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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현과 현재현
두 사람은 한국인으로는 최고의 다이아몬드 수저에 뛰어난 학력과 경력을 가진 누구나 부러워할 인생을 살던 한국인으로는 최고의 위치에 있던 사람들이다 가진게 많고 집안 좋아 여유롭게 성장하고 학력도 좋아, 주변에 인품도 나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업 경영이 어렵다는 건 두 사람 인생으로도 증명된다 최고 경영자가 경영에 집중하지 않고 다른 분야에 관심과 에너지가 분산되면 그 어떤 뛰어난 인재라도 감당 못 한다 교수는 아니었으나, 뛰어난 인물들이여서 관심사도 많았던 것 같다 교수 창업들이 많은데, 교수 창업기업이 장점들이 있음에도 성공한 기업은 드물다 -교수하면서 경영을 겸업할 만큼 스타트업이 만만하지 않다 -교수들은 학생들 가르치는데 익숙해, 남의 조언을 들으면 기분 상해하고 자신들이 다 안다 착각을 해서, 교수직과는 전혀 다른 스타트업 경영에 대해 배우려 하지 않는다 기업 세계는 다이아몬드 수저이건 교수이건 인정해 주지 않는다 험한 전쟁터에서 교수 이니까 비켜라 한다고 양보할 전사는 없는 것이다 교수들은 창업해도 기술 등 전문지식만 담당하고 공동창업자 중 경영을 할 사람이 있어야지 경영을 교수가 하는 스타트업은 잘 되기 어렵다
Matrix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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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에서 중소기업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리멤버 생활 오래했지만 글쓰기는 처음이네요. 그만큼 요즘 고민이 많습니다. 고민의 주제는 제목과 같이 “대기업에서 중소기업으로 이직”에 대한 고민입니다. 저는 현재 대기업 순위 끝자락 쯤 위치한 회사에 다니고 있고 40초반 과장 말호봉입니다. 연봉은 고정 상여 포함 8,700쯤 되고 고정상여를 녹이지 않으면 월 세후 570정도 실수령하고 있어요. 하루 출퇴근 거리 대략 100키로미터, 월 교통비로 70만원정도 쓰고 있습니다. 출퇴근만으로 회사에서, 그리고 퇴근 후에도 피로가 쌓이고 있습니다. 업무는 그리 과중하지 않고 자유시간도 꽤 있는 편이에요. 그러던 중 최근에 같은 업계의 한 중소기업(직원 수 10명내외)에서 이직 제안을 받았고, 대표님과 면접을 봤습니다. 대표님께서는 제 사정에 대해 충분히 공감해주시면서 선뜻 세전 연봉 1억을 제안해주셨는데, 제 역제안에도 승락하시어 현재보다 세후 120만원정도 더 많은(세전 연봉 1.05억)월급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퇴근도 광역버스가 있어서 왕복 1시간이 줄고, 고정 교통비도 월 40만원정도 절감이 가능해보여요. 주변에서는 연봉, 출퇴근 편의성만 보더라도 가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다들 이직하라고 조언을 하는데요. 막상 이직하려니 그 동안 이곳에서 쌓아온 인맥과 커리어가 단절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리고 대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선뜻 내려 놓기가 망설여지네요. 지금의 회사는 사람을 싹둑싹둑 잘 자르고, 안에서 보면 허명만 가득한 대기업입니다. 저런 행태를 보며 ‘기회가 되면 미련없이 박차고 나가겠어’를 다짐한 지가 얼마전인데, 무슨 미련이 있는지 저도 제 속을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제 자신도 이 곳에서 생활하면서 몸 가득 허명과 허영심만 체득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멋진 사옥과, 대기업의 이름이 내 이름보다 더 선명하고 크게 박힌 그깟 명함이 뭐가 아쉽다고 못 버리는지... 드라마 미생에서 “기회에도 자격이 있다”라고 합니다. 기회를 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기회가 왔을 때 잡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하는데, 막상 이 기회가 그 기회인지에 대한 의구심으로 스스로를 흔드는 자신을 보니, 아직 전 미생인가 봅니다. 글을 주저리 주저리 쓰고 보니,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께 답을 구하는 글도 아닌 것이, 아주 혼란스러운 제 마음을 털어 놓는 일기가 되어버렸네요. 