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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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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 저 선약이 있어서 먼저 퇴근하겠습니다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 또 발생했습니다. 2월 8일 발생했으니, 일주일이 채 안된 일입니다. 그리고는 생각보다 또 빠르게 잠잠해지는것 같습니다. 항공기는 사고발생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하는만큼 정비에 철저해야하는데, 요즘 LCC들의 안전에 대한 여러 경보음이 울리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큰 대형사고가 있었는데 이런 얼척없는일이 발생했고 또 금방 잊혀지는것 같아서 씁쓸한마음에 글을 올려봅니다.
아틀란티스의할배
억대연봉
쌍 따봉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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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31살된 백수입니다. 부모님께도 친구에게도 말할곳이 없어서 글을 작성해 봅니다. 전 직장의 상사들에서 몹쓸짓들을 당하고 우울증을 치료하고자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그동안 모아둔돈은 6개월이 넘는 백수생활동안 다 쓰고 새로운곳에 재취업을 하고싶어도 매번 서류탈락입니다. 결혼적령기의 여성이라서 그런걸까요? 친구들은 본인들의 길을 잘 가고있는거 같은데 저만 뒤처져있고 돈도없고 직장도없고 제 몸뚱아리 하나 책임지지 못하는 상황이 너무 버겁습니다. 지금의 저로서는 이상황에서 제가 어떤일을 가장먼저 해야하는지 무엇을해야 앞으로의 제 인생이 좋아질수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따끔한 충고나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민읽어주세요
은 따봉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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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한명이 그만둔다네요
아주 나이스 한 친구는 아니지만 밑에서 잘 크고 있었는데 오늘 그만둔다고 하네요 키워놓으면 나가고 키워놓으면 나가고 하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모두의개발자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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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에코텍 경력 1차 결과
결과 나오신분 있나요?? 리멤버 지원상 아직 열람중인데 떨어져도 연락 안오는건가요??
에디레드메인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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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현회사 머물기, 이직제안 받기
40대 초반, IT 외국계 10인 이하 회사에서 9년째 근무 중입니다. 작년 실적은 90% 달성했지만 연봉 인상률은 3.3%였습니다. 현재 번아웃이 있는 상태입니다. 올해도 실적 달성 가능성은 높고 내부 평판도 좋은 편입니다. 내년에는 더 높은 인상률을 구두로 약속받았습니다. 근무는 비교적 자율적(주 3일 외근, 출퇴근 유연)이나 실적 및 보고 압박은 상당합니다. 한편, 코스닥 상장 제조업(매출 1,300억, 계열사 3개 이상 그룹)으로부터 면접 제안을 받았습니다. (이전 회사 팀장님 제안이라 면접 후 붙으면 가야할 분위기) 연봉은 현재 대비 약 2,000만원 낮습니다. 대신 중·석식 제공, 조직 안정성, 상대적으로 낮은 업무 강도를 장점으로 제시받았습니다. (회사 문화가 직원을 안자른다고 하네요) 제품 경쟁력과 특허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세계일류상품 선정. 40대 초반 커리어 전략 관점에서 1️⃣ 현재 회사에서 연봉 및 성장 가능성을 보고 버틴다 2️⃣ 워라밸과 조직 안정성을 보고 이직한다 선배님들의 경험 기반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글로벌젊꼰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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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직장의 동료 같은 동료아닌 동료인듯 팀장을(남자) 유부남 ㅠㅠ 저 유부녀;;;;; 저는 얼마전 퇴사… 근데 그 사람이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ㅠㅠ 이러면 안되는데…. 쓴 소리 부탁해요. 정신차리게… 지인들한테는 말못해요… 어디에도 말 못할 ….. 글을 쓰는 이시간에도 ……그래서 여기다가 임금님 귀를 소리쳐 봅니다…..ㅠㅠ;;;;
뚜껑별꽃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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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의 “손님” 호칭이 저만 불편한지?
