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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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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여드름 짜는 팀원..
업무에 집중도 안 되고 위생적으로도 너무 불쾌해서 미치겠습니다. 옆자리 팀원(남성분)이 업무 중에 얼굴이랑 등쪽에 여드름을 짜는 습관이 있습니다. 거울이 제쪽에 위치해있어서 더 신경쓰이는데 조용한 사무실에서 "뽁", "쩍" 하는 그 특유의 소리가 들릴 때마다 소름이 돋습니다. 이어폰을 끼고 있어도 옆에서 꿈틀거리는 움직임이 느껴지니 신경이 안 쓰일 수가 없네요. 그 손으로 대충 휴지로 닦고 공용 정수기를 쓰고, 회의실 문을 열고, 심지어 가끔은 제 책상에 있는 서류를 집어 가기도 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분과 접촉하는 모든 것이 찝찝하게 느껴질 정도예요. 그분이 여드름을 짤 때마다 제가 일부러 크게 헛기침을 하거나, "어디 다치셨어요? 피 나는데..."라고 우회적으로 표현해 봤거든요. 근데 눈치는 커녕 자각이 아예 없는거 같아요. 오늘따라 휴가를 많이 써서 그런지 회사가 더 조용해서 소리가 크게 들리는데 걍 말해볼까요.. 사무실은 공용 공간인데, 최소한의 에티켓은 지켜야 하는 거 아닌가 싶어 울화통이 터집니다. 이런 고충 겪어보신 선배님들 계신다면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cottacgy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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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가기전 잠수이별 당했지만 액땜이라고 생각하렵니다.
1년 가까이 만났고 평소와 다름없이 잘 지내다가 갑자기 연락 두절됐어요. 저녁부터 연락 안되더니 다음날 전화, 카톡, 인스타 다 차단돼있고 썸원도 끊겨있었고요. 웃긴건 잠수타는 와중에도 저랑 같이 등록했던 넷플릭스는 잘만 보고 있더라고요. ㅋㅋ;; 멘탈 털리고 현실 부정도 해보고, 제 탓으로 돌려도 보고, 결국엔 받아들이려 노력해봤지만 너무 힘들었네요. 1년 동안 쌓은 신뢰와 기억들이 모두 부정당하는 느낌... 이유라도 알고 싶어서 어떻게든 전남친의 지인이었던 사람을 수소문해서 연락하려고 했는데 되려 저만 이상한 사람이 되고 끝났습니다. 충격으로 살도 빠지고, 악몽도 자주 꾸고, 그후로 사람에 환멸이 나서 소개팅 같은거 받을 생각도 못했는데요. 안 좋은 기억은 과거의 시간에 묻어두고 새해에는 상처를 털고 일어나려 합니다.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네요. 자기계발도 하고 운동도 하고 더 행복하게 살아보려고요. 여기 계신 분들도 올해 안좋은 일 있었던 분들 계신다면, 같이 털어버려요. 내년에는 더 행복하자구요.
살구잼
금 따봉
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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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사주보다 정확한 진짜 내 일을 찾는 5가지 질문
2025년을 보내고 새해를 맞으며 고민하면 좋을 질문 모음집 ✅ 성장을 추구하는 직장인들의 커리어 성찰을 돕는 구체적인 고민 상황 4가지 ✅ 자신의 커리어를 진단하고 커리어 전략을 짜는 데 도움이 되는 커리어 질문 ✅ 직장에서 단순히 버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동기부여하고 능동적으로 커리어 관리하는 법 https://publy.app.link/8oJVHtuxxZb
퍼블리
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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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중 상사에게 연락드리는 것
휴가나 연휴중에 연락하면 당연히!! 귀찮고 짜증나시겠지만... 만일 오늘 아니면 수정할 수 없는 일인데 이슈가 생기면 연락 드려도 되나요? 입사하고 처음 대직중인데 제가 마음대로 판단했다가 큰일날까봐 여쭤보고 진행하고 싶어요.. 돈 및 공시 관련 일이라...