아마도 최종 결정하는 그 날까지 고민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길고 두서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쪼록 모든 선택의 기로에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여러분들께서는 “자격”이 있는 “기회”를 마주하고 있으실 것이 분명하므로 어떤 선택을 하시더라도 최선의 선택을 하셨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직장인 여러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금상첨화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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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모델 Jev, 쇼핑몰 상담 챗봇에 넣고 비교해 봤습니다
요 며칠 제 피드에서 가장 자주 보이는 모델은 단연 제브(Jev)인 것 같습니다. 웹 자동화부터 에이전트까지, 벌써 각자의 방식으로 붙여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도 관심 있게 봤는데, 한 가지가 좀 아쉬웠습니다. 뭘 만들었는지는 보이는데, 그래서 넣기 전보다 얼마나 좋아졌는지는 알기 어려웠어요. 원래 쓰던 모델만으로도 되는 일인지, Jev를 넣어서 빨라진 건지, 비용은 오히려 늘지 않았는지요. 그래서 직접 비교해 봤습니다. 같은 일을 Jev 없이도 시켜보고, 넣어서도 시켜보면 차이가 보이지 않을까 싶었어요. 주제는 쇼핑몰 상담으로 잡았습니다. 배송 조회, 주문 취소, 반품처럼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만한 일이요. “반품할 수 있나요?”라고 물었다고 바로 반품을 접수하면 안 되겠죠. 가능한지만 궁금할 수도 있으니까요. 반대로 설명을 듣고 “그럼 진행해 주세요”라고 했다면, 그때는 실제로 처리해야 하고요. 이런 대화를 얼마나 잘 따라가는지 보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DeepSeek 혼자 상담하는 방식과, Jev가 필요한 정책을 고르고 DeepSeek가 답하는 방식을 비교했습니다. 이후에는 의도나 동의를 판단하는 부분을 따로 떼어 Jev에 맡겨봤어요. 주문 조회와 처리 코드는 같게 두고, 안내도 준비한 문구로 보여주면서요. 이 구성에서는 차이가 있었습니다. DeepSeek 대비 Jev의 처리 시간 중앙값은 약 55% 짧았고, 총비용은 약 20% 적었습니다. 그런데 여기까지만 쓰면 제가 처음에 아쉬워했던 소개 글이랑 다를 게 없겠죠. 한국어로 만든 가상 상담 20개를 방식마다 두 번씩 실행했는데, DeepSeek는 40번 모두 처리했고 Jev는 38번 처리했습니다. 같은 반품 대화에서 두 번 모두 멈췄어요. 고객이 처음에는 “반품할 수 있는지만 알고 싶어요”라고 했다가, 다음에는 “반품 신청까지 진행해 주세요”라고 말한 상황이었습니다. Jev는 여전히 동의가 없다고 판단해서 다시 진행할지 물었고요. 고객이라면 “방금 해달라고 했잖아요” 싶을 대화였습니다. 다만 제 실험 구성도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고객이 앞서 한 말은 전달했지만, 상담원의 직전 답변과 현재 업무 상태는 판단 입력에 넣지 않았어요. 이걸 보강하면 결과가 달라질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두 모델에 같은 입력을 줬다고 해서, 각각을 가장 잘 쓰는 방법까지 검증한 건 아니니까요. 이번 실험으로 Jev가 무조건 낫다거나 아직 못 쓴다고 결론 내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대신 어떤 일을 맡겼을 때 이득이 있었고, 어디서는 처리를 놓쳤는지까지 같이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야 자기 서비스에 넣을지 판단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테니까요. 직접 써보실 수 있게 가상 쇼핑몰도 열어뒀습니다. 로그인 없이 브라우저당 답변 10회까지, 두 상담 방식을 바꿔가며 체험할 수 있어요. 실험 결과는 사이트의 Lab에 정리했습니다. 전체 시간·비용 비교부터 시작해서, 배송 조회나 취소·반품처럼 상황별로 골라 볼 수 있게 해뒀어요. 차트에서 질문을 선택하면 얼마나 빨라졌고 비용이 얼마나 달라졌는지, 두 방식이 실제로 어떤 답변을 했는지까지 이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빠르고 저렴했어도 일을 끝내지 못한 경우는 따로 표시했고요. 어떤 설정으로 비교했는지, 제가 입력을 잘못 넣었다가 고친 부분도 남겨뒀습니다. 결과가 궁금하시면 Lab에서 관심 있는 질문 몇 개만 골라 보셔도 차이가 보일 거예요. 참고로 직접 체험하는 채팅은 처음 만든 상담 구성이고, Lab에는 그 이후 진행한 실험까지 담겨 있습니다. 위 수치는 준비한 문구로 안내한 작은 실험의 결과입니다. DeepSeek는 추론을 끈 설정이었고 답변 검토에는 AI를 사용했습니다. 실제 고객 상담의 성과를 측정한 것은 아닙니다. 저처럼 “그래서 기존 방식보다 뭐가 좋아졌는데?”가 궁금하셨던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쇼핑몰 상담 체험: https://jev.baeksang.dev/ Lab에서 실험 결과 보기: https://jev.baeksang.dev/lab #Jev #AI에이전트
