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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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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어린이 정원
시간 내서 방문해 보세요!!
송작가카페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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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점심 같이 먹다가 주2일만 먹기로 했는데 솔직히 점심에 혼자 자유롭게 먹고 싶지 누가 같이 먹고싶겠어요 … 밥먹는데 다들 빨리 드셔서 속도도 안맞고.. 와중에 같이 먹는날 팀장님이 하루종일 걸리겟네 이러시는데 별것도 아닌걸로 꼽주니까 회사 다닐맛 안나네 요 정말 .. 남 생각안하고 저런말 하는 사람 심리가 뭘까요? 제가 맞춰서 빨리 먹어야하는 부분일까요
니니닉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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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실행 용기는 안나는데 요즘 정말 죽고 싶네요.
88년생이라 나이는 먹을 만큼 먹었는데 모아둔 돈은 없고 회사 일도 잘 안되서 입에 풀칠할 정도인 200만원 임금 받는 회사에서 한달 살이 정도 하면서 살아가는데,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 결혼 했고 직장에서 잘 자리 잡아서 살아가는데, 저만 계속 뒤쳐지는 것 같고 요즘 기사들 보면 청년 고독사가 넘쳐 난다는 기사를 얼핏 봤는데, 정말 요즘 제 자신이 병신 같이 느껴지고 한심한 것 같단 생각에 그냥 이렇게 살바에 죽는게 나은 것 같단 생각도 멤도네요. 막상 죽을려면 죽을 실행력도 부족한데.... 참 우울하고 고독하고 외롭고 그러네요....... 답답해서 뭔가 털어 놓고 싶어 두서 없이 아무말 끄적였네요.... ㅠㅠ
aplomb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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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마음에 걸리는 일 딱 하나있는데
고등학생때 집안이 망해서 20대 초반 시절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사는 그런 암울한 시기가 있었는데 여느때와 같이 또 하루종일 일하고 퇴근하던 날.. 고등학교 동창 중에 나름 친하게 지냈던 친구놈 아버지 부고 소식을 듣게 되었음 생각 할 틈도 없이 그냥 바로 한달음에 달려갔음 도착하고서 부조금을 내려고 통장을 확인했는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게 가진돈이 3만원 뿐이 없더라.. 매일 뼈부러지게 일했는데도말야 참 묘하고 알 수 없는 기분이 들더라.. 근데 그거라도 돈 뽑아서 냈다 가진 3만원 전부 그때 참 속상하고 미안하더라 시간은 꽤 흘렀는데 그게 아직도 그렇게 마음에 걸려서 아직도 가끔 생각 남..
뽀송뽀송개뽀송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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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가 말이죠?
제가 예전에 대기업에 다닐 때는 골프를 그냥 취미로 시작했습니다. 막연하게 재미있었고, 라운드 한 번 나가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죠. 그런데 비교적 이른 나이에 빚을 다 갚고 골프 업계로 옮긴 뒤부터는 골프가 예전처럼 재미있지가 않습니다. 좋아하던 취미가 일이 되어서 그런 걸까요. 게다가 제 또래인 30대 후반~40대 초반 분들이 예전만큼 골프를 치지 않는 분위기라 더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업계에 있다 보니 계속 이 일을 해도 성장보다는 하향 산업으로 가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골프란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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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진짜 만남은 어디서 시작될까..
가장 진심은 화면 안에? VS 눈빛 한 번에 모든 게 달라져?
