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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영업 vs 성과 연동 영업
영업직이 이직을 고민할 때 대부분 연봉 숫자를 봅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건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월급 영업: 성과가 2배여도 수입은 인센티브만큼만 오릅니다. 대신 바닥이 있습니다. 성과 연동 영업: 바닥이 없는 대신, 쌓은 고객이 다음 달 수입이 됩니다. 어느 쪽이 정답은 아닙니다. 고정 지출이 크고 6개월 버틸 여유가 없다면 지금 자리가 맞을 수 있습니다. 본인이 어느 쪽인지 판단이 안 서면, 고정비·현재 고객 수·이동 가능 시간 세 가지만 적어보세요. 답이 꽤 선명해집니다.
24시간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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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겪은 충격적인 요즘 중학생 수준
동네 카페에서 제 앞에 모자가 주문 중이었습니다. 엄마가 주문하고 중학생쯤 돼 보이는 아들은 한 발자국 떨어져 서 있었어요. 아들이 폰만 보면서 엄마한테 틱, 내뱉으면 엄마가 "그래? 그거 먹을래? 이건? 필요 없어?" 하면서 대신 주문 넣더라고요. 이때부터 별로였는데, 그 과정에서 직원이 주문을 한 번에 못 알아듣고 "네?" 했더니 갑자기 아들이 혼잣말을 했습니다. "X나 귓구멍 X신인가" 가히 충격이었습니다. 주문대에서 한 걸음 떨어져서 직원하고는 눈도 안 마주치고, 폰 보면서 짝다리 짚고 읊조리는 그 태도 자체가 놀라웠습니다.... 더 놀라웠던 건 그 말을 직원도, 엄마도 다 들었는데 엄마가 모른 척 계산만 하고 자리로 갔다는 겁니다. 직원한테 직접 사과한다든가 애한테 사과하라고 시키는 일 없이요. 진심으로 세상이 미쳐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사람들은 폭력을 휘두르지 말라는 말을 훈육을 하지 말라는 말로 알아듣고, 애들을 온실 안에서 오냐오냐 받아준다고 생각합니다. '정서를 보호해준다'는 말이 아이가 갖고 있는 정제되지 않은 충동, 욕망, 생각을 '무조건 품어준다'와 같은 건 아닌데 말입니다. 육아하는 친구들 말도 들어보면, 한마디 한마디 다 신경 써야 한다는데, 전 그것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미혼이라서 그럴 수도 있지만요.) 예를 들어서 전화 통화 중에 아이가 끼어들고 보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옛날이었다면, 그 아이는 "조용히 해! 전화 중이잖아." 내지는 "전화하고 대화하는데 끼어드는 건 예의 없는 행동이야. 그만해!" 라고 일방적으로 혼났을 겁니다. 하지만 요새는 아이와 눈을 맞추고 "엄마(아빠)가 먼저 얘기 중이었으니까 기다려야지. 기다려줄래?"라는 등 부드럽게 말하고 '소통'해야 한답니다. 물론 아이들은 사랑으로 부드럽게 대하고 소통하는 방법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이들이 제대로 혼나 본 적 없어서 조그마한 훈계에도 등교를 거부하고 학교를 결석하는 일이 당연한 세상이 왔다고 생각합니다. 더 꼰대 같지만, 지금 당장 최신 뉴스만 봐도 라떼는~ 상상도 못했던 사유로 교사 고소 및 처벌이 당연해졌고요. 파리채나 효자손 정도는 애교 수준으로 맞으면서 큰 지금의 부모 세대가 엄격한 훈육이 필요할 때조차도 제 자식들을 감싸기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건가... 많은 생각이 듭니다. 교육 전문가도 아닌 제가 뭐가 더 옳고 그른 교육인지는 당연히 모르지만, 기사 읽다가 카페에서 겪은 일이 불현듯 생각난 김에 몇 자 적어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취미는사과먹기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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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투리 쓰면 우습게 보이니까 고치라는 과장님
