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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주식 매도 신호?
이 글은 투자 권유를 하지 않고, 의견일 뿐. 투자 결정은 각자 책임 나스닥 100 futures -4.5% 앤비디아 -6.2% TSMC -6.7% 브로드컴 -7.9% 테슬라 -6.6% 삼전 -6.4% 에스케이 하이닉스 -9.9% 엘지전자 -7.6% 횐율 1,559원 반도체 주식의 본격적 하락 시작일지 아니면 일부 이익 실현하고 다시 갈지, 누구도 장담 못 하나, 하락의 시작일 수 있다. 반도체 상승기에는 항상 수요가 과장되고 투기적 수요가 있기에 수요가 순식간에 조정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브로드컴이 전망에 대해 조심스러운 전망이 하나의 신호일 수도 있다. 중국의 메모리반도체 점유율도 이미 10%이다. 주가지수로 국뽕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환율을 보면 안다. 기본적으로 국력의 가장 요약은 환율이다. 원화는 지난 20년이상 꾸준히 약세 추세이다. 이는 그 기간 동안 OECD 최대 자살국, 최저 출생국을 지켜 온 것과 정확히 일치한다. 한국의 경제구조는 매우 취약하다. 소수의 대기압에 대한 의존도가 크고, 낙수효과가 없기 때문이다. 대기업들이 이익이 증대해도, 하청기업, 협력사들은 이익이 늘지 않고 쥐어 짜기로 괴롭히고 이익을 독점하기 때문이다. 최근 LG전자 사태가 예이다. 대기업 이익 많이 나는데 왜 그런 일이 있나? 정치인들과 정부는 국민을 호도하지 마라. 한국 사회와 경제는 지난 20년 이상 지속적 쇠퇴하고 있다. 상식에 집중하라. 환율, 자살율, 출생율 -> 모두 가르키는 바는 한국은 다수에게는 살기 힘든 나라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살기 좋은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소수를 제외하고 대부분에게는 지금 괜찮아도 미래에 대한 우려가 있다. 이는 정부가 사회 안전망을 전혀 제공 못 하기 때문이다. 국민연금은 고갈이 예정되어 있는데 정치인들은 침묵하고 있다. 진짜 악인들은 누구인가? 686, 586 정치인들에게 부탁한다. 60년대생, 80대학번 386이라 불리며 90년대후반부터 한국사회 주축으로 활동하며 정치 뿐 아니라 전 분야에서 30년 해 먹고 있다. 정치외 공적분야에서는 민주화 운동했다고 그것으로 30년째 국민들 가스라이팅하며 해 먹고 있다. 경제계, 산업계, 금융계에서는 IMF 이후 이전 세대의 조기 퇴장후 공백기에 일찍 자리 잡고 30년째 해 먹고 있다. 686, 586들 특징은, 특권의식으로 대접 받아야 한다와 민주화 운동 했던 안 했던 매우 권위적이고 가르치려 한다는 것이다. 고시 한번해서 평생 해 먹는 법조, 관료들을 비난하면서도 민주화 운동 한번 해서 평생 해 먹고 있는 자신들은 당연하단다. 20, 30대 투표와 의견은 무지하고 철학이 없고, 감정풀이로 극우화 되고 있다 주장하며 평가절하하고 가르치려 한다. 686, 586은 철학이 있나? 대접 못 받으면 긁혀서 갑질, 폭력, 폭언의 감정풀이가 그들 특징 아닌가? 인류는 항상 언제나 발전해 왔다 그 말은 일시적 후퇴는 있어도 젊은 세대가 항상 이전 세대보다 똑똑하고 문명을 발전시켜 왔다는 것이다. 스타벅스 잘못했지만 그것을 비난하는 정치인들과 평론가들이 5.18에 대해서 뭘 했나? 전두환 노태우 2년 처벌 받고 사면되었다 누가 사면해 줬나? 그리고 그 자식은 이번 정부에서 주요국 대사로 임명헀다. 민주진보 진영이 제대로 청산을 했음 스타벅스가 그렇게 하지도 못 했다. 친일청산, 5.18, 계엄 뭐 하나 제대로 청산, 개혁이 없고 이용헤 이익 챙기면서 대충대충 넘어 간다. 이번 정부도 다르지 않아 보여 우려된다. 환율이 약세면 그 근본이유를 찾아 바꾸려 하지 않고, 국민연금이나 외환보유로 임시방편 미봉책만 하고 있다. 한국은 다수의 폭력이 어느 나라 보다 심하다. 그래서, 연금 등 사회적 안전망 없이 각자도생 정글로 자살을 하던, 출생이 없건 정부는 손 놓고 있다. 전직 대통령도 집단 린치 당해 지지율 5.7% 되고 스스로 떠난 나라이다. 위선적 한국인들은 그런 후에 울고 불고 하며 미안하다 하고 정치인들은 이용해 사익 챙긴다. 정치권괴 정부가 집중해야 할 근본 문제는 자살률 출생율 횐율 3가지를 해결하기 위해 뭘 해야 하나를 매일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으면 미봉책이 아닌 근본 해결에 접근하게 된다. 해결책도 제시하고 싶지만 그건 세금으로 호위호식하는 정치인과 공무원들이 할 일이다. 힌트는 갑질, 집단 린치 화풀이, 선택적 정의, 위선이다. 686, 586은 통치, 군림하고 가르치려 말고 servant가 되어 serve 하고 모범을 보이기 바란다. 국민은 그들이 생각하는 것 만큼 무지하지 않다. Serve하고 모범을 보이라. 시장이 해결할 사항들은 시장이 더 잘 해결한다. 노동법 개정해 해고를 자유롭게 하면 고용이 오히려 활발해 진다. 기업이 사람이 있어야 운영이 되지, 기업들은 양질의 인력을 원한다 악질 직원들 해고하고 대체하기 원하는 것이다. 그것이 정의이고 공정이다.
