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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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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병가 후 이직 현실적으로 어려울까요?
20대 후반인데 최근 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회사에 병가 제도는 있지만 업무외질병이고 무한정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치료 일정이나 회복 기간이 안 맞으면 최악의 경우 지금 회사를 계속 다니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병가나 치료로 경력 공백이 생긴 뒤 다시 이직해야 한다면 현실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지금과 비슷한 급 경력직 이직도 가능할까요? 아니면 암 치료 이력이나 경력 공백 때문에 조건을 어느 정도 낮춰야 할까요? 남친은 정 힘들면 결혼해서 아이 키우는 삶도 괜찮지 않겠냐고 하는데, 저는 일을 계속하고 싶고 외벌이만으로 사는 것도 현실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괜히 불안해서 차라리 시험으로 들어가는 공기업·공공기관 쪽까지 알아봐야 하나 싶기도 하고요. 비슷하게 암 치료나 장기 병가 후 이직해보신 분 계시면 현실적인 경험 듣고 싶습니다. 특히 - 치료 공백이 경력직 이직에 얼마나 불리했는지 - 이전 회사와 비슷한 수준으로 이직이 가능했는지 - 이런 상황에서 공기업·공공기관까지 고려할 필요가 있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jiililli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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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돈에 미쳐 있는데 세상을 바꾸긴 어렵다
맞습니다. 세상 대부분의 사람이 돈을 쫓는 시스템 속에서, 사회나 판도를 바꾸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어렵습니다. 돈이 최고의 가치가 된 세상에서는 공익, 정의, 환경, 혹은 인간다운 삶 같은 가치들이 쉽게 묻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세상의 큰 변화는 언제나 모두가 아닌, '미친 세상에 동화되지 않은 소수'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금 당장 거대한 사회를 바꾸기는 어려울지라도, 우리가 무력감에 빠지지 않고 방향을 잡을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들이 있습니다. * 대안적인 가치 지키기: 돈 외에 내 삶을 증명할 수 있는 가치(가족, 예술, 지식, 타인을 돕는 기쁨 등)를 의식적으로 가꾸어야 합니다. * 작은 연대 만들기: 나와 비슷한 문제의식을 가진 사람들을 찾아 작은 커뮤니티를 이루면, 거대한 흐름에 휩쓸리지 않을 버팀목이 됩니다. * 소비로 저항하기: 돈이 움직이는 세상인 만큼, 나의 소비(윤리적 소비, 환경을 생각하는 선택)를 통해 기업과 시장에 나의 메시지를 던질 수 있습니다. 세상을 통째로 바꾸는 것은 어렵지만, 나와 내 주변의 작은 세상부터 물들여가는 것은 가능합니다.
Matrix
쌍 따봉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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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공황장애 치료받아보신 분 있으실까요?
이직하고 아직 수습 중인데 지금 직장이 조건은 나쁘지 않은데 직무나 회사 시스템 사람이 너무 힘듭니다.. 다들 잘 다니는 것 같아보이는데 저만 이런건지 한달 전부터 가슴이 답답하다가 지난주는 숨차는 증상이 심해서 매일 시차를 쓰고 있는데요. 약 받으면 좀 나을까했는데 정신과는 예약없이 진료가 안되는 걸 몰랐습니다. 오늘 왔는데 주변 병원 모두 예약 마감이네요. 믿고 있던 안전장치가 사라진 것 같아서 주말인데도 너무 불안합니다.. 약 없이 당장 다음 주 출근을 해야하는 건데 .. 혹시 비슷한 증상 호전되어 보신 분이나, 공황장애(?) 치료해보신 분 계신가요? 이게 환경이 그대로인 상황에서 치료가 되는 상황일까요…
namename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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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일이 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인사 경력도 없고 아직 자격증도 없는데 인사일이 너무 궁금하고 하고싶습니다 보통 신입은 채용을 안 한다고 해서 막막한데 어떤식으로 준비해야할까요? 현실적으로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고로 관련 경험 굳이 뽑자면 영어학원에서 행정업무 1년 혼자 했었고 현재 마케팅 일 하고있는게 전부 입니다ㅠ
