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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영업>제약 인사총무 신입
안녕하세요 제약영업1년차 경력을 가지고 있고 다리건강악화로 퇴사를하게되었습니다 재활후 사무직으로 이직할려하는데 제가 경영학과를 나왔고 인사팀을 해보고싶어서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1.인사총무에서 구체적으로 하는일은 무었이 있을까요? 2.인사총무 지원전 알고 있으면 좋은 공부(책) 3.면접보신분들 단골 면접 질문 어떤게 있나요? 4.제약회사에서 일했던 경험을 활용 해보려하는데 신입지원이면 그냥 경력 자체를 빼는게 좋을까요? 5.조언 부탁드립니다!
dudufl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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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인쇄시에 여백이 부족할거같은데
회사에서 명함디자인을 했는데요 제일 기본 90*50 디자인했는데 재단을 생각못하고 디자인해서 다시 보니까 너무 좁아요… 이미 인쇄들어갔을텐데 주문한 담당자가 따로 있고 또 주말이고…걱정입니다 혹시 인쇄소에서 여백을 추가로 넣어 재단해주실 가능성이 있을까요…? png파일도 드렸구요 원본파일도 넘기셨는지는 확인되지않았습니다..
judyy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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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 둘이서만 하는 회사 어떤가요
10년전에 창업해서 지금은 30ㅡ40억 정도 매출 하고있습니다. 순이익은 5ㅡ7억정도 나오는데. 직원은 없고 동업자와 둘이서만 운영하고있습니다. 항상 일이 많고 잘잘한 잡무도 처리해.가면서 일을하는데. 가다가다 염증이 많이 나네요. 같이 동업하는 친구는 기존 큰 회사에서 일하면서 사람들 사이에. 치이고 월급루팡들을 워낙많이보고 창업해서 그런지. 사람을 뽑는것에 아주아주 부정적입니다. 요즘 지피티나 이알피나 이것저것 편한것들이 많이나와서 일당백 한다는 자부심으로 하고있긴한데.. 일이 아주 많이 늘어나면 사람을 뽑자고 말하는데. 사실 잡무처리하면서 들어오는 일들 쳐내면 아예 새로운 고객사나 제안같은건 안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수출도 해보고싶고 새로운 시도도 해보고싶고. 좀 여유롭게 고객사들도 만나고 싶긴한데 일이늘어나면 사람을 뽑자니. 순서가 뭐가 먼저인지 모르겠습니다. 슬슬 나이는 들어가는데 . 은퇴할때 까지.이렇게 둘이서 북치고 장구치고 둘이하나 죽을때까지 할까봐 무섭네요 ㅎ
방랑곰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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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터와 잘 싸우는 방법..!(펌)
가스라이터와 잘 싸우는 방법..! <사무실의 도른자들> 이 책 진짜 좋네요 :))) 빌런 북클럽 준비하면서 정말 도움 많이 받은 책..! 📍 기록으로 증거를 남긴다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는 순간 바로 메모하라. 사진을 찍어라. 녹음 버튼을 누르고 말로 기록하라. 어떤 방식으로든 그 느낌을 기록하라. 남들에게 공개해야 할 순간이 오면, 이런 작은 기록들이 빛을 발할 것이다. 나아가 남들에게 공개할 용기를 줄 것이다. “보세요, 제겐 증거가 있어요.” 증거가 있으면 훨씬 편안한 기분으로 문제에 대응할 수 있다. 📍 조금씩 인맥을 쌓아나간다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 시작하라. 과거에 친구였던 사람, 가스라이팅을 당하기 전에 우군이었던 사람부터 만나라. (...) 어떤 피해자들은 가스라이팅을 당했다는 걸 깨닫고 나면 바로 제일 높은 사람을 찾아가고 싶어한다. 자기가 아는 가장 힘있는 사람을 찾아가 지금까지 어떤 일을 겪었는지 털어놓고 뭔가 변화가 일어나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전략이 효과를 내는 일은 드물다. (...) 사람들이 당연히 여러분의 편에 서줄 거라고 가정하지 마라. 여러분의 말을 믿게 하려면, 여러분만의 인맥이 필요하다. 