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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하면 연봉 몇프로 정도 오르시나요
밴드제 중간 정도 평가 받을때.. 저희는 사원이랑 부장이랑 계약연봉 기준 175% 차이 나는것 같습니다. 사원이 4000만원 받으면 부장은 7000만원.. 진급할때 10~20% 정도 상승하는데요. 성과급은 또 잡아놓은 물고기들은 적게 주고 아직 팔팔해서 이직할 대리, 과장들에게는 후하게 줍니다. 일반적인 5등급(사원, 대리, 과장, 차장, 부장)일때.. 사원과 부장은 그래도 두배는 나야 하지 않나 생각 되지만.. 다른 회사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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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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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MD 중소에서 중견이직 방법(보완 스펙)
안녕하세요 현재 유통업계 식품 MD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제 3년 조금 넘었습니다. 중견 유통업계 MD로 이직하고 싶은데 어떤 스펙을 보완해야 될 지 막막하더라고요. 자소서는 이미 쓰고 20곳 이상 지원했지만… 서류 합격만 1곳 하고 나머지는 다 떨어졌습니다. 어디선가 듣기로는 다른 것보다 경력이 우선이라고 해서 그 말만 믿고 자소서를 썼던 오만함 때문인지 연신 탈락의 씁쓸함을 맛 보고 너무 막막해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인서울 하위권 식영과 4년제이지만 영양사, 위생사 면허증이 있는지라 관련있는 식품(또는 건강기능식품) 중견 업체로 이직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약 8개월 째 준비 중인데 번번히 떨어지고 있어서 솔직하게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스펙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토익이나 오픽 등 추가로 보완해야 될 스펙이나 추가적으로 플러스가 될 만한 다른 자격증들이 있을까요?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게 듣겠습니다…
외초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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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에서 긍정 시그널?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전에 지원했던 기업에서 다른 포지션으로 면접을 보지 않겠냐는 제의를 갑작스럽게 받아 지난주쯤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면접을 본 후 조금 헷갈리는 부분이 있어 선배님들에게 여쭤보고 싶습니다. 이전에 봤었던 다른 면접들에 비해 비교적 짧게 진행되었지만, 진행 중에 '입사 가능일'과 '2차 면접'에 대한 질문과 언급이 있었고, 면접 과정에서 크게 부정적인 느낌은 받지 않았습니다(물론 제 개인적인 느낌과 생각입니다..ㅎㅎ) 이런 부분들이 긍정?합격? 시그널로 봐도 될지, 그리고 면접관으로 참석하시는 선배분들께서도 면접을 진행하실 때 본인만의 합격 시그널을 면접자에게 보여주시는 지 궁금합니다. ------ 예상 외로 많은 분들이 의견들과 응원글을 남겨주셨네요 ㅠㅠ 다들 감사합니다! 아직 연락을 기다리는중이지만, 많은 선배님들이 말씀주신것처럼 마음 비우고 다른 공고들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 다들 좋은 연말 보내세요! ---- 이브날에 최종 불합격(당시엔 2차 면접이 있었다고 했는데..?) 연락을 받았네요 ㅎㅎ..많은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당!
ERUNERUN
은 따봉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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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한달 후 면접
입사 한달차 인데 다른회사에서 면접요청이 왔어요. 이직을 하고싶은 마음은 크지 않지만 면접 자체를 경험해보고 싶은데 이럴경우 연차까지 써서 면접을 해보는게 맞을까요?
희망차게가보자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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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제안 관련 문의드려요
제가 볼 땐 저랑 직무가 맞지 않는 것 같은데도 지원해보라고 하는 헤드헌터분들이 있는데요 지원자가 합격해야 연봉의 20~30%정도를 헤드헌터가 수당으로 받아가는걸로 아는데 이 DB 쌓으려고 지원 권유하는건가요?
