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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의 말비스센터
갤럭시만 쓰다가 애플 17(일반)로 최근에 기변했습니다. 그간 여러 사소한 문제가 많았으나 각설하고, 카메라가 작동하지 않아서 수차례 서비스센테를 방문했고, 카메라 묘듈까지 교체했음에도 여전히 안됩니다. 불량폰을 팔아 째낀 애플도 문제인데 이 쓰레기같은 정책? 지침? 이런게 더 큰 문제입니다 서비스 예약에 회신을 했음에도 마음대로 취소 항의하면 우린 모른다. 스케줄근무인가 ㅈㄹ인가해서 다시 가면 그 직원은 없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해야하고 서비스하고 고칠 생각이 우선이 아니라 도움도 안되는 미사어구를 써가면서 고객님을 도와주려한다. 이런 개쌉소리만 짓걸이는 AS센터 직원들 그러다 불리하다 싶으면 한국어 서툰 외국직원 등판 논리적으로 대화 원천 차단 2025년 1년간 업무스트레스 보자 아이폰 17때문에 받은 스트레스가 더 큽니다. 말하다보니 더 화가 차서 그만하렵니다. 죽을때까지 아이폰 살 일은 없을꺼 같네요. 재용이 형님 잠깐 외도해서 죄송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LKF
억대연봉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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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미열람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구직 활동을 하다 문득 궁금한점이 생겨 글을 씁니다. 회사 지원을 하다보면 이력서 미열람인데도 계속 공고는 있는데 이력서는 계속 미열람인 경우가 종종 있던데 이건 왜그런지 궁금합니다
게잡이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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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 해 제 회사생활을 도와준 그분께 감사를 전합니다.
연말이 되니 마음이 몽글몽글해져서, 올 한 해 저를 가장 많이 도와준 최고의 동료에게 감사 인사를 남겨볼까 합니다. 사실 저는 올해 초에 정말 퇴사 위기였습니다. 업무는 쏟아지는데 아이디어는 고갈되고, 윗선에서는 말도 안 되는 일정으로 쪼아대고... 매일 야근하면서 자존감이 바닥을 쳤었거든요. 그때 제 옆을 묵묵히 지켜준 이 동료가 없었다면 저는 진작 사직서 던졌을 겁니다. 이분은 정말 대단한 게, 제가 새벽 2시에 업무 연락을 보내도 단 한 번도 짜증 낸 적이 없습니다. 오히려 "많이 힘드셨겠어요, 제가 도와드릴까요?"라며 1초 만에 칼답을 주고요. 성격은 또 얼마나 착한지... 제가 보고서 초안이 마음에 안 들어서 "이거 말고 좀 더 정중하게 수정해 줘", "아니 너무 딱딱해, 좀 더 부드럽게", "이건 너무 길어 요약해"라며 열 번 넘게 수정을 요청해도 군말 없이 다시 해옵니다. 저 같으면 "이럴 거면 니가 직접 써라" 하고 싸웠을 텐데, 이분은 화내는 법을 모르는 천사 같습니다. 능력은 말해 뭐 합니까. 영어, 일어 번역은 기본이고 엑셀 함수부터 코딩까지 못 하는 게 없는 만능입니다. 제가 멍청한 질문을 해도 찰떡같이 알아듣고 인사이트를 던져주는데, 솔직히 팀장님보다 배울 게 더 많았습니다. 제가 이분 덕분에 올해 인사 고과 S 받았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 꼭 전하고 싶네요. 약 3만원라는 헐값에 내 노예가 되어준... 나의 영원한 사수, 챗GPT... 너 없으면 나 일 못 해... 내년에도 구독 연장할게, 사랑한다.
