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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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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쎄한데 맞는걸까요
소개팅을 했는데 그 자리에서는 조금 쎄하긴 했는데 헤어지고 생각해보니 더 쎄한게 있네요 본론은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소개팅녀가 정치 성향이 다르면 어쩔꺼냐고 묻길래.. 너무 극단적으로 다르지 않으면 서로 대화로 조율해야하지 않을까요? 했고 예를 들어, 저는 리멤버 빼고 일베나 어떤 성향의 커뮤도 안한다고 하니.. 소개팅녀가 갑자기 일베는 범죄 아닌가요? 이러길래 그쵸 저도 일베 가입한 적도 없는데 좌든 우든 정치 성향이 강하지 않아요..라고 했더니 자꾸 소개팅녀가 본인은 정치 성향 중립인데 어쩌고하면서 계속 여친이 정치 성향이 다르면 어쩔꺼냐고 구체적으로 묻길래.. 서로 대화로 조율해야 한다고 하고 대충 정치 주제는 대화 마무리했는데, 뭔가 좀 걸리네요.. 소개팅에서 소개팅녀가 정치 얘기로 먼저 이렇게 길게 얘기한 적은 처음이라 그런거겠죠..?
인연을찾고싶네요
금 따봉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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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태산이란말을 챗gpt에 돌리던 직원
저 아래 ai 툴 사용금지글을 보고 몇년전 겪은 일이 불현듯 떠오르네요. 한 3년정도 된거 같은데, 저는 해외로부터 물건을 수입하고 유통하는 회사의 임원이고 문제의 직원은 수입 담당자였습니다. 영어를 잘해서라기보단 그나마 조금이나마 할줄아는 사람이 유일해서였구요. 제가 회사에 합류한 뒤 도저히 해외로 나가는 이메일 퀄리티를 믿을 수 없어서 중요메일은 제가 한번 데스킹하고 보내곤 했는데요. 어느날 물건값을 올리겠다는 해외업체에 대응할 이멜을 보내라는 사장님. 워딩은 대충 이랬습니다. "뭐 우리회사가 물건값을 저쪽이 올린다는데 뭘 어찌할 수 있겠나. 진짜 걱정이 태산이다...블라블라" 그당시 담당자가 보내던 영어메일 퀄이 너무 낮아서 ai툴을 사용해보라고 조언을 드렸거든요. 이번에도 메일보내기전 제가 한번 체크하다가 처음으로 소리를 버럭 질렀습니다. 'my boss worry is high mountain...' (대충 이런 번역이었음. 하이 마운틴이 너무 충격이라서 정확한 문장은 가물가물합니다) 그니까 걱정이 태산을 그대로 프롬프트에 넣고 번역을 돌려버린 것이었죠. ai를 만능으로 생각하셨던 듯... (참고로 저도 궁금해서 몇달전에 비슷하게 프롬을 넣어봤는데 지금은 정상적으로 번역 잘 해냅니다 ㅋㅋ) 이 이야기를 당시 지인들한테 해줬는데... 진짜 구라치지마라, 양념 너무 쳤다...이런 반응이었구요ㅠㅠ 진짜 억울했음. 아직도 ai툴을 쓸때마다 문득문득 그때 일이 생각나곤합니다. 그분은 수많은 문제를 일으킨 끝에 지금은 나가셨네요...
