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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입사 윈래 이런지
외국계 한국지사에 12월 영어 기술 인터뷰랑 HR인터뷰 다봄 1월초 1차 verbal offer와서 수정요청 메일 보냈더니 2주간 깜깜 무소식 하 만약 written offer왔다 치고, 경력 짧은거 몇개 이력서에 적지 않았는데 백그라운드 체크등서 문제 안되겠죠?
엑시트하자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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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예스저축은행 위치
키움예스저축은행이 본점(역삼)이있고 여의도점이있던데 기업금융본부는 사무실이 어디에있나요?
@(주)키움예스저축은행
djeien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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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노키즈존이 뭐냐고 묻는데, 순간 말문이 막혔네요.
단순히 아이들은 들어갈 수 없는 곳이라고 사실을 전달하기에는 그 뒤에 따라올 "왜?"라는 질문에 아이가 상처받지 않게 설명할 자신이 없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얘기하셨는지 궁금해서 글 올려 봅니다. 주말에 와이프랑 아이랑 산책을 하다가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길래 들어갈까 하고 봤더니 입구에 노키즈존이라고 적혀있더군요. 와이프한테 "여기 노키즈존이래~ 딴 데 가자." 하니까 아이가 그 뜻을 물어봤습니다. 사실대로 설명해 주려다 입을 다물었네요. 공공장소 예절을 가르치는 것과는 별개로 그 말을 듣는 순간 아이가 자기 존재 자체를 남에게 피해를 주는 존재나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로 인식할까 봐 선뜻 걱정이 되더라고요. "어른들이 조용히 공부하거나 쉬고 싶을 때 가는 곳이라 우리는 못 들어가~"하고 얼버무렸네요. 아이가 "나도 조용히 할 수 있는데~"라고 작게 말하더군요. 물론 업주의 권리도 이해하고, 조용한 공간을 원하는 손님들의 마음도 압니다. 저도 결혼 전엔 부끄럽게도 노키즈존 환영하는 입장이었네요. 하지만 막상 내 아이에게 너는 거절당했다는 사실?을 납득시키는 건 부모로서 참 어려운 숙제 같네요. 제가 무겁게 생각하는 걸 수도...ㅎㅎ 다음에 또 이런 질문을 받게 된다면 현명한 답변이 무엇일지 계속 고민하게 됩니다. 다른 분들은 이럴 때 어떻게 설명해 주시나요?
부지런하게
동 따봉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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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중에 주저리주저리 대나무숲
안녕하세요. 폐업을 준비중인 30대 후반입니다. 폐업중인 사업은 가업을 이은것인데 CNC선반 공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규모는 그냥 60평짜리 아파트형공장에서 혼자 하는 마찌꼬바 수준이었습니다. 사실은 이 가업과 기계일은 정말 하기 싫었던거였습니다. 그나마도 돌아가시기 전에는 서울로 도망가서 마케팅쪽에서 일하며 겨우 자리를 잡아가다가 아버지가 갑자기 암을 얻고 빠르게 돌아가시면서 제가 유일한 장남이라 안하면 여러가지 감장적 문제도 있었고 어릴때부터 아버지한테 끌려와서 매일 도망치듯 하면서도 결국엔 손에 기술이 남아서 승계 했었던 거거든요. 그래서 겨우 자리잡은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다시 공장으로 돌아오기 까진 충분한 고민이 있진 않았습니다. 물론 인수인계는 커녕 아무런 주의사항이나 유언 한마디 없이 그냥 남은 장비와 제 손에 남은 알량한 기술만 보고 덜컥 이어버린것이기도 하구요. 한 2년정도 적자로 직장생활하면서 장가밑천 하려고 모았던 돈 까먹어가면서 하다가 이젠 정말 빚을 내야지 사업을 이어갈수 있는 상황이 되어서 폐업을 결정했습니다. 