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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PI..과연 난 연봉 인상을 할수 있을것인가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이래저래 13년을 건설업에서 잘지내왔다면 잘 지내오고 있습니다. 올해도 여지없이 등장하는 KPI.. 회사가 큰회사가 아니어서 사실 의미가 없긴 합니다(500억이하) 큰회사 에서 이직한 임원들이 만든 회사라 큰회사의 틀을 맞추려고 하지만 쉽지는 않네요 올해 제 성과라면... 음... 개인 매출 10억달성, 작년에 KPI에 써놓았던 기사 자격증 추가취득 정도가 될수가 있겠네요. 이 회사에 다닌지는 3년이 넘었지만 작은 규모에서 이현장 저현장 하다보니 정산업무 밀리고 하도급 정산도 꼼꼼히 하고싶지만 시간이 없어서 대충보게되고. 그러다보니 저의 퍼포먼스도 떨어지는것 같고 . 관공사 대갑/외주 공무,작은현장 소장 등등 하면서 낮에는 현장 저녁에는 야근 및 주말에 집에서 서류작업 하는데 내 자리는 어디인지 회사는 나를 인정해 주는지 그것도 의문입니다. 성격상 야근 및 재택작업을 티안내고 일하는 타입이라 회사에서는 모를수도있습니다.(과,차장급이 부족해서 항상 일이 많은편) 건설업 업황이 안좋아서 3년째 동결 입니다만 이젠 회사에 이야기를 해야겠죠. 집에도 눈치가 보이네요. 연봉 인상을 요청해서 안되면 다른데로 떠나야 할지... 고민입니다.
히히아빠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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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들 진짜 왜 그러는걸까요..?
지하철에 앉아 폰보고 가는중이었는데 옆자리앉은 50대쯤되어보이는 아저씨가 제 폰 화면을 대놓고 계속 쳐다보는 거예요... 힐끔도 아니고 그냥 거의 같이 보는 수준 처음엔 착각인가 싶었는데 제가 화면넘기면 같이 눈도움직이고 카톡오면 아래로 눈이 따라가고.. 너무 불쾌해서 결국 화면 꺼버렸어요 근데 그 순간 아저씨가 고개를 휙 돌리더라고요 그 짧은 몇정거장이 유독 길게 느껴졌던 하루였습니다..
까스빼로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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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차에 이직
제목부터가 참 갑갑하네요 ㅎㅎ 현직이고..대기업에서 연구기획, 대외협력 업무를 하고 있는데 매너리즘에 빠져서 만사가 귀찮아집니다. 그래서 스타트업이나 기존 기업의 신사업분야 기획을 도전해보고싶은데 가능할지모르겠습니다..ㅎㅎ 오랜 현장 경험이 필요한 젊은기업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하 은퇴하기엔 이르고..현업은 너무 지칩니다..흑흑 그냥 넋두리해봤습니다..
커리어체인저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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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차 연구원이 '대충' 살기로 결심하고 일어난 기적
안녕하세요, 내년이면 직장 생활 11년 차에 접어든 흔한 연구원입니다. 항상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며 살았는데, 올해는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에라 모르겠다, 조금만 대충 해보자"라고 결심한 해였습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이게 올해 제가 가장 잘한 일이 되었네요. ​ ​작년 연말까지만 해도 저는 보고서 오타 하나에 밤을 지새우고, 후배의 작은 실수도 제가 다 떠안아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는 피곤한 선배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몸도 마음도 지쳐서 올해 초엔 정말 퇴사 직전까지 갔었죠. ​ ​그래서 올해는 스스로 규칙을 정했습니다. 모든 업무에 100% 에너지를 쏟지 말고, 딱 20% 정도는 나의 멘탈을 위해 남겨두기로요. (마치 자산 배분하듯이 제 에너지도 분산 투자를 한 셈이죠!) ​ ​대충 한다는 게 일을 안 한다는 뜻이 아니었습니다. 힘을 빼니까 오히려 동료들의 이야기가 들리기 시작하더군요. ​ 제가 다 하던 걸 믿고 맡겼더니 후배들이 성장했고, 팀 분위기가 살아났습니다. ​예전엔 "이것밖에 못 했어"였는데, 올해는 "이 정도면 잘했지!"라며 퇴근길에 스스로에게 편의점 맥주 한 캔을 선물했습니다. ​결국 올해 저는 '번아웃' 대신 '팀 내 최고 성과'를 얻었습니다. 거창한 성공 스토리는 아니지만, 나 자신을 몰아세우지 않고 "수고했어"라고 말해줄 수 있게 된 지금의 제 모습이 정말 뿌듯합니다. ​여러분도 올 한 해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내년에는 조금 더 자신에게 관대한 직장인이 되어봐요! 🍻
JTBC
동 따봉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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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경험이 적은 것이 문제일까요?