숄파
동 따봉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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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고백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회사에 저한테 관심이 있어보이는 남자분이 계신데요, 복도에서 오다가다 몇 번 마주쳐서 얼굴은 알지만 이름도 모르고 어떤 부서인지도 정확히 모르고 업무로 만난 적도 없이 인사만 하는 사이에요. 근데 몇달 전쯤부터 이상하게 자주 마주치고 있는데요, 어차피 사무실 넓어봤자고 동선 겹치는 거야 그럴 수 있는데 그냥 마주치는 게 아니라 그분이 제 곁을 맴도는 것처럼 느껴지는 게 고민입니다. 도끼병이나 자의식 과잉일 뿐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주변에서도 조금씩 이상하다고 하니 다른 분들의 의견도 궁금해져서요! ㅠㅠ 제가 의심(?)하게 된 계기는,, 전 1시간 일찍 출근을 하는데 항상 출근 전에 카페에 들러서 커피를 사오는 게 루틴인데요, 하루는 A카페, 다음 날은 B카페 총 두 곳을 번갈아 가면서 마시는데 근데 매번 카페에서 마주치게 되더라고요. 애초에 사무실에 그 시간대에 출근하시는 분들이 저 포함 딱 4명이고 거기에 그분이 추가가 된 건데, 매일 같은 커피를 사고 같은 시간에 같은 엘베를 타고 출근하게 된 거죠. 이걸 한번 의식하게 된 뒤로는 조금 신경이 쓰여서 그냥 출근할 때 카페를 안 가거나 다른 카페를 가는 식으로 바꿔서 더 이상 출근길엔 안 마주치게 됐어요. 그런데 그 이후부터는 퇴근길에 마주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이제 퇴근하려고 컵 씻고, 자리에서 가방 챙기고 있으면 그분도 자리를 정리하고 나오셔서 같이 엘베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요. 야근을 8시까지 하든, 10시까지 하든 매번 타이밍이 겹치는 건 좀 특이하지 않나요...? 직원수가 적은 것도 아닌데 유독 이분만 이렇게 마주칩니다. 언제 한 번은 그분이랑 같이 엘베 기다리고 있다가 제가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져서 엘베 안 타고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그분은 먼저 내려가신 것 같더라고요. 근데 건물 1층 로비에 그분이 서 계셨어요. 눈이 마주쳐서 목례하고 건물 나서는데 그분도 곧바로 나오셨고요. 이런 것들이 하나하나만 보면 아무것도 아닌 거, 우연의 일치일 뿐인 거겠지만 그냥.. 느낌이라는 게 있잖아요... 그분이 혹시 저에게 호감이 있나 싶은... 그래서 혹시나 관심이 있는거라면 차라리 말을 걸어주셨으면 좋겠더라고요. 그럼 제가 부담스럽다고 선을 긋든 뭘하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매번 '내가 오해하는 거겠지?' 싶은 정도로 마주치기만 하니까 조금.... 저도 괜히 신경쓰지 않으려고 하는데 제가 퇴근 준비할 때마다 갑자기 저편에서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니까 조금... 부담스러워요 그냥 제가 먼저 말 걸어볼까요?... 도끼병이라고 말해주시면 정신차리겠습니다.. 두서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하는감자튀김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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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입문 고민입니다. 다들 어떤 계기로 시작하셨나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30대 직장인입니다. 골프를 먼저 시작하신 선배님들이나 또래 분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어 글 올립니다. 저는 운동신경이 좋은 편도 아니고, 업무상 당장 골프를 쳐야 할 일도 없어서 그동안 별 관심 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최근 친구들이 하나둘 골프를 배우기 시작하고, 주말마다 같이 라운딩 다니는 모습을 보니 꽤 재미있어 보이더라고요. 솔직히 조금 부럽기도 했고요. 생각해보니 골프가 당장 필요한 운동은 아니더라도, 앞으로 나이가 들수록 친구들과 함께 즐기기에도 좋고 오래 할 수 있는 취미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마음먹고 골프존에 레슨 등록을 하러 갔는데, 막상 레슨비와 연습장 이용료를 보니 선뜻 결제하기가 망설여지네요. ‘지금 꼭 필요한 것도 아닌데 굳이 이 돈을 써야 하나?’ 