도저히 내가 빚을 추가로 내면서까지 이 일을 열심히 할 자신이 없었거든요. 그래서 장비 매각하고 세입자 구해서 혼자서 공장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은 대부분 마무리가 되고 있지만 청소가 너무 빡세거든요. 일단 이 공장 자체가 너무 돌아가신 아버지한테만 최적화 되어있었거든요. 설비,부품 하나하나 기성 규격품도 아니고 다 아버지가 일일이 만들어서 설치하신거라 몰랐다가 이제와서 알게된 저는 그만큼 그 지뢰같은걸 더 어렵게 분해해서 철거할수밖에 없었구요. 공장셋팅이 아버지만 쓸수있게 해놨고 저한텐 도저히 최적화가 안되서 제가 폐업을 마음먹게된 이유중 하나이기도 했죠. 어느정도 치웠다 싶으면 또 생각지도 못한게 나오고..특히 눈에 보이지 않는 폐절삭유가 묻은 흔적이라던가... 그래서 철거인력도 사용하기도 애매하기도 했구요. 또 지금 제가 제일 스트레스 받는게 있는데요. 이 공장이 일부공간은 본가에서 창고로 쓰고 있거든요. 이걸 집에다 다시 가져갈수도 없고 맘같아선 고물상 한곳이랑 잘 쇼부봐서 죄다 버려버리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고 하나하나 분류해서 닦아서 당근해가면서 버리고 있습니다.. 엄마 등쌀 때문에요.. 물론 엄마가 도와주긴 하지만 공장치우는데 뭐 얼마나 하겠습니까.. 힘쓰게 할수도 없고..그 와중 친구만나러 가시고 어디 교육받고 오시면서 그냥 하루 한두시간 있다 가시는데 뭐 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20년 넘게 버튼맨 하셔서 고생하셨으니 그걸 서운해 할수도 없고.. 디지털에도 약해서 하다못해 당근거래도 제가 일일이 하고 있는데요... 그냥 눈에 보이는곳만 조금씩 쓸기만 하고 이건 버리지마라 이건 냅둬라 훈수만 두시는거죠 뭐... 근데 이게 절 미치게 합니다. 숨만 쉬어도 나가는 관리비에 융자이자등 건물고정비 때문에 저는 하루라도 빨리 비우고 세입자를 들여야 하는데 엄마만 오면 진도가 턱 막힙니다. 어차피 지게차와 트럭도 있고 혼자서도 치웁니다. 오히려 혼자가 더 편하고 빨라요. 엄마 없으면 담배라도 편하게 피워가면서 일할수도 있구요. 명목상은 제가 물려받은 제꺼지만 20년 넘게 아빠 옆에서 같이 만들어오신게 있으니 엄마 지분도 무시할순 없긴 하죠. 그래서 당연히 이것저것 처분하는게 아까우시겠죠. 근데 그게 너무 심합니다. 저는 저 나름대로 이 가업 자체때문에 제 인생이 통째로 휘둘렸다 생각하기 때문에 솔직히 하루라도 빨리 청소를 끝내고 보수해서 세입자가 첫 입주하는날이 저의 20년 족쇄가 풀리는 날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규격에 기성품위주 설비였으면 쉽게 끝냈을 청소가 직접 자체제작된 지뢰에 막혀 더 힘들고 더 오래걸리니 그것만으로도 속이 뒤집히는데 어머니마저 그나마 나가던 진도도 막히게 만들고 이건 왜저렇게 했냐 저건 왜했냐 이런 잔소리폭탄까지 받으니까 너무 힘드네요. 혹시나 이 글을 보시거나 주변에서 아버지가 사업하시는데 그게 돈벌기가 애매하거나 자신과 적성에 안맞는다면 저는 잇지말고 그냥 자신의 인생을 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특히 공장같은 장비로 하는 사업이라면 더더욱 잘 생각해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프롬ft
은 따봉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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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정말 쉽지않네요
저는 30대 중후반이고, 솔루션 회사에서만 8년 이상 근무했습니다. 이후 공공기관 클라우드 인프라 운영(PaaS) 직무 제안을 받아 4~5년 정도 근무했는데, 주말부부 생활을 하다가 가족과 합가해야 하는 상황이 되어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이직을 위한 구직활동중인데.. 제가 정말 자신 있게 잘할 수 있는 분야는 솔루션 업무이지만, 40대 이후까지 외근과 출장을 다니며 기술지원을 계속하는 것이 장기적인 커리어에 도움이 될지에 대해 고민이 됩니다. 앞으로의 커리어가 선명하게 그려지지 않는다는 느낌도 있고요. 