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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해도 소용없는 상사
이거 상상 이상으로 지치네요; 보고를 해도 그 위로 보고가 안 가고, 불리한 건 못 들은 척 합니다. 이해 능력도 떨어지는 편이라 갈수록 그 사람이 알아들을 만큼만 보고하게 됩니다. 본인 피드백 때문에 고친게 욕 먹으면 본인이 이렇게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며 남들 앞에서 면박을 주니까 고치기도 싫습니다. 팀원들한테 네가 책임자라며 책임 전가까지 하는데 공은 쏙쏙 자기 덕이라 골라 먹으니 갈수록 일에 의욕이 없네요..
jijijili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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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합니다.
사회복지사라면 법정 근무시간은 형식에 불과 하다는 시설장의 허울과 압박속에서 수 많은 업무와 관리로 개인적인 역량을 아낌없이 쏟아 부으며 일 해 왔는 데, 위 아래로 갖은 일들을 떠 넘기는 행태에 회의감을 가진지 오래였지만, 나 자신의 신념과 가치로 버티며 일 해 온 것 같습니다. 이젠 이 곳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시설관리가 필요하다 하여, 중간관리자인 제가 조경관리에 실내 도배와 바닥 인도블럭 설치, 설거지, 조리업무, 출퇴근차량운행 등 마다하지 않고 일을 앞서서 했는 데, 호의가 당연하게 느껴지더라 하는 말이 저에게도 해당 된다는 걸 다시 한 번 뼈 저리게 느끼며 누구도 나의 노력과 성실함에 진심어린 응원과 보답을 하지 않는 다는 실망감만 않고 갑니다. 저는 사회복지사로서 대상자에게 효능감을 느낄 때 가장 보람 있었습니다, 이 마음 기억하며, 이 가치와 의미를 간직하며 현재의 일터에서 떠나 더 나은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마무리가 좋아야 한다고 하는 데, 이 곳의 사람들과는 그것이 쉽지 않지만 작은 선물은 하고 싶네요. 마지막을 정리하는 글을 남기고 싶어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공허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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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안되는 일들이 일어나는곳
회사의 중요한 평가업무이후 담당자들과 회식자리가 있었습니다. 저는 실무 담당자는 아니어도 임원급으로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주고 신경을 많이 쏟았습니다. 평가에도 임원으로 지속적으로 참석했구요. 회식당일날 대표로부터 저만 회식에 참석하지말라는 애기를 전달받았습니다. 실무담당자들만 참석하는 모양새인거같지만 저 외에 다른 임원은 참석했습니다. 오직 저만빠졌는데 이해하기 힘듭니다. 밥한끼의 문제가 아니고 사내 따돌림인거같은데 맞을까요. 이런것에 아무렇지도않게 다녀야하나요? 따돌림을 묵인하는 주변인들도 같은 부류의 사람들인거같아 씁쓸합니다. 나만 아니면 되는건가.. 과하게 생각하는건가라는 생각에 객관적인 의견이 필요하네요.