싶다가도, 한편으로는 ‘관심이 생겼을 때 그냥 시작해보는 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골프를 치시는 분들은 처음에 어떤 계기로 시작하셨나요? 그리고 지금 돌아봤을 때 골프를 일찍 시작하길 잘했다고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업무상 필요보다는 순수하게 취미로 관심이 생긴 경우라면, 처음부터 큰돈을 들여 장기 등록하기보다는 1~2개월 정도 가볍게 레슨을 받아보고 맞는 운동인지 판단해보는 게 나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내일은투자왕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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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죽을만큼 힘든 일이 겹겹이 일어납니다
회사에서는 붕 떠있는 파트에 있어서 자리가 위태롭고 아버지는 1년전 뇌경색으로 건강이 안좋아지시고 형은 뇌간출혈로 의식이 없어진지 100일이넘었고 옆집에서는 정신없는와중에 경계측량해서 10년분의 사용료를 청구하겠다고 내용증명보내오고 사회생활 5년도 채 안되서 돈도없고 형 병원비는 마련해야하는데 집은 안팔리고... 미쳐버리겠네요 해야할 건 많은데 대체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머리는 너무 복잡하네요
fffggggf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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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제가 위층 층간소음 피해층이 아래층이에요 근데 아래층에서 계속 시끄럽다고 계속 민원이 들어옵니다 저희집은 아내와 저 둘이 아파트에 거주 하고 있습니다 애들이 있다고 하면 이해 하겠는데 그런것도 아닙니다. 지금 층간소음 손해배상을 한다고 하는데 증거 조작 우려도 있고, 걱정이 많이돼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압도적스케일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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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티어 증권사/운용사 주니어 계약연봉
안녕하세요 부동산금융 업계 3년차 주니어입니다. 지금 첫직장으로 소형사 재직 중인데 자세히 못 쓰지만 규모 대비 내실이 있는 편입니다. 유수의 인력 분들로 구성되어있고 계약연봉도 높은 편이라고 듣긴 했습니다. 그럼에도 대형사에 다녀보고 싶은 마음이 있어 최근 업계에서 손꼽히는 증권사, 운용사 알음알음 정보를 구해보고 있는데(현 직장에 소문이 우려되어 지원은 아직 안했습니다) 생각보다 연봉을 높여 가는 것이 어려운 거 같습니다. 현 직장에서 5500-6000-6500 인데, 이직해도 현실적으로 6500 로 유지될 것 같습니다. 보통 선배님들 보면 이직 시 연봉 점프를 하시던데, 아직 너무 저년차라 그런 건지, 현 연봉이 대형사 테이블상 캡 수준이어서 그런건지 알고 싶습니다. 업계 친구들과도 연봉을 서로 오픈하지는 않다보니 정보가 제한적이라... 업계 최상위 대우라고 알려진 대형사의 통상적인 주니어 계약연봉 수준을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지스자산운용(주)
너의바다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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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직무 연봉..
중소기업 회계팀 7년차로 일하고있는 대리입니다. 말이 회계지 사실 잡일만 하고있고 스스로 스펙에 자신이 없어서 이직도 생각만 했던 것 같아요. 나름 오래 일했는데 업무스킬도 입사때랑 비슷하고 발전이 없네요. 중간관리자가 굳건하게 있다보니 내려주는 업무가 없고(회사 자체에 일이 없는편) 그냥 하던 일만 계속 하는 느낌. 아직도 연봉이 4천이 안되는 상황이어서 이직을 고민하고있습니다. 요새는 보통 얼마 받고 이직할까요? 회계종사하는 분이 근처에 없어서 얼마를 불러야하는지 감도 안와요.
모든게지겹다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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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은 적성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셨나요?