피티 잘 마치고 돌아와서 자리에 앉았는데 다른 팀 과장님이 와서 심각하게 말하시는거예요 제가 사투리를 쓰는 건 맞지만 그래도 억양만 사투리지 단어는 다 표준어를 구사하거든요? 그래서 모두가 알아듣는 사투리란 말이에요 피티도 성공적으로(?) 잘 끝났고 박수도 받고 기분 좋게 마무리 됐는데 갑자기 와서 그렇게 말씀하시니 좀 혼란스러웠어요 혹시 제 말이 알아듣기 힘들었나요? 하니까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사투리 쓰면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많으니 적어도 피티 할때 만이라도 서울말을 쓰는게 좋겠다고 자기도 겪어봐서 하는 말이라고 했어요. 이야기해주신 분도 저랑 같은 경상도 사람이긴 합니다. 근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사투리를 썼다는 이유로 사람을 우습게 보는 거면 그 사람이 잘못인 건데 내가 왜 그런 사람들 때문에 잘못도 없는 내 사투리를 고쳐야 하는지 모르겠거든요? 다른 지방 사람들 알아들을 수 있도록 단어만큼은 고심해서 쓰는데. 예를 들면 경상도는 '안 했다'고 자주 하는데 서울사람들은 '하지 않았다'고 많이 하길래 그렇게 쓰고, '이까지' '그까지'도 '여기까지' '거기까지'로 바꿔 쓰고, '그단새'도 '그 사이', '어제 아레'도 '그저께' 등등... 뭐 지금 생각도 여전히 사투리 쓴다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우습게 보는 사람들 때문에 사투리를 안 쓰지는 않겠다는 입장인데 (근데 사실 저는 사투리를 '고친다'고 하는 것도 싫어요. 틀린 게 아닌데 왜 고치죠) 정말 사투리 쓴다는 이유만으로 우습게 보는 사람이 그렇게 많을까요? 사실 쪼오오오끔 겁이 나기도 합니다. 그걸로 혹시나 모를 기회를 놓칠까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사투리는 소중하므로... 불특정다수에게 여쭙습니다. 우째 생각들 하십니꺼?
영순위인생
은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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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사회 초년생입니다.
이래저래 집안에 일들도 많고, 연인과 헤어지기도 했고 스스로가 바뀌기 위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는사회 초년생 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사회초년생으로 이제 집에서 독립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부모님과 같이 살면 돈을 모으기 좋은 환경은 맞으나, 저도 저 나름대로 어른으로서 자유와 책임을 가져보고 싶어지는 날들이 많아 지는 것 같습니다. 먼저 부모님과 부딪히는 날들이 많아지는것 같습니다. 서로 다른 세상을 살아온 사람끼리 살고 있다보니 누가 이해해줘야 하는데 보통 제가 지게 되더라구요. 그렇다고 부모님이 제가 만들어가는 세상을 무시하진 않지만 항상 탐탁치 않게 보세요. (남녀칠세부동석 같은 느낌?) 전연인과 있을 때도 아무래도 가족이 같이 사는 집엔 암묵적인 룰이 있다보니 집에 일찍 들어가야 하고, 그러면 또 괜히 제가 마마보이 같아지고 나이는 먹어가는데 이게 좀 이상해 보이더라구요. 제 스스로가요. 그렇다고 이렇게 막 독립을 시작하기엔 제가 안정적인 곳에 취업 한것도 아니고, 독립하면 돈 들어가는 곳도 많아지는걸 알고 있는데 이 리스크를 안고 나가자니 괜히 불안해지는 것 같기도 하구요. 선배님들은 어떻게 시작하셨나요? 독립을 시작하시고 가지게 되는 리스크에 대해 어떤 플랜B, C를 가지고 시작하셨을까요?
어르시니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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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봉 어떻게 알았나 했더니..