빙봉씨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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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메뉴 주문 담당 막내 구출해준 썰
코로나가 한창이던 시절, 밖에서 점심을 사 먹기 어려워 팀원들끼리 매일 도시락을 주문해 먹었습니다. 그런데 주문은 늘 팀 막내의 몫이었어요. 팀원들 메뉴를 하나하나 물어보고, 배달 앱으로 주문하고, 비용 정산까지 하는 일. 얼핏 보면 별일 아닌 것 같지만 매일 반복되면 꽤 번거로운 일이잖아요. 게다가 저희 팀에는 입맛도 취향도 제각각인 꼰대님들이 많았습니다. 😅 “중국집 어때요?” - “난 어제 짬뽕 먹었는데.” - “나는 중국 음식 별로 안 좋아하는데?” 그렇게 한마디씩 보태다 보면 메뉴 하나 정하는 것도 쉽지 않았어요. 다들 공감가시죠..? 후.. 결국 막내는 모두의 입맛을 맞추려고 매번 후보 메뉴를 세 개씩 추려서 가져오곤 했습니다. 자기 일도 바쁠 텐데 점심시간마다 팀원들 눈치를 보며 메뉴를 정하고 주문하는 모습이 점점 지쳐 보이더라고요. 더 속상했던 건 비용 정산이었습니다. 돈을 보내지 않고 깜빡하시는 분들도 있었거든요. 그러면 막내가 또 일일이 확인하고 챙겨야 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참 불편했습니다. 물론 누군가 한 번쯤 도와줄 수는 있는 일이죠. 하지만 왜 그 일은 늘 막내가 해야 하는 걸까? 그때 저는 대리였습니다. 팀 분위기를 생각하면 괜히 나섰다가 불편해지는 건 아닐까 싶기도 했지만, 그래도 한 번은 이야기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렸습니다. “팀장님, 이거 매번 막내가 주문하는 건 조금 힘든거 같은데 우리 돌아가면서 하면 어떨까요?” 다행히 팀원들도 동의해 주셨고, 그날 이후로 점심 주문은 돌아가면서 하게 됐습니다. 막내는 갑자기 자기 일이 아니게 된 게 조금 머쓱했는지 크게 티를 내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속으로 내심 좋아했을거에요 ㅎㅎ 회사에서는 가끔 직급이 낮다는 이유로, 막내라는 이유로, 누군가의 일이 자연스럽게 정해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그럴 때 꼭 거창한 정의감이 필요한 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옆에서 누군가 힘들어하는 게 보이면 한 번쯤 생각해 보는 것. 그 한마디가 누군가의 매일을 조금 덜 버겁게 만들 수도 있으니까요. 회사에서 좋은 선배란 일을 잘 가르쳐 주는 사람뿐 아니라, 후배에게 당연하게 떠넘겨지는 일은 없는지 한 번 더 살펴보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합격가즈아
쌍 따봉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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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폭운전하는 남편, 그냥 제가 운전 다하는게 정답일까요
신혼부부인데 남편 운전습관때문에 짜증+ 나를 무시하는것 같아 화납니다 연애때는 조심조심운전하고 클락션도 안울리고 상대차량에 화나도 버럭 하려다가 저 있어서 참는다고 넘어가던 사람이었는데 결혼하고나니 제 기준 너무 배려없이 운전하는것처럼 느껴져요 50키로 일반도로에서 보통 70으로 달려서 저는 긴장상태로 있는경우가 많고 고속도로에서도 제가 120키로 이상으로 달리면 엄청 불안해하는데 120항상 넘겨요. 다른 차량이 좀 비매너운전하면 쫓아가서 클락션 계속 울리고싶어하거나 똑같이 되갚아줍니다 (똑같이 칼치기 한다던가) 누가 덜 조심스럽게 끼어들려하면 어떻게든 안비켜줘요 부모님과 함께 이동하면 또 매너운전해요 속도좀 줄여달라 무섭다, 클락션 울리지말아달라 하면 저한테 버럭합니다. 쟤가먼저 비매너짓하는데 알지도못하면서 뭘 하지말라 하냐고.. 저는 매 건마다 쫓아가서 되갚아주고 싸울듯이 행동하지 말았으면 하는거구요 최소한 저랑 함께있을때만이라두요 이제는 함께 어디 갈때마다 운전하는거보면 스트레스 받습니다. 누구랑 시비붙거나 제앞에서 버럭버럭 짜증내는 모습 그만보고싶어요 이런모습 안바뀌나요? 말해봤자 듣지도않을거같고 그냥 어디갈때 속편하게 제가 운전 다하는게 나을까 싶습니다 평소에 운전은 반반하거나 남편 3 저 1 정도로 남편이 더 많이 하긴 합니다. 갈때 남편 올때 제가하거나 장거리면 남편이 두세시간 하면 제가 한두시간 하는식으로요.
pncyv
쌍 따봉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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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앙금이 풀리는 속도 차이가 힘듭니다.