오래전부터 하나은행은 창구든 전화든 앱이든 “손님”이라 부르는데요. 국립국어원 기준으로 아무리 손님이 고객보다 더 존칭이라고 정의한다고 해도, 관례상 손님이란 그냥 “지나가는 게스트”인데, 24시간 돌아가는 뱅킹 시스템으로 한명 한명 어디다 돈쓰나 모니터링하고 20년째 내 급여 받아 관리하면서 왜 게스트 취급을 할까요? 회장님이 굳건한 의지와 철학 혹은 전략이란건 알지만, 매번 들을때마다 어색하고 불편한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건히 성장하고 망할 기미도 안보이니 뭐라할 명분도 없고. 제가 늙은 꼰대라 그런건가 싶기도 한데 다른 “손님”들은 다 괜찮으신가요? 하나은행 직원들은 다 수긍시는지? - 자기객관화 수행 중 - - 추가 멘트_2026.02.15 04시 -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정리 좀 하겠습니다. 1. 손님은 순우리말, 고객은 한자어인데, 순우리말 쓰는 것을 반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두 단어의 의미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2. 사전적으로, 손님은 거래상대+비거래 상대을 모두 포함하는 표현이고, 고객은 거래고객만을 의미합니다. 은행에 찾아오는 VIP는 고객이지만, 따라온 친구는 고객이 아니라 손님입니다. 즉, 고객이 손님보다 더 높히는 표현이 아니라, 역할을 한정시키는, 즉 종류가 다른 단어입니다. 스승은 교사의 우리말 표현이 아니라 개념의 범위 자체가 다른 단어이면서도 교사보다 더 높은 존중의 의미를 담고 있으니, 교사가 스승이라고 불러달라 그러면 이상하죠. 하지만, 손님과 고객은 높낮이의 문제를 따지자면 오히려 손님이 더 높히는 단어인데, 설사 고객이 더 높은 의미라고 해도 고객이라고 부르길 기대한 것은 높혀달라는 무리한 갑질이 아니라, 이미 가입되어 있고, 거래 실적도 있는데, 왜 매번 나를 처음 본 것처럼 부르는지에 대한 반론입니다. (라고 생각합니다) 3. 즉, 식당 같은 무작위 대면 서비스에서는 과거 거래 실적과 무관하게 대응하니까 통칭해서 손님이고, 장기적인 거래 관계를 관리하며 대응하는 경우는 고객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동네미용실은 손님이라고 하지만 준오헤어는 고객이라고 부릅니다. 또한, 대면 서비스 뿐 아니라 모든 디지털 채널을 통해 소통하며 고객을 입체적으로 장기적으로 관리할 수 밖에 없는 일반 기업, 금융기관, 브랜드, 프랜차이즈, 플랫폼, 심지어 정부 공공기관 등에서는 손님이라고 안하고 고객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순우리말을 쓰지 않는 반애국적 행위가 아니라, 이에 대응하는 순우리말이 없기 때문입니다. 단골손님도 정확하진 않습니다. 한번 거래해도 고객이지만 이를 단골손님이라고 할수는 없으니까요. (라고 생각합니다) 4. 손님이 고객이란 의미를 포함하니 손님이라고 써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상위 개념의 표현을 쓰면 과하게 일반화됩니다. 네이버에서 로그아웃 상태에서는 visitor, guest로 간주하지만, 회원가입된 상태에서 로그인을 하면 user, client, member가 되지만, 이 모든 경우는 visitor라고 해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 유튜브 채널도 그냥 보면 시청자(Viewer),, 구독 누르면 구독자(Subscriber), 채널 유료 가입하면 Channel Member가 되는데, 이 모든 경우는 Viewer라고 해도 틀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내'를 '친한 여자'로, '친구'를 '아는 사람'으로 표현하면, 아내와 친구가 섭섭하지 않겠습니까? 하나은행의 '손님' 호칭은 모든 비거래/거래 대상을 어떤 채널로 대면을 하든 과거 실적을 초기화하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즉 오래전 회원가입했고 로그인을 했는데도 네이버의 guest/visitor로, 유튜브의 Viewer, 결혼을 했는데도 아는 여자로, 생사고락을 한 친구인데 아는 사람으로 하향 평준화하는 표현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5.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은행은 왜 손님 호칭을 쓸까요? 혹시 공급자 중심의 시대, 인터넷 없던 점포영업 시대, 동전 교환 목적의 은행 방문이 많았던 시대의 산물이 아닐까, 아무도 그 역린을 건드리지 못해서 억지로 쓰고 있는게 아닐까? 