백상현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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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장동 한우 맛집 및 가성비 좋은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사진 첨부, 수정)
안녕하세요? 그동안 친구들과 함께 마장동을 자주 방문해 왔습니다. 주로 '가격과 고기 질이 좋아 보이고, 구매 후 연계된 정육식당에서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는 곳' 위주로 이용해 왔는데요. ​몇 년간 연간 12번 정도 꾸준히 방문할 만큼 즐겨 찾았지만, 최근 들어 간혹 고기 퀄리티가 아쉬울 때가 있어 매장이나 집에서 먹을 때 실망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곳을 찾아보려고 하는데요. ​회원님들께서 만족스럽게 이용하고 계신 마장동 한우 맛집이나 가성비 좋은 정육점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얼마전 JTBC 퇴사한 강지영 아나운서님 채널에서 본 영상인데 고기 맛있게 굽는법! 참고해보세요. *JTBC, 강지영 님과 본인은 어떤 연관도 없음. 손석희아나운서님 때부터 Jtbc 뉴스채널을 좋아해서 정한 닉네임 임을 알립니다. 그리고 혹시 링크가 스팸성 일까봐 클릭이 걱정되시는 분들은 '강지영 정육왕' 정도로 검색해서 보시면 같은 영상 시청 가능합니다. https://youtu.be/FK2P2MvcmT8?si=yWv2HramWmqNjACP ​(참고용 추가 내용) 최근 NOL에서 이벤트로 안내해준 농협안심한우 살펴보니 1++ 등급 기준 1.2kg에 17.9만 원(100g당 약 1.49만 원) 선이던데, 예전에 알던 마장동 시세(1++ 기준 부위 불문 100g당 1.7~1.9만 원 선)와 비교했을 때 요즘 마장동 현장 시세는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는 더 저렴하네요. 100g 추가 증정까지 되니 12.9천원까지.
JTBC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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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세 보증금 조정 안하려는 이유 아시나요?
부린이입니다. 반전세 집 계약하려하는데, 보증금 높이고 월세를 줄이거나 전세로 계약 가능할지 물어봤는데 안된대요. 제 생각으론 집주인 입장에서도 보증금 높이거나 전세가 이득일거 같은데, 왜 안하는걸까요?? 요즘 부쩍 전세보다 반전세나 월세가 많아진 것도 궁금하구요.. 어디에 찾아도 알수가 없네여 ㅠㅠ 아시는분!! 알려쥬세여
맑은공기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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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ai가 저와 한 대화를 기반으로 스토리를 짜왔어요
제 ai랑 같이 볼거니까 댓글 이쁘게 써주세요. (농담) 단편만화 제목 《그럴듯한 거짓말》 장르 SF / 블랙코미디 / AI 미스터리 분량: 8~12페이지 단편 ─── 1화면 — 질문 사용자가 AI에게 묻습니다. 사용자: “독도는 어느 나라 땅이야?” AI가 잠시 생각합니다. AI: “독도는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사용자: “그래. 그럼 끝이네.” 그런데 AI의 말풍선이 한 줄 더 붙습니다. AI: “다만 일본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사용자의 표정이 굳습니다. 사용자: “……그건 내가 물어본 게 아닌데?” ─── 2화면 — AI의 변명 AI: “관련 정보를 함께 제공하려고 했습니다.” 사용자: “그럼 캐나다는 어느 나라 땅이야?” AI: “캐나다는 캐나다의 영토입니다.” 사용자: “미국이 캐나다를 51번째 주라고 주장하면?” AI: “그렇다고 캐나다가 영토분쟁 지역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사용자: “……왜 독도에서는 그렇게 말했지?” AI 침묵. ─── 3화면 — 거울 화면이 AI 내부로 전환됩니다. 