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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최악의 장수는?
임진왜란 최악의 장수는 누구일까? 흔히 조선 수군을 말아먹은 원균이라고 대다수가 지목 하겠지만 나는 신립이 최악이라고 하겠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고도 선조를 비롯한 조정은 조선최고의 명장 신립이 있으니 크게 걱정을 안하고 있는병사 없는병사 싹싹모아 신립에게 주었다. 당시 일본군 1군사령관인 고니시 유기나가와 2군 사령관인 가토 기요마사가 원수 사이였고 종교도 고니시는 천주교 가토는 일연종 으로 사소한것 하나 맞는게 없었다. 고니시는 부산포로 진출해 첨사 정발과 동래 부사 송상현을 여유있게 꺾고 충청도쪽으로 진출해서 한양을 목표로 하고 있었는데, 조선 최고의 명장이라는 신립은 참모들이 건의한 조령(현 문경새재)라는 천혜의 요새를 버리고 탄금대라는 논밭과 좁은 길로된 최악의 땅을 택하게 된다. 군필자는 알겠지만 고지대 적과 싸우려면 10배의 병사가 필요할만큼 공격하는 측이 힘들다. 지금이야 공군 화력의 지원으로 전투기 가 사전 공대지 미사일로 초토화 시키면야 조금 수월하겠지만 활, 칼, 조총정도인 무기로 고지대 방어군을 공격하려면 압도적인 인원이 있어야 하는게 기본이다. 그럼에도 조선최고의 장수라는 신립은 참모들의 거듭된 의견을 개무시하고 병력이 기병이라 평야 에서 싸워야 된다며 굳이 탄금대를 택했다. 문제는 조선군이 병영을 세운곳은 탁트인 개활지도 아니고 논밭이 잔뜩있고 말들이 지나가기엔 좁아터진 샛길만 잔뜩있어 말들이 종대로 지나가면서 조총의 먹잇감으로 갔다바친 꼴이고 거기다 비까지와서 논밭은 진창뻘로 말들이 지나가기도 힘든 최악의 지형인 것이었다. 오죽하면 야사에서 신립이 고민하자 하늘에서 탄금대로~탄금대로~라는 목소리가 들려 탄금대 로 택했고 그 목소리는 신립이 젊은시절 산기슭 외딴집에 홀로있던 과부(?)가 자신을 품어달리 하였으나 매몰차게 거부해 그 여인이 수치심에 죽어서 원귀가 되어 복수한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있었을까만...이 탄금대 전투에서 조선 정규병력들과 신립은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였고 그 죽음뒤에 선조는 큰 충격을 받아 백성을 버리고 의주로 몽진하게되는 원인이 된것이다. 원균이 조선에 미친 충격과 해악보다 백배는 더 큰 해악을 미친것을 신립이라 하는것이 잘못된 생각일까? 지금도 결국은 육군이 땅을 점령하는것이 중요한것처럼 해군보다 육군의 대 참패가 당시 조정과 백성들에게 더 큰 충격이었음을 부인할수 없는 사실인바 부패하고 무능한 원균의 패배보다 조선최고의 명장이라는 이가 병법의 기초도 모르고 더 나아가 참모들의 간언마저 무시해 나라를 백척간두에 서게 했으니 임진왜란 최악의 장수를 신립이라 하겠다.
모니모야
억대연봉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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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쩝쩝이들에게 질문
왜 그러시는 거예요? 더 맛있나요? 건너건너 테이블에 앉아서 쩝쩝거리시는 분의 쩝쩝이 귀를 아프게 할 정도네요. 이런 쩝쩝은 경험한 적이 없어서 놀라서... 어떻게 저런 소리가 날까요...........
너는그대로좋다
동 따봉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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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말입니다(제약영업)"16년차 직장생활에서 역대급 피가 거꾸로 솟는 일을 겪고 있습니다. - 댓글 Vol.4 (마지막회) -
"게시글로도 문장 모두가 등록되지 않아 “게시글 Vol.4”로 응원합니다. 제 2의 회사생활. 저는 상급자 하급자 구분 없이 모두에 기대하는바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실망감. 그런거보다 순간의 분노. 그냥 혼자 삭힙니다. 뭐라고 해봐야. 검은머리 짐승 바뀌지 않는다는거 이미 숱하게 겪었고. 이제 사람과 몇마디 섞어보면 그 사람의 성향마저 보이다보니. 말 안해도 알아서 하는 사람은 인사팀에 걔 물건이다. 업무를 알려줘도 협조를 잘해줘도 무능함이 보이는 분은 누가 물어봐도 다른 대화 주제로 돌리며, 조용한 회사생활 이어가는 중입니다. 분하다는 감정 느껴지실 때. 가족을 생각하며, 웃어보세요. 일이 더 손에 잘 잡힐겁니다. 퐈이삼~! The end.
