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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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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다니까 천만원 입금하신 대표님
감당하기 힘든 불행이 연달아 찾아왔습니다. 부모님께 갑작스러운 큰 문제가 생겨 당장 수천만원의 목돈이 필요하게 된 겁니다. 낮에는 회사를 다니고 퇴근하면 새벽까지 배달 알바를 하며 몸을 갈아 넣었지만 기본급이 적어서 안 되겠더라고요. 작은 스타트업을 다니고 있었거든요. 결국 대표님께 사정을 말씀드리고, 수개월 내로 어떻게든 큰돈을 모아야 하는데 지금 월급으로는 도저히 감당이 안 되어 아쉽지만 퇴사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다행히 저에게는 프리랜서로 일하면 단가를 높게 받아 돈을 꽤 벌 수 있는 기술이 있었기에 내린 결정이었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대표님이 말씀하시더군요. 회사나 일이 싫어서 나가는 게 아니라면 일이 해결된 후에 다시 돌아와 줄 수 있겠냐고, 그렇다면 퇴사가 아니라 휴직 처리를 해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저 역시 회사와 동료들을 좋아했기에 좋다고 말씀드렸고, 프리랜서 일감을 물어온 뒤 휴직계를 냈습니다. 근데 며칠 뒤 핸드폰 입금 알림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대표님 이름으로 천만 원이 들어온 거예요. 깜짝 놀라서 대표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대표님은 '급하게 돈이 필요한 것 같아서 부담 안 되는 선에서 보냈다. 괜히 다급한 마음에 이상한 데서 돈 빌리지 마라. 천천히 갚아도 되니까 부모님 일부터 해결해'라고 하시더군요. 이렇게 저 족쇄 채워서 평생 옭아매시려는 거냐고 농담을 던졌지만 진짜 눈물나게 감사했습니다(실제로 울었던 것 같습니다). 이후 몇 달을 미친 듯이 프리랜서 일을 몰아쳐서 빌려주신 돈을 포함해 부모님 일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약속대로 저는 회사로 복귀했고, 고마움을 갚기 위해 마치 내 회사처럼 일하다가 5년쯤 뒤에 퇴사를 했습니다. 지금도 가끔 대표님과 연락을 주고받는데, 얼마 전에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다. 그때 도대체 뭘 믿고 천만원이나 빌려주셨냐고요. 그랬더니 대표님이 말씀하시길 '요즘 세상에 회사 규모나 연봉 다 떠나서 그냥 일이 순수하게 재밌어서 몰입하는 인재는 정말 찾기 어렵다. 네가 그런 사람이었는데, 그런 사람을 놓치기 싫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친구들도 저보고 또라이라고 하는데 지금도 불나방처럼 재밌어 보이는 일만 찾아 다녀서 아직도 모은 돈은 얼마 없거든요ㅠ 근데 그걸 좋게 봐주시다니... 그때는 정말 세상이 저를 등지는 기분이었는데, 대표님이 내밀어주신 손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그때 좀 각성해서 사실 인간 관계도 많이 정리했었는데 그때 또 끈끈해진 사람들이 오래 가더군요. 직장 생활이 아무리 팍팍하고 결국은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라지만, 그래봤자 그 안에서 움직이는 건 사람이니 덕분에 살아지는 것 같습니다. 좀 전에 회사에서 훈훈한 일이 있었다는 글이 알림으로 왔길래, 저도 지난 일이지만 공유하고 싶어서 긴 글 썼습니다. 여기까지 읽으신 분들 계시면 모두 부디 종종 씨익 웃을 수 있는 일들을 회사에서 겪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청년실업2세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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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님이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웠어요
이 사실을 팀장님께 말씀드려도 될까요?? 우선 저는 3년차 팀 막내입니다. 어제 저녁에 저랑 대리님만 남아서 야근을 하다가 저 먼저 퇴근을 했는데 역까지 걸어갔다가 지갑을 두고 오는 바람에 사무실로 다시 돌아갔어요. 그런데 사무실 문 열리자마자 인위적인 과일향이 확 났어요. 대리님 자리에서 연기 올라오고 있었고, 파티션 너머로 절 보시더니 부산스럽게 서랍 여닫으셨고...ㅎㅎ 정황상 사무실에 아무도 없을 때 몰래 담배를 피우시는 것 같아요. 무엇보다 저한테 이렇게 걸린(?) 게 벌써 세 번째네요. 사무실에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지만 건물 전체가 금연 구역이기도 하고 아무리 전담이더라도 냄새가 아예 안 나는 것도 아니고 실내에서 피우면 발암물질이 벽지나 커튼에 붙어서 피부나 호흡기로 흡수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공용 공간에서 담배를 피우는건 상식적으로 너무 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대리님 앞 자리라 더 찝찝합니다. 업무랑은 상관없지만 그래도 동료로서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은 게 제 생각인데요. 제가 처음 보고 나서 아무 반응도 없으니까 계속 사무실에서 흡연하시는 것 같아서 이참에 그냥 팀장님께 말씀드릴까 고민해봤는데 너무 제가 찌른 게 티가 나니까ㅠㅠ 전 비흡연자라 간접흡연도 너무 싫은데 눈 감고 모른 척 하는 게 맞을까요...