@LG전자(주)
Matrix
쌍 따봉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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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세살 연상 누나랑 연애 가능 해요?
이 글 제목보고, 영포티가 지랄하네 라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저는 40대 중반 여성이고, 남성은 30대 저보다 열 세살 어립니다. 대신 저는 진짜 진지 하니까,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가 물어볼 곳도 없다보니 쪽팔릴거 아는데 정말 답답해서 그럽니다. 특히 30대 남성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저희 부서랑 협력업체랑 공들여서 했던 일이 있었는데, 이게 3월에 성과가 나왔는데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서랑 그 업체 부서랑 회식을 했습니다. 남자는 협력업체 사람입니다. 1차, 2차까지 같이 놀고, 남자와 저는 집 방향도 비슷해서 택시를 탔는데 그 날 저희동네에서 남자와 3차로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진짜 그러면 안되었는데 뭐에 꽂혔는지 그날 잠자리를 가졌습니다. 사실, 그 날 전 좋았습니다. 그리고 남자도 저에게 굉장히 좋다는 표현을 계속 하고, "누나랑 저랑 진짜 잘 맞는거 같아요." 라는 말을 연신 했습니다. 그렇게 이불킥으로 남았습니다. 나름 일주일정도는 저도 그런 경험이 너무 오랜만이라 설렘이 있었던거는 맞습니다. 그렇게 헤어지고 저희는 별도의 연락은 없었고,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내가 이 나이에 언제 이정도로 나이차이 나는 남자랑 자보겠나' 싶은게 마음 속의 훈장(?) 같은 뭐 그런 좋은 추억으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2주뒤에 그 협력업체랑 저희 부서는 공식 회의를 했고 그냥 똑같은 하루 였습니다. 다시 남자를 만났을때는 약간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래도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 날 이후로 처음 본거니까요. 그리고 또 2주가 흘렀는데 제 개인 sns로 연락이 와서 같이 저녁 먹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그 뒤로 저희는 일주일에 꼭 최소 두 번 혹은 세 번을 만납니다. 그리고 실제로 데이트 하는 것처럼 맛집을 가거나, 커피도 마시고 영화나 공연을 보거나 같이 산책을 하거나 뭐 그럽니다. 그렇다고 잠자리를 매번 갖는것도 아닙니다. 얼레벌레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게 데이트 인지 아닌지, 이게 FWB 같은 사이인건지... 사실 처음 한 달 정도는 제가 먼저 보자고 한적도 있습니다. 저의 목적은 솔직히 잠자리가 더 컸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내가 이 남자를 좋아하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먼저 만나자고 못하겠더라고, 그리고 그 뒤로 항상 남자가 먼저 만나자고 합니다. 만나서 쓰는 모든 비용은 현재 남자가 다 씁니다. 제가 당연히 돈도 더 벌고 제가 나이가 더 많으니 제가 쓰려고 해도 못쓰게 합니다. 호칭은 누나라고 하고요. 제가 일방적으로 좋아하는 것 같으면 제가 이렇게 쪽팔림을 무릅쓰고 글을 쓸게 아닌데 저번 주랑 이번 주에 있었던 일 때문에요. 저번 주에는 남자가 집으로 처음 초대를 했습니다. 음식도 남자가 만들어고 주고 같이 OTT도 보고 뭐 그렇게 놀았는데 뜬금없이 남자가 저에게 '누나, 이 집 청년 대출끼긴 했지만 제가 훨씬 더 돈 많이 낸 전세에요. ' . 그래서 제가 '그래요? 근데 갑자기 왜 그런 소릴 해요?' 라고 하니까 '아니 저 그래도 제 나이에 비해선 돈도 좀 모으고, 엄마아빠 노후 걱정도 없다고요' 그러는겁니다. 