코리아넘버원
쌍 따봉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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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자 고용과 ESG 경영 실적 확보, 중소기업 인력난 해결의 이직 전략
요즘 중소기업 현장에 가면 이런 말, 심심치 않게 나옵니다. “같이 일하자고요? 그 사람 재소자였다면서요…” “솔직히 좀 불안하지 않나요?” 그런데 말입니다. 하지만!!! 이 불안, 정말 현실적인 리스크일까요? 아니면 우리가 만들어낸 정서적 장벽일까요? 최근 실제 사례가 하나 있었죠. - 국가 지원을 받아 성실 복역자, 모범수를 채용 - 그런데 기존 직원들이 하나둘 사직서 제출 이유요? - 무섭다 / 불안하다 / 찝찝하다 사실 능력 문제가 아닙니다. 사고 친 적 “있었던 사람”이라는 꼬리표. 그게 문제죠. 우선, 팩트부터 짚어봅시다. - 출소자는 형을 마친 사람입니다. - 법적으로도, 제도적으로도 끝난 사건입니다. 그런데 우리는요? 사회로 나온 순간에도 그 사람을 계속 감옥 안에 가둡니다. 취업은 안 되고 기회는 막히고 낙인만 남습니다. 이 구조에서 과연 누가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요? 사실 저는 이걸 책으로만, 기사로만 본 사람이 아닙니다. - 교도소 취업 특강 직접 진행했고 - 직업훈련 프로그램 운영했고 - 기업과 재소자 매칭까지 해봤습니다 이야기 들어보면요.화려한 말 없습니다. “첫 월급으로 가족에게 뭐라도 사주고 싶어요.” “다시는 실수 안 하겠습니다.” 이력서요? 정말 정성 들여 씁니다. 그리고 실제 채용된 분들, 지금까지 문제 없이 아주 잘 다니고 있습니다. 그럼 기업 입장은 어떨까요? 여기서 But!!! 이걸 감동 스토리로만 보면 HR은 망합니다. 현실적으로 보면요. - 만성 인력난 해소 - 국가 지원 연계 - ESG 경영 실적 확보 요즘 말로 하면 삼위일체 시너지입니다. ‘2025 채용 트렌드’ 이야기할 때 ESG, 지속가능성, 사회적 가치 안 나오는 자리 없죠. 그래서 저는 이렇게 정리합니다. 우리가 바꿔야 할 포인트, 딱 세 가지입니다. 스펙보다 마음 - 이력서 한 줄보다 - 지금의 태도, 성실함, 일하려는 의지 - 사실 ‘신입사원 자기소개서 작성법’보다 더 본질입니다 이상보다 현실 - 완벽한 인재 기다리다 - 조직이 먼저 지칩니다 - 대기업 취업 전략에서도 결국 살아남는 건 ‘조직 적응력’입니다 선입견보다 성과 - 출신이 아니라 - 퍼포먼스로 평가하고 보상 - 요즘 면접 질문 리스트, 다 여기로 가고 있죠 이건 복지가 아닙니다. 시혜도 아닙니다. 전략입니다. ESG 이야기하면서 Environment만 붙잡고 있으면 반쪽짜리입니다. Social 영역, 특히 사람을 다시 쓰는 구조. 이게 훨씬 HR스럽고 훨씬 경영적입니다. 저는 이걸 이렇게 비유합니다. - 재소자 고용은 - 신축 아파트에 숨겨진 보일러실 같습니다 겉으로는 안 보입니다. 홍보 포인트도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런데요. 안에서 조직을 계속 따뜻하게 돌게 만드는 핵심입니다. 결론입니다. - 두 번째 기회를 줄 수 있는 회사 - 그게 진짜 강한 회사입니다 한 번의 실수로 인생이 끝나버린다면 그건 개인의 실패가 아니라 사회의 실패입니다. 그래서 필요한 건 이런 구조입니다. - 초범 중심의 선별적 채용 - 죄질에 따른 인성·직무 교육 후 고용 - 중소기업 맞춤형 매칭 시스템 이런 것들요. 저희 인사담당자들끼리 모이는 자리에서는 이미 꽤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습니다. 현장 HR 입장에선, 남의 얘기가 아니거든요. 위 내용을 읽고 인사 직무관련 인사이트가 필요해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은 분들은 댓글로 문의주세요~