안녕하세요. 이제 첫 직장에서 6개월된 신입입니다. 최근 들어 지금 다니고 있는 직무가 제 적성에 과연 맞는가 의문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선배님들께서는 자신과 직무가 안맞다는 걸 어떻게 알게되셨나요? 저는 환경공학과를 전공으로 현재 폐수처리 회사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무 인원이 적고 직무 특성상 정말 다재다능 해야 합니다. (기계나 전기 계장 문제도 기본적인 건 해결할 줄 알아야 하고, 수질분석도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 보니 위쪽에서는 빠르고 다재다능하게 업무를 해결하길 바라는 것에 비해, 아직 손과 업무 판단이 느린 저는 놓치는 것이 많습니다. 심지어 업무 적응을 이유로 잡다한 업무까지 저에게 웬만하면 몰아넣어서 일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한 주가 지날 때마다 점점 벅차는게 느껴지더군요. 제가 지금 직무와 안맞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1. 광범위한 업무 능력 요구와 뒤죽박죽한 업무 순서 : 배출일지나 업무일지 외 위에서 시키는 사무 업무와 설비 운영을 위한 기계, 전기도 할 줄 알아야합니다. 문제는 사무 업무 하다가 설비 점검하러 수시로 확인하러 가는 점입니다. 일을 이거하다 저거하니 원래 생각하고 있던 것도 놓치게 되고 답답해 미칠 것 같습니다. 2. 설비 운영 특성상 까다로운 규율 : 예시로 설계도 작성을 든다면 도면 수정을 반복하면서 결과물의 완성도를 높여가는 것에 편안함을 느끼는 편입니다. 그러나 설비 운영 직무는 고장이나 사고 방지를 위해 수정 같은 번복이 없는 것을 요구합니다. 이 완벽하게 조작해야 한다는 점으로 인해 현재 제가 가장 안맞다고 느끼면서, 위에서는 다른 사람들에 긴장을 필요 이상으로 하면서 실수를 더 많이 하고 있다고 합니다. * 회사와 안맞는 점도 있지만 주제와 달라 우선 적지 않겠습니다. 입사 초기에 제 성격이나 업무 수행에 걱정되는 점, 업무 힘들지 않는지 같은 걸 물어보셔서 얘기해봤지만 "그건 적응하면 된다, 회사는 배려해주지 않는다.", "다른 사람도 다 이렇게 해왔다.", "그정도는 업무 많은게 아니다." 라고 만 말하셔서 위에다가 큰 기대는 안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출근할 때는 오늘은 잘 하겠지? 라는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하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걱정이 많아서 그런지 자나깨나 심장도 두근거리고 흰머리도 갑자기 많이 나오는 데다, 심지어 어제 감기에 몸살도 나버렸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고뇌하다몸살걸림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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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버페스트 서울 다녀왔습니다!
독일 뮌헨시 승인을 받은 옥토버페스트가 약 2주 정도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고 해서 다녀왔어요. 이미 온라인 티켓 판매도 종료됐고 내일이면 축제가 끝나서 홍보는 아닙니당ㅋㅋㅋ 저는 일반석 티켓을 구매해서 다녀왔는데요! 티켓을 구매하면 빅텐트라는 곳 안에 비치된 간이 테이블에 앉을 수 있고 웰컴비어 1잔도 제공돼요. 빅텐트 안에만 있는 맥주 부스와 공연장도 이용할 수 있고요. 그치만 굳이 티켓을 구매하지 않아도 야외는 무료로 입장 가능하고, 전광판으로 공연 관람도 가능하더라고요! 요즘 워낙 날씨가 좋아서 돗자리 펴고 앉아 계신 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유료로 씡나게 티켓을 팔아놓고는 막상 안에 들어가보니까 선착순 비지정이라 앉을 자리가 없더라구요...^^ 결국 앉지는 못하고 밖에 돗자리 펴고 앉아있다가, 디제잉 할 때만 빅텐트 들어가서 스탠딩으로 즐기다가 왔습니다. 안 그래도 첫날부터 욕을 많이 먹었더라고요. 맥주 한 잔, 음식 하나 사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고 현장 줄 정리도 잘 안됐다고 하던데, 저는 거의 축제가 끝날 때쯤 가서 그런지 많이 개선되긴 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아쉬운 부분은 많았어요. 다음에 또 올 때는 잘 정비해서 왔음 하는 바람...🙏🏼 참고로 웰컴비어는 받았는데 너무 미지근하길래 다른 생맥주도 크게 기대가 안 되더라고요. 기다리는 것도 오래 걸리길래 캔맥만 사마셨는데, 무려 1L짜리 캔맥과 옥토버페스트에서만 한정판매한다는 맥주도 먹었네요! 전 1L 맥주캔은 처음 보는데 많이 파는 건진 모르겠네요. 전 시원하게 먹는 게 좋아서 작은 캔 여러 개를 사서 먹는 타입이라ㅋㅋㅋㅋ 재즈밴드, 옥토버밴드 등등 공연이 계속 있었는데 저는 제일 마지막인 디제잉이 제일 재밌더라구요ㅋㅋㅋ앉아있던 사람들 거의 다 일어서서 떼창하고 춤추고 엄청 신나는 분위기여서 저도 열심히 흔들어제꼈으나 30대 됐다고 좀 뛰니까 무릎이 시큰........ 다음 날 일어나니까 온몸이 쑤셔서 아직까지 골골 거리고 있어요 🫠 아무튼 여기에도 맥주 좋아하시는 분들이 종종 계신 것 같아서,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당🍺
바닐라빈라떼
쌍 따봉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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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40~50 선배님들께 질문드립니다.