그 얘기 듣고 집에 와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이 남자가 날 좀 진지하게 만나나? 이런 생각도 들더라구요. 그리고 아까는 같이 술 한잔 하는데 휴가 정했냐고 묻더라구요. 저는 주로 9월에 휴가 씁니다. 그래서 제가 연차랑 붙여서 9월에 열흘 정도 갈건데 일본에 갔다가 나머지는 집에 있을거라고했어요. 그랬더니 그럼 일본 가는 티켓랑 숙소는 본인이 구매 하겠다고 코스는 저보고 짜라며 날짜 정해서 알려달라고 하는겁니다. 본인은 직급이 낮아서 미리 얘기 안하면 안된다고. 저는 마지막 진지한 연애가 전 남편이랑이에요. 그니까 20년도 정도 된거에요. 전 남편이랑 6년 연애하고, 30대 초반에 결혼한 뒤 30대 중반에 남편이 급작스레 하늘나라 가고 그 뒤에는 5년동안 미친듯이아무 생각 없이 일만 했어요. 당시에는 그렇게 안하면 제가 죽을것 같았거든요. 미친듯이 일만 하니까 사실 퍼포먼스도 좋았고, 성과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지내다가 3년 전부터 드디어 잘생긴 남자 연예인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드라구요. 그래서 작년 가을에 처음으로 저랑 동갑인 분이랑 소개팅을 했는데 한 달 정도 소위 썸만 타다 끝났어요. 제가 너무 연애를 안한지 오래되어서 남자랑 몇번 잠자리 하고 나니까 눈이 뒤집혀서 이러는건지, 아니면 진짜 사귀는건지... 근데 사귀면 보통 사귀자고 얘기 하지 않나요? 근데 사귀자는 얘기도 없었습니다. 그럼 니가 직접 '우린 어떤 사이야?' 라고 물어보면 되지 않냐 라고 하실텐데 사실 저는 이 남자를 좋아하고 있어서 그렇게 물어보고 '우리 FWB야' 라고 그 남자가 말하면 제가 상처 받을 것 같아요. 아예 FWB 사이 라고 다른 분들 보시기에 그렇다면 솔직히 안 묻고 그냥 이대로 있고 싶어요. 그리고 남자가 제가 살고 있는 집에 자기도 가보고 싶다고 얘기를 했는데 제가 살고 있는 집은 전 남편과 신혼을 꾸렸던 집이고, 아직 서재에 남편과의 추억이 그대로 있습니다. 저는 아직 한번도 이 집에 타인을 들인 적이 없구요. 그래서 그것도 고민입니다. 저번 주에는 23일(토)에 같이 만나 놀았는데 25일 낮에 전화해서 우리 동네에 볼일이 있어 들렀다면서 나올 수 있냐고 하드라구요. 사실 당근을 한 게 아니면 저희 동네에는 주택가라서 볼 일이 없는데... 그래서 낮에 같이 만나서 또 놀고 밤 10시 넘어서 헤어졌습니다. 그러면서 그 주는 개인적으로 4번을 만났습니다. 통화는 하루에 두 번 정도 합니다. 보통 퇴근 할때 전화가 오고 밤에는 좀 더 수다를 떨고요. 개인적인 문자는 SNS으로 예를 들어 출근한다, 점심은 이거 먹었는데 맛 없다. 뭐 그런 소소한 이야기들입니다. 차라리 아예 잠자리만 하는 사이면 고민 안할 겁니다. 그런데 다른 부수적인 것들이 있으니 자꾸 제가 남자에 대한 마음이 커집니다. 둘이 놀때는 한 없이 좋습니다. 그러다가도 입장 바꿔서 제가 어느 날 필 받아서 저보다 열 세살 많은 남자랑 잠자리를 했는데, 잠자리가 잘 맞아서 몇 번 개인적으로 만났더니 좋아한다고 들이대면 좀 싫을 것 같아서 남자도 그런 마음이 아닐까 싶어 제가 뭘 적극적으로 하기가 망설여집니다. 그리고 우리가 사귀는 사이라 해도 사실 문제인것도 맞죠. 저는 아이가 없다 보니 또래에 비해 젊어 보이는것은 맞으나 제가 그렇다고 이십대로 보이겠습니까? 삼십대 초반처럼 보이겠습니까? 그래봤자 관리 조금 하고 있는 아줌마이지요. 그리고 제가 어디가서 내 놓을 만한 미모나 몸매도 아닙니다. 남자를 처음 만난건 꽤 됐습니다. 남자가 졸업반일때 저희 회사 체험인턴? 뭐 그런걸 했었는데 제가 당시 담당자였고, 남자는 졸업 후에 지금 협력업체에 취업을 해서 저희 회사랑 일하면서 다시 만난겁니다. 그리고 저는 혹시나 협력업체나 저희 회사에 알려질까봐 두려운것도 있고요. 올 초에 그 쪽 부서랑 저희 부서가 MT비슷한걸 2박 3일 갔었는데 술 마시는 날 그쪽 회사 상무님이 저한테 "OOO(남자) 조만간 그쪽 회사 (우리 회사)로 이직하겠어요. " 라고 웃으면서 얘기 했는데, 최근에 그 생각이 다시 나면서 그때는 정말 저희는 아무 사이 아니였는데 '내가 혹시 이 남자한테 그때 나도 모르게 들이댔나??' 라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근데 저 진짜 그때는 이 남자한테 아무 관심이 없던 때고 제가 부서장이라 우리 팀 챙기는거에도 정신이 없었을때입니다. 쓰다 보니 엄청 길어졌어요. 그냥 너무 멀쩡한 30대 남성이 저에게 잘해주고 있는데 이게 제가 남자랑 잔게 너무 오랜만이라 너무 큰 의미를 하나 하나 부여 하면서 이러고 있는건지 혼란스럽네요. 남자랑은 자주도 만나고 매일 통화도 하면서 들어보면 소위 모성애컴플렉스가 있거나 이런것도 아닌거 같고, 그냥 해외에서 오랫동안 살아서 나이 차이에 대한 부담이 없는건지... 아주 솔직하게 30대 남성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슬은후레쉬죠
