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글을 쓰는 날이 오네요 여러모로 너무 답답해서 글 남겨봅니다..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최근에 이직한 회사에 팀원 2명이 있는데 둘 다 아직 20대입니다. A는 27살, B는 25살,, 저는 30살입니다 둘 다 Md 포지션으로 1년 2개월 전에 비슷하게 입사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진행하는 업무는 amd이고 데일리업무가 하루 반 이상을 차지하며 시키는 것만 하고 퇴근을 했던 친구들입니다. 대표님께서 매출 압박을 하면 “매출 내는 방법을 안 알려주고 뭘 하라는 거냐” 라는 스탠스로 나오고 누군가 옆에서 따박따박 알려주기를 원했었고요. 이번 년도에 연봉 3%만 올려줘서 불만도 있었고 내가 사원으로 이만큼이나 하는데 대우를 왜 이거 밖에 안 해줘? 라는 생각도 강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팀원들이라서 그들의 생각을 존중해주고 이해하려고 다방면에서 노력을 했고 처음하는 팀장직이라 그들에게 제 사초생 때를 투영하니 친한언니 처럼 잘 해줬습니다. 그런데 이게 문제였더군요. 최근에 둘 다 퇴사를 원해서 각각 면담을 진행하였는데 은연중에 제 탓도 하더라고요..솔직히 좀 많이 어이없었습니다. 그들이 숟가락으로 떠먹여 달라고 할 때 다 떠먹여주고 대표님께서 E커머스팀 매출 안 나올시 조직개편 진행하겠다고 했을 때도 둘 중 한 명이 좌천되는 상황에서 대표님께 시간을 달라고 했었거든요.(팀원들도 아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퇴사 면담 시에 제가 조금 더 대표님의 방패막이 되줄길 바랐다는 말을 들으니 단전에서 부터 부아가 치밀더라고요..아무튼 이제 떠나는 친구들은 떠나는 건데 다음에 오는 직원들도 이럴까 고민입니다. 이런 친구들이 또 오면 어떻게 해야할지요 인사팀은 채용시장에 괜찮은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건지 싶어서 글 남깁니다.. 영업팀으로써 매출을 책임지는 건 당연한 건 아닌지.. 정말 요즘 대다수의 사람들이 책임감이 없는건지 궁금하네요
엠지팀장 싫어하는 엠지사원
05월 04일 | 조회수 2,100
d
doram
댓글 1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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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파란하늘과
억대연봉
05월 05일
전형적인 MZ들이 팀장과 사원으로 만났을 때가 궁금해지네요. 사원MZ야 자기 것만 챙기는 이기주의일 테고, 똑같이 팀장MZ가 그렇게 하면 볼만하겠네요. 님도 사원MZ들에게 그들의 성향과 똑같이 해 보세요. 냉정하게..커버쳐 줄 생각 마시고 있는 그대로 평가를 객관적으로. 그들의 기분 생각하지 마시고 팩폭으로.
전형적인 MZ들이 팀장과 사원으로 만났을 때가 궁금해지네요. 사원MZ야 자기 것만 챙기는 이기주의일 테고, 똑같이 팀장MZ가 그렇게 하면 볼만하겠네요. 님도 사원MZ들에게 그들의 성향과 똑같이 해 보세요. 냉정하게..커버쳐 줄 생각 마시고 있는 그대로 평가를 객관적으로. 그들의 기분 생각하지 마시고 팩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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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
doram
작성자
05월 05일
업무태도에 대한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들었던 거 같은데 (이전회사포함) 전혀 바뀌지 않는건 어떤 건가요
팩폭을 해도 꿈쩍을 안 합니다..
업무태도에 대한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들었던 거 같은데 (이전회사포함) 전혀 바뀌지 않는건 어떤 건가요
팩폭을 해도 꿈쩍을 안 합니다..
0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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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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