크크맨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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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신입사원
부서에 1월에 들어온 신입이 있어요 처음 1주일 동안 회사 전반적으로 적응 좀 할겸 우선 출근하는게 중요하다 싶어 일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2주차 부터 일을 하나씩 가르쳤는데 품질쪽 경력이 아예 없다보니 최대한 쉬운 것부터 알려줬습니다, 뭔가 집중도 잘 못하고 뭐 설명하면 시계쳐다보고 업무적인 질문을 좀 하면 좋을텐데, 연차는 아무때나 써도 되는지 또는 본인이 몸상태가 안좋아서 2~3달에 한번 병원을 가야하는데 눈치를 봐야하는지 이런 질문을 많이했는데 뭐 궁금하면 그럴 수 있다 싶어서 연차는 자유롭게 써도 되고 무슨 일 있음 팀장님한테 말씀드리고 가면된다 했습니다 업무를 알려주는데 분명 5분 전? 에 알려준 내용을 다시 질문하면 저한테 알려주신 적 있나요? 이러면서 되묻는걸 세번 정도 하길래 따끔하게 한마디 했습니다 그 뒤로 뭘 알려주면 본인은 효율을 중시한다 이러면서 자꾸 삽질을 하길래 저도 보다보다 이건 아니다 싶어서 화를 몇번 냈는데, 그 뒤로 뭘 알려줄 때마다 짜증이 살짝 살짝 밀려오더군요 불량이나서 선별을 같이 간 적이 있는데 사실 그 날 선별도 제가 겪어본 선별 중 가장 쉬운 날? 이었는데 처음이라 뭐 힘들 수 있겠다 이해는 했습니다 회사 복귀 하는 길에 메가 커피에서 커피한잔 사주고 마시면서 돌아오는데 저한테 하는 말이.... 아 순간 관두어야 하나 고민했네요 이러길래 속으로 참.... 아니 뭐하는 애지 싶었습니다 문제점 1) 모르면 모른다 말하고 물어보면 되는데 혼자 일 처리 후 사고 침 (질문하면 핑계대기 바쁨) 2) 현장에서 초품 작업 전 샘플 3EA 전달받고 측정 후 생산에 알려줘야 하는데 허둥지둥 대다가 1시간이나 딜레이 되서 현장사람한테 쌍욕먹음 3) 치수 측정을 매번 하면 본인이 잘 알텐데 질문을 하면 말을 잘 못함 Ex) 관리 치수 측정했을 때 몇나와? 하면 아 그게 어.. 측정 치수가 너무 많아서요 .... ->본인이 측정해봤고 DATA 분명 남겼으면 물어보면 바로 대답 나올 법 한데.... 치수가 많아서요... 어...저...어 이러기 바쁨 ( 팀장님 앞에서도 이래서 몇번 혼남) 4) 측정 의뢰 품 측정이 늦어져서 생산하고 부딪히는 일이 많아 중간에서 제가 조율함 생산팀에서 저한테 전화오거나 톡옴.... 5) 업무관련해서 지적하면 면전에 대놓고 아 관둬야하나 고민되네, 제가 사라져드려요? 이럼 (똑같은 사직서 드립 4번째) 팀장님한테 보고드릴게 했더니 아무말 못함 6) 불량나서 제품 7,200EA 폐기를 한 적이 있는데 본인의 부주의로 불량이 나서 팀장 보고 후 제가 폐기 진행 했는데 폐기 진행 할 때 공정 돌 때 처음에 제대로 못보고 놓치면 LOT 성 대량불량 날 가능성 있으니 꼭 집중해서 보자고 애매할 때 무조건 물어봐라 알려줄게 까지 했는데 (바뀌는게 없음) 7) 2번 항목 내용을 최근에도 진행중임 이 모습을 보면서 한마디 하려다 말았는데 참, 뭐랄까 변하는게 없음 머릿속에 칼퇴 생각이 99%인듯 싶음 같은 팀원 한명 더 있는데 가끔 내가 너무 심한가 싶어서 물어보면 그 팀원 조차도 저 사람은 자기가 뭘 잘못하고있는지 잘못에 대한 인지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다고 말함, 회사평판도 생산팀이나 부서내에서도 폐급으로 이미 찍힌 상태 이긴 함 가끔 팀장님이 어떠냐고 물어보면 그래도 아직 신입이고 3개월이라 시간 더 지나면 잘할꺼예요 하고 넘기곤 하는데 하.... 다른 부서 사람들은 저런 애 왜 데리고 있냐 보낼 수 있을 때 보내라 하는데 법으로도 참 쉬운게 아니고 굳이 뭐 보내야 하나 싶다가도 답답하네요 누구나 다 신입 시절이 있고 삽질 하던 시기도 있잖아요 그래서 최대한 이해해보려 하는데 쉽지않네요
시골집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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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 피해 취업해서 도망갑니다
it하는 5년 안된 개발자입니다 직장 상사의 폭언과 욕설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도망가려고 면접 다니다가 4월24일에 한곳 붙어서 5월 27일에 첫 출근하라고 왔네요 프로젝트를 진행중인데 5월 초에 끝나니까 개발 끝내놓고 인수인계 자료 만들라고 하더라구요 퇴사전 1주일 전에 연차 남은거 일부 쓰려고 했는데 연차쓰지말고 다 돈으로 받으라고... 개발도 끝내면서 인수인계 파일 만들시간 없는데 만들기 전에는 연차도 쓰지말고 야근을 해서 쓰든 뭘하든 하라네요 인수인계 완벽하게 하라는데 그렇게 까지 해야할까요..