쌍 따봉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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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끊고 산지 10년된 망나니 아빠를 결혼식에 초대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리멤버 분들이 정말 지혜로우신 분들이 많은거 같아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올해 결혼예정인 예비 신부입니다. 제목 그대로 연을 끊고 살던 아빠를 결혼식에 초대할지 인데요 저는 초대하기 싫고 엄마는 초대를 원합니다 좀 긴 글이지만 인생 선배님들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일단 저희 아빠에 대해 말하자면, 아빠는 제가 어릴때부터 말그대로 망나니 였습니다. 사업한다고 외가, 친가에 돈을 빌려다 썼고, 저희 작은아빠 앞으로 대출도 했어요. 그 빚을 갚는데 작은아빠가 아주 고생하셨어요(아빠와는 연을 끊었지만 조부모님과는 연락 주고받는 사이 입니다) 작은아빠는 지금도 아빠 얘기만 나오면 치를 떨고 조부모님도 정말 고생하며 사셨어요.. 아빠는 제가 기억하는 어린시절부터 주1회만 집에 들어왔어요. 뭐 어디 멀리서 돈을 번것이냐 하면 그것도 아니에요. 사업은 잘된 적이 없고 집에 제대로된 생활비를 보탠적도 없고요. 주1회 집 와서도 컴퓨터로 맞고같은 게임만 하고, 또 그 와중에 허세는 있어서 어디서 항상 좋은 차를 몰고 왔어요. (차도 두세번 바뀐거 같네요.) 엄마는 저랑 제 동생 키우면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하루 종일 투잡 뛰고 정말 정말 고생하셨어요... 외삼촌도 감사하게 도움을 좀 주셨고 그 덕에 저희 세식구 그럭저럭 살아갔던거 같아요. 그치만 어린시절 엄마의 모습을 떠올리면 늘 우울해 있었고, 피곤하고 화나있었어요.. 저도 그런 상황에서 빨리 철이 들었고 다소 어두운 사람으로 컸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제가 고2때 두분이 이혼을 하셨고, 저는 그 이후로 지금까지 아빠를 본적이 없어요. 이혼 후 연락이 가끔 왔는데, 해준것도 없으면서 그 당시 대학생이라 돈도 없는 저랑 제 남동생한테 ‘어버이날인데 너네는 아빠한테 돈도 안주냐?’ 라던가 ‘아빠가 지금 어디가 아픈데 5백만원만 보내달라’ 라던가. 뻔뻔하고 가증스러운 인간입니다. 오직 돈달라는 말 뿐이지, 자식들이 잘 컸는지 어디서 무슨일 하는지 관심도 없어요. 그러다가 점점 그마저도 연락이 줄었고 돈달라는 연락 조차 안온지도 7년이 넘은거 같아요. 이제 다시 결혼식 얘기로 돌아가서 저는 그 무책임하고 뻔뻔한 인간을 제 인생에서 지웠어요. 그리고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고요. 그런데 엄마가 초대하고 싶어합니다. 그 이유는 엄마의 지인들, 동창들은 엄마의 이혼 소식을 모른대요. 저희 엄마는 체면을 중시하는 사람이에요. 스스로 똑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여러면에서 스스로에대한 자부심이 커요. 지인들에게 행복한 모습 잘사는 모습을 보이고 싶은데 이혼했다는 사실을 절대 들키고 싶지 않나봅니다. 엄마 지인중에 이혼하신 분도 몇분 있고 요새는 이혼도 꽤 흔한데, 엄마가 왜 이렇게까지 하나 싶지만 엄마에겐 정말 중요한 사안 인가봅니다... 제 결혼식이 다가올수록 남편 없는 자신을 지인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하며 두달간 잠도 잘 못잔다고 해요. 