연봉 들먹이면서 절 은근히 까내리던 팀원이 있었는데, 저랑 연차도 비슷하고 비슷한 시기에 경력 입사해서 얘가 원래도 제 연봉을 궁금해 했어요. 그런데 몇 주 전 둘이 점심을 먹는데 걔가 먼저 월급에서 얼마 저축하냐 이런걸 묻다가 지나가는 말로 이러는 거예요. - 팀원 : 님 연봉이면 대충 n%만 모아도 1년이면 얼마겠네요 (대략 이런 식) 얘가 말한 대로 역산하면 정확히 제 연봉이 나와요 그런데 걔가 사내연애를 했었어요 상대가 인사총무였고 둘은 얼마 전에 헤어졌습니다. 촉이 와서 바로 정색하고 따지듯이 물어봤죠 - 저 : 그걸 어떻게 그렇게 세세하게 알아요? 님 전애인한테 들었어요? - 팀원 : (동공지진하며) 아뇨! 감이죠! 절대 전애인이 안 알려줬어요 ~~~ 자기가 옛날부터 신기가 어쩌구 저쩌구... 이러는데 누가 봐도 수상하잖아요.. 그리고 그전까지만 해도 그렇게 해서 돈 얼마나 모을 수 있겠냐는 둥, 이직할 때 얼마나 올렸길래 그렇게까지 일하냐는 둥 까내리더니, 저 말실수 이후에는 제 발 저렸는지 그런 행동을 딱 멈췄습니다. 솔직히 그러거나 말거나 제 연봉이 그 팀원보다 더 높건, 낮건, 절 시기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서 별 타격 없습니다 하지만 그 인사총무 사람은 곱씹을수록 회사에 말하고 싶어요 아무리 사귀는 사이라도 다른 사람의 연봉은 말해주면 안 된다고 생각해요 회사가 작아서 대단한 인사팀이 있는 건 아니고 그래봤자 인사총무&회계, 두 명밖에 없지만, 대표님께 항의해도 될까요? 인사총무가 얘기했다는 물증이 없으니까...이거 정식으로 항의해도 처벌이 어려우려나요
그러지마제발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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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와 관계 문제로 트러블 (신혼)
[추가 후기] 이번 싸움은 비뇨기과 치료를 권했는데, 오히려 발끈하면서 화를 내기에 관계 정리를 심히 고려했습니다. 달아주신 댓글들 여러 번 읽어보았고, 조언해주신 부분들은 이미 시도해보았던 터라(부부상담 등), 마지막 단계로 비뇨기과 이야기를 하였던 상황이었습니다. 남편이 오늘 아침 먼저 사과하고 다가오면서 치료를 받겠다고 하네요. 함께 병원에 방문하기로 했고, 노력하겠다고 하기에 일단락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시고, 조언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모든 분들 가정에 평화가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인물 소개 및 배경] *남 : 40대, 7살 연상, 결혼 후 직장 관두고 사업 준비 중 (성과는 어느정도 보이는 편) *여 : 30대, 결혼 후 직장 관두고 이직 준비 중 (공백기 채울 수 있는 개인활동 충분, 남편 사업 돕고 있음.) 여자 혼수 7천 + 공동 저금 약 500만원 기여 남자 빚 2천 + 공공저금 약 800만원 기여 + 부모님 명의 집 + 결혼식 비용 1천 만원 지원 일 관두기 전 연봉차이는 200~300만원 정도. [발단] 연애 6개월 이후 부터 관계 횟수 문제로 트러블 자주 발생함. *여 : 주 2회 원함 *남 : 2개월 1회 원함 이 문제로 결혼 초부터 엄청나게 싸웠으며, 실질적인 관계는 평균 월 1회. [전개] 해결 방법으로 남자가 요일과 시간을 정해두고 하는 것을 제안함. (우리 미래를 위한다는 이유로 준비하는) 사업 준비다 뭐다 바쁘니 우선순위의 문제다. 배려해서 약속이라도 잡는 거다. 배려하는 것도 받아들이지 않는 (여자의) 태도가 이기적이다 주장. 여자는 진지하게 혼인신고 전, 아기 없을 때 갈라서야하나 고민 중. [장점] 1. 종교가 같고, 기질이 선함. 2. 성격도 잘 맞는 편. 3. 가족들에게는 서로 잘 함. 4. 진취적이고 외향적 성격 5. 외모가 여자 취향임. 6. 모임, 친구만남 등 없음. 7. 이성문제 깨끗함. [단점] 1. 싸울 때 궤변을 늘어놓고, 상대방 탓으로 돌림. (병이다, 병원 가봐라 등) 2. 남자 부모님 사이가 많이 안 좋음. 3. 화나기 전&후 갭이 큼. (폭언, 인신공격) 결혼하고도 룸메이트나 비즈니스 파트너 정도의 느낌으로 살고 있다고 느낍니다. 남여 사이가 완벽하지 않은 두 사람이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을 때, 이 정도 트러블은 감안이 가능한 수준인지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30대 중반에 접어들어서, 아이계획 등의 문제로 새로 시작하는 것도 부담이 많이 되어 고민이 됩니다.
