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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2년 다니고 생퇴사 하면 사회에서는 어느정도로 보나요? 자주 옮겨다니는 걸로 생각할까요?
Wow8288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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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이직 후 수습 기간 중인데, 계속 다녀야 할지 고민입니다.
현재 경력 5년 6개월 차이고, 솔루션 구축/운영 관련 업무를 하고 있어요. 올해 4월 중순에 이직했고, 3개월 수습(7월 중순 종료) 후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예정입니다. 이직한 회사는 90명 정도 규모의 중소입니다. 문제는 입사 한 달 정도 지나 갑자기 프로젝트에 투입되면서 시작됐어요. 원래 예정에 없던 프로젝트였고, 일정은 6월 말까지입니다. 현재 프로젝트 인력 구성은 실무 2명(저 포함) + 임원 1명이 지원하는 구조인데, 솔직히 실무 2명이 감당하기엔 난이도와 업무량이 너무 큽니다. 더 큰 문제는 지원 역할인 임원이 실질적인 도움을 거의 주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업무 범위는 계속 넓히는데 정작 실행 단계에서 지원이 부족합니다. 고객사에서도 진행 속도가 느리다고 우려해서 해당 임원이 주 2회 정도라도 프로젝트에 상주해달라고 요청했지만, 실제로는 주 1회 회의 참석 정도만 하고, 그 와중에 장기 휴가도 다녀왔습니다. 임원 부재 중 프로젝트 상황이 너무 안 좋아져서 중간에 온라인 회의로 지원 요청을 드렸는데, 이미 지금도 충분히 하고 있지 않냐 는 반응이 돌아왔고 실무진 입장에서는 상당히 답답했습니다. 결국 함께 일하는 선임이 내부 윗선에 현재 프로젝트 리스크를 별도로 공유한 상태입니다. 여기까지가 입사 2개월 만에 겪은 상황이고요. 그런데 최근 들은 다음 프로젝트 이야기가 더 고민됩니다. 원래는 다음 프로젝트(7월 시작 예정)에 팀장 + 저 + 주니어 1명 구조로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최근에는 팀장이 빠지고 제가 리딩, 제 아래 2명 구조로 변경될 거라고 들었습니다. 즉, 원래 팀장이 맡을 역할까지 제가 해야 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는 뜻이에요. 물론 실제 역할과 지원 범위는 다시 확인해봐야겠지만, 지금 프로젝트에서 겪은 경험 때문에 “또 비슷한 상황이 반복되는 거 아닌가?”라는 불안이 큽니다. 수습 종료가 7월 중순인데, 정규직 전환 전에 제가 먼저 종료 의사를 밝히는 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 단순히 프로젝트가 힘든 적응기인지 • 아니면 회사 구조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건지 계속 다녀도 될 회사인지 퇴사하고 다른 회사 지원을해야할 지 다른분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림탕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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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존중
결혼 24년차 부부입니다. 와이프 생일이 6월16일 화요일이고 5남매부부 모임이 6월 13일로 일박으로 진행하려합니다 와이프가 섭섭하다고 합니다 왜 섭섭할까요?
째미니가낭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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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앞두고 평가 내용을 봤는데 멘붕입니다.
저희 팀은 팀장님과 팀원 4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올해 초에 회사에 오래 다니셨고, 실질적으로 팀의 실무 리더 역할을 해주시던 사수분이 퇴사하셨습니다. 이후 추가 채용이 필요해져서 팀 내에서 어떤 분이 오시면 좋을지 이야기를 나눴는데, 팀원들은 이전 사수분처럼 실무를 이끌어주실 수 있는 경력자분이 합류하면 좋겠다고 의견을 드렸습니다. 현재 팀장님은 연차가 높지 않으셨고 실무 경험이 많지 않으셨던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팀장님은 연차가 높은 분을 채용하면 일을 대충 하면서 시간만 보내는 분이 올 가능성이 높다고 말씀하셨고, 결국 연차가 낮은 분이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상반기에는 제가 비교적 큰 업무들을 맡게 되었습니다. 상반기 연봉 협상 대상자라 제가 진행했던 업무들을 정리해서 제출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팀장님이 인사팀에 제출하기 위해 작성한 제 평가 내용을 보게 되었는데, 솔직히 많이 속상했습니다. 우선 제가 진행했던 업무들 중 절반 정도가 누락되거나 축소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정말 몇 달 동안 야근해가며 혼자 부딪혀 완성했던 업무가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발생한 비용 절감 효과나 사내 업무 효율 향상 부분까지 정리해서 제출했음에도 평가에는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제가 진행한 업무들은 대부분 팀 워크스페이스에 직접 문서화해 두었고, 진행 과정과 결과물도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가 어떤 업무를 어느 정도 수행했는지는 확인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그런데도 평가에는 해당 업무에 대해서는 “○○와 함께 진행한 업무입니다.”, “완성까지는 아니지만 일부 수행했습니다.” 