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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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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일대로 꼬였습니다
꼬일대로 꼬였습니다. 말 그대로 전직장 포함 근 10년간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올해 1월이 되자마자 경추 척수증 (디스크가 터져 척수를 누르는 상황) 으로 인해 정말 긴급하게 수술을 하고 지금도 회복중이고 목보호대를 하고 출근하고 있습니다. 목보호대는 회복까지 최소 5월까지는 하고 있어야하고요.. 업무가 영업군이라 이상태론 고객 대응도 어렵다고 판단해서 내부에 부서이동도 요청한 상황입니다. 근데 부서이동이라는게 타이밍도 맞아야하고,, 쉽게 되는것도 아니고,, 요즘 보니 이직도 쉬운 상황은 아닌거 같더라고요,,, 진급에도 문제가 생겼고,, 참 올해들어서 맘처럼 되지가 않는거 같습니다. 가족들 보면 속상한 티도 잘 못내겠구요.. 그냥 나름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왔다고 스스로를 위로했는데 몸에 갑자기 이상이 생기는 바람에 조금 꼬인거 같아서 허무하고 속상하기도 해서 글한번 남겨봅니다. 그래도 살아있으니 뭐라도 해볼려고 합니다 뭐든, 다른 방법은 얼마든지 있겠죠 열심히 사시는 성실한 우리 존재 여러분들은 절대 아프지 마시고 건강 꼭 챙기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구요! 이말이 하고 싶었습니다.
태정태세정대세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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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최종 면접 결과 문의
안녕하세요 정확히 2주전에 최종 면접을 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좋지 않은 시그널이란건 알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너무 간절하네요... 인사팀에 정중하게 문의하려고 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괜한 긁어 부스럼 만드는건 아니겠지요..?
탈안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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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당할 것 같습니다
1년 전, 4개월만에 회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프로젝트 겨우 완료했지만 돌아오는건 왜 이것 밖에 못했냐는 질책이였습니다. 저희 팀 대부분이 번아웃이 왔고 질질 끌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그 사이에 팀장님도 나가시고 시니어분도 나가시고 저랑 다른 분이랑 어떻게든 살아보자하고 나름 열심히 했습니다. 열심히만 한다고 좋게쳐주진 않더라고요. 내부사정으로 윗사람이 1년동안 2번이나 바뀌었습니다. 그때마다 회사 내부 프로세스는 자꾸 바뀌게되고 일을 많이 쳐내면서 빠르게 정확도를 강조했습니다. 왜냐고요? AI가 있으니 활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지난 1년간 엎어진 프로젝트만 3개입니다. 처음엔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엎어지다보니 코드도 열심히 짜야하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차피 엎어질 프로젝튼데 윗사람은 자기가 무조건 프로젝트 출시하겠다! 하셨지만 결과는 한참뒤에 사정이 있어서 출시를 못했고 다른 프로젝트하자... 지칩니다 이제... 번아웃은 진작 와버렸고 최근 6개월동안은 평일에 6시간도 채 못 잔 적이 많네요. 그 와중에 3개월 개발할걸 2주만에 해달라고 합니다. 기획도 안나왔고 디자인도 안나왔는데... 빨리 출시하는게 목표라고 합니다. 그래서 해드렸습니다. 내부 코드가 뭐던 돌아만가게 해야겠다 생각했죠. 잘못된 생각이였던 것 같습니다. 뒤에서 코드 퀄리티 좋은지 ai로 돌려보고 있더라고요ㅋㅋ.... 제 역량이 부족해서 그런거겠죠? 다른 사람들은 AI를 잘 활용해서 2주만에 완벽한 코드를 짰을겁니다. 평가도 안좋게 받았습니다. 하지만 정작 평가기준을 물어보면 답을 못하시더라고요 ㅎㅎ 그러면서 저희 탓을 합니다. 코드가 엉망이다... 그쵸 기획도 없는데 그 없는 기획이 실시간으로 바뀌는데... 제가 뭘합니까? 시간은 정해져있고 나만 야근해서 어떻게든 일정 맞추려하고... 그래도 제가 역량이 부족한 탓이겠죠? 다른 사람이라면 잘 하셨겠죠 올 1월에 평가하고 이번에 또 평가를 한다고합니다. 아마 기회를 많이 줬다고하고 나가라고 할 것 같습니다. 참.. 씁쓸하네요... 작년에 번아웃왔을때 그냥 나갔어야했나 후회됩니다. 욕받이는 항상 저희팀이였네요ㅋㅋ 다른 팀에서 딜레이된건 아무도 뭐라하지 않고 오직 저희팀만 욕먹네요. 어디가서 일 못한다는 소리 들어본적이 없는데 이 회사와서 자존감만 바닥치고 번아웃도 왔고... 하하... 요새 취업시장도 힘들다고 하는데 참 마음이 복잡하네요... 제가 쓸모없는 사람이 된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ㅎㅎ 언제 짤릴지 모르니 마음의 준비를 하려고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파라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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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통보 방법 고민 도와주세요!
