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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세 여자 보험으로 얼마정도씩 내시나요??
처음으로 보험들어보려고 하는데요, 암진단 5천 소액암 1천 뇌,심장 3천씩 진단비 나오고, + 간병비 까지 포함해서 매 달 15만원 조금 안된다고 견적 나왔습니다. 이게 평균인지, 혹은 다른 분들은 더 적게 내시는 지 궁금합니다 ㅜㅜ
ㅇㅇ778183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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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경영지원팀 6개월 차 신입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중소기업 경영지원팀에서 근무 중인 6개월 차 신입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을 전공하여, 원래는 경영이나 인사 직무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하지만 군 복무 시절 우연히 인사장교로 2년간 복무하게 되었고, 생각보다 제 적성과 잘 맞고 일하는 과정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를 계기로 전역 후 본격적으로 인사 직무에 뜻을 품고, ERP 인사 1급과 컴활 2급을 취득한 끝에 현재 400명 규모의 IT 중소기업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입사한 지 1년이 안 된 신입이라 잡무도 많이 맡고 있지만, 팀 내에서 '직위 체계 개편 및 수평 호칭 도입 프로젝트'를 과장님, 팀장님과 함께 기획부터 시행 단계까지 직접 수행했습니다. 이외에도 복리후생 제도 재정립 업무와 IT 기업 특성상 라이선스 관리 업무 등도 함께 수행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선배님들께 두 가지 고민이 있어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1. 신입 시절부터 이러한 사내 제도 개편 및 기획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이, 나중에 이직이나 제 커리어에 얼마나 큰 도움이 될지 고민입니다. 2. 현재 기획이나 총무 성격의 업무 비중이 높다 보니, 상대적으로 인사 데이터 관리, 급여 정산, 4대보험 등 HR 실무를 깊게 접해보지 못한 것이 나중에 커리어의 약점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앞으로 제 커리어를 어떻게 다져나가야 할지, 먼저 이 길을 걸어오신 현직자 선배님들의 따끔한 충고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DH00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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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가 세상을 떠난지 반년이 흘렀는데도 저는 여전히.
좋아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너무 좋아해서 좋아한다고 말을 꺼내본 적도 없었어요. 좋아하는 마음이 너무 무겁고 깊어서, 좋아한다는 네 글자에 담아버리면 너무 가볍게 느껴질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언젠가 자연스럽게 이 친구와 결혼해서 평생을 함께하게 될 거라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어릴때부터 친구였고 부모님집도 근처라서 가족들끼리 다같이 여행도 가곤 했어요. 그 애가 취직하고 출퇴근이 힘들다며 자취하겠다고 했을 때, 부모님의 극심한 반대를 꺾을 수 있었던 건 저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바로 근처에 살면서 잘 챙기겠다 하니 어른들이 허락해 주셨죠. 그만큼 집안끼리도 서로를 많이 믿었습니다. 퇴근하고 같이 집 앞 놀이터에서 맥주 한캔씩 하고 있었던 이야기들 두런두런 나누는 게 인생의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객관적으로 엄청난 미인도 아니었지만 제 눈에는 너무 예뻐서 그냥 같이 있기만 해도 심장이 계속 뛰었습니다. 그렇게 오래 봤는데도 계속 좋았으니까, 그 좋은 마음이 오래 지속됐으니까 아마 그애는 제가 자길 그렇게 좋아하는지 죽을 때까지도 몰랐을 거예요. 그냥 당연하게 저는 그애에게 언제나 그런 눈빛을 보내고, 챙겨주고, 가끔 멍때리고, 실수도 하는 덤벙대는 소꿉친구였을 뿐이었을테니까요. 근데 그 친구가 이제는 없습니다. 하루종일 연락이 안돼서, 그애 부모님의 허락을 받고 집에 들어갔다가 제가 발견했어요. 담배 끊게 할 걸. 술이라도 덜 마시게 할 걸. 담배 끊으라고 좀 더 세게 말할 걸. 자책을 얼마나 했는지 모릅니다. 몇 달을 미친놈처럼 툭 치기만 해도 눈물을 와르르 쏟았습니다. 혼자 살게 해서 발견이 늦었던 걸까, 아니 집에서였다고 해도 방을 따로 썼으니 마찬가지일 수 있겠죠. 근데 자꾸 죄책감이 듭니다. 제가 그때 잘 챙기겠다고 말하지 말 걸, 그런 말 했으면 더 잘 챙길 걸. 그애 부모님께 너무 죄송스러워서 그 때 이후로는 찾아뵙지도 못했습니다. 근데 방금 퇴근해서 집에 오니 문 앞에 아이스박스가 놓여 있더군요. 반찬들과 얼린 국들이 들어있었습니다. 같이 들어있던 메모지에는 밥 잘 챙겨먹으라는 글귀가 적혀 있었어요. ㅇㅇ 엄마가. 그애 어머니였어요. 또 엉엉 울었습니다. 각자 어머니가 보내주시는 반찬 반반 나눠서 가져다 먹곤 했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이제 그애 대신 제가 아들 몫을 해드려야 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제 슬픔이 우선이라 그러질 못하고 있었습니다. 힘을 내야 하는데 생각을 하는데도 힘을 내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세상이 갑자기 무채색이 되어 버렸을 때. 어떻게 이겨내셨나요.벌써 몇 달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곳이 그애와 함께 있던 곳인데. 부모님들을 생각하면 제가 힘을 내야겠죠.