개개인마다 업셋된 감정에서 평정심을 되찾는데 필요한 시간이 다르겠죠. 특히 부부사이의 갈등(누구의 잘 못이냐를 떠나서)이 생기고 다시 돌아가는 시간차가 너무 힘겹습니다. 상대방은 아규없이, 즉 무소통의 시간을 길게 가져야 풀리는 모양이지만 저는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피로감이 누적되서 더 예민해집니다. 그냥 이번에도 내가 기다려주고 참아야지 다짐해도, 무뎌지지않고 데미지가 쌓여가는 제 멘탈, 어찌하면 될까요?
우루사오정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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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정부가 답인 이유 - 국책연구기관 비리
아래 연구소 폐업을 정부에 요청한다 저런 비리를 했는데 그냥 두면 계속 한다 정부 산하 연구원들 중 꼭 필요한 곳들 제외하고 모두 없애야 한다. 3/4은 없앨 수 있다 아래 연구원과 한국 자동차 연구원은 반드시 없애야 한다 한국에 완성차 자동차 회사가 사실상 하나 밖에 없는데 민간 기업 자체 자금으로 해야지 왜 세금으로 하나 한국은 연금고갈 건강보험 고갈인데 세금이 부족한게 아니라 도둑놈들이 많아 그렇다 부패 부조리 국가 저런 놈들이 세금 도둑질 하니 연금고갈 최저출생 최고자살 경제 문제로 소아청소년 자살 1위, 노인빈곤 자살 1위 간식으로 많이들 쳐 먹었다 대법원장 국책연구소 직원들 직위 고하를 막론하고 다들 오디세이 키르케의 돼지들을 생각나게 한다 세금이 도둑질 당한다 그러면서 연금 고갈 건강보험 고갈을 우려해야 하다니 ____ 66만원 레고, 30년산 발렌타인 양주…부서 예산으로 개인 쇼핑한 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감사에서 적발 곽수근 기자 입력 2026.10.09. 17:01 3줄 요약 레고·양주 등 288만원 개인 쇼핑 적발 10년간 6456만원 부서 예산 부정 청구 10년간 매점 회계검사 미실시로 관리 소홀 개당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레고 중엔 영화 ‘쥬라기 공원’의 공룡과 시설을 재현한 ‘쥬라기 월드’ 시리즈가 있다. ‘쥬라기 공원 T-렉스의 난동’ 제품은 블록 3120개로 거대한 공룡과 공원 정문을 구현했고, 공룡의 머리와 꼬리 등을 움직일 수 있다. 국내 출시 가격은 약 32만원으로, 단종 이후 60만원대에 거래되기도 했다.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의 책임연구원이 이 ‘쥬라기 월드’ 레고를 부서 예산으로 구매한 사실이 적발됐다. 이 연구원은 이밖에도 발렌타인 30년산 양주, 테니스화, 휴대폰 케이스까지 부서 예산으로 사들인 것으로 드러났다. 원내 매점에서 외장 하드디스크, 복사용지 등 사무용품을 구매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비용을 청구하는 수법이었다. ◇레고·양주까지 부서 예산으로 구매 9일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의 표준연 종합감사 결과에 따르면, 한 책임연구원이 2020년에 구입한 쥬라기 월드 레고를 비롯해 총 288만2500원 상당의 개인용 물품을 부서 예산으로 정산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연구원이 원내 매점을 통해 구매를 요구한 사적 물품 내역에는 쥬라기 월드 레고(66만5000원), 발렌타인 30년산 양주 2병(88만원), 테니스화(9만7000원), 아이폰6 플러스 케이스(4000원) 등이 있다. 그는 이런 물건들을 주문하면서 매점 운영자에게 허위 구매요구서를 작성하도록 요청한 것으로 조사됐다. 매점에서 실제로 구매하지 않은 사무용품 등을 산 것처럼 서류를 꾸며 부서 예산으로 대금을 정산한 것이다. NST는 이 연구원이 2015~2025년 이런 방식으로 총 44차례, 6456만7700원을 부적정하게 청구한 것으로 파악했다. 이 가운데 개인 용도 사용으로 확인된 금액이 288만2500원이다. 다른 책임연구원은 2018~2023년 개인 명의의 경조 화환을 25차례 주문하면서 245만원을 부서 예산으로 정산한 것으로 조사됐다. NST는 두 책임연구원에 대한 강등 처분을 표준연에 요구했다. ◇표준연, 10년간 매점 회계검사 안해 감사 결과, 표준연에서는 2015년부터 약 10년간 원내 매점을 통한 직원들의 소액 구매가 총 26억7741만원 규모로 이뤄졌다. 확인된 부적정 정산 사례는 178건, 1억3177만원 규모다. 다만 이 금액 전부가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된 것은 아니다. 상당수는 부서 운영에 필요한 물품이나 간식 등을 외상으로 구매한 뒤 다른 품목으로 정산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표준연은 2016~2026년에 매점 운영에 대한 회계감사를 한 차례도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매점에서는 구매 대행 명목으로 10~30% 수수료를 받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표준연은 “이번 감사 결과를 수용하고, 감사에서 요구한 후속 조치를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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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성급 호텔에 당첨됐는데, 동료에게 양보했습니다