기초소재쪽 화학 환경 직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아시다싶이 시황이 안좋아 뉴스에도 자주나고 그런 회사 입니다. 커리어상 현재 회사가 다른 회사보다 급여도 높고 업무도 만족중인데 회사 미래가 걱정되는게 가장 큰 고민입니다. 혼자였다면 눈을 낮추거나 다른 곳으로 쉽게 이직하겠지만 결혼도 하고 외벌이이고 이직시 타 지역으로 옮겨 다녀야된다는 점이 너무 스스로 부담감이 느껴저 저는 지금 회사에 만족하고 다니고자 하고는 있습니다. 선배님들은 짧다고하면 짧고 길다고하면 긴 오랜 세월동안 회사가 어려웠던 일도 있으 셨을텐데 어떻게 버티셨나요? 그리고 좋아지셨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적어봅니다
행복해용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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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5년 차 백엔드 개발자 이직 고민
안녕하세요. 5년 차 Java/Spring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현재 회사는 조직 개편 이후 개발 업무가 거의 없는 운영팀으로 배정되었고, 배정된 지 약 3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문제는 운영 업무가 많아서 힘든 상황이라기보다, 현재는 제대로 맡고 있는 일 자체가 거의 없는 상태라는 점입니다. 개발자로서 커리어가 사실상 멈춰 있고, 조직에서도 방치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기존 회사 역시 오픈소스 기반으로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라 일반적인 서비스 회사처럼 대규모 트래픽이나 데이터를 직접 다뤄볼 기회가 많지는 않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갈증이 있어서 이직을 준비하면서 재직 중 부트캠프도 병행하는 등 개인적으로 개발 역량을 계속 보완해왔습니다. 현재 연봉은 4천 초반이지만 올해 진급 대상이라 다음 연봉은 4천 중반 수준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식대는 별도로 지원되고 있고, 출퇴근은 편도 30~40분 정도라 생활 측면에서는 상당히 편한 편입니다. 최근 작은 중소기업에서 연봉 5천 정도의 오퍼를 받았습니다. (면접 경험도 좋지는 않았습니다.) 처음 지원했던 포지션과는 조금 달라졌지만, 현재는 백엔드 개발 중심 포지션으로 이동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JD상 주요 업무는 Java/Spring 기반 서비스 개발을 비롯해 Spring Batch, Kafka, ClickHouse 등을 활용한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메시징/마케팅 자동화 관련 개발입니다. 현재 회사에 남아 있는 것보다는 확실히 백엔드 개발 경력을 다시 이어가면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포지션으로 보입니다. 다만 회사 자체에 대한 걱정이 꽤 큽니다. 잡플래닛 전체 평점이 1점 후반대이고 최근 리뷰들은 그보다 더 좋지 않은 편이라 조직문화나 근무환경 측면에서 고민이 많이 됩니다. 또한 새 회사로 이동하면 * 출퇴근이 편도 약 1시간으로 증가 * 9시~18시 고정 근무 * 시차출퇴근 및 유연근무제 없음 * 포괄임금제 * 현재보다 떨어지는 것으로 보이는 조직문화/근무환경 등을 감수해야 합니다. 현재 회사도 올해 진급에 따른 연봉 인상과 식대 지원까지 고려하면 새 회사와의 실질적인 처우 차이는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현재 두 가지 선택지를 두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1. 일단 새 회사로 옮겨 백엔드 개발 경력을 다시 시작하고, 1년 정도 Spring/Kafka/Batch/대용량 데이터 처리 등의 실무 경험을 쌓은 뒤 다음 이직을 준비한다. 2. 이번 오퍼는 포기하고 현재 회사에 몇 달 더 남아 이직 준비에 집중하면서, 규모가 더 크거나 환경이 더 좋은 백엔드 회사를 노려본다. 