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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내버스 파업인 거 저만 몰랐나요?
아침부터 영혼 탈탈 털리고 이제야 정신차렸습니다. 오늘 서울 시내버스 파업인 거 다들 알고 계셨나요? 저는 평소처럼 지도 앱 켜서 버스 오는 거 확인하고 나갔거든요. 앱에는 버스가 도착 예정이라고 자꾸 뜨길래, 평소처럼 오는 줄 알고 20분 가까이 정류장에서 오들오들 떨면서 기다렸습니다. 오늘따라 왜 버스가 안 오지 왜 정류장에 사람이 없지 혹시 오늘이 주말인 건가 날짜까지 확인했는데 관광버스 같은 게 오더니 정류장에 서더라고요. 근데 버스 옆면에 '시내버스 파업 대체 버스'라고 현수막이 붙어 있는 거 보고 나서야 머릿속이 하얘졌습니다. 아 오늘 파업이구나. 지하철은 시간이 좀 더 걸려서 버스 타고 다니는데 참.. 부랴부랴 지하철역까지 달렸지만 저 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는지 역사는 이미 인산인해. 지옥철을 뚫고 출근했습니다. 당연히 지각을 했고 ^^ 아침 미팅에 늦어서 헐레벌떡 들어갔다가 사람들한테 얘기했더니 재난문자가 계속 왔다는데 저는 너무 귀찮아서(아니 인간적으로 너무 자주 오잖아요) 진짜 재난 아니면 알람 안 오게 설정해 놨거든요. 그랬더니 이런 불상사가. 세상 돌아가는 일에 이렇게 무뎌졌나 싶어 스스로가 참 한심하기도 하고 씁쓸했습니다. 요즘 귀찮아서 뉴스도 안 챙겨봤는데 좀 보고 살 걸. 다들 오늘 퇴근길도 만만치 않을 텐데 미리미리 동선 확인하세요. 저처럼 앱만 믿고 정류장에서 망부석 되지 마시고요....
추후확인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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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설계사, 재무관리사, FC 업종
어떤가요? 십 몇년전에는 페북에 허새충들이 외제차, 명품 사진 올리면서 이미지 나락가서 저도 이미지 안좋았는데 지인이 신한라이프 설계사로 입사하면서 추천하는 것도 있고 이번에 퇴사 예정이라 퇴사하고 리프레쉬나 다른 업무 경험하면서 6개월이나 1년정도 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업무에 번아웃 비슷하게 오는 것 등등) 했는데 괜찮으면 쭉 일할 수도 있지만 물론 사바사고 케바케라 소득은 천차 만별인거 아는데 주위에 지인이하거나 본인이 현업에 있다면 어떤지 의견을 듣고 싶어서요 검색해보면 다 페북 얘기들 뿐이라 참고가 안되네요
@(주)신한라이프
탱탱탱탱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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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가 저랑 안 맞는 것 같은데 회사에서 잡습니다..
