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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사는게 원래 이런가요
살아가는게 너무 힘드네요
노간지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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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인사팀에서 리멤버 채용제안이 왔습니다.
현 직장에 근무한지 1년도 안됐는데 대기업 인사팀에서 리멤버 채용제안이 왔습니다. 주변에서 리멤버에 이력서(?) 프로필(?) 등록하면 막 연락온다길래 해놨더니 등록한지 2주정도 지나니 첫 연락이 왔어요... 이 경우에는 대기업에서 그냥 기계적으로 보낸걸까요? 아니면 진짜 어떤 채용의도가 있어서 오는걸까요?? 아직 현직장을 옮겨야겠다는 의지가 크진않은데, 중소기업 근무중에 대기업에서 이런게 오니까 고민이 많아요..
좋은리더되고픈놈
금 따봉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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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에 대한 고민
대기업에서 근무중입니다. 이직할 회사는 중견이라고 생각되는데 회사실적이 매우 안좋습니다.(지속 적자) 현재 회사에서 해보고 싶은것은 다 해보았고, 업의 전환과 확장을 경험해보고자 이직하려고 하는데요. 이 상황에서 어떤 조건이라면 선택을 하실건가요?
바라만봐
동 따봉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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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되네요.
조건만 보면 엄청 좋은데 걱정이 많네요. (예상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최대한 핵심을 뺄께요) 아는 분한테 오퍼가 왔어요. 이전에 하던 분야에 사람이 필요하다고 할생각 있냐고 너무 고마운 일이죠. 아직 저를 생각해준다는게 근데 문제가 해외로 나가야됩니다. 투자받은 나라에 공장을 차리는거라 거기서 근무를 해야됩니다. 아는분은 메인 핵심개발자고 전 품질부서장으로 가는겁니다. 조건만 보면 연봉은 지금받는거에 두배올라요 (엄청나죠.. 전 그정도가 능력이 아닌데…) 근데 걱정과 두근두근 한게 있네요. 걱정은 계약기간이 5년이라는 겁니다. 이게 제가 나이도 있고…(선배님들이 보이엔 어떨지몰라도.. 39살이라…) 부모님을 부양하는건 아닌데 연세가 되셔서 뭔가 불안하기도하고… 다행이 제가 미혼인건 좋은건지 모르겠지만 혼자만 생각하면 맘편하죠. 두근두근한건 업종이 너무 좋아했었고 한 10년 정도 하던일이라 다시 해볼생각에 두근두근한 느낌이죠~ 아직 자세한 조건을 들은건 아닌데 어느정도에 조건만 들어서는 엄청 좋아요 배가 부른소리일수도 있지만 성향이 막 도전하는건 아닌 성격이라.. 고민이 많이 되네요. 솔직하게 털어놓고 조언을 받고싶지만 주변에 없어서요. 두서 없이 썼지만 답변하실때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보셔도됩니다. 주말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쉬십쇼!!!
E게 머선129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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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억울한 일에 휘말렸는데 도와주고 싶어요
남자친구가 예전에 만난 여자애한테 무고로 성 관련 고소를 당해서 지금 재판으로 넘어갈 예정이예요. 몇 년 전에 일어났던 일이라 증거가 거의 사라진 상태고, 여자애랑 DM 주고 받은 내역을 직접 봤어요. 여자애가 피해자라고 하는데, 실제 내용을 보니 여자애가 남자친구한테 만나달라고 졸랐고 안 만나주니까 보복성으로 신고를 한 거예요. 주변에 법조인이 없고 말할 사람도 없어서 답답한데 남자친구가 극단적 선택을 할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지금 당장 제가 해줄 수 있는 건 남친 옆에 있어주는 것 밖에 없는데, 여자애가 완벽하게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으니 제가 다 화나네요ㅠㅠ Dm 내용 보니까 오히려 여자애가 원나잇 하고 다녔고, 남자친구가 사귀었던 사람도 아닌데 혼자 망상하고 스토커처럼 쫓아다닌 거였어요. 어떻게 하면 제가 남자친구의 억울함을 풀어줄 수 있을까요... 법 쪽으로 아는 게 없는데 지인도 없어서 속상합니다 +++ 생각보다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하나하나 댓글 정독했습니다 응원과 비판의 말씀을 모두 수용하고 걸러 들어서 남자친구의 곁을 지키는 방향으로 집중하려고 합니다 하나하나 답글 달아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그리고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며칠 내로 이 글 내릴 수도 있는데 남자친구한테 수시로 댓글 보여주고 있어요 지금은 결백을 증명하려고 변호사 교체하고 반박 자료 열심히 준비 중이라 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fjskej
