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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 ‘청춘’
안녕하세요. 2026년에 32살을 맞이한 ‘청춘’입니다. 처음으로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왜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하냐구요?? 이곳에서 멋진 선배님들께 힘을 많이 얻었기 때문이에요 :) 저는 리멤버에 계신 여러분들처럼 멋진 사람이 아닙니다. 지잡대 문과출신, 자산은 소형 SUV 차 하나.. 직장도 없습니다. 운좋게 기업생활을 했지만, 집안을 돕고.. 남아있던 빚을 25년에 청산하였습니다. 그리고 돌아오지 않을 ’청춘‘을 느껴보고자 빚을 청산할 수 있게 도와준 회사를 오늘부로 퇴사하였습니다. 이제부터 저를 위한 삶을 살아보려고요. 아무것도 없어서 그런지 자신감만 넘치지만... 잃을게 없을수록 강해진다고 하더라구요^^ 제 꿈은 여행가에요. 유튜브와 여행책을 보며 5년간 꿈을 꾼 것 같습니다. 여행유튜버가 되겠다는 것이 아닌, 정말 나라 한곳한곳, 소도시 한곳한곳을 들여다보는 여행을 하고 싶어요. 그리고, 사진을 찍고 느낀점과 내용을 담아 책을 내보고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여행경비도 부족하고, 여행이후의 삶이 두렵기도 합니다. 왜냐면 주변에선 결혼도하고 자녀도 낳고, 회사에선 승진하며 바쁘게 살기때문이죠 히히.. 주변의식할 필요없이 저 하고싶은대로 나아가도 되겠죠?? 매일매일 하루하루를 빚에 허덕이며 불안해하고, 우울증에 시달려 약을 달고 살았는데 이제 그만 불안하고 싶어요! 저 잘할 수 있겠죠?? 제 이야기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행의 시작은 크로아티아로 떠나볼까합니다.
청춘을믿어
은 따봉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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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pe팀 분위기(경력직)
현재 경력직 채용공고가 올라와 있던데 내부 분위기나 업무 강도에 대해 알 수 있을까요..?? 금융계 PE가 독립계보단 아무래도 비주류인 건 어쩔 수 없다는 건 알고 있지만 보상이나 처우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 현재 회계법인에서 딜팀으로 재직 중인데 써볼지 고민이 되어서요! 블라에서는 대표가 두 명인거 가지고 말이 많네요
@KB증권(주)
무천도사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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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리 면접결과 원래 늦나요?
몇개월 전에(25년 4분기) 삼천리 면접을 봤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면접결과에 대한 아무런 연락을 못 받았습니다 ㅠㅠ 연락을 해보려고 해도 인사담당 측 연락처는 애초에 지원자들에게 제공도 안했고, 문의메일은 해도 답장이 없습니다. (인사팀에서 지원자들에게 연락을 또는 회사 대표번호로만 했습니다.) 다른 직군 경력직 면접을 보신 분들과 얘기해보니 그분들도 결과를 못 받았다고 하는데, 원래 삼천리 경력직 면접결과가 이렇게 늦은지 궁금합니다 ㅠ
@(주)삼천리
tabaxozo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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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가루같던 회사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콩가루처럼 따로놀던 회사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사유는 연봉협상에서 빡치게 한 대표와 일안하는 빌런 이 2명에 대한 극대노로 인해 회사가 하나가 되었습니다. 점심시간에도 할말없던 직원들이 대표욕 40분 / 빌런욕 20분으로 꽉꽉채워 대화하고 우리끼리 뭉치고 같은날(?) 이직하자 라는 결론까지 도달할 정도입니다. 좋은데로 워크샵가고 주기적으로 하나되는 레크레이션(?)같은 회사모임 매달 1번씩 점심 3시간 갖아도 안되던게 일주일만에 이루어졌네요ㅋㅋㅋㅋㅋ 연봉협상에서 퍼센트상향 없애고 정액제로 바꾸질않나 r&r은 맨날 바꿔서 빌런이 싸놓은 똥 디른시람이 치우질않나.. 요즘들어 재밌는 회사 생활입니다.
우우웅으응
쌍 따봉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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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직한지 1년되었는데, 아직도 적응을 못해
잘하는것도 없는거같고... 나 때문에 부서분위기만 삭막해진거같고.. 나는 뭐하는 놈인가.... 싶기도하고.... 진짜 왜 살까...
djgjdjsj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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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졸업 선물
여자친구가 이제 곧 대학교 졸업하는데 뭔가를 주고 싶거든 근데 여자친구 지갑이 그 뜨개질?한 지갑을 들고 다녀서 명품 지갑? 하나를 줄까 하는데 브랜드가 고민이야 ㅜㅜ 내가 본 건 루이비통-로잘리 코인퍼스, 생로랑-엔벨로프 지갑 이렇게 보는데 뭐가 더 좋을까 ?