이직성공함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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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한달차, 에이전시 습관이 안 고쳐지네요
2년차 경력으로 스타트업 홍보직으로 들어왔는데(이직 한달 차) 팀장 역할 시키며(연봉은 저번 회사보다 10% 높음) 25년 계획 모두 세워보라고 하고 책임지는 역할을 계속 시킵니다.(들어올 땐 팀원으로 들어옴) 에이전시 출신이라 일을 빠르게 쳐내는 습관이 있는데 인하우스로 오니 이렇게 하지말고 깊게 고민하라는데 지속적으로 이걸 못 고치겠으면 다시 돌아가는 게 맞을까요? 아마 이런 것도 잘 맞는 분들은 잘 맞겠지만 차라리 나갈 거면 빨리 나가는 게 나을 것 같아 여쭤봅니다.
아이넷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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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일좀 알려주세요
커뮤니티 보면 불안하고 불확실한 사회에서 다들 고민이 많은거 같네요 행복하게 회사 생활하는 분들은 누굴까요 어떤 이유 때문에 만족하고 행복하게 사는지 궁금합니다~
루이타뚱
동 따봉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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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 토스 어따씀요?
그냥 평범하게 직장 다니고 있고, 이전에 경력직으로 몇번 이직해봤습니다. 토익스피킹이랑 오픽을 여태까지는 기록 관리 차원 마냥 계속 만점을 받아놨었는데, 큰 실효를 체감해보진 못했어요. 일반적으로 신입공채 말고는 딱히 낼대도 없는데, 혹시 이 시험들의 용도를 더 아시는 분이 있으실까요? 너무 비싸기도하고 굳이 필요성이 없을까요?
marique
동 따봉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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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노무법인 이직
기업 인사팀에서 인건비 담당자로 있다가 노무법인 아웃소싱으로 이직하신 분 계신가요? 연봉이 많이 깎이지만 전문적이라고들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근꿈
쌍 따봉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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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기획 직무의 미래는 어떤가요?
KY 공대 출신에 석박통합하다가 전략기획 직무를 하려고 작은 기업에서 시작해서 규모가 있는 중견회사 지주사 전략기획실에서 근무중입니다. 공대출신이다보니 바로 좋은 기업 전략기획실은 힘들것이라 판단해서, 작은기업에서 대기업출신 임원분밑에서 일을 잘 배웠습니다.. 그 덕에 중견기업 지주사까지 오게 되었고, 어느덧 30 중반의 나이가 되었네요.. 다른 친구들은 엔지니어 연구소에 들어갔고, 친구들의 연봉이나 복지를 들어보면 제 선택에 가끔 아쉬움이 남긴 하지만..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다만, 가정이 생기고 아이가 생기면서 미래를 조금씩 걱정이 됩니다.. 아무래도 중견이다보니 복지나 급여는 조금 욕심이 나네요.. 제가 전략기획에서 성과를 내도 작은기업에서 시작했고, 대기업은 회계사나 더 대단하신 분들이 많아서 문을 두드리는 것조차 힘들더군요.. 주변에 다 공대 출신분들이라 이쪽 커리어에 대한 질문이나 멘토가 많이 없다보니, 이 분야에 대한 미래가 걱정됩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이 커리어 패스를 어떻게 나가는게 좋을지, 전략기획 출신 커리어라면 보통 어떤 방향으로 나가는지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엔지니어나 연구소에 비해 오래 일 할 수 있는지.. 한기업에 계속 있는것이 좋은지.. 미래에는 임원을 한다 등등 어떤 조언도 괜찮습니다.. 조금 걱정이 많아지는때 와이프와 아기 얼굴을 보고, 여기 계신분들의 조언받고 힘내보겠습니다!..
하루커피한잔
은 따봉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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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노동자로 살아갈 수 있을지 고민...