그렇다고 클라우드 운영을 계속하자니, 공공기관에서 PaaS 위주로 근무하다 나온 탓인지 민간 환경의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이 너무 다양하게 느껴지고, 기업들이 요구하는 역할도 DevOps나 SRE 쪽에 가까운 것 같아 부담이 됩니다. 그래서 이제는 방향을 정해야 할 것 같은데요. 소규모 중소기업이라도 우선 불러주는 곳에 들어가 경험을 쌓을지, 아니면 클라우드 자격증과 기술을 더 갖춰 제가 가고 싶은 회사의 JD에 맞게 준비한 뒤 지원할지 고민 중입니다. 일단 다음 주에는 중견기업 SRE 면접이 예정되어 있어 그에 맞춰 준비하고 있습니다. 나이 때문인지 마음이 다소 무겁고 자존감도 떨어진 상태이지만, 계속 이렇게 머물 수는 없기에 현실적으로 선택지를 정리하면서 다음 단계를 준비하려고 하는데, 혼자 고민하다 보니 쉽게 답이 나오지 않네요..
알수없는미래
동 따봉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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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중에 소개팅
안녕하세요! 처음 글 써봅니다. 아닌 걸 알면서도 너무 좋아했던 터라 힘들어서 글 쓰기 되네요 ㅎㅎㅎ 저희는 소개팅으로 만났고, 첫눈에 반해 이 사람과 결혼하겠다 싶었습니다. 외모, 직장, 성격, 나이, 생활습관 모든게 제 이상형과 부합했고 너무 잡고 싶은 나머지 사귄지 6개월 정도 지났을 무렵 "우리 결혼해도 빠른 나이는 아니니, 만나다가 서로 아니다 싶으면 빨리 놓아줘서 다른 이성 만나게 해주자"라고 밀어 붙였습니다. 그 이후에도 좋은 거를 보거나 맛있는 걸 먹으면서 미래에 대한 얘기를 계속 했어요. 물론 육아방식이나 경제적인 부분까지 서로 오픈 하면서 의논도 나눴어요!! 저는 이런 대화를 통해 서로를 확인하고 결혼까지 간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상대방은 아니었나봐요. 상대방은 저랑 사귀는 동안에 소개팅을 꾸준히 나가면서 저보다 더 괜찮은 이성이 있는지 확인했고 한번 걸린 이후에 이제는 안하겠지 했는데 최근에 또 소개팅을 하고 심지어 그분과 더 가깝게 지내는 걸 보았네요 ㅎㅎ 사귀는 도중에도 메신저나 SNS에 연애 중인 걸 티를 안내길래 내심 서운한 티도 냈는데, "사생활 오픈이 싫다."라는 핑계로 들어주지 않았는데... 그게 다 소개팅을 위한 큰 그림 이었나 봅니다. 처음 소개팅 나가는 걸 걸렸을 때도, 저한테 "빠르게 답을 줘야할 거 같아서 실수했다." , "환승하려는 목적보단 너가 좋은 사람이라는 걸 확인하고자 하는 목적이었다." 라고 사과했고 너무 좋으니 넘어갔는데.. 또 상처를 주네요. 저희 부모님도 상대방을 너무 좋아해서 잘해줬는데 저뿐만 아니라 저희 부모님까지 기만했다는 생각에 화가 막 나다가도, 내가 얼마나 밀어 붙였으면 저럴까? 내가 어떤 부분이 애매하길래 불안해하고 아쉬워할까 자책하게 돼요 마지막까지 상대방의 변명은 최고의 가정을 꾸리고 싶었고, 이미 너무 좋은 배우자일 거 같은데, 더 좋은 배우자가 나타나면 어쩌지 라는 불안감이 컸다. 자기는 빠르게 결단을 내려줘야 하는 압박감이 너무 힘들었다. 라고 합니다. 결국 헤어졌고, 고작 1년 6개월 정도 사귀었는데 머리는 아닌 걸 알면서도 너무 슬프고 울적하고 화도 나고 이렇게 모든걸 다 갖춘 이성을 또 만날 수 있을까 불안도 하고 하네요. 그 누구에도 말할 수 없어 그저 속상함에 주절주절 글이라도 남겨봅니다. +++++++ 정말 많은 댓글 감사합니다. 상대방이 전적으로 잘못했다고 해주셔서 위로도 얻고, 마음도 다잡았어요! (그래도 한동안은 다음 이성도 이러면 어쩌지? 라는 트라우마를 갖고 있을 거 같아요ㅜ) 소개팅 나가게 된 거 알게 된 경위가 제가 판도라의 상자를 연거라,,,ㅎㅎㅎ 알게된 경위가 좀 짜치고 제 스스로도 부끄러워서 미련이 남았나봐요. 또, 제가 한동안 다쳐서 투병 아닌 투병을 했는데 (물론 완치!!) 그때 지극정성으로 돌봐줘서 그런 다정한 모습이 계속 잔상처럼 남더라구요 ㅎㅎ 저와 저희 가족은 상대방 부모님의 이혼과 폭력 등의 아픔을 다 품어주고, 오히려 더 많은 정을 주었는데 상대방은 한 때 아팠던 제 모습과 더 완벽한 배우자가 있지 않을까하는 미래 불투명이 더 컸나봐요. 연애를 넘어서 결혼을 하게 되면 분명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을텐고, 한 팀이 되어서 이겨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은 완벽할 수 없으니 부족함이 있더라도 기꺼이 감내하고 당신이라면 지하 끝까지 내려가도 이겨낼 수 있을 거야! 라는 마음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제일 중요한 이 가치관부터가 달랐네요. 저도 꼭!! 보란듯이 더 좋은 상대방 찾을 거에요!