리얼하게망함
은 따봉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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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구팽
직장생활 11년차인 30대 후반 입니다. 현직회사에서 이직하고 4년 정도 재직 중인데, 특별한 사유 없이 저를 좌천시켜 이직을 고심 중에 있습니다. 현직 초중반에는 다른 사람들이 기피하는 일도 나름 열심히 솔선수범하며 열심히 직장생활해서 팀장까지 2년 정도 역할을 하고 있는데 돌연 6개월 전 팀장에서 신설팀 팀원으로 발령 내버리더니 두달 전에는 아예 현장 스탭으로 발령을 내버렸습니다. 팀장이었던 시절 면직 당하면서 회사에 이의제기를 해보았으나, 뚜렷한 근거 없이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좀 부족한 것 같다는 이해 불가한 사유를 이야기 하더군요. 나름 같은 사업부 3개 팀 중에 실적도 제일 좋았고, 신규 사업도 타팀 대비 잘 늘려가며 팀 운영이 잘 되던 상황 이었습니다. 그래서 도무지 회사의 결정을 이해하려 해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으로 이직을 결심한 상태입니다. 현직 회사가 신생 회사라 다소 젊은 분위기와 현직자 평균 연령이 30대 초중반으로 형성 되어 있어서 좀 과하게 케쥬얼한 문화를 가지고 있었는데, 일부 젊은 사원들의 개인 존중을 표방한 개인 이득 편중 성향이 강해 본인 담당했던 팀은 위계와 업무 룰을 좀 확실하게 가져간 편입니다. 굳이 회사에서 면직에 대한 사유로 꼽은 커뮤니케이션 역량 부족이 팀 조직을 이끌어 가는데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나름 원칙과 위계를 만든 것인데 그것을 명분으로 저에게 면직처분을 한건지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되려 제가 일하면 집중한 나머지 사내 파벌? 정치? 에 밀려 이런 상황이 된 것이라면 그쪽이 훨씬 이해가 빠를 것 같네요. 위 상황으로 현재 이직 준비하던 와중에 동종업계 아는 곳에서 스카웃 제의가 왔습니다. 회사 규모는 작지만 40년 정도된 회사인데, 중요한건 처우가 현직 회사보다 조금 낮다는 겁니다(7초 > 6중). 30대 후반이라 이번에 이직하면 그 이후 이직이 더 어려울 것 같아 조심스럽긴 한데, 저를 좋게 생각해주시는 분들이 오퍼주신 회사에 임원으로 몇분 계셔서 이직을 해야할지 아니면 처우 높은 회사 이직 또는 불발시 복직까지 고려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것이 현명할까요? 고견 듣고 싶습니다.
근위대장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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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저 혼자 I입니다...