설마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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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사유
퇴근 직전 면접 추가합격 연락을 받고 합격한 회사 일정상 내일 건강 검진을 받아야 됩니다. 문제는 현회사 팀장님이 연차 사유를 좀 빡빡하게 물어봐서 아직 연차를 내지 못했는데 당일 연차 사유를 뭐라고 하는게 가장 안어색하고 좋을까요
다하하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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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이지만 여기에 한번..
4월4일에 여자친구가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걔한테 빌려준 고가 전자제품(에어팟 맥스, 맥북, 아이패드, 등) 내 옷들이랑 다 가져와야하는데 인스타도 차단당하고 카톡도 차단당했는데 제 물건들을 어떻게 다 회수 할 수 있을까요? 구매 영수증이랑 시리얼넘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걔 주변 지인들은 제가 다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인스타 연락처 이런게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오직 아는건 집 주소, 공동현관 비번 밖에 없는데 무심코 찾아갔다가는 제가 큰일 날거같아서 못하겠구요.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세븐스타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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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면접 봤는데 언제 연락주려나요...
정말 가고싶던 곳이라 합격이 너무나도 간절해요 아직 면접 본지 일주일이 되지 않았지만 너무 떨려요 ㅠ 면접 분위기는 웃으며 했어서 너무 좋았지만, 또 너무 제 모든 면을 다 보여준건 아닐지...그래서 싫어하지는 않을지 걱정이네요... 정말 가고싶었던 곳이라 면접 오는게 설렜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이런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나 싶기도 한가 걱정입니다아..
취뽀아자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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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선배님들
참 마케터 10년차인데 마케터는 점점 스트레스가 많아지고 힘들어지는 직군인거 같아요. 다른 직군들도 그렇지만 성과에 압박, 관리에 압박, 커리어에 압박 등 뭔가 아무일없이 안정적으로 다니고 싶어도 마케터는 왜이렇게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나, 시장의 상황으로나 불안정한 포지션인지 모르겠네요;;; 저만 그런건지.. 사실 내공이 약한것도 아닌데 갑자기 번아웃이 와서 끄적여봅니다.
bbqqee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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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인증업무 하시는분들 ㅜ AI 사용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품질관리 및 인증관련 업무 7년째 하고 있는데요. 품질 및 인증 관련 업무 하시는 분들은 공감하실 것 같아요. 일은 많아지는데 검토할 건 더 늘고, 그러다 보니 어쩔수없이 AI 도움도 받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업무 특성상 회사의 특성에 맞는 AI를 커스텀해서 도입해야 할거 같은데, 그러기에는 시간적으로나 자원적 으로 문제가 있어서 도입하지 못하는것도 현실입니다 ㅜㅜ 사실 AI의 할루시네이션도 한몫하는거 같습니다. 업무 특성상 저의 책임으로 돌아오는게 커지기 때문이랄까요? ㅠ 이런 상황에서 결과만 주는 AI랑,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설명해주는 AI 중 뭐가 더 믿고 사용할까요? 저는 이러한 저와 같은 상황에 게신 현직자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품질·인증 관련 업무 경험이 있으신 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ISO, KC, IATF, GMP, HACCP 등 문서 작성·검토·심사 경험) 현장 경험을 가진 분들의 소중한 의견이 큰 도움이 됩니다! ⏱ 소요시간: 약 5분 🎁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트카드 3만원권 드려요! 👉 https://chae2kim.github.io/survey/
harib0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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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이비 믿는다고 면담한 신입..
