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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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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예약 취소 수수료 달라는 남자친구... 이게 맞나요? ㅜㅜ
사귄 지 3개월 정도 돼서 이번이 같이 처음으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예요... 저희 집은 분위기가 화목한 편이라 가족 모임이 많기도 하구 매년 크리스마스는 온 가족이 함께 보내거든요 이번엔 금요일에 연차 쓰면 주말까지 길게 쉴 수 있어서 다 같이 가족 여행을 가기로 예전부터 계획이 잡혀 있었어요. 남자친구랑 사귀기 시작하던 때에 이 부분은 분명히 얘기를 했었구 그땐 분명히 "아 그래? 가족끼리 사이 좋네~" 하고 별말 없이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히 기억하고 있는 줄 알고 여행 갈 준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어제 저녁에 서프라이즈로 준비했다면서 호텔이랑 오마카세 예약 내역을 캡처해서 보내는 거예요;;; 제가 너무 당황해서 가족 여행 간다 한거 기억 안나냐고 했더니 그제야 아 맞다 이러더라고요. 그러면서 이미 예약한 거니까 이번만 가족여행 빠지고 자기랑 같이 보내면 안 되냐고 하는데 가족들이랑 몇 달 전부터 약속한 거고 숙소랑 다 잡아둬서 절대 못 빠진다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그때부터 목소리 톤부터 달라지더니 그럼 이거 취소해야 하는데, 날짜가 임박해서 예약금 날리고 취소수수료 부담해야 하는 거는 어떡하냐고 짜증을 내더라고요. - 남자친구 입장: 너를 위해 서프라이즈로 준비한 건데 네가 거절해서 취소하는 거다. 내 실수로 까먹은 건 인정하지만, 원인 제공자인 네가 절반은 부담하는 게 맞다. - 제 입장: 내가 말 안 한 것도 아니고 연애 초반부터 분명히 양해를 구했다. 본인이 내 말 귀담아듣지 않고 상의도 없이 예약해놓고 나한테 돈 내놓으라는 게 말이 되냐. 결국 이걸로 대판 싸우고 연락 안 하는 상태입니다... 미리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억 못 한 건 남자친구인데 제 사정 때문에 취소하는 거니까 도의적으로 반이라도 제가 물어줘야 하는 건가요? 돈 달라는 소리 듣자마자 정이 확 떨어지는데... 제가 너무 야박한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ㅜㅜ
섹시푸들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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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분들 어떻게 해야 사이좋게 지낼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9년차 되어 가는 중소기업 과장입니다. 직책은 팀장이구요.. 회사 생활이 매번 희노애락과 굴곡이 있는데요 요즘 저의 고민은 요즘 친구들을 어떻게 리드하고, 어떻게 사이좋게 업무를 볼까가 가장 큰 고민입니다. 직급이 있다보니 너무 가볍게도 무겁게도 할 수 없는 처지인데요.. 처음에는 이분들과 장난도 많이 치고 친하게 지냈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어서 답답한 마음에 몇가지 썰과 함께 조언 구해봅니다🙇‍♀️ 위에 말씀드렸던것처럼 장난도 치고 격없이 편하게 지내다보니 한번은 업무를 지시하는데 싫은데용?을 여러번해서 장난도 좋지만 이런 부분은 조금 진지하게 업무를 임했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했습니다 그러나 답변은 그래서 꼬우세요?라고 오더라구요.. 좋게 얘기했으나 돌아오는 답변이 좋게 들리지않아 기분이 많이 상했지만 그래도 참고 좋게좋게 얘기하고 마무리되었다 생각했는데요 반년전 한번 그랬던 일을 마상을 입었는지 제가 말을 걸면 못들은척 투명인간 취급하고 다른분들이 말걸다가 제가 말걸면 정색하고 싫어 하는 티를 내더라구요 그러다가 그분과 같은 직급의분들과 커뮤니티가 생성되었는지 점심시간에는 본인들끼리 점심시켜 먹고 저는 도시락 혼자 싸와서 먹고 있습니다 점심이야..뭐 제가 불편할수도 있을것 같아 이해합니다.. 근데 어느순간부터 다들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고 지시했을때 본인이 원하는대로 지시한게 아니면 언성 높이고 따지고 화를 내더라구요 갈수록 좀잡을 수가 없네요 마냥 수직적으로 했다라고 하기엔 가끔 밥도 먹고 커피타임도 가지고 생일도 챙겨주고 축하해주고 그래ㅛ는데 요즘 친구들에게 어떻게 리드를하고 잡아가야할지 정말 고민입니다 제 리드 방식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요..? 다같이 팀워크 다지면서 지내는것보다 회사니까 회사사람으로만 대하는게 맞는 방법일까요 ㅠㅠ
흐규흐구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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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어야 할까요.???