안녕하십니까. 다사다난했던 2024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사다난 이라는 표현이 참으로 어울리는 한해 였습니다. 사회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참으로 다사다난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 하자면 사무직은 굴러먹은 것 같으니 현장근로자로 전향하는걸 고민중이라는 겁니다. 지난 7월 부터 일 해 온 지금 회사의 계약기간이 끝나갑니다. 31일 부로 계약이 종료되고, 저는 다시 회사를 나가게 됩니다. 지금 회사를 다니게 된건 옛 직장의 경력을 살릴 수 있으면서도 새로운 분야에 발을 들이기 위해 선택한 직장이었지만 늘 그렇듯 세상은 제 마음대로는 되지 않는 법이네요. HRD 분야의 전반적인 방법론 같은걸 익힐 수도 없었고, 정부 지원사업에 대한 경험도 좋질 못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는 제가 담당한 분야 뿐 아니라 다른 사업팀들도 휘청거리고 있었고, 사실 조직 전체가 언제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다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특히 정부 지원으로 HRD를 한다는 일의 공허함 같은걸 많이 느낀 것 같습니다. 이 일을 오래해 오신 분들이 앞으로 이 분야가 유망하다고 스스로 말씀하셨지만, 소수의 의미있는 훈련센터 외에는 실질적으로도 명목적으로도 효과성이 너무 낮아 보였습니다. 세수도 줄어들고, 정부 예산도 줄어드는 현실을 볼 때, 흔한 일은 아니지만 어떤 정치인이 개혁하겠다고 나서면 한순간에 없어져도 이상하지 않을거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이 모든 이유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일에 잘 적응하지 못한건 순전히 제 잘못이겠죠. 알고 있습니다. 무의미와 피로감이 직업생활 전반을 덮고 있는 기분입니다. 금융치료라도 받으면 좀 나아질까 싶어 어차피 똑같이 하루 12시간 넘게 일 할거라면 현금채굴이라도 할 수 있는 현장직을 선택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 요즘입니다. 전에 다른 글에도 쓴 적 있지만, 항구에서 화물을 고박하는 회사에 들어갈 기회가 생길 것 같습니다. 특별히 기술이 필요한 일도 아니고, 작업일정도 불규칙적이라 주5일제는 명목상으로만 있는 일이고, 경력이 쌓이는 일도 아닙니다. 그래도 제법 역사가 오랜 기업의 정규직이고, 봉급이 밀리거나 경영이 어려워 진 적은 없는 기업이니 지금보다는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고민 중입니다. 한편으론 볼팬보다 무거운걸 들고 일 한건 군대가 마지막 이었고, 먹물들 사이에서도 무색무취로 살다가 조직에 물들지 못했던 내가 거친 현장직의 분위기에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정규직이란게 의미가 없어지고, 회사의 간판 뒤로 숨을 수 없고, 넘버원이 아니라 온리원이 되야 하고, 린치핀이 되야 하고...저는 점점 그런 말들이 무서워 집니다. 해 낼수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어떻게 해 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을 들으신 부모님께서는 불혹이 가까운 나이인데 안정적인 직장에 갈 수 있으면 좋다며 그러마 하시면서도 험한 일을 하면 색시를 찾을 수 있겠냐고 걱정하십니다. 8년간 계약직을 떠돌면서 조금더 자리를 잡으면 결혼이나 육아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결론을 내려보자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 연애를 하지 않은건 아니고, 진지한 선자리가 없었던 것도 아니었지만, 어떨 때는 제가 망설여서, 어떨 때는 상대가 망설여서, 대부분은 서로가 서로에게 기회를 주지 않아서 더 깊은 관계로 발전하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현재 상태는 어차피 팬대 놀리는 직업으로 정규직이 되기는 이미 늦은 것 같고, 지금처럼 계약직을 떠도는 생활로는 노숙자 앤딩을 피할 수 없을 것 같아서 특별히 기술도 자격도 없는 일이지만 현장직이고, 정규직인 직장에 안착해서 저축이라도 늘려야 하는지 고민 중이라는 겁니다. 서른을 이립이라고 하고, 마흔은 불혹이라고 한다는데, 저는 서른살이 지날 때 뜻을 바로 세우질 못했기 때문에 마흔살을 앞두고서도 온갖 것에 혹하여 흔들리고 있는 거라는 죄책감도 듭니다. 