오늘이나 늦어도 3/31까지 퇴사 표명을 할 예정인데 현재 업무가 너무 바빠 얼마 안남은 3월 동안 업무 시간 내 퇴사 면담 진행해 의사를 전달하기 힘든 상황입니다. 화장실도 잘 못 가고, 점심시간에도 계속 일합니다. 직속 상사는 5층, 저는 10층 근무인데다 근무시간도 좀 달라서 바로 찾아가 말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활발히 이직 준비중이라 퇴근 후에는 면접 혹은 면접 준비때문에 업무 시간 후에는 당분간 면담은 못할 거 같고, 현재 대무자와 백업도 전혀 없어 연차도 아예 사용하지 못해 너무 힘듭니다 ㅠ 아웃소싱 업무라 상사는 여러 부서를 관리하고 저는 현 부서를 단독 관리해서 제 실무를 모르십니다. 도의적으로 퇴사 1개월 전에 퇴사 표명 먼저 하고자 최대 4월까지만 근무 및 업무 인수인계 후 퇴사 의사를 명확히 먼저 밝히고 이후 3월 업무 끝나는대로 면담 요청드리려고 합니다. 아래 1. 통보 방법과 2. 통보 타이밍 골라주시거나 다양한 혜안으로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평소 상사와 소통하는 카톡 vs 회사 공식 이메일 2. 업무 종료 직전 vs 업무 종료 직후
래콩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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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라면 100% 공감하는 일류, 이류, 삼류의 차이
당신은 지금 어느 상태에 가까운가요?
책읽는CEO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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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남편들이 돈을 잘버는것을 부러워하는듯 말하는 아내
이제 막 40의 나이에 접어든 결혼 9년차 회사원 맞벌이 남편입니다. 와이프가 모임을 가거나 지인들과 이야기하고 오면, 가끔 지인 집안의 재정상태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누가 집을 샀다더라, 사를 새로 샀다더라, 그집 아이들은 영유를 보냈다더라 등을 이야기 합니다. 이정도는 흔히 듣는 남의집 소식이구나 하고 그려려니하는데, 대화 중에는 그집은 외벌이인데도 외제차를 타고 다닌다, 외벌이에 애들 셋을 비싼 유치원을 보낸다, 해외여행을 자주간다. 남편들이 돈을 많이버는것 같다. 이런 말을 합니다. 평소에 직접적으로 제가 벌어오는 월급이 적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작년 원천징수 기준 9600정도 받았습니다.) 다만, 와이프 친구모임이 있는데, 친구 남편들이 대기업 직원, 교사, 부모님 사업체를 하고 있다보니, 이번에 누구남편이 상여를 많이 받았다더라, 교사도 연금이 좋다더라, 이번에 집을 산 친구는 알고보니 남편이 돈을 잘버는것 같다, 사업체 월수익이 많아서 외벌이가 되나보다 라는 말을 저에게 털어놓는데, 솔직히 남의 남편과 비교된다고 생각하니 썩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한번은 남의 남편 수익이 뭐가 궁금하냐? 그런걸 나에게 말하는게 내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말이다 라고 했더니, 자기는 그냥 부러워서 말한건데, 나보고 돈 못번다고 한것도 아니지 않냐면서 자기할말도 못하냐며 되려 뭐라 하네요.. 그냥 흘려들으려고 하다가도 와이프가 다른 남편 돈잘번다는 이야기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는걸까요? 아내에게 뭐라고 말해줘야 할까요?
묻고더블로
금 따봉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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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인데 존재가 너무 민폐같네요
이런 글을 써보는건 처음이네요. 자격증을 취득했다해도 전공과 멀리떨어진 직종이고 첫 회사니까 어렵겠지 라고 각오했는데... 어려운것도 어려운거지만 내가 이정도로 기본도 안되어있고 나는 학습능력도 이해도도 뒤쳐진건가? 라고 생각하게되네요. 좋은사람들이 나로인해 스트레스 받아하는게 보여서 1달정도 되었는데 역시 그만두는게 맞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노력으로도 이게 극복이될까? 싶기도하고 저랑 일이 안맞는것같기도하고 참 여러생각이 많이드네요. 머리로는 버텨야한다 버텨야 뭐라도 도움이 된다라고 하지만 사람 마음이란게 그렇네요. 내가 나약한것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누군가 말을 걸면 극도로 긴장해서 자꾸 일을 그르치게되고 1달이나 지났는데도 여전히 못하고...3개월 인턴이라 계약이 연장되는건 이미 바라지도 않고있고 (사람은 늘 계획을 세워야하니 연장되지않는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습니다) 단지 내 존재가 너무 손해이자 민폐 스트레스 같단 생각이 가장 괴로워요. 너무 답답해서 여기에라도 한번 토로하게되네요...