그래서 엄마가 저 몰래 최근에 아빠한테 연락을 했는데 그 인간이 엄마한테 ‘알았다 근데 지금 너무 급하게 돈이 필요하니 이천만원만 줄 수 있냐’라고 했더라고요... 저희 엄마는 바보같이 그 돈을 보냈고요 그랬더니 얼마 후 5백만 더 달라고 하더랍니다. 당연히 제가 절대 초대 하기 싫은 이유는 결혼식에 부름으로써 다시 엮이는게 시작이 될거 같아서에요. 제가 본인을 아빠로 인정했다고 여겨서 또 뻔뻔하게 돈달라고 할거같아요. 저한테 뿐만 아니라 제 남편에게도 연락하는건 아닌가 싶어요 저는 힘든 환경에서도 치열하게 노력했고 지금은 적지 않은 연봉 주는 회사에 다니고 있는데, 제가 다니는 회사 알면 더 뻔뻔히 돈을 요구할거고 제 인생에 지독히도 엮일거 같아요. 게다가 또 말빨이 좋아서 이상한 설교하기를 좋아합니다. 말도 많고 설교 하는거도 좋아해서 결혼식에 오면 엄마 지인들 외가 친가 앞에서 나댈거 같아요. 제가 그런 모습을 보고 어떻게 제 결혼식 날 행복할 수 있을까요ㅠㅠ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결혼식 내내 조마조마 할거 같아요. 제 이런 걱정되는 마음을 이야기하고 설득도 해봤어요. 제 친구 중에 저처럼 아버지와 연 끊고 사는 친구도 어머니만 왔고 아버지석에는 삼촌이나 다른 친척 어른분이 앉아 계셨는데 티도 안나더라 라고 말도 해봤고요, 저는 일부러 아빠도 없다보니 하객도 많지 않아 하우스 웨딩으로 좀 작은 곳을 알아봐서 혼주석이 부각되지도 않는 곳이라고 말도 해봤고요, 정 걱정되면 삼촌을 아빠인척 하자 해도 엄마의 동창들은 아빠 얼굴 다 알고 그런 거짓말을 어떻게 하냐 라고 하더라고요. 엄마는 요새 남편 없는 자신을 지인들에게 알릴 생각에 우울증 약도 먹고있어요. 저한테 절대 아빠가 니 삶에 안엮이게 하겠다, 돈달라고 연락오면 엄마한테 바로 알려주면 엄마가 해결하겠다, 아빠가 나이가 들어서 병원에 입원하면 그 병원비도 엄마가 대겠다 등등 오히려 저를 설득하려고 해요. (동생 말로는 저한테 제발 하루만 부탁한다는 장문의 편지도 써놨대요) 이런 상황에서 엄마 마음에 대못을 박더라도 초대 안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아빠가 그렇게 저한테까지 돈 달라도 할수도 있는건 저의 걱정일 뿐이고 그 이후 내가 처신 잘하면 되니까 그 하루 날 키우느라 정말 고생하신 어머니를 생각해서 눈 딱 감고 초대해야할까요? 초대 안하고 싶은데 어머니에게 불효를 저지르는건지, 제 결혼식날까지 우울감 속에 살아갈 엄마 생각에 여러모로 마음이 무겁습니다. (추가로 제 예비 남편은 이 상황을 알고 있고 제 결정을 존중한다고 하네요..)
고민과깊은밤
금 따봉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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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한달 차 면접
안녕하세요 이직한 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 인수인계 하루 받고 일은 계속 들어오고..팀에 물어봐도 잘 모르시고 너무 힘들어서 초반에 홧김에 이력서 2군데 정도 넣었는데 면접 보러 오라고 하는데요.. 면접가서 이직한지 한달된 걸 얘기해야하나요..?ㅠ 여기 들어올 때는 4대보험 득실 그런 거 서류 제출했어서 합격하면 어차피 들통날 거 같긴한데..
만토우3
동 따봉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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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길
사람이 가는 길 인도 차가 가는 길 차도 물이 가는 길 물길 배가 가는 길 항로 돈이 가는 길 돈길 지금 당신의 기업은 돈길을 있나요 ? 물이 넘치면 그 물은 용도를 잃어 버립니다 돈도 물길을 만들 듯 자본의 구조를 만늘어 자본의 길을 만들어야 합니다.
박노철 미처분이익잉여금 · 자사주 ·… |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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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세금 낼 돈 있으신가요 ?