박딸기
금 따봉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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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조작뉴스 법?? 그게 정확히 뭔지 아시는분..
오늘 점심 먹으러 나갔다가 팀장님이랑 대리님들이 가짜뉴스 막는 허위조작근절법안? 그거 얘기하시다가 싸우기 직전까지 가서 진짜 놀랐네요 ㅠ 대리님들은 악법이고 독재국가 된다 얘기하니까 듣던 팀장님이 이래서 그 법이 필요하다 너희 세대가 아직 미숙해서 그런 거짓뉴스를 믿는거라고 서로 논쟁하다 부모님 욕하고 같이 있던 차장님이 겨우 말렸어요ㅠ 그 법이 뭔데 이렇게 난리인걸까요? 싸웠던 팀장님께서 여직원들에게 따로 금요일에 커피 마시면서 잘 알려주시겠다고 해서 그 전에 좀 알아둬야 빨리 끝날꺼 같아서요😂
주책맞은아줌마
금 따봉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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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심리치료...받는게 좋겠죠?
최근에 제가 정말 너무 큰 불미스러운 일을 당해 큰 금융피해를 입어 이로인해 정말 많은걸 잃게된 상황입니다. 정확하게 어떤 상황인지 설명하기 힘들지만 경찰서에 피해접수 해둔 상태이고 너무 큰 사건이라 지역 경찰서가 아닌 더 상위기관으로 이관된 상태입니다. 제가 피해자이고 이로인해 저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신뢰를 잃은 상황이고 저를 포함해서 제 가족들도 정말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하는 상황입니다. 사실상 그동안 해왔던 모든 노력이 허사로 돌아가게 됐고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하는 상황이고 이런 상황 때문에 평소에 먹는걸 참 좋아했었지만 어떤걸 먹어도 전혀 행복하지 않고 잠을 자도 자꾸 중간중간 깨어날뿐더러 먹은게 없어도 자꾸 헛구역질이 나고 자꾸 나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심적으로 너무 힘들고 힘들고 또 힘든데 심리치료를 거치면서 약물복용을 하게되면 업무에도 지장갈것같고 이로인해 주변에 소문이 퍼지면서 안그래도 힘든 상황에서 자꾸 이상하게 와전되고 와전되서 회사에도 안좋은 소문이 퍼질까봐 도움을 요청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안그래도 다시 시작해야하는만큼 여태껏 누려오던것도 다 포기하고 일도 투잡 쓰리잡 뛰어서라도 다시 원복하고 싶은 상황에 심리치료도 솔직히 배부른 소리같기도 한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름짓기귀찮아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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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 권고사직 시스템
옛날에는 진짜 상무-> 부장 -> 차장 식으로 구조조정됐는데 요즘은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사원,대리급이 더 당하는거 같네요.... 시장이 변했나?
3121john
쌍 따봉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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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 전세금 때문에 적금 깨라는 엄마
집안에서 왕따시키는 엄마 때문에 눈물만 납니다. 어릴때부터 아들 귀하게 여기시는건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남아선호 그런거 없다~ 커서 비행기 태워주는 딸이 최고다" 말은 그렇게 하셨지만 늘 지원은 엄마아들한테만 돌아갔으니까요. 동생은 어릴때부터 가수 준비를 하며 학원비를 태우다가 좀 커서는 배우 준비한다고 연기학원을 다녔습니다. 부모님이 은퇴 후 가게 하면서 힘들게 번 돈으로 그저 학원비만 태우다가 몇년 후부터는 가게 운영하는것도 힘들다며 저한테 학원비만 보태달라고 하셔서 제가 냈습니다. 제가 내는만큼 동생 용돈이 늘어난건 나중에 알았지만요. 동생이 대학교 애들이랑 연극인지 뮤지컬인지 공연을 하겠다고 미국에 유명한 공연을 저작권 없이 진행했다가 제작사에 고소당해서 공연 준비하던 애들끼리 나눠서 합의금을 물어냈는데 그때도 도저히 부모님께는 말씀 못드리겠다고 저한테 울며 불며 빌어서 돈을 빌려줬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갚겠다는 말도 없이 입을 싹 닫았네요.. ㅋㅋㅋ 그러고는 최근에 연기는 포기하고 어디 사무직으로 겨우 취업해서 서울 올라간다고 그러는데, 부모님이 이제는 동생 전세금에 제가 모아둔 돈을 보태라고 하시네요. 제가 들어둔 적금을 무슨 맡겨둔 것마냥 그거 깨면 딱 되겠다고 박수를 치시는데 너무 기가 찼습니다. 제가 안 된다고 하니까 독한년이다 정신차려라, 내가 억단위로 너한테 투자한건 생각 안 하냐, 하면서 불효라고 악을 쓰시는데 마음이 무너지네요. 이 적금만은 양보 못하겠어서 엄마가 무슨 말을 하든 무시하고 있어요. 제가 계속 무시하니까 어디 갈때까지 가보자면서 밥도 안 차려주십니다. 동생이랑 아빠는 그냥 방관하고 있고요. 의자 빼놓고 셋이서 먹어요. 자존심 상해서 집에서는 안 우는데 출근할 때 지하철에서 자꾸 눈물이 흘러요. 회사에서 퇴근할 때 쯤 마다 엄마가 전화를 하는데 핸드폰에 엄마 전화온거 뜨기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려요. 동생이 두세시간 통근을 하든 회사 근처에 고시원을 잡든 이제는 알아서 했으면 좋겠는데 제가 손이 부르트도록 돈벌고 알바할때는 아무말 안하던 엄마가 동생한테는 제 돈을 뜯어서라도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고 싶어 하시는게 이제는 환멸이 납니다. 집안에서 이런 일로 왕따 당한다는게 웃기기도 하고 당장 집에서 뛰쳐나와 독립하고 싶다가도 이 일 때문에 부모님과 사이가 완전 어긋나버릴까봐 적금 통장 계속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제 상황이 너무 답답해서, 아무때나 털어놓고 싶었습니다..
