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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로 간단한 엑셀 함수 만들어보기
엑셀을 자주 다루지 않으면 엑셀 덜덜덜 엑셀 덜덜덜... 하고 고민 덩어리 인데요. 이번에 챗 GPT를 통해 엑셀 함수를 뽀개보았습니다. 1. 우선 내가 원하는 위치의 열에서 동일한 값을 찾아내는 것 2. 찾아진 값의 행에 위치한 값이 특정 숫자보다 큰지 확인 3. 값에 따라 원하는 숫자로 결과 값 도출하기 3가지에 질문에 대한 목적으로 진행하였고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원하는 엑셀 시트를 만들 수 있었고, 물론 질문이 잘못되어 간단하게 수정은 거쳐야 했습니다. 저는 if 문과 vlookup의 결과에 대해 지식만 있었을 뿐 사용 방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던 상태였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재미있는 결과를 얻게 되었네요. 뿅
구본재 | (주)마크앤컴퍼니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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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창업에 '사업 아이디어'는 얼마나 중요할까?
"저도 예전에는 사업에는 '아이디어' 자체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 생각이 틀렸다고 확신합니다." - 샘 알트만 (Sam Altman) OpenAI CEO 레니 래치스키(Lenny Rachitsky)는 우버, 에어비앤비, 레딧 등 수많은 기라성 같은 기업의 성장 스토리를 들으며 해당 콘텐츠를 시리즈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총 6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콘텐츠 중 성공한 스타트업이 '창업 아이디어 내기'의 단계에서 어떤 특징을 보이는지를 분석하여 소개합니다. [1] 창업 아이디어를 떠올리는 방법 가장 성공적인 소비자 기업 50여 곳을 조사한 결과, 훌륭한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위한 5가지 공통 전략은 모두 어떠한 주제에 관심을 갖는 것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를 통계로 분류해 볼게요. 1. 창업가 스스로가 일상에서 겪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다가 창업 (~30%) 2. 특정 주제에 호기심을 갖다가 해당 주제를 기반으로 창업 (~20%) 3. 시도했던 것들 중 반응이 있는 내용을 파고들어 피봇팅 (~18%) 4. 패러다임 변화에 관심을 갖고 창업 (~15%) 5. 친구들과 브레인스토밍을 하고 위의 4가지를 고려하여 창업 (~15%) [2] 사례 공유 a. YouTube - Steve Chen (YouTube 공동 창업자) "2005년 5월 유튜브를 처음 론칭했을 때, 유튜브는 일반적인 동영상 플랫폼이 아닌 데이팅 서비스였습니다. 그래서, 유튜브의 극초반기에는 데이팅 플랫폼에 사진과 메시지 이외에도 동영상 기능이 필요한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었죠. 그래서 저희는 동영상의 장점을 내세워 사용자를 끌어모으려는 전략을 펼쳤는데요. 데이팅 서비스에는 동영상에 대한 니즈가 없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되었고, 모든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우리 서비스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b. Amazon - 제프 베조스 (Amazon 창업가/CEO) "뉴욕에서 퀀트 헤지펀드에서 일할 때 웹 사용량이 연간 2,300%씩 성장하고 있다는 놀라운 통계를 접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러한 성장세에 걸맞은 사업 계획을 찾아야겠다고 결심했고, 그 첫 번째 상품으로 책을 선택했습니다. 판매할 수 있는 20개 정도의 상품 목록을 만들었는데, 책이 첫 번째 상품으로 적합했던 이유는 책 카테고리의 상품 수가 다른 카테고리의 상품 수보다 훨씬 많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기 때문이었죠." c. Netflix - 마크 랜돌프 (Netflix CEO 겸 공동 창립자) "넷플릭스에 대한 유명한 이야기로는 블록버스터에서 아폴로 13호를 보고 40달러의 연체료를 내고 난 후 리드에게 아이디어가 떠올랐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연체료가 없다면 어떨까?' 생각했죠. 그리고 바로 그 순간! 넷플릭스의 아이디어가 탄생했습니다. 그 이야기는 아름답습니다. 유용합니다. 마케팅에서 말하는 것처럼 감정적으로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볼 수 있듯이 이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네, 아폴로 13호의 연체료 문제가 있긴 했지만 넷플릭스의 아이디어는 연체료와는 전혀 관련이 없었고, 오히려 처음에는 연체료를 부과하기도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넷플릭스 아이디어가 어느 순간 완벽하고 유용한 아이디어로 순식간에 떠오른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좋은 아이디어가 탄생하기까지는 수천 가지의 나쁜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그 차이를 구분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죠. 맞춤형 스포츠 용품, 맞춤형 서핑보드, 맞춤형으로 제조된 강아지 사료, 이 모든 것이 제가 리드에 제안한 아이디어입니다. 무엇이 성공하고 무엇이 실패할지 전혀 몰랐죠. 1997년에 제가 아는 것은 '제 회사를 창업하고 싶다는 것'과 '인터넷에서 물건을 판매하고 싶다는 것'뿐이었습니다. 그게 전부였죠." [3] 좋은 창업 아이디어란? 1. 아이디어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다. "정말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가 생긴 후 스타트업을 시작했다면 좋았을걸이라는 이야기를 창업가들에게 계속해서 듣습니다." - 샘 알트만 (OpenAI) 2. 즉시 프로토타입 제작을 시작하고 이를 수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갖추었다. "우리는 2주 만에 프로토타입을 만들었습니다." (Twitter) 3. 기회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이 있다. 알렉스 주(Alex Zhu)는 TikTok 창업 전 동영상 및 음악 앱을 개발했고, 브라이언 암스트롱은 경제학과 컴퓨터 과학 학사 학위를 복수 취득했습니다. 창업가들의 독특한 인사이트 덕에, 말도 안 되거나(예: 에어비앤비, 우버), 사소하거나(예: 카메오, 도어대시), 불가능해 보이는(예: 우버, 스포티파이, 도어대시) 아이디어도 다르게 볼 수 있었죠. 4. 아이디어를 이해하기 쉽다. 우리가 살펴본 모든 제품은 한두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최용경 | 스몰브랜더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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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에게 물어보는 반도체
왜 각 국가들은 반도체를 두고 경쟁하는가? 최근 주목받는 Chat GPT에게 반도체 현안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반도체는 왜 중요한가? 반도체는 현대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반도체는 전자 제품의 핵심 부품으로 사용되는데, 스마트폰, 컴퓨터, 태블릿, 자동차, 가전제품,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우리 생활에 필수불가결한 제품들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새로운 기술의 발전은 더욱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은 대량의 데이터 처리, 분석, 전송 등에 반도체가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따라서 반도체는 이러한 새로운 기술들의 발전과 함께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반도체는 국가 경제 발전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세계 반도체 시장은 대규모 경제적 이익을 가져오는 매우 큰 산업으로, 국가 경제 발전에 큰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는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국가 경제의 성장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반도체 산업은 최근 중요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반도체를 둘러싼 각국의 경쟁 상황은? 반도체는 현대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부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전자제품, 컴퓨터, 통신 장비, 자동차 등 다양한 산업에서 필수적인 부품으로 사용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반도체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미국과 중국, 한국, 대만, 일본, EU 각 국가들 사이에서 반도체 산업을 둘러싼 갈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상황과 문제점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입니다. 중국은 반도체 산업에 매우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국의 반도체 산업에 대한 성장을 우려한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고자 반도체 관련 업체들에 대한 제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중국의 반도체 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출 규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중국의 반도체 산업 개발에 대한 기술 이전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재는 중국의 반도체 산업을 지연시키고 기술 이전에 대한 어려움을 겪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업체들은 최근 대형 고객들로부터 높은 수요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업체들은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반도체 생산 라인을 조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 반도체의 공급이 부족해지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족한 공급은 제품의 가격 상승이나 생산 지연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본과 EU는 최근 반도체 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일본은 반도체 생산에 대한 자금 지원과 기술 개발 지원을 강화하고 있으며, EU는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반도체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지만, 이는 다른 국가들과의 경쟁적인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제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반도체 산업의 발전은 국가 간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국가 간의 경쟁이 더욱 격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은 반도체 기술에 대한 경쟁력을 유지하고자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으며, 중국은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업체들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중요한 지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업체들도 새로운 기술과 경쟁자들로부터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업체들은 새로운 기술과 생산 방식을 도입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노력을 계속해나가야 합니다. 