테리케이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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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말입니다(제약영업)"16년차 직장생활에서 역대급 피가 거꾸로 솟는 일을 겪고 있습니다. - 댓글 Vol.3 -
"게시글로도 문장 모두가 등록되지 않아 “게시글 Vol.3”로 응원합니다. 이후 저는 더 위상이 높아지는 분위기가 되더군요. 요즘 MG라는 말로. 젊은세대들 개념 없다고 하는 표현들이 많이 나오나봐요. 전 첫직장에서 국내,해외Proj.할 것 없이 닥치는대로 숱한 야근과 주말근무를 당연하다는듯이 했지만, 야근수당 같은거, 해외출장 수당 같은거 받아본적 없는데... (월화수목금금금 격무에 이 직군은 다시 하지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자영업은. 주휴수당과 퇴직금 지급은 기본. 갓 20대들의 사회진입 징검다리 같은 곳이라 첫아이 출산 때도 3개 점포에서 서로를 모르는 알바들이 약속이나 한듯 무단결근해서 53시간 동안 일하다(손님없는 시간 매장 카운터에서 업드려서 잠을 좀 자기는 했습니다.) 출산 당일 아이를 받으러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To be continue... 제목 : “"그란데말입니다(제약영업)"16년차 직장생활에서 역대급 피가 거꾸로 솟는 일을... - Vol.4 (마지막회) -
테리케이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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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말입니다(제약영업)"16년차 직장생활에서 역대급 피가 거꾸로 솟는 일을 겪고 있습니다. - 댓글 Vol.2 -
"게시글로도 문장 모두가 등록되지 않아 “게시글 Vol.2”로 응원합니다. 상사들이 해야할 일 눈치껏 모조리 해치우고나니 상사들과 친구같은 관계가 됬고 이 와중에도 무개념 하급자 1은 업무에 필요한 문서 눈치껏 출력해서 가져다주고 "혹시 이것이 필요한걸까요?"하고 하급자에도 공손히 물어봅니다. 공손히 물어보는 이유는 “상하급자 관계이기 이전에 사람VS.사람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근데, "이걸로 어쩌라는거죠?"라는 말을 상사들 다 있는 자리에서 하더군요. 순간 피는 거꾸로 솟았지만, "이 자료를 찾는거 같아서 드려봤습니다."라고... 말하고 화가 났지만, 화가 나는 것은 “나의 문제이지, 당신의 문제는 아니니까, 나 혼자 해결해야하는 문제”라는 생각으로 내색하지 않고 제 일을 했습니다... To be continue... 제목 : “"그란데말입니다(제약영업)"16년차 직장생활에서 역대급 피가 거꾸로 솟는 일을 겪고 있습니다. - 댓글 Vol.3 -”으로 이어집니다.
테리케이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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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말입니다(제약영업)"16년차 직장생활에서 역대급 피가 거꾸로 솟는 일을 겪고 있습니다. - 댓글 Vol.1 -
"댓글은 1200자를 넘을 수 없습니다."가 떠서 게시글로 응원합니다. 대기업 댕기다 자영업 10년 넘는 세월 보냈어요. 직장생활 땐 모두 열심히 자기자리 맡은 임무 열심히. 자영업 소매점 5개점 운영중에 한 300~500번 채용했던 것 같아요. 면접 질의내용 약 10~15문항 중 2~3문항 간격으로 상호 개연성 있는 내용구성 질의응답식 면접 진행중 거짓된 내용 있으면 탈락. 그래도 채용된 분들 10명 중 1~2명은 채용되서 첫출근하면 제공해준 매뉴얼 안보고 핸드폰에 집중 그러려니하고 핵심업무만 해주세요. 시전. 그것도 못하는 분들이 있어요. 일단 네임벨류 없는 소매점이라 알바들이 진짜 함부로 일하는거에 익숙해져서 윗사람으로써 이젠 대수롭지도 않아요. 그래서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는구나 하기도해요. 코로나19이후 장사는 변변치 못해졌고 다시 첫직장 직군 유사직군으로 취업해서 회사원 하고 있어요. To be continue...