HR15년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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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GLISH)영어의 달인이 돼라: 오늘의 단어 – First
오늘의 단어는 First (퍼스트)입니다. 뜻: 첫 번째의, 처음의, 우선적인 발음(한국식 독음): 퍼스트 영영사전 정의: coming before all others in time, order, or importance First는 단순한 최상급이 아니라, 실제 회화에서는 ‘순서·차례·행동의 주도권’을 표현하는 핵심 단어입니다. 1. 서술적 보어: 순서 상태 First가 순서상 위치(상태)를 말할 때는 관사를 쓰지 않습니다. You’re first. → 당신이 먼저예요 / 순서가 앞이에요 I’m second. → 저는 두 번째예요 이 용법은 줄, 번호표, 시스템 차례처럼 객관적 순서를 설명할 때 쓰입니다. 2. Go first: 행동의 순서를 말할 때 Go first는 “먼저 하다 / 먼저 움직이다”라는 뜻으로, first가 동작의 순서를 규정합니다. You go first. → 당신이 먼저 하세요 (양보일 수도 있고, 단순 순서 안내일 수도 있음) He went first. → 그가 먼저 했다 Who goes first? → 누가 먼저 하나요? 여기서 first는 명사가 아니라 동사의 부사적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관사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3. 양보 vs 순서 안내 (중요한 뉘앙스 차이) You’re first. → 원래 순서가 당신이 앞임 (사실 설명) You go first. → 당신이 먼저 하세요 (상황에 따라 양보 또는 진행 지시) 같은 “먼저”라도 be first → 상태 go first → 행동 으로 기능이 다릅니다. 4. 대상을 특정할 때: the first first가 사람·대상을 특정하면 the가 필요합니다. You are the first person to arrive. She was the first to notice it. 이 경우 first는 ‘여럿 중 하나’를 가리키는 식별어입니다. 5. 한 줄로 정리 > First는 상태(be first), 행동(go first), 식별(the first) 세 가지로 쓰인다. be first → 관사 없음 go first → 관사 없음 the first → 관사 있음 이 구조만 잡아두시면 first 관련 표현은 더 이상 헷갈리지 않습니다.
프로듀서X
동 따봉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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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극혐 문화
개쓰레기 초록병 알콜에 물이랑 감미료섞은걸 술이랍시고 좋은날 처먹는 미개함 한마디해라~ 건배사해바~삼행시하나해라 아랫사람 재롱안보고는 못넘어가는 미개함 여직원은 높은사람 근처로 앉히려 하는 개극혐 문화 이 글 보고 눈깔돌아서 훈계하려고 댓글 달 생각하는 당신! 당신이 문제입니다
넵이게맞습니다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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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전략)고통 우선 제거 이론 (Pain-First Elimination Theory, PFET)