반도체 산업은 다양한 산업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반도체 산업의 발전은 다양한 산업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 따라서 반도체 산업이 발전하고 국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것은 국가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왜 미국과 중국은 반도체로 경쟁하는가? 미국과 중국이 반도체를 둘러싸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경제적 이유: 반도체 산업은 세계에서 가장 큰 산업 중 하나이며, 이에 따라 경제적 이익이 큽니다. 따라서 미국과 중국은 이를 중요한 경제성장 동력으로 인식하고, 경쟁을 통해 이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군사적 이유: 반도체는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군사적 용도로도 활용됩니다. 따라서 국가 안보를 위해서도 반도체 산업에서의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술적 이유: 반도체 산업에서는 기술적인 경쟁이 중요합니다. 미국과 중국은 이를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기술적 혁신과 개발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은 국내 반도체 산업을 육성하며, 미국은 대학과 산업계의 협력을 강화하는 등 기술적인 경쟁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략적 이유: 반도체 산업은 다른 산업과의 연계가 매우 높기 때문에, 이를 통제하는 것은 다른 산업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미국과 중국은 반도체 산업에서의 기술적 우위를 유지함으로써 다른 산업에서의 경쟁력도 강화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미국과 중국은 반도체 산업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는 반도체 산업에서의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략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왜 미국과 EU는 자국에 반도체 공장을 지으려고 하는가? 최근 미국과 EU에서 자국 내에 반도체 공장을 짓고자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큰 이유는 경제 및 보안적인 이유입니다. 먼저, 반도체는 현대 산업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에 따라 반도체 산업은 경제적인 이슈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미국과 EU는 중국과 대만 같은 경쟁국가들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자국 내에서 반도체 산업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러한 반도체 공장을 짓는 것은 현지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로, 보안적인 이유도 있습니다. 반도체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산업에서 사용되는 중요한 부품입니다. 특히 군사 분야에서는 반도체가 전략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에 따라 미국과 EU는 자국 내에서 반도체를 생산하는 것이 자국의 안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반면 중국과 대만은 미국과 EU에서 중요한 반도체 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과 EU는 자국 내에서 반도체 공장을 짓고자 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산업은 기술적인 진보와 경쟁이 매우 치열한 분야이기 때문에, 이러한 계획이 성공할 수 있는지는 앞으로의 시간이 판단할 문제입니다. 왜 대만은 반도체 강국인가? 대만이 한국보다 반도체 경쟁력이 높은 이유는 다양한 요인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술력: 대만의 반도체 기업들은 고성능 메모리, 로직 반도체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특히 TSMC는 세계 최대 규모의 파운드리 기업으로, 고급 로직 반도체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투자: 대만 정부와 기업들은 반도체 산업을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대만 정부는 선진 반도체 산업의 육성을 위해 기술 개발 지원, 세제 혜택, 인력 양성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들도 자체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인수합병 등을 통해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객사: 대만의 반도체 기업들은 대규모 고객사와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애플, 엔비디아, AMD 등 세계적인 IT 기업들이 대만의 기업들을 주요 반도체 공급처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만 기업들의 기술력과 신뢰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경영 전략: 대만의 반도체 기업들은 경영 전략을 통해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TSMC는 다양한 제품군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미세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즈니스 모델을 고객 중심으로 전환함으로써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반도체 기술경쟁력을 키우기 위한 전략은? 한국이 반도체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전략을 추진할 필요가 있습니다. 기술력 강화: 반도체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기술력 강화가 필수입니다.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늘리고,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주력해야 합니다. 인력 양성: 반도체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대학과 산업계가 협력하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교육 체제를 구축해야 합니다.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한국 반도체 산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국제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해외 기업과 협력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야 합니다. 기술 생태계 조성: 반도체 산업에서는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양한 산업군과의 기술 생태계를 조성하여, 상호 협력을 유도하고 기술적 상생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합니다. 지원정책 강화: 한국 정부는 반도체 산업을 선도적인 대표 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더욱 많은 지원정책을 마련해야 하며, 반도체 산업을 규제하는 정책들도 더욱 유연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이러한 전략을 추진하면서 한국은 더욱 강력한 반도체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재훈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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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
사람들은 더 이상 광고모델에 과거처럼 열광하지 않는다. 그런데 직원들이 만든 콘텐츠에 반응이 뜨겁다. 연예인을 이기는 직원의 포텐은 무얼까? ㅡ ✅ 인플루언서의 혼탁기 앰버서더, 광고모델, 콘텐츠의 다양한 화자 형태로 연예인, 스포츠스타, 유튜버 등 인플루언서들이 등장한다. 그런데 이들은 종종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다. 과거사, 술과 관련된 사건, 사생활 연관 이슈 등등. 그럴 때마다 브랜드는 콘텐츠와 광고를 숨기고 감추기 급급하다. 브랜드가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플루언서는 그 영향력만큼이나 리스크가 함께 공존한다. 그래서 최근에는 리스크가 없고 아프지도 않은 가상 인플루언서, 가상인간들이 연이어 등장했다. 그런데 이들은 인간미가 없다. 과거의 힘들었던 시절도 없고, 실수로부터 성장하는 과정을 지켜보기 어렵다. 시작부터 완성형이었기에. 인플루언서도, 가상 인플루언서도 모두 고민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새로운 이들이 등장하고 있다. 바로 그 브랜드사의 '직원'들. 바야흐로 임플로이언서의 등장이다. ❓임플로이언서가 뭔데? employee (직원)+ influencer (영향력 있는 사람) = ‘임플로이언서’는 특정 브랜드에 소속된 직원임을 드러내고, SNS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는 사람을 일컫는 용어를 말한다. 왜 이들을 활용한 콘텐츠와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이 점점 늘어나고 있을까? 이들은 관련된 일을 본업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깊이감과 진정성이 있다. 브랜드의 제품 성분, 효과 등 디테일하고 전문적인 정보도 전달할 수 있고, 브랜드 직원만이 풀 수 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콘텐츠에 담을 수 있다. ⁉️ 어느 브랜드가 직원 콘텐츠를 만들까? 가장 대표적으로 에버랜드 유튜브 티타남에서 무려 2600만 뷰를 기록하며 한해를 뜨겁게 달궜던 아마존의 소울리스좌를 기억할 것이다. 이 콘텐츠로 인해 많은 이들이 에버랜드 아마존을 알고, 관심을 갖고 또 실제로 찾아 경험하며 많은 비즈니스 효과로도 연계되었을 것이다. 그 외 씨유에선 매주 신상 제품을 리뷰하는 ‘신상왔씨유’ 정기 콘텐츠를 CU 직원인 임플로이언서가 직접 진행한다. 극E 집합체로 알려진 러쉬 코리아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 대부분은 임플로이언서가 출연한다. 세일즈 외 기업 브랜딩 차원에서 넥슨이나 한국관광공사, 삼성물산 등 직원들이 등장하는 유튜브 콘텐츠도 인기를 끌고 있다. ✅ 직원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 왜 이런 현상이 점점 커지고 있을까? 브랜드와 가장 맞닿아 있는 사람 역시 브랜드 직원이다 보니 브랜드의 이념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다. 그리고 기업 정보와 브랜드와 관련된 이야기를 접하는 방식조차도 일방향의 전달 방식이나 지루한 광고가 아닌 엔터테인먼트화되어 하나의 콘텐츠로 소구 되며 진화하고 있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특정 직원의 팬덤이 생겨나기도 하고, 그렇게 생긴 팬덤은 팬과의 접점을 만들고 지속적인 유대감을 만들어낼 수도 있다. ✅ 임플로이언서 VS 인플루언서 물론 직원도 인간인지라 그 과정에서 리스크도 존재한다. 마찬가지로 사생활이나 과거사에 이슈가 생길 수도 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그 리스크는 인플루언서 대비 높지 않다는 것은 매력적인 부분이다. 또한 인기가 많아질수록 활용하기 어려워지는 인플루언서 대비 비용의 합리성도 있다. 무엇보다 그 브랜드를 가장 잘 알고 있다는 것, 즉 인사이트는 단순 비즈니스 파트너인 인플루언서가 가질 수 없는 요소이다. 이전부터 임플로이언서의 태동을 지켜보며 콘텐츠를 살피고 있는데, 아직 기대만큼 폭발력을 가지진 못하고 있다. 그러나 조금씩 확산하며 대중의 익숙함을 만들어가고 있다. 시간이 지나 언젠가, 하나 둘 브랜드의 직원들, 회사의 사람들 즉 임플로이언서의 두각이 드러날 것이고 그 활용도는 점점 더 커나갈 것이다. 앞으로의 이런 변화를 주목하고, 기업에서도 직원의 탤런트와 함께 시너지를 만들 수 있다면 비즈니스와 브랜드에 요긴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윤진호 | 초인마케팅랩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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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 GPT가 생각하는 서비스 기획자란?