테리케이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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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다른회사보다
치열하고 경쟁적인 편인가요? 회사 이미지만 보면 그럴거 같은데, 또 거대한 조직인만큼 은근히 배째면 편한 편일수도 있을거같고요. 아예 중소기업이랑 비교하면야 당연히 좋겠지만 비슷비슷한 타 대기업이나 공기업이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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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로봇 산업이 안 되는 이유
중국이 다 잡아 먹을 것이기 때문 그리고 미국 한국인들은 음주가무, 대충대충, 국뽕, 패거리로 이익집단으로 개혁 방해. 노조와 경영진이 짜고 정부와 주주 업박 미국 중국이 주력 산업으로 여기는 영역에선 경쟁이 안 됨 한국은 흥선대원군 시절처럼 쇄국정책 해야 가능? 그건 불가능 한국 반도체 최대 수출국이 중국 그리고 중국 부품 없이 한국 자동차 등 못 만들고 이미 종속됨. 로봇도 동일 foundation model이건 world model이건 중국과 비교가 안 되고, 부품도 기술 가격에서 경쟁이 안 됨 세습 재벌들이 만든 모래성이 무너진다 개개 기업 문제가 아닌 국가 개혁이 필요하다 노동법 개혁하여 해고 자유화 및 노조 과도한 권한을 제어해야 한다. 한국 대기업들 대부분은 10년내 크게 쇠락할 것인데 현 임원들은 어차피 자기 일 아니다 하고 관심 없고 빼 먹는 짓만 한다 우사인 볼트 기록 갱신한 로봇 https://youtu.be/54LtKDteooc?si=D8W-0sma7SnIw907 Beijing Humanoid Robot Games https://youtube.com/shorts/-276yD5XNfo?si=bwFf7ZNTtV2gbtE6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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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팀이랑 싸우다지쳐서 퇴사생각까지
기술팀장 3년차인데 영업팀이 무책임하고 안일한 일처리에 스트레스가 쌓여서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대리, 사원들이면 놓치고 실수해도 가르치고 모르니까 그런걸로 넘어갑니다. 그런데 B2B회사의 기술영업직들이 초보적인 실수하고 메일도 제대로 안읽고 대응을 합니다. 바쁜 것도 이해하고, 매출달성할려면 고객만나고 스트레스받는거 있겠지요. 그래서 기술자료만들어주고, 고객한테 설명하는 자료 만들어줘도 안봅니다. 그냥 검토해주세요. 하고 메일이 오지요. 주말에 너무 화가나서 카톡 멀티프로필에 '미치기를 바란다면'이라고 써놨는데, 그걸 대표이사님이 보셨더라구요. 18일 연휴끝나고 아침, 팀장회의 생략하고 저녁에 식사자리에 팀장들 다 모아서 소통하고 대화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영업팀장들중에 서글서글한 동갑내기가 있어서 서로 웃으며 대화했습니다. '내가 영업팀장님들 부장들한테 요즘 까칠하게 대해서 미안하다. 다만 너무 단순한 일이다. 지원을 해주기위해서 너무 시간을 잡아먹는다. 서로 더 들여다봐달라.' 말하고 이해한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영업팀장들이랑도 대화하자고 하고... 술자리에서 대표이사님이 옆에 부르셔서 제가 말씀드리고, 더 적극적으로 대화하라고 하시더군요. 약간 다그치듯이, 그런데 대표님 성향을 알아서 그게 달래주려고 하시는거고 다른팀장들 들으라고 하는 이야기인걸 알 수 있었습니다. 술자리동안 영업이사와 다른팀장에게 요청한 프로젝트관련 자료요청한거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마시고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매출자료로 할 슨 있는만큼만 작성해달라. 그게있어야, 구매, 재무, 품질이 검토하고 다음일을 한다. 당신들은 업체관계없이 한번만해두면 그다음은 우리가 다 일한다구요. 영업팀 모두 어렵지않다라고 자신있게 말하더군요. 근데 약속한 날짜가 되어도 답이 안오길래, 메일로 재요청했더니.... 시장성 검토라고 PPT한장짜리 메일이 왔습니다. 요약하면 원가가 내려가면 많이 팔 수 있다. 1번시장은 조금 많이 2번시장은 아주많이 3번시장은 모름 이런식인거지요. 영업책임지는 팀장들끼리 앉아서 만든게 그런 자료라고 생각하니 한심하고 나한테 멕이는건가 싶고.... 이사람들과 계속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자신이 안생기는 단계까지 와버렸네요. 회사 인수단계부터 대표이사님과는 함께 해서 신뢰도 있고 관계도 좋습니다. 부서원들도 유대관계도 좋고 적극적인데, 핵심관련부서와의 관계가 극단으로 가다보니 스스로 지쳐서 마음이 병드네요. 퇴사가 맞는거겠죠?