📍 사회적 참고인을 찾아라 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을 줄일 방법을 연구한 결과, 제일 좋은 방법은 여러 사람과 잘 연결된 핵심 인물 몇 사람을 찾아서 그들을 타깃으로 학교폭력 반대 캠페인을 벌이는 것임을 알아냈다. (...) 인기 있거나, 두루 호감을 사거나, 지위가 높은 사람이 사회적 참고인이 된다. 그들의 중요한 특징은 또래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다는 점이다. 📍 사람들에게 의견을 구하라 더 작은 문제를 들고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게 더 좋다. 예를 들어 지난 석 달 동안 여러분을 가스라이팅하고 있는 상대에게 피드백을 거의 받지 못했다는 사실로 운을 떼는 것이다. (...) 사람들에게 의견을 구했다는 말이 줄리(가스라이터)의 귀에 들어가더라도, 특별히 꼬투리를 잡힐 구석이 없었다. 📍 정면 대결을 하고 싶으면, 기다려라 거짓말하는 걸 알고 있다고 상대한테 말해도, 상대의 행동을 멈출 수 없다. 상대가 오히려 더 세게 나올지도 모른다. 거짓말 전략을 바꾸거나, 예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여러분을 비난할지도 모른다. 여러분이 가스라이팅을 당하는 동안 상대는 바깥세상에서 여러분이 거의 알지 못하는 또다른 현실을 만들어나가고 있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길. 📚 《사무실의 도른자들》, 테사웨스트, 문학동네, 2023, p.234-241
냥냥냥이펀치
쌍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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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투자 자산운용사 > VC 업계로 이직 고민 중입니다.
안녕하세요. [개인 정보는 삭제하였습니다. 혹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 게시글은 남겨두겠습니다. 답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근래 부동산, 인프라 등 실물 자산을 다루는 업무에 대한 회의감이 들고, 제 성향자체가 대체투자 비즈니스 보다는 B to C 사업에 관심이 많고, 새로운 아이디어 혹은 아이템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해주고 거기서 보람을 느끼는 사람인 것 같아 B to C 관련 제 사업을 10년 내에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왕 나중에 사업을 할거면 VC 업계에서 일하며,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를 보고, 관련 공부한다면, 지금보다 즐겁게 일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 어떻게 진입해야 할지 고민 중이며, 진입 방안을 다음과 같이 고민해봤습니다. 어떤 전략을 추천하시는지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스테이 * 관련 경력 더 쌓고 넣어가기 (단, 창업의 시기가 더 늦어질 수 있음) 2. 사내 기업금융팀으로 옮기기 3. VC 바로 진입(신입 공채, 주니어 경력직 등) * 직장을 다니며 대기업 VC 위주로 노릴 것 같습니다. 4. 그 외, 추가적으로 부동산 산업과 인프라 산업 관련 투자운용 전문성에 대한 VC 업계의 니즈가 있는지와 제 스펙이 VC 업계에 진입 가능한 스펙인지 궁금합니다. 귀중한 시간 내주시어 댓글 달아주시는 모든 선배님들의 조언 감사히 듣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메테우스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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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에서 자기 회사 주식 많이 사는 직원 어떻게 생각해?
말 그대로 상장사야. 주식이 크게 움직이는 회사는 아니야. 근데 직원중에 본인 회사 주식을 열심히 매수하고 오랫동안 가지고 있어. 그러다가 또 사고... 이런 직원들 회사에선 어떻게 생각해?? 오너나 회사 경영진한테 묻고 싶고 그리고 관련 부서직원들은 이런 직원들이 어떻게 평가 받는지 들은게있다면 알려줘. 궁금해.