책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에서 목차를 가져와 Chat GPT에게 질문해 보았습니다. 책에는 총 5개의 Part 를 가지고 있으며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서비스 기획자는 어떤 일을 하나요? 2. 서비스 기획자가 되고 싶다면 (어떤 기술, 재능이 필요한가요?) 3. 협업에서 인정받는 기획자가 되는 법은 무엇인가요? 4. 일잘러 소리를 듣는 서비스 기획자의 비결은 무엇인가요? (일을 잘하는 서비스 기획자란?) 5. 이직을 꿈꾸는 서비스 기획자들을 위한 조언 (이직은 언제해야 하고 이력은 어떻게 정리하는게 좋은가요?) 1. What does a product manager do? oduct manager is responsible for leading the development and management of a product throughout its lifecycle, from conception to launch and beyond. This role involves working closely with cross-functional teams, including engineers, designers, marketing, and sales teams, to ensure that the product is successful. Some specific responsibilities of a product manager may include: Conducting market research to identify user needs and opportunities for new products Developing product strategy and roadmaps Creating product requirements and specifications Managing the product development process and working with engineers and designers to ensure the product is built according to the requirements Launching the product and coordinating with the marketing and sales teams to promote it Collecting and analyzing data to evaluate the success of the product and identify areas for improvement Making decisions on product features, pricing, and positioning based on customer feedback and market trends. Overall, a product manager is a crucial member of a product team who is responsible for ensuring the success of the product by balancing customer needs, business goals, and technical feasibility. 챗gpt가 생각하는 Product manager는 제품 구상부터 출시, 그 이후까지 제품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제품의 개발과 관리를 주도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많은 이해관계자와 협업하여 제품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는 것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생각한 서비스 기획자의 포지션과 다르지 않은 해석을 하고 있네요. 2. What skills and talents do I need to become a Product manager? (내용 중략) 성공적인 PM이 되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분석능력, 리더쉽, 고객 중심 사고, 기술 지식, 창의력, 프로젝트 관리 등의 기술과 재능이 필요하고 제품에 대한 열정과 새로운 도전에 기꺼이 배우고 적응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3. How do I become a collaborative and respected product manager? (내용 중략) PM으로 존경 받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이해관계자 소통을 위해 커뮤니케이션을 개발해야 하며, 시장과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해야 합니다. 팀을 동기부여 하고 협업을 위한 강력한 관계를 수립하여 효과적인 협업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해관계자 간의 생각을 이해하고 관점에 대해 긍정적이고 포용적인 자세를 취해야 한다고 합니다. 데이터 중심으로 사고해야 하며 뛰어난 적응력으로 새로운 트렌드와 기술에 뒤쳐지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4. What is a good product manager? (내용 중략) 3번과 유사한 답변이네요, 다만 눈에 띄는건 결과지향적이어야 한다는 것이고 핵심 성과 지표인 KPI를 두고 제품의 성공을 측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5. When should a Product manager change jobs and how should they organize their resume? (내용 중략) 현재 역할에서 한계에 부딪혔고 성장의 기회가 없다고 느낀다면 이직을 고려해야 할 때일 수 있습니다. 회사 문화나 가치에 부합하지 않는다면 자신의 역할에서 성공하고 성취감을 느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지쳐서 재충전할 수 없거나 업무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법을 찾지 못한다면 변화를 고려해야 할 때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낀다면 다른 옵션을 모색해야 할 때입니다. 제품 관리자로서 이력서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팁을 소개합니다: 제품 관리자로서의 주요 강점과 경험을 강조하는 요약 또는 객관적인 진술로 시작하세요. 시장 조사, 데이터 분석, 제품 개발, 시장 진출 전략 등 제품 관리 기술과 경험을 강조하세요. 매출 성장, 사용자 확보, 고객 만족도 지표 등 관리한 각 제품에 대해 정량화할 수 있는 결과를 포함하세요. 리더십과 협업 능력은 물론 여러 부서 팀과 효과적으로 협업할 수 있는 능력을 강조하세요. 이수한 관련 자격증이나 전문성 개발 과정을 반드시 포함하세요. 지원하는 각 직무에 맞게 이력서를 맞춤 설정하여 해당 무와 가장 관련성이 높은 기술과 경험을 강조하세요. 내용 살펴보며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하는 내용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챗gpt가 바라보는 이직의 사유가 정말 우리가 생각하는 이직의 일반적인 이유인 것 같습니다. 위 내용에 얼마나 많은 공감을 하시나요? 전 100% 공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챗 gpt를 활용하여 정말 깔끔한 정리를 해준다 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고, 또한 상세하며 내가 놓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기록해주어 느낀바가 많습니다. 현업에 계신 서비스 기획자 PM PO 그리고 많은 이해관계자에 속하는 팀원 여러분 모두 더 좋은 성장 하시기 바랍니다.
구본재 | (주)마크앤컴퍼니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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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 GPT에게 묻다: 로봇과 인간의 미래
이번에는 Chat GPT에게 보다 심도있는 로봇과 인간의 미래에 대한 질문들을 던져보았습니다. 지금 로봇 기술은 얼마나 발전한 상태인가요? 로봇 기술은 최근 몇년간 급격히 발전해왔습니다. 이전에는 로봇이 주로 공장 자동화나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로봇이 우리 일상 생활에서 더 많은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먼저 로봇 하드웨어 기술의 발전으로는, 더 작고 경량화되고 센서 기술의 발전으로 좀 더 높은 정확성과 안정성을 가진 로봇 기술이 개발되었습니다. 이전에는 기본적인 로봇 동작이나 센서로 감지한 정보를 기반으로 한 미세한 조정이 어려웠으나, 최근에는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기술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또한 로봇 소프트웨어 기술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로봇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하여, 로봇이 인간과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음성인식 기술과 자연어 처리 기술을 사용하여, 로봇이 음성 명령을 이해하고 적절한 응답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로봇에게 자율적인 판단력을 부여하기 위해 머신러닝 및 딥러닝 기술을 사용하여, 로봇이 스스로 학습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최근 로봇은 기존의 일반적인 업무 뿐만 아니라, 의료, 농업, 건설, 군사, 우주 등의 분야에서도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의료 로봇은 수술보조, 재활치료, 진료보조, 환자모니터링 등의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농업 로봇은 작물 관리, 수확 및 산업화 등의 분야에서 사용됩니다. 따라서, 현재의 로봇 기술은 꾸준한 발전과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의 활용으로 매우 진보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더욱 세밀한 제어와 효율적인 작동,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로봇이 인간과의 상호작용을 보다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수행하며 인간의 일부 업무를 대체하는 데 더욱 탁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로봇 기술의 발전은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과 안전성에 대한 연구 및 개발도 필요로 합니다. 하지만, 아직 로봇 기술에는 한계와 문제점도 존재합니다. 예를 들어, 로봇이 완전히 자율적으로 이동하는 데 필요한 기술, 센서의 한계, 보안 및 프라이버시 문제, 윤리적 문제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와 발전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현재의 로봇 기술은 인간의 일상생활에 널리 적용되고 있으며, 기술의 발전으로 더욱 세밀하고 정교한 제어와 인공지능의 활용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로봇에게 인간과 같은 도덕과 법의 기준을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인간은 이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현재까지 로봇에게 인간과 같은 도덕과 법의 기준을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 수단은 아직 개발되지 않았습니다. 로봇은 프로그래밍 된 명령에 따라 작업을 수행할 뿐이며, 인간의 도덕과 법의 기준을 이해하거나 준수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그러나 로봇의 능력이 계속해서 발전하면서, 로봇이 언젠가는 인간과 같은 도덕적 판단 능력을 가질 수도 있다는 예측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재 일부 로봇은 인식, 추론, 학습 기술 등을 활용해 일부 도덕적 문제에 대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도덕과 법의 기준은 매우 복잡하며, 다양한 사회적, 문화적, 역사적 배경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로봇에게 인간과 같은 도덕과 법의 기준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많은 논의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인간은 로봇과 같은 기술의 발전을 충분히 인지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과 준비를 해야 합니다. 로봇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일부 직업이 자동화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해당 분야의 교육이나 전문기술 개발 등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로봇과 인간이 함께 일할 때 안전한 작업환경을 제공하는 등 로봇의 사용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인간과 교감이 가능한 로봇을 개발하기 위해 중요한 부분은 무엇입니까? 