내향인 살려....주세효....... 경력직 이직 후 4개월째.... 무지무지 적응이 안 됨다..... 저 빼고 7명 팀원이 전부.... 초대형E라서.... 수습 때도 난감했지만 수습 종료 파티를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폭죽까지 터뜨린 사람들...... 얼매나 시끄러웠으면 파티션 쩌어기 너머에 옆옆옆본부 사람들까지 오늘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볼 정도...ㅎㅎ 밥 먹을 때 8명 다 들어갈 식당.... 당연히 없으니까 넷/넷 자주 먹는데..... 사람이 줄어도 저는 밥이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그저 리액션 하기 바쁨... 끝없는 물개박수 퍼레이드.... 일하다가 슬랙 보면 넘쳐나는 짤 홍수 속에서 정신이 어지러워짐다...... 다들 드립학원 장학생인가 봄...... 저런 센스는 타고 나는 거겠지 부럽기도 하고..... 그치만 제 리액션은 맨날 똑같슴다.... ㅋㅋㅋㅋㅋ <ㅡ이것만 함... 사력을 다해 그나마 ㅋ 이모지를 ㅋ흘러가는 거 ㅋ 많은 거 ㅋ3개 있는 거 ㅋ 캐릭터가 들고 있는거 등등 다양하게 쓰려고 노력 중... 퇴근 때만 다가오면 광대가 아파요... 너무 웃어서 ㅠㅠ 주말에 자취방에서 사람들 드립친 거 떠올라서 피식댄 게 한두번이 아님니다...ㅎ 아... 또 입꼬리 찢어지려고 함... 그래서 싫다는 거냐구요..? .....사실은 좋다는 거임 내 인생에서 회사 생활 이렇게 진짜 재미있게......말 그대로 재미..개그..웃음.. 넘쳤던 적 처음인 거 같습다... 그치만 또 좋다고 하면 오만 난리법석을 떨 걸 알기 때문에 입 꾹 닫아요...... 그리구 이 담에 뽑힐 팀원은 저같은 내향인이었으면 좋겠네요... 격하게 환영해줘야지.. 어서와 내향인아 외향인 팀은 처음이지......? 출근 직전 내향인 에너지 끌어올려봄다... 힘내자... 나자신...! 모두 오늘 하루 파이팅임다...!
여름철핫팩필수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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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머넌트 고용계약과 인디펜던트 고용계약
기계 AS직종에서 약20여년간 회사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성과급제외하고 약 1억정도 세전으로 수령하고 있는데요, 최근에 인디펜던트 고용계약 오퍼가 왔습니다. 최종 파이낸셜 협상만 남겨두고 있는 상황인데, Annual Fee로 어느정도 제시하는것이 적당할까요? 출장비 및 카마일리지 등의 출장 관련 수당은 별도지급인 조건입니다.
마린큐브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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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차 연봉 얼마쯤 받으시나요?!
연말정산 상위 7프로면 일적인거빼고 연간소득으로는 만족하면 될까요?!
구름따라둥둥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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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약지도 중요한거 같나요?
약사들 시위중인데, 솔직히 약국 복약지도야말로 gpt가 훨씬 잘하는 분야라 생각하거든요.근데 그건 제가 젊고 나름 배운 계층이라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긴 해요. ai까지 갈 거도 없이 자판기만 있어도 될거같은데 약사가 왜 저정도 지대를 누려야 할까... 를 10년 전부터 생각해온 입장에서 너무 당연한 수순인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무분별하게 약 타가서 모럴 헤져드 일으키는 사람들은 gpt가 잘 컨트롤 할지 모르겠습니다만)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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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돈으로 커피랑 주유비 쓰는 게 같나요?