참 어이없고 황당한 일이 일어났네요.. 사실 저는 JMS 였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한때 제 이니셜이 JMS 였고... 이후 개인적인 사유로 개명해서 현재는 이니셜이 JHD로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문제는 개명 전부터 사용하던 만년필이나 다이어리 같은 개인 물건들에 JMS라는 이니셜이 각인된 경우가 꽤 있습니다... 사용하기에 하자 없이 멀쩡한 물건들이고 손에 익은 물건들 버리기엔 아까워... 계속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팀 신입은 입사한지 이제 막 3개월 돼서 제가 개명한 사실을 모르고... 뉴스와 다큐에 나오던 사이비 종교로 안 모양입니다... 그래서 모든 물건들이 종교와 연관된 제품인 줄 알고... 제가 그 종교에 깊게 빠져있는 거냐며... 사수한테 심각하게 얘길 한 모양입니다... 그 팀원은 신입 놀린답시고... 사실을 알려주지도 않고 그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줬다고 하네요... 사수도, 대리도, 과장도... 이럴 때만은 팀워크 최고인 것 같습니다... 결국 오늘 제 귀에까지 들어왔는데 어처구니 없이 황당하면서도 웃겨서 글 써봅니다... 신입이 아직 어린 편이라... 이런 일도 있네요... 멀쩡한 물건 아껴 쓰려다가 졸지에 사이비 신도 될 뻔했습니다... 그나저나 이 혼자 심각하고 순진한 신입... 당분간은 진실을 안 밝히고 계속 놀려먹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더 그럴싸하게 속이면서 반응을 구경할 수 있을지... 내일 팀원들이랑 진지하게 궁리 좀 해봐야겠습니다...
띠로리리리릭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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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준비하다가 인사팀 동기한테 들켰어요..
인사팀 동기 A는 입사할 때부터 친해져서 사적으로도 가끔 만나는 사이입니다. B, C, D는 사우 중에서도 같은 동네 살아서 더 친해진 사이로, 팀은 다 다릅니다. 그 중에서 D를 제외하고 저와 A, B, C는 나이대가 비슷해서 사내동호회를 같이 하며 친해졌습니다. B, C, D와는 아무래도 동네에서 한잔씩 하다보니 깊은 얘기도 하게 됐고 어쩌다보니 "퇴사"에 대한 고민이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제일 고연차인 D는 지금 이직 준비하는게 좋다며 현실적인 조언도 해주고 이직 준비 어떻게 하는지도 알려줬습니다. 그러다가 B네 팀에서 도저히 넘어갈 수 없는 갈등이 생겨서 B가 이직을 찐으로 결심했고.. 저랑 B, C 3명이서 이직 스터디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직 목표 설정하고 / 지원하고 싶은 공고, 서로에게 어울릴것 같은 공고 추천해주고 / 각자 자소서, 면접 준비 도와주고 일주일에 한번씩 대면으로 코어타임을 가지는 그런 스터디였죠. 카톡방과 노션페이지 이름을 'ㅇㅇ(회사 이름) 탈출 넘버원'이라고 설정해두었습니다. 그러다가 인사팀 A와 같은 자리에서 술을 먹던 C가 이직스터디를 하고 있다는걸 흘려버렸고... 애사심 깊은 A는 저를 포함한 스터디원들에게 큰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그냥 모른척 넘어가주면 좋겠는데.. 우리 회사가 탈출하고 싶을만큼 그렇게 싫냐면서.. 자기를 인사팀이 아닌 동료라고 생각하고 뭐가 싫은지 솔직하게 말해줘도 된다고 그러네요. 근데 솔직히 다른 부서도 아니고 인사팀에서 제 이직 의사를 알게 됐다는게 너무.. 너무 당황스럽고 신경이 쓰입니다. 일단 당장 이직하려는건 아니고 그냥 자기계발 차원에서 하는거라고 둘러대긴 했는데 그날 이후로 사이가 어색해진 것 같은 느낌입니다. ㅠ C는 회사에서 이직 준비하는게 뭐가 그리 큰 대수겠냐며 아무렇지 않게 여기고 있고 B와 저는 A의 눈치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혹시 다른 사람들 귀에 들어가거나 제 평판에 문제가 생길까봐 너무 걱정이 되는데요..ㅠㅠ 그냥 지금이라도 스터디 그만두고 회사 일에 전념하는게 좋을까요..