운좋게 현재 회사에 인턴으로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요새 취직시장 엄청 힘들다는거 저도 너무 잘 압니다.. 그래서 이게 굉장히 좋은 기회라는 것도 너무 잘 아는데.. 제가 현재 맡아서 하고있는 직무에서 저는 정말 쌩신입인데 저희 회사가 신입한테 관대한 편도 아니고 팀장님이랑 너무 안맞아서 인턴 기간 채우고 정규직 전환 없이 그냥 그만 두겠다고 먼저 얘기한 상황입니다.. 근데 파트장님과 선임들이 너무 잡는데… 여기에서 버틸 이유는 오직 연봉이거든요..? 아버지가 말씀하시는 이 회사에서 버티면 좋은 점 1. 연봉이 높은 편이다. 인센 잘 나온다. 2. 배울게 많아 보인다. (추후 나를 위해 좋을 것 같다.) 제가 고민하는 점 1. 돈.. 물론 좋지만 일을 하면서 즐거운 포인트가 단 1개도 없어요.. 배울 의지도 안 생기고.. 2. 자신도 없어요.. (근데 이런 마인드로 뭘 하나 싶기도하고..)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까요.. 사실 저는 이 회사 나가게 되면 당분간은 실업급여 받으면서 제가 가고자 하는 직무 역량을 더 키울 생각이었는데 (배움카드, 자격증 등) 뭐가 옳은 선택일지 고민됩니다. 선임님들 말로는 파트장님이 누굴 이렇게 잡는 분도 아니라 하니.. 하 근데 어찌되었던 그냥 여기서 버틴다고 하면 뭐 경험적인 면에선 남는게 많을 것 같지만 제가 행복할 것 같진 않아요.. 근데 다들 뭐.. 회사 행복하려고 다니는건 아니긴하니까요…
오르페옹
은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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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팀 첫 시니어, 90일 안에 ‘진짜 동료’로 만드는 온보딩 매뉴얼
지난 칼럼들을 통해 시니어의 필요성과 그들의 진심, 그리고 대표의 그릇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많은 대표님이 묻습니다. "좋은 분인 건 알겠는데, 막상 우리 팀에 오시면 어떻게 일을 시작해야 할까요?" 시니어는 '외계인'이 아니라 '강력한 엔진'입니다. 하지만 엔진도 제대로 장착(On-boarding)하지 않으면 소음만 내고 멈춰버립니다. 베테랑을 영입해 폭발적인 성과를 내는 팀들의 공통된 '90일 온보딩 프레임워크'를 공개합니다. 1단계: 1~30일 [싱크로율 맞추기: 'No 리스트'의 명문화] 가장 큰 실수는 시니어가 오자마자 "알아서 잘해주시겠지"라며 방치하는 것입니다. 미션 합의: "우리 회사의 매출을 올려주세요"가 아니라 "앞으로 3개월간 영업 파이프라인의 구멍 3개를 찾아주세요"처럼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No 리스트 결정: 시니어가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먼저 정하세요. (예: 주니어들 근태 관리나 단순 문서 수정 등). 그들의 시간은 오직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는 데만 쓰여야 합니다. 2단계: 31~60일 [신뢰 시스템 구축: '직언 루틴' 만들기] 시니어가 눈치를 보기 시작하면 그 가치는 0원이 됩니다. 주간 1:1 세션: 일주일에 한 번, 30분은 오직 대표와 시니어만의 시간을 갖습니다. 이때 대표는 "요즘 어때요?"가 아니라 "제가 놓치고 있는 리스크 3가지만 말씀해 주세요"라고 먼저 질문을 던져야 합니다. 심리적 안전감 확보: 시니어의 직언이 회의실에서 나왔을 때, 대표가 이를 경청하고 수용하는 모습을 전 팀원에게 의도적으로 보여주세요. 3단계: 61~90일 [성과 스냅샷: '작은 성공'의 가시화] 90일이 될 무렵, 시니어의 존재 이유를 팀 전체가 체감해야 합니다. Quick Win 정리: 시니어가 투입되어 바뀐 '숫자'나 '프로세스'를 공유하세요. "시니어님이 오신 뒤로 의사결정 시간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같은 구체적인 사례가 필요합니다. 파트너십 확정: 90일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협업 형태(구독 유지, 풀타임 전환, 자문 확장 등)를 최종 결정합니다. 마치며: 시니어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뛰는 사람'입니다. 온보딩의 핵심은 시니어를 '외부 전문가'라는 외딴섬에 두지 않는 것입니다. 대표님의 고민 한복판으로 그들을 초대하십시오. 90일의 시간이 흐른 뒤, 그 베테랑이 대표님의 고민을 자신의 고민처럼 여기며 "우리 회사는 말이죠..."라고 말하기 시작했다면, 당신은 연봉 수억 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경험 자본'을 완벽히 내재화하는 데 성공한 것입니다. [경험구독 가이드] 우리 팀에 딱 맞는 시니어 온보딩 체크리스트가 필요하신가요? 댓글로 '90일'이라고 남겨주시면, 제가 정리한 매뉴얼 전문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스타트업성장 #온보딩매뉴얼 #시니어리더십 #조직문화 #경험구독 #히어로잡 #매니지먼트 #90일플랜