쌍 따봉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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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된 남자친구와의 결혼이 고민되요
안녕하세요 저는 99 남친은 93입니다 대학생때 만나 권태기없이 알콩달콩 사랑하다가 지금은 결혼을 전제로 동거중이에요 가정환경이 좋지 않아서 결혼에 회의적이었는데 이사람이 내 편이었으면 .. 내 가족이었으면 마음먹게해준 고마운 친구입니다.. 근데 담배문제로 우리가 이렇게 결혼하면 결국 매번 싸우지 않을까 싶어요 제가 싫어하니 연초>전담으로 바꿨는데 저는 옷방 제외 집 안에서는 안된다. 주의구요 남친은 그거땜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합니다.. 내가 너때문에 전담으로 바꿨는데 피는거까지 제약을 받아야하냐는 입장이고 저는 알레르기 비염이 심해서 기관지가 안좋아요 담배피고 나면 증기같은 연기랑 냄새만 맡아도 콜록콜록 하고 눈 따갑고요.. 결국 남자친구는 자기가 날 배려하고 있다 생각하고 저도 진짜 피는거 싫은데 남친이 너무 많이 피니.. 옷방을 허용하는거로 타협본지라 나름대로 나도 너 편의를 봐줬다 생각해요 그리고 문제는 다른문제로 싸워도 난 너때문에 담배까지 바꿨어 라는 말이 나오게 됩니다. 그럴만큼 남친이 생각하기엔 자기가 큰 희생을 했다고 느끼는 거 같아요 결국 보상심리가 생기고 상대방이 내 자유를 억압한다 느낄텐데 결혼을 하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만약 애기가 생기면.. 그때도 담배피러 나가느라 육아도 같이 못하진 않을까 걱정도 되고요.. 애한테도 안좋은건 당연할거고요.. 이 문제 외에는 너무 좋은 사람.. 고마운 사람이라 놓기가 싫어요 근데 남자친구도 나이가 있다보니 제가 담배를 오케이 해주지 못한다면 빨리 놔주고 더 맘 맞는 사람 알아보게 하는게 나을까 싶습니다
qznsuslk
쌍 따봉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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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1인분 다들 하시나요?
어릴때는 걍 1인분만하면 되지~ 설마 1인분 못하겠어? 1시그마 안에만 있으면 돼에 하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1인분 안정적으로 하기 빡세네요 저만 그런가요?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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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신혼부부 젊은부부 많은 신도시
예를들어 강남이나 서초 일대 신축은 신혼부부나 일반 젊은부부들이 살기 어렵잖아요? 주로 최상류층 전문직이나 금수저들이 많이살지. 반면 평범한 집안에서 태어나거나 중산층에서 태어난 대기업 맞벌이 부부들은 주로 어디살죠..? 이들이 선호하는 신도시가..? 동탄..? 분당..? 평택고덕..?
Iilil1il
쌍 따봉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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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일을 좀 해두면 주중이 편할것 같은데 도저히 손이 안떨어지네요
40명정도 되는 팀을 이끌고 있는 팀장입니다 위에서 시킨일도 있고..팀에서 문제터지는 일들도 있고..일을 좀 내린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일도 많고 시간도 부족하네요 다음주도 중요일정 등이 있어서 주말에 3-4시간정도 해두면 좀 주중에 나을것 같은데 매일 7시출근 8시넘어서 퇴근 하는 삶에 지친걸까.. 주말에 꼼짝을 못하고 매번 월요일에 후회하네요..
외벌이내신세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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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준비
삼성생명 법인사업부에서 일하신분 계실까요? 세무사 회계사 보조라고 하던데 영업은없는게 맞조?
응경이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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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성공적인 1인 사업가의 삶?
