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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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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최연소 팀장 vs 만년 과장 당신의 선택은?
A. 최연소 초고속 승진 (팀장) 연봉 8000 + 팀장. 매년 연봉은 오르고 잘만 하면 임원까지도 갈 수 있음. 하지만 책임이 막중하고, 매일 야근 + 주말출근으로 워라밸 망. 게다가 팀원들 중 자르지도 못하는 짬밥 높은 고인물 꼰대 부하직원이 3명이나 있어서 매일 기싸움하고 고통받음. B. 평생 평사원 만년 과장 연봉 6000, 연봉 인상 영원히 없음. 정년까지 계속 과장 대신 아무도 나한테 기대 안 하고 중요한 일도 안 시켜서 8시간 동안 대놓고 영혼 없이 딴짓해도 아무도 안 건드림 주말 출근 야근 당연히 없고 9 to 6으로 6시 땡하면 바로 텨나가면 됨 회사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다가 나온 주제인데 생각보다 팽팽해서 여기도 올려봅니다 ㅋㅋ
아니글쎄진짜
동 따봉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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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중에 방구 뀐거... 흔한 일이죠?
제발 그렇다고 해주세요. 아까 팀 회의 하는데 배 상태가 심상치 않더라고요. 점심에 제육을 좀 과하게 먹긴 했는데 회의 시작할 때까지는 괜찮았거든요. 팀장님 말씀하시는 거 듣고 있는데 배에서 신호가 좀 왔어요. 근데 참을 수 있는 수준이었거든요. 분명히 참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하필 그 타이밍에 의자에서 자세를 바꿨는데 그 순간 힘이 빠지면서 가스가 나와버렸습니다. 뿌웅 같은 귀여운 소리가 아니고 브르르르 하고 의자가 울렸는데요. 진짜 제 의지가 아니었습니다. 저도 제 괄약근에게 배신당한 피해자입니다. 팀장님이 말하는 사이에 딱 쉬는 타이밍이었는데 하필 그 적막에 터졌어요. 그래도 회사생활 짬이 좀 차서 0.5초만에 반사적으로 의자를 움직였습니다. 의자가 바닥에 끌리는 소리를 내서 방금 그 소리가 의자 끌린 소리인 것처럼 위장했죠. 왼쪽에 앉은 동기가 고개를 살짝 돌렸다가 다시 앞을 봤고, 앞에 앉은 대리님은 미동도 안 하셨는데 눈치챈 건지 못 들은 건지 알 수가 없어요. 팀장님은 그냥 하시던 말씀을 이어가셨어요. 다행히 냄새는 없었습니다. 이건 확실해요. 소리만 컸지 냄새는 안 났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의자 소리랑 비슷하긴 했습니다. 회의실 의자가 원래 좀 마찰이 심한 의자였거든요. 충분히 의자 소리로 들렸을 수 있어요. 그렇죠? 사람들 머릿속에서 아 의자 소리네 하고 넘어갔을 가능성이 높지 않습니까. 회의 중이었으니까 다들 팀장님 말씀에 집중하고 있었을 거고 옆에서 나는 소리에 그렇게 관심 두지 않잖아요. 보통은. 그리고 설령 눈치챘다 해도 금방 잊어버리겠죠? 남의 방구를 며칠씩 기억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내일 출근하면 다들 오늘 뭐 있었는지도 기억 안 날 겁니다. 회의 내용도 기억 못 하는 사람들이 방구를 기억하겠어요. 그렇죠? 그렇다고 해주세요. 제발...