내일의힘과꾸망
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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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당장 멈춰야 한다는 샌더스
그러니까 말이에요. AI가 일자리를 대체한다는데 지금은 안 된다고 하는 일자리들도 결국에는 AI가 대체하게 될텐데 그럼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요? 이야말로 부익부 빈익빈이 되지 않을지 복지 제도가 잘 되어 있는 나라라면 모르겠지만 정책적인 부분이 전혀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될지 사실 저는 겁이 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너리데이
금 따봉
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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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분들께 잘 보이려면 새해인사 어떻게 돌려야 할까요??
나이 많으신 분들은 해돋이나 꽃사진 같은거 같이 공유하는거 좋아하시는거 같길래 AI로 이런 사진도 몇장 만들어봤습니다. 덕분에 올 한해 잘 적응했고, 내년에도 열심히 배우겠다구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보내보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좀 센스있게 돌렸다 싶으려면 어떻게 연락드리면 좋을까요?? 제가 하반기에 턱걸이로 입사해서 아직 적응 중이라 이런거 하나하나가 어렵네요! 갠톡으로 한분한분 돌릴까 싶은데 타이밍은 오늘 퇴근하고 돌리는게 좋을지, 아니면 1월 1일 아침에 예약 발송을 걸어둘지 고민입니당 괜히 튀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싹싹하단 소리는 듣고 싶은 마음이라... 선배님들은 신입때 어떻게 하셨는지, 아니면 어떻게 인사드리면 예뻐보이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곤뇽3
금 따봉
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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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새해인사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행복 가득한 한 해 되세요.
고고탁
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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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덤덤하게 맞이하는 저만의 루틴
저는 늘 내후년에 이루고 싶은 목표를 기준으로 계획을 올해 세우고, 그 계획을 다음 해에 실행하는 방식으로 3년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살아갑니다. 그래서 새해가 온다고 해서 무엇을 해야 할지 새삼 고민하거나, 거창한 목표를 새로 세우느라 분주해질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올한해 동안 충분히 고민하고 정리해 둔 계획이 있고, 새해가 시작되면 그 계획을 조용히 실행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또 다른 2년 뒤의 모습을 떠올리며, 그다음 사이클을 위한 구상을 한 해에 걸쳐 천천히 다듬어 갑니다. 따라서 2026년의 저는 2024년 계획에 대한 2025 실행의 결과라고 봅니다. 물론 이 방식이 정답이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분명한 장점은 새해의 들뜬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남들보다 한발 앞서 차분하게 실행에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이죠. 목표는 이미 정해져 있고, 저는 그저 정해진 방향으로 묵묵히 걸어가면 되니까요.
반박시니가맞음
억대연봉
쌍 따봉
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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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스 좋네여..
경기도민인데, 청년이라 30% 환급해줘서 4만원 받아냈어요.. 뭔가,,, 버스 요금 올라가지만서도 이런 혜택이 있어서 그나마 괜탆네요.
재순이
은 따봉
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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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갓생 살려다 인류애 상실하고 온 후기
올해는 진짜 갓생 한 번 살아보겠다고 큰맘 먹고 오늘 아침 7시에 헬스장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자기 전에 내일 아침엔 무조건 쇠질이다! 다짐했거든요. 원래 새해 첫날 뭐하는지가 중요한 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진짜로, 헬스장 문 열고 들어가는 순간 눈을 의심했습니다. 아무리 1월 1일이라도 해도 그렇지 아침부터 다들 약이라도 먹고 온 건지 평소엔 평일 저녁에도 널널하던 웨이트존이 진짜로 리터럴리 꽉 차 있더라고요. 다들 눈에 독기가 가득해가지고 서로 기구 차지하려고 눈치 싸움 하는 게 진짜 살벌함 그 자체였습니다. 이거 뭐 무슨 맛집 웨이팅도 아니고... 다들 기구 근처에서 서성거리면서 핸드폰 보는 척 눈은 먹잇감을 노리는 하이에나처럼 기구 비기만 기다리고 있는 게 현웃 ㅋㅋㅋㅋ 겨우 차례가 와서 운동 좀 하려고 해도 뒤에서 눈으로 압박 주시는 분들 때문에 호흡 조절도 힘들더라고요. 평소엔 인사도 나누던 동네 분들인데, 오늘은 새로운 분들 사이에서 눈치 보면서 다들 오늘만 사는 사람들처럼 서로를 경계하는데... 이게 내가 꿈꾸던 건강한 새해 아침인가 싶어 인류애가 살짝 바닥날 정도였달까요? 러닝머신이나 좀 뛸까 했는데 거기도 이미 웨이팅 ㅋㅋㅋㅋ 샤워실은 생각도 안하고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뭔가 진이 빠져서 당 땡기는 바람에 지금 라면 물 올린 상태입니다. 역시 갓생은 아무나 사는 게 아닌가 봐요. 하지만 며칠만 지나도 다시 평화로운 헬스장으로 돌아가겠죠? 오늘 헬스장 가실 분들은 마음 단단히 먹고 가세요. 저는 이번주는 좀 참았다가 며칠 뒤에 다시 가려고요 ㅋㅋ 다들 새해 첫날 어떻게 보내셨는지. 저처럼 헬스장 갔다가 멘탈 털리고 오신 분 또 없나요? ㅋㅋㅋ
월급루팡지망생
은 따봉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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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야근합니다
남들 놀 때 바짝 벌기위해 단 하루라도 일찍 은퇴하기 위해 지난번 크리스마스 이브날 야근에 이어 오늘도 야근합니다. 슬프지 않습니다 절대로 외롭지 않습니다 절대로
재킬리안
억대연봉
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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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육아휴직을 써 봅니다.