저 처럼 단어의 차이를 이렇게 이해하고 있고(틀리든 맞든) 그 기준에서는 잘못된 단어 사용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이것이 오래된 궁금증이고, 은행에도 물어보고, 주변에도 물어보다, 오픈된 공간에 물어본 것입니다. 가령, IMF시절을 겪었는지 여부로 의견이 갈린다라는 인문학적 가설이 하나 나오길 기대한 것입니다. 6. 자기객관화란 표현을 남긴 것은, 제가 오랫동안 찾아봤지만 여전히 단어의 정의를 잘못 알고 있을 수도 있고, 무엇보다 그것이 옳다고 하더라도, 그래서 하나은행이 손님이라는 표현을 쓴 것이 이론적으로는 틀리더라도, 전략적으로는 옳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가령, 저와 세대나 성별 같은 지오그래픽한 요소나 직업군 등의 차이로 인해, 은행도 익명성 있는 식당이나 편의점 같은 개념으로 보거나 그러기를 바라는 그룹이 majority일 수도 있고, 그렇다면 손님이라는 표현이 전략적으로는 옳은 표현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최초 글을 좀 감성적?으로 써서 많은 분들이 오해하신 것 같은데, 고민의 경위는 이렇고, 1) 손님이라는 호칭에 대한 감정적 입장들의 더 큰 표본을 구하고 싶었고, 2) 무엇이 majority든 생각의 차이가 있다면 왜 그런 차이가 생겼는지 이유가 궁금했습니다. 제가 (무분별한 인신공격을 제외한) 댓글에 어떤 질문을 하거나 반론을 제기하는 것은, 제 생각을 고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논리적인 완결성을 갖추기 위한 것입니다. 이를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끝까지 서로 검증하면서 결론을 만들어가는 분들이 꽤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굴레방다리
쌍 따봉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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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법...인도네시아에 론칭 및 투자 검토해주겠다고....한다는 한사람 때문에
작년 11월 중순 지인의 소개로 자기의 지인이라면서 K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는데 이 사람은 한국에서는 일본기업 G사의 임원,인도네시아에서 일본기업 M사의 법인장과 협업으로 몇가지 아이템을 론칭해 준다면서 제품마다 비지니스 연결 할 수 있다고 청산유수처럼 자기 과시를 하면서,그 임원과 법인장이 한국인인데 인도네시아에 한국 식품,화장품,산업용품등은 물론 미국 펀드 동원을 해서 경북 군위공항 투자도 진행중이라고 하면서 친환경 품목 다른 아이템에 대해서 투자를 해줄 수 있다고 하여 제법 큰 규모의 아이템에 대해서 온갖 서류 다 제출했는데....그리고 당장 미팅을 주선한다고 하고는 온갖 핑게만 늘어 놓고 정작 정성껏 준비한 투자 제안서나 제품 관련 모든 것에 대해서는 일본기업 G, M사에 언급도 전혀 하지 않았고,우리끼리 모여 회의 또는 전화로는 곧 된다고 하고는 결론은 전혀 없이 뻔뻔하게 3개월이 넘게 거짓말만 하더군요. 이렇게 아무일도 없고 할 수도 없는 사람이 이런 일을 여러군데 하고 다니는 사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름은 알지만 밝히긴 어렵고 S그룹 출신이라고 하면서 일본에 집이 있고,일본에서 공부를 해서 인맥들이 많다고 하는데.....(알고보니 전혀 아님,일본말도 못함),날렵한 몸매에 머리카락은 백발인 이 사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하도 이상해서 저도 쫑을 냈지만 알고보니 이 회사 저회사에 몇다리 걸쳐 놓고 고임금을 받고 일은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았더군요.이들 회사도 결국 모두 속아서 더이상 안된다고 보고 1월말에 종료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 이와 같은 사람을 법적으로 조치할 방법이 있을까요? 특히,배터리 분야 업체들에게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이 사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어제 말하고 내일가면 거짓말만 합니다. 정신병자 아니면 허언증 환자?? 속상한 마음이 큽니다.
가비안ykk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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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재무기획팀 갈 때 세법 지식이 도움이 되나요?