gkdldu
은 따봉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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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고민입니다
우선 스펙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신과 예랑 모두 98년생(29세)입니다. 저는 중견기업에 재직 중이고, 예신은 개인 사업을 하다가 현재는 아버님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결혼식 날짜까지 잡아놓은 상태에서 이런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우스워 보일 수 있다는 점은 알고 있습니다. 결국 선택은 제 몫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인생을 조금이라도 더 살아보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용기를 내어 글을 남깁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결혼에 대한 제 마음을 아직 확실히 알지 못하겠습니다. 제 안에 계속해서 아쉬움이 남아 있습니다. 그 아쉬움의 이유는 솔직히 외모입니다. 여자친구의 외모가 제 눈에 예쁘게 보일 때도 있고, 그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키는 150cm 초반으로 작은 편입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밖에서는 10명 중 9.5명은 예쁘다고 할 정도로 평가받는 외모인데, 제 기준이 이상한 건지 계속 마음이 걸립니다. 사실 처음 만났을 때도 제가 먼저 연락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연락을 이어가게 되었고, 그렇게 3년이라는 시간을 만나왔습니다. 결혼식은 올해 연말로 예약해둔 상태입니다. 결혼식을 잡게 된 이유는 여자친구가 결혼을 빨리하고 싶어하는데 날짜를 잡지 않으면 계속 결정을 미루며 시간만 흘려보낼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어떤 방향이든 끝을 보자는 생각으로 진행했는데,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너무 단순하게 판단했던 것 같습니다. 현재 제 상태는 이렇습니다. 여자친구가 결혼을 위해 하나하나 예약을 진행할 때마다 부담과 스트레스를 크게 느끼고 있고, 그로 인해 계속 회피하게 됩니다. 여자친구는 항상 저를 먼저 생각해주고, 정말 고마운 사람입니다. 또 현실적으로 2세까지 생각했을 때 안정적이고 여유 있는 삶을 함께 그려볼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결혼을 결심하게 되다가도, 다시 외모에 대한 생각이 들면 마음이 흔들립니다. 연애를 많이 안 한 편인데, 그거에 대한 아쉬움도 있고요 이런 상태가 사실 몇 년째 반복되고 있습니다.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고 감정변화도 스펙타클한 상태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확신없이 결혼 하신분의 후기?도 듣고싶습니다. 많은 비판 받을 각오는 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많은 조언과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1후
금 따봉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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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만큼 썼는데?