회사에서 복지 차원으로 매년 숙박권 추첨을 진행하는데요. 저도 평소 가보고 싶었던 한 5성급 호텔이 떠서 설레는 마음으로 응모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팀 동료도 같은 호텔에 응모했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대망의 결과 발표 날 두둥 ㄷㄷ 놀랍게도 제가 당첨됐습니다! 솔직히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기회가 또 언제 올지 모르니까요. 그런데 당첨 소식을 듣고 팀원분 생각이 났어요. 팀원분은 부모님 환갑을 기념해 좋은 호텔에 모시고 가려고 했었거든요. 평소 부모님 건강 문제로 마음고생이 많았던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부모님께 좋은 추억을 만들어드리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간절할지 짐작이 가서 저는 팀원분께 숙박권을 양도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또 좋은 곳에 갈 기회가 있을 수 있지만, 부모님의 환갑은 한 번뿐이니까요. 무엇보다 그동안 그분이 부모님 일로 얼마나 마음을 써왔는지 알고 있었기에 그냥 모른 척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저도 아쉬움이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죠ㅎㅎ 그래도 시간이 지나 생각해보니 잘한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호텔에서 하루 보내며 얻었을 행복보다, 그 동료가 부모님과 함께 보낼 하루가 더 특별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성과나 평가처럼 누군가와 경쟁해야 하는 순간이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가끔은 이런 작은 선택이 더 의미 있게 느껴집니다. 내가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누군가에게 양보한다고 해서 꼭 손해만 보는 건 아니라는 것. 그리고 누군가의 사정을 알고 나면, 이전에는 아깝게만 느껴졌던 일이 기꺼이 내어줄 수 있는 일이 되기도 한다는 것. 물론 저도 다음에는 꼭 갈겁니다😂 호텔에서의 하루는 놓쳤지만, 누군가의 가족에게 좋은 추억이 생길 기회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은 일이었으니까요.
파인애플효소
쌍 따봉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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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주사무실 월1만원대면 괜찮나요?
온라인으로 쿠팡위탁판매 시작하려고하는데 비상주사무실 월1만8천원에,인공지능 바이브코딩,마케팅자동화등 교육도 연계해줘서 교육받고 자동화프로그램 만들고있는데 완전 신세계네요.
리치몽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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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대가리가 봉합중
일단 업무 자체가 그리 흔한 업무가 아니다 보니 있는 그대로 쓰면 특정 잡힐거 같아 대충 뭉뜽그리게 쓰겠습니다. 먼저 주말 따윈 없습니다. 물론 공휴일도 없습니다. 대신 주말출근, 공휴일 출근하면 연차 하루씩 줍니다. 올해 연차만 70개가 넘습니다. 보통은 연초에 한달정도 몰아서 쉬고(유급휴가) 남은 연차는 일부 돈으로 정산 해주고 그래도 남으면 다음 년으로 이월도 가능합니다. 올해는 중간에 정산을 해주길래 대충 절반정도 정산 받았습니다. 이렇게만 보면 어느정도 타협이 가능해보입니다. 저도 작년까지만 해도 스스로 타협하고 이정도면 괜찮은 회사지~~ 하면서 대가리 깨진채로 뇌수 질질 흘리면서 회사를 다녔습니다. 근데 올해부터 깨진 대가리가 서서히 봉합 중인거 같습니다. 일단 급여가 너무 짠거 같아요. 현장직인데 최저시급을 받습니다. 출장수당 없습니다. (출장 개많습니다) 초과수당 없습니다. (야근 개많습니다) 사실 수당이 있긴한데 포괄입니다.(20만원) 일이 많이 바쁠땐 회사 직원만으로는 일 처리하기 힘들어서 외부인력인 반장님들을 일당으로 부릅니다. 그리고 거기서 깨진 대가리가 봉합중인거죠. 페이가 너무 차이가 나요... 대충 3배 넘게 차이나더라고요... 반장님들과 같이 야간에 작업하면 페이는 8배 가까이 차이납니다 ㅋㅋㅋ 물론 일은 재밌습니다. 근데 받는 돈이 너무 적고, 주말 없고, 몸이 지치다보니 고민이 됩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번에 진급 안시켜주면 그냥 나올까 하는데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다닐만한 회사인데 제가 나약한 걸까요? 아니면 회사가 좀 비정상인거 같나요? 여러분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이건진짜아니야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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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서울 월주차료 얼마내세요?