어반허반
동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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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올려봐요
회사 다니면서 처음으로 올려봐요! 4년차인데 작년에 갑상선기능저하증, 작년 말에 우울증, 공황장애까지 판정 받았는데 사실 제 스트레스가 회사 밖에 없거든요. 주변 사람들은 다 휴직하라고 하는데, 한달조차도 쉬어본 적이 20살 이후에 한번도 없어서 쉬는 것도 무섭고, 휴직하는게 무섭더라구요. 아직도 결정을 못했는데! 한 달이라도 쉬는게 나을까요..? (회사에선 괜찮다고 한 상태입니다!) 제 스스로 마음의 결정이 잘 안되는 상태ㅎㅎ —— 답답한 마음에 올려 봤는데 응원 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따뜻한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직장인 여러분 모두 아프지 마시고,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 분들, 좋아요 눌러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79865ddd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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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참사의 조종사와 기내 승무원들을 떠나 보내며
오늘 누군가의 조문을 다녀왔습니다. 여느 장례식장 방문과는 달리 장례식장을 방문하기 하루 전부터 잠을 뒤척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또 마지막 순간에 너무 뜨겁진 않았을까... 마치 내 몸이 아픈것처럼 내 몸이 고통 받은 것처럼 밤 새 잠을 뒤척이며 생전에 연을 맺었던 그를 생각했습니다. 10살 차이나는 어린 동생이었지만 겉으로 표현은 하지 않았지만 내가 존경을 표 할 수 밖에 없는 그 어린 친구였습니다. 여러분들은 살면서 나보다 10살이나 어린 사람에게 존경의 시선을 가져 본 적 있나요? 적어도 제게 그는 그런 친구였습니다. 1년이 채 되지 않은 짧은 시간 동안 미국에서 같이 비행기 조종 교육을 받으면서 제가 지켜 봐 온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조용히 마음속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반듯한 사람' '유능하나 겸손이 베어 있던 사람' '마음까지도 건강한 사람' 그런 사람이었던 듯 합니다. 그리고 그런 그가 마지막까지 가졌을 노력과 헌신이 마치 내가 목격이라도 한 것 처럼 눈 앞에 잔상으로 남은 듯 했습니다. 분초를 다투는 급박한 순간에서도 그는 허둥대거나 당황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늘 하던 대로, 맡은 바 임무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비행기를 무사히 착륙시켜야 한다는 필사적인 사명감으로 임했을 것입니다. 마지막임을 직감한 그 찰나의 순간에도 본인에게 맡겨진 미션을 포기하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어린 동생은 그러고도 남을 사람이었습니다. 늘 반듯하고 예의 발랐던, 유능함에도 겸손함이 베어있어 존경하지 않았을 없었던 조종사여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서 이제 더는 누군가의 안전을 책임져야 한다는 사명감은 벗어 던져 버리고 그 곳에서 당신이 날고 싶은 하늘, 그 하늘이 어디던 자유롭게 날아 다니길..... 네가 생전에 가졌던 조종사로의 그 모습은 나와 사람들의 기억과 추억이라는 무한한 하늘에서 여전히 멋있게 하늘을 날 것입니다. 마지막까지도 불안한 승객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노력했을 기내 승무원분들 그리고 동료 조종사분도 부디 좋은 곳으로 환한 빛을 따라 영면을 취하시길 빕니다.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이 그들의 평온한 영면을 기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스파클링워터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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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 자아분열 상태 직장괴롭힘
20대 초반 이른 나이에 좋은 직장에 취업했지만 근무시간에 술먹은 상사가 괴롭히고 1시간 이른 출근 강요가 있었어요 난 어리니까 괜찮아 라는 마음으로 본사에 제보했고 본사에서 감사가 나왔어요 제 회사생활은 끝난건가요 인사팀 입장에서 전 어떻게 볼까요 고발할 땐 당당했지만 모두가 나를 쳐다본다는 생각에 힘들기도하고 인사팀 바쁘게한것 같아 죄송스럽기도 하네요
허흠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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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예정인데요 퇴사 관련해서요!!