돈을 막 쓴다의 기준은 대체 뭘까요? 남자친구랑 이걸로 주말에 개빡쳐서 싸우고 분이 안 가라앉아서 글 써요. 전 커피를 좋아하고 남자친구는 차가 있어요... 아.. 이걸 세세하게 다 쓰려니 현타가 오긴 하는데....... 일단 참고차 말하자면 데이트 할 때 쓰는 모든 돈은 공동데통에서 나가요. 공동데통 비용 중에는 남자친구 차 주유비도 있고 데이트 1번에 1번 주유해요. 3~5만원. 매달 넉넉하게 넣어둬서 모자랄 일 없고 모자란 적도 없어요. 그리고 저희가 데이트 할 때 카페를 보통 2~3번 가요. 제가 술을 싫어해서 커피로 대신하고 남자친구는 커피보다 술을 좋아하지만 제가 술을 먹으면 몸이 심각하게 간지럽고 붓는 타입이라 안 마시는 거 이해해줘요. 이른 오전 만나서 밤에 헤어지니까 술집 안 가면 카페랑 산책 밥 영화 말고 할 것도 없구요. 전시 둘 다 안 좋아함.. 이번에 여기서 싸웠어요. 술 안(건강상 못) 마시는 것이 이해한다. 근데 카페를 하루에 3번이나 가는 것은 돈 아깝고 지겹다. 앞으로 커피 마시지 마라. 마실거면 저가 커피 마시자 라구요. 평소에 가고 싶던 카페를 제가 카맵에 넣어뒀다가 데이트 때 가자고 하거든요. 그게 싫었대요. 그게 왜 싫죠??? 좋은 데 같이 가자고 저장해두는 게 왜 문제??? 그리고 누가 단순히 카페인 충전하러 데이트 때 카페 가나요 카페마다 다 맛도 다르고 분위기 인테리어 디저트 다 보고 가는 거고 데이트하면 밥 먹고 영화 보고 산책하고 카페 가고가 거의 대부분의 데이트 아니에요??? 제가 우리 다른곳 갈 데도 없고 딱히 할 것도 없지 않냐 했더니 남자친구가 자기는 카페 별로고 가 봤자 아메리카노만 마시고 단것도 안 싫은데 데통을 너 혼자 쓰냐 니가 디저트 먹는 돈도 있으니 그럼 나도 주유비를 5~10만원 선으로 올려도 되냐고 하는 거예요??? 이게 무슨 개소리??? 주유비는 이미 충분히 넣고도 남는데 갑자기 그걸 왜 데통에서 2배??? 남자친구가 나중에 진정하고나서 하는 말이 미안하다고 제가 이기적으로 구니까 자기도 기름 더 넣겠다고 맞불작전 놓는 거래요. 저도 진정하고 카페 3번까지는 많은 것 같다 1~2번으로 줄이겠다고 했는데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저 발상 자체가 너무 빡쳐요. 남자친구가 흘리듯이 대한민국 카페 공화국이다 할 것 없으면 카페사장이 꿀이지 이런 부정적 뉘앙스 풍겼던 것도 확 생각나네요. 여름 덥잖아요... 에어컨 찾아 다녀야하구요. 같이 즐길 분위기나 공간을 생각했던건데 남자친구는 제가 돈을 막 쓴다고 생각했나봐요. 제가 너무 이기적으로 최대 3번씩이나 갔던 건가요???? 참고차 또 말하자면 디저트는 마카롱이나 케잌 1개 정도 4번 가면 1번 산 꼴이었음... 또 제가 운전 안 해봐서 주유비 감이 정확하지 않아요. 3~5만원이 적은가??? 갑자기 남자친구가 운전까지 해주는데 사실 손해보고 있었던 건가 싶구요. 저 개념없는 사람이고 싶지 않아요. 저 발상 자체가 보통 남자들이 할 만한 생각인지 이번 다툼이 손바닥이 마주쳐서 소리가 난 건지 제가 돈을 그렇게 막 쓴 건지 객관적으로 궁금해요.
치즈방앗간
금 따봉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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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고민인데..인생 선배님들 조언 구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제목처럼 퇴사 고민중에 있습니다. 나이는 32살 입니다. 외국에서 1년 회사 다니다 한국으로 귀국하여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중소기업이지만 외국계 회사라 나름 복지와 연봉이 괜찮아서 중고 신입으로 지금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지금 입사한지 6개월차인데 처음 입사 당시 지사장이 임시로 다른 업무도 맡아달라고 하여 제 업무가 아님에도 두가지 업무를 병행하였습니다. 그런데 임시라고 했던 기간이 벌써 6개월이 지났고 지금까지 사람을 구해주긴 커녕 업무처리가 늦다며 핀잔을 듣습니다. 심지어 OJT도 없었고 두개의 업무에 대한 인수인계도 꼴랑 5일 이 전부였습니다. 처음에는 초반에 빡세면 나중에 편하겠지 자위하면서 참고 다녔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사수도 없는 상황에서 해당 업계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배우기는 커녕 주먹구구식으로 업무 처리에 급급한 상태입니다. 입사 후 3일차만에 실무 투입되어 지금까지 혼자 두가지 업무를 병행하고 있습니다. 업무량이 혼자 감당하기에 너무 많아 야근도 거의 매일 하고있습니다. 지난 6개월간 지사장님께 저는 이쪽 분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신입이다. 그리고 OJT도 없고 인수인계도 5일밖에 못받았다. 신입인 제가 업무 처리하는데 있어 한계점이 있고 버겁게 느껴지니 사람을 빨리 구해서 업무 분담을 해줘라 라고 수차례 면담도 해보고 논의도 해봤지만 바뀌는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몇 주 전 부터 너무 성급하게 입사했나 내가 지금까지 배운게 있나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면서 퇴사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다니면서 이직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줄은 알지만... 업무 스트레스가 상당하여 지금 당장이라도 퇴사를 하고싶은데 ..퇴사하는게 맞는건지 현실적인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작성해봅니다.
