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에서 껌을 계속 씹으시는데 에어팟을 뚫고

05월 28일 | 조회수 430
김평온

저희 사무실에는 제가 참 좋아하고 존경하는 저희 어머니와 나이가 비슷한 여자 과장님이 계세요 제가 어렸을 때 공기업 및 나름 대기업에서 회사 생활을 시작해서 저런 분을 만난적이 없는데 나이 다 들고 나서 저런 분을 만나니 너무 신기하고…. 신경써주시고 배려해주시고 알려주시는 모든 것은 너무 감사하고 좋은데 껌을 거의 매일 씹으세요 소리가 안나게 씹으시면 상관이 없는데 정말 뽁뽁이 터트리는것 같은 소리를 계속 내십니다 공장옆에 사무실이라 시끄러울때도 있지만 백색소음 같은 소리고요 사무실이 조용할때는 정말 조용합니다 그래서 작은 소리도 잘 들려요 처음에는 @우아 진짜 껌 씹는 소리 크시다~“ 생각이 들었고 어떻게 사무실에서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껌을 소리내서 씹으실수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사실 또 다른 직원분은 트림도 하시고 쩝쩝도 거리시고 다햐셔서 이곳은 약간 그런곳인거 같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그래서 ‘아 나와는 좀 다른 세상에 사셨던 분들이구나 내가 적응해야지’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너무 듣기가 힘드네요 뇌가 스트레스는 무뎌지도록 적응을 한다그래서 괜찮아 지겠지 괜찮아 지겠지 했는데 소리가 너무 쩍쩍 들리니까 이제는 들리자 마자 미간이 찌푸려지고 일에 집중도 안되고 에어팟을 뜷고 그 소리가 들려요 이런 제가 비정상인가 싶기도 하고 이런걸로 퇴사를 하는것도 웃기고… 그래서 여러분한테 부탁드리려고요 저희 허과장님께 출력해서 보여드리려고 하는데 저희 허과장님이 보시고 껌을 소리가 안나게 씹으실수있도록 댓글로 혹시 설득해주실수 없을까요… ㅠㅠ 정말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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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 따봉
    굴레방다리
    2일 전
    껌 하나에 미세플라스틱 3천개라고 합니다. 그러면 심근경색 치매 크론병 갑상선암 폐암 등등
    껌 하나에 미세플라스틱 3천개라고 합니다. 그러면 심근경색 치매 크론병 갑상선암 폐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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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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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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