어언이벙벙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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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회사에서 월드컵 보시는 분 있나요?
내일 11시에 대한민국 vs 체코 첫 경기 하잖아요. 대표님이 갑자기 회의실에 다 모여서 경기 보자고 하시네요ㅋㅋㅋㅋ 점심도 나가서 먹지 말고 배달 시켜 먹자고 하셨습니다. 심지어 맥주도 허용이라 점심부터 치맥 예정... 후하 이게 회사인지 응원단인지 모르겠네요ㅋㅋ 다들 업무 일정도 경기 시간 피해 잡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근데 더 중요한 건 대표님이 내일 이기면 조기 퇴근도 생각해보겠다고 하셨다는 거... 대한민국 선수들 진짜 부탁드립니다. 내일만큼은 승리 + 조기 퇴근 두 마리 토끼 다 잡았으면 좋겠네요ㅋㅋ 다들 내일 응원하시나요?
김치맛팝콘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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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어떻게 살아야할지 어디로 향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점점 말할곳도 없고 해서 털어봅니다. 원래는 게임 3D그래픽을 전공했습니다. 대학생활 도중 어쩌다 대학 내의 3D프린팅 시설에서 근로장학생으로 일 할 기회가 있어 일하면서 3D프린팅이나 레이저커팅 등 장비도 배웠습니다. 졸업하고 3D 그래픽으로 일하고 싶어 일자리를 찾다가 전부 꼬꾸라졌고, 먹고살려고 알바를 하다가 운 좋게 대학교 내의 메이커스페이스에 취직을 했습니다. 저는 일하면서 기술교육, 제품제작 지원, 기술연구에 집중해 제 기술지식, 전문지식을 늘려가면서 좀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실제 업무는 상기된 내용보다는 행정, 사무처리 등 기술과는 거리가 먼 업무 위주였어요, 그리고 슬프게도 사무나 행정처리...이쪽은 저랑 너무 안 맞더라구요. 너무 심란한 마음에 이것저것 검사도 받아봤더니 ADHD가 있다고 진단받았습니다. 의사선생님이 사무나 행정쪽은 아무래도 일할 때 좀 힘들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이제 20 후반인데, 도대체 뭘 해야하고, 어떻게 경력을 쌓아서 살아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저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흰배지빠귀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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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사 없어서 취업이 힘든걸까요?
개발자기 때문에 여러말보다 기술로 알려드릴게요. 1. 기술스택(연차는 대략 사용한 기간) 1) OpenCV(C++, Java, Python) 7년 2) egovframework(Java) 대략 5년 백앤드 위주로 함 3) Android(Java, Kotlin) 7년 4) IOS(Objective-C, Swift) 5년 5) MFC(C++) 3년 6) .Net(C#, 응용 프로그램, 서버 가능) 1년 7) Tensorflow(Python) 3년 2. 참여 프로젝트: KOSA 등록된 것만 18개 3. 총 경력: 8년 3개월 + 1년 + 3개월 + 3개월 = 9년 9개월 대략 이정도 입니다. 왠만하면 파견이나 공공기업은 자제하고 싶고 인하우스 회사로 가고 싶습니다. 그런데 면접 제의 받기도 참 힘드네요. 결점이라고 생각할만한게 정보처리기사 정도인데... 정보처리기사 없어서 지금 이런 상황일까요? 날카로운 지적 부탁드립니다.
카미엘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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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중요한 역량이 뭐라 생각하시나요?
