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외모가 살 때문에 가려지는게 아까워요. 오해는 안 하셨으면 좋겠는게 저는 지금도 여자친구를 정말 좋아하고 예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처음 만났을 때도 얼굴 보고 첫눈에 반해서 제가 먼저 대시했고요. 근데 데이트하면서 같이 맛있는 거 먹으러 다니니까 저랑 여친 둘 다 나란히 10키로 가까이 쪘습니다. 저야 원래 평범~훈훈 정도였으니 사실 살 빼봣자 거기서 거기고 까놓고 말해서 살 찌면 남자는 체격있고 듬직해 보이기라도 하는데 여자는 안 그렇잖아요. 그리고 여친은 이목구비나 얼굴 크기, 얼굴형 자체가 원래 타고나서 다이어트만하면 훨씬 더 예뻐질 수 있고 27살이라 아직 한창 예쁠 나이에 그걸 드러내지 않는게 아쉽잖아요. 여자의 가장 큰 무기는 외모고 그걸 전혀 활용하지 않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본인도 늘 다이어트 이야기를 하고 필라테스도 하는데 쉽게 안 빠지니까 은근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고요 마운자로나 위고비 맞아보는게 어떠냐 했는데 말도 안되는 부작용 걱정 하면서 그건 싫다고 하네요. 물론 강요한 건 아니고 스트레스 받아하니까 정말 선택지 정도로만 이야기했습니다. 여친이 원래 마른 편이었는데 살찐 이후에 주위에선 자꾸 보기 좋다는 소리를 하니까 더 위기감을 못 느끼는 것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복권 결과를 아는 상태에서 만났다보니 제 입장에서는 자꾸 아쉬운 마음에 예전 사진들 자꾸 찾아보게 되고요. 이대로 가다가 더 쪄버릴까 싶은 걱정도 없지 않아 있습니다. 스스로 조금만 더 관리하면 본인 만족감도 훨씬 높아질 것 같은데 혹시 커플끼리 다이어트 같이 해서 성공하신 분들 계실까요?? 아니면 충격 요법이라도 주는 건 어떨지 고려하고 있는데 다이어트 성공하신 분들이 있다면 경험자로써 어떤 방법이 더 좋을지 조언 얻고 싶습니다.
여친이 정말 예쁜데... 살을 뺐으면 좋겠어요
06월 09일 | 조회수 1,185
빗
빗자루팍팍팍
댓글 19개
공감순
최신순
멀
멀티블루
9시간 전
왜 본인은 듬직하고 여친은 못 생겨졌다고 생각하세요.. 둘 다 못생겨진거예요 그냥
왜 본인은 듬직하고 여친은 못 생겨졌다고 생각하세요.. 둘 다 못생겨진거예요 그냥
답글 쓰기
43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답글 쓰기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답글 쓰기
0
추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