mooooon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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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하는 사람은 왜 간식도 야근식대도 없는 거죠? 일은 더 하는데
우리 회사는 주 3회까지 재택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근무제입니다. 당연히 재택근무 너무 좋긴 한데… 요즘들어 자꾸 손해 보는 기분이 드는 건 저만 그런 걸까요? 사실 까놓고 말해서 사무실 출근하면 일만 하는 거 아니잖아요? 업무중에도 사람들이랑 노가리 까고, 중간중간 담탐 갖는다고 우르르 나갔다 오고, 점심시간도 사실 2~30분씩 더 쓰고 들어오잖아요. 근데 재택하면 같이 딴짓할 사람도 없어서 화장실 가는 시간 빼고는 모니터만 보면서 진짜 일만 빡세게 합니다. 심지어 일이 너무 많아서 출퇴근에 버리는 시간 아껴서 일하려고 재택하는 날도 수두룩하고요. (포괄임금제라 어차피 야근 수당도 없습니다 ㅠ) 근데 왜 사무실에 출근하는 사람들만 혜택을 누리는 걸까요? 집에서 야근하면 야근 식대도 안 나오는데요. 그래도 일이 많으니까 어쩔 수 없이 야근을 합니다. 그뿐인가요. 사무실에는 네스프레소 머신과 캡슐이 비치되어 있어서 커피를 따로 사먹을 필요도 없고, 각종 음료수, 우유, 빵빵한 간식들…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훈제란까지 다 제공인데 재택을 하면 이 모든 복지를 하나도 못 누립니다. 제 입장에선 사무실 집기도 안 쓰고, 제 돈으로 전기세 내고, 제 돈으로 커피 사 마시면서, 심지어 일은 사무실 출근러들보다 훨씬 많이 뽑아내고 있는데 돌아오는 혜택은 오히려 마이너스인 셈이죠. 물론 '출퇴근 시간 아끼고 편하게 입고 일하니까 된 거 아니냐' 라고 하면 할 말은 없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어차피 직원한테 써야 할 복지 비용이 굳는 거잖아요? 회사에서 재택을 시행하는 이상 재택근무자를 위한 별도의 복지(예를 들면 커피 쿠폰이나 재택 식대/간식비 지원 등)가 따로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일은 더 하는데 복지는 싹 다 날아가는 이 억울한 기분 저만 그런 건가요? 억울하면 출근하란 말씀은 하지 말아 주세요. 진짜 열심히 일하는 재택러들의 입장에서 생각 부탁드립니다.
샌드6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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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명세서 답장
작은 회사라 대표님이 급여명세서 전달주면서 메일에 메시지 적어서 주시는데 답장 해야할까..?
쟤니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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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부당한 업무지시로 봐야 할까요?
업무상 전혀 접점 없는 타 사업부 인원에게 퇴근 후 외국어 회화 수업을 진행하라는 지시를 부당하다고 봐야 할지, 팀원으로서 유연하게 받아들일 영역인지 궁금합니다. 이 사업부 소속팀 팀장과 제 팀장이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고, 해당 사업부 인원들이 비주류 언어를 쓰는 특정 국가로 출장을 나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마침 그 언어를 구사할 줄 안다는 이유로 그런 부탁을 했다고 하는데, 돌려서 거절하려고 해도 쉽게 받아들여지지가 않았습니다. 보수적인 회사 분위기상 세게 대응하기도 조심스럽고요. 너무 당당하게 퇴근 이후에 일면식도 없는 분들께 회화를 가르치라는 부탁이 어이가 없네요. 참고로 제 공식 직무는 백엔드 개발자이고, 직무기술서 어디에도 어학 관련 내용은 없습니다....
알비노고양이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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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ai ai 하는데..
진짜 ai 많이 사용 하시나요? 개인적인 용도 말고 회사 차원에서 생산성 도구로? 예전에 닷컴버블 같은 느낌이라..
davidb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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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시간에 성수역 4번 출구 많나요?