인간과 교감이 가능한 스마트 로봇을 개발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관건은 인간의 언어와 행동을 이해하고 이를 적절하게 해석하는 능력입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기술적 요소가 중요합니다. 자연어 처리 기술: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텍스트, 음성, 제스처 등 다양한 언어 입력을 처리하는 자연어 처리 기술을 개발해야 합니다. 인지적 상황인지 기술: 로봇이 주변 환경을 이해하고 인식하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3D 스캐닝, 센서 기술, 이미지 및 비디오 처리 기술 등이 활용됩니다. 기계 학습 기술: 로봇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기계 학습 기술을 활용해 로봇이 적응력을 갖도록 개발해야 합니다. 감정 인식 기술: 인간의 감정을 인식하고, 적절한 반응을 보일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얼굴 인식, 음성 분석, 체온 측정 등의 기술을 활용합니다. 로봇 디자인: 로봇 디자인이 사용자와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는 형태여야 하며, 언어와 제스처를 이해하고 인식할 수 있는 기술을 반영해야 합니다. 이러한 기술적 요소를 통해 인간과 교감이 가능한 스마트 로봇을 개발하면, 인간과 로봇이 협력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이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딥러닝이 로봇 기술 발전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까요? 딥러닝은 로봇 기술의 발전에 매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딥러닝은 기계학습의 한 분야로, 다양한 입력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경망 모델을 학습시켜 패턴 인식, 분류, 예측 등의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딥러닝을 로봇에 적용하면 다음과 같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더 정확한 패턴 인식: 딥러닝을 활용하면 로봇이 다양한 입력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더욱 정확한 패턴 인식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로봇이 보다 정확하게 환경을 인식하고, 이에 맞는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됩니다. 자율 주행 기술의 발전: 딥러닝을 활용하면 자율 주행 로봇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로봇이 도로 상황을 인식하고, 적절한 주행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개발할 수 있습니다. 보다 정교한 제어: 딥러닝을 활용하면 로봇의 제어 시스템을 보다 정교하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딥러닝을 활용해 로봇이 주어진 작업을 수행하기 위한 최적의 동작 계획을 수립하거나, 이전에 학습한 경험을 기반으로 보다 적극적으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더욱 다양한 로봇 응용 분야: 딥러닝을 활용하면 로봇을 보다 다양한 응용 분야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로봇이 보다 정확하게 의료진을 지원하거나, 공장에서 생산 라인을 운영하는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딥러닝은 이미 로봇 기술에 많은 영향을 미쳤으며, 앞으로도 로봇의 인식, 판단, 제어 등 다양한 측면에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예를 들어, 딥러닝은 로봇이 사람이나 다른 로봇을 인식하고, 그것을 제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딥러닝은 또한 로봇의 동작을 개선하고, 안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며, 인간과의 상호작용을 개선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로봇은 더욱 지능적이고 유연하며 안전한 동작을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딥러닝은 로봇이 현재로부터 더 멀리 볼 수 있게 해주는 시각화 기술을 개발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로봇은 자신의 주변 환경을 더 잘 이해하고, 새로운 상황에 대처하는 데 더욱 능숙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딥러닝 기술의 한계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딥러닝은 학습 데이터에 의존하므로, 실제 상황에서 예측하지 못하는 예외 상황이나 미묘한 변화에 대한 대응력이 부족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딥러닝 모델의 결정 과정이 투명하지 않아, 로봇의 판단 과정이 불분명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도전 과제들은 딥러닝 기술을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연구 주제가 될 것입니다. 로봇이 감정을 가지고 인간을 지배하는 날이 올까요? 현재의 로봇 기술에서는 로봇이 감정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로봇은 프로그래밍된 명령에 따라 동작하며, 인공지능 모델은 인간의 행동 및 언어 패턴을 학습하고 이를 기반으로 추론하고 결정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인공지능 모델은 여전히 기계적이고 이성적인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으며, 로봇이 인간을 지배하는 것은 현재의 기술 수준에서는 불가능합니다. 또한, 로봇이 감정을 가지고 인간을 지배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습니다. 로봇이 감정을 가지게 되면, 이로 인해 인간의 자유와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으며, 인간의 가치 및 존엄성을 침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로봇 기술과 인공지능 모델 개발에 있어서 윤리적 고려가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현재의 기술 수준에서는 로봇이 감정을 가지고 인간을 지배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이러한 가능성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윤리적인 기준을 적용하여 로봇 기술을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로봇으로 인간 생활에서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할 산업 분야는 어디일까요? 로봇 기술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중에서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할 산업 분야는 제조업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미 대규모 생산 라인에서 로봇이 사용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생산 공정의 자동화가 더욱 진행될 것입니다. 또한 물류 산업에서도 로봇 기술의 발전이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율 주행 로봇이 물류센터에서 제품을 이동시키고 분류하는 작업을 수행하며, 이는 작업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인적 자원의 부족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의료 산업에서도 로봇 기술의 발전이 예상됩니다. 로봇을 이용해 수술 등의 의료 기술을 수행하고, 약물 투여나 간호 등의 작업도 로봇이 수행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비스 산업에서도 로봇 기술의 발전이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예를 들어, 호텔이나 상점 등에서 고객 서비스용 로봇이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산업 분야에서 로봇 기술의 발전이 기존의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생산성을 높이며, 인적 자원의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과 로봇이 사이좋게 지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람과 로봇이 사이좋게 지내기 위해서는 상호적인 이해와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로봇을 사용하기 전에 교육 및 훈련: 로봇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로봇의 사용법과 안전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제공하여, 로봇의 기능과 작동 방식, 그리고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합니다. 로봇의 역할과 책임 명확화: 로봇과 사람이 상호작용할 때, 로봇의 역할과 책임이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를 통해 로봇이 어떤 일을 수행할 수 있는지, 어떤 일을 수행할 수 없는지,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로봇이 사람을 보호해야 하는지 등을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로봇의 인간 친화성: 로봇의 디자인과 기능이 인간 친화적인 방향으로 개발되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로봇의 외형과 동작이 인간의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유사하거나, 로봇의 인터페이스가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야 합니다. 소통을 위한 인터페이스 개선: 로봇과 사람이 소통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개선하여, 로봇이 인간의 언어와 행동을 이해하고, 인간도 로봇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합니다. 로봇의 개발과 사용에 대한 윤리적 고려: 로봇 기술의 개발과 사용에 있어서 윤리적 고려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로봇이 인간의 개인 정보를 수집하거나, 인간의 자유와 독립성을 제한하는 일이 없도록 로봇 개발 및 사용에 있어서 윤리적 기준을 설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사람과 로봇이 상호작용하는 데에 있어서 원활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사람과 로봇이 상호 협력하고 동반할 수 있는 미래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이재훈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2023.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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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대전:미중 기술경쟁 여파와 한국의 미래
