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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강아지 때문에 울면서 병원에 간 흑역사...
이벤트 덕분에 '라떼'를 처음 데려왔을 때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라떼는 제가 처음으로 키우게 된 강아지인데요, 유기견 보호소에 봉사를 간 인연으로 만나게 되어 데려왔는데 저희 집에 오자마자 코로나 장염에 걸려서 아팠었어요. 다행히 기적처럼 완치됐지만 그 이후로 극성맞을 정도로 건강 염려증에 걸려버렸습니다. 라떼가 밥을 조금이라도 덜 먹거나, 왠지 기운이 없어 보인다 싶으면 가슴이 철렁해서 바로 병원으로 달려가곤 했거든요. 동물병원 원장님이 저만 보면 "보호자님, 애 건강하니까 제발 걱정 좀 내려놓으세요"라고 웃으실 정도로요...ㅋㅋㅋ 그러던 어느 평화로운 주말 오후였을 거예요. 그때 한창 털이 쪄서 복슬복슬했던 강아지 배를 쓰다듬어 주며 놀고 있었는데 손끝에 뭔가 오돌토돌한 게 툭 걸리더라고요. 털이 워낙 길고 빽빽해서 눈으로는 잘 안 보이는데 손으로 더듬어보니 분명히 피부 위에 뭔가 있더라고요. 갈비뼈 쪽에 위치했는데 대체 뭔지도 모르겠고... 혹시나 피부병인가 싶어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혹시 피부병 때문에 요즘 밥을 잘 안 먹었나, 잠을 못잤나 하는 마음으로 바로 집 근처 병원으로 바로 달려갔죠. 괜시리 눈물이 나더라고요. 주인 잘못 만나서 얘가 자꾸 아픈 건가... 하고요 ㅠㅠ 그런데... 원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보호자님... 이거 피부병이 아니고 젖꼭지입니다." "...네? 젖꼭지요?" "네, 강아지 유두입니다." "아니 선생님, 이미 배에 젖꼭지가 4개가 있는데 왜 가슴 위쪽 갈비뼈까지 젖꼭지가 더 있나요?" 제가 너무 당황해서 따지듯 되물으니, 원장님이 인자하게 설명해 주시더라고요. 강아지는 성별 상관없이 원래 젖꼭지가 배 아래부터 가슴 위쪽까지 쭉 줄지어 있다고요. 그동안은 털 때문에 눈에 안 띄었을 뿐, 아주 건강하고 정상적인 젖꼭지라며... 피부는 아주 깨끗하다고 하셨습니다. 진짜 쥐구멍이 있다면 숨고 싶다는 게 이런 기분일까요...ㅎㅎ 웃프지만 초보 견주들 중에선 저같이 오해한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 제가 라떼를 너무 사랑해서 생긴 웃픈 해프닝이었습니다. 라떼야 건강만 하자!
조퇴빠퇴일퇴칼퇴
금 따봉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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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탁사 도시정비경력 증권사 이직
안녕하세요 신탁사 일반사업팀 있다가 도시정비쪽으로 팀이 옮겨서 다니고 있는 대리급 직원입니다. 사실 증권사도 한번 가보고싶었는데 최근 분위기도 그렇고 해서 지금 회사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도시정비쪽도 와서 배우니까 재밌긴 하고 앞으로 부동산은 이쪽이 가장 그나마 유망할거같긴합니다 그런데 이 정비사업쪽 업무가 증권사 pf부서로 이직 할때 어떤 도움이 될지 좀 써먹을수 있는지 그게 좀 궁금해서 증권사 다니시는 분들한테 여쭤보고싶습니다
다다라무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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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800년뒤에 떠날 딸에 대한 사랑
"800년뒤에 떠나" "1월1일에 떠나" "아빠 다음달 생일 선물은 인형 사주세요" 올해 나이 25살 하지만, 하는 행동이나 생각은 초등학교 1학년 같은 지적장애 2급인 딸아이 혼자 외출할 수도 마트가서 물건 사고 계산 할줄도, 전화기에 연락할 등록된 친구도 한명 없지만 우리 딸이 있어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도,난관도 이겨 낼수 있는 힘이 생기네요. 딸아이가 요즘 자주 읊조리는 혼자말 "800년 뒤에 떠나" 딸이 생각하는 그 800년뒤에 하루만 더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간절한 소망을 상상으로나마 잠시 가져 봅니다.