이번에 성수역 4번 출구 근처 회사에 합격했는데, 성수역이 출퇴근 시간에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어서요🥲 어느 정도인가용? 꿀팁 있을까요🥹
무무덩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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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 선배의 습관이 거슬립니다
안녕하세요, 취업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사회 초년생 직장인입니다. 사수가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에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려 글을 남겨봅니다. 우선 자리 배치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사수의 바로 옆자리에 앉게 되었고, 서로의 의자 사이에는 약 1m 정도의 간격이 있습니다. 사수와 저의 좌석 사이에는 파티션 등 장애물 없이 완전히 개방된 상태입니다. 문제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다리를 떠는 습관 다리의 떠는 진폭이 상당히 크고, 떨게 되면 다리와 더불어 상체까지 같이 흔든다는 특이사항이 있습니다. 자리가 개방적이라는 특성과 맞물려 근무시간 내내 저의 시야 한 구석에서는 무엇인가 흔들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둘째, 팔뚝에 와닿는 콧김 숨을 한동안 참았다 마치 한숨처럼 콧김으로 강하게 내뱉는 습관이 있습니다. 식사 후에 빈도가 늘어나는데, 여름철이라 노출되어있는 저의 맨 팔뚝살에 숨이 닿는 상황이 빈번히 발생합니다. 셋째, 입을 가리지 않고 하는 기침 기침을 할 때 입을 가리지 않고 정면을 바라보며 그대로 합니다. 최근 바이러스성 질환을 앓고난 뒤 기침을 종종 하시는데, 입을 가리지 않으니 비말이 제 쪽으로 튀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넷째, 반복적으로 혀를 차는 습관 ‘쯧쯧’ 내지는 ‘쯉쯉‘ 에 가까운 소리를 반복적으로 발생시킵니다. 주로 오후 시간에 집중되는데, 혀를 차는 행위가 가진 부정적 뉘앙스 때문인지 반복적으로 노출되었을 때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위의 네가지 행동 모두 의도해서 한다기보다는 무의식적 습관에 가깝습니다. 남의 습관이 거슬린다는 이유로 함부로 지적하고 고쳐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날뿐더러 같은 부서에서 일을 하는 동료와의 관계를 해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당사자에게 선뜻 이야기를 꺼내는 것도 어렵고, 제삼자를 통한 중재를 요청하기에도 마땅치 않아 혼자 속앓이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이런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이제는 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 벼랑 끝에 내몰린 기분이 들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상황이 좀 나아질까요? 선배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 등등 다양한 의견 나눌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긴 푸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차탁마가리타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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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이혼에 대해서 어떻게
제 지인이 2번째 결혼하고 이혼을 고민중인데 저도 판단이 서지 않아서 조언을 못하고 듣기만 했습니다 처음이라면 흠이 아니니 마음 가는 곳으로 하라고 하지만 두번째는 좀 다르지 않을까 싶더군요 이 친구에게 문제가 없어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요 저도 이야기 들으면서 살짝 그런 생각을 했고요 첫 결혼은 이혼 사유가 너무나 명분이 있었어요 잘한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두번은 참고 살라고도 갈라져 이렇게도 못하겠더군요 내가 너무 고리타분한 사고 있지요?
@(주)자영업자
yuhee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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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정금 포기해아하는 상황일까?