배터리를 둘러싼 글로벌 기술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를 둘러싼 여파가 확산되면서, 각국의 전략과 셈법도 복잡해지고 있다. 시작은 미국이었다. 2022년 8월 16일 인플레이션감축법(Energy Security and Climate Change Investments in the Inflation Reduction Act of 2022(Public Law No.117-169)이 시행되었다. IRA의 시행 목적은 국가의 청정에너지 확산을 통한 기후변화 대응과 소비자 비용을 낮추고, 미국 중심의 청정에너지 육성을 목표로 한다. IRA를 통해 정부에서 3,700억달러(한화 약 480.5조원)의 투자를 통해 미국 가정의 에너지 비용을 낮추고, 청정 에너지 솔루션에 대한 기술경쟁력과 공급망을 강화하고자 한다. 출처 : 1) https://www.whitehouse.gov/cleanenergy/inflation-reduction-act-guidebook/ 2) https://www.energy.gov/lpo/inflation-reduction-act-2022 IRA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인 태양광 패널과 풍력 터빈의 미국 내 생산과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건설, 수소 등 청정에너지 생산, 에너지 효율이 높은 건물 건축, 전기차량에 대한 세액 공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전기차 세액공제 관련해서 자세히 살펴보면, 전기차 구매 시 세액공제 7,500달러를 받을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이것은 배터리 원재료와 부품의 세액공제 3,750달러씩을 포함한 금액이다. 따라서 전기차 구매 세액공제를 모두 받기 위해서는 먼저 배터리 원재료(리튬, 니켈, 코발트 등) 세액공제 3,750달러를 받기 위해 배터리 소재와 부품을 2024년 40%로 시작하여 2026년에는 80%까지 미국과 미국과 FTA를 맺은 국가에서 공급해야 한다. 또한 배터리 부품(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의 세액공제 3,750달러를 받기 위해서는 배터리의 주요 부품 비율이 50% 이상 북미에서 제작되어야 하며, 이 비율은 2028년 100%로 확대될 예정이다. 아울러 2023년 이후에는 북미에서 최종 조립된 전기차에만 세액공제를 부여하며, 우려 대상 국가인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등에서 생산/조립된 배터리 부품을 포함하는 차량은 세액공제에서 제외된다. 마지막으로 2024년 이후 판매되는 전기차량의 배터리에 우려 대상 국가에서 생산된 중요 광물이 포함된 경우 세액공제에서 제외된다. 한국 주요 배터리 제조업체들은 미국에서 배터리를 생산하거나 배터리 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나, 배터리 원재료와 부품에 대한 대중국 의존도가 50%~80% 가량 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IRA의 여파를 피해가기 힘든 상황이다. 완성차 제조업체의 경우에도 미국에서 전기차 생산 공장을 짓기위한 노력들을 시작하였으나, 아직 미국에서 생산되는 국내 전기차는 없는 상황이라 IRA 세액공제를 받지 못해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차량 가격이 증가하여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가 더욱 어려워진 상황이다. 출처 : https://www.kimchang.com/ko/insights/detail.kc?sch_section=4&idx=25624 이러한 가운데 전기차 배터리와 충전 관련된 2가지 뉴스가 새롭게 전해지며, 배터리 대전은 새로운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먼저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포드와 중국의 배터리 제조사인 CATL이 합작법인을 통해 미국 미시간주에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공장을 추진하기로 2023년 2월 15일 밝혔다. 포드가 공장설립에 필요한 35억 달러(한화 약 4.5조원)을 투자하면서 공장 지분을 소유하고, CATL은 기술 라이센스 제공을 통해 공장운영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로 인해 기존에 미국 IRA를 통해 중국을 배터리 공급망에서 배제하겠다는 미국의 구상에 균열이 생기게 되었다. 아울러 미국에 CATL의 공장이 설립되게 되면, 한국 배터리 제조사의 경쟁력 역시 위협받게 된다. 2022년 12월 재무부의 IRA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핵심 광물의 범위에 리튬과 니켈, 알루미늄, 코발트와 더불어 전구체, 양극재, 음극재, 집전체도 포함되었다. 아울러 핵심 광물의 경우 미국 또는 미국과 FTA를 체결하지 않은 국가에서 체굴하지 않아도, 가공등을 통해 50% 이상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으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런 경우 한국 배터리 제조사와 부품사들은 중국에서 원료를 들여와 한국 공장에서 양극재를 만들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 하지만 이번 포드와 CATL의 합작법인 설립 소식으로 인해 중국 정부에서도 CATL의 미국 배터리 공장 참여가 기술유출 소지가 없는지 다시 들여다보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2023년 3월 IRA 최종안이 나올 예정인데 이때 어떤 내용으로 중국을 견제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출처 :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3/02/15/L2NN4RGGNFHINHGXWZHM2HSFQE/ 아울러 CATL은 이미 2022년에 독일과 헝가리에 배터리 생산 공장을 구축할 계획을 밝혀, 연간생산능력이 각각 8GWh와 100Gwh(유럽 최대 이차전지 공장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인도네시아에도 2022년 4월 배터리 생산라인 구축 계획을 밝혔다. 출처 : https://dream.kotra.or.kr/dream/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2&MENU_ID=1150&CONTENTS_NO=1&bbsGbn=243&bbsSn=243&pNttSn=196866 중국의 해외 진출을 통한 이차전지 공급망 확대에 대해 자칫 해외 생산 및 해외 시장에서의 국내 기업의 영향력에 차질이 없도록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다. 두번째 소식은 바이든의 트위터에서 시작되었다. 테슬라는 슈퍼차저(고속충전기) 일부를 다른 브랜드에도 개방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국 정부의 보조금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테슬라는 2024년 말까지 17만 700개의 미국 내 슈퍼차저 가운데 7500개를 모든 전기차가 사용하도록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정부는 '국가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특별법'에 따라 전기차 충전소 조립이 최종적으로 미국에서 이뤄져야 하고, 2023년 7월부터는 전기차 충전기 철제 외장 등 부품 25%를 미국산으로 사용해야 하며, 2024년 7월부터는 부품의 55%가 미국산일 때 보조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은 규정을 발표했다. 아울러 보조금 취득을 위해서는 미국 표준방식인 '합동 충전 시스템(CSS)"을 따라야 한다. 이를 위해, 미국 전역에 50만 개의 전기차 충전소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75억달러(한화 약 9.7조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일찍이 2021년 일론 머스크는 슈퍼차저를 다른 전기차에게도 개방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이는 테슬라 플랫폼 가입 유도를 통해 타 전기차 유저의 정보와 충전 데이터를 확충하는 계획을 정부 보조금 정책에 맞춰 빠르게 추진하게 되었다고 보는 분석도 있다. 출처 : 1) https://www.hani.co.kr/arti/economy/car/1079987.html 2) https://biz.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economy/2023/02/16/LDCT54GYZVG2LLKNLS3FGUP5WY/ 전기차 확충에 필요한 충전소 설치에 있어서도 미국 중심의 정책이 진행되면서, 충전기 부품 관련 국내 기업들의 미국 시장 진출에도 제약사항이 추가된 상황이다. 참고로 현재 국내 기업의 경우 미국의 충전기 기업을 인수하는 형태로 미국 시장 진출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치열해지는 배터리 대전 속에서 한국과 중국, 미국 등 각국의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한국의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생존하기 위한 전략 모색이 중요한 시점이다.
이재훈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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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엑스와 스타링크: 결제와 모빌리티 서비스의 미래
스페이스 엑스란? 스페이스 엑스(SpaceX)는 일론 머스크(Elon Musk)가 창업한 미국의 우주 탐사 및 우주 비행 회사입니다. 스페이스 엑스는 우주 비행, 우주 탐사, 인공 위성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엑스의 대표적인 업적으로는 먼저 2012년에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운반되는 화물 운송용 로켓 '팔콘 9'를 성공적으로 발사한 것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스페이스 엑스는 여러 차례 화물을 ISS로 운송하는 데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2015년에는 '팔콘 9' 로켓이 우주 비행 후 지구로 돌아와 착륙하는 업적을 달성하였고, 2018년에는 테슬라 자동차를 태운 우주선 '스타맨'을 발사하여 우주로 보냄으로써 세계적인 관심을 받았습니다. 아울러 스페이스 엑스는 현재 미국 NASA와 함께 달탐사 프로젝트인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엑스는 미래에는 화성이나 달과 같은 다른 행성에 대한 우주 탐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공 위성 개발과 우주 여행을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자체 개발한 로켓과 우주선 등을 활용하여 다양한 우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페이스 엑스(SpaceX)는 비공개 기업이기 때문에 정확한 기업가치를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2021년 8월에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스페이스 엑스의 최근 시리즈 H 투자 라운드에서 8억 5000만 달러를 조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최근 스페이스 엑스의 기업가치는 약 74억 달러(한화 약 8.3조원)로 추정됩니다. 스타링크 서비스란? 스타링크(Starlink) 서비스는 스페이스 엑스(SpaceX)가 개발한 위성 인터넷 서비스로, 인터넷을 위성을 통해 제공하는 것입니다. 스타링크 서비스는 지구상 어디서든 고속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스타링크 서비스는 다른 위성 인터넷 서비스와 달리 저궤도 위성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위성 인터넷 서비스와는 달리, 더 높은 속도와 낮은 지연 시간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스타링크 서비스는 초저궤도 위성을 사용하여 고도 약 550km에서 위성을 운영하며, 이러한 위성들은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와 낮은 지연 시간을 제공합니다. 스타링크 서비스는 인터넷 접속을 위해 디시반(Dish)이라는 기기를 이용하며, 이 기기는 위성 신호를 수신하여 인터넷 연결을 제공합니다. 이 기기는 이동 가능하고, 수신 감도가 높아 신호 강도가 낮은 지역에서도 인터넷 연결이 가능합니다. 스타링크 서비스는 주로 인터넷 접속 속도가 느린 지역이나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서 인터넷 접속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또한, 재난 구조나 군대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빠른 통신 인프라로 기대됩니다. 스타링크는 현재 베타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으며, 앞으로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스페이스 엑스(SpaceX)는 2023년까지 최대 4만5천 기대 이상의 스타링크(Starlink) 위성을 발사할 계획입니다. 2022년까지 1만5천 개 이상의 위성을 발사하고, 추가적으로 약 2만6천5백 개 이상의 위성을 발사하여 전 세계 어디서든 빠른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까지 스페이스 엑스는 2021년 11월 24일 발사된 29번째 미션을 통해 대략 1,600개 이상의 스타링크 위성을 발사했습니다. 미래에도 스페이스 엑스는 계속해서 스타링크 위성을 추가적으로 발사할 예정입니다. 