자차로 서울 출퇴근 하시는 분 중에는, 주차료를 회사 지원 받는 분도 계시고 자비로 충당하시는 분도 계실껍니다. 부득이 후자일 경우 얼마씩 주차료 지불하고 계신가요? 요새 너무 살인적이라 궁금하네요.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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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써본적 없는 동료
말 그대로 써본적이 없는 분인데요.. ai 관련 이야기만 나오면 발끈해서 대화하기 참 불편한데 바로 뒷 자리라 안마주칠 수가 없어요. 대화 주제가 달라져도 ai를 써서 그런 문제가 생기는 거라고 물고 늘어지는데 웃고 마는 것도 한두번이지 골치아픕니다. 모두가 시스템을 사용할 거라고 쉽게 생각한 제 잘못도 있지만, 이게 그렇게 불편해할 일인지 모르겠고.. 아예 써본 경험이 없는 분한테 설명을 한다고 이해할 것 같지도 않고 쉽지 않네요
namename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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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파는자영업자 자괴감든썰..
하... 오늘 휴대폰 팔면서 직업에 대한 회의감이 옴ㅋㅋㅋㅋ 손님 한 분이 오셨는데 휴대폰 가격을 물어보는 수준이 심상치 않음. 공시, 선약, 유지기간, 부가서비스까지 줄줄 읊으심. 이건 일반인이 아니다 싶어서 물어봄. 나: "혹시 휴대폰 매장 하세요?" 손님: "네. 옆 동네에서 일해요." 나: "?????" 나: "그럼 거기서 사시면 되잖아요ㅋㅋㅋ" 손님: "거기가 더 비싸요." 나: "????????????" 순간 머릿속에 오류 발생.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집 직원이 퇴근하고 옆집 치킨 사 먹는 것도 아니고 목욕탕 직원이 다른 목욕탕 가서 씻는 것도 아니고 휴대폰 파는 사람이 휴대폰 사러 옴ㅋㅋㅋㅋ 심지어 가격 듣고 바로 개통함. 이쯤 되면 우리 가게가 휴대폰 매장인지 휴대폰 매장 직원 복지센터인지 모르겠음. 다음엔 사장님도 모시고 오세요. 직원 할인 해드리게. 아 맞다. 이미 직원 할인보다 싸지ㅋㅋㅋㅋㅋㅋ #휴대폰성지 #자영업썰 #백디씨 #줄서서폰사는집
ㅋ피ㅣ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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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자율 자리 배치제…
팀장으로 이직하고 출근 몇주전입니다. 우연히 들었는데 사무실 자리가 자율 배치제라 직원들이 모두 일찍 출근한다고 하네요. 짐은 어쩌냐고 하니까 사물함이 있다고 합니다…후… 계열사가 많은 곳인데(법인은 다 틀림..) 계열사 구분없이 같은 사무실 쓰는데 자율제라니… 한번도 자리가 자율 배치제인 회사는 다녀본적이 없어서 걱정이네요.. 그럼 같은 회사팀원들끼리도 같이 못앉는거 아니냐고 하니 그건 눈치껏 또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사무실 책상 제 스타일대로 꾸미는 (화분를 놓거나 전용 키보드를 쓰거나 테크기기 들도 두고 쓰는..) 편이라 좀 걱정이 되는데 책상 자율 배치인 회사 다니시는 분들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순수하게 궁금한건데 자율 배치제로 하는 건 무슨 이유나 목적에 의한 것일까요?
뽀라뽀라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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