와이프는 좀 쉬어도 된다고 20년동안 고생했으니 육아휴직 써도 된다고 하는데 고작 6개월이지만 내 자리가 없어지진 않을까 한창 바쁠때 도망간다고 불이익 주진 않을까 잠이 안오더라구요 몇일을 고민하다가 결국 내려놓았습니다 와이프도 일하고 있고 회사 그만두면 뭘 해도 먹고는 살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한편으로는 6개월 동안 애들 등하원하고 살림하고 그리고... 그리고 좀 쉬면 어때 어차피 은퇴하면 계속 쉴건데 미리 연습하는거지 라고 생각했어요 이제는 마음이 조금 편하네요 어떻게든 되지 않겠어요? 육아휴직 써도 불안함이 없어야 하는게 당연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런 생각 저만 하고 있는 건 아니겠죠?
drastar
억대연봉
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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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직원 칭찬카드 써주면 고과에 도움이 될까요?
오늘 점심시간에 급히 증권사 가서 ISA 계좌 개설했어요. 기존 계좌가 기간종료 후 해지가 안되어서 아예 막혀있길래 폰으로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직원이 신속하게 업무처리 해줘서 칭찬카드 써드렸는데 그 분에게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칭찬카드 써드리고 싶다고 카드달라고 했더니 표정이 많이 애매하시더라구요. 써서 드리고 오긴 했는데 제가 많이 소심해서요. 괜한 짓을 했나 싶어요
뿍뿍
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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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약속. 혼자 강원도. 연락두절된 남친. 헤어지는 게 맞겠죠?
남친이 저더러 이런 걸로 유난 떨지 말라는데 제가 진짜 예민한 건지 좀 봐주세요. 한 달 전부터 남친이 그러더라고요. 이번 새해에는 꼭 같이 동해 가서 첫 해돋이를 보자고요. 제가 원래 잠이 많아서 망설였는데, 남친이 자기가 숙소도 예약하고 코스도 다 짜놓을 테니 믿고 따라오라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그래서 어제 퇴근하자마자 강원도로 가기로 했는데, 남친이 친구들 송년회가 잡혔다며 잠깐 들러서 친구들 얼굴만 보고 바로 출발하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매해 뒀던 자기 기차표를 취소했다고 하더라고요. 저만 먼저 가있으라고. 자기는 친구들 만난 후에 차 몰고 가겠다고. 당연히 기차표는 다 매진이라 다른 표를 구하는 건 어려우니까 어쩔 수 없이 따로 강원도로 가기로 했어요. 저 먼저 숙소에 가서 쉬고 있고 남친은 밤 늦게 오는 걸로. 평소에도 친구들이랑 노는 걸 엄청 좋아해서 거기 못가게 하면 너무 서운해 할 게 뻔하거든요. 어차피 중요한 건 새해 첫 날 같이 해 뜨는 걸 보는 거니까. 그래서 저 혼자 숙소에 도착 후 일찍 잠들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하니까요. 오늘 아침 6시로 알람 맞춰놓고 일어났는데 남친이 없더라고요. 흔적이 없는 걸 보니 아예 안 온 것 같았어요. 전화를 10통, 20통을 해도 안 받았습니다. 술 마시다가 못 온 건가 하고 화가 났다가 또 혹시 운전하다 사고라도 난 거면 어쩌지 걱정했다가 전화를 몇 번을 더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그런 채로 혼자 숙소 베란다에서 해가 떴는지 안 떴는지 인지도 못한 채 멍하니 지켜봤네요. 아까 11시가 넘어서야 연락이 왔습니다. 친구 집에서 송년회를 한 거였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술을 좀 마시게 됐고, 술 마셔서 운전을 못하게 됐으니 기차나 버스 취소표를 찾으려고 계속 새로고침을 한다고 했는데, 그러다가 그대로 뻗어서 잤답니다. 