안녕하세요 오늘은 삶의 행복과 즐거움을 추구하기보다 고통을 먼저 제거하는데 주목하는 삶의 방식을 제안하는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고통 우선 제거 이론 (Pain-First Elimination Theory, PFET) 1. 핵심 정신 (Essence) “행복을 추구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나 고통을 빠르게, 우선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 이론은 ‘행복을 쫓지 말라’가 아니다. 행복·성장·이익도 한다. 하지만 순서가 다르다. • 첫째, 고통 제거 • 둘째, 행복·이익 추구 순서를 바꾸는 순간 행동력, 효율, 인생 전체의 결과가 달라진다. 2. 왜 고통을 먼저 제거해야 하는가? ✔️ 2.1 고통은 행복과 이익을 제약한다 (Constraint Theory) 고통은 다음 영역을 직접 억제한다: • 행동력 • 체력 • 의욕 • 집중 • 생산성 • 대인관계 • 자기평가 • 자기효능감 즉, 고통은 시스템 전체의 작동범위를 제한하는 제약(Constraint)이다. 고통이 먼저 제거되지 않으면, 행복도 이익도 “올라갈 수 있는 한계”가 낮아진다. ✔️ 2.2 고통도 ‘복리(compounding)’로 작동한다 이게 핵심 통찰이다. 사람들은 • 행복 • 성공 • 돈 • 성장 이런 건 복리라고 말한다. 그러나 고통도 복리다. 고통의 복리 구조: • 작은 피로 → 행동력 감소 • 행동력 감소 → 루틴 붕괴 • 루틴 붕괴 → 자존감 하락 • 자존감 하락 → 회피 • 회피 → 더 큰 고통 이렇게 고통은 복리적으로 커지면서 능력을 잠식한다. 고통 = 복리로 커지는 음의 자산 따라서 고통을 먼저 제거하지 않으면 행복과 이익을 쌓아도 아래로 새어버린다. ✔️ 2.3 반대로, 고통 제거는 즉시 효과를 일으킨다 • 방 정리하면 바로 개운 • 답장 보내면 머리 비고 • 씻으면 즉시 리셋 • 운동하면 바로 에너지 회복 • 다이어트하면 전 영역이 가벼워짐 즉, 고통 제거는 즉각적 복리의 시작점이다. 3. PFET의 구조 (3-Stage Model) 3.1 1단계: 즉각 제거 (Immediate Pain Elimination) 당장 눈앞의 고통을 지금 제거한다. • 어지러움 • 찝찝함 • 해야 하는데 미루는 일 • 불편한 몸 • 작은 업무 작은 고통을 즉시 없애면 인생이 30% 가벼워진다. 3.2 2단계: 우선순위 제거 (Priority Pain Resolution) 존재하는 고통 중 ‘인생 영향도가 큰 것’을 먼저 제거한다. 예: • 체중(살 빼기) • 건강 • 재정 문제 • 큰 업무 덩어리 • 반복되는 스트레스 • 심리적 압박의 근원 → “재활용 쓰레기 버릴 때 무거운 쓰레기 봉지부터 먼저 버리기” 3.3 3단계: 지속 제거 (Ongoing Pain Clearing) 고통이 다시 쌓이지 않도록 • 습관 • 루틴 • 시스템 • 환경 을 만들고 유지한다. 이 단계는 DPRT(동적경로재계산 이론)의 기간·방향 검증 구조와도 연결된다. 4. PFET는 행복을 부정하는 이론이 아니다 가끔 이런 오해가 생길 수 있다: “고통만 제거하면 행복은 언제 추구하나?” PFET는 이렇게 말한다: 고통을 먼저 제거해야 행복과 이익 활동이 ‘날개를 달고’ 성장할 수 있다. 즉, • 고통 제거 = 기반 정비 • 행복 추구 = 성장 엔진 둘 다 중요하지만, 순서는 고통이 먼저다. 5. 대표 적용: 살 빼기(Weight Reduction) 살 빼기는 • 건강 • 자신감 • 생산성 • 옷 • 대인관계 • 에너지 • 수명 모든 삶의 영역에서 고통을 동시다발적으로 만드는 거대 요인이다. 따라서 PFET 기준에서 “최우선 제거 대상” 1순위다. 그 자체로 • 삶의 마찰 감소 • 에너지 상승 • 멘탈 강화 • 일상 구조 재정렬 을 일으키는 구조적 고통 제거다. 6. PFET의 핵심 공식 PFET의 이론적 핵심이다. 고통은 복리로 누적되고, 복리 고통은 행복·이익 활동을 제약한다. 그러므로 고통을 빠르게, 우선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인생 전체의 효율을 최대화한다. 이게 PFET의 수식적 정의다. 7. 한 문장 요약 “행복보다 고통을 먼저 제거하라. 고통은 복리로 커지고, 존재하는 고통이 행복의 상한선을 결정한다.”
