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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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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과 개인용 별도로 분리해서 맥북 쓰시는 분들 조언 구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주변에 여쭤볼 곳이 마땅치 않아 이런 거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질문해봐요 저는 쭉 윈도우만 써본 사람인데, 최근 오피스 사용도 줄고 아이폰 아이패드로 작업하는 건들이 많다보니(공부+ 문서 저장) 호환성 상 맥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또 곧 미국으로 학교 갈 예정이라 삼성 엘지보다 더 애플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용으로 대부분은 개인 작업+휴대용이라 성능은 크게 필요없을 것 같은데 가장 저렴한 걸 사면 될까요? 추가로 제가 영상 작업 안해봤는데 향후 영상 편집 정도는 할 것 같습니다. 이때도 전문으로 할게 아니면 큰 차이가 없는지 궁급합니다.
귀요미힛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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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스물스물 블라인드화가 되가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작년까지만 해도 커리어 업이나 이직, 사업 고민같은 생산성 있는 글이 많이 올라왔는데 요즘은 직장생활 정치싸움이나 자산연봉 올려치기 치정물 같은 블춘문예가 엄청 올라오네요. 뭐 그런 글이 예전에도 아예 없었던건 아니지만 얼마 없었고 결코 주류는 아니었는데 요즘은 토픽이라며 알람오는 글의 대부분이 이런 내용이라 누구한테 하소연 해야할지도 모르겠지만 뭔가 섭섭하기도 하네요.
프롬ft
은 따봉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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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차와 문서작업을 경시하는 후배
안녕하세요. 어찌보면 뒷담 또는 하소연일 수도 있지만, 정말정말 궁금해서 여기에 글 올려봅니다. 저는 홍보팀에서 대외협력과 컨텐츠 제작 업무를 맡고 있는 과장급 직원(남자)입니다 후배 직원 중(남자) 제가 느끼기에 아이디어는 좋은데 절차를 무시하고 업무를 경시하는 후배가 있습니다. 제가 요즘 트랜드를 못 따라 가는 건지, 너무 꼰대인지, 그냥 이해해야 하는 건지 등 과감하게 말씀주세요... 이 후배 행동의 단적인 예시를 들자면, 1. 자사 인트라넷에 사진 업로드 - 저희 회사는 입사하면 본인이 어느정도 인사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 그 중 하나가 본인 프로필 사진 입니다. - 이를 3번정도 업로드 하라고 요청을 했는데, 계속 하지 않고 집에 사진이 있다고 해서 - 그제는 집가서 사진 챙기는 거 상기하고자 일부로 퇴근 직전에 말을 했습니다. - 다음날 확인해보니 전신 사진을 올렸는데, gpt에게 양복 사진을 합성해서 올렸더라고요. -사소하기는 하지만 이게 맞나 싶어서 벙쪘습니다. 2. 문서 작업 경시 - 업무 특성 상 협력 기관과 소통할 일이 많습니다. - 소통은 보통 문서를 통해 합니다. - 그렇기에 어느정도 형식이 중요합니다. - 기존 형식을 무시하고 본인이 마음대로 문서를 작성해서 제가 일을 두 세 번씩 하게 되네요. - 그리고 문서 작업이 뭐가 중요하냐는 말도 해서, 제가 몇 번이나 얘기를 했지만 이해를 못하고 동일하게 행동합니다. - 물론 저도 문서 작업에 현타가 오기도 하지만, 이건 소통의 일환이라 생각합니다. 3. 업무 경시 -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거나 언론사 미팅이 있습니다. - 물론 저도 이게 허례허식이라는 생각은 살짝 들지만, 어느정도 의전이나 격식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행사를 할 때 오시는 사람들이 보통 조직의 임원들이다가 보니 예의가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이를 쓸데 없는 행위로 보고, 준비하라는 것들을 체킹 안 하는 경우가 있네요. 4. 욕심 - 이 친구 참 욕심이 많습니다... - 욕심이 많은 걸 가지고 뭐라 하는 건 아닙니다. - 다만, 그만한 마음가짐과 퍼포먼스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욕심만 앞서고 중요한 일만 하고 싶어하는데, 정작 기본적인 사항들은 경시하니 참 답답하네요. 5. AI에 과한 의존 - 요즘은 AI로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등 뭔가를 하겠다고 하지만, 정작 AI없이는 보도자료도 못 씁니다. - 그러다가 보니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아내지를 못하고 있네요. - 문서도 그렇습니다. AI가 작성해준 문서를 그대로 저에게 보고하는데, 이렇게 할 거면 처음부터 제가 작성하는 게 훨씬 효율적이더라고요. 외에도 참 다양하지만... 일단 최근에 제가 느낀 것들만 적어 봅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30대아저씨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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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는회사마다 조직개편으로 인한 팀해체
이제는 제가 보는 눈이없는건지 회사가 이상한건지 감도안오네요 큰기업이던 작은기업이던 조직개편으로 인한 팀해체가되어서 입사와는 다른 업무가 될것같아 이직준비중이긴합니다. 그냥답답하네요