와 같은 표현으로 작성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업무를 하면서 도움을 받은 부분은 있지만, 실제로는 제가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완성한 업무였기 때문에 솔직히 많이 허탈했습니다. 또 하나 속상했던 부분은 앞으로의 역할에 대한 부분입니다. 추가 채용을 논의할 때부터 저는 실무를 이끌어줄 수 있는 분이 오셨으면 좋겠다고 말씀드렸고, 저 역시 아직 실무 경험을 더 쌓고 싶다고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평가 내용에는 제가 앞으로 실무보다는 팀원들에게 업무를 설명하고 이끄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해당 평가를 받은 직후에는 팀 내에서 가장 복잡하게 얽혀 있는 실무를 다시 저에게 맡기셨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실무보다는 리딩 역할을 기대한다고 하시면서도, 실제로는 가장 난이도 높은 실무는 계속 저에게 맡기시는 상황이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직 사원입니다. 실제로 업무를 하면서도 이제는 제가 배우기보다 오히려 다른 사람들에게 업무를 알려줘야 하는 상황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직 경험하지 못한 업무를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수행해보며 한 사이클을 경험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때마다 여러 이유로 어렵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결국 제가 처음부터 끝까지 업무 한 사이클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업무가 끝나자마자 팀장님께서는 다른 팀원들도 그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알려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경험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릴 때는 계속 어렵다고 하셨는데, 막상 제가 해내고 나니 바로 다른 사람들에게 교육해달라고 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솔직히 많이 서운했습니다. 오히려 다른 팀의 리더분들이 제 업무를 더 인정해주고 있다고 느낄 때도 있습니다. 저는 정말 일을 잘하고 싶고, 나름대로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제가 가고 싶은 방향과 팀장님이 저에게 기대하는 방향이 다른 것 같아 혼란스럽고, 노력한 만큼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앞으로 어떤 태도로 일하는 것이 현명할까요 ..??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ksnxZcz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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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돈내기
제 친구얘기입니다 다른 분들 의견을 듣고 싶다고 글을 올려달라네요 해외골프를 가서 돈내기를 하자고 해서 했는데 돈내기하자고 한 사람이 4만원정도를 잃었대요. 기분나쁘다고 돈내기를 더이상 하지말자고 하더래요..그랬더니 돈을 잃은 다른 사람이 어짜피 안하게 됐으니까 돈을 돌려달라고 하더랍니다(오해 있으실까봐... 골퍼들이 타당 얼마 정도 내기를 한답니다)돈을 돌려주는게 맞는지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어요
블루다이아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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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연봉 안알려주는곳 흔한가요?
A중견회사에 면접을봤고 합격을 했는데 연봉을 안알려줘서 물어보니, 입사하고 계약서 작성하면서 팀장이랑 협의한다네요.. 면접볼때 4200정도 불렀었는데 그때 팀장이 그부분은 협의가 좀 필요할거같다하고 대충 마무리되긴했거든요.. 이렇게 연봉 미리 안알려주고 입사후 계약서 작성시 협의하는곳이 흔한가요,,? 심지어 제가 다른 B중견회사도 붙을거같은 상황이라.. 연봉들어보고 결정을 해야할거같은데 난감하네요.. 일단 입사하고 계약서쓰면서 협의해보다가 정 안되겠으면 당일퇴사? 도망?가는게 맞을지.. ㅜㅜ
수리리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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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아우디 rs3 vs bmw 530i m
용도가 다른 차라는걸 알지만 고민되네영 나이 30중후 남 결혼예정 기존차 국산 중형 국밥차 출퇴근 차로 3~5분거리 주말 가끔탐 연 7천 이내 주행 고견 부탁드립니다!