1월 말에 성과금 받고 퇴사를 하고 싶은데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해고할 수 있나요..??? 전환형 계약직입니다 ㅠㅠ
꾸움내무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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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면접 단기간에 준비하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수능 외국어영역 100점에 토익도 980이였는데 영어스피킹을 엄청 못합니다 ㅠㅠ
지긋지긋해
금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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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마이스터 고등학생 방학 중 체험형 인턴할 곳 있을까요?
조카가 부산에 소프트웨어 마이스터 고등학교 이제 3학년인데 선배들은 겨울방학 중 체험형 인턴 할 곳이 많았는데, 올해는 경기가 안 좋은지 인턴직무 체험을 해 볼 기회가 없다고 하네요. 지방이지만 서울이나 경기도라도 관계 없이 하고 싶어해서 리멤버에 글을 올려 봅니다.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증 있고 소프트웨어과인 조카 방학중 인턴 기회 주실 회사 없을까요? : )
퓨어스킨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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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중반 백수 어찌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답답해서 조언을 얻고자 글을 남깁니다 저는 30대 중반 미혼 여성이구요 전문졸업 후 백화점에서 일하다가 의류쇼핑몰 md가 하고 싶어서 취업하고 총 경력이라고는 amd/md 4년 , 물류검수 3년 정도인데(검수는 코로나시기) 검수가 힘들고 재미없어서 다시 대기업 amd계약직을 1년 마지막으로 일하고 업무연장없이 퇴사했습니다. 다음 계획없이 퇴사하긴 했는데 다행이? 실급 받으면서 그래픽같은거 소소하게 배우면서 지내고 있어서 조금은 덜 불안하긴해요 근데 최근에 유명한 뷰티브랜드 스타트업 erp에 면접을 봤는데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스타트업은 저보다 아래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속으로 예상은 했지만 같이 일해도 괜찮다고 불편하지않다고 다만 기본적인 예의만 있으면 된다고 면접관한테도 좋게 어필 했습니다 근데 이 부분때문인지 조직 문화에 적합하지 않다고 불합격 문자가 오더라구요 흑.. 이걸 마지막으로 이후에는 여기저기 이력서 지원해도 면접 연락은 안오네요.. 진짜 나이가 죄인지 어릴때 퇴사하지말고 그냥 게속 죽어라 일할걸 버틸걸 그랬나봅니다.. 요즘 너무 우울하네요
dmagm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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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이래도 불만 저래도 불만 회사랑 학교를 구분 못 하고 상사랑 부하직원이 친구 인줄 아는.. MZ후임이 퇴사를 합니다. 퇴사의 원인은 팀장인 저라네요.. 상사로써 팀장으로써 전체적인 흐름과 후임분들이 업무를 보는데 있어 불편함이나 남들에게 밑보이는것은 싫기에 안 좋은 모습이 보이면 쓴소리도 하고 쓴소리 한뒤엔 맘에 걸려 밥한끼 사주고.. 어려워할까싶어 먼저 손을 자주 내밀어 커피도 마시러 가곤 했는데요. 그런 제 행동들..업무 체크..업무 공유가 안되어 확인차 진행상황을 몇번 물어보았는데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고, 정신과 약을 먹고 있다네요….. 상사로써 체크해야할 부분이라 생각해서 체크했고 물어본 부분인데..이리 말하는 후임에게 마지막을 어떻게 마무리를 해야할지 참..욕한번 안하고 존중해주고 싶어 다른사람 없는곳에 따로 불러서 얘기도 했었는데.. 이게 스트레스라는 말에 말문이 막혔습니다 그동안 저에게 몇번이나 힘들다 불편하다 얘기를 해서 맞춰주고 불편하다하면 개선시켜주었는데 나가는 마당에 제탓만 하고 제가 잘못했고 저때문에 힘들다 하는…이 후임분께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저를 미워하니까 나가든 말든 아는척도 하지 말아야할지 제 존재가 싫다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때 팀장이었으니 불러서 고생했다 말해주며 오해 풀고 좋게 마무리를 할지 너무 고민입니다..
흐규흐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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