스타트업꾼
은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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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있는 회사들 부럽다 파업징징거려도 되고
징징->올려줌 무한반복 ㄷㄷㄷㄷ 부모님 집에 살고 있어 서울아파트 살돈도 없는 거지니까 "꼬우면 택시타라"는 나쁜말은 ㄴㄴ 초박봉인데 집이랑 회사랑 멀면 어쩌려고 그런 나쁜말을
초저액연봉
은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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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당스파이크 관리한다 하면
소개팅이나 연애초반 데이트할때 식습관 이야기하면서 혈당스파이크 관리한다, 체중 조절한다 하면 건강이상자 같나요? 저는 혼자살아서 아프면 ㅈ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인지 30대 중반부터 먹는거 신경써서 가려먹고 건강관리 루틴 엄청 고민하거든요. 담배 절대 안하고 술은 즐거움을 위해 가끔씩 하고… 근데 인슐린 민감성 높이기 위해 이러이러한거 한다 하니까 소개팅 상대방들이 전부다 혹시 당뇨있냐고 물어보네요; 집안에 당뇨 아무도 없고 저도 수치 아주 좋은데… 원래 중반부터는 대사질환 안오게 관리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좀 오버스러운가…
브람
쌍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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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올때마다 뛰쳐나가는 와이프
경상도 출신 와이프랑 살다 보니 알게 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이 사람은 눈을 정말 좋아합니다. 좋아하는 수준이 아니라, 거의 이벤트 취급을 해요. 마치 개처럼(시베리안 허스키 이런 애들..) 뛰쳐나갑니다. 어제도 오후부터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니까 바로 카톡이 오더라고요. ‘자기야 알지?’ 라고요..ㅋㅋㅋ 퇴근하고 눈놀이 하러 가자는 뜻이죠.. 밥도 안먹고 뛰쳐나가겠다는걸 겨우 말리고 집 앞에 눈놀이 스팟으로 나갔습니다. 발로 뽀닥뽀닥 소리나게 눈 밟아보고, 차 위에 쌓인 눈 손으로 쓸어보고, 눈사람도 만드는데 계속 웃고 있더라고요. 경상도에서 눈을 거의 못 봤다면서요. “춥다, 축축하다” 하면서도 막상 집에 들어오면 볼은 빨개져 있고 기분은 좋아 보입니다. 솔직히 저는 눈오면 출근 걱정부터하는 스타일인데, 이 사람 덕분에 눈오는 날이 조금은 설레는 듯 합니다. 어디에 올릴까 하다가 왠지 자랑글이 된거 같아서 여기 올려봅니다 ㅎ
웅이는늘밥을해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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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인데 지방간 판정을 받았습니다ㅠㅠㅠ
최근 건강검진에서 지방간 중증도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 주변에서 니 나이에 왜 지방간이 나오냐고 한소리씩 하고요 😭😭 제가 그렇게 뚱뚱한 편도 아니고 술도 한달에 1~2번 정도 마시는데 진짜 상상도 못했습니다.. 운동을 잘 안하는 편이라 몸무게에 비해 체지방률이 높을건 알고 있었는데 갑자기 ‘지방간’ 세글자를 보니까 너무 충격이더라고요.. 제 인생을 돌아보게 됐달까요.... 움직임은 거의 없고 하루 대부분을 앉아서 보내고 최근 몇개월동안 단거에 눈을 떠서 간식을 엄청 먹고(...) 야식도 먹고,,, 돌이켜보니까 그냥 몸에 안 좋은짓만 하고 있었네요 경도도 아니고 중증도라니까 겁나서 지피티랑 상담도 했는데 식습관 고치고 운동하면 충분히 좋아질 수 있다고 하니까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혹시 지방간 완치하거나 관리해보신 분 계시면 응원과 조언 구하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저녁에는 양배추나 야채 위주 식단하고 점심에도 일주일에 2~3번은 샐러드 하고 매일 20~30분 걷기 운동하면 괜찮을까요??