kkkk7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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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료의 나라] 한국이란 모래성은 붕괴 중: 고용보험 고갈
아래 고용보험 고갈 기사 관련하여, 국가의 경제력은 국민소득(그리고 편차 정도), 고용, 환율, 연금 등 사회 안전망이라 할 수 있다 주가지수도 중요하나 그건 외국인들의 높은 지분율로 wealth effect가 한국인들에게 제한적이다. 한국의 시가총액이 세계4위라고 하나, 그렇다고 다수의 사람들에게는 한국이 북유럽 국가보다 살기 좋다고 하지는 않는다. 한국은 모래성이고 극단적 양극화로 나라는 붕괴 진행이다. 국민연금 고갈은 예정된 것은 모두 아나, 불편한 진실을 정치권과 정부는 말하지 않고 다음 정권으로 폭탄 넘기기만 해 오고 있다. 개혁하면 표를 잃기 때문이다. 연금 고갈이 다가오는데 아무도 제대로된 대책을 세우지 않는다. 연금이 고갈된다는 것은 국가 붕괴를 의미한다. 지금도 최고자살, 최저출생, 노인 최고빈곤국인데 연금 고갈은 노령층의 삶을 붕괴시켜 자살율이 크게 증가하고, 중장년, 청년층의 부양 부담도 크게 늘어 나게 되어 가족관계 파탄, 갈등 폭발 등이 예정되어 있다. 노동법 개혁으로 해고 자유화는 단순 기업 경영효율 문제가 아니라 국가 재정 고갈을 방지하고 대비하는 노동시장과 사회개혁의 필수다. 국뽕에서 깨어나 불편한 진실을 활발하게 논의하고 대책을 실행해야 한다. 시간이 많지 않다. 현재 경제 활황(?)은 반도체 등 소수 대기업들에 한정이다. 대부분은 IMF 때보다 어렵다 한다. 소상공인, 중소기업들 폐업이 역대 최대이지 않은가 하다 (확인 필요) Jtbc도 신용등급 강등인데. 국가 전반적으로 붕괴 중이고 이는 오랫동안 개혁을 방치한 관료들이 원인이다. 강성 노조들을 이용해 온 정치인들도 원인이다. 시급하게 노동법과 연금 개혁을 해야 한다. 해고가 자유로우면 해고 되는게 사회적으로 큰 흠집이 되지 않고 다른 기업들에서도 해고하고 신규 채용들이 늘어 나니 양질의 인력들에게는 기회가 늘어 난다. 반대하는 자들은 그동안 회사에 기여없이 기생해 온 악질 임직원들일 뿐이다. 즉, 사회 전체적으로 자격 있는 사람들에게 더 기회가 생기는 공정과 정의가 실현되는 것이다. 정치인, 관료들이 연금 고갈 해결이 어려우니 방치할 가능성이다. 지금 결정권자들은 고갈 시점에 자리에 없을 것이고 무관하다 생각해서 폭탄 남겨 두고 가는 것이다. 한국이 개혁을 해 본 적이 없어서…항상 대충 대충 넘어 갔지 ____ 고용보험 곳간 비어가는데… 실업급여 17조 ‘역대 최대’ 윤상진 기자 조선일보 2026.06.14. 오후 5:34 지난해 고용보험기금 지출액이 코로나19 고용 위기 때인 2021년 이후 처음으로 다시 20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침체로 실업급여 지출 부담이 커진 데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실업급여 하한액이 매년 올라가고 있는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고용노동부의 ‘2025회계연도 고용보험기금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고용보험기금 지출액은 20조9405억원으로 전년(18조6456억원)보다 12.3% 증가했다. 고용보험기금 지출이 20조원을 넘어선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위기가 정점에 달했던 2021년(21조577억원) 이후 4년 만이다. 지난해 고용보험기금 수입은 20조3485억원으로, 지출이 수입보다 많아 5920억원 적자가 발생했다. 근로자와 사업주가 내는 고용보험료가 주요 재원인 고용보험기금은 실직자에게 실업급여를 주고,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돈이다. 지출이 크게 늘어난 가장 큰 이유는 실업급여 계정에서 빠져나간 돈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지난해 실업급여 계정 지출액은 17조4833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실업급여는 하한액이 최저임금과 연동(최저임금의 80%)되기 때문에 매년 최저임금이 오르면서 실업급여 지출이 오르고 있는 데다가, 최근 제조업·건설업 등 일부 업종의 불황으로 실업급여 지출 부담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실업급여 계정엔 실직자에게 지급되는 구직급여뿐 아니라 육아휴직급여 등 출산·육아 지원 제도 관련 급여도 포함되는데, 관련 지출도 빠르게 늘고 있다. 2017년 9356억원이던 모성보호육아지원 사업 지출은 작년 4조3092억원까지 증가했다. 육아휴직급여 상한 인상 등 관련 지원이 강화되고, 육아휴직 이용자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업급여 계정의 재정 상황은 특히 좋지 않다. 지난해 말 근로자 실업급여 계정의 적립금은 1조7275억원이었다. 하지만 공공자금관리기금에서 빌려온 돈 7조7208억원을 제외하면 실질 적립금은 5조9933억원 적자였다. 겉으로는 적립금이 남아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정부 내부에서 빌려온 ‘빚’으로 계정을 메우고 있는 것이다. 고용보험법은 대량 실업이나 고용 불안에 대비하기 위해 실업급여 계정에 해당 연도 지출액의 1.5∼2배를 연말 적립금으로 쌓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근로자 실업급여 계정의 적립 배율은 0.1배에 그쳤다. 문제는 최근 고용 상황이 나빠지며 앞으로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이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15세 이상 취업자는 2912만명으로 1년 전보다 4만명 줄었다. 전년 동월 대비 취업자 수가 감소한 것은 17개월 만이다. 노동부는 작년 ‘고용보험 제도 개선 태스크포스’를 꾸리고 재정 건전성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대책으로는 모성보호급여 재원을 실업급여 계정에서 분리하는 방안과 고용보험료율 인상 등이 거론된다. 하지만 어느 방안도 쉽게 추진하기는 어렵다. 모성보호급여 재원을 따로 마련하려면 정부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고, 보험료율 인상은 근로자와 기업 모두의 부담을 늘리는 문제라 노사 반발이 예상된다.
