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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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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반 구직, 가족
안녕하세요. 매번 기웃거리기만 하다가 처음 글을 남기네요.. 저는 운이 좋게도 약16년간 쭉 지방의 같은 지역에서 회사생활을 했습니다. 첫번째는 중소기업이였고. 두번째 회사는 글로벌 회사를 운좋게 들어가서 10년 넘게 다녔습니다. 구조조정이라는 바람을 피하지 못하고 나오게 되었고 아이가 아직 어려서 인근에서 직장을 알아보고 있으나 쉽지 않네요. 제 직무나 직급상 서울 및 수도권에 수요가 그나마 있는데 기러기 생활을 이제와서 하려니 엄두가 나지 않네요..아직 어린 아이도 눈에 밝히구요. 연봉을 30~40% 낮추더라도 인근에서 어떻게든 구직을 해야할지 아니면 혼자라도 수도권으로 가야할지..나이도 있어서 여러가지로 고민이 많네요. 답답한 마음에 넉두리 해봤습니다.
묵묵히이겨내자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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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부양 거절하는 형을 어떻게 할까요?
주택연금관련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저는 부모님 두분 아직 살아계시고, 위로 형과 여동생 있읍니다 부친이 6개월전 병원에 입원후 요양병원에 계시고, 병원비가 한달 130만원 전후 나갑니다. 모친 생활비와 같이 한달 250~300만원 지출되는 상황입니다 지방 아파트(거래가 1억8천만원) 주택 연금으로 활용할려고 하는데, 위로 형님은 연락두절입니다.(돈문제로) 수입도 월 1,000만원 이상 개인사업자인데, 원래 넘한테 10원 한장 줄려고 하는 성격이 아닙니다. 부친 입원하자, 그냥 연락을 끓고 삽니다 부친이 4~5년전 큰아들이라고 3~4천만원 증여를 한 사실이 있읍니다 주택연금을 할려고 하면 자식3명 모두 동의를 해야하고, 추후 부모님 돌아가신후에도 상속관련 모두 동의를 해야 한다고 들었읍니다. 1. 만약 윗 형님이 동의를 하지 않어면 어떤 조치를 해야 할까요? 동의조건으로 돈을 요구 할것 같읍니다 2. 동의후 주택연금 가입후 부모님 돌아가신후 상속에 대해 동의를 해주지 않어면 어떻게
처음처럼2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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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업무 빼먹고, 핑계 대는 후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작년 이맘때쯤 제 밑으로 들어온 후임이 한 명 있습니다. 후임 없이 2년동안 일하며, 사수 밑에서 혼자 고군분투(?)한 세월이 있어 이 친구는 그리 고생하지 않았음 하는 맘에 최대한 자세하게 알려줬습니다. 잘못하거나 실수한 부분이 있으면 다그치기 보단 제가 일을 먼저 수정해주고 다음부터 이렇게 해라- 하는 식이거나, 그 친구 업무상황/ 주고받는 메일들 일일이 체크하면서 문제 생기지 않도록 백업해주고 책임져주고요. 물론 이렇게 노력해도 사람은 입체적이라 저도 모난 부분이 있겠다 생각했지만, 다행히도 그 친구도 그걸 고맙게 생각해 항상 잘 따르고 회사 주변사람들을 통해 좋은 얘기만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다 작년 상반기 즈음, 제 위에 사수셨던 팀장님의 급 이직으로 별안간 제가 뒤이은 업무와 그에 따른 부담을 지어야했고 그러다보니 한정된 시간 속에서 이전과 다르게 후임을 챙길 여유가 많니 없어졌습니다. 새로운 업무 아니면 이제 본인이 맡은 업문 숙련도 됐겠으니 어느정도 하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시간이 지나도 사전에 몇번 주의를 줬거나, 기존 업무인데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발생하는 실수들이 발생하는 겁니다. 