나름 재미있게 다니고있는 중견이상 회사입니다. 첫 팀장님부터 본부장님 라인 전부 보직해임이 되서 팀원들 전부 흩어지고 제가 맡고있던 업부도 윗선이 전부 날라가면서 없던일이 되었습니다. 12년차 팀원이라 당장 칼날이 저를 향해있지 않는데 조직 애정이 겁나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낙동강 오리알되서 기분이 묘한데 당장 이직처도 없고 지금보다 더 좋은 조건의 회사도 쉽게갈 여건이 아니라 버티는게 맞는데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하네요 선후배님들 팁좀요
오늘도아앙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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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에 강박증 환자 층간소음
지금 바닷가 놀러와서 리조트에서 쉬고있는데 윗층 묵는 사람이 강박증 환자인거 같아요. 3초에 한번씩 의자 질질끄는 소리를 내요. 리조트에서 3초에 한번씩 의자끌일이 뭐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거의 정신적 고문이네요. 쉬러왔는데 층간소음 때문에 분노가 유발되네요…. 요즘 세상에 어떻게 이런 어이없는 일이 ㅎㅎㅎㅎ
프레리
은 따봉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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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 그 후
평소 일상과 다를 바 없던 그 날, 청첩장 모임을 계획하던 그 밤, 상대방은 느닷없이 외식을 하자며 내가 좋아하던 식당으로 데리고 갔다. 신발을 사주면 떠난다는 미신 때문에 신발 사주기 싫다던 그 사람은, 외식하기 전 가게에 들러 나에게 신발을 선물했다. 그렇게 이별 후 모든것이 무너졌다. 음식을 먹을수도, 잠을 잘수도 없고 혹여나 밖에 돌아다니면 그 사람을 만날까봐 집에만 박혀 있었다. 퇴근 길에 소주 한병사서 마시고 새벽녘 겨우 잠들었다가 금새 깨서 울고 피곤함을 안고 출근하면 바쁜 일상속에 잊었다가 문득 떠오르면 화장실로 달려가 울었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 심장을 도려내고 싶었다. 우울증이 찾아왔다. 힘내라는 가족들 위로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는 친구들 위로가 더 마음이 아팠고 나를 고립되게 만들었다. 아파트 베란다를 보면 뛰어내리고 싶고, 칼을 보면 찌르고 싶고, 강을 보면서 자살할 장소를 찾았다.. 내 생일에 떠나고 싶어 핸드폰 메모장에 유언과 통장 비밀번호들을 적어두고 마지막 인사를 하기 위해 그 동안 멀리했던 친구들을 만났다. 이제 괜찮냐는 친구들 말에 이제 다 잊을거야, 괜찮아 질거야 웃으며 대답했다. 마지막으로 가족을 만나러 간 날.. 아무라 웃어도 나를 사랑으로 키운 어머니의 눈을 속일 수 없었다. 지금 내 눈은 사람의 눈이 아니라며 새벽 내내 내 옆을 지키시고, 다음날 빨개진 눈으로 나를 끌어안고 우셨다. 제발 살아달라고, 버텨달라고, 목놓아 우시는 모습을 보며 마음을 다잡았다. 술도 끊고 운동도 시작했다. 그 사람이 보고 싶은 날이면 몇시간이고 밤새 울었다. 그렇게 이별을 받아들이고 그 사람을 잊기로 했다. 어느새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난 지금, 2025년이 끝나갈 무렵 얼마전부터 새로운 사람을 만나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그때는 너무 듣기 싫었는데, 결국엔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 2025년도 잘 버텨냈고 내년도 내후년도 잘 버텨내려고 합니다. 힘든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들도 좋은 날씨의 산뜻함, 커피 한잔의 따뜻함을 느끼며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2025년 고생많으셨고, 화이팅입니다!
네우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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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에서 중요 소식을 요약했어요!