red0200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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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직 선배님들, 중2가 만든 게임 밸런스 좀 봐주세요! (리더보드 有) 안녕하세요! IT 개발자를 꿈꾸는 중학생, WJEDULAB 대표 염우진입니다. 학업 틈틈이 AI와 협업해서 퍼즐 게임 **[Grid Shift]**를 만들고 배포까지 완료했습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2×2 사각형을 맞춰 터뜨리는 쾌감과 콤보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정말 공을 많이 들였습니다. Next.js와 Supabase로 실시간 글로벌 랭킹도 넣어뒀는데, 벌써 고인물들이 점수를 올리고 있네요. 실제 현업에 계신 선배님들의 눈에는 이 게임의 완성도가 어떨지, 그리고 랭킹 시스템이 잘 작동하는지 피드백을 꼭 받고 싶습니다! 한번 플레이해보시고 닉네임 박아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게임 링크: https://grid-shift-iota.vercel.app
중2사업가
은 따봉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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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서 퇴사하려고요.
여기에 말하면 한심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저 다음 달에 퇴사합니다. 회사가 싫은 것도 아니고 업무가 안 맞는 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연봉이나 워라밸만 보면 꽤 괜찮은 직장인데도 불구하고 회사에 호감 있는 여직원과 절대 잘 될 수가 없어서 억지로라도 마음 접을 생각입니다. 눈에서라도 멀어지지 않으면 계속 힘들 것 같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착하고 귀여운 직장동료라고 생각했어요. 어느 순간부터 덜렁거리는 모습에 눈이 가고 뭐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고 동생같아서 챙기고 싶은 건 줄 알았는데 아니였더라고요. 그 사람이 출근하는 시간에 맞춰서 탕비실 가는 척 하면서 마주치고 어쩌다 메신저로 별거 아닌 업무 대화만 나눠도 하루 종일 기분이 들뜨더라고요. 다른 직원들과 웃으며 이야기하는 걸 보면 혼자 질투하고 그 사람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에 제 하루의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하는 걸 문득 깨달았습니다. 점점 일에 집중하는 시간보다 그 사람을 신경 쓰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프로답지 못하다는 자괴감까지 들더라고요. 그래도 유일한 장점 딱 하나... 출근하는 게 즐거웠습니다. 월요일이 기다려질 줄은 몰랐네요. 친절하고 다정하지만 그 안에 명확한 선이 있다는 게 너무 잘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어느 샌가 보니까 손에 반지가 생겼더라고요. 큰 결정을 내리고 나니 뭔가 후련하면서도 씁쓸하네요. 제가 서른둘인데 이 나이 먹고도 짝사랑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그것도 회사에서요... 마지막으로 퇴사를 핑계로 밥이라도 같이 먹자고 할 생각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면 해프닝 정도로 웃어넘길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긴 푸념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공권결제완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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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이 주는 위축감
경력직 이직 이후 적응이 어려운 1인입니다. 경직된 조직문화에 질책이 일상화 되어있는 곳이라 환경이 주는 위축감이 너무 힘드네요. 제가 어떻게 해야 극복이 좀 수월할까요.
스테디셀러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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