회계법인 다니다가 회계팀으로 이직한 상태입니다. 회계법인에서 회계자문과 밸류에이션을 많이 했었고, 현재 회계팀에서는 회계업무만 하고 있는데 세무쪽도 곧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추후 경영기획이나 재무기획팀으로 이직하고 싶은데 세무도 열심히 배워두면 이직 시에 플러스가 되나요? 아니면 한시라도 빨리 기획팀으로 옮기는게 낫나요? 현직자분 고견 부탁드립니다!
adadadd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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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안 하면 발작, 하면 또 난리
아니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업무 파악도 못 하면서 왜 자꾸 모든 이메일에 본인 참조 넣으라고 하는 건가요? 안 넣으면 왜 빠졌냐고 발작하고, 넣으면 “참조 메일은 못 읽는다”고 전체 공지까지 합니다. 그럼 도대체 뭘 하라는 건가요? 참조하래서 하면 못 읽는다 하고, 안 하면 왜 안 넣었냐고 난리입니다. 정작 본인이 말아먹은 과제는 몇 개인지 세지도 못할 수준입니다. 업무는 이해 못 하고 감시만 하고 싶고 존재감은 드러내고 싶고 책임은 지기 싫은 거 아닌가요? 이게 뭡니까 대체. 참조는 통제용이고, “못 읽는다”는 건 책임회피용 아닌가요? 일은 아래가 다 하고 위에서는 CC만 모으면서 감시자 놀이하는 거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능력은 없는데 자리욕만 강한 상사 특징 아닌가요? 진짜 물어봅니다. 업무도 모르는 사람이 왜 그렇게 참조에 집착하는 건가요?
기절한이야기
금 따봉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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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4년 경력, 한국에서 방향을 못 잡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혹시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현재 31세 여성입니다. 호텔경영 전공 후 해외에서 대형 글로벌 호텔 기업 고객센터에서 약 4년 반 근무했습니다. 일반 사원으로 시작해 여러 차례 승진했고, 최종적으로 Assistant Manager 직급까지 맡았습니다. 팀 관리 및 운영, KPI 관리, QA/코칭 등을 담당했습니다. 한국 취업을 목표로 준비 없이 귀국한 지 두 달 정도 되었는데, 생각보다 국내 시장에서 제 경력이 애매하게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해외에서는 조직 운영과 퍼포먼스 관리 역할을 했지만, 한국에서는 “콜센터 경력”으로만 분류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호텔 현장 운영 경력은 부족해 호텔로 경력직으로 지원하기도 쉽지 않고, 그렇다고 완전히 다른 직무로 전환하기에도 경력 연결성이 애매합니다. 여러 곳에 지원했지만 서류에서 탈락하면서 자신감도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현재 CS/BPO 프로젝트형 회사에서 팀리더 직급 합격 제안을 받은 상황입니다. 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 주/야간 로테이션 근무 (야간수당 별도) • 연봉 4,800만원 (세전) • 월 최대 10% 인센티브 • 정규직, 4대보험 적용 (하던 업무는 비슷할 것으로 예상) 사실 물가 높은 싱가포르에 거주했어서 나름의 만족스러운 연봉을 받았던 터라, 한국 시장 기준에서 이 조건이 어떤 수준인지, 그리고 제 상황에서 우선 입사 후 경력을 이어가면서 이직을 준비하는 전략이 맞는지 고민입니다. 면접이 이외에도 몇 군데 잡히긴 했는데 (화장품회사 cs/ 신규 호텔 매니저) 조급한 마음으로 결정하고 싶지 않아 의견을 구합니다.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몽글이이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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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가벼운 말이 아니다.
약속은 가벼운 말이 아니다. 그 말에는 책임이 담겨 있다. 지킨 약속은 신뢰를 만들고, 지키지 못한 약속은 마음에 흔적을 남긴다. 오늘 나는 다시 다짐한다. 쉽게 말하지 말 것. 말했으면 반드시 지킬 것. 신뢰는 약속 위에 세워진다.