안녕하세요 리아입니다! 이번주 크립토에서 중요한 소식 전달드릴께요!! 한 줄 요약부터 갈게요! 👉 요즘 시장, 유동성은 다시 들어오고 있고 규제는 조금 느슨해졌어요. 먼저 분위기부터 보면 👀 12월 중순에 • 미 재무부 계좌(TGA) 잔액이 약 780억 달러 줄었고, • 연준은 내년 1월 중순까지 400억 달러 정도의 매입을 시작했어요. 👉 쉽게 말하면, 시장에 돈이 다시 도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크립토 쪽에서 진짜 중요한 변화가 있었어요! 연준(Fed)이 NASP(신규 활동 감독 프로그램)라는 걸 종료했는데요, 이건 그동안 은행이 크립토를 하려면 👉 “일단 안 돼” 하고 보던 특별 규제였어요. 이게 사라졌다는 게 포인트예요. https://blockpath.pro/post/1281
히리릿쾅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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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부장님들은 직원들한테 윽박지르고 욕하나요
안녕하세요 상황을 설명드리면 저는 사업회사 팀원이고 기존 지주사에서 분할되어 신설 지주사가 따로 생겼습니다. 신설지주사다보니 직원을 안뽑아 주력 사업회사인 저희 회사 저희 팀에 계속 지주업무가 전가되고 있습니다. 처음 1년은 시기라 다들 힘드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요즘 지주회사 팀장의 태도가 도를 넘는것 같다고 느껴집니다. A라는 과제로 100만큼 물량을 해야하는 건이 있었습니다. 다만 이 건이 경쟁사에서 빠르게 선점하는만큼 빠른 시일내로 의사결정을 해달라고 보고를 하면, 기다리라고 하면서 구매처에 우리회사 100물량 홀딩하라고 지시합니다. 구매처는 아쉬울게 없는데 계약금도 안넣고 수억원어치를 미리 홀딩해줄 이유도 없죠. 그래도 몇번이나 사정해서 요청을 했는데도 계속 홀딩하라고 담당자인 저희 팀에 소리를 지릅니다. 정작 수억원에 대한 의사결정은 해주지도 않으면서 본인이 경영진에게 깨질거는 두려워 담당자한테 윽박지르는 이 태도를 보고 우리회사 부장급 관리자들은 왜 유독 저럴까 싶습니다. 늘 지주회사에서는 큰 일을 만들어서 사업회사에 세부적인 과정을 만들라고 지시하고 그걸 성공하는 공로로 그 팀 부장은 내년 임원이 됩니다. 또 분리되기 전 지주회사일 당시 저희부서 일이 아니었던걸 다른 부서에서 가져와서 저희 사업회사 부성 던지고 하라고 하네요. 참... 씁쓸한 연말입니다. 아들 딸뻘인 자식 사원들 앞에서 소리 지르고 욕하는 사람이 임원이 된다는게
쓰앵님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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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MZ같은 이름으로 개명하겠다고 함
남친이 진지하게 개명하고 싶어하는데 제가 반대했음에도 아랑곳 않고 추진하고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남자친구 이름은 영수, 철수처럼 좀 평범한 이름입니다. 그런데 본인은 어릴때부터 이 이름이 너무 올드하게 느껴졌다고 하더라고요. (본인의 생각임. 영수 철수님들 죄송합니다.) 그러면서 바꾸겠다고 들고 온 이름이 '하율'입니다. 하율이라는 이름 예쁘긴한데 요즘 유치원생들이나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는 흔한 편이잖아요. 30대 후반 건장한 직장인 남성이 '이제부터 나를 하율이라고 불러줘'라고 하는데 솔직히 좀 오글거리고 적응이 안 됩니다. 남자친구가 체격도 좀 있고 인상도 둥글둥글하니 듬직한 편이거든요. 그런데 이름만 무슨 차은우? 인소 속 남주인공처럼 바꾸겠다고 하니 너무 어색해 보여요. 명함 주고받을 때도 'O하율 팀장'이라고 할거냐고 했더니 무슨 문제냐고 하더라고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신뢰감이 좀 떨어져 보이진 않을까요? 제가 너무 보수적인 걸까요? 남자친구의 의지는 확고합니다 본인은 이미 작명소까지 다녀왔고, 사주에도 이 이름이 훨씬 잘 맞는다며 싱글벙글합니다. 저는 개명하더라도 좀 무게감 있는 이름으로 바꿨으면 하는데.. 제 입에서 '하율아'라는 말이 도저히 안 떨어질 것 같아요. 남친의 의견을 존중해주는게 좋을까요?... 마음 같아서는 더 격하게 반대해보고 싶은데 제가 이상한 건가 싶습니다.