대표님 얘기가 아닙니다. 대표님 주식에 대한 상속세를 말씀 드립니다. 통상 비상장 주식의 가치는 판단하기 어려워 유고시 가족들이 얼마정도의 상속세를 내야할지 알기 어렵습니다. 오늘 법인을 분석하다 보니 40억 정도의 상속세가 계산 되었습니다. 주식을 70프로 정도 가지고 계셨고 직원은 180명 엔지니어링 회사고 미처분 이익 잉여금이 100억 정도 매출도 100억에 자산 규모도 좀 되는 업력 15년 회사였습니다. 가족 아무도 주주로 있지 않았고 임원도 직원도 아니였습니다. 상속세를 내기 위해 법인은 월2500만원 정도의 법인 보험이 필요 했고 보험의 설계사는 가족 한 분이 맡은 것으로 했습니다. 가족분이 회사의 건물 화재 보험과 직원 상해보험을 진행하는 것으로 했고 가족분은 총 5억의 보험설계 수수료가 지급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녀 분은 결혼 준비금으로 쓸 예정입니다. 상속세와 대표 가족 분들이 대표 유고시 생활 자금을 구도 잡아 드렸습니다. 자녀들에게 주식을 비과세 범위 내에서 증여하고 부동산 자산 재평가를 하여 주식 증자를 하고 배당을 꾸준하게 진행 하려 합니다. 계획대로라면 세금 때문에 회사를 헐값에 매각하는 걸 막을 수 있을겁니다. 전문 경영인을 앉히고 주주로서 배당을 받으며 품위 있는 삶을 사시도록 도와 드릴 수 있을것 같아 좀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가족분들 회사로 들어오셔서 사내근로복지기금으로 생활비와 주택매입자금 대출도 진행하고 재개발 지역의 입주권도 구해 안정된 주거도 만들어 드려야겠지요. 회사 업무용 부동산도 가격이 오를만 한 것도 구해 미래를 준비해 드리면 일이 끝나겠지요.. 이렇게 하나하나 꼼꼼히 챙겨야 할것이 많네요. 집사의 길은 멀고 멉니다
길만드는사람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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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이 사람 면전에 대고 한숨
업무적 실수 아니었고 그냥 본인이 가볍게 협조 해줄수있는 정도였는데 제가 답답했나봐요 면전에 대고 한숨을 쉬네요 예전에 본인이 실수했을땐 제가 그냥 좋게 넘어갔거든요 그때만 잠깐 착했어요 여기분들도 답답하시면 사람 면전에 대놓고 한숨쉬시나요?
람미세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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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의 부재,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까
꿈에 그리던 회사에 오고 참 행복했는데, 저에게도 고민이 생기네요 저희 팀은 부서내에서 수익성이 최상위권이라 평가받습니다. 생소한 업종인만큼 블루오션이기에 당장 AI에 위협당할 여지는 적습니다. 전문성도 인정받을 수 있고, 팀원들도 대부분 좋은 분들입니다. 다만 사람이 많지않고 역사가 길지 않은 업종이다보니 팀 내부에 업무 관련 원칙이나 체계가 없이, 순수하게 사람의 역량으로 끌고 나가야하는 것이 너무나 벅찹니다. 가장 힘든점은 두 가지인데요... 1. 업무분장이 명확하지 않습니다. A 업무는 사원이, B 업무는 대리 혹은 팀장이 한다 라는 최소한의 구분이 거의 없습니다. 업무 분담은 보통 팀장급이 아래 스태프들에게 상황에 맞게 알아서 배분하되, 마감일까지 결과는 가져와라 라는 식입니다. 그러다보니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성향 및 바쁜 정도에 따라 저의 역할 난이도와 업무량이 천차만별입니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을 구조적으로 해결하려는 움직임이 팀 차원에서 부족합니다. 건의함에 올라와도 "이런 어려운 일들을 해야 전문가로서 역량이 성장한다", "우리 팀 자체가 태생적으로 이럴수밖에 없다" 등의 답변이 돌아옵니다 특히 저연차가 다른 팀원들이 바쁘다는 이유로 혼자 손꼽히는 대기업 프로젝트를 도맡다가 실수가 나오는 경우에도, 그 친구가 혼자 일을 떠맡게 된 배경에는 관심이 없이 결과에 대한 블레임만 들어옵니다. 혼자서 3인분을 하고 검토도 제대로 못받았는데 말입니다;; 2. 업무간 충돌로 인한 공백은 개인이 감당해야합니다. 프로젝트별로 각기 다른 사람들이 투입됩니다. 인당 많으면 1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뛰는데, 여러 개의 프로젝트들이 동시에 돌아가면 미친듯이 바쁩니다. 보고일정이 겹치게되면 필연적으로 일부 업무에서는 공백이 생깁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할 시 윗선에서 교통정리를 해주지 않으며, 공백으로 인한 각종 비난은 오롯이 개인이 책임집니다 특정인에게 쏠리지 않게 프로젝트를 배분하면 되겠지만, 문제는 배부기준을 도통 모르겠습니다. 업무일정 담당자는 있지만, 저의 경우만 해도 두 달도 안되는 시간동안 특정 임원의 프로젝트를 5개 넘게 수행하게 된 것을 보면 기준은 사실상 없다고 보아야합니다. 저는 여전히 이 팀을 좋아하고 업무도 물론 배울점이 많고 대부분 재밌다고 느낍니다. 다만 인정사정없이 사람을 몰아치는 것을 수시로 당하다보니 정신적으로 버티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1번 포인트를 악용하는 일부 팀원들이 윗선에 능력을 인정받는 것을 보니 솔직히 현타도 옵니다. 귀찮고 힘든 일은 별도의 대화방을 만들어 밑선에 뿌려버리고, 자신들은 임원 내지 팀장들 앞에서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가는 모습만 보여줍니다. 자기 상황에 맞게 하고싶은 일들만 골라서 집중할 수 있으니 능률도 좋겠죠.. 팀을 바꾸려면 저연차때 빨리 바꾸어야하는지라 고민이 크네요... 현명하신 분들께서 조언을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ㄴㄹㅇㅁ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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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파생상품 운용팀에 입사할 예정인데 미리 공부할 것
운이 좋아 파생상품 운용팀에 8월에 취직할 예정입니다. 인턴 경험도 없고 단순 주식 투자 경험만 있습니다. 그래서 파생상품 관련 내용을 미리 학습하려고 하는데, 모의투자는 한 번 진행해볼 예정입니다. 그러나 그것과 별개로 현업자들이나 아니면 고수 분들은 파생상품 관련해서 어떻게 공부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관련 유튜브나 자료 혹은 학습 방향 같은 것 아시는 분 있으면 조언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호두규리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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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살 여친이랑 같이 살아보니 뼈저리게 느낍니다...