바꿔서 말하면 AI 있는데 굳이 채용할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맥락을 읽는 능력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이라면 일손이 부족하면 그냥 채용을 했겠지만 요즘은 AI가 있어서 확실히 다른 것 같습니다. 태스크를 줘도 맥락 파악 못하고 이해를 못하고 A부터 Z까지 다 알려줘야 겨우 뭐라도 가져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 그럴 바엔 AI를 씁니다. A부터 Z까지 다 알려주면 결과물은 AI가 훨씬 빠르고 좋게 나오고 그 사람 이해 시키는 비용이랑 다시 결과물 검토해야 하는 비용 생각하면 그냥 AI를 써서 제가 작업 하는 게 훨씬 빠르거든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유독 떨어지는 사람과 일 할 때에도 그냥 AI를 쓰는 게 낫습니다. AI보다 커뮤니케션이 안되니까요.. 여기서 저도 고민이 듭니다. 그럼 저런 능력이 유독 떨어지는 사람들은 어디서 역량을 쌓아야 하는 걸까? 하는 근데 또 그런 생각도 들어요. 저런 역량은 또 연차가 쌓인다고 크게 나아지는 것 같지 않습니다. 애초부터 큰 그림을 못보고 맥락을 못 읽는 사람은 연차가 쌓여도 조금 나아질 뿐 그 정도 수준입니다. 사고하는 방식이 쉽게 바뀌지 않으니까요 어쩌면 AI 시대에 필요가 없어진, 도태된 사람이 저런 종류의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반면에 대략적인 큰 그림만 잡아주면 알아서 태스크를 구체화 시키고 구체화 중 어떤 질문을 해야할지 아는 사람들은 앞으로도 계속 필요할 거라고 생각 됩니다 AI를 쓰는 것보다 나으니까요
갈배사이다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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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할 때마다 자가여부를..
아무래도 자취를 하고있다보니 그 집이 전세냐.. 자가여부를 묻는 분들이 꼭 계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원룸, 빌라가 아니라 투룸 아파트기도 하고.. 제 나이대엔 혼자 살기엔 꽤나 넓은 집이기도 하고 대출이 쉽게 나올 곳도 아니긴 해서 그런 것도 있을 거 같긴 합니다. 제가 번 돈에 증여 조금 받아서 매매했는데, 부모님은 그냥 전세라고 대충 둘러대라고, 집 있는 티 내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거짓말이 찜찜하긴 해도 그렇게 하고는 있는데. 나중에 관계가 더 진전되고서 알려도 되겠죠? 제 나이가 아직은 20대기도 하니 자산 보고 만나려고 하는 사람 있지 않겠냐고..(그렇다고 수십억 되는 집은 전혀 아니지만요..) 과거 만났던 사람은 어쩌다보니 집 수리라거나 누수 문제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집주인인 게 티날 수밖에 없어지긴 했습니다...^^;,, 나아가 대학원이나 회사에도 은근히 그걸 궁금해 하는 분들이 있는데 역시 철저히 숨기라며...🙄 무슨 우려든 부모님이 하시는 방향이 맞겠죠?
dayy
은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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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길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저는 사업관리 플젝 메니저로 일한지 3년정도 된 사람입니다. 사업관리로 일한 경험은 약 2천억 플젝 하나 200억 플젝 2개 정도 지원 나가보고 지금은 200억 정도되는 유지보수 사업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업관리로 일하면서 보안 담당, 플젝 일정(wbs), 과업대비표, 인력관리, sr 관리(sql사용) 등 여러가지 일을 해봤는데 프러덕트 매니저로 직무를 변경하고 싶습니다. 여러 대기업들 지원해봤지만 이력서 문제인지 아니면 직무가 달라서 그런지 이직이 쉽지가 않더라구요.. 지금 3년정도 경력을 쌓아왔고 여기서 어떤방향으로 가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신입으로 지원해서 직무를 변경해야할지.. 아니면 경력으로 다른 직무를 지원해 봐야하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중견만 다닌 입장에서 중소기업이나 스타트업으로 가서 경력을 쌓아보는게 좋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지금 여기서 공부해야하는 방향이나, 준비해야하는게 있다면 어떤게 있을까요? 회사 다니면서 준비 하려고 합니다. 혹시나 저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 있으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길길길기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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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 고민됩니다
지원을 했는데 같은 직무지만 다른 포지션으로 면접 제안 왔는데 제 포폴이 포지션을 바꿀만큼 회사에게 메리트가 있는걸까요? 직무는 같지만 타겟 국가가 다릅니다 저는…해본 적 없는 국가..