올ㄹ라운더
은 따봉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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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준비 팁! 커피 테스트로 본 대기업 취업 전략과 태도의 중요성
요즘 취업 이야기하다 보면 꼭 한 번씩 나오는 얘기가 있습니다. 바로 “커피 테스트” 입니다. 면접장에서 커피를 줘놓고 면접 끝나고 컵을 치우는지 보는 거요. 처음 들으면 다들 이렇게 말합니다. “아니… 그게 무슨 평가야?” “너무 꼰대 기준 아니에요?” 그런데 말입니다. 현장에서 사람 뽑아본 입장에서는 이 얘기가 그렇게 가볍게 들리지 않습니다. 우선, 이 말부터 하고 가야겠습니다 - 능력은 가르칠 수 있습니다 - 스킬은 교육으로 보완됩니다 - 그런데!!! 태도는 정말 안 바뀝니다 그래서입니다. 커피잔 하나가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 사람이 ‘어디까지 신경 쓰는 사람인가’를 보는 거죠. 커피 테스트의 본질은 이것입니다 - 누가 보지 않을 때도 행동이 같은가 - 본인 역할이 끝났다고 바로 손을 놓는가 - ‘내 일만 하면 된다’는 마인드인가 이건 예절 테스트가 아닙니다. 조직 적합도 테스트에 가깝습니다. 사실, 저희 인사담당자들끼리 모이면요. “면접장에서보다 복도에서 탈락이 결정된다” 이런 얘기 정말 자주 나옵니다. 저는 면접장에서 이것도 봤습니다 예전에 직접 면접을 보면서 이런 장면들을 많이 봤습니다. 대기실에서 - 고개 숙이고 핸드폰만 보는 지원자 - 먼저 인사하고 주변을 살피는 지원자 면접 끝나고 - 명찰 아무 데나 두고 나가는 사람 - 다시 정리해서 두는 사람 이런 사소한 장면에서요. 그 사람의 일하는 방식이 보입니다. - 협업형인지 - 지시 대기형인지 - 주변을 보는 사람인지 - 본인만 보는 사람인지 면접 질문보다 더 많은 정보를 줍니다. 그런데!!! 요즘 면접은 더 그렇습니다 1분 자기소개요? 이제 다들 너무 잘합니다. 스크립트 외워서 톤 맞추고 속도 조절까지 다 합니다. 그래서 차이가 안 납니다. 차이는 여기서 납니다. - 들어올 때 인사 - 앉는 자세 - 말 끊겼을 때 반응 - 면접 끝나고 나가는 태도 이건 연습한 티가 아니라 살아온 태도가 나옵니다. MZ세대 얘기도 안 할 수 없죠 “MZ는 개념 없다” 이 말, 반은 억울합니다. 예전처럼 누가 예절을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지 않았거든요. 그런데 But!!! 회사는 학교가 아닙니다. “몰랐어요”보다 “이해하고 바꿨습니다”에 반응합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는 순간 면접 결과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제가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 면접은 말 잘하는 사람 뽑는 자리가 아니다 - 성실해 보이는 사람 뽑는 자리도 아니다 - 같이 일해도 불안하지 않은 사람을 뽑는 자리다 이 기준으로 보면 커피잔, 명찰, 인사… 전부 연결됩니다. 결론적으로 정리해보면 커피잔 하나로 인생이 바뀌진 않습니다 하지만!!! 그 커피잔을 대하는 태도가 그 사람의 일하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특히 신입, 주니어 분들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은요. - 상사를 잘 보려고 하지 마세요 - 상사가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보세요 상사도 상사가 있습니다. 그 라인을 타고 올라가면 조직이 원하는 태도가 보입니다. 이게 바로.. 취업 성공 사례에서 반복해서 나오는 아주 현실적인 힌트입니다.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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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기업여신 담당자 좋은 인연만들고 싶습니다
저축은행에서 기업여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비PF 여신을 중심으로 기업대출 심사, 취급, 사후관리 및 영업 전반을 경험하며, 금융은 결국 사람과 신뢰가 쌓여 만들어지는 일이라는 점을 점점 더 실감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실적보다 구조를 이해하고, 거래처와 금융사 모두에게 지속 가능한 방향을 고민하는 여신 담당자가 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 업권과 직무를 넘어 다양한 분들과 생각을 나누고, 인맥을 넓히고자 리멤버에 글을 남깁니다. 기업금융(대출중심), 영업 등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편하게 소통하고 싶습니다. 작은 대화 하나가 새로운 기회와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준비중이신 딜 있으시거나 관심 있으신 분들은 댓글 및 이메일로 명함교환 등 언제든지 편하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대주단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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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직원 퇴사 선물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년간 정말 잘해줬는데 회사 사정이 안좋아 정규직 전환이 안되고 퇴사 엔딩 ㅠㅠ 하게 된 친구에요. 그간 수고한 친구에게 힘이 될만한 퇴사 선물 뭐가 있을까요? 이십대 후반 여자입니다. 가격대는 5-10만 수준이면 좋을것 같아요. 추천부탁드립니다!