더 내라구요?? - 연말정산 -
천년만년신입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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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휴직자 연봉인상 관련 의견 질문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 인사팀으로 재직중인 인사쟁이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육아휴직자의 연봉인상에 대해 의견 질문드립니다. 2026년 1월 19일 ~ 2027년 4월 18일(1년 3개월)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으로 휴직하는 직원이 있습니다. 저희는 매년 3월에 연봉계약을 하고, 4월부터 급여에 적용이 되는 구조라, 해당 직원은 2026년 연봉인상(2025년 1월 1일 ~ 2025년 12월 31일 근무분)이 이뤄지지않은 채로 휴직 들어간 상황입니다. 이 경우에, 2027년 4월에 복귀했다고하면 연봉인상이나 동결이 어떻게 되는게 합당하다고 보이나요? 뭐 법적으로 근속으로 쳐야한다 이런 기준 빼놓고 그냥 봤을때 드는 생각들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제 의견은, 25년은 풀근무하였으니 해당 분에 대해선 인상되는게 맞고, 26년은 아예 근무를 안하니 동결이 맞다. (즉, 1년치에 대해선 인상, 1년치에 대해선 동결이고, 27년 4월 복귀시에 그렇게 적용.) 라는 의견인데 .. 윗분은 2년치 다 동결이 맞지 않나 라는 의견이 있으시더라구요. 뭐 법적이나 사내 규정을 따지자는 취지가 아니고, 보시면 어떻게 생각이 드시는지, 다들 회사에서는 통상적으로 어떻게들 하고계신지 궁금합니다.
월요인사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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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즐 무엇을 목표로 살아가시나요?
33살 남자입니다. 최근 회사를 퇴사하고 2달정도를 쉬었습니다. 안정적인 상태에서 처음 벗어나보니, 쉬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학교를 졸업하고 지금까지 6년정도를 일하면서, 돌아보니 쌓은게 별로 없이 나이만 먹은것같고 몸만 노화된거 같은 울적함도 듭니다. 너무 하루살이처럼 살았다 싶기도하고, 천정부지로 올라간 집값을보며 평생 일해도 내집하나 못사겠구나 하는 무기력감도들고요. 가장큰 생각은, 내가 지금까지 뭐를 목표로 살아왔는지도 모르겠고, 앞으로도 뭐를 동력삼아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딱히 행복하다는 생각이 안드는데, 미래에도 딱히 행복한 일이나 삶이 그려지지 않네요. 뭐를해도 행복한 느낌이 들지 않는 기분입니다. 인생 선후배님들은 다들 어떤것을 목표로 살아오셨고, 지금은 무엇을 목표로 살아가시나요? 평생 해결해야할 인간의 문제겠지요?
아이피
동 따봉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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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내 담보대출 모집인이나 모집법인 있나요?