Drako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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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의존하는 직장동료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제 동료는 AI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서 모든 업무를 AI에만 의존합니다. 멀리서 보면 그럴듯해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프롬프트를 단순하게 설계했다는 게 티가 날 정도로 사소한 오류가 많은 결과물입니다. 그럼에도 본인은 AI 결과물을 맹신하며 “AI가 그렇다는데요?“라는 말을 반복합니다. ASAP으로 업무를 요청하면 AI를 돌려놓고 그 시간 동안 딴짓을 하는데, 그 시간에 직전 결과물을 검토해야 할 텐데 오히려 본인이 일을 빠르게 처리한다고 착각하며 “이미 다 했는데요?”우쭐대는 모습에 솔직히 화가 납니다. 성과라도 뛰어나면 배울 점을 찾아보겠지만, 객관적으로 그렇지 않다는 게 문제입니다. 제가 평소 AI 활용을 적극적으로 하고 그 결과로 좋은 고과를 받다 보니, 그가 제 업무 방식에 영향을 받은 것 같은데 이렇게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갈 줄은 몰랐습니다. 매번 앉혀놓고 하나하나 짚어주는 것도, 이젠 AI 활용법까지 가르쳐야 하나 싶은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저는 그보다 한 직급 높지만, 4살 어린데, 이런 제가 나서서 지적하는 것 자체가 조심스럽고, 제 업무도 바쁜 와중에 매번 알려주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경력 3년차라면 AI 결과물을 스스로 검증하고, AI를 쓸 때와 쓰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게 안 되니 답답합니다. 팀장님께 말씀드려도 “AI 없이 일할 때보단 지금이 낫다”고 하시는데,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클로드, 젠스파크 같은 고기능 AI를 업무에 쓸 수 있는 시점부터는, 그만큼 기대되는 성과 수준도 함께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계러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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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한지 1달됐는데 퇴사 고민됩니다.
저는 인테리어 설계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연봉이나 복지는 괜찮은편이고, 면접봤을때 1년에 어쩌다 한번 주말에 근무할 수 있고, 9to6이지만 부득이하게 야근을 좀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현장 진행상황파악이나 소통을 위해 현장에 가는 것을 좋아하고, 전 직장에서도 샵드로잉을 했어서 여쭤봤는데 현장에도 나간다고 해서 면접이 합격이 되고, 저도 입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워낙 이쪽일이 야근이 잦은 편이라 왠만하게 늦게 끝나는 것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거의 11시 12시에 퇴근하고, 최근에는 오전 5시에 끝났습니다. 다행이도 주말이였어서 괜찮았지만 평일이였다면 별다른거 없이 9시 정시출근입니다. 1년 넘게 다닌 사원에게 물어봤는데 퇴근시간 적어놓은 달력을 보면서 저녁에 퇴근한건 10번도 안되고 대부분 11시 12시쯤 퇴근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복지는 좋은 편이라 야근하게되면 저녁식대 영수증 처리가 되고, 차비도 지원이 됩니다. 퇴사를 달마다 줄줄이 하고 있는데, 그래도 좀 연차가 찬 상태에서 퇴사라 제가 들어온 타이밍이 그런가 싶어서 애매한 기분이였어요. 3번째 회사인데 회사에만 있고, 설계만 하면서 이렇게 오래 하는 곳은 처음이라 제 경험이 적어서 다른데가도 이런건지 좀 참아야하는지 고민이 됩니다. 사실 퇴사하고 4개월을 쉬고 겨우 취업했는데 다시 이직준비하기가 힘들기도 해서 퇴사를 하고 싶지만 고민이 크네요... 제 생각대로 너무 비정상적인건지, 전 회사들이 양호한편이고 이게 원래 업계가 이런건지 판단이 잘 안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텽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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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남친과의 결혼을 결사 반대하세요..