가령 클라이언트 컨펌이 나지 않았는데도 게시물 업로드 준비를 한다던지, 오탈자부터 과거 양식 그대로 사용해 제대로 변경되지 않은 문서들. 특히 정산 서류에 본인이 쓴 금액을 다 다르게 입력해서 열 몇건을 제가 일일이 수정을 해줬고, 갠톡으로 말해주며 다른 부분은 수정 나오지 않도록 재체크 하라고 했는데도 끊임없는 실수의 연속이더군요.. ; ㅎ 그리고 본인이 맡은 콘텐츠 최종 업로드 일자 모름 등등. 기본적인 업무 체크를 매번 하나 이상씩 계속 빼먹는 겁니다. 이게 근 1년이 다되어가니 저도 지쳐서 이젠 실수한 부분 짚고, 수정해달라고만 합니다. 그런데도 불쑥불쑥 기본적인 부분에서도 계속 실수를 내는 후임의 모습이 썩 좋아보이진 않더라고요. 그러다가 오늘, 예정대로면 내일 업로드 되어야할 콘텐츠가 있는데 관련한 준비를 또 다 안 끝내놨더군요. (제가 사전에 일정 고지 다했는데, 일정 누락함) 갠톡으로 업로드 내일인데 제대로 준비되고 있는 거 맞냐고 물었더니, 엉뚱하게 타부서 핑계를 대면서 둘러대더라구요. 화가 확 났지만 ‘타 부서 잘못이라기 보단 내일 업로드면 사전에 본인이 체크를 했으면 일어나지 않을 문제였다. 일단 업로드 일정 관련해서는 클라이언트와 내가 조율할테니, 다음부터 유의해라’ 했습니다.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넘어갔는데 요새 부쩍 저희팀끼리 밥 먹고 팀끼리 탕비실에서 수다 떨 때 잘 끼지를 않더라고요. 올해 팀이 바뀌면서 팀장님 포함 제 위로 총 사수 두 분이 들어오셨는데, 아직 해당 팀으로는 제대로 사업 전이라 껄끄러울게 없는 걸로 아는데 제가 요새 업무 피드백을 줬다는 이유로 불편해져서 그런건가 싶습니다. 제대로 세게 말을 안해서 느슨해진건지 .. 요즘은 또 너무 뭐라거 하면 사내괴롭힘으로 신고할수도 있다고 해사 괜히 불안합니다. 후임은 항상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기린78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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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일하는 직원보다 가짜로 일하는 직원이 우대
조직이 크면 일의 성과를 측정하기위한 기준을 정하는데 그 기준에만 집중하다보면 어느순간 필요없는 가짜일을 하고있지는 않은지? 그리고 그렇게 가짜로 일하는것으로 성과를 측정하다보니 가짜로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아 진짜로 일하는 직원들이 사라지는 상황이 우리 주변에서 많을까요? 저만 느끼는 답답함 일까요?
찐일가짜일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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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친한 동료가 팀장이 됐는데...
저희 회사는 직급이 없습니다. 이름 뒤에 '님' 자 붙이는 수평 구조예요. 그래도 팀리더(팀장) 직책은 따로 있는데, 얼마 전 원래 있던 리더님이 퇴사하면서 저랑 가장 친했던 동료가 그 자리를 이어받게 됐습니다. 솔직히 처음엔 좋았어요. 마음 잘 맞는 사람이 리더가 됐으니 팀 분위기 더 좋아지겠다 싶었죠. 부조리한 일 있으면 같이 욕하고, 퇴근하고 맥주 한잔하면서 회사 시스템 불평하던 사이였으니까요. 근데 이 친구가 너무 달라졌어요. 예를 들어 이제는 제가 불평을 하면 "그래도 회사의 방향성이 그렇다면 우리가 맞춰야 하는 부분도 있지 않을까?"하는 식으로 답합니다. 이해는 하지만 기운 빠져요. 제일 서운한 건, 전에는 실시간으로 모든 걸 공유하던 사이였는데 이제는 리더 회의에서 무슨 얘기가 오갔는지 필터링된 결과만 전달해 줍니다. "ㅇㅇ 관련해서 무슨 얘기 나왔어?" 물으면 "조금 더 정리되면 공유할게"라며 선을 긋는데 거리감이 느껴져요. 팀장이 되면 어쩔 수 없이 책임져야 할 게 많아지고, 팀원들 평가도 해야 하니 예전처럼 실없는 소리만 할 수 없다는 건 머리로는 이해해요. 그런데 마음은 아직 준비가 안 됐나 봅니다. 가장 든든했던 내 편 한 명을 회사에 뺏긴 기분이에요. 동료가 팀장이 되면 다들 이렇게 어색해지나요? 다시 예전처럼 편하게 농담 따먹기 하던 사이로 돌아가는 건 불가능한 걸까요? 오늘 점심도 같이 먹는데 옛날만큼 편하지 않아서 너무 슬픕니다.