현재 지역농협 대출 담당자입니다 혹시 광주 광산구 내 부동산담보대출 연결해주실 수 있는 모집인이나 모집법인 있으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금리나 조건은 최대한 맞춰드리겠습니다
매일경제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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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들의 10년 서사 속에 끼어든 빌런이었을까
그 사람에게 20대란, 곧 전 여자친구였다. 첫사랑이자 첫 연애. 무려 10년이라는 시간. 내가 그 사람을 만났을 때, 그는 이미 인생의 3분의 1을 한 여자와 공유한 상태였다. 그래서일까... 우리의 연애는 시작부터 셋이 하는 기분이었다. "어, 지영아... 아, 미안." 운전석에서 무심코 튀어나온 그 이름. 내 이름이 아닌 낯선 여자의 이름이 그의 입에서 습관처럼 흘러나왔을 때, 차 안의 공기는 순식간에 얼어붙었다. 그는 당황하며 내 손을 잡았지만, 나는 직감했다. 그의 혀끝에는 아직도 10년의 인이 박혀 있다는 것을. 비단 이름뿐만이 아니었다. 주말에 찾아간 강릉의 맛집, 벚꽃이 예쁘다며 데려간 산책로. "여기 짬뽕 순두부가 기가 막혀." 그는 내게 새로운 곳을 소개해주듯 들떠서 말했지만, 익숙하게 길을 찾고 사장님과 눈인사를 나누는 모습을 볼 때마다 나는 비참해졌다. 이건 새로운 추억을 쌓는 게 아니다. 그저 그 여자가 비워둔 자리에 나를 앉혀놓고, 지난 추억을 덮어쓰고 있을 뿐이었다. 결국 폭발한 건 그의 자취방에서였다. 옷장 구석, 깊숙이 박혀 있던 낡은 상자. 그 안에는 그 여자가 쓴 편지와 둘이 찍은 스티커 사진, 커플 아이템들이 고스란히 들어 있었다. "이걸 왜 아직도 가지고 있어? 아직도 미련이 남았어?" 내 고함에 그는 마치 소중한 보물을 뺏기는 아이처럼 망설였다. 그 찰나의 머뭇거림이 내 가슴을 후벼 팠다. 내가 악를 쓰고 난리를 쳐서야 그는 마지못해 그것들을 종량제 봉투에 담았다. 쓰레기장으로 향하는 그의 등은 처량했고, 그걸 지켜보는 나는 승리자가 아니라 패배자가 된 기분이었다. 그때는 몰랐다. 두 사람이 사랑이 식어서 헤어진 게 아니라는 걸. 나중에 건너서 들은 바로는, 여자 쪽 부모님의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었고 집안이 기울면서 현실적인 문제로 그를 놓아준 거라 했다. '사랑하지만 헤어진다.' 드라마에서나 보던 그 비극적인 서사의 주인공이 그들이었고, 나는 그 애절한 드라마가 잠시 쉬는 시간에 들어온 불청객이었다. 그는 나를 사랑하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하지만 노력해야만 하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나는 결국 그 껍데기뿐인 다정함을 견디지 못하고 이별을 고했다. 그리고 딱 한 달이 지난 오늘. 친구가 조심스럽게 전해준 소식에 나는 헛웃음이 터졌다. "걔네... 다시 만난대." 그새 집안 사정이 해결된 건지, 아니면 현실을 무시할 만큼 사랑이 컸던 건지. 그들은 다시 10년의 역사 뒤에 +1일을 더하기 시작했다. 나와 치고받고 싸우며 억지로 물건을 버리게 했던 그 시간들은, 그들의 재결합을 위한 애틋한 시련 정도가 되었을까. 마치 영화 속 주인공들이 다시 만나기 위해 잠시 거쳐가는, 눈치 없고 표독스러운 조연이 된 기분. 어차피 돌아갈 곳은 거기였나 보다. 기분이 참 더럽다. 부디 내 욕이라도 실컷 하면서, 그 지겨운 세기의 사랑 잘 해보시길.
고민과고민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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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건지 신입들이 이상한건지 모르겠어요.