둥실방실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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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여기서 이러고 있는가?
20명 규모의 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명함 정리하다가 커뮤니티에 빠져버렸네요. 습관적으로 접속을 하는 제 모습을 보며 나는 왜 커뮤니티 글을 계속 읽고 있는가? 에대해 고민을 해보고 소회를 남기고자 합니다. 이곳에서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다 보면 생각보다 다양한 시각이 존재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업계도, 하는 일도, 처한 환경도 제각각입니다. 겉으로는 웃으며 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보내겠지만, 그 이면에는 쉽게 드러내지 못하는 고민들이 있습니다. 때로는 불합리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관계와 현실을 생각해 말을 삼키고, 반대로 충분히 납득할 만한 요구지만 억울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회사생활에서 어려운 것은 일 자체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문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자연스럽게 제 회사와 직원들을 떠올리게 됩니다. 우리 직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속으로는 병들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제가 당연하게 여기는 일들을 그들도 같은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을지, 그들은 날 어떻게 보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매일 얼굴을 마주하고 같은 일을 한다고 해서, 서로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닐테니까요. 간접적으로나마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누군가에게 상처주고 있는 상황을 최대한 피하고, 그렇다고 너무 직원 편의만 봐주지도 않는, 중용의 미덕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flor
억대연봉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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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인데 첫 회사 퇴사 사유를 어떻게 해야 나을지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31 남자입니당 첫회사 내 인간관계 및 급여 하락으로 인해 이직 및 퇴사 예정입니다.. 퇴사 사유를 솔직하게 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깔끔하게 개인사정으로 말하는 게 맞을지 경력직 분들의 조언을 여쭤보고자 글 처음 올려봅니다!! (솔직한 심정은 다 털어놓고 다오고 싶지만 잘 모르겠지만 후에 제 평가나 앞으로 바뀌지 않을 회사에 굳이 말해야되나 싶습니다...) 1. 솔직하게 다 털어놓고 나온다. 2. 개인사정으로 말하고 나온다.