지나가는행인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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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개발업계 정보/자료공유 및 네트워크
안녕하세요? 저는 롯데건설 건축사업팀(2년), 부동산 시행업계(7년)의 경력과 상부금(부동산개발업계(시행/시공/신탁/금융 등 종사자(or 지망생) 대상) 카톡 오픈채팅방(700명 이상)/네이버 카페(약 1,800명) 운영자 마성진(제임스마)입니다. 부동산개발사업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과의 연결과 정보력이라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그래서 정보/자료 공유(부동산개발업계의 빅데이터 DB 추구)와 부동산개발 관련 전문가 간 협업(네트워킹)을 위한 플랫폼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상생협업하고 서로 윈윈하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카톡 오픈채팅방 : https://open.kakao.com/o/gqVpAOOh - 참여코드 : 1024 네이버 카페 : https://cafe.naver.com/careergym2020
제임스마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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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런스 체크
지금 두 회사중에서 고민중인데 첫번째 회사는 합격통보를 받았고 두번째 회사는 연봉협의 전 레퍼런스 체크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지금 마음은 두번째 회사가 더 크게 연봉을 부르지 않는 이상 첫번째 회사로 결정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마음이 어느정도 기울었는데 절차를 더 진행하는게 의미가 있을지 고민 됩니다. 만약 거절하면 레퍼체크까지 완료 후 시간써서 평가해주신. 전 동료 분들께 예의가 아닌가 하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요밍밍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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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데스크탑 사용해보신 분!
제가 쓰는 노트북에서는 주로 회사일을 하는데, 다른 개인적인 작업을 진행할 필요가 있어 가상데스크탑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런 서비스를 사용해보신 분 있으실지요? 대략적인 비용이나 괜찮은 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결국 가성비 서비스죠..)
starttt
억대연봉
은 따봉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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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1n년차 경력직인데.. 면접때 왜이렇게떨까요
진짜 미치겠어.. 이직 면접이 내 인생의 걸림돌이 될줄이야.. 들어가기전부터 덜덜 떨고 자기소개 하라고 하면 개미목소리로 덜덜 떨면서 얘기해 그것도 항상 중간에 머리가 하얘져서 멈추고 다시하고 내가 생각해도 진짜 개찌질해서 집에오면 너무 내자신이 싫어 자기소개부터 덜덜 떠니 그다으 질문부터는 뭐 계속 더듬고 뚝딱 거리고 시선처리도 어쩔줄 몰라.. 나이도 마흔에 왜이러는거야 진짜… 너무힘들다 내자신이 너무 싫어서 이래서 다떨어지나바.. 조언좀해줄수있을까. 이런나 어떨까
소원닝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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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또 와이프와 싸웠습니다.
하 정말 힘드네요. 저희는 맞벌이 중인 부부고, 아이는 이제 4개월이 지났습니다. 아내는 육아휴직 중이구요. 사건의 발단은 결혼식입니다. 17일에, 공교롭게도 사촌동생과 친구의 결혼식 두 개의 행사가 있습니다. 14시에 사촌동생, 18시에 친구요. 14시에는 친척들이 다 모이는 자리인데 아이를 소개시킬 겸 아내와 같이 가기로 했고, 18시 친구 결혼식은 저 혼자 다녀오기로 했어요. ☆ 친구는 알고지낸지 오래된 "이성친구"이고, 그 친구를 포함해 고등학교부터 알던 친구들 "모임"이 있습니다. 해당 친구도 제 결혼식에 와서 끝까지 자리를 지켜주었어요. 근데 최근 아내가 아이를 저녁에 재우는걸 버거워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내가 저 없이 힘들거 같지만 결혼식을 아예 안가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아 가서 얼굴만 비추고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같이 누워있는데 내일 결혼식을 아예 안가면 안되냐고 하더라구요.. 2~3주 전에 와이프도 "이성 아는 동생"의 청첩장 모임이 있어서 당일에 놀고 오는 동안 제가 혼자 아기를 봤고, 와이프 노는 자리 기분 망치기 싫어서 가지말라는 내색 조차 한 번 없는데, 와이프는 자기 힘들다고 저희 결혼식까지 와준 친구 결혼식을 가지 말아달라는게 섭섭했지만, 그래도 참고 "그건 안될 것같다.. 얼굴만 비추고 바로 오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나중에 둘이 장난치다가, 와이프가 저에게 "친구 결혼식 안가고싶어??" 이러더라구요.. 거기서 제가 기분이 나빠서 왜 그런걸로 협박을 하느냐고 하다가 결국 싸웠습니다.. 자기는 애기 낳고 청첩장 모임 나간게 약속 처음인데 그게 같냐고 하는데, 저도 회사 회식 말고는 어디 나간적이 한 번 밖에 없거든요.. 그것도 이번에 결혼하는 친구의 청첩장 모임이었습니다. 그걸 얘기해도 그저 본인이 집 밖으로도 제대로 못나가니 스트레스 받아서 저한테 푸는거 같은데.. 그냥 안가는게 답일까요? 연애하던 시절에도, 이런식으로 기분 나쁜티를 내다가 다투고 달래주다 친구 결혼식에 늦은 적이 있어서 제가 더 스트레스를 받나 봅니다.