여자친구가 8살 연상이고 같이 살기 시작한 지 몇 달 됐습니다. 그냥 연애할 때는 사실 나이차를 크게 못 느꼈었어요. 여친이 워낙 동안이기도 하고, 요즘 유행하는 밈이나 이런것도 잘 알고 잘 써먹어서요. 나이 속인 거 아니냐고 사실 나보다 어린 거 아니냐고 기어오르면 어디 머리에 피도 안 마른게 까부냐고 혼납니다... 꼰대인거 보면 연상이 맞긴한듯 근데 요몇달 같이 살다 보니까 확실히 나이? 연륜?이 체감되는 순간들이 있습디다 일단 생활 패턴이 달라요 난 그냥 대충 끼니 때우거나 밥때 건너뛰거나 정 배고프면 배달로 해결하는데 여친은 끼니를 꽤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마치 우리 엄마처럼ㅎ 집에서 먹을 때도 이왕 먹는 거 제대로 먹자 느낌이라 식단이나 재료 이런 거 신경 쓰는 편이고요 자극진거 얄구진거 먹을라치면 그런거 먹고 배 채우면 안된다고 뭐라 합니다. 엄만줄? 처음엔 좋았는데 먹고싶은거 못먹게해서 좀 답답하긴 합니다. 꼰대라고 하면 또 줘패기때문에 참습니다. 돈 쓰는 기준도 달라요 나는 사고 싶은 거 있으면 그냥 사는데 여친은 진짜 필요한가 한 번 더 생각하고, 더 따져보고 꼭 사야 할 이유가 있는 것들만 최저가를 찾아서 사심. 오히려 내가 제발 그냥 사면 안되겠냐고 빌 지경. 근데 사실 이건 솔직히 배울 점이라고 느끼긴 합니다 그리고 제일 체감되는 건 대화할때입니다. 같이 살대보니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이전에는 못 느꼈던 걸 요즘 많이 느껴요 똑같은 얘기를 해도 여친은 이미 한 번 겪어본 사람처럼 반응할 때가 있어요 내가 고민 얘기하면 공감도 물론 해주는데 동시에 결론까지 먼저 알고 있는 느낌이랄까 그게 안정적으로 느껴지기도 하는데 내가 아직 덜 자란 느낌도 같이 온다는 게 문제 물론 좋은 점이 훨씬 많습니다 감정적으로 훨씬 안정적이고 싸워도 오래 안 끌고 현실적인 조언도 잘 해주십니다 우리 어르신께서 그래서 같이 살기는 편함 근데 확실히 느끼는 건 나보다 체력적으로 떨어지셔서 금방 지쳐하신다는거 진짜 하루종일 누워 계신다는 거 원래 어르신들은 그런 겁니까 분명히 사귀기 전에는 밖에 나가서 전시 보거나 놀러다니는 걸 좋아한다 하셨는데 이상하게 요즘 집에 있는 게 제일 좋으시다고... 물론 저야 좋지만 우리 어르신 건강하게 오래 사셔야 하는데 어떻게 해야 잘 모실지 마흔살 어르신 몸보신 방법 좀 알려주십쇼 ㅎ
뱁새00
쌍 따봉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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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입사시 500 현업유지시 1000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재입사 제의에대한 인생선배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재 두아이아빠라서 가정이있는 상태인데 전직장에서 두달 전 퇴사하였고 퇴사 사유는 일감부족이엿습니다 성과제다보니 월급은 실수령 270 평균 인센 200대로 4-500 정도를 벌어왓는데 25년 하반기부터 지속적인 일감감소로 성과가 점점줄다보니 월급만 받게되는 상황에 놓이자 이직을 하게되엇습니다 이직한 곳은 업무연관성은 잇으나 같진않아서 배움이 필요한상태며 현재 실수령 230인데 첫달 이후 20만원 인상을 받앗고 업무능력을 보여줄때마다 다음달에라도 계속 올려주겟단 약속을 받은상태이며 330이 넘어가는순간부턴 성과금제로 변경될 예정입니다 현직장에서 탑급은 월 1000정도 벌고계시고 중간급이상은 보통 600이상 벌고계시고요 재입사조건과 현직장 비전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직장은 출퇴근 2시간거리 (육아 참여도 하락) 기름값 30이상 (와이프차량필요성) 일 강도는 좀더 높습니다 월급 세후 230 (거의 매달 20씩 상승예정) 330부터 성과금제 시작 시기는 불확실하나 미래에는 600이상 1000이하 예상되지만 현재는 벌이가 부족 전직장은 출퇴근 30분이하 (육아 참여도 상승) 기름값 10만이하 일강도는 익숙하다보니 괜찬은 편 월급 세후 300 인센 130보장 예상벌이 4백후반 5백 중반 최대 6백선 일이 없어서 성과가 안나도 130은 보장이고 넘기면 더 받는조건 주말내로 결정을 지어야하는 입장입니다. 와이프는 어떤선택을 하던 지지한다는 입장입니다