백소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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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입니다 도움주세요 ㅠㅠ
현재 이름들으면 아는정도의 중견기업에 다니고있습니다 회사가 사모펀드가운영하면서 무언가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지금나이 44세이고 55세 정년이지만 선배들은 보통 51정도면 나갈준비를 많이들하십니다 남아계신분들은 임원이많고 신입도안뽑습니다 구조조정이올거라는 사내 썰도 많습니다 아이가 8살 6살이라 55세 정년을 채워도 둘째가 고2입니다 그래서 제2의직업을 준비해야겠다고 준비중에 친구가 개업을 해서 본인 회사에서 오라고합니다 믿을 사람이 필요하다고요 분야가 달라서 해당업군의 7~8년차 연봉을 줄수있다고합니다 당장 소득이 100만원정도 줄어듭니다 현재 외벌이인지라 줄어들면 생활이 쉽진않을것같지만 이직하면 업계가 정년도 딱히 없어서 아이 대학보낼때까진 다닐수는 있을것같아 고민이 됩니다 차량지원이되어서 100만원까지는 손해가 아니지만 저에게 마이너스 100만원이 생각보다 너무 부담이 큽니다 이부분을 얘기하였더니 본인이 그정도는 계약할때마다 주는 보너스로도 충분히 메꿀수 있을거다라고하는데 저는 50만원정도는 더 딜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야 어느정도 허덕이지않고 통장펑크없이 살수있을것같아요 그래서 내린생각은 50더 협상하고 안되면 지금 있는회사에 머물러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됩니다 현재 회사가 어쨋든 사모펀드체제라 계속해서 인원을 줄일수도있겟다 싶지만 제부서는 또 괜찮을것같기도하고 고민이 많이 됩니다 도와주십시요
호호이안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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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퇴사!!!
1년 반간..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좋은 기회로 이직 퇴사하네요.. 이래서 다들 중소는 다니지 말라는 거 같아요.. 회사에서 있던 일 몇 개 찝어보면 1. 올해 반년 동안 본인 마음대로 연차 20개 이상 사용한 팀장과 그걸 냅둔 팀리더 2. 회식 자리에서 몇 개월 전에 실수했던거 언급 + 사과 강요 (실수 이후에 따로 만나서 사과 몇 번이나 드렸습니다..) -> 실수 내용도 실제 운영에 문제 되는게 아니라 제가 다음주에 하려고 남겨둔 일을 갑자기 보고 왜 안 자기가 하게 만드냐였습니다 마감기한까지 충분히 남은 작업이었습니다 3. 본인 생일 선물 안 줬다고 팀리더에게 저에 대한 안 좋은 얘기하고 다닌 팀장 + 또 그걸 저에게 전달한 팀리더 4. 만취해서 본인 사생활 + 팀장 사생활 다 말하고 기억 못 하는 팀리더 5. 회사에 이익이 되는 일을 하는게 아닌 본인 하고 싶은 일을 하는 팀리더 등등… 또 막상 글로 적으려니 별로 적고 싶지도 않네요.. 이직한다고 무조건 좋은 상사, 동료를 만날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그래도 훨씬 마음이 편하네요
힝흥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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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이버는거랑 워라밸
요즘 드는 생각이있는데, 꼰대같은생각인지… 회사생활을 열심히하고 일도 열심히하게되면 커리어에 도움이 될뿐만아니라 자연스레 연봉도 높아지면서 돈을 많이 벌수있지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워라밸을 추구할거면 자연스레 적당히 일하고 라이프밸런스가 맞아지니, 일한만큼 벌게된다고 적당한 연봉을 받게되는상황이 오지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을 열심히 하고 잘해서 연봉높아지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워라밸을 챙기면서 연봉높이는건 본인욕심이 아닌가하네요… 라는 생각이 꼰대같은 마인드일까하네요
히헿헤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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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업 홍보용 브랜드 키트 뭐가 좋을까요?
이번에 감정평가법인 개업했는데, 관내 기업에 인사드릴 겸 브랜드 키트를 제작하려고 합니다. 판촉물이긴 해도 최대한 홍보용이 아닌 실용성 있는 걸로 드리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보조배터리 말고는 생각이 안 나서요. 😅
에쓰비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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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에서 진짜 괜찮은 기업 직접 제안 들어오시나요?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서 이것저것 손으로 다 부딪히며 구르고 있는 5년 차 직장인입니다. 요즘 이직도 고민해 볼 겸 리멤버 프로필도 다듬고 커뮤니티 글도 쓰면서 스카우트 제안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정말로 괜찮은 기업(중견/대기업, 알짜 중기업)에서 직접 스카우트 제안이 오긴 하나?" 하는 의문이 들기 시작하네요. 지금까지 저한테 들어오는 제안들을 보면 주로 이런 유형이 많았습니다. 헤드헌터 분들의 대량 복사/붙여넣기형 제안 지금 다니는 회사보다 조건이나 환경이 훨씬 아쉬운 곳 제 경력(OT/IoT, 풀스택 개발, IT 기획)과 전혀 맞지 않는 뜬금없는 포지션 스스로 '내가 프로필 작성을 잘 못해서 좋은 제안이 안 오나?' 싶기도 하고, 원래 리멤버 스카우트 판이 헤드헌터 중심인지, 아니면 기업 인하우스 인재인수(TA) 담당자분들도 직접 눈팅하며 제안을 보내시는지 궁금해집니다. 실제로 리멤버 제안을 통해 괜찮은 회사나 대기업/중견기업으로 이직 성공하신 분들의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더불어 현직 채용 담당자분들이나 헤드헌터 분들이 보시기에 "이런 프로필이어야 직접 제안을 보낸다" 하는 꿀팁이나 현실적인 조언이 있다면 한 수 배워보고 싶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늦린이회사생활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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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보드게임 추천좀요!!!