A. 내 일은 내 발로 세상 뛰어다님~~ VS B. 직장에서의 안정이 최고야, 실패는 널 무너뜨릴 뿐.
백소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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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안전관리자입니다 의견듣고싶습니다
지금 한 대기업에서 프로젝트를 수행중인 안전관리자 입니다 최대한 필요한 상황만 놓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희는 공사를 하진않고 턴키로 협력사가 가지고 가기때문에 말그대로 지도조언 관리만 합니다 발주처 사업장에서 하는개념이 아니라 리스사업이라 공사하는현장은 돈한푼안쓰는 꽁으로 시설받는 그냥 유저일뿐입니다 그래도 계약 이긴하니 형식적인 일정 공정 보고는 공유합니다 9월에 공사가 끝나야 하는데 우천으로 계속 상황이 좋지못해 약 한달이 지연될 상황이발생했습니다 이건 불가항력적인거라 어쩔수없는건데 이런 지연 내용을 협력사가 유저측이랑 소통을 전부 못했던거같습니다 그래도 지연되기 한달전 보고를 했기때문에 도의적인 책임은 협력사는 다했다봅니다 일단 이부분을떠나 유저 담당자쪽에서 공사 시작하던 초반부터 마치 돈주고 공사맏긴 발주처처럼 관여하며 지속적인 업무공유를 빙자한 식사,술자리를 저희 원청으로 요구했고 처음은 형식적으로 그래한번 하자해서 영업 통하여 1회 술자리를 가지게되었습니다 여기서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계속해서 업무는 언제든 현장에서 소통할수있음에도 또 식사자리를 요구했고 저희는 이게 발주처도아니고 더이상은 어렵다하고 영업을통해 컷트칠걸 요청했지만 그이후도 종종 말끝마다 식사도 불편하다 하시니 라며 계속 불편한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전 이건 문제가된다고 봐서 공사지연건 요번 회의때 또 그소리를 할까봐 녹음기를 키고 애초에 갔습니다 10시에보기로했는데 10시2분에 저희가도착했고 20분을 기다리다가 안와서 갓다고 나무라던군요 듣다 전 어이가없어서 평소에 회의를 해도 10시에 보자고해도 여유있게 시작됬고 20분전부터 와서 서로 기다리고 이런경우는 없어서 이시간에 왔다며 일단 소장을대신해 제가 얘기했습니다 거기부터 언짢은티를 팍팍내더군요 뭐 공기지연되고 협력사소통부재 인정하니까 전 더이상 얘기안했습니다 공사담당,소장이랑 계속 10분간 얘기를 하며 대화 끝나기전쯤 협력사 관리자에게 제가 52시간 너무 타이트하게 하지말고 빨리 작업하자 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땐별소리없이 헤어지더니 헤어지자마자 저희소장한테 문자로 안전관리자가 안전수칙 무시하고 작업하자고 할수가있냐며 엉뚱한 소리를 하며 교체할것을 요구 했습니다 소장도 그자리에있었고 어이가없으니 그렇게 얘기한적없다며 상황을 중재하려고했고 전 이럴줄알고 녹음을해놨습니다 다시들어봐도 그런 내용 일절한적없습니다 근데 그담당자는 제가 녹음한건 생각도 못하고있구요 여튼 지금 참고있는데 하지도않을 발언을이야기하며 저희영업한테도 관리자변경을 언급한 상황 입니다 녹음본 그쪽회사 본사에 보내버리고 갑질,허위사실로 사람종용,술자리 강요 등으로 투서넣을까 싶다가도 일단 참고있습니다 회사에서 저에게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지만 저 인사에 불이익이 온다면 저도 싹다오픈할 생각입니다 제가잘못된걸까요
40대남자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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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관련하여
회사 입사한지 3주 됬는데 있어보니 맞지않다고 느껴져 맞지 않으면 일하기도 힘든법인지라 일을 할 줄 아는것도 실수가 잦아지고 문제점이 생기니 나와 맞지 않는다고 해서 퇴사 신청을 3번 중 2번이나 반려하더군요 3번째에 신청으로 퇴사하기로 정해져서 이젠 상사가 나갈 사람이니 짜증을 내더군요. 과거 회사에서와 메뉴얼이 비슷해서 현재 회사에 맞게 하려고 해도 본인 생각과 다르니 짜증내고 하더군요 퇴사도 일하다보면 신청을 하기 힘들정도의 업무인지라 아침에 미리 한건데 아침부터 기분나쁘게 퇴사 신청하냐 짜증내더군요 근로자의 입장은 생각은 안하고 상사의 입장만 생각한다는거에 후임자 뽑히든 말든 지금 당장 그만둬서 알아서 하라고 해야할 거 같아 의견의 내용을 드려봅니다 미리 후임자 인수인계도 매너를 위해 지키려해도 어차피 나갈사람이니 본인 입장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대하니 상대방의 존중과 입장생각이 없으니 바로 나가는게 좋은거 같아서요
권도현 | 서현법률사무소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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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그들이 처음 공산주의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노동조합원들에게 왔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그들이 유대인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기에. 이어서. . . 그들이 내게 왔을 때 . . . 그때는 더 이상 나를 위해 말해 줄 이가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나치가 그들을 덮쳤을 때...-
gongza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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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도 중딩 딸래미 찡얼거린 소리 달래주며...
힘든 고행의 길 아니 ㅎ 행복한 둘만의 데이트를 나왔답니다. 이번 주말엔 딸래미 님께서 분식이 땡기다구 해서 세트 메뉴와 음료(쿨피스 작은 캔 4캔)를 시켜서 맛나게 먹었네요. 딸래미 기분 편하게 세팅해 준 후, 미술학원으로 잘 보내줬답니다. ㅎㅎ 이제 내 시간이여~~~ㅋㅋㅋ 빅사이즈 아아 시켜서 온라인 게임 하며 힐링 좀 해야겠네유. 횐님들 가족들과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월천선한부자
쌍 따봉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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