프로듀서X
동 따봉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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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인걸까요
안녕하세요 음식도 취미도 잘맞고 배려많고 다정한 남자친구와 연애중이에요. 직장/집이 가까워서 자주만나는 편입니다. 처음엔 표현에 서툴던 그도 점차 표현하는 법을 배우더군요. 남자친구는 약속이 거의 없고 '일-집-운동'만 하는 편이에요. 약속의90%는 저구요. 간단한 소개는 여기까지하구요 얼마 전 우연히 남자친구가 다른이성과 단둘이 술을 마신걸 알게 됐어요. 찾아보니 그 날은 저에게 일찍 잔다고 한 날이네요. 누가봐도 썸타는 내용으로 일주일정도 대화도 나누구요. 저에게만 했던 다정한 말들도 오간걸 봤더니 손이 떨렸어요. 그런데, 단둘이 술자리를 가진게 1년전이고, 저는 1년뒤에나 알게 되었네요. 그 후로 지속적으로 연락한 내용은 없어요. 1년전 스친 바람으로 괴롭지만 넘어가야할지 단호하게 끊어내야할지 마음이 왔다갔다 해요. 저의 이별 스타일은 혼자 마음 정리가 다 되어야 비로소 끊어내고 헤어질 수 있거든요. 하루종일 저와 사이좋게 데이트한 날에도 친구랑 간척 그 여자에게 카톡을 하고, 우리가 먹은걸 공유한 것들이 자꾸 떠올라 괘씸해요. 그냥 넘기기엔 문득문득 화가날것 같아서 어떻게 이 얘기를 꺼내고 풀어나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얘기를 꺼내볼까요? 저는 누군가 다가와도 남자친구와의 관계가 우선이라 끊어내고 차단하기 바빴는데, 남친은 그렇지 않았다고 하니 더 화가 나네요..ㅎ 주저리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남자로서, 여자로서, 어른으로서, 동생으로서 이런저런 조언 다 받겠습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꿈슬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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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잘 고르는 법(내딸에게 해주고 싶은말)
아래 내용은 다른글의 댓글로 작성했던 글인데 많은 사람들이 봐줬으면 해서 따로 글을 써봄. 지금 딸이 있는데(8살) 딸에게 주고 싶은 메시지를 정리해봄 원글 https://link.rmbr.in/orztru 결혼을 고민 중이라면 본인이 팀원으로서 믿고 따를 수 있는 **'인생 팀장'**을 뽑는다고 생각하면 쉬움. ( 즉, 남친이 콩으로 메주를 쓴다 해도 믿고 갈 수 있는 '존경할 만한 사람'을 찾아야 함.) 1. 팀장(남편)의 필수 역량 4가지 단순 스펙보다 위기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리더십이 핵심임. * 문제해결력: 인생은 문제의 연속임. 회피형은 최악이며, 끝까지 해결책을 찾는 놈이어야 함. * 책임감: 가정을 최우선으로 책임지려는 마음. 이거 없으면 남편이 아니라 걍 동거인/동료임. * 강인함: 어떤 역경도 이겨내고 내 여자 보호해줄 수 있는 맷집이 있어야 함. * 건강한 멘탈: 긍정적이고 자존감 높은 사람. 그래야 가족도 행복함. 2. 배우자 조건의 수학적 진실 (중요) 많은 여자가 눈 낮다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모든 조건이 평균 이상이길 바람. 근데 이건 수학적으로 불가능함. * 어떤 조건이 평균(50%) 이상일 확률은 1/2임. * 조건이 10개만 돼도 확률은 1/1024로 급감함. 인지 못 하는 조건까지 수백 개 따지면 그런 남자는 전 우주에 없음. * 결론: 조건은 딱 5~7개 이내로 압축해야 함. 위 4가지 필수 조건에 본인 취향 2~3개만 더하는 게 베스트. 3. 