미룬처음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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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탈락 이유가 뭘까요
모든 조건 충족하고 경력과 주요 업무가 완전히 핏한데 서류에서 떨어지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ㅠ 서탈 너무 많아서 이력서를 수정해야 할 것 같은데 도무지 모르겠네요 ... 10인 미만 소기업마저 떨어지니 멘탈이 나가네요
포뇨누나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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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 차량 비용
영업인데 유류비 지원만있고 자차 사용하라고 하면 연봉에 얼마 반영해야할까요? 유류비는 휘발유 키로당 150원 수준 영업지역은 전국구 이고 최소 월 2,000km 이상 탄다고 봐야됨
오눌내일한다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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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 붕괴 통계
어차피 자기 일 아니면 관심 없는게 세상이다 반도체는 사상 최대 호황이고 대기업들이야 아직은 견조하다 그러나, 42.9%는 심각한 수치 아닌가 금융권 대출도 아무 기업이나 받을 수 있는게 아닌데 이자 못 내는 기업들 중 상당 수는 없어진다고 보면 중소기업들 경제기반은 붕괴 중이라 볼 수 있다 한국 경제는 소수 대기업 제외 중소기업 공기업 거대한 누적적자, 철도공사 지하철공사 한전 가스공사 석유공사 등등 정부 재정악화 - 연금고갈 건강보험 재정 등 무너지는 중이다 여기에 대기업들도 미국 중국과 경쟁으로 향후 10년 장담 못 한다 프랑스 폭동 등이 남의 일로 치부할게 아니다 재정 부족으로 학교 시설 수리를 못 해 이에 학생들이 시위를 한 것이 시작이었다 우선 공기업 도둑놈들을 절대적으로 잡아야 한다 철도공사, 지하철공사가 대표적 비리 집단이다 과점 공급인 철도차량 등 구매에서 비리가 너무나 심하다 중국 유럽 등 해외 철도 차량을 구매해서 비리를 차단해야 한다 ____ 번 돈으로 이자 못 내는 회사 42.9%‥역대 최고치 입력 2026-10-21 12:03 | 수정 2026-10-21 12:04
@청와대
Matrix
쌍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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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 신호일까요?
현재 24살인데 현 직장은 고졸인 저에게 월 270을 주면서 환경도 편합니다 근데 여기 안주하면 나중에 이직하기도 어려울 것 같고 짤리면 답이 없을 것 같아요 그렇다고 지금 당장 제가 뭘 할 수 있다는건 아니지만요. (다시 현재 월급보다 낮은 아무일을 하겠죠) 근데 애사심은 있는지 여기의 문제점이 잘보여요 인사 관리를 못하세요. 5인미만이라 그런가. 그래서 사장 마음대로 말도 바뀝니다.. 스트레스 받아요 사업주 입장에선 개꿀이었을겁니다 제가 아이디어 내고 그걸로 수익이 좋았고 전 월급 그대로ㅋㅋ... 자기가 나서서 하는 직원이었습니다 회사가 더러우면 제가 무릎꿇고 닦기꺼지 했어요. 내 회사다 고객들이 깨끗한 환경에 마주했음 좋겠다 라는 마음으로요. 아무튼 이런저런 상황들때문에 회사에 답답한게 많았고 퇴사하겠다고 했습니다. 근데 회사에서 저를 잡긴 잡는데... 이런걸 말하고 관리를 하고싶다고 하고 회사의 문제점을 말해보고 싶습니다 근데 이미 경험했지요. 단점을 말했더니 돌아오는건 불이익 그냥 다른 급여가 낮아도 다른 일 하는게 맞겠죠?
세상을구할강아지
은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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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영이랑 레스틸렌 진짜 잘어울리죵
엠버서더 됐다고 소식만 들었을 때 잘어울리네 했는데 이번에 영상까지 뜬 거 보니깐 왜 차주영 골랐는지 알겠어요ㅋㅅㅋ 고급지고 우아한 분위기라 이런 프리미엄 필러 브랜드랑 되게 잘맞는듯..! 팬들 대하는 모습 보고 진짜 인성 괜찮다 생각했는데 앞으로 잘됐음 좋겠어요ㅎ.ㅎ
스파게띠아라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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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기업 면접 썰