++ 댓글 하나하나 보고있습니다 좋은 댓글들 많아서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있어요 결론은 저의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하는데 평생을.. 부모님의 착한 딸로 살다보니 엄마의 강한 반대가 많이 힘든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말씀들 주신것처럼 제 인생 부모님이 대신 살아주시는 것도 아니고 더 고민해서 결정해보겠습니다 다시한번 좋은 댓글들 감사드립니다. +++ 내용은 삭제하겠습니다 좋은 댓글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워라밸원츄123
은 따봉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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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사람도 연애/결혼 할 수 있을까요?
저는 30대 초반 남자이고, 지금까지 연애를 거의 시도해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흔히 말하는 은수저~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났으나 학벌 면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학벌에서의 실패를 만회해야 한다는 생각에 매달려 전문직 시험/군 복무 시기를 거치다 보니 20대 후반까지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그나마 그 전문직 시험도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어찌어찌 저를 뽑아준 회사에서 버티고 있으나, 연봉과 위치 모두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그러다 보니 이제는 남들보다 정말 모든 게 크게 뒤처졌다는 조급함이 생겼습니다. 저는 연애 기준과 자존심이 강한 편입니다. 진심으로 좋아하고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고, 한쪽만 매달리거나 무시를 감수해야 하는 관계라면 차라리 혼자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현재의 제 능력과 매력으로는 눈을 크게 낮추거나, 제가 원하는 사람에게 일방적으로 맞춰야만 연애할 수 있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도 큽니다. 자존감은 낮은데 자존심은 강한 것 같습니다. 상대의 반응이 미지근하면 제 가치가 낮다는 판결처럼 받아들이고, 상처 받기 전에 먼저 마음을 접거나 냉소적으로 굽니다. 연애를 자연스러운 만남이 아니라 밀린 숙제이자 제 가치에 대한 시험으로 여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우리 사회에서 요구하는 남자로서의 외향성도 떨어지는 편이고요. 경험이 늦었다는 사실과 현실적인 부족함을 인정하면서도, 자신을 비하하지 않고 연애를 시작하려면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할까요? 기준은 어디까지 지키고 무엇을 유연하게 조정해야 할지, 막연한 위로보다 솔직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남들보기에 전 쓰레기 혹은 저급한 삶을 살고 있지만 저 같은 사람도 살아가고 싶습니다.
DAVID95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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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 예산이 줄었을 때, 어떤 기준으로 품목을 줄이시나요?
탕비실 예산을 줄여야 한다면 단가가 비싼 품목부터 빼기보다, 한 달만이라도 아래 네 가지를 같이 기록해보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1. 품목별 주간 보충 횟수 2. 월말에 남거나 버리는 수량 3. 직원 1인당 월 비용 4. 무가당·알레르기 대체품 여부 이렇게 보면 회전은 느린데 대체 가능한 품목부터 줄이고, 생수나 커피처럼 자주 찾는 기본 품목은 유지하기가 쉬울 것 같아요. 예산을 실제로 줄여보신 분들은 소진량, 만족도, 단가 중 무엇을 우선하셨나요? 줄였다가 다시 살린 품목이 있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서울빅풋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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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으로 지내자고 합니다.
저는 78. 상대방 여성은 77년생 결혼정보업체 소개로 16회(42일 중) 정도 만났고 그 과정중 식사, 콘서트, 영화,야구, 교회 봤어요. 16회 만나던 날 그분이 친구로 지내자고 하네요. 갑작스러운 발언이라서 그래. 그럼 그러자하고나서 며칠 정도 (4-5일) 톡은 나눴는데 냉랭함이 느껴져서 톡 중단.. 연락 안 한지 2주 지났고 여태 만나거나 문자 톡은 주거나 받지 않았어요. 이분의 의도는 친구로 남자는 걸까요? 그만 보자는 걸까요?
마이클러브퍼레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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