밍밍밍돌이
쌍 따봉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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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한 달 통보 못 하면 법적 문제 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노무사/인사팀 /유경험자분이 계신다면 고견 부탁드립니다. 저는 현직장에서 약 3년간 근무했습니다. (계약직 기간 포함) 임직원이 100명정도 되는 조직의 인사팀이구요, 인사팀은 저를 포함하여 3명입니다. 몇 달 전 팀의 기둥이었던 부장님이 퇴사하시고 후임 부장님이 오셨는데 그분과 전무와의 갈등, 서로에 대한 불만과 짜증이 제게 쏠리는 구조, 많은 업무량, 만족스럽지 못한 보상 등으로 저는 꾸준히 이직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새로오신 부장님까지 1월 말에 퇴사를 하신다고 해서 2월부터는 저 혼자 실무를 진행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신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지친 상황에서 제가 실력발휘를 할 수 있을거 같은 회사 채용공고를 보고 최종 면접까지 진행한 상태입니다. 다만 이 자리가 신입자리여서 입사 예정일이 1월 말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현 직장은 무조건 한 달을 꽉 채운 인수인계를 요구할 가능성이 높고, 만약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무단결근 처리 또는 법적 보상을 요구할 수도 있는 회사라는 점입니다. 저는 주말을 활용해서라도 인수인계를 최대한 성실히 진행할 생각이며, 필요하다면 한 달치 급여를 포기할 각오도 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 측에서 실제로 손해배상 청구나 소송까지 진행할 타당한 근거가 있는지, ⭐️ 만약 제가 법적으로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된다면, 어느 정도의 배상 규모를 예상해야 하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도못하는감자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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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부부싸움한걸 지인들한테 다 얘기하네..
와이프가 부부싸움을 하거나 그러면 주변 지인들한테 다 얘기하는걸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나는 솔직히 부부의 사생활에 대해서 그렇게 지인들한테 다 얘기하는게 맞나 싶네.. 그냥 일상얘기면 괜찮은데 부정적인 거에 대해서 남편 까내리면서 얘기하니까 나중에 그 지인 같이 만날일이 생기면 나는 괜히 더 불편해서 같이 안만나려고 할 것 같아. 난 주변 지인한테 와이프를 욕하면서 얘기하는게 내 얼굴에 침뱉는거라 생각해서 얘기 안하는데 와이프가 그러고 있으니생각이 많아지네ㅜㅜ 차라리 익명의 커뮤니티에 올리는게 나은것 같은데 대부분 그냥 다 얘기하면서 그러나.. 그렇게 해야 스트레스나 그런게 풀리는건가.. 진짜 결혼생활 어렵다.. 연애때는 알수 없었던 것들이 많이 보이네..
가즈아아아11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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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리 엠디로 이직 어떤가요?