6년차 대리입니다... 팀에 입사한지 1년차 미만의 사원분이 계시는데 지금 근무하는 선생님은 20대 중반, 유사 기관에서 3개월 근무 이전 선생님은 30대 초, 유시기관에서 6개월 근무였는데 진짜 이해가 안가는건... 정말 둘이 또오옥 같은 실수를 한다는 겁니다.... 1. 작성한 문서 결재하면서 수정사항 체크해줬는데 체크한 내용 몇개는 반영 안해서 가져오기 2. 시도때도없이 계속 결재 요청, 문의사항 하나씩 가져오기 3. 업무를 마치기로 한 데드라인 있는데 이전에 일언반구없이 지 맘대로 데드라인 넘겨버리고 넘긴거에 대한 언급 1도 안하기 4. 3번처럼 행동해서 최소 데드라인 전에 이러이러해서 아직 완성이 안되었다, 언제까지 가져와도 되겠냐 라고 미리 보고하랬는데 1도 안하기 5. 업무인수인계 하면 안적고 멍때리다가 나중에 물어보고 또물어보기 6. 인계할때 메모하라고 했더니 '네'라고 답만 하고 그지같이 적어놔서 또 물어보기 7. 내 일을 다 했건 말건 6시 땡치면 미완료 업무에 대해 보고도 없이 퇴근 등......... 30대 초반 선생님과 1년 가까이 정말 도닦으면서 같이 업무하다가 그분이 그만두고 새로운 샘이 온건데 정말 둘이 똑같은 실수를 해서 1. 이게 내가 잘못하는건가, 아니면 너무 많은 기대를 하나? 2. 그냥 2연속 똥차(?) 당첨인건가 둘중 하나같은데 진짜모르겠습니다. 저도 이분들이랑 크게 나이차이 안나는 30대 극초반(이전에 근무했던 샘보다 제가 어립니다) 인데 MZ라 그래.....는 아니지 않나 싶고........ 저도 젊은 세대에 속하는데 계속 "요즘 신입들 왜이래....ㅠ"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꼰대인가 싶기도 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고 ... 내 잘못인가 싶고 그렇네요.......
퇴사생각절실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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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티 내면 그렇게 별로인가요..
sns글들 보면 최악의 동료 유형 하면서 기분 나쁜 티를 내는 사람이 있던데 제 얘기인거같아요ㅠㅠ 막 옆자리서 한숨쉬고 욕하고 전화 세게 끊고 이런거요.. 저는 건설업 종사자고 재작년 퇴사자가 늘어나면서 as 업무 지원도 하고있는데요,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화가날때가 많아요. 현장직원이 무지성으로 협박하고 갑질하고 인성질하는걸 들으면서 화가 나고 경기 어려운거 알지만 원래 4명이서 하던 일을(심지어 매월 현장은 더 늘어남) 2명인데 충원도 안하는 회사도 화나고 시간적물리적으로 일처리가 지연될 수 밖에 없는 상태로 만들어놓고 소송이나 이슈사항 생기면 제 책임을 묻는 팀장도 화가나고 나는 맨날 10시까지 남아서 일하는데 옆테이블 팀원들은 지나가면서 보면 인터넷 쇼핑하고 폰게임하고 주식하고 그러다 칼퇴하는 것도 화가 나요. 업무 부탁할라치면 자기 바쁘다고 바로 자리피하면서 담배피러가고 ㅡㅡ팀장님한테 그런 얘기를 해도 걔네는 바빠서 안된다하고요. 그냥 이제 모든게 화가나고 지긋지긋하고 스트레스받아서 하루종일 한숨쉬고 머리쥐어뜯어요. 사실 감정이 금방 수습이 되긴하는데요 문제는 거의 추스릴라치면 새로운 홧병 이슈가 생겨서 새로 화가납니다. 그럼 남들이 보기엔 그저 화가 하루종일 나있는 사람 ㅎ 이거를 어떻게 밖으로 표출하지않으면 속이 터져 죽을거같은데 어케 웃으면서 일하나요........? 쓰고보니깐 더 화가나네요. 첫회사로 오래 다녔고 이 사무실에 다른 사람들과도 정이 많이 들어서 퇴사나 이직을 하기엔 무서움 반 아쉬움 반 그리고 무엇보다 이직이 잘 되지않고요... 그렇다고 계속 다니자니 개선은 안될거같고 출근길에 콱 사고라도 나면 좋겠네요
먼저가
은 따봉
0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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