미치
은 따봉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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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기념일은 남편이 챙겨야하는건가요?
발렌타인데이는 여자가 남자한테 화이트데이는 남자가 여자한테 이렇게 나름 정해져있다고 생각하는데 결혼기념일은 부부가 서로 챙겨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소소하게라도 준비해서 챙겼는데 와이프는 아무것도 없이 바라고만 있는데 조금은 서운하네요...😂😂
처난아조씨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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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1월말에 뷰티브랜드마케팅 경력직 지원하신분 계신가요
1차면접본지 4주 넘었는데 면접결과 아직도 안나온게 맞나요..? 아님 여기는 1차 탈락 소식을 안주는건가요..?
@(주)LG생활건강
askfjwic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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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신입 연봉 질문
시리즈B 유치 중인 스타트업 신입 연봉은 어느정도 일까요..? 직무는 Accout manager 입니다.. 질문 받았는데.. 직무별로 경력별로 다 다르다고 해서 대략적인 신입 테이블을 여쭤보니 제시해달라고 하네요.. 플랫폼 기업입니다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카페인중독자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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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 별 회사가 다 있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가 야근을 너무 강요하고 매출이 꽤 많이 나는 회사인데 디자이너가 저 한명 뿐이예요. 원래 제 위로 디자인 팀장님이 계셨는데 퇴사하시고 bm도 퇴사하시면서 디자이너는 충원이 안되고 bm만 충원이 2명이 됐어요. bm 2명도 저와 다른 사무실이어서 교류도 별로 없고 거의 혼자 업무 처리하는 수준입니다. 디자인 적인건 그래서 다 해본거 같아요. 원래는 웹디자인으로 들어왔는데 웹디자인은 거의 안하고 굿즈 디자인, 옥외 광고 디자인, 패키지디자인 했다가 지금은 그냥 웹디자인 까지 포함해서 혼자 nnn억매출 디자인 하고 있어요ㅋㅋ 디자이너 2명일 때도 사실 업무과중이 있었거든요? 제 직속 상사도 아닌 임원분이 저를 따로 불러내더니 너네 팀 야근 안해서 충원을 해줄 수가 없다 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 ㅎㅎ 이것도 그렇고 저의 출장을 저와 소통 전혀 없이 제 직속 상사가 아닌 분이 또 마음대로 잡으시고 통보하시는건 다반사고요, 저의 팀 소속이 아닌 팀 소속의 워크샵도 따라오라 말이 많고요. 출장시에 다 큰 성인들을 같은 방 숙소로 잡아주더라구요 ㅋㅋㅋ 회사 내에서 정치질도 이렇게 인원이 작은 회사인데 심한거 처음봐요. 제 직속상사였던 분이 나가셔서 저도 눈엣가시처럼 생각하는 모습이 엄청 보이고요. 진짜 지랄이 풍년인 회사에서 얼른 탈출하고 싶어요..... 리멤버에 명함만 올려도 제의가 온다는 글을 봤는데 전 대전에 살고 있는데 대전 기업은 없어서 그냥 푸념만 하다 갑니다...
쵸쵸춋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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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선배님들 차vs집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 출근 1시간 퇴근 1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일이 유동적이라 직장 근처로 이사가고 싶은데 집값이 너무 비싸네요.. 보증금 2000에 월세 최대 80이 맥슨데 이 가격으로 강남 몇정거장 떨어진 곳도 구하기 어렵네요 물건이 많아서요 운전해도 10분정도 단축이긴 한데 차 살 경우 풀할부 해야합니다ㅠㅠ 어떤게 맞는걸까요 차 사면 많이 빠듯한데 (한달에 100이상은 나갈듯요) 나중에 차는 자산이니까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강강강아아아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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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은행 IT
은행 IT 계약직 주니어 분을 찾습니다. 계약직이라는 부분 때문에 쉽게 제안 드리지 못하지만 금융권 업무를 배우면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해외 인력들과 함께 일하며 커리어를 쌓아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으니 궁금한 분들은 연락 주세요. 공고를 함부로 게시하면 안 될 것 같아 부득이 게시글로 남겨 봅니다. 궁금한 분들은 개인적으로 연락 주시면 안내 드리겠습니다.
즐겁지아니한가
억대연봉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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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은평점의 아름다운 무명 작품들
아름답다.!^^♡
이찬희李讚熙 | 대종교(大倧敎)
0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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