적자가 지속되고 있어서 힘들다 망할거다 이런 흉흉한 소문 너무 많이 도는데 내부자분들 의견 궁금해요. 발란 꼴날까봐… 직원 복지나 사내식당 같은 건 어떤가여? 분위기두요
@(주)컬리
8IuiiT3s
동 따봉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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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디자이너 → 웹퍼블리셔 전환 중인데, 요즘 취업 시장이 너무 어렵네요
배우고 싶었던 웹퍼블리싱을 제대로 배워보자는 생각으로 반년 전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지방의 작은 중소기업에서 약 2년 4개월 정도 웹디자이너로 일했고, 디자인 외에도 운영·잡무를 많이 맡아 하던 환경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웹 관련 업무를 일부 맡게 되었는데, 관련 지식이 없다 보니 진척이 느렸고 한계를 느끼게 됐습니다. 마침 퇴사하신 사수분께서 “웹코딩을 배워두면 분명 쓸 데가 있을 거다”라고 하신 말이 계속 마음에 남았고, 나이도 20대 후반이라 이직을 시도한다면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해 회사를 정리하고 서울로 올라와 국비학원을 통해 약 6개월간 웹퍼블리싱 수업을 들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커리큘럼이 기대만큼 만족스럽지는 않았고, 현재는 서울에 남아 혼자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며 준비 중입니다. 문제는 요즘 취업 시장이 너무 얼어붙어 있다는 점입니다. 웹퍼블리셔/프론트 관련 공고를 보면 요구 수준은 높은데 신입·전환자에게는 진입이 쉽지 않아 보이고, 공백기도 어느덧 1년에 가까워지다 보니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디자인 실무 경험이 있는 상태에서 웹퍼블리셔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는데, 비슷한 길을 걸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현실적인 조언이나 방향성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힘들고어려운세상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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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이 되길 바라는게 많은 윗분들…
안녕하세요. 30대 3년차 영업부 대리입니다. 저희는 설비 회사이구요 어느정도 기술영업이 필요하나 저는 문과 출신이지만 부서에서 하는일 다 해가면서 기술공부도 틈틈히 합니다. 어느정도 이제 업무대응이나 특정 기술 문의정도는 제가 합니다. 도면도 보고 바이어들 오시면 도면 보고 검토까지도 해드리는 정도까지 일하는 정도 입니다. 제가 오기전에 계셨던 영업부 분들 전~부 부장급까지 기술? 알고싶어하지도 않았다고 타부서 윗분들이 많이 욕을 하긴 했거든요? 근데 저는 제가 일을 주도적으로 하고픈 욕심이 있어서 제선에서 해결하고자 하니 기술적인 부분도 저희기술부나 구매팀에 질문도 많이 하고 뭐 아직은 그만큼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중간중간 오는 윗분들의 욕심이 좀 짜증납니다. 1. 영업직이니 기술전문가, 구매전문가, 금형전문가 급을 바랍니다. 육각형을 다 채우길 바라는거죠.. - (어떤 욕심인지는 알겠으나) 이런것도 아직 모르냐 이러는데 이걸 금형만드는분이 알만한걸 연차 10-15년 된사람들 급 바라는것처럼 말할 때 좀 체할 것 같아요. 근데 가끔 본인이 아는걸 과시 하고 싶어서 그렇게 말 하는 것도 있습니다. 2. 바라는 게 많은 만큼, 자꾸 저를 거쳐 갈라고 합니다. - 어떤 물건이 나갔을 때 그 안에 부품 같은걸 어디서 구매했냐 제작했냐 저한테 물어 보세요.. 궁금하면 구매부에 물어 보면 되잖아요? 저는 영업직이지 이거 만드는 것까지 어디서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지 않습니까 특정 아이템만 만드는 것도 아닌 회산데.. 같은 분야의 거래처가 두 개가 있는 것도 아니고.. 그걸 영업부인 저한테 물어 보는 게 빡 칩니다. 바이어들이 물어 보면 너무 친절하게 응대 하겠죠. 