넘어진우유는앙팡
은 따봉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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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왔는데 다들 배가 불렀네요
5인 사업장 주6일 월급 95만원이 첫 직장이었고 다음 100인 중소기업, 그 다음 스타트업 창립멤버로 합류, 이후 300인 중견기업, 지금 90조 매출 대기업에 들어왔습니다. 진짜 웬만한 유형의 회사는 다 다니다가 대기업 왔는데 진짜 여기 사람들 이것저것 회사 불만 얘기하는데 웃기지도 않습니다. 그냥 듣기만 하는데 다들 이 곳이 첫 직장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얼마나 이곳이 따땃한 안방같은 곳인지를 모르는것 같더라고요. 하도 회사 욕하는 분위기라 외부에서도 사내 분위기 안좋다 악평이 많은데 막상 와보면 그냥 인간이 하도 많으니깐 생길 수 밖에 없는 당연한 골치거리 정도입니다. 모르고 사는게 좋긴 한데 입만 열면 사내분위기 욕하는 분위기인라 제가 다니던 회사에 일주일 수학 여행 보내드리고 싶음..
아어아어아어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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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클래식 평론가라는 애가 거짓말만 해요
다 개구라에여 그간 어찌 살았는지 뻔히 아는데 공갈만 처요 다 뻥이에요 속는 사람이 불쌍해요 어찌해야 할까요?
아웃사이드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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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잘하는데 성격이 너무 불같아서 화잘내는 직원
저랑 같이 일하는 직원이 일은 잘하는데 성격이 너무 불같아서 화잘내는 성향입니다. 기분내키는대로 행동하고 목소리도 크고 화를 잘내다보니까 저도 그렇고 주변 동료들도 눈치를 보는 분위기입니다. 자기애가 넘치는것인지 자랑 + 자기 이야기하는걸 몹시 좋아하는 편이기도 하구요 그냥 저도 여러모로 피곤하고 업무도 더 진행이 안될 수준이라 이직준비중입니다. 다른 직장간다고 똑같은 일이 안벌어질 장담은 못하는데 그래도 이 회사 다닐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다녀야할지 고민스러워서 글을 쓰고 있네요.. 조언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디000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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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성격의 중간관리자 역량 부족 해결책 있을까요
일한지 9년차 되는 중간관리자입니다 얼마전 팀장님과 면담에서 제가 수동적이며 틀을 깨지 못한다는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장점은 주어진 일은 성실하게 잘하는데 큰 관점에서 새로운걸 제시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저도 스스로가 답답해요 항상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생각 때문에 스스로에게 확신이 없고 내 말이 맞다고 끝까지 주장하지 못합니다 제가 하는 일은 정답이 없고 사람에 따라 피드백이 달라질 수 있는 창작 영역이 들어가는 컨텐츠 제작입니다 후임과 대화해서 상대방이 맞다 생각하면 수긍하는 편이고 싫어하면 억지로 시키지도 못합니다 상대방이 싫어하는걸 보는게 너무 불편하고 스스로 고통스러워요 중간관리자인데 성격이 무른 탓인지 같이 일하는 후임에게 싫은소리 하는 것도 어렵고요 남들은 자유롭게 의견을 내는데 저는 의견을 내기 전에 이게 혹여나 틀린게 아닐까 이 분위기에 이 말이 맞을까 신경쓰는게 너무 많아서 위축돼 있는 편입니다 팀에서 좀 친한 팀원이 팀장님과 면담하는데 저에 대해 "내가(팀장님) 원한 건 세세한 것을 말한 게 아닌데 세세한 것을 말하고 크게 보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그 얘길 들으니 더 아무 말도 못하겠습니다 제딴에는 다가가기 위해 미주알고주알 보고한 내용이 그런식으로 평가되어 심지어 다른 팀원에게 그렇게 말씀하셨다는걸 들으니 속상했습니다 제게 직접 말씀하셨다면 더 나았을텐데 다른 팀원에게 제 아쉬운점을 말씀하신걸 알게되었으니까요 제가 부족한 건 머리로는 인정하는데 어디서부터 고쳐야할지 모르겠습니다. 틀리던말던, 남들이 뭐라건 제 뜻을 밀어부쳐봐야할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마음을 가다듬어보려해도 잘 안되네요. 인생 선배님들 조언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힘드롱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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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퇴직
회사에서 희망퇴직 공고뜨면 팀장급들한테 팀원들께 권유하라고 시키나요?
happyni
0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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