 요청하는게 다 다르고 조율하는것도 힘겹고 이런저런 일들이 생기다보니 숨이 차는 것만 같고 자연스레 술을 찾는 빈도가 늘더라구요 남의 돈 버는 거 쉽지 않고 모든 분들이 그러시겠지만 퇴근길이 개운한 적이 올해는 한번 도 없었던 것 같네요 그냥 힌탄 한번 하고 갑니다 모든 직장인 전우분들 화이팅입니다 ㅜㅜ
치즈불닭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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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소개팅 경험했는데
상대방(여성)이 단답형이고 저에대해 별로 궁금해 하지 않는거 같으면 가능성 0이죠? 진짜 혼자 쑈하고 나왔는데 이게 보통의 소개팅인건지 소개팅 처음이라 제가 혹시 지금 상대방을 오해하고 있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물론 심적으로 99.99퍼 까였구나 생각합니다. 근데 앞으로도 이런경우 0.01퍼의 가능성도 생각하지 말고 나혼자 쑈하는거 같으면 오히려 내가 거절한다 하고 마인드를 잡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shn9999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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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3일차인데 가고싶었던곳 합격 연락이왔어요..
금요일날까지 답이 없길래 불합격 된줄알고 다른회사 입사했는데 3일만에 합격했다고 연락왔어요.. 담당자분한테 어떻게 말씀 드려야할까요?ㅜㅜ 낼도 출근 해야하는데.. 엄청 잘 챙겨주셔서 제가 고민이 많습니다.
후후어엉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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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폴에 한회사에서 한 프로젝트만 넣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준비중인 8년차 디자이너입니다. 한 회사에서 uxui를 5년 했습니다. 포폴을 만들다보니 결국 현재 직장에서 진행한 프로젝트가 가장 최신인데요. 넣을건 많은데 한 회사 플젝만 들어가다보니 이렇게만 넣어도 될지 고민이 되네요.. 한 회사의 프로젝트로만 구성된 포폴 어떻게 보시나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또르르르123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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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감사 받을때 감사인 대응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추출이 불가능한 자료를 요구하거나 너무 많은 자료를 요구하거나 너무 많은 질문을 하는 감사인을 만났는데 제가 감사인 대응 경험이 많지 않고 상사의 도움을 받기 어려워.. 다들 어떤식으로 대응하시는지 궁금합니다ㅠ 이런 경우 감사인이 요구하는 걸 어떻게든 들어주고 질문은 다 대답을 해줘야 하나요? 아니면 적당히 조율해서 요청자료 수를 줄인다던가 추출불가능한 자료 대신 다른걸로 보완한다던가 하시나요? 질문의 내용도 확인이 어렵거나 추정해야되는 걸 물어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건 딱잘라 확인 어렵다고 해도 될까요?ㅠㅠ
fgdgg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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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상승률이 얼마나 높아야 DB가 DC를 이기는가
제 결론은… 한국 직장에서는 엥간하면 못 이긴다는 겁니다. DB vs. DC 가 핫한 것 같아서 한번 심심풀이땅콩 계산돌린것 첨부합니다. 저는 사회생활 시작부터 대강 시뮬 돌려보고 DC로 쭉 가고 있습니다. 보시면, 아마 sce2가 소위 ‘막판 연봉 높다’ 직장인 대부분에게 해당될텐데, 수익률 6프로만 되어도 DB가 DC를 이깁니다. 8프로면 격차가 상당히 벌어집니다. DC 좀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DC에서 장기수익률 8프로는 최저목표에 가깝습니다. 저도 ‘욕심내지말고 매년8프로만 먹자’ 했는데 거의 연 20 먹은 세월이 7년입니다. 이게 쉬운 이유가 여럿이 있는데요. 1) 계속 총알이 들어온다 - 제일 중요한 이유입니다. 어디 물려서 돈이 없을 일이 없습니다. 매달 회사에서 총알을 주거든요… - 떡락했을때 무지성으로 회사에서 준 총알로 또 사면 됩니다. - 제가 코로나 떡락때 무지성으로 줍줍했던게 큰 경험이 되었습니다. 2) 55살까지 못꺼낸다 - 두번째로 중요합니다. 떡락해도 별 생각이 안 듭니다. - 어짜피 20년 지나야 꺼내는데 알게뭡니까? - 그래서 무지성으로 그냥 줍기 쉽습니다 3) 수익에 세금이 안걸린다 - 별 거 아닌거같은데 진짜 복리 걸리면 과세이연효과 정말 무시무시무시무시합니다. [추가로 DC가 좋은 이유] - 성과급을 DC로 바로 꽂을 수 있는 회사들이 있는데 이거 절세 쏠쏠합니다 물론 최근 10년간은 장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았습니다. DC 운영에 있어서도, 썰물때야 누가 발가벗고 수영하는지 알 수 있다던 오마하의 현인의 말을 본받는 것이 좋습니다. 근데 저만해도 자산의 50프로 수준을 안전자산(국채, 금) 등으로 하고 나머지를 나스닥 등에 올인했음에도 저정도 수익률이 나왔습니다. 물론 최근 달러에 대한 신뢰도가 낮아진 점을 고려할 때, 전통적인 자산 간 covariance가 깨져서 소위 올웨더 포트폴리오가 얼마나 먹힐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국채 뿐 아니라 금 등 다양한 자산을 편입하고 장기로 가져간다면 굉장히 탄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법의 연금굴리기’ 나 ‘달러자산 1억으로 평생월급~’ 같은 책 참고하셔서, 노후자금 다들 탄탄하게 굴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매우 희박한 확률로 다 녹을수도 있겠죠. 근데 여러분, 나스닥, 금, 미국채, 미국단기채, 코스피, CSI(중국) 등을 고루 편입했는데 장기떡락이면 그 세상이 어떤 세상일거라 보십니까? 전 우리가 다니는 직장 자체가 사라진 세상일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illilii9
억대연봉
쌍 따봉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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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서 너무 할게 없네요