슈퍼맨투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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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대 인식
현재 사이버대 4년졸인데 인서울 야간대 편입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학력 빡세게 보는 기업이 아니더라도 웬만한 기업에서의 야간대 인식이 어느 정도인지 궁금합니다 사이버대랑 비슷한 인식이라 굳이 필요없을지, 사이버대보단 나으니 편입을 하는게 맞을지 현실적 인식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편입 고려하는 이유는 전문대졸 이후 취업한 곳이 워라벨 보장+규모가 적은 기업이라 자기계발 목적으로 사이버대 다녔고, 이직 준비하려고 보니 정규 학사와 사이버대 학사 차이가 크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정규 고민하다가 나이도 30대 초반이고 일을 계속 해야 하는 상황이라 야간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딩댕도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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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하면서 출산휴가..
저는 디자이너 생활을 하면서 이직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다니던 곳마다 일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며 재직을 하다가도 오래잊지못하는 성격탓에 길게는 2년 짧게는 6개월 이런식으로 이직을 했었어요. 참아보자 하며 옮긴 회사는 사람과의 문제..또 옮긴곳은 일이 너무없어서 그만두기도 하고 그러다가 저에게 문제가 있다는것도 알게되었어요.. 결혼을 하고 회사를 이직을 하게 되었고 5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급하게 들어온것도 있엇고 제분야 디자이너가 저혼자고 나머지분들은 다같은 업무를 하시더라구요.. 하루왠종일 한마디도 하지않을때도 있었구요. 저와 디자이너 일이 너무안맞는 건가 고민도 하면서 새벽마다 잠을 못잘 정도로 고민도 많이 했어요. 지금 회사에선 소외감을 너무 많이 느끼고 있는 상태이기도 하고 저의 일 포지션을 잡지 못하는상황이기도 합니다.. 여자4명에 3명이 같은 업무였고 대화에 못끼거나 이3분이서 어울러 다니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 무시하고 내일만 열심히ㅡ하자 .다짐하고 다짐해도 2틀을 못가더라구요. 일부로 소외시키구나를 알았을땐 더더욱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렇게해서 신랑과이야기를 하고 퇴사 말씀을 드렸는데.. 이번 회사만큼은 다니면서 아기도 갖고 꼭 출산휴가도 쓰고 그렇게 잘다녀보자 했는데.. 또 이런경우를 맞이하게되서 정말 살기가 싫을 정도입니다.. 요즘은 우울증 인가 싶을정도로 눈물만 나고 새벽에도 눈을뜨면 회사 생각만 하면 손에 땀이납니다. 그 공간,사람들끼리 웃으며 떠들고 이야기에끼어볼려는 제모습.. 놔버리자 싶다가도 30살 중반에 나이가 차고 주변의 임신기대와 저또한 아이를 가지고 싶어하는 욕심.. 이도 저도 아닌 상황 어떻게 해야할질 모르겠습니다 ..
이게뭐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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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신형 뉴넥쏘..
와이프 차량으로 현대 신형 뉴 넥쏘 신청 했는데 계약은 25년10말경 했는데 아직도 차 인도가 안되 짜증 납니다. 이 차가 원래 이렇게 늦게 인도 되는지 현대 판매직원 은 무조껀 기달려라 만 하고 아니 언제 쯤 나온다고 말을 하든지.. 광고는 날리도 아니게 하든만 진즉 차량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ㅠㅠ
무등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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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되니 여자분들 시댁욕이 난무하는데, 친정집은 안그러나요?
다들 보면 시댁은 다 이상하고 며느리 갈아먹는다고 하는데, 본인 친정집은 (남자형제가 있다는 가정하에) 며느리 일 안시켜요? 대한민국에 아들 딸 숫자가 통계적으로는 비슷할텐데, 전부 시댁만 문제라니 친정 얘기는 없네요.. 본인 친정집도 누군가의 시댁일텐데... 괴롭히면서 괴롭히지 않는 상태가 중첩된 슈뢰딩어의 친정인가... 통계도 보면 남자쪽에서 결혼자금 및 유산 더주는게 뻔히 나오는데 다들 본인이 더 해왔다고 하고. 당연히 유별난 집도 있고 이상한 사람들 없는건 아니지만 여자가 "우리 부모님이 올케를 너무 괴롭혀요" 란 글은 단한번도 본적이 없음.