@국회
Matrix
쌍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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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이상한건가요?
어제 저녁에 5학년 아들이 친구 생일파티를 한다고 초대를 받았는데, 오늘 낮 12시반까지 아파트106동 놀이터에 모이래서 갔는데 친구들이 15명정도 있었나봅니다. 근데 선물을받고 별도 생일파티나 식사대접 없이 그냥 이제 놀자하면서 본인은 받은 선물을 집에 두고 내려왔다고 하네요. 그 부모님은 집에 계셨고... 그래서 그냥 축구하다 배고픈 아이들끼리 떡볶이 사먹고 왔다는데, 용돈으로 선물까지 사서 갔는데 이런 경우 요즘 아이들 세상에서는 종종 있는 일들 인가요? 제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서요.
건담파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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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10년차 중소기업 이직 고민 / 이직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중반 10년차이고 2년 전부터 프리랜서로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 초부터 프로젝트 수급이 줄면서 소득이 불안정해진 상황이라 인하우스 전략기획 직무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끄럽지만 그동안은 커리어나 연봉 관리보다는 흥미와 기회를 따라 일해왔어요. 나름대로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선택과 집중을 하며 커리어를 쌓아온 친구들과 제법 차이가 나 있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서야 상향 이직과 커리어 성장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 되었습니다ㅠㅠ 3월 중순부터 취업 준비를 시작했고 현재 상황입니다. 직접지원 - 15건 지원 > 최종 합격 1건 - 합격한 곳은 중소기업 A이고 전략기획 직무, 연봉 5천만 원 중반 (10% 이상 인상) 헤드헌터 - 15건 제안 중 5건 지원 > 서류 대기 2건(중견, 스타트업), 면접 탈락 2건, 서류 탈락 1건 헤드헌터를 통해 진행 중인 건들도 있지만 결과를 장담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 현재 A가 유일한 선택지입니다. A 기업은 직무 성장성(AX 관련)이 크고 전사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라 지원했는데요. 연봉도 인상되긴 하지만 매출 규모가 크지 않다 보니 연차를 고려했을 때 향후 커리어 확장성 측면에서 괜찮은 선택일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선택이 제 커리어의 천장이 되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입니다..ㅠㅠ 프리랜서 이전에도 중소에 있었지만 매출이랑 산업 성장성 차이가 있는 상황이고..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중견기업 이상, 혹은 외국계 기업에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대학생 때 취업 준비를 충분히 하지 않았고 이직도 퇴사 이후에 구하는 방식으로 했던 터라.. 막상 10년 차로 이직 시장에 나와 보니 과정이 생각보다 길고 쉽지 않다는 걸 체감하고 있습니다. 당장의 연봉 상승/직무 경험을 생각하고 A로 가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조금 더 시간을 들여 준비해서 도전해보는 것이 맞는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늦깎이 10년 차 취업 고민이라 더 혼란스럽네요… 이직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코코넛브레드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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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의 영역.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이직한지 2달 넘어가는 1년차 콘텐츠 마케터인데요. 원래도 콘텐츠에 관심이 많았고, 제작한 콘텐츠가 효율이 잘나올때 성취감도 컸어서 이 직무를 계속 해 가야겠다고 결정하고 나름 열심히 하고 있어요. 이 회사에 온지는 2달 밖에 안됐지만, 스스로 배우고자 하는 열망도 크고 잘하고 싶은 욕심도 있어서 거의 5일씩 야근하면서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효율이 너무 좋지 않아서 너무 기가 죽는거 같습니다.. 시간은 많이 쓰고 있는거 같은데 대비해서 효율이 좋지 않으니까 정말 회사 가는 게 막막하고 답답하네요.. 스스로 어느정도 잘해오고 있다고 느끼고 있었는데 이 회사에 온 2달동안 재능이나 감이 없는게 아닐까 현타를 맞고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많이 알려주려고 하시고 팀원들도 다들 잘하는데 저만 뒤쳐지는 기분이 계속 들어서 휴식하는 동안에도 완전 분리해서 쉴 수가 없어요.. 잘하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따라주질 않으니 일하다가도 울컥울컥 답답한 마음이 들어 하소연 해봅니다...