엠디고인물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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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인테리어 전에 꼭 봐야할 글
병원 인테리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가장 많이 걱정하는 건 의외로 비슷합니다. 공사 중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개원하고 나서 다시 뜯어야 하는 건 아닐지 소음, 동선, 법규 때문에 운영에 지장이 생기진 않을지 인테리어 업체 말만 믿어도 되는지 디자인보다 불안함이 먼저 오는 경우를 저희는 많이 봐왔습니다. 그래서 포커스 정신건강의학과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저희가 가장 먼저 한 일은 ‘어떻게 예쁘게 만들까’가 아니었습니다. 시공을 모르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는 지점들 병원 인테리어를 준비하시는 분들이 디자인만큼이나, 아니 그보다 더 많이 걱정하는 게 있습니다. “공사 끝나고 나서 문제 생기지 않을까요?” “운영하다가 다시 뜯어야 하는 건 아니겠죠?” 이 질문은 지극히 정상적인 질문이고, 대부분 시공 문제를 한 번쯤 겪어본 분들이 하시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디자인 이야기는 최대한 덜 하고, 인테리어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시공의 핵심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병원 인테리어는 왜 시공이 더 중요할까 병원은 주거 공간이나 상업 공간과 다릅니다. 하루 사용 시간이 길고 반복 사용 빈도가 높고 문제가 생겼을 때 “그냥 참고 쓴다”가 거의 불가능한 공간입니다. 특히 진료과에 따라 시공의 기준 자체가 달라져야 합니다. 그런데 많은 병원 공사 현장에서 이 차이가 설계와 시공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습니다. 1. 수도·배수 “물은 무조건 문제를 일으킨다”는 전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병원 인테리어에서 가장 자주 문제가 생기는 부분은 단연 수도와 배수입니다. - 물이 샌다 - 배수가 느리다 - 특정 시간대에만 역류한다 이런 문제들 대부분 공사 이후가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 이미 결정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내과, 치과처럼 물 사용량이 많거나 이물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진료과에서는 - 배관 굵기 - 경사 - 트랩 구조 - 점검 가능 여부 이 네 가지가 처음부터 함께 설계되어야 합니다. “일단 연결해두고 보자”는 접근은 거의 반드시 문제로 돌아옵니다. 2. 전기 “겨울에 전기 내려간다”는 건 우연이 아닙니다 병원에서 전기 문제는 대부분 겨울에 발생합니다. 난방기, 의료기기, 조명, 콘센트가 동시에 사용되면서 차단기가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기계 문제가 아니라 부하 계산의 문제입니다. - 진료과 특성에 맞는 전력 산정 - 의료기기 사용 패턴 - 동시에 켜질 가능성에 대한 가정 이게 설계 단계에서 정리되지 않으면 공사 후에는 해결 방법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전기 도면을 볼 때 “이게 가능한가”보다 “이 상황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가”를 먼저 봅니다. 3. 소방 “안 걸리면 된다”는 기준은 가장 위험합니다 소방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부분일수록 문제가 됩니다. - 방염 처리 누락 - 규격이 맞지 않는 전기관 - 형식적으로만 맞춘 마감 검사 때는 넘어가지만, 운영 중 문제가 생기면 모든 책임은 병원으로 돌아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X-ray실 납문처럼 누가 봐도 중요한 부분은 대부분 잘 지켜집니다. 문제는 기본인데 잘 보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병원 인테리어에서는 소방을 “검사용”이 아니라 운영 기준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4. 