기술영업입니다
억대연봉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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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디자이너 포트폴리오 어떻게 만드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직 생각중인 10+@연차 디자이너입니다. 한 회사에 오래있다보니 포트폴리오 만들 생각을 안하고 지내다가 이직을 해야될 사건이 생겨 이직준비를 해야겠다 마음먹었습니다. 이전에 했던 포폴 디자인이 너무 구려서 변경하고 싶은데 마땅히 참고할만한 레퍼런스 찾는 사이트를 모르겠어요. 피드백이나 조언 구할 사이트나 플랫폼이 어디가 좋나요?
밥먹는오소리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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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같은 회사 계속 지원하는거 의미있나요
최근 여러사정으로 이직이 절실한데 생각만큼 잘안되는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 이미 지원했던 회사서 비슷한 포지션으로 공고가 계속 올라오는데 또 지원해봐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의미없고 괜히 안좋은 인상만 줄까요? 선배님들 고견 여쭤봅니다 댓글에 이유도 같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최대난관
쌍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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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 홈페이지 제작 중인데,
현재 의류 쇼핑몰 만들고 있고 결제 기능까지 구현했는데 정말 ai로 안 되는게 없네여.. 옛날에는 완전 저랑은 별개의 영역이었는데, 하루하루 깨어나서 오늘은 뭘 할지 고민입니다. 홈페이지 제작을 영위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팁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재순이
은 따봉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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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줄 잡았어!” 대신 튀어나온 한마디, 그날 우리는 연인이 됐다
리멤버 발렌타인 이벤트를 맞이하여 사회초년생 그날의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 🧗‍♂️사내 클라이밍 동아리 첫 모임에서 너를 본 순간을 잊지 못한다. 초크 가루가 햇살에 반짝이던 체육관 안, 너는 가볍게 벽을 오르며 사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나는 쉬운 코스에서도 허우적대기 일쑤였지만, 네가 아래에서 “천천히, 할 수 있어요!” 하고 웃어줄 때마다 이상하게 힘이 났다. 문제는 팔 힘이 아니라 심장이었다. 자꾸만 네 쪽으로 기울어졌다. 어느 날, 오버행 구간에서 매달린 채 더 이상 올라가지 못하고 버둥대던 내가 결국 힘이 빠져 “떨어질게요!” 하고 외쳤다. 줄을 단단히 잡고 있던 너는 태연하게 말했다. “믿고 몸 맡겨요.” 그 한마디에 심장이 먼저 떨어졌다. 아, 나는 이미 너에게 마음을 맡기고 있었구나. 고백을 결심한 날, 손바닥엔 땀이 흥건했고 준비한 말은 자꾸만 꼬였다. 평소처럼 “줄 잡았어!”라고 말해야 했는데, 입에서 튀어나온 건 전혀 다른 말이었다. “저… 오늘은 제 마음 좀 잡아줄래요?” 순간 공기가 멈춘 듯 조용해졌다. 나는 괜히 로프만 만지작거리며 고개를 숙였다. 그런데 네가 한 발짝 다가와 웃으며 말했다. “이미 꽉 잡고 있었는데요? 안 놓을 건데.” 그날, 우리는 벽 아래에서 한참을 웃었다. 더 이상 누가 먼저 오르는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넘어질까 봐 겁내던 나에게, 네가 손을 내밀어 준 것처럼. 그 순간 이후, 내 인생에서 가장 설레는 도전은 언제나 너와 함께다.
미도리샤워
억대연봉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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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애증의 관계
사람을 사랑해본 적도 있고, 취미에 빠져 밤을 새운 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돌아보니 가장 오래 곁에 남아 있는 건 ‘내 일’이었습니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사랑이라기보다 집착에 가까웠습니다. 잘하고 싶었고, 인정받고 싶었고, 누군가에게 “괜찮다”는 말을 듣고 싶었습니다. 잘 풀리는 날보다 잘 안 되는 날이 훨씬 많았습니다. 준비한 제안이 통째로 엎어지고, 믿었던 계획이 한순간에 틀어질 때마다 괜히 제 자신이 작아졌습니다. 그래도 이상하게 다음 날이 되면 또 자리에 앉았습니다. 새벽 공기가 가장 조용할 때 노트북 화면을 바라보며 ‘이번엔 조금 나아질 수 있을까’ 혼잣말처럼 중얼거리던 시간들. 그 시간들이 쌓여 지금의 제가 되었습니다. 누군가는 초콜릿을 건네며 사랑을 말하지만, 저는 오늘도 제 일에 시간을 건넵니다. 실패한 날에도 도망치지 않고 다시 붙잡는 마음. 아무도 몰라줘도 스스로는 끝까지 믿어주는 마음. 그게 제가 배운 사랑의 모양입니다. 발렌타인데이에 누군가에게 고백할 용기는 없어도, 제 일에는 말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나는 너를 계속 해볼 거야.” 일은 저를 가장 많이 흔들어 놓았지만, 동시에 가장 많이 성장시켰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사랑은 설레는 감정이 아니라, 끝까지 남는 선택이라는 것을. 그래서 오늘도 저는 제 일을 다시 선택합니다.