저번 글에 이어서.... 연결하는 In에서 DM으로 포지션 제안이 와서 1차로 스크리닝 면접을 30분 정도 봤습니다. 그리고 2일 뒤에 2차 면접이 잡혔답니다. 한국지사 임원과 아시아총괄 일본인임원이 면접관으로 들어오는 어제날짜로 화상면접 제안이 들어왔답니다. 1차는 합격이었답니다. 그래서 채용담당자한테 준비해야 할 것이 있냐고 하니, 예상질문들을 말해주더라고요. (사실 노트북 이런거 챙기라고 말할 줄 알았어요.) 준비하고 있는 찰나에, 대면/비대면 동시 진행한다고 변경연락이 왔습니다. 당연히 승락했죠. 주말밖에 준비기간이 없었지만, 나름 준비해서 어제 면접을 봤답니다. 인터뷰 내용은.. 다양하게 나왔는데, 질문내용을 원하시면 dm주세요. 일본인 임원과는 90%정도 영어로 질의응답하고, 10%는 한국지사 임원이 국문으로 질의응답하고 일본인임원한테는 제가 영어로 다시 답했답니다. 제가 무슨 자신감이 있었는지, 1시간동안 면접을 봤는데, 국문때보다 긴장도 덜하고 답도 제때 했던 것 같습니다. 일본인 면접관은 거의 마지막쯤에 다음 채용과정이랑 입사시기를 물어보더라고요(당연한 질문인지는 모르겠어요.). 다음 채용과정은 발표인데, 발표내용도 상세하게 알려주시더라고요. 원래 일본인 면접관은 이렇게 친절해요?제가 면접을 많이 본 것은 아니지만, 이렇게 친절하고 대답을 맞받아쳐주는 면접관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단 결과는 나와봐야 알지만, 다음 스텝으로 넘어갔으면 좋겠네요. 그 업계에서 세계 탑3에 드는 회사거든요..꼭 붙고 싶네요.
긍정적으로생각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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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이란 시간과 제 마음을 부정당했습니다
적지 않은 나이에 만나 1년 반 넘게 깊은 연애를 이어왔습니다. ​둘 다 나이가 있어서(둘다 40이예요) 굳이 입 밖으로 서두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결혼을 생각하고 있었고, 거의 매주 주말 데이트와 주말 동거를 하며 시간을 함께 보냈습니다. ​제가 영업직이라 업무 특성상 감정 소모가 심하고 번아웃이 올 때가 많은데, 늘 한결같은 성실함과 듬직함으로 제 멘탈을 잡아주는 '안정제'이자 지지대 같은 존재였습니다. 성향은 달라도 일상과 삶의 가치관도 취향이 너무 잘 맞아서, 살면서 처음으로 "내 완벽한 이상형"이라고 여겼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저희 부모님 생신에 인사드리러 가자고 제안했을 때, 한참을 망설이던 그가 믿을 수 없는 고백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동안 저를 속여서 미안하다며, 배우자의 외도로 인한 정식 소송으로 2년 넘게 '이혼 소송 중'이며 아이가 둘이나 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배우자가 집을 나간 지는 꽤 오래되었고, 시기와 관련 서류, 소송 내용은 이후 직접 서류와 변호사 통해 확인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지난 2년 가까운 세월이 통째로 부정당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제가 평소에 지나가는 농담처럼 "돌싱까지는 받아줘도 아이 딸린 건 안돼"라고 여러 번 못 박아왔던 탓인지, 그 사람은 제게 사실을 털어놓으며 저와의 새로운 가정을 어떻게든 꾸리고 싶어 합니다. 양육권은 전처에게 넘길 것이라며 양육비, 재산분할 예상액부터 본인의 자산과 연봉 내역까지 전부 오픈하더군요. 그러면서 "이 정도면 우리가 생활하는 데 부족함이 없겠냐"며 필사적으로 매달립니다. (참고로 저는 그의 소득 2배 가까이 벌고 있어 경제적으로 아쉬울 건 없습니다.) ​머리로는 '이건 1초도 고민할 가치 없이 끝내야 한다'라는 경보가 울리는데 가슴이 말을 듣지 않네요. 정말 1에서 100까지 너무 잘 맞았거든요. 이렇게 전적으로 지지해주고, 내 감정을 온전하게 받아주는 안정적인 사람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그냥 둘이서만 소소하게 새로운 가정을 꾸려 잘 살면 되지 않을까 하는 바보 같은 미련이 자꾸 발목을 잡습니다. 마음이 너무 지옥 같지만 둘만 좋으면 되지 않을까 하는 무모한 생각이 계속 드네요. 감정적인 부분보다 현실적인 조언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30115192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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