2023년 2월 12일, 스타링크 위성 발사 장면 https://www.youtube.com/watch?v=Xh9gWCv2sXU 스페이스엑스와 결제 그리고 모빌리티의 미래 스페이스엑스의 스타링크 서비스는 인터넷을 위성으로 제공하는 것으로, 결제와 모빌리티 비즈니스와 직접적인 연결은 없을 수 있지만, 간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먼저, 스타링크 서비스는 인터넷을 원활하게 이용하는 것이 중요한 모빌리티 비즈니스와 관련이 있습니다. 자율주행 자동차, 드론, 무인 항공기 등은 실시간으로 데이터 통신을 하며 인터넷에 접속해야 합니다. 스타링크 서비스가 제공하는 고속 인터넷 서비스는 이러한 모빌리티 비즈니스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필수적인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결제와 관련하여 스타링크 서비스는 전 세계 어디서든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로 결제가 가능하게 함으로써 전 세계적인 결제 시장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모빌리티 비즈니스에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 세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렌터카 회사는 스타링크 서비스를 통해 전 세계의 고객들이 쉽게 결제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스페이스엑스의 스타링크 서비스는 결제와 모빌리티 비즈니스와 간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향후 인터넷 망의 속도가 증가하고, 실시간 통신이 가능한 인프라 확충에 따라 이러한 V2X 관련 기술이 보다 성숙하게 되면, 차량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다양해질 것입니다. 특히, 실시간 위성통신이 가능한 상태에서 V2X(Vehicle to Everything) 통신을 통해 인터넷 연결이 가능하며, 여기에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와 결제 기능이 연결된다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생겨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재훈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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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터리 업체 CATL의 미국 진출, 그리고 포드
*먼저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임을 밝힙니다. 설마 되겠어? 모두가 반신반의 하던 중국 CATL의 미국 진출기사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그것도 미국 3대 OEM 중 하나인 포드와 함께 말이다. 사실 외신보도가 처음 나왔을때만 해도 믿지 않았다. 특히, 최근 미중 관계를 고려할 때 더욱이 말이 안됐다. 그런데, 미국 미시간 주에 포드가 투자하고, CATL이 운영하는 형태로 진출한다고 한다. 4조원이 넘는 투자금을 포드가 전액 부담하고, CATL은 기술지원을 하는 형태로 일종의 로열티 형태로 진출한다고 한다. 여기까지는 기사를 통해서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이다. 그럼, 도대체 왜 이런 형태의 합작이 이루어졌으며, 그 이면에는 무슨 이유가 있는걸까?를 생각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먼저, 현 기준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최근 풍선 형태의 감시 비행체라든지, 반도체 등 국가 핵심 기술에 대한 대중국 수출 제한 등을 볼 때 중국 배터리 업체의 미국 진출은 상당히 임팩트가 크다. 이러한 형태를 진정 주정부에서 허가해준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는 또 다른 문제가 될 수 있다.(사실 미시간주는 일전에 중국 배터리 업체인 Gotion의 현지 공장 설립을 허가해준 이력이 있다.) 지금 미국은 IRA를 통해 배터리 등 에너지 관련 산업의 리쇼어링을 대놓고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IRA의 이면에는 중국 업체는 미국에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이 보조금이든 세제혜택이든 어떠한 형태로 표현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럼 이러한 상황에서 CATL과 포드의 합작은 이슈화가 되었지만, 과연 그 합작공장이 실제로 가동되는 시점에 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는 다른 문제이다. 미국 정부의 경우 민주당, 공화당 관계없이 반중 정서가 기저에 깔려 있기에 아마 실제로 중국 업체가 미국에서 생산이나 기술지원 등의 형태로 혜택을 받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 결국, 순간적으로는 위협적인 이슈가 될 수 있겠지만,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어 보인다.(물론 이에 대한 모니터링과 준비는 필수겠지만) 그렇다면, 포드는 왜 기술지원이라는 우회로를 통해서까지 CATL과 미국 현지에서 손을 잡았을까? 이것에 대한 답은 확실해보인다. 바로 급하다는 거다. 실제로 포드는 현재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미국 3대 자동차제조 업체이지만, 미국을 제외한 다른 국가에서의 전기차 판매량에서는 순위에 들지 못하는 실정이다. 실제로 지난 2020년 현 CEO인 짐 팔리가 취임하기 전까지 포드는 전동화에 소극적이었으며, 시대의 흐름에서 뒤쳐지고 있었다. 다행히(?) 새로운 CEO가 등장한 이후로 전동화에 대한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포드 모델e라는 전기차 회사를 분사하고, 한국방문을 통해 국내 배터리 업체와 미팅을 하는 등 노력하고 있다. 이렇게 노력하고 있는데 가장 문제인 것이 하필 배터리일 것이다. 포드는 SK온과 미국 내 블루오벌SK라는 합작공장을 통해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확보하고자 하지만, 최근 추세로 미루어볼 때 수율 등 생산성에 대한 이슈들이 발생하면서 이마저도 쉽지 않아 보인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최근 F-150 라이트닝에 탑재되는 SK온의 배터리 문제로 일시적인 생산 중단이 되기도 했다.)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중국 배터리 업체에 손을 벌리게 되었을 테고, 그 중에서도 믿을만한 업체인 CATL과 함께 리스크를 헷지하고자 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포드는 저렴한 소재인 LFP에 강점이 있는 CATL과 함께 배터리 원가절감으로 상품성을 확보하고자 하지 않을까 싶다.(물론 CATL의 해외 생산 경험 부재에 대한 점은 가장 큰 리스크이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동향을 살펴봐야겠지만, 결코 희망적이지만은 않아 보이며, 되려 중국 배터리 업체들이 미국 현지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는 결국 한국 배터리 업체들의 수혜로 돌아올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지켜볼 일이다.
신광남 | (주)LG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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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장 핫한 앱들이 중국산?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들이 글로벌로 진격하고 있다. 먼저 가장 두각을 보인 건 패션 이커머스 '쉬인(Shein)'으로, 유니클로나 자라 같은 패스트패션 기업들을 모두 눌러버렸다. 비결은 1️⃣ 중국 직배송으로 놀랄 만큼 저가에 공급, 2️⃣ 광저우 의류 공장들에서 1주 만에 생산해 판매하는 말도 안 되는 속도, 3️⃣ 매일 수백 종씩 신상품이 등장하는 다채로움, 4️⃣ 인플루언서들의 쉬인 하울(쉬인에서 대량 구매한 옷을 입어보는 영상)을 중심으로 SNS 공략, 5️⃣ 그리고 중-미간 직접판매 제품의 관세 면제 한도가 높아진 것도 큰 몫을 했다. ​ 요약하면 시대에 역행하는 듯한 '거북이 배송'에도 가격-속도-물량으로 압도가 가능하다는 걸 쉬인이 보여준 것. 덕분에 쉬인은 바이트댄스, 스페이스X에 이은 기업가치 세계 3위의 비상장 스타트업이 되었다. ​ ​ 이를 본 중국 이커머스 3인자 '핀둬둬'(나스닥 상장)는 중국의 초저가 공산품(가전, 생활용품, 패션 등)을 몽땅 파는 ​'테무(TEMU)'라는 앱을 미국에 론칭했다. 페북-인스타에서만 1월 한 달 간 약 8,900개의 광고소재를 집행하는 등 엄청난 물량으로 과감하게 덩치를 키우고 있다. 얼마나 과감하냐면 며칠 전엔 세계에서 가장 비싼 매체인 '슈퍼볼'에도 광고를 했다. 👉 https://youtu.be/RgNuwb9lpeg ​ 어떻게 보면 테무는 아마존과 겹치는데... 가격은 아마존의 50~70% 수준이나 플랫폼의 신뢰도도 낮고, 조악한 물건들도 많아 위협으로 보기엔 아직 이르다. 참고로 '핀둬둬'는 이미 중국 안에서 M2C(Manufacturer to Customer) 플랫폼인 '핀공장'으로 큰 성공을 거뒀다. 예를 들면 핀둬둬 고객들이 좋아할만한 저가 로봇청소기를 OEM 제조사와 직접 기획-제작해 자체 브랜드를 붙여 판매한 것. 이미 천 개가 넘는 중국 내 제조사들과 제휴해 수천 가지 제품을 판매한 이력이 있다. ​ '틱톡'을 운영 중인 바이트댄스도 쉬인과 유사한 패션 이커머스 플랫 '이프유(IF Yooou)'를 론칭했다. 카테고리마저 패션으로 쉬인과 겹치는 듯 하나 미국이 아닌 유럽(영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등)에서 먼저 키우고 있다. ​ 그들의 위기 요소는? 저 정도 빠른 속도가 나온다는 건 좋은 걸 보고 따라 만든다는 얘기다. 실제로 쉬인은 '표절 문제'로 기존 브랜드나 아티스트들에게 연이어 고소를 당하고 있다. 중국에선 어느 정도 용납됐을지 몰라도 글로벌로 나오면 시장의 룰이 다르다. 그리고 이런 저가 물량공세는 ​'환경문제'와 연결. 여러 문제들이 점점 커진다면 성장의 동력이 되었던 관세 면제가 지금 수준으로 유지될 수 있을까? 트럼프 시절 틱톡이 영업정지를 먹을 뻔했던 것처럼 미-중간의 갈등 국면에 불똥이 튈 수도 있다. ​​ #중국자본력무셔 #본디도알고보면중국산이란소문 --------------------------------------- 빈센트 ㅣ스타트업 여러 번 하고 있는 놈 🎤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 얘기 위주로 씁니다. . 아래 링크👇누르지 마시오😏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023.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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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 아쉽지만 다음 기회에
새벽 배송의 대표주자 '컬리'에 이어 '오아시스마켓'도 상장이 미뤄졌다. 컬리는 크고 빠르지만, 수익이 날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다. 오아시스는 수익이 나고 있지만, 성장판을 열 수 있을지가 관건이었다. ​ 그런데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 속도는 떨어졌고, 초고속 물가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주머니도 얇아졌다. 지금 같은 시기에 빠르게 수익을 챙기는 것도 성장 속도를 높이는 것도 모두 어려워 보였을 듯. ​ ​ 오아시스는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기 위해 킴스클럽과 '킴스오아시스'란 새로운 식품 이커머스 플랫폼 론칭, KT알파와는 '올마켓'이란 라이브 커머스를 론칭했다. 그리고 퀵커머스도 검토 중인데... 모두 후발 주자인 데다 공격적인 마케팅도 쉽지 않아 큰 기대는 어렵다. 그래도 다행인 건 오아시스에겐 시간이 있다는 점. 흑자기업이며 신규 사업도 파트너와 함께하며 리스크를 분산했다. 쉽지 않겠지만 시행착오를 거쳐 나름의 필살기를 찾아볼 시간이 아직 남아있다. ​ ​ #11번가와SSG도눈치게임중 #이커머스업전반에대한기대가낮아짐 --------------------------------------- 빈센트 ㅣ스타트업 여러 번 하고 있는 놈 🎤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 얘기 위주로 씁니다. . 아래 링크👇누르지 마시오😏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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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기부도 린하게? 기부의 문화가 바뀌고 있다.