운용사에서 펀드관리하고 있는데요 저희 회사가 일이 없는건 아니고 제 업무가 너무 할게 없어요... 물경력쌓고 있는것 같은데 어찌해야되는지.... 다니면서 계속 이직준비를 해야될거같긴한데 회사에서 하는일은 없는데 편도 1시간 15분거리를 왔다갔다하다보니 몸과 정신은 힘드네요 ㅋㅋ 이거 뭐... 하는건 없는데 몸은힘들고 세월은 가고.. 이렇게 뻥튀기(?) 뻥으로 한살한살 늙어간다고 생각하니 현타가 많이 오네요
wikikiwi
은 따봉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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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Hectic
오늘의 단어는 Hectic (헥틱)입니다. 뜻: 정신없는, 매우 바쁜, 분주한 발음(한국식 독음): 헥틱 영영사전 정의: very busy and full of activity, often in a way that feels rushed or stressful Hectic은 단순히 “바쁘다”가 아니라, 일이 많고 복잡해서 마음의 여유가 없는 상태를 생생하게 묘사하는 단어입니다. 즉, 몸뿐 아니라 머리와 마음까지 함께 바쁜 상황을 표현할 때 쓰입니다. 일상이나 직장 생활에서 It’s been a hectic week at work. → 이번 주는 회사 일이 정말 정신없었어요. 일정이 꽉 찬 하루를 표현할 때 Today was so hectic that I skipped lunch. → 오늘은 너무 정신없어서 점심도 거르고 일했어요. 감정이 섞인 바쁨을 강조할 때 Life in the city can be pretty hectic. → 도시 생활은 정말 정신없을 때가 많아요. 활용 포인트는, busy보다 감정적으로 더 피곤하고 몰려드는 느낌을 담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busy는 단순히 일이 많을 때, hectic은 일도 많고 마음의 여유도 없는 상황일 때 더 자연스럽습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최근 정말 정신없었던 하루를 떠올려 보세요. “It was such a hectic day.” 또는 “Things got pretty hectic this morning.” 같은 문장을 만들어 보십시오. 소리 내어 읽으며, ‘hectic’ 속에 담긴 분주함과 긴박함의 감정을 느껴 보세요. Hectic은 단순히 일정이 많다는 뜻을 넘어, 삶의 리듬이 빨라지고 여유가 사라진 순간의 공기를 표현하는 단어입니다. 그만큼, 듣는 사람에게도 그 하루의 숨결이 그대로 전해지는 생생한 표현이지요.
X전략지식
쌍 따봉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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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돼)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표현 – Back in the day
오늘의 표현은 Back in the day (백 인 더 데이)입니다. 뜻: 예전에, 한때, 옛날에 발음(한국식 독음): 백 인 더 데이 영영사전 정의: used to refer to a time in the past, often nostalgically, when things were different or simpler 이 표현은 공식적인 문장보다는 구어체에서 과거를 회상하거나 비교할 때 자주 쓰입니다. 보통 “지금보다 단순하거나 좋았던 시절”을 그리며 말하는 뉘앙스를 갖고 있습니다. 추억을 회상할 때 Back in the day, we used to play outside until dark. → 예전엔 해 질 때까지 밖에서 놀곤 했죠. 과거와 현재를 비교할 때 Back in the day, phones didn’t have cameras. → 예전엔 휴대폰에 카메라가 없었어요. 감정적·향수 섞인 회상 Music was so much better back in the day. → 음악은 예전이 훨씬 좋았어요. 활용 포인트는, Back in the day가 단순히 “과거에”를 뜻하는 in the past보다 감정과 추억의 온기를 담고 있다는 점입니다. 즉, 이 표현에는 시간뿐 아니라 ‘그 시절의 느낌’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오늘의 실천 방법을 제안드립니다. 어린 시절이나 학창 시절의 기억 한 가지를 떠올려 보세요. “Back in the day, we…”로 시작하는 문장을 만들어 보십시오. 그 시절의 분위기를 떠올리며 자연스럽게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Back in the day는 단순한 과거 회상이 아니라, 시간 속 감정을 다시 불러내는 표현입니다. 이 문장을 쓸 때마다, 말하는 사람의 얼굴에는 자연스럽게 미소가 떠오르곤 하지요.
X전략지식
쌍 따봉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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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아키텍트 직무 관련
안녕하세요. 현재 데이터 구조 설계를 주 업무로 수행하고 있는3년차 이직희망생입니다. 지금은 중소 si회사에 재직중이어서 프로젝트 별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더 큰 회사로 이직하고 싶어서 공고를 찾아보는데 da 공고가 많지 않을뿐더러 요구하는 직무 요건에 제 경력이 맞는지도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경력이 설계 하나로만 이루어져있지도 않아서요.. 현직에 계신 da분들이 주니어를 뽑는다고 하실때 어떤 점을 유심히 보시나요? 어떤 경험이 있으면 좋은지, 부사수로 두었을때 어떤 점이 강점일지 등 사수나 면접관의 입장에서 저를 바라보고 앞으로 어떤 부분을 어떻게 보강하면 좋을지 고민해보고자 글을 올립니다. 혹시 지나가다 이 글을 보시는 직무 선배님들께 작게나마 조언을 구합니다. 미리 감사드립니다.
이직준비생1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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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부 기자 면접
문화(연예,출판,연극)스포츠부 기자 면접인데 스포츠 기자 이미지 강조를 위해 정장바지에 바시티자켓 입고 가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아랍소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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