도르비르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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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원 출퇴근
서울 수원 출퇴근 많이 걸리나요? 버스 시간 상 1시간으로 표시되는데 아침에는 막히지 않을까 궁금해서요 실제 출퇴근이 얼마나걸리나요?
녹차우린물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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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육아휴직 고민
안녕하세요, 요즘 고민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으며 연차는 7년차 선임이고 나이는 30초반 성별은 여자입니다. 학사졸업에 운좋게 연구소를 들어와 일한지 4년이 되어가고 있고요, 충원으로 들어와 같이 일하는 사수분과 2인체제로 일을하며 업무를 해왔습니다. 제가 하고있는 업무는 옆팀에서 하는 업무와 거의 동일한데, 연구소 내에서도 파트가 달라서 충원으로 저를 뽑게 되었고 입사 후에는 옆팀 팀장님과 실무자 분들로부터 업무 프로세스를 익히고 저희 파트에 적용하고 관리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같이 일하던 사수분이 결혼으로 지방을 내려가게 되면서 그만두게 되셨는데요. 문제는 이때부터 였습니다. 사수분이 2인체제로 저와 같이 업무를 하시지만 메인으로 하시던 업무가 있었는데요, 이번에 새로 사람을 뽑을때 저와 같이하는 업무보다는 좀더 메인으로 하는 업무를 하시는 분을 채용 하셨습니다. 이 후 저는 현재 저희팀 팀장님과 업무공유를 직속으로 하게 되었고요, 사실 팀장님은 제 사수분과 저 2인으로 업무진행 하는것을 진행 사항만 아실 뿐 거의 방치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현재 사수분이 나간 지금은 거의 1인체제 업무가 된 상황이에요. 사실 제 사수분을 포함 한명 더 충원할거라고 하셨는데 올해 되니 회사가 어려운건지 사실 생각이 없었던건지 흐지부지 되었다고만 들었구요. 소장님과 상반기에 면담할 상황이 생겨 이참에 옆팀으로 옮겨보고 싶다고 했지만 당장은 어렵고 나중에 상황보자고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이직을 준비중에 있는데요, 제가 결혼을 해서 지역을 고려해서 여기저기 그래도 지원을 했는데 중견기업은 다 탈락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다른 파트에서 충원인력으로 뽑혀 일한거다 보니 옆팀만큼 분야가 넓지 않아서 서류 핏이 안맞는 이유가 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현재 연구소 학위를 고려해서 직장과 대학원 병행중이고, 올해 마지막 학기가 지나면 졸업이에요. 근데 결혼한지도 내년이면 3년째라 아이 계획이랑 겹쳐서 이대로 하반기에도 옮기지 못하면 여기서 육아휴직을 쓰고 퇴사해야하나 고민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눈을 좀 낮춰서라도 이직을 먼저 해야하는지 아니면 천천히 하다가 안되면 휴직까지 써야하는지 ㅠ ㅠ.. 이직준비에 학위 논문에 아이계획까지 겹치니 어지럽습니다만 한가지는 지금 부서에서는 제 커리어가 더 올라갈거 같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아무 회사나 갈 순 없다는 생각도 들면서도 제가 제 위치나 경력 핏에 대한 메타인지가 아직은 부족한가 라는 생각도 들고요.. 하반기에 이직에 실패한다면 휴직을 쓴 후 복귀를 어찌해야할지, 하지않고도 재취업이 괜찮을지도 걱정이네요.. 현실적인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뚜뚜이직하자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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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께나 윗선에서 받은 최고의 칭찬 자랑해보세요
저는 좀 구체적으로 칭찬받는 걸 좋아하는 편인대요. 저는 최근에 이 말을 듣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충분히 잘해주고 계십니다. 지금처럼 해주시면 됩니다. 회사가 조금더 규모가 커지면 ㅇㅇ님이 이끄는 새로운 팀을 만들고 싶습니다. 지금 확장되는 업무들이 그 과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퓨린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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