현재 규모가 조금 있는 서비스 회사의 채용 전형도 진행 중이지만 아직 중간 단계라 최종 결과를 기대하기에는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현재 회사에 남으면 업무가 거의 없어 이직 준비할 시간은 충분합니다. 하지만 5년 차인 상황에서 최근 개발 경력이 계속 끊기는 것이 걱정되고, 몇 달을 더 준비한다고 해서 반드시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다는 보장도 없어 고민입니다. 반대로 새 회사로 옮기면 개발 경력은 다시 이어갈 수 있지만, 회사 규모나 평판, 출퇴근과 근무환경 측면의 리스크를 감수해야 합니다. 요즘 같은 채용 시장에서 비슷한 연차의 백엔드 개발자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특히 아래 부분에 대한 경험이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5~6년 차에서 최근 개발 경력이 몇 개월 더 끊기는 것이 실제 이직에 얼마나 불리한지 * 회사 규모나 평판이 아쉬워도 포지션과 기술 경험을 보고 1년 정도 이동하는 전략이 괜찮은지 * 현재 회사에서 업무가 거의 없는 상황이라면 그 시간을 활용해 더 좋은 회사를 준비하는 것이 나은지, 일단 개발할 수 있는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 나은지 * 확정된 중소기업 개발 오퍼와 진행 중인 더 큰 회사의 전형 사이에서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분들의 경험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제이aja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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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면접에서 회사에서도 구라 존나치나요
입사하면 이런 환경에서 업무할꺼고~ 이런기회가 있을거고 어쩌고 했던거 다 구라였네요.. 내 아까운 이직기회 다른데 포기하고 온건데.. 너무 우울해요
이직하게해주세요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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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축구를 좋아하는데 같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축구를 엄청 좋아하는데 같이 이야기할 사람이 없네요… ㅠㅠㅠㅠ 같이 이야기하면서 취미 공유하고 싶습니다 ㅎㅎ 편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DH00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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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 욕하던 차장이 승진 하니 더 유치하고 지독하네요
평소 팀장이 일 떠넘긴다고 욕하고 메신저로 뒷담하던 차장이 있었어요 그땐 다 같이 팀원이라 맞다고 맞장구 쳐주고 했었죠 하지만 몇달전 기존 팀장이 전배가고 차장이 내부 승진을 하니 더 지독해지고 유치하네요 야근 안하면 눈치주고 매일 퇴근시간 다 되가면 팀원들의 자리에 와서 예전처럼 수다를 떨기 시작합니다 솔직히 사담을 나누고 싶으면 3~4시에 떠들지 굳이 왜 6시 5분전에 떠드는지 이해가 안되더군요.. 그러다 6시 10분에 정시 가까이 퇴근 하는 팀원A가 있으면 요즘 할일 없나봐? 하며 난감하게 눈치주고 뒷담도 서스럼없이 합니다 최근엔 팀원이 다섯명이라고 친다면 선호 메뉴에 따라 점심은 찢어져서 따로 먹곤 하는데 앞으로 서로 누구랑 먹는지 보고 하라는 지시나 칼퇴하는 A직원은 점심에 무슨 이야기 하냐며 유치하게 캐묻기도 하고 참.. 리더십이 한참 모자라 모두가 고통받네요
베이컨토마토디럭
0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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