아파트 매매 중인데 약정금만 걸어놓고 토지거래허가 기다리는 상황임. 지금 포기해야하는게 맞을까? 1. 아파트 매매 약정금 1천만원 걸고 토지거래허가 기다리는 상황 2. 다음주 월요일 허가 예상 3. 매매 대금 중에 전세금 (지금 살고잇는 집 전세금) 에 포함임 4. 전세 만기가 아직 남앗는데 집주인한테 중도퇴실 요청한 상황이고 올해 10월 말로 다음 세입자 논의 중에 매매 계약 체결 (정식 계약은 체결 전) 5. 다음 세입자로 들어올려고 했던 사람이 대출이 안되서 계약 포기 6. 잔금이 10월 말인데 전세자금이 내가 가진 보유현금 20프로 수준이라서 타격이 큰 상황 7. 이미 부모님 대출도 여력에서 다 땡겨온 상황이라 찬스도 쉽지않네 배우자 의견은 수업료 냇다 생각하고 아파트 잔금일을 전세 만기일까지 미루는게 협의가 안되면 약정금 포기하자는데 이게 최선일까? 아 스트레스 받는다 ㅜ
kooo9o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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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을 생각하는 엄마
요즘 부쩍 이직을 고려중이예요 남편 정년이 5년 남았는데 아이는 셋이고 큰애가 이제 고2 큰애는 남편회사에서 학자금 지원 받을 수 있는데 중2인 쌍둥이 아들들은... 쌍둥이들 대학 입학하면 큰애는 4학년 목돈이 왕창나갈꺼 생각하면 벌써 갑갑하네요 연봉을 줄이더라도 학자금 나오고 60까지 정년 보장되는 회사 찾고 있어요 ㅋㅋ 경력 25년차인데 받아주는 곳이 있을까요? 지금 회사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4년전에 들어오긴 했는데 근무환경도 좋고 출퇴근 시간 자유로워서 아이들 케어 하기도 좋았는데 아이들이 커가니 또 다른 고민이 생기네요
가수시맘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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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은 어디서 길을 잃었나 ⑥] 매출은 늘었는데, 현금은 어디에 있을까
자세한 내용은 https://blog.naver.com/bobryu/224363727665
RyuPRO
억대연봉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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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살 1억 5천
일반 직장인이구요 한국나이 36살에 주식이나 투자 이런거는 안해요 현금 1억 5천 모은거면 괜찮나요?.. 결혼전입니다
요롤레이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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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석유화학 중견급에서 엔지니어로 짧게 근무하다가 정유사 생산직으로 이직을 하였습니다. 근데 정말 회사생활도 잘했습니다. 눈치가 빠르진 않아도 없지않아요.. 하지만, 사내정치에 비슷하게 휘말려 짤려야 될 사람이 짤리지 않고, 제가 대신 짤렸습니다. 지각, 결근 당연히 없었구요. 짤려야 될 사람의 아버지가 해당 회사 직원인게 영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 근데 그냥 운명이라 생각하고 다시 엔지니어로 재취업준비중입니다. 근데 요즘 취업이 쉽지않다보니까 다시 일하기가 쉽지않습니다. 그래서 정말 눈을 낮춰서 중소기업에 합격하게 됐는데 연봉이 낮출만큼 낮춘것보다도 너무 낮습니다. 거의 주5일 아르바이트 수준의 급여입니다. 짤린 뒤로 8개월짼데 여기라도 다니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게 나을까요? 9월 셋째주에 기사 실기 결과가 나오기 때문에 그전까지는 서류만 넣는 거 말고는 마땅히 할 활동이 많지 않습니다. 중소기업의 연봉은 제가 다녔던 곳의 2/3 수준입니다. 안 다니는 걸로 고민하는 이유는 지금 지원해둔 회사들이 있는데 면접기회를 혹시 날려버리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인생 선배들의 조언 듣고싶습니다.
쟈니잼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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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문닫는 소리
우리집은 건축후30년이 다된 아파트 입니다....근데 문제는 문을 왜이리 다들 꽝꽝닫는지 모르겠네요...거실에 자주 있는편인데 거짓말 좀 보태서 집무너정도로 꽝꽝닫아 심장이벌렁거리고 거짓말 없이 위층 7층은 밤12시 새벽4시에도 문을 꽝꽝닫고 파악해본바로는 우리집이 6층인데 3층, 5층, 7층 분들이 너무 세게 닫아요....엘리베이터에 여름에 문을 열어놓은 상태에서 문을 닫으면 기압차이 때문에 문이 세게 닫히니 제발좀 문이 닫힐때 마지막까지 손잡이를 잡거나 문에 압력조정하는 장치 인터넷보고 조정좀 부탁드려도 나이드신 분들이라 그런지 엘베에 써붙혀도 바뀌지 않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덴지로
0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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