마흔이 다가오는걸 보면서 근래에 드는 생각은 아마 확율적으로 나는 독거노인으로 늙어 죽을 가능성이 높다는걸 인정해야 한다는 겁니다. 지방에다가 빚더미라서 자산가치는 없겠지만 집 한칸을 사기는 했으니 노숙자가 되어 서리를 맞으며 죽을 확율을 어느 정도 내려간 것 같습니다. 국내의 어느 휴머노이드 로봇기업의 CTO께서 휴머노이드 로봇은 간병인력 1년 연봉 총액을 기준으로 보급형 로봇 출시를 목표로 하고, 해당 분야 도입을 목표로 10년 이내에 현실적인 생산이 가능해 질 거라는 희망찬 내용을 인터뷰 해 주셨으니 그 금액을 모으는걸 다음 목표로 해야하지 않느 싶습니다. 어떻든 똥무더기 속에서 죽기는 싫거든요. 찾아보니 외국인 간병인력의 평균 연봉이 3600만원이 넘어가네요. 4000만원은 잡아야 현실적인것 같고, 물가상승율을 고려하면 10년 뒤에는 5000에서 6000정도가 필요한 듯 합니다. 1년에요. 이것도 쉽질 않네요. 퇴근 시간을 앞두고 횡설수설 한 모양입니다. 죄송합니다. 생각이 겉돌고 길어지니 쓸대없는 것이 많이 끼어듭니다. 모두들 월요일 보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남무남무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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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가 아닌, 타 취업 포털에서 생긴 일
타 취업 포털에서 이미 지난달에 마감해놓고 제 서류를 오늘에서야 열람했다 뜨네요 이미 뽑았으니 마감 후 공고가 없는걸텐데 이건 그냥 이후 누가 지원했었는지 보는 정도일까요??
수퍼홍길동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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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픽 막걸리 정리해봤어요
막걸리 러버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재미삼아 올렸던 글에 댓글 60개 넘게 달아주셨네요 다른 분들이 댓글로 추천해주신 막걸리 픽 정리해봅니다 (사실 제가 마셔보려고 리스트업해봅니다. ㅎㅎ) <제 추천> 술팡 목련, 마루나 막걸리, 연희 홍차, 올빚베리, 메밀막걸리, 누룽지막걸리 <리멤버 회원님들 추천> - 양주도가 별산 막걸리 - 해창 (농도 있는 진한 맛) - 금정산성 (우리나라 유일 향토민속주 지정이라고 하네요) - 거제 얼쑤 생막걸리 - 청산녹수 산소막걸리 - 매산양조장 나각망월 - 무등산 막걸리 - 서울탁주 - 복순도가 - 범표 생막걸리 - 양양 운정 막걸리 - 우도 땅콩 막걸리 - 느린마을 막걸리 - 달빛유자 막걸리 - 지장수 옥수수 막걸리 - 배혜정도가 막걸리 많은 분들이 추천해주셨네요 어떤 분이 댓글에도 말해주셨다시피 막걸리는 먹는 곳 기준 제일 가까운 양조장 막걸리 먹는게 제일 맛있는거 같습니다 ㅋㅋ
라라랄랄라라
쌍 따봉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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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네살 육아.. 언제쯤 괜찮아지나요😂
34개월 한국나이로 미운4살이네요 돌 지나고나서는 사람 다 됐다~ 싶었는데 웬걸.. 신생아 때보다 더 힘든거 같네요ㅠㅠ 크니까 활동량이 많아져서 온 집안 다 들쑤시고 다니는데 체력적으로 너무 힘드네요 매일 남편이랑 애 놀아주다 같이 기절잠 자요 초딩 되면 괜찮아지는거 맞죠? 😂😂
록시땅땅땅
금 따봉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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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포지션 제안 후 수락
안녕하세요. 지난 금요일 오후에 관심있게 보던 회사에서 포지션 제안을 주셨고 제가 바로 수락을 눌렀거든요. 근데 그 이후 따로 안내사항이나 절차등을 설명해주실 줄 알았는데, 아무 답변이 없어서요.. 리멤버 제안 수락 후 제가 다시 메세지를 보내야하는지. 계속 기다려야하는지 , 시스템에 대해 아시는분 있으신가요?
휘우
2024.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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