ㅋㅋㅋ하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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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회사에서 어느덧 5년차
나이 31에 지금회사에서 5년째 있는데요 대학졸업하자말자 바로 서울로 상경해 취업 후 지금까지 일하고있어요 전공이랑 다른 분야로 취업을 해버려 연봉도 지금 3200받고있네요 이곳의 문제점은 중소기업 + 대표님포함 3명에서 일하고있어요 그러다보니 사수가 있어본적도 없고 배워볼 사람도 없었죠 발전을 하는 느낌도 없고 중소기업 특성이라하죠 이것저것 모든것을 다 하는것, 그로인해 저는 한 종목에 실력이 늘어난다 보다는 여러가지에 대해서 두루뭉실하게 할줄안다가 되었어요 물론 이곳에서는 여러가지를 해결하는것을 보고 좋게 느끼고 계세요 이런상황에서 이직을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곳에 취업할때는 디자이너로 취업했지만 현재는 디자인 할 줄 아는 마케터로 일하고 있네요.. 현타도 많이오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인생선배님들께 여쭤보고자 적어봅니다
넉넉하게살고싶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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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는 어떻게 대응해야하나요
진지하게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는데 제 핸드폰을 오픈시켜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픈시켜주어더니 왜 셀카가 이렇게 많야고 합니다 무슨의도가 있는지 궁금하다고합니다 의도는 없고 그냥추억을 남기는것뿐이다 이렇게 이야기해도 기분 나쁘다고 합니다 개인사생활까지 일일이 획인하는 여친어떤가요?
내 인생다하는날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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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코인 보시는 분 있나요?
안녕하세요. 직장 다니면서 사이드로 개발하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다들 근무 중에 코인 시세 한 번씩 확인하실 텐데요. 저는 그때마다 뒤에 인기척이 느껴지면 황급히 화면을 가리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그러다 '아예 화면을 엑셀처럼 보이게 만들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주말마다 조금씩 만들어봤습니다. 겉으로는 평범한 엑셀 스프레드시트인데, 실제로는 업비트·바이낸스 시세가 실시간으로 돌아갑니다. 김치프리미엄, 청산 알림, 보유 코인 수익률도 볼 수 있고요. 단축키 하나면 진짜 업무 화면으로 즉시 전환됩니다. 부족한 점이 많을 텐데, 써보시고 피드백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lupang.kr/
하이리턴v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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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제안 고민...ㅠㅠ
이직제안 고민 좀 같이 해주세요. 1. 야근 O 동료애 X 권위적이고 수직적인 분위기 팀차별 O 업무수준 높음 성장가능성 높음 기존 결산만 하다가 재무흐름이랑 원가분석 배우기 시작함 집이랑 차로 40분 거리 2. 야근 X (한 달 중 1주일은 일 없음) 동료애 O 자유로운 분위기 업무수준 낮음 성장가능성 없음 회사에 잡다한 사건사고 많음 회계결산만 진행함 집이랑 차로 15분 거리 연봉이랑 복지 비슷하다고 치면 다들 어떤 선택을 할까요? 참고로 2번 회사는 5년 다니다가 아직 배워야할게 많다고 생각해서 퇴사하고 이직했습니다. 경력 8년차입니다ㅠㅠ
고공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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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인사를 안합니다
신입이 인사를 안합니다. 다른 직원은 출근, 퇴근 인사를 하고 그게 저희 회사의 문화인데 그 모습도 봤으면서 신입은 왜 안하는걸까요? 젊꼰 되는거 같아서 지적하긴 싫었지만 업무 피드백도 있어서 어제 겸사겸사 이야기 했는데 오늘도 인사를 안하네요. 제가 말하는 인사는 뭐 대단한 멘트나 큰절을 하라는게 아니고 “안녕하세요” “내일 뵙겠습니다” 정도입니다. 팀원끼리 인사도 안하고 일만 하고 왔다 갔다하는게 요즘 트랜드인가요? 사회가 너무 각박해지는 것 같아요. 왜 그러는걸까요?
박곰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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