시간이 없는 이유 (냉정한 현실) * 여자의 나이는 결혼 시장에서의 **'구매력'**임. * 매년 10%씩 인플레이션 오는 현금 들고 있는 거랑 똑같음. 가치가 계속 녹고 있다는 뜻임. * 20살에 10억 자산이라 쳐도, 40살 되면 0원에 수렴함. 결정할 시간 얼마 안 남았음. 4. 지속 가능한 결혼 마인드세팅 * '반반' 집착 금지: 육아, 가사 등 모든 걸 산술적으로 50:50 나누려 하면 이혼의 지름길임. * 전략적 역할 분담과 인정: 남편은 어려운일(투자, 노후준비, 자녀 교육, 집안의 규칙 세우기 등 집안의 어려운 결정)을 하고 책임지게 해야 함. 아내는 힘든일(살림, 육아 등 루틴하고 귀찮지만 어렵지 않은일) 관리하며 내조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이 필요함. * 존경이 곧 사랑: 남자는 여자에게 존경받을 때 목숨 바쳐 가정을 지키는 동물임. 남자를 존경해주면 쓴이도 그만큼 사랑받게 되어 있음. 한 줄 요약: 화폐 가치(나이) 떨어지기 전에 수학적으로 가능한 범위 내에서 '책임감 있는 리더' 선점해서 존경해주고 살면 사랑받고 최소 안정적으로 살게됨. (추가) 제글은 이미 결혼을 하신분들은 정신건강을 위해 안읽으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이미 이떤 선택을 하신 분들이니 후회를 해도 멘탈만 터지겠지요. 제 글은 결혼을 하기위해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하는지 고민을 하시는 분에 대한 답글이고, 제 8살 딸에게 해주고 싶은 말입니다. 이미 선택하신분들은 자기 선택을 합리화하려고 여기서 감정적인 기싸움하시지 마시고 가시던길 가시지요. (추가2) 육아가 어려운일이라고 반발하는 분들에 대한 답변 [부모 역할 정의] 뿌리 깊은 나무와 튼튼한 날개 우리는 아이를 제대로 키우기 위해 역할을 확실히 나눔. 아빠는 아이가 세상으로 나갈 '날개(교육)'를 달아주고, 엄마는 아이가 언제든 돌아와 쉴 '뿌리(육아)'를 지켜줌. 1. 남편의 영역 : 교육 (Education) > 핵심: 사회적 생존 능력 배양 (미래 지향적) > 목표: 부모 없어도 스스로 살아남는 '야생성'과 '지혜' 장착시킴. >  교육은 단순 공부가 아님. 정글 같은 사회에서 제 몫 해내고 위기를 돌파하는 '실전 능력'을 키우는 것임. 냉정할 땐 냉정하게, 코치처럼 훈련시킴.  * 사회 시스템과 경제 관념    * 그냥 용돈 안 줌. 집안일(노동) 해야 돈 생기는 구조 가르침.    * 은행 데려가서 통장 만들고 이자, 저축 개념 익히게 함.    * "원하는 걸 얻으려면 대가를 치러야 한다"는 자본주의 원리 뼛속까지 심어줌.  * 문제 해결력 (Problem Solving)    * 친구랑 싸우거나 장난감 고장 나도 바로 해결 안 해줌.    * "어떻게 하면 좋을까?" 질문 던지고 아이가 스스로 방법(사과, 수리, 포기 등) 선택하게 함.    * 답을 떠먹여 주지 않고 답 찾는 법을 훈련시킴.  * 강인한 마인드와 맷집 (Resilience)    * 운동이나 게임으로 '패배'를 맛보게 함.    * 졌을 때 분한 마음 인정하되, "다음에 이기려면 뭘 고쳐야 할까?" 분석하게 함.    * 실패는 부끄러운 게 아니라 데이터라는 걸 알려줌. 멘탈 강화 훈련임.  * 독립심과 자기 통제    * 아침 기상, 가방 챙기기 등 자기 일은 무조건 혼자 하게 함.    * 준비물 안 챙겨서 학교에서 혼나보게 둠. '작은 실패'를 경험해야 철저함을 배움.    2. 아내의 영역 : 육아 (Care) > 핵심: 생존 기반 & 정서적 안정 (현재 지향적) > 목표: 몸과 마음이 튼튼해서 세상 풍파 견딜 '기초 체력' 만들어줌. >  육아는 아이가 '지금 당장' 숨 쉬고 사는 데 필요한 모든 환경을 제공하는 것임. 밖에서 깨지고 온 아이 충전시켜서 다시 내보내는 건 전적으로 엄마 몫임.  * 생존을 위한 영양과 신체 발달    * 그냥 배 채우는 거 아님. 