초등학교 저학년이 할 수있는 완전 쉬운 보드게임 없을까요? 직관적이고 완전 쉬운거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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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떡볶이집
아마 2년도 지났던 일이었을까 그때 그 친구는 말하였다. 자긴 아직 어리니까 신입으로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이정도 일 했으면 잠깐 1년정도는 쉬어도 괜찬을 거라고. 난 말렸다. 아니 극구 말려왔다. 취업이 안돼 막노동을 하고, 정리해고 당해 6개월간 서울 구석구석을돌며 면접을 보던 시절. 버스 창가에 기대 한숨을 쉬던 내 지옥 같았던 시간들이 떠올랐기에. "이직할 곳은 알아보고 가라." "지금 시장이 어떤지 알면서 그래?" "연봉이나 워라밸도 좋은데 대체 왜..." 결국 우리는 헤어졌고, 기억이 희미해져 갈 즈음 건너 건너 들었다. 그 친구가 정말로 회사를 그만두었다고. 어느 날, 전 여친의 동네로 출장을 갔다.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문을 열고 들어간 작은 떡볶이집. 연애할 때 친오빠가 일한다며 말만 하고, 나를 한 번도 데려가지 않았던 그곳이었다. 누런 앞치마. 단정하게 뒤로 묶은 머리. 주방과 테이블 사이, 짧은 침묵 속에서 우리는 단번에 서로를 알아보았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동료와 마주 앉아, 식어가는 떡볶이를 말없이 삼켰을 뿐이다. 그 애의 인생을 고치고 싶었던 건 아니다. 그저 내가 통과해 온 그 시린 계절을, 그 친구만은 비껴가길 바랐을 뿐. 붉은 양념이 묻은 접시를 뒤로하고 가게를 나왔다. 이제 정말, 미련은 없다.
E밀러공
쌍 따봉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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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구미 갓기업 탑10이라는데 진짜 알짜 맞나요?? (알 만한 대기업 빼고)
친구한테 대구·구미 숨은 알짜 갓기업 Top 10이라고 정리된 글 공유받았는데요, ​ 누구나 아는 대기업은 빼고 정리된 거라는데 씨엠티엑스, 윈텍스…? 솔직히 B2B 기업들이라 그런지 저는 거의 다 처음 들어보는 회사라 생소하네요 ㅠㅠ ​구미나 대구 이쪽 현직자분들이나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여기 진짜 초봉이나 재무구조, 워라밸 괜찮은 '숨은 갓기업' 맞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lanezzang/224377797341
안녕아시아요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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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친일파 논란보다 독립운동가 후손 스타들을 더 조명해야 하지 않을까요?
요즘 연예계 소식을 보다 보면 친일파 후손 논란이나 집안 비위는 자극적이라 그런지 엄청나게 유포되고 대중의 관심도 높더라고요. ​반면에 조부모님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독립유공자 후손 연예인들에 대한 소식은 상대적으로 묻히는 것 같아 씁쓸한 마음이 듭니다. ​김지석 씨나 청하 씨처럼 남다른 역사 의식을 가지고 묵묵히 활동하는 독립운동가 후손 TOP 5 관련 글 공유드립니다. https://m.blog.naver.com/lanezzang/224378192745
안녕아시아요
0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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