35살 남자입니다. 대학시절 두 번 정도만 단기연애 해봤습니다. 제 개인 형편상 연애 외적으로 해보고 싶었던 것이 많았고, 두 번의 연애에서 감정소모가 심해서 선택과 집중을 하기로 했습니다. 해보고 싶었던 해외여행(유럽일주, 단기 해외인턴십 및 어학연수)과 국내 인턴십, 목표인 직업 갖기, 돈 모으기, 좋은 친구 사귀기 등은 이뤘으나 연애경험이 적은 게 고민입니다. 전 만나는 분들에게 눈물 흘리게 한 적은 없었고, 해달라는 건 다 해주는 스타일이었습니다. 제가 여러모로 부족한 사람임을 알고 그걸 채우려고 노력하면서 살았는데 연말이 되니 혼자인게 슬퍼서 힘드네요. 소개팅을 가도 마지막 연애가 언제였냐는 질문에 답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두서없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루시인더스카이
쌍 따봉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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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만에 진짜 꿈을 찾아서
저는 대학원 졸업 후 지난 20년 동안 금융/핀테크/IT 분야에서 쭉 일해왔는데요, 사실 초등학교 때부터 제 마음속 “찐꿈”은 늘 만화가였습니다. 학업이랑 커리어에 밀려 오랫동안 넣어뒀던 꿈을, 더 늦기 전에 “이제는 진짜 해보자!” 싶어서 작년에 디지털 드로잉 직장인반을 등록해 6개월 동안 저녁·주말 수업으로 열심히 연습했고, 수료 후에는 제 또 다른 취미인 와인과 합쳐 와인툰을 시작하게 됐어요.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 혹은 배우고 싶으신 분들께 재미있고 쉽게 와인 정보를 전하는 목적의 와인툰입니다. 영어로 되있긴한데 캡션에는 한국어 설명도 있어요. 작년에 시작은 했지만 본업이 있다 보니 자주 업로드를 못했는데, 요즘 AI가 시간 많이 드는 작업을 도와주면서 속도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와인툰 작가 모드를 ON해보려 합니다. 혹시 인스타 하시면, 응원 + 팔로우로 힘 한번 실어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 수블스 와인툰 (Subbles Wine Toon) https://www.instagram.com/subbles_wine_toon/ 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 🎁🥂
수퍼우먼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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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10시 출근하는 회사 있을까요
여의도에 10시 출근이 가능한 금융회사가 있을까요.. 지금 업종은 부동산 쪽입니다. 아이 둘 등원시키고 출근을 해야할 것 같은데 막막하네요.
jiji1121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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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직할때 전직장 근로계약서는 안보내죠?
이직처와 연봉 협의하다가 직전회사 근로계약서를 보내달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보통 근로계약서는 오픈 안했던것 같아서요 잘 몰라서 여쭙습니다…..
치즈김밥냠냠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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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이동 제안... 고민됩니다.
저는 입사해서 5년간 계속 A부서에 있었고 처음 입사했을때 팀장님이 다른 부서로 가시면서 팀에서 한분이 팀장이 되셨어요. 줄여서 전팀장, 현팀장으로 하겠습니다. 전팀장님이 신설부서에 팀장이 되셨고, 큰 맥락에서 직무는 동일합니다. 다만 전팀장-현팀장 사이가 안좋으세요. 저는 현팀장님과 사이는 좋지만, 바라보는 방향이나 가치관이 달라 버거워한지 좀 됐고요... 전팀장님한테 가면 현팀과 현팀장님의 협조나 협업이 필수적이라 배신자 프레임 씌워지는 것도 걱정이 됩니다... 그렇지만 현팀장님이 요즘 너무 버거워서 전팀장님께 가고 싶은 맘이 커요... 이런 상황에 가는게 맞을까요 남는게 맞을까요? 1. 현팀장님. 내 사람은 외부공격에서 무조건 지킴. 대신 그만큼 집착하고 통제함. 본인 말이 무조건 맞고, 개기면 또라이 취급함. (보고할때마다 말 자름.) 매우 보수적(니가 여자라 좀...). 근데 일은 겁나 잘함(실무에서 배울점 많음) 뒷담화의 장인 2. 전팀장님. 내사람 오구오구 이런건 없지만 할땐 뽝. 임금인상, 승진 잘챙겨줌. 1년 365일 평온. 이성적이고 팀원들한테 화풀이 안함. 열려있는 편. 실무보다는 네트워킹이 뛰어나고 임원들 입맛에 잘 맞춤. 오너가 아끼는 편. 대신 부서가 신설이라 언제 공중분해될지 모름. 공중분해되고 원래 팀으로 간다는 보장 없음. 팀원도 아직 없음. R&R이 불명확.