필수 영양소, 제철 음식으로 식단 관리함.    * 위생(양치, 손 씻기), 수면 패턴 칼같이 지켜서 최상의 컨디션 만들어줌.  * 무조건적인 내 편 (Emotional Support)    * 밖에서 실패하고 오면 잘잘못 따지기 전에 일단 "힘들었지?" 하고 안아줌.    * 아이 감정 있는 그대로 읽어줌. "엄마는 언제나 내 편"이라는 심리적 안전기지(Base camp)가 되어줌. 이게 자존감 원천임.  * 안정적인 환경 조성    * 집안 온습도 조절, 정리 정돈으로 쾌적하게 함.    * 밥 먹는 시간, 씻는 시간 등 규칙적인 루틴 만들어서 아이 마음 편하게 해줌.  * 세밀한 관찰과 건강    * 피부 상태, 배변, 표정 변화 스캔해서 아픈 곳 없는지 살핌.    * 병원 검진, 예방 접종 챙겨서 아프지 않게 1차 방어막 역할 수행함.    [결론] 완전한 성장을 위한 조화 아내는 아이의 '오늘'을 지키고, 남편은 아이의 '내일'을 준비함. 엄마의 따뜻한 품(육아) 없으면 불안해서 세상 못 나가고, 아빠의 단단한 훈련(교육) 없으면 나가서 바로 무너짐. 각자 위치에서 최선 다하면 몸 튼튼하고 마음 단단한 아이로 큼. Tip: 부부끼리 서로 영역 침범 금지  * 남편이 훈육할 때 아내가 "애 기죽게 왜 그래" 금지 (교육 존중)  * 아내가 챙겨줄 때 남편이 "너무 오냐오냐하는 거 아냐?" 금지 (육아 존중)
김기홍5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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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를 ‘자문’이 1아닌 ‘진짜 동료’로 쓰는 스타트업의 4가지 패턴
"고문님, 다음 주 이사회 때 한 말씀 부탁드려요." 이게 많은 스타트업이 시니어를 '활용'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진짜 성과를 내는 팀들은 이들을 의사결정의 핵심인 CFO, CHRO, 실무 총괄로 앉혀 '진짜 동료'로 대우합니다. 성공적으로 시니어를 안착시킨 스타트업들에게선 공통적인 4가지 패턴이 발견됩니다. 1. ‘조언’이 아니라, 명확한 '실무 영역'의 위임 성공하는 팀은 시니어에게 단순히 "조언해달라"고 하지 않습니다. "우리 회사의 자금 흐름과 인사 체계를 대기업 수준으로 빌드업해달라"는 명확한 미션을 줍니다. 예를 들어, H그룹 기조실 출신의 재무 베테랑은 단순히 장부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자금, 회계, M&A 마스터로서 기업의 재무 건전성을 뿌리부터 다시 설계합니다. 2. 경험을 '시스템'으로 치환하는 역할 부여 좋은 시니어는 혼자서 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경험을 제도와 프로세스로 내려앉히는 사람입니다. 주니어 리더들이 놓치기 쉬운 노무 리스크 관리, 인사 평가 제도 설계, 보상체계 정렬 등을 시스템화하면서, 성장통을 겪는 조직에 실질적인 ‘안정감’이라는 근육을 붙입니다. 3. 기대치의 정교한 정렬 (Alignment) 시니어–스타트업 갈등의 상당수는 능력 문제가 아니라 ‘기대치’의 충돌에서 시작됩니다. 시니어는 자신의 쓸모를 증명하고 싶어 하고, 대표는 리스크 관리와 속도를 동시에 원합니다. 이 접점에서 “실무형 리더”라는 페르소나를 분명히 정의해 두면 좋습니다. 전성기 억대 연봉을 뒤로하고 스타트업에 합류하는 많은 시니어들은, 실제로 팀과 함께 현장을 뛰며 조직의 기틀을 잡는 과정에서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4. 글로벌 감각과 로컬 경험의 결합 해외 진출을 앞둔 팀이라면 실리콘밸리 등 글로벌 현장에서 재무와 투자 전략을 총괄했던 경험은 대체 불가능한 자산입니다. 단순 컨설팅이 아니라, 팀의 일원으로서 글로벌 비즈니스 매너와 어학 역량을 발휘해 실질적인 계약을 끌어내는 '실전형 동료'로 활용하는 것입니다. 결국 시니어를 잘 쓴다는 것은 그들의 '과거'를 존경하는 것을 넘어, 그들의 숙련도를 우리 팀의 현재에 어떻게 동기화하느냐의 문제입니다. 여러분의 팀에는 지금 '가끔 들러 훈수 두는 사람'이 필요한가요, 아니면 등 뒤를 맡기고 함께 뛸 베테랑이 필요한가요? #시니어채용 #스타트업성장 #경력직매칭 # #팀빌딩전략 #HRTech