JSJ20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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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길은 노동법 개혁으로 통한다
머스크가 트워터 인수 후 80% 인력을 해고 했다. 만일 한국처럼 노동법으로 해고가 어려웠다면 인수 안 했을 것이다 인수할 곳은 없고 결국 닫을 것으로 보인다 노동법이 결국 일자리를 없애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한국경제는 이제 더 이상 성장이 아니라, 수축기에 들어 가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기업들이 닫을 것이다, 이를 완화하는 건 적극적 구조조정과 인수 합병으로 일부라도 살리는 것이다 노동법이 일자리 유지 및 고용 창출을 막고 있다 노동법 개혁만이 길이다 ‘가장 큰 부담은 고용이다. 이마트는 2024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등 인력 효율화를 추진해왔다. 홈플러스를 인수하면 중복 인력 문제가 다시 발생한다. 홈플러스 노조는 지금까지 회사의 회생을 위해 양보해 왔지만 든든한 인수자가 나타난다면 전보다 좋은 조건을 바랄 수 있다.’ ___ 이마트가 홈플러스에 눈길조차 주지 않는 이유는 위상호 기자 Edited by 현상경 취재본부장 입력 2026.09.18 07:00 홈플러스 인수 시 절대 1강 되지만 중복 인력 및 자산 정리 문제 부담 관심 보이면 정치권 인수 압박 우려 그룹 투자 시선도 대형마트 밖으로 홈플러스는 이달 초 서울회생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를 받아 사업 연장의 끈을 이어가고 있다. 점포 매각과 영업 정상화를 통한 채무 상환 계획을 내놨지만 그때까지 회사가 버티기 쉽지 않다는 우려가 많다. 결국 홈플러스의 문제는 재무여력이 탄탄한 회사를 주인으로 맞이할 수 있느냐는 물음으로 회귀한다. 작년 농협중앙회의 등판 가능성이 거론됐다. 사업상 차이, 재무 부담 등을 이유로 없던 일이 됐다. 다음 후보로는 홈플러스와 가장 유사한 사업을 하는 이마트나 롯데마트가 주목받을 수밖에 없다. 아직 유동성 위기의 그림자를 완전히 걷어내지 못한 롯데보다는 대형마트 사업에서 반등의 실마리를 찾은 이마트에 시선이 더 갈 수 있다. 이마트는 대형마트 영업 규제 강화, 이커머스 성장 등으로 고전하다가 2023년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이듬해 반등에 성공했고, 작년엔 홈플러스가 경쟁 구도에서 탈락한 반사 이익을 톡톡히 누렸다. 이마트가 홈플러스가 차지하던 자리를 추가로 흡수한다면 매출을 크게 늘려 절대 1강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이마트의 홈플러스 인수는 과점 사업자 간 수평적 결합이다. 보통 때면 기업결합 승인을 얻기 어렵지만 홈플러스는 생존을 위해 M&A가 필요한 상황이다. 과거 현대자동차도 부실 기업의 회생과 산업 경쟁력 유지라는 논리를 통해 기아자동차를 인수한 바 있다. 홈플러스는 법원을 거치며 각종 채무도 줄었다. 이마트가 나서기만 하면 홈플러스 문제는 일사천리로 풀릴 상황이다. 정부와 여당에서도 홈플러스 문제 해결에 관심이 많다. 홈플러스 인수를 지렛대로 삼아 의무휴업 등 각종 규제 완화 문제를 논의해 볼 수도 있다. 조사위원은 물론 MBK파트너스 측에서도 여러 차례 이마트 수뇌부와 만남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작 가장 합리적인 인수 후보자로 꼽히는 이마트는 홈플러스 인수 가능성에 대해 손사래를 친다. 대외 언급을 아끼고 내부 검토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일부 매력적인 점포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곳들이 많고, 잠재적인 투자 부담도 가볍지 않다고 판단하는 분위기다. 가장 큰 부담은 고용이다. 이마트는 2024년 창사 이후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등 인력 효율화를 추진해왔다. 홈플러스를 인수하면 중복 인력 문제가 다시 발생한다. 홈플러스 노조는 지금까지 회사의 회생을 위해 양보해 왔지만 든든한 인수자가 나타난다면 전보다 좋은 조건을 바랄 수 있다. 정치권에서도 홈플러스 고용 유지가 주요 관심사다.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각 역시 가격보다는 고용 유지에 집중해서 진행했다는 평가다. 이런 상황에서 대기업이 홈플러스에 눈길을 준다면, 정치권의 인수 회유가 쏟아질 것이 불 보듯 뻔하다. 