제 말뜻은 저희 회사 분들이 저한테 전화해서 제작 거래처 어딘지를 저한테 물어 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저는 제가 대신 물어봐 주거든요? 그럼 그 제작업체에 할 질문도 저한테 물어 보라고 합니다. 구매부에서는 저한테 그분이 직접 연락 하시면 안 되냐 그래요ㅋㅋㅋ 그걸 또 왜 저한테 전화해서까지 물어 보냐고 저만 이상하게 느낀 게 아니예요.. 서로 거래처 사장님들 번호 알면서 왜 그거 한 두 다리 맨날 건너 가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저한테는 네 소관이 아니더라도 어디서 만들었는지 정도 까진 알아야 된다. 이러는데.. 저희가 뭐 특정적 적인 것만 맡기는 것도 아니고 어떤 거는 A 업체만 맡기고 어떨 때는 B 업체에 맡길 때가 있으니 늘 확인해 봐야 되거든요. 견적서 작성하고 있느라 바쁜데 그 얘기까지 하니까 짜증나더라구요. 3. 솔직히 - 본인들 10년 전에는 본인들 자리 뺏길까봐 기술 하나 안 가르쳐 주면서 후임들 제대로양성 안해놓고, 그만큼 기술영업 바라면 그 전에 기술자였던 분이 오셔야 되거든요? 그러자니 견제가가 되고 하는 속셈 너무 보입니다. 저한테 저렇게 말했던 분들은 본인들 후임 양성 제대로 한 명도 안해놓고 다들 일 뺏길까봐 혼자서 일해왔던 분들 입니다. 그렇다면 완전 노베이스인 지금의 제 속도를 어느 정도 이해 하시고 가르쳐 주셔야 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뭐 안 한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이제 중학생 들어간 애한테 수능 보라는 거거든요.. 진짜 어쩔 때는 좋게 생각하고 마는데 좀 짜칩니다. 4. 마무리 그만큼 저한테 거는 기대치가 높으시니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고 하는거겠죠. 그래도 기술 관련된 부서들 저 보다 더 연차 오래 된 사람들도 모르는 걸 그 이상을 제가 알았으면 하는 것도 진짜 스트레스 받네요.. 제가 나중에 바이어들 대응 할 때 하나라도 더 알고 대응 길 바라라는 거. 그래서 전문 부서 보다 더 많이 알게 바라는 것도 알지만 근데 그냥 스트레스 받네요!! 본인들은 똑바로 알려 준 적도, 가르쳐준 적도 없으면서 바라는 것만 많은 그 모습만 생각하면 진짜 🍯🌰 때리고 싶습니다. 그냥 마음 비우고 사는 게 맞겠죠 어떻게 해야 이너피스 가 되는지 다들 이럴 때는 어떤 식으로 마인드컨트롤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상입니다. 제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드등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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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은 회사생활입니다
디자인 경력 15년차에 이직으로 새로운직장에 출근했는데 의료기기 회사라며 ojt 생산포장일을 시킵니다. 직급도 팀장 외 님자로 직급도 없고 1년계약직이라 회사 업무할때마다 20대가 주이며 팀장 급으로 있어 업무할때마다 현타가 쎄게오는데 대표는 입사한지 얼마안되어서 직급도 안줘서 계속 다녀야하나 생각이듭니다. 일에 의욕이넘치는 편인데 의욕이 없어진건 처음이네요 틈틈히 사람인보며 이직준비하고 있어요
빙그르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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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이별 이사 다 겹쳤습니다....
진짜 왜이럴까요 일주일전에 같이살던 남자친구와 이별해 잠깐 부모님집에 나와살며 이사할곳 찾는데, 제가 12월중순에 이미 지금회사가 출퇴근 문제로 너무 힘들어 다니기 힘들것같다 라고 말한상태라 1월말까지 하기로 했었어요 그러다 이별하고 집 다시 옮기면 충분히 다닐수있을것같아 퇴사 철회해주시면 안되냐 물었더니 신뢰감이 깨져서 철회 거부 당했어요. 2월초에 이사+이직 거의 하루이틀차이로 같이해야하는건데 지금 매일 함께한 사람과 이별까지한 상태라 멘탈이 버틸지모르겠네요 자꾸 전남친 생각만 나고 정말 이 멘탈로 과연 면접까지 여러개 볼 수 있을런지 모르겠어요 왜이렇게 안좋은일은 한번에 겹칠까요 도미노같이 주르륵이네요 진짜 멘탈이 감당할만한 경계를 넘는것같아요
료코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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