에릭 리스의 <린스타트업>을 읽고 들었던 생각이 있습니다. ‘아니 이거 학계에서 사용하는 과학적 방법론을 비즈니스에 가져온 것 아니야? 이거 학계에선 다 아는 건데 여기서 이렇게 핫하다고?’ 기존 경영학은 이미 있는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즉, 과학적으로) 경영하는 학문이었다면, 린스타트업은 비즈니스를 새롭게 만드는 방법을 과학화했다는 것이 큰 성과겠죠. 그러나 사실 제 감상은 삶에 대한 더 큰 교훈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냥 이제 삶의 모든 것을 린하게!’ 가설을 가지고 빠르게 시도해 성과를 얻어낸다는 기본적인 태도는 삶의 모든 것에 적용할만한 것이죠. ‘린하게 사는’ 사람들은, 삶의 태도 자체가 바뀌게 됩니다. 뭘 그렇게 고민하고 분석하고 준비하시나요? 일단 가설을 세우고 빠르게 시도해보시죠! 대신 원하는 만큼의 ROI가 나오지 않으면 버리고 다음 가설로 넘어갑니다. 그런데, 사회 변화를 추구하는 기부의 영역에서도 이런 린한 태도를 고수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코노미스트는 이런 흥미로운 변화의 지점을 짚습니다. “새로운 자선가 세대는 우선 젊고, 기부 절차나 세부사항을 파악하는 것을 귀찮아 하며, 빠른 시간 내에 변화를 만들고 싶어하는 성향이 강하다. 그들은 대부분 소프트웨어 및 컴퓨팅 산업에서 돈을 벌었다는 공통점도 가지고 있다.” 빠르게 스케일업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은, 기부도 빠른 성과를 바랍니다. 컨설팅 회사에 분석을 요구하거나, 기존 기부에 필요했던 서류나 절차를 혐오하게 되는 것이죠. 재미있는 것은, 빠른 성과만 보장될 수 있다면 오히려 더 많은 금액을 기부받는 것일이 쉬울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통크게 ‘페이 포워드’하는 것이 실리콘 밸리니까요. 기부의 문화가 변화해서 결과적으로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지켜보아야 할 지점인 것 같습니다. 국제학에서는 기부자 중심의 사고방식으로 인해 전혀 쓸모 없는 솔루션에 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말라리아를 막기 위해 모기장을 기부했는데, 이 모기장을 그물로 활용하는 사람이 늘어났고, 오히려 물고기 씨를 말린다는 것이죠. 기부나 사회혁신이, 기존에 테크 시장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주장을 펼 사람도 있을 겁니다. 경험 데이터가 더 쌓여야 하겠지만요. 전 기본적으로 린한 태도가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교육이나 커리어 등, 개인의 삶의 관점에서는 성장 속도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는 그렇게 빠르게 변하지 않을 수 있고, 빠른 변화는 반드시 부작용을 일으키게 되어 있다고 봅니다. 변화의 속도를 늦추기 어려워지는 세계에서 어떻게 더 큰 사회에 대한 시각을 놓치지 않을지, 앞으로 계속 함께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이코노미스트 기사는 댓글에
이재현 | 프리랜서 활동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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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어떻게 반도체 강국이 됐나
TSMC를 중심으로 대만의 반도체 산업이 계속해서 전 세계의 관심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단순히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비교해서가 아니라 미중 갈등이 반도체 공급망 경쟁으로 확대되었기 때문인데요. 갈등의 핵심은 앞으로 대만에서 만들어지는 반도체를 어디에는 공급하고, 어디에는 공급 못하는 상황이 벌어질 것 같으니까 생기는 문제라고 할수 있습니다. 지금은 대만이 공장을 멈추거나 하면 산업의 쌀이라고 하는 반도체가 못 만들어지는 상황이 돼버린거죠. 그럼 도대체 이게 어떻게 여기까지 흘러온건지 한번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지금의 이런 상황을 대만이 의도한건 아니였거든요. 어쩌다 그렇게 된거죠. # 대만이 반도체 사업을 시작한것은 1960년대 미국의 원조가 줄어들면서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대만도 먹고 살기 위해서 달러 벌이 수출산업을 찾게 되면서 부터인데요. 식민지때부터 일본 기업들 하청받아서 계속 경제를 발전해 오다가 70년대부터 일본기업들이 대거 전자, 전기 사업으로 진출하면서, 잘나가는 일본회사의 부품들을 대만이 만드는 역할을 담당했던 거죠. 그러면서 앞으로 모든 물건에 반도체가 안들어가는 곳이 없어 보이면서, 부품들의 최고 핵심으로 반도체가 대두되었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산업을 육성하기 시작합니다. # 대만은 반도체산업을 이끌기 위해 대만인들이 사랑하는 반도체 전문가. 전설적인 엔지니어인 모리스 창을 미국에서 모셔오게 되는데요. 대만의 이병철. 모리스 창은 그 당시 젤 잘나가는 반도체 회사인 텍사스 인스트루먼트라는 회사에 입사해서 25년동안 재직하면서 부사장까지 올라간, 우리로 따지면 지금 애플 부사장이나 MS 부사장이 한국인이다. 뭐, 이런거였죠. 이분이 오셔서 한게 그동안 반도체 산업은 하나의 회사에서 설계부터 생산, 검증까지 모든걸 혼자 다 했는데 이런판을 깨버린거에요. 반도체들이 점점 고사양이 되가면서 이것을 직접 생산하는 데 너무 많은 비용이 들기 시작하면서 반도체 공장을 세우기가 어려워 졌던거죠. 그리고 더 중요한건 앞으로 반도체 산업이 커질껀 뻔한데 규모의 경제로 저가로 공급할수 있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즉 대규모로 찍어서 대규모로 공급하고 그래서 신생기업들은 진입하기 어렵게 만드는 것. 그래서 모리스 창이 세계최초로 파운드리라고 불리는 위탁 생산이란 걸 생각해 낸거죠. 즉 설계도 가져오면 잘 만들어줄께라는. 특별한 업종을 시작한거에요. 정말 굿 아이디어죠!! # 설계도만 주면 잘 만들어주는데가 있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면서 공장차릴 돈은 없고, 아이디어만 가지고 설계하는 반도체 회사들이(팹리스) 세계적으로 여기저기 생겨나기 시작했고. 결국 오늘날과 같은 반도체 회사의 전형을 만들어서, 지금의 전세계적으로 값싼 반도체 환경를 구축해준 나라와 회사가 대만의 TSMC와 모리스 창이다. 라고 보면 될꺼 같아요. 지금까지, TSMC라는 회사가 이런 배경에서 만들어졌다라는 옛날 이야기를 간략하게 해봤는데요. 다음에는 대만의 반도체 산업이 중국과 뗄레야 뗄수 없는 상황으로 발전해 가다가 이제는 중국과 손을 끊어야 하는 상황이 온 이야기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3021468911
김승태 | KB국민은행
202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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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의 녹색/적색 구분, 부동산 금융업계의 녹색(ESG)/갈색 구분
📌 <더 글로리>의 녹색/적색 구분, 부동산 금융업계의 녹색(ESG)/갈색 구분 📌 - 녹색과 갈색 사이, ‘브라운 디스카운트’에 대하여 💌 최근 가장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는 <더 글로리>였습니다. 학교폭력을 겪었던 주인공이 오랫동안 치밀하게 복수를 준비하는 긴장감 넘치는 서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죠. 이 드라마에서 학교폭력의 가해자 중 하나인 전재준은 적색과 녹색을 잘 구분하지 못합니다. 또 다른 가해자인 박연진의 딸도 전재준과 유사한 적록색약 증상을 겪는데요. ✅ 히트작 제조기로 불리는 김은숙 작가의 드라마에 괜히 이런 작위적인 설정이 들어가지는 않았을 터입니다. 극적 요소를 다소 과장되게 가미했겠으나, 적색과 녹색을 가려내지 못하는 것은 이 작품에서 꽤나 핵심적인 단서이자 유의미한 상징입니다. 온라인상에서는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녹색 구두가 어떤 기제로 작동할지 그럴듯한 추측과 해석이 무성합니다. 1️⃣ㅣ 건축물에 붙는 ‘그린 프리미엄’과 ‘브라운 디스카운트’ ESG를 이야기하려는 글에 웬 색깔 타령이냐고요? 이제 건축물로 시선을 돌려보죠. 건설 및 부동산 금융업계에서 화두는 녹색과 적색이 아닌, 녹색과 갈색의 구분입니다. 두 색상의 구획을 가르는 것은 다름 아닌 ESG입니다. 건물이 녹색으로 분류되면 프리미엄을, 갈색으로 인식되면 디스카운트라는 상반된 성적표를 받게 됩니다. ESG가 그저 특정 기업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홍보성 활동이라거나, 이런저런 비용만 과다하게 수반되는 부담스러운 요식행위라는 식의 ‘반(反) ESG’ 주장과는 전혀 결이 다른 현상이지요. 거칠게 말하면, ESG를 제대로 이행하지 못하면 실제로 자산의 값어치가 깎인다는 것입니다. 친환경적이지 못하게 설계되었거나, 낙후한 환경에 놓인 노후한 건물들은 건물 자체의 가격이나 임대료 등에서 적잖은 손실을 볼 공산이 커졌습니다. 이를 ‘브라운 디스카운트(brown discount)’라고 부릅니다. 