폭주기관차차
은 따봉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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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편 얼굴만 봐도 토해요...
저희 연애 때부터 진짜 죽고 못 살았고 지금도 남편 엄청 사랑하거든요 근데 제가 지금 임신 초기인데 요즘 남편이 가까이 다가오기만 하면 속이 울렁거리면서 헛구역질이 올라오더라구요 혹시 냄새 때문인가 싶었는데 남편은 제가 쓰는 화장품, 샴푸, 바디워시 동일하게 쓰고 있기 때문에 냄새 문제는 아닌 것 같았어요 그래서 한동안 남편이 제 근처에 다가오기만 해도 슬쩍 자리를 피했거든요 그러다 지난 주말에 전 거실에 있고 남편은 부엌에 있었는데 뭔가를 얘기한다고 고개를 돌려서 저랑 딱 눈이 마주쳤는데 순간 우욱 하고 토덧을 해버렸습니다ㅠㅠㅠ 남편은 상처받아서 구석에 쭈구리처럼 있드라구요 밖에서 하루 종일 고생하고 왔는데 와이프가 자기 얼굴만 봐도 토를 하니 얼마나 서러울까요...? 저도 의도한 바가 아니라 서럽고 억울하네요 너무 미안해서 남편이 좋아하는 메뉴들로 저녁 차려줬어요ㅋㅋㅋㅋ 그나마 음식 보고 입덧은 없어서 다행이긴 해요 ㅠㅠ 검색해 보니까 저처럼 희한하게 남편 입덧(냄새도 아니고 존재 자체에 대한 입덧?) 하시는 분들이 있던데 이거 시간 지나면 정말 괜찮아지는 거 맞을지 너무 걱정돼요 차라리 제가 친정으로 피신 가 있어야 할지 고민 중입니다 😂
하면다된다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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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헤어진 후 비행기표 취소 수수료 문제... 객관적으로 판단해 주세요.
누구의 편도 아닌 객관적인 시선에서 의견을 듣고 싶어 최대한 사실에 기반하여 두 사람의 입장만 적겠습니다. 현재 이 문제로 감정싸움만 길어지고 있어서 다수의 의견을 들어보자는 결론이 나와서 글 씁니다. A와 B는 두 달 뒤에 함께 해외여행을 가기로 해서 A가 2인 왕복 비행기표를 일괄 결제해 두었습니다. 그러다 최근 성격 차이로 크게 다투고 A가 먼저 헤어지자고 통보하여 결국 이별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결제자였던 A가 항공권 2장을 모두 취소했습니다. 특가 항공권이라 취소 수수료가 인당 15만원씩 나왔고요. A는 B에게 B의 몫인 취소 수수료 15만원을 보내라고 요구했고, B는 줄 수 없다고 거절한 상황입니다. <A의 입장> - 같이 가기로 했던 거니 각자 몫의 수수료를 내는 게 당연하다 - 헤어졌으니 당연히 같이 여행을 갈 수 없고, 수수료가 더 높아지기 전에 취소하는 게 맞다고 판단해서 취소했다. - 여행을 가기로 약속한 것도 둘이고, 헤어지게 된 것도 누구 하나의 일방적인 잘못이 아니다. 따라서 여행 무산에 대한 책임도 반반이다. - 어차피 남남이 됐는데 내가 왜 B의 수수료까지 내줘야 하는가? <B의 입장> - 일방적으로 취소해 놓고 수수료를 내놓으라는 건 억지다 - A는 비행기표를 취소하기 전에 나에게 의사를 묻거나 상의하지 않았다. 나에게 미리 물어봤다면, 내가 A에게 비행기표 값을 전액 입금하고 혼자 가거나, 아니면 내 표만 살려두라고 했을 수도 있다. - 먼저 헤어지자고 한 건 A다. 난 헤어질 생각이 없었고 여행 때까지 관계를 유지할 의향이 있었다. - 이미 헤어져서 남남이 된 상황에서, 내 동의 없이 본인 마음대로 내 표까지 취소해 버린 건 A의 일방적인 결정이다. 따라서 그 취소로 인해 발생한 수수료도 취소를 실행한 A가 부담하는 것이 맞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보시기엔 A와 B 중 누구의 주장이 더 타당해 보이시나요?