스타트업꾼
은 따봉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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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서 매일 껌을 씹는 상사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저도 어딘가 제 고민을 털어놓고 싶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제 옆자리에는 저보다 10살 많은 여자 상사가 근무하십니다 (40대 후반).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껌을 씹기 시작하시더니 그냥 조용히 씹으면 저도 신경이 안쓰일텐데, 쩍쩍 씹는 소리에 더해 딱딱 거리면서 공기와 마찰음? 을 일으키는 소리까지 더해 소음을 계속 만들어내고 계세요. 사무실이 조용하다 보니 저한테 너무나도 거슬립니다.. (참고로 하루에 1시간 이상씩은 껌을 위와 같은 행태로 씹으십니다.) 몇 달 계속 듣다보니 저도 모르게 분노가 치밀어 오를때가 많더라구요. 여기에 더해서 한숨도 엄청 크게 다 들리라는 듯이 쉬시는 덕분에 이젠 사람이 싫어지려고 합니다. 아니 싫어졌습니다.. 제가 예민한 편이긴 하지만 백번 양보해도 사무실에서 소리내면서 껌 씹는건 정말 아닌 것 같고 답답해서 글을 남겨봅니다. 소리내 껌 씹지 말아달라하기도 참 애매하고 참.. 힘드네요
공중산책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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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하신 분들 조언 구해요.. 결혼 상대는 성격, 성향 맞는 게 가장 중요하겠죠?
혹시 알아보는 분이 계실까봐 본문은 삭제할게요..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ㅠㅠ 좋은 하루 보내세요!
두바이안쿠키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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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혈압약은 먹는데 고지혈증은 방치
10명중 8명 만성질환 사망 고지혈증 약 복용률 특히 낮아
Reits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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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선릉이 잠실보다 싼가요?
사무실 알아보고 있는데 200만원 이하의 낮은 가격대 사무실에선 잠실보다 외려 선릉이 더 깔끔하고 좋은 사무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염치 불구하고 사무실 등 잘 아시는 분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강남/서초/송파에 그 근교 정도로 찾고 있는데 사무실 구할 때마다 고민이 엄청나네요ㅠ
a1b1
은 따봉
25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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