시하온파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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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후 출근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글제목처럼 합격 후 출근이 고민이 되어 게시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인원 30~40 정도의 회사에 면접 후 최종 합격연락을 받았습니다. 이 후, 합격 안내받은 주에 입사절차 안내받기로 하였으나 연락이 없어서 제가 문자로 연락 드렸고 사측에서 늦어져서 죄송하다고 그 다음주 화요일에 안내주겠다 연락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기다린 날까지 연락이 없었습니다. 수요일이 휴일이라 목요일 날 제가 다시 문자로 연락드렸고 그 후 메일로 간략하게 축하내용 및 요청서류가 왔습니다. 당일 파일 전달 및 문의사항 답변드렸구요. 목요일 답변이 없어 금요일날 오전, 메일회신 드렸다고 안내드렸으며 문의사항도 확인 부탁드린다고 리마인드 안내드렸습니다. 이후 바로 메일 확인하셨더라구요. 문의사항에는 사측에서 작성하라는 서류에 직위가 있었는데 직위안내를 받지못하여 관련문의와 출근시간 등 안내요청하였으나 오전에 메일 확인 후 답이 없네요. 합격 후 초반에 다음주 월요일부터 가능하다고 안내드렸는데 그게 바로 코앞으로 다가왔는데 일단 출근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인사담당자를 구인 중으로 알고 있어서 인사,경영부분 업무가 매끄럽지 않을 것으로 예상은 했으나 고민이 되어 글을 적어봅니다.
chaoo0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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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소송 중인데 상대 인스타 보면 내가 이상한 사람 같음
이혼 소송 진행 중입니다. 겪어보니까 이게 단순히 헤어지는 과정이 아니라 같이 살았던 시간을 다시 꺼내는 과정에 가깝네요. 근데 문제는 꺼내는 방식이 좀 편파적인. 좋았던 날들은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죠 법적으로도 의미가 없고 누가 궁금해하지도 않거든요 그래서 (적어도 이 기간에는) 자연스럽게 기억에서 뒤로 밀립니다 대신 남는 건 싸웠던 날 말이 심해졌던 순간 서로 피했던 시간들 이런 것들만 계속 꺼내서 언제였는지, 왜였는지, 얼마나였는지 정리해야만 하네요 가끔은 이게 진짜 전부였나 싶을 정도로 그 장면들만 또렷해집니다. 분명 시작은 좋았고 사랑했고 그래서 결혼까지 한 건데 지금은 그 이유가 생각나지 않아요 아니 겨를이 없어요 그러다가 상대 인스타를 보게 됐는데 인스타에서 그 사람은 그냥 평범하게 지내고 있네요 잘 웃고, 잘 돌아다니고, 잘 사는 사람 아무일 없는 것처럼 나라는 사람이 원래 없었던 것처럼 그걸 보고 있으니까 너무 서러워집니다 SNS야 원래 잘 사는 모습만 보여주는 공간이라지만 진짜 내가 아무것도 아닌게 된 것 같아서 나는 제일 안 좋았던 순간들만 뒤지면서 괴로워하고 있는데 저 사람은 아닌 것 같아서 그래서 더 이상해집니다 원래 이런 과정이겠죠? 그렇다고 좋았던 기억이 완전히 지워지는 건 아닌데 이순간 만큼은 확실히 점점 덜 선명해지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이게 맞는 건지 모르겠네요
영점오초
쌍 따봉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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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그럼 이만.
검고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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