새해엔금주
은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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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고달픈 하루의 활력소
네 살 우리 딸 민하. 나를 똑 닮은 얼굴로 조잘조잘 말을 이어가며 집안을 웃음으로 채우는 아이입니다. 같이 놀아주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표정을 짓고, 밥을 먹을 땐 두 볼이 빵빵해지도록 복스럽게 한가득 넣어 먹습니다. 혼자 인형을 세워두고 상황극을 하는 모습을 보면 어느새 이렇게 자랐구나, 또 한 번 놀라게 됩니다. 아빠에게 사랑은 거창한 말이 아니라 민하가 “아빠!” 하고 달려오는 그 순간입니다. 그 한마디면, 오늘 하루도 충분합니다. 모든 직장인 또는 자영업자분들 힘내세요!!
오오레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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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복되지 않는 슬럼프.. 조언을 구합니다
처음 글을 써보네요. 어디 풀 곳도 없어서 이곳에다 풀어봅니다. 대기업 계열사에서 시작하여 올해로 8년차가 되는 직장인입니다. 영업부서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여 중간에 세무 담당자로 부서 이동을 하였고, 무난무난한 커리어를 보내고 있었습니다. 타고나기를 버티는 게 체질이라, 힘든 영업부서 환경에서도 잘 버텨오고 복잡한 세무업무도 묵묵히 수행해왔습니다. 그러다 작년말이었을까요. 세무에서 큰 실수가 발견되어 곤혹을 치르고, 그 다음부터 좀처럼 회복이 되지 않네요. 큰 건 물론 작은 검토건도 실수투성이에, 타 부서에서의 실수도 저에게 다 넘어오는 현실에 막막함을 느낍니다. 부서에서도 많은 격려를 해주고 응원해줬지만, 이은 실수에 신뢰도 잃는 것 같고.. 정말 답답한 심정입니다. 이젠 일이라는 게 주어지면 두려움부터 느낍니다. 이직도 생각해보고 자격증도 생각해보았지만, 지금은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 않고 그저 두려움에 하루를 살아가는 것만 같아요. 올해 진급 케이스이기도 하고 세무 직무로서는 큰 일을 앞두고 있는 와중에, 제 업무능력은 사원에도 못 미치는 것만 같습니다. 여러 번의 다짐에도 결국 실수는 이어지고, 제 자신이 점점 초라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집에서는 귀한 자식, 유능한 자식으로 알아주고 있지만, 연휴 내내 부모님의 인식과 제 현실이 다르다는 사실에 그저 씁쓸하고 죄송스러운 마음만 감돌다 연휴를 마감했습니다. 살면서 이토록 일이 풀리지 않은 것도, 실마리가 보이지가 않은 것도 처음인 것 같습니다. 심적으로 너무 처져 점도 봐보고, 절도 다녀보고 ㅋㅋ... 그럼에다 마음도 능력도 풀리지가 않네요... 이제 학교 동기들은 다 부서 내 에이스가 되어가는 와중에 저만 정체되고 있습니다. 처음 글을 써봅니다. 마음이 풀리지가 않아서요. 현실적으로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아기맹구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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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에 pm을 하게 됐네요
교수님 제안으로 회사 차원에서 고객들 대상으로 대회를 하나 열자고 했는데 multi agent coding으로 제가 대회 웹사이트 만든다음 회사 내부에 공개하니 반응이 좋아서 결국 이게 진행이 됐습니다 지금 교육 갔다온것 때문에 어차피 회사에 2년 묶여있는지라 못자르는거 감안해서 지른건데 어찌저찌 됐네요 근데 혼자서 맡아서 뭔가 하려니 제가 다 정해야하는 것 같아 기분이 이상하네요 이럴때는 중심을 어떻게 잡아야 하나요?