너무 화는 났지만 뭐 그럴 수 있죠. 워낙 좋아하는 친구들이고, 송년회에서 술 안 마시고 참는 거 어려울 수 있으니까. 그래서 말이라도 "미안하다, 지금이라도 갈게" 라고 했으면 제가 이렇게까지 화가 나진 않았을 거예요. 제가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 한 달 전부터 약속해 놓고 기다리는 사람 생각은 안 하냐며 이렇게 무책임한 사람인지 몰랐다고 따졌더니 돌아오는 말이 가관입니다. 고작 해 뜨는 거 하나 못 본 걸로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구냐고, 해는 내일도 뜨고 모레도 뜨는데 친구들 다 모이는 건 이제 나이 들어서 어려운 일이라고. 거기 갔다가 이렇게 된 게 그렇게 큰 죄냐고, 자기는 오려고 노력했는데 차가 없는 걸 어떡하냐고. 자기도 어제 계속 똥줄 탔었다고 새해 첫날부터 피곤하게 이러지 말자고. 이걸 듣고 있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오더라고요. 어디부터 말해야 하지 고민하다가 진짜 너무 피곤하고 너무 화나고 너무 지쳐서 나도 모르게 야이 미친ㅅㄲ야! 소리 지르고 끊어버렸습니다. 욕한 건 잘못한 거 인정하지만 도저히 못참겠더라고요. 내가 이런 사람을 남자친구라고 만나왔다니. 아닌가 내가 진짜 너무 이해심이 없었나. 난 진짜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지금이라도 갈까 말했으면, 아니면 지금 서울 돌아오면 자기가 마중나오겠다고 뭐 이렇게 미안해하고 만회하려는 노력을 했다면 진짜 괜찮았는데 참... 새해 첫날부터 진짜 피곤하네요. 새해 첫날부터 솔로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새로운 시작이 되는 걸까요. 이런 걸로 헤어짐을 생각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너무 진이 빠져서 그런가 잘 판단이 안 서요. ____ 하루만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다들 너무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어제는 피곤하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너무 받아서 뭐라고 글을 썼는지도 몰랐는데 지금 와서 보니까 제가 봐도 제가 진짜 바보 천치네요. 사실 여러분의 댓글들 아니었으면 그래도 좋게 좋게 생각하려고 했을 것 같아요. 원래 그런 성격이라. 너무 제가 잘해주기만 해서 그 친구도 저한테 그랬나봐요. 근데 잘해주면 자기도 더 잘해주려고 했어야지 제가 진짜 사람을 잘못 보긴 했나 봐요. 헤어지자고 이야기하려고요. 얼굴보고 말하기는 싫은데 또 카톡으로 말하는 것도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고민중입니다. 하지만 예의는 저 친구가 계속 안 지켰으니까 저도 마지막 예의쯤은 안 지켜도 되겠죠? 모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문장의온도
0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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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는데..
집앞 편위점서 담배 한보루 사려고 하는데 묶음은 없고 진열된것 밖에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다 주세요~”했더니 다섯개만 가져가라고 하네요. 그냥 다 주세요 왜 다 안파는거에요? 했더니 “사장님이 재고를 많이 안 두세요”라고 합니다. 10개 샀고 두세개 더 남았더라구요. 지금껏 열번정도는 이런일을 겪었는데요. 왜 다 안파는걸까요? 다른사람이 못사서? 발주 넣은후에 물건 오기 전까지 못사는 사람이 생기더라도 편의점 입장에서는 100%확정으로 판매가 되는건데 이해가 안되네요.
왜이래
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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