마이쭈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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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퐁당퐁당 법칙이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제 인생이 무슨 징크스라도 걸린 것처럼 퐁당퐁당 거리는 것 같아요. 하루 기분 좋게 보내고 나면, 기가 막히게 다음 날은 꼭 안 좋은 일이 터지거나 기분 잡칠 일이 생기네요. 이게 몇 번 반복되다 보니까 이제는 좋은 일이 생겨도 온전히 즐기지를 못하겠습니다.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고 막 웃다가도, 문득 집에 가는 길에 '아, 나 오늘 너무 들떴나? 내일 얼마나 큰 시련이 오려고 이러지?' 하면서 갑자기 기분이 싸해져요. 마치 행복 총량의 법칙이라도 있는 것처럼, 오늘 행복을 대출해서 쓰면 내일 이자까지 쳐서 불행으로 갚아야 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냥 우연의 일치일 텐데 제가 너무 의미 부여를 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순간은 그냥 그 자체로 즐기면 되는데, 자꾸 다가오지도 않은 내일의 불행을 미리 당겨와서 걱정하는 습관 때문에 사는 게 너무 피곤하네요. 다들 마음 한구석에 이런 불안 하나쯤은 안고 사시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유독 겁이 많은 걸까요? 긴 연휴를 앞두고 저 혼자만 심란한 마음인 것 같은데 혹시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나 해서 글 써봐요. 그나마 오늘 너무 힘들었으니, 내일은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겠죠? 다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괜찮아요 다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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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친구가 저를 괴롭혔던 사람이라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남친이 어렸을 때부터 알고 지낸 15년지기 친구들이 있습니다. 남녀 섞여서 5명 정도 됩니다. 워낙 친구 모임이 잦은 사람이고 사귀기 전에 저에게 미리 얘기해줬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친구들과 만나는 부분은 이해하며 만나고 있었습니다. 썸탈 때 부터 저한테도 빨리 친구들을 소개해 주고 싶다고, 다들 저를 보고 싶어한다고 하길래 전 내키진 않았어도 그래도 남친의 소중한 사람들이라 하니, 만날 일정을 조율 중이었어요. 그러다 어제 우연히 남친 폰으로 그 무리 단톡방 사진을 보게 됐는데 중학교 내내 저를 교묘하게 괴롭히고 사람들 사이에서 바보 만들었던 애가 있더라고요. 대놓고 때리거나 욕을 한 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급식실에서 제가 식판 들고 자리에 앉으려고 하면 "아 냄새..." 하면서 저한테 다 들리게 코를 막고 자기 무리들끼리 눈빛 교환하며 키득거리고 제 책상 서랍에 쓰레기를 버려둔다거나 하는 식으로 사람 위축들게 만들던... 한마디로 은따 같은 거였고요... 그 아이 때문에 저는 원래 활발했던 성격이었지만 그 뒤로 상담도 잠깐 받을 정도로 우울해 했었습니다. 사실 성인이 된 지금도 그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하긴 어렵습니다. 더 소름 끼치는 건... 남친이 "걔도 너 사진 보더니 같은 중학교 나왔다고 하던데 왜 말 안했어? 우리가 인연은 인연인가봐. 걔가 빨리 보고싶대."라고 합니다. 남친한테는 이 친구가 정말 가족만큼 소중한 존재인 것 같은데 제가 과거 얘기를 꺼내면 남친이 저를 믿어줄까요? 저보단 그 친구를 더 오래 알았으니 어쩌면 남친이 그 친구의 편을 들까 봐 무섭습니다. 이번 달에 만나기로 했는데, 아프다고 핑계 대고 피하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사실대로 다 털어놓는 게 맞을까요? 제 과거를 아는 사람을, 그것도 저를 괴롭게 만들었던 사람을 아무렇지도 않게 마주할 자신이 없네요...
부를주세요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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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맨 퇴직한다네요
공무원 월급 얼마라고 이렇게 인기가 많아졌는데도 계속하는거 보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2월까지만 하고 퇴직한다고 하는군요 충주맨 신드롬으로 지자체 홍보 문화가 바뀐 것도 멋있고 사기업들도 많이들 흉내내는 거 보면서 즐겁기도 했습니다 아무래도 여기저기 탐내는 곳들 많을텐데 부럽기도 하네요 ㅎㅎ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768961?sid=102
마이너스10점
쌍 따봉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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