가마니로보이니
금 따봉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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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계획 성과는 뭐가 있을까요
이직을 준비중인데, 사업계획 주요성과를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국내 제조사 경영기획 부서에서 비용투자 게획서, 매출 계획서 작성 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성과로는 사업계획이 연중 실제 성과관리로 이어지게 하기 위해 영업부서에 월별 매출/비용 취합 신규 프로세스 도입하였고, 숫자를 쥐어 짜내서 보면 그 이후 예산 사용률이 10%수준 개선되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부분을 포함해서 전사 매출, 영업이익이 개선되었는데 이는 제 역할이 간접적으로 영향 주었을 뿐 직접적인 성과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 조직별, 브랜드별 보고서 작성, 취합 및 타당성 검증(이런 저런 비교해가며) 몰두해가며 실수 없이 빨리빨리 정확하게 하긴 했는데, 이걸 제 성과로 표현하라고 하면 무얼 써야할지 모르겠네요. 쓰다보면 '성과'가 아니라 '담당업무'를 쓰는 느낌이랄까요? 막연한 질문이지만.. 문장을 써달라는게 아니라 기획부서 사업계획 성과에 대해 작성할때는 어떤 마인드로 작성해야 하는지가 궁금한 걸 수도 있겠습니다.. 아무 말씀이나 부탁드립니다.
가보자야아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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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포즈 기대감
여성분들은 보통 어느정도의 기대를 갖고 계신가요? 프로포즈 성공하신 선배님들의 조언도 궁금합니다. 저는 남성으로, 3년정도 직장에서 알고지내던 동료와 결혼을 전제로 올해 만나기 시작했고, 조금은 이르지만 같이 준비하자는 의미에서 내년 초에는 반지 선물을 하려고 하는데요. 같이 해외여행 갈 기회가 있어 여행지에서 다이아 반지를 선물 받는다면, 이정도면 프로포즈라고 할 수 있을까요? 생각은 이렇게 많은데, 우선 반지 보고오는 길입니다.
고항력자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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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감사를 앞두고 이직
기말감사가 1월말 2월초 예정입니다. 면접을 본 회사에서 1월에 입사가능한지 물어보는데 가는게 맞겠죠? 그동안 불만은 쌓이고 미운 회사지만 감사 직전에 움직이는게 다른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어떤지 의견 남겨봅니다.
Neworder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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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과장에 대한 조언을 여쭙습니다.
안녕하세요, 즐거운 연말 보내고 계신지요?! 항상 눈팅으로만 즐겁고 유익한 소식을 보다가 과장으로 상승 이직하게 되면서 훌륭한 분들의 조언을 여쭙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나이는 30대 중반의 남성이고, 교육운영 및 기획 직무입니다. 다만, 제가 다양한 교육분야를 다뤄보고 싶어 이직이 잦다보니 현 직장에서 인정받을만한 경력은 최대 4년 정도입니다. 이직하게 되는 곳에서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과장직으로 채용해주셨지만, 어떤 마인드와 직무스킬을 갖고 과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하는지 너무나 궁금합니다. 혹은 제가 가져가야할 인사이트나 부사수가 함께 일하고 싶은 과장상 등이 있다면 여러 선후배님들의 날카로운 피드백도 꼭 듣고 싶습니다. 두서 없는 말에도 긴 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과 행복한 날만 가득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달큼한유자차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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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발표 일정 문의
지난 금요일에 면접 봤는데 면접 결과 발표일을 못 여쭤봐서 돌아오는 월요일에 문자로 일정 문의드려도 괜찮을까요…??!!
oey
25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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