따뜻한밤라떼
쌍 따봉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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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싶은데...
이직하고 싶은데...이 바닥이 너무 좁네요.. 전 대충 알 수 있는 말로 풀어쓰면 국내외 초고압케이블 시공설계를 하고 도면화 하는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어떻게 설치해야 좋은가를 도면으로 보여주는 거죠....근데 이런 직무 이런 설계하시는 분 주변에서 보셨나요? 이 일이 정말 희소한 일이라서 아는사람도 별로 없고 회사도 대기업 3사(LS, 대한전선, 일진전기) 말고는 채용하는 걸 본 적이 없어요...비슷한 거라도 찾아보려하는데 없어요! 정말 없어요! (제가 못 찾는 거 일 수 도 있긴해요..) 게다가 저 대기업들을 안가려는 이유가 있는데 이쪽 업계가 정말 좁디좁고 아는사람만 알다보니 얘가 어디에서 어디로 갔고 거기서 뭐하고 이런게 다 들려와요....참..하소연 할 곳 없어서 이곳에 적어봤어요..혹시라도 읽어 주셨다면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당신의 올 해가 로또 1등보다 값진 해가 되길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보살피소서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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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홀딩스 처우
이번에 콜마홀딩스에서 이직 제안 받았습니다! 처우가 궁금한데, 8년차면 과장이 가능할까요? 과장급 연봉 수준도 궁금합니다.
@콜마홀딩스(주)
tabaxozo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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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만 41살 오늘 생일..
잘살든 못살든 고생했다 지금까지 아둥바둥 살아서..
불법택시
억대연봉
쌍 따봉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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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췍하는 남자친구 비정상인걸까요...
만날때마다 허리 잡고 두 손으로 얼마나 감싸지는지 둘레 체크하고요 세수하고 나오면 피부 좋은지 체크하는 식입니다. (남자친구가 소개팅할때부터 자기는 피부 뽀얀 사람이 이상형이라구 했고 저도 피부가 좋은 편이라서 더 호감이 갔다고 했어요) 가끔 팔뚝이나 발목 잡아볼때도 있어요. 제가 보기에는 엄청 J이고 통제형인데 본인은 아니라고 해요 그래도 이런게 다 저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해서 처음에는 기분이 좋았어요. 피곤해서 안색이 안좋으면 비타민도 집으로 주문해주고 피부결이 거칠어보인다고 팩도 사주고 그랬거든요. 근데 아주 가끔 전날 매운거 먹고 얼굴 붓거나.. 사람이 엄청 바쁘고 운동 못하면 가끔 살찔때가 있잖아요. 그럴때는 약간 품평하듯이 선 넘을 때가 있어서 속상할 때가 있습니다... 남자친구 본인도 자기 관리를 엄청 철저하게 하는 편이긴 하거든요. 운동도 하고 식단도 하고 피부과도 다니고 시술도 저보다 잘 알고.. 본인이 그러니까 저한테도 그 기준을 맞추려는거 같은데 가끔은 숨막히는거 같습니다. 이거 말고는 저한테 너무 잘해주고 다 잘맞아서 좋긴한데.. 생리주기도 체크하고 불규칙한지 관리해주는데 제가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주기가 늦어질 때가 있어서 평균보다 며칠 늦었다고 알려주고 걱정해줘요. 저는 이게 엄청 배려심 깊다고 생각했는데 또 어떤 사람은 소름 돋는다고 하더라고요.. 지금 남자친구가 거의 첫 연애라 잘 모르는것도 있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결혼까지 고민하고 있는데 제 남자친구가 과한 성향인지? 나중에 문제가 생길지 고민이 됩니다. (남자친구 본인은 전혀 과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스윗그린
쌍 따봉
0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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