이 같은 부담이 이마트와 MBK파트너스 간 접촉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양측의 만남도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한 투자업계 관계자는 "이마트가 홈플러스를 인수하면 절대적 1위가 되겠지만 고용 문제는 해결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며 "행여라도 관심을 보였다간 정치권의 압박에 시달릴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거리를 두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Matrix
쌍 따봉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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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백수
40대 중반인데 pc. oa업무 하다가 퇴사하고 일거리 찾는데 잘없네요 애가 둘인데 힘드네요 하
뜨깽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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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34, 냉정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93년생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최근 들어 다시 한번 이직과 직무 전환을 하고자 합니다. 많다면 많은나이, 적다면 수없이 적은 나이일 수 있습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가장 먼저 직업군인으로 시작했습니다. 관심이있었던 물류/유통쪽으로 가고자 군수직별로 대위 전역했고, 운이 좋게도 전역과 동시에 대기업 물류부서로 근무하게 되었습니다. 근무하며 수급관리, 구매 등의 업무를 진행하였고 이직제안을 받아 현재 유통업계에서 재고관리업무를 수행중입니다. 하지만 현 직장에서 재고관리라기 보다는, 프로세스관리 측면이 강하고 하루하루 그냥 운영팀과 벌어먹고 살자니 미래가 보이지 않네요. 이전 회사에서 수급관리나 구매를 하며 경험했던 재미와 저만의 스킬업이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면 현재는 흘러가는대로 살고, 제 자신이 성장한다는 느낌도 없습니다. 하지만 냉정하게 이제 곧 결혼하여 같이 가정을 꾸려나갈텐데, 제 나이에 비해, 제 직종에 비해 연봉이 높은거는 같고요. 물론 연봉이 현실적으로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하루하루 버티며 언제까지 이 회사를 다닐 수 있을까 싶어 조금이라도 빠르게 이직이나 다시 직무 전환을 하고자 합니다. 관련하여 동일 직종에 계신 선후배님들의 고견을 여쭙고자 합니다. 현재 계약은 7,000 초반이며 매년 3-4% 인상, 성과급은 연봉의 10% 수준입니다. 배부른 소리일 수 있으나, 해당 직군에서의 다른 선후배님들은 어떤지, 우리의 직군이 앞으로는 빠르게 대체될 듯 한데 어떻게 미래를 그리고 계신지, 의견을 여쭤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맘모스커피다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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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중견 중소 기업 차장 1년차는 얼마정도 받으시나요?
타 회사 실정은 잘 몰라서요.. 중소기업 / 매출 600억 미만 회사들 선에선 연봉 얼마정도 받으실까요?
인사무지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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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사과하는 법
안녕하세요, 며칠 전 남자친구한테 성질을 크게 부렸습니다. 실수라곤 못하겠습니다. 남자친구와 동거중인데, 싸울때마다 차단하더라구요 좀 지치긴 합니다.. 그래도 제 잘못이라 사과하고 싶은데 어떻게 사과해야 남자친구한테 닿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세상을구할강아지
은 따봉
0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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