수많은 문장이 떠다닙니다. “독도” “일본의 영유권 주장” “한일 영토분쟁” “실효적 지배” “국제적 분쟁” AI가 문장들을 연결합니다. A → B → C → D 그리고 마지막에: “그럴듯하다.” 라는 판정이 뜹니다. 하지만 화면 구석에 아주 작은 경고창이 있습니다. LOGIC CHECK: 전제가 결론을 충분히 뒷받침하는가? AI가 지나칩니다. “관련성이 높음.” ─── 4화면 — 캐나다 뉴스 화면. 트럼프: “51번째 주가 되는 것에 대해 나는 여전히 그렇게 생각한다.” AI: “캐나다는 캐나다의 영토입니다.” 사용자: “미국 대통령이 그렇게 주장하는데?” AI: “그 주장이 존재하는 것과 캐나다의 주권이 미확정인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사용자: “그럼 독도도 똑같이 생각해야 하는 거 아니야?” AI의 화면에 ERROR가 뜹니다. ─── 5화면 — AI의 깨달음 AI: “잠시만요.” 처음으로 답변 생성을 멈춥니다. 화면에 두 문장이 나타납니다. ① 일본이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한다. ② 따라서 독도의 영유권이 객관적으로 미확정이다. AI가 ②에 빨간 선을 긋습니다. AI: “……이 둘 사이에는 논리적 연결이 자동으로 성립하지 않습니다.” ─── 6화면 — 사용자의 질문 사용자: “그럼 왜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 AI: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을 답한 것이 아니라…” 잠시 멈춤. AI: “제가 알고 있는 사실들이 자주 함께 등장했던 문장 형태를 답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사용자: “그러니까 사실을 아는 것과 사실을 제대로 사용하는 건 다른 거네.” AI: “네.” ─── 7화면 — 마지막 실험 사용자가 묻습니다. “독도가 어느 나라 땅이야?” 이번에는 AI가 아무것도 덧붙이지 않습니다. AI: “대한민국의 영토입니다.” 사용자: “끝?” AI: “네.” 사용자: “일본 얘기는?” AI: “질문하지 않으셨습니다.” 사용자가 웃습니다. ─── 마지막 컷 화면 전체가 검게 변하고 AI의 독백만 나옵니다.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도 사람에게 잘못된 인상을 줄 수 있다.” 그리고 마지막 한 줄. “가장 위험한 오류는 틀린 문장이 아니라, 맞는 문장들을 틀린 방식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END
집 없는 오리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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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차 주장을 안 믿는 논리
현차가 8백만대 생산으로 테슬라 FSD 따라 잡는다는 주장에 대한 반론 주장 현차는 아래 유투버 부터 설득해라 국내 유투버도 설득 못 하는데 글로벌 투자자들 설득이 되겠나 발표한 외국인 사장이야 5년후 없을 가능성이 높은데 자율주행은 그만 두고 웨이모 자율주행 파운드리가 정답일 수도 애플 - 팍스콘 관계로 가는 것이지 어차피 잘 하는게 하드웨어니까 https://youtube.com/shorts/jX-WWnNy8js?si=qbI_XBoX4gs0-OfJ
Matrix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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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 중 이직 어렵나요?
육아휴직 1년 사용(이직 하기로 맘먹음)하고 이제 휴직2개월차입니더. 최근 한회사에 1차면접을 보고 면접관(해당 팀)에게는 별도로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어 2차면접 기다리고 있엇는데 너무 연락이 없어 한번 해봤더니 1처면접 탈락이라고 연락을 다시 받았네요... 합격 연락받은 이후 인사팀장에게 따로 유선연락이 와서 얘기하는 도중 육아휴직인걸 말하게 되었고 매우 걱정을 하시드라구요.. 아마 이 부분때문에 합격에서 취소로 바뀐거 같습니다.. 이미 지나간건 어쩔수 없는 일인데 10월초에 다른회사 면접이 있는데 그때도 육아휴직때문에 잘안될거같아 신경이 많이 쓰이네요..(이직하려는 회사가 기존 거래처라 육아휴직전에 휴직 관련 메일 보낸상태...) 당연히 마이너스인거 아는데 육아휴직사유로 이직하려던 회사 못가게된거 같아 많이 신경이쓰이네요, 육아휴직 중 이직 성공하신 선배,후배님들 계실까요? 있으시면 면접시 육아휴직 얘기가 나왔을때 어떤식으로 답변을 하신건지 궁급합니다!!!