밤에이기는사람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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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기술 회사들의 암흑기 시절 알아보기
​1. 엔비디아 (미국) ​암흑기 시절 = 1996년 현재 기업가치 = 약 6700조원 엔비디아는 그래픽카드 시장 초기였던 1996년, 첫 제품인 NV1이 실패하여 회사가 파산 직전까지 갔었다. 1997년 직원의 절반을 해고하며 간신히 버텼을 정도였다. 2. 구글 (미국) ​암흑기 시절 = 1999년 현재 기업가치 = 약 5400조원 구글은 창업 초기였던 1999년 수익 모델이 없어 적자만 쌓이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 포털회사였던 익사이트에 단돈 75만달러, 한국돈 100억원에 회사를 팔려다 거절 당하기도 했었다. 3. 아마존 (미국) ​암흑기 시절 = 2000년 현재 기업가치 = 약 3200조원 아마존은 닷컴 버블 붕괴로 주가가 폭락하고 누적 적자가 수십억 달러에 달해 2000년 파산 위기를 겪었다. 당시 아마존은 사람들에게 아마존.밤(Amazon.Bomb)이라는 조롱을 받기도했다. 4. 애플 (미국) ​암흑기 = 1997년 현재 기업가치 = 약 5800조원 1997년은 애플에게 파산까지 단 90일을 남겨두었던 해였다. 스티브 잡스가 복귀하기 직전이었고,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5천만달러를 수혈받아 간신히 숨을 붙였을 정도였다. 5. 테슬라 (미국) ​암흑기 = 2008년 현재 기업가치 = 약 2300조원 2008년, 로드스터 생산이 지연되어 자금이 바닥났던 시기. 글로벌 금융위기까지 겹치며 당시 일론 머스크는 회사의 파산 신청을 막기 위해 전재산을 전부 쏟아붓고 크리스마스 전날 간신히 투자를 받아 연명했었다. 6. ASML (네덜란드) ​암흑기 = 2004년 현재 기업가치 = 약 800조원 2004년, ASML은 당시 일본의 니콘과 캐논의 경쟁에서 밀려 파산위기에 처했었다. 게다가 당시 차세대 기술인 EUV(극자외선 노광장비) 개발에 천문학적인 돈을 쓰면서도 세상은 이 기술의 상용화는 불가능하다 했었고, 막대한 적자와 자금난에 시달렸었다. 7. ​SAP (독일) ​암흑기 = 1988년 현재 기업가치 = 약 400조원 엔지니어 5명이 퇴직금을 털어서 회사를 세웠던 SAP는 1988년 파산 위기를 맞았다. 당시에는 클라우드라는 것이 존재하지도 않았고, 소프트웨어를 따로 파는 시장 자체가 매우 작았기 때문. 8. ​아스트라제네카 (영국) ​암흑기 = 2014년 현재 기업가치 = 약 450조원 특허 만료와 신약 개발 실패가 겹치며 제약 업계의 몰락하는 거인 취급을 받았었다. 2014년 화이자의 적대적 인수합병 제안을 간신히 방어하며 우리는 독립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증명해야 했던 시기였다. 물론 지금은 화이자 시가총액의 무려 2배 이상 수준으로 커졌지만. ​(복수 성공) 9. ​노보 노디스크 (덴마크) ​암흑기 = 2000년대 현재 기업가치 = 약 360조원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치료제 위고비와 삭센다, 오젬픽 등의 글로벌 성공 이전까지는 인슐린을 생산하는 회사였다. 인슐린의 성장은 안정적이었어서 다른 회사처럼 파산 위기를 겪진 않았지만 2000년대 노보의 시가총액은 현재의 1/10수준도 채 되지 않는 작고 지루한 배당주 수준이었다. 10. AMD (미국) ​암흑기 = 2015년 현재 기업가치 = 약 500조원 2015년, 주가가 무려 2달러 미만으로 떨어지며 상장 폐지 위기설이 돌던 시기였다. 인텔에 시장 점유율을 다 뺏기고 적자가 누적되어 AMD는 이제 끝났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11. ​ARM (영국) ​암흑기 = 1996년 현재 기업가치 = 약 200조원 1990년에 설립된 ARM의 당시 직원 수는 단 12명뿐이었고, 사무실이 아닌 개조된 헛간에서 일했다. 1996년에는 애플이 만든 세계 최초의 PDA였던 뉴턴에 ARM의 칩이 들어갔지만, 뉴턴이 역사적인 실패를 기록하면서 ARM도 파산 위기를 맞았었다. 12. ​넷플릭스 (미국) ​암흑기 = 2001년 현재 기업가치 = 약 480조원 당시 DVD 우편 대여 서비스를 하던 넷플릭스는 적자가 너무 심해 2001년 파산 위기를 맞았다. 창업자들은 당시 업계 1위였던 블록버스터라는 기업을 찾아가 회사를 5000만달러, 한국 돈 700억 정도에 사 달라고 제안했으나 블록버스터 CEO는 이를 비웃으며 단칼에 거절했다. 13. 