차음과 소음 정신건강의학과에서 특히 중요한 부분. 정신건강의학과, 상담 중심 병원에서는 차음 문제가 곧 병원의 신뢰도와 직결됩니다. 그런데 차음은 벽을 두껍게 한다고 해결되지 않습니다. - 벽 - 문 - 천장 - 설비 관통부 이 중 하나만 놓쳐도 소리는 새어 나갑니다. 특히 시공 단계에서 “이 정도면 되겠지”라고 넘어간 디테일들이 운영 중 가장 큰 스트레스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차음은 설계 + 시공 + 현장 관리가 같이 가야 하는 영역입니다. 5. 병원 시공에서 가장 중요한 것 ‘다시 고칠 수 있는가’ 병원 인테리어에서 모든 문제를 100% 막는 건 불가능합니다. 변수는 언제나 존재합니다. 그래서 저희가 시공을 볼 때 항상 기준으로 삼는 질문이 있습니다.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다시 손댈 수 있는 구조인가?” - 점검이 가능한가 - 접근이 가능한가 - 부분 수정이 가능한가 이 기준이 없으면 작은 문제 하나 때문에 전체를 다시 뜯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준비합니다 저희는 병원 인테리어를 “지어놓고 끝나는 일”로 보지 않습니다. 설계 단계에서 문제를 최대한 가정하고 시공 단계에서 그 가정을 검증하고 운영 단계에서 실제 사용을 확인합니다. 이 과정이 번거롭고, 시간도 더 들고, 비용도 더 들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병원은 한 번 열면 쉽게 멈출 수 없는 공간이기 때문에 이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는 왜 더 조심해야 할까” 정신건강의학과는 다른 진료과보다 훨씬 민감한 공간입니다. 상담 내용이 외부로 새지 않아야 하고 환자 동선이 최대한 겹치지 않아야 하며 작은 소음, 진동, 기계음에도 공간의 신뢰도가 무너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프로젝트를 단순한 인테리어가 아니라 운영 안정성이 핵심인 공간으로 정의했습니다. 디자인보다 먼저 이야기한 것들 초기 미팅에서 저희가 원장님께 먼저 드린 질문은 이런 것들이었습니다. - 하루에 상담실이 몇 시간, 어떤 밀도로 사용되는지 - 가장 민감하게 느끼는 소음은 무엇인지 - 직원 동선과 환자 동선이 언제 겹치는지 - 개원 후 가장 걱정되는 상황은 무엇인지 이 질문들은 디자인을 하기 위한 질문이 아니라,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지점을 찾기 위한 질문이었습니다. 시공을 모르면 설계는 의미가 없습니다 병원 인테리어에서 많은 문제가 디자인이 아니라 시공 디테일에서 발생합니다. - 벽은 분명 막혀 있는데 소리가 샌다 - 배수는 연결되어 있는데 막힌다 - 전기는 정상인데 겨울에만 내려간다 이런 문제는 현장에서 갑자기 생기는 게 아니라, 설계 단계에서 이미 결정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시작할 때부터 “이게 실제로 시공 가능한가”, “현장에서 어떻게 만들어질 것인가”를 같이 검토합니다. 도면은 예쁘게 보이기 위한 그림이 아니라, 현장에서 흔들리지 않기 위한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의사들이 가장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 원장님들과 이야기하다 보면 이런 말들을 자주 듣습니다. “인테리어 끝나고 나서 계속 문제가 생길까 봐 걱정돼요.” “공사할 때는 괜찮다더니 막상 열고 나니까 불편한 게 많더라고요.” 저희는 이 걱정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문제 없을 겁니다”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대신 어디에서 문제가 생길 수 있는지 어떤 부분은 조정이 필요할 수 있는지 개원 후에도 체크해야 할 지점은 무엇인지 를 미리 말씀드립니다. 완벽하다고 말하는 것보다 예측하고 대비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시공 이후까지 포함한 준비 포커스 정신건강의학과 프로젝트에서도 저희는 공사 완료를 끝으로 보지 않았습니다. - 실제 운영 중 체감 소음 - 문, 손잡이, 조명 같은 반복 사용 요소 - 상담실 사용 패턴에 따른 미세 조정 이런 부분들은 개원 이후에야 드러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후 대응까지 염두에 두고 접근했습니다. 