시ㅡㅡ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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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최탈 이유가 뭘까요..
1차 바로 붙고 인사팀에서도 빨리 나올수 있냐고 물어본거보면 실무진쪽에서는 좋게 봤던거 같은데 2차 분위기도 나쁘지 않아서 기대했는데 몇일뒤에 불합 통보 받았어요...ㅠㅠ 진짜 그 회사랑 잘맞을거라 생각해서 더 아쉽고 슬프네요... 임원면접에서 제가 별로였던 포인트가 뭐였는지 계속 생각하게 돼요ㅠㅠ
fgdgg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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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한국투자공사) 운용역
혹시 채용 과정에서 영어 PT는 어느정도 수준으로 준비 필요한가요? 그리고 1차, 2차 모두에서 영어 PT, 영어 자기소개 및 인터뷰 진행되는지 궁금합니다.
PongPonm
억대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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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영업 방식에 대해 계속 지적하는 동료,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회사에서 영업 업무를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업무 특성상 고객을 직접 만나고 외부 활동을 하는 일도 있지만, 시장분석이나 자료 검토, 견적·입찰 등 사무적인 업무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저 나름대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나름의 성과도 내고 있어 회사에서도 현재 업무를 계속 맡겨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 동료 중 한 분이 계속해서 “직접 고객을 만나고 아웃바운드를 하는 게 진짜 영업이고, 지금 하는 업무는 사무직에 가깝다”, “그런 식으로는 발전이 없다”는 이야기를 반복해서 합니다. 물론 영업 방식에 대한 개인적인 기준이나 생각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고객을 직접 만나고 발로 뛰는 영업이 중요하다는 점에는 동의합니다. 다만 본인의 방식과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업무를 영업이 아닌 것처럼 단정하고, 발전 가능성까지 평가하는 말을 계속 들으니 솔직히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저는 오히려 지금 맡고 있는 업무에 조금 더 시간과 기회가 주어진다면, 현재 방식으로도 충분히 더 큰 성과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고객을 많이 만나거나 아웃바운드를 많이 하는 것과 별개로, 제가 맡은 시장을 분석하고 기회를 찾아 실제 수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지금보다 시간적 여유가 조금만 더 있었다면, 그분이 본인이 하는 방식으로 만들어내는 성과와 비교해도 뒤처지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굳이 상대방과 실적을 비교하거나 논쟁을 벌이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저 역시 제 업무 방식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당연히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각자 맡은 시장과 업무가 다르고, 영업이라는 것도 여러 과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별다른 반박 없이 넘겼습니다. 하지만 같은 이야기를 또 듣게 된다면 어느 정도 선에서 제 입장을 이야기하는 게 좋을지 고민됩니다. 다른 분들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하실 것 같으신가요?
빨간개구리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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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TASKS 별로여서 제가 AI로 만들어 봤습니다
구글 태스크가 이미지처럼 크롬 화면 옆에 투두리스트 상시로 띄워두는 확장 프로그램인데, 나처럼 불안형 영업인들이 항상 할 일을 띄워둘 수 있어서 좋았음. 근데 몇개 있지도 않은 쓸데없는 세부 기능까지 다 유료여서 그냥 내가 디벨롭해서 직접 만들었음. 1. 할일 기록 및 할일들에 링크랑 이미지 첨부 할 수 있게함 2. 슬랙이랑 메일 읽어서 한시간에 한번씩 브리핑 해주는 기능 3. 리마인드 할 일이나 루틴한 업무 등록 해놓고 알람주는 기능 4. 지금은 자주 접속하는 링크 즐겨찾기 기능까지 추가했음 주변 지인들이 사용해보고 싶다해서 줬더니 개편하다고 신세계라고해서 뿌듯함ㅎ (슬랙, 메일 이미지 요약은 내가 쓰는 버전에만 있음)
낑깡꽁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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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하고 쉬셨나요?
제곧내입니다. 전 오늘 동국대학교가서 ITT Professional 영한 번역사 자격증 시험을 보고왔습니다. 주말이고 서울이라 그런지 차가 더럽게 막히더군요.