여보세요하이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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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강아지가 제 남편을 간택했어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이벤트 참여해봅니다. 저희 집 강아지가 주인을 닮아서 그런지 낯가림이 심한 편입니다. 다른 강아지 친구들한테도 데면데면하고 모르는 사람이 만지려고 하면 슬쩍 피하는 도도한 성격이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동네에서 산책하던 중에 우연히 마주친 한 남성분한테 갑자기 관심을 갖기 시작하더니 그 분이 멀리서 걸어오는 실루엣만 보여도 꼬리콥터가 돌아가고 낑낑거리면서 그쪽으로 가겠다고 줄 땡길 정도로 좋아하더라고요 ㅠㅠ 간식을 주거나 한 것도 아닌데 그 분 다리에 매달리고, 발라당 드러누워서 배 보여주고, 집에 안 가겠다고 길바닥에 껌딱지처럼 붙어서 버티고... 제가 너무 민망하고 뻘쭘해서 얼굴을 들 수가 없더라고요. 마치 제가 시킨 것처럼 보일까 봐...?ㅠㅠㅠㅠㅠ 다행히 그분도 강아지를 엄청 좋아하시는 분이라 매번 싫은 내색 없이 한참을 예뻐해 주셨는데요. 처음에는 시간 뺏어서 죄송하다고 사과만 하다가 점점 마주치는 횟수가 늘수록 서로에 대해 아는 것도 많아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다 보니 어느새 저도 저희 집 강아지마냥 그 산책 시간이 기다려지더라고요......ㅎㅎㅎ 그분도 항상 제가 산책하는 시간에 맞춰 나오는 것 같아서 내심 설렜는데 그분이 먼저 "이럴 거면 커피라도 한잔하면서 얘기할까요?" 하셨고, 결국 결혼까지 골인하게 됐습니다...! 지금은 세 식구가 한집에 살고 있는데요! 저희 강아지는 그토록 원하던 최애랑 매일 같이 살게 되어서 그런지 저보다 남편을 더 따릅니다. 가끔은 제가 남편을 데려온 게 아니라 강아지가 아빠(?)를 직접 간택해 온 게 아닌가 합리적인 의심이 들 정도예요ㅎㅎㅎ 강아지가 맺어준 소중한 인연인데, 이벤트를 통해 끄적여봅니다!
휴우가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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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 어플 하는데 유부남 봤어
30대 초반 여자야.. 어플중에서도 진중한 만남을 원해서 결정사 같이 30대들이 많이 가입하는 어플을 깔았어.. 나한테 좋아요 누른 남자들이 쫙 뜨는데 그중 한명이 우리 회사 동기의 남편인거야ㅡㅡ 어떻게 알았냐면 나랑 우리회사 동기가 인스타 친구임. 그 동기는 TMI올리는거 좋아해서 가족사진을 많이 올림 작년에 결혼했고 올해 딸도 낳았어. 남편은 6살이나 많은데 못생겼지만 항상 사진을 올리길래 되게 가정적이고 성격이 좋은가보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인스타에서만 보던 그 동기의 남편이 어플에 뜬거야.. 미친거 아닌가?? 보고 너무 충격받았고 그 동기랑 나는 별로 안친해.. 지역도 멀고 연락1도 안함 동기는 인스타에서 맨날 남편자랑하고 딸낳고 행복해보이길래 말안함. 와… 그 유부남은 존못인 주제에 꼴깝떨더라 ㅋㅋㅋ 진짜 남자 믿을사람 한놈없다!!!!!! 그어플은 너무 불쾌해서 탈퇴함 다들 조심해
먀옹먀옹
쌍 따봉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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