병원은 “지어놓고 끝나는 공간”이 아니라 계속 사용되며 검증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프로젝트를 기록하려 합니다 어떤 문제를 먼저 가정했고 어떤 기준으로 설계했고 시공 단계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봤는지 이런 이야기들이 병원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 글에서는 실제 공간과 함께 구체적인 설계와 시공 이야기를 하나씩 풀어보려 합니다. 병원 인테리어는 결국 디자인보다 신뢰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이 팀은 생각을 많이 하는구나” “한 번쯤 이야기해봐도 되겠다” 라고 느끼셨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저희와 함꼐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않더라도, 병원 인테리어 하시는 다양한 인테리어 스튜디오, 병의원 개원 컨설턴트, 당사자이신 원장님들도 꼭 이 글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테리어현실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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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의 노동운동을 왜 아바타로 하지
학교에서 노동운동에 관심있는 본인들이 직접 운동을 하면 될 텐데 자꾸 원격 아바타로 가만있는 제게 운동을 시키려고 해요. 추측컨대 본인들은 블랙리스트라서 못 들어간 회사에 제가 들어가니 이참에 위장취업으로 변신시켜서 한건 올리려는거 같습니다. 저는 노동운동에 부정적인 사람은 아니구요. 진보 정치인들도 좋아하고 개인적으로 빈곤 연구에 관심이 많습니다. 친척들이 큰 부자에서 사업 실패로 빈곤해지는 경우를 많이 봐서요. 빈곤의 매카니즘 이런 거에 연구하면 의미있을 거 같아요. 하지만 여전히 이분들이 본인들은 우아하게 아무것도 안하면서, 또는 우아하게 월급을 챙기면서 본인의 노동운동 주장을 제게 떠넘기는게 꽤나 불편합니다. 애초에 노동운동 정치지망생을 잘 골라서 투입했어야 했는데 좀 에러가 난거 같아요. 전 아무리 진보 정의가 중요해도 이런 식으로 고용주 뒤통수치는 양아치 짓은 하면 안된다는 주의이구요. 이것은 그저 학교폭력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졸업했는데 왜 자꾸 소환하는지???? 솔직히 젊은 정치인들이 당선안되니까 택배 일하고 목공 일하는것도 웃긴게, 10대 20대때 알바로 했어야 할 일을 정치인이 된 다음에 체험하듯이 하며 셀럽 감상을 남기는 등 거꾸로 가는 그들의 모습이 마냥 좋아보이진 않아요. 먼가 미국 본사 회장이 일본법인 대표에게 무라하치부 이지메 문화 개선하라는 미션을 한국법인 대표한테 시키면서 옆구리 쿡쿡 찌르면서 오더 내린거 같은데, 이걸 왜 저한테 원맨쇼하듯이 절 태워서 해결하라고 강요하는건지 심히 마음에 들지 않네요….
프레리
은 따봉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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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팀원이 한명입니다.
저는 남자이고 팀장입니다. 팀원은 10살 아래 여성분입니다. 식사를 팀별로 하는 분위기인데, 저야 상관 없지만 둘 만 계속 식사하면 여직원분이 불편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여성분은 이성교제도 하고 있습니다. 여성분들 계시면,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하는게 편하실 것 같나요?
starttt
억대연봉
은 따봉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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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보다 경력 이직이 쉽나요?
98년생 영어 원어민급 (토익 오픽 토스 만점) 이화여대 경영 4.1학점 졸업 AICPA 합격 (재경관리사, 매경 TEST도 있음) 중국어 HSK 5급 중견 회계팀 만2년 근무 과거 회계법인 컨설팅 단기 인턴 경험 2회 이렇게 스펙이 있는데.. Aicpa는 최근에 땄고 따기 전엔 일단 신입 넣었을때 10개 넣으면 서류 1개 통과했어요..ㅜ 나이도 이제 신입 끝자락인데 내년까지 여기서 버티고 대리로 경력 이직이 답일까요? 대기업에 취뽀한 후에 결혼하고 싶어요..ㅠ
4천만원
25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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