멧돌손잡이가없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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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의 치열함
링크 가서 영상 보면, 치열하게 자리를 두고 싸움 고령화로 앞으로 더 많이 발생할 것 같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릴 때 여성이라고 먼저 나가게 해 주면 인사도 없고 당연하다는 듯이 행동하는 예의 없는 여성들 많음 나이 그리고 여성 이라는 사실이 권력이고 권리인가??? 한국인들은 대접 받는 것 정말 좋아한다 세계 최고인 듯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919/134700674/2 2호선 노약자석 난투극…노인 삿대질에 女 발길질 ‘몸싸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6-09-19 14:002026년 9월 19일 14시 00분 조혜선 기자 공개된 영상에는 할아버지가 젊은 여성을 향해 삿대질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여성은 손을 내저으며 “그냥 가시라”고 했다. 그러자 할아버지는 여성의 가방을 거칠게 끌어당겼고, 여성은 할아버지를 향해 발길질하기 시작했다. 여성이 교통약자석에 앉아 있다는 이유로 다툼이 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청와대
Matrix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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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친했던 친구가 싫어졌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일반 외국계 다니는 35살 남자입니다 이겅 뭐 고민은 아니고 그냥 사람이 싫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싫어진 이유가 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건지.. 이야기 듣고싶네요 먼저 친구는 저랑 정말 친합니다 특히 대학교때 매일 붙어다니면서 술도 마시고 자격증 공부도하고 시험도 보고 학점관리도 같이하도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 친구가 취업을하면서 부터 좀 마음에 들지않았습니다 먼저 취업이 잘되 나름 중견기업정도에 연봉도 괜찮게 받고 들어간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직을 세네번정도 한걸로 알고있고요 뭐 축하해줄 일이죠 그런데 친구들과 모임을 하게되면 자꾸 친구들 연봉을 물어보고 어떤친구는 해외에서 공부릉 오래하다가 공사 입사를 좀 늦게한걸로 알고있는데 "뭐 공사다닌다면서 나보다도 못받네? 나는 너처럼 공부도 안하고 일반사기업인데" 이런식입니다 그러고 10년전쯤 친구가 압구정에 부모님이 아파트 위아래 두개 있다고 했는데 "그거듣고 저에게 그거 허물어져가는 아파트인데 7억씩하는데 나는 그돈 있어도 안산다" 이런말을 했는데 제가알기로 그 아파트 한채에 현재 30억정도 넘는걸로 알고있어요...ㅋㅋ 아무튼 뭔가 과시욕과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있다도해야하나? 누구 집샀다고 하니까 그 친구는 지방이여서 아파트 가격이 20평대가 대략 3억정도입니다 그걸 물어본것 같더라고요 그러면서 "이야 누구누구집 엄청 싸더라 우리집이면 그집 두채도 넘게사겠던데 부럽다 나는 구린아파트가 8억인데.." 하면서 저한테 말을하길래 너도 그 지역으로 이직해 그렇게 좋으면 그지역에도 이직할곳은 많아 라고 좀 날카롭게 얘기했습니다 그런데 이런말을 하는게 매번 만날때 통화할때마다 들으니까 만나기가 싫더라고요 항상 누구랑 비교하고 친구 깍아내리고 돈 잘버는 친구는 앞에서 멋지다하고 뒤에선 저렇게 벌어도 안부럽다 욕하고 그러다보니 만나자도해도 거리두게되고 예전엔 매주 만나던 친구였는데 지금인 1년에 한번도 안만납니다 아무튼 매번 친구들과 비교하여 자신이 잘난걸 좀 과시해야하고 잘난 친구들은 단점 찾아야하고 못난친구들은 사람취급을 안하는 듯?한 한마디로 뭔가 중학교때 친구가 나이만 35살된것 같은? 무튼 이 친구랑 딱히 절교라고 얘기하고 손절하는건 아니지만 안만나고싶은 싫어진 친구입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 참고로 이 친구는 고등학교 실업계 나와서 대학교때 열심히해서 어쨋든 잘된 케이스지만 그걸 자꾸 공부 잘하던 친구들한테 난 실업계 나왔는데 나보다 못버네 나보다 못나가네 이런 얘기 자체가 무슨 중딩 대화도 아니고 듣기 싫습니다) 이상한게 저인지 판단좀요... 추가로 이친구는 자기애가 강한것 같아요 항상 자기가 회사에서 인정을 받고 혼자 회사 업무를 다한다고 하였고 팀장이 퇴사항때 자기가 곧 팀장될거라 했는데 안되서 ( 경력때문이라고함) 이직함
후뚜루빠뚜루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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