스포티파이 (스웨덴) ​암흑기 = 2017년 현재 기업가치 = 약 150조원 당시 스포티파이는 매출의 70%이상을 음반사에 저작권료로 떼어주는 구조였고 이때문에 가입자 수가 늘어날수록 저작권료 지출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팔수록 적자가 커지는 기묘한 상황이 2009년부터 2017년까지 10년가까이 지속되었다. 영업 손실이 조 단위를 돌파했고, 스포티파이는 절대 돈을 벌지 못하는 구조라는 조롱까지 들었었다. 14. 온리팬스 (영국) ​암흑기 = 2016년 현재 기업가치 = 약 100조원 2016년, 온리팬스의 창업자는 여러번의 사업 실패 끝에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경고를 들으며 아버지에게 단돈 1만파운드, 한국 돈 1700만원을 빌려 온리팬스를 세웠다. 요리, 운동 등 일반적인 크리에이터들을 모으려 했으나 회사의 인지도가 매우 낮아 수익이 나지 않았고, 성인 콘텐츠로의 전환과 코로나19가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형과 아버지가 함께 운영하던 전형적인 가족형 구멍가게 수준이었다. 15. ​프로서스 (네덜란드) ​암흑기 = 2001년 현재 기업가치 = 약 360조원 사실 프로서스라는 기업은 2019년까지 존재하지 않았고, 모기업이었던 내스퍼스의 투자 팀중 하나였다. 2000년대 초반 닷컴 버블이 터지면서 전세계 IT 기업들이 망해나갔고 당시 내스퍼스가 투자했던 회사들이 줄줄이 파산하며 수천억원의 손실을 보고 있었다. 그리고 2001년, 내스퍼스는 당시 중국의 이름없는 벤처 기업이었던 텐센트를 한국돈 400억원에 투자해 지분 46%를 사들였고, 이는 초대박을 치게 되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서스는 독립된 상장사도 아니었고 그저 운 좋은 회사로 인식되었다.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 2019년, 내스퍼스는 텐센트를 포함한 글로벌 투자 자산을 떼어내어 유럽 증시에 프로서스 라는 이름으로 분사 및 상장시켰다. 이때부터 프로서스는 유럽판 버크셔해서웨이가 되었으며, 유럽 최대의 인터넷 투자 기업이 되었다. 현재도 텐센트의 최대 주주이며, 배달의민족, 저스트잇, 스위기, 페이유 등 전세계 유망 스타트업을 닥치는대로 사들이고 있다. (싱벙갤 펌) 흥미로워서 퍼왔습니다. 다들 오늘이 힘들어서 그만둘까 하는 세상에 사실 지금 엄청난 기업들도 망테크를 탔었다는 사실을 되새기며 버텨보자는 마음을 가져보자 이런 느낌으로다가ㅋ 모두 화이팅입니다
그레그레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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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
저 소개팅 어플 중독 좀 멈추게 해주세요..돈을 아예 들이붓고 있어요 ....
3121john
쌍 따봉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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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고 회복하느라 공백기 6개월정도
생겼는데 면접시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까요?..
정푸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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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관련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전문대 졸업 후, 작은 중견 (턱걸이 중견)에 제직 중 입니다. 1년 창업 준비 후, 잠깐 중단한 상태에서 취업 했습니다. 다만, 요즘 고민인 건, 직장 생활을 하다 보니.. 학력의 중요성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을 그만 두거나, 하진 않을 것 같지만 재직자 전형? 으로 갈 것 같은데 혹시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1일1생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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