이와 반대되는 개념은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입니다. 요컨대 친환경 건물에 웃돈이 붙는 것이지요. 녹색과 갈색 사이, 이제 돈이 오고 가는 엄중한 사안이 되었습니다. 2️⃣ㅣ 녹색과 갈색,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경제적 가치의 차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분석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영국 런던에서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나 BREEAM(Building Research Establishment Environmental Assessment Method) 등과 같은 친환경 건축 인증을 받은 녹색 건물은 그렇지 않은 건물에 비해 약 25% 정도 가격이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35%까지 그 격차가 더 벌어지는데요. 이런 가격 차이(sale-price gap)로 누군가는 프리미엄을 얻고, 누군가는 가치평가 절하에 직면합니다. 임대료도 건물이 녹색인지, 갈색인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요.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회사 JLL(Jones Lang LaSalle)은 홍콩에서 LEED 인증 여부에 따라 플래티넘(Platinum) 등급의 경우 최대 28%(임대료 기준)까지 그린 프리미엄이 붙는다고 밝혔습니다. 영국계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그룹인 나이트프랭크(Knight Frank)는 영국에서 BREEAM의 중간 등급 이상 인증을 받은 자산의 경우 10% 이상의 임대료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오피스뿐 아니라 앞으로 물류센터도 보다 친환경적인 자산에 임대료 프리미엄이 더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공실률 또한 미국 중심업무지구에서 LEED 인증 빌딩의 공실률이 일반 빌딩의 공실률보다 낮아지는 경향이 발견되고 있고요. 이렇다 보니 국내에서도 마스턴투자운용, 이지스자산운용 등과 같은 주요 부동산 자산운용사들이 친환경 건축 인증에 다대한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3️⃣ㅣ 서울 오피스의 숙명, 건설업·부동산 금융업의 ‘ESG 시즌2’를 준비해야 이런 비자발적 디스카운트 현상은 더 이상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닙니다. 한국에서도 그간 주로 공공영역 위주로 가해졌던 건축물에 대한 온실가스 감축 규제가 민간영역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는 국내 상업용 부동산 시장에 작지 않은 충격파를 던질 것입니다. 당장 인허가 단계에서부터 제로에너지건축물(Zero Energy Building, ZEB) 인증 등 고려해야 하는 요소가 예전보다 많아졌기 때문이지요. 글로벌 종합부동산서비스 기업 세빌스코리아에 따르면, 서울 소재 2천 평 이상의 오피스 셋 중 하나는 준공 기준 30년이 넘는 노후 건축물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우리가 일상에서 자주 보는 건물의 약 33%가 브라운 디스카운트에 처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입니다. 수천억 원이 넘는 프라임급 대형 오피스의 경우, 이 자산에 투자자와 임차인, 지역사회(혹은 지자체) 등 수많은 이해관계자가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해당 자산의 노후화로 가치가 하락하면, 이 생태계에 어마어마한 경제적, 사회적 피해를 끼칠 수 있지요. 특히 도심 소재 주요 오피스들은 상장 리츠나 공모 펀드 등에 편입된 자산도 많기에, 브라운 디스카운트는 기관투자자뿐 아니라 개인투자자에게도 당면한 자산관리 이슈입니다. 다시 <더 글로리> 얘기입니다. 지금 필자를 비롯해 많은 시청자는 오는 3월로 예정된 시즌2를 눈이 빠지게 열렬히 기다리고 있는데요. 악독한 폭력의 일방적인 피해자였던 주인공의 통쾌한 복수가 본격적으로 시작될지 자못 궁금합니다. ✔ 건설 및 부동산 금융업계야말로 이제 ‘시즌2’를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요? ESG에 대한 자세를 고쳐 잡으며 말이죠. 이산화탄소를 기준으로 환산한 6개 온실가스(이산화탄소·메탄·아산화질소·수소불화탄소·육불화황·과불화탄소)의 배출총량인 CO2eq 전 세계 배출량의 약 37%를 다름 아닌 건축물이 차지하기에 그만큼 책임도 막중합니다. ⚠️ 녹색과 갈색 사이, 어느 쪽이 우리가 가야 할 방향일지는 당위적·윤리적 측면뿐 아니라 경제적·실리적 측면으로도 정답은 정해져 있습니다. 친환경적으로 건축물을, (하드웨어뿐 아니라 임차인의 건강과 문화생활 등을 폭넓게 고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서 우리가 일하고 생활하는 도시의 환경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데 중지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 그러면 <더 글로리> 명대사로 글을 마쳐볼까 합니다. 만약 ‘갈색’ 건물을 ‘녹색’으로 전환하지 못한다면 “오늘부터 모든 날이 흉흉할 거야.” 그래도 공간을 만들어가는 건설 및 부동산 업계에서 넷제로를 비롯한 ESG 의제에 진심 어린 행동을 보인다면, “나 지금 되게 신나.” 그린 프리미엄을 향유하는 기업이 많아지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 이미지 출처 : 넷플릭스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김민석 | 마스턴투자운용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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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과 모빌리티 생태계
전기차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전기차 사용 후 폐배터리에 대한 처리 문제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리튬이온 폐배터리는 배터리팩과 배터리셀 내부의 양극재와 음극재 등 화학용액이 누수될 경우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환경오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각별히 처리에 주의를 요한다. 미국과 유럽연합(EU) 등에서 2035년부터 내연기관(ICE, Internal Combustion Engine)차량을 판매 금지하도록 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순수전기차(BEV, Battery Electric Vehicle)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 Plug-in Hybrid Electric Vehicle)에 대한 생산 수요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리튬이온 배터리의 수요는 2022년 700GWh 규모에서 매년 평균 27%씩 성장하여, 2030년 그 규모가 4700GWh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리튬이온 배터리 수요는 지역으로 보면 중국에서, 그리고 산업 분야에서 보면 모빌리티 분야에서 가장 크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McKinsey. 2023. "Battery 2030: Resilient, sustainable, and circular." 출처 : https://www.mckinsey.com/industries/automotive-and-assembly/our-insights/battery-2030-resilient-sustainable-and-circular 2030년까지 리튬이온 배터리 벨류체인(value chain)을 통한 수익 규모는 2022년 850억 달러(한화 약 108.4조원)에서 2030년까지 4000억 달러(한화 약 510.2조원)까지 5배 가량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리튬이온 벨류체인은 중국이 현재에도 세계 1위로 앞서 있으며, 2030년에도 이러한 기조는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리튬이온 벨류체인에는 배터리 생산을 위한 핵심광물(니켈, 코발트, 망간 등) 체굴부터 정제와 활성물질 제작, 배터리 셀 제작과 배터리 패키징, 그리고 재사용 또는 재활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비즈니스들이 존재한다. 이 중에서는 이번 글을 통해서는 폐배터리 시장에 대해 고찰해보고자 한다. 글로벌 폐배터리 재사용 및 재활용 시장은 2030년 130억 달러(한화 16.6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배터리 관련 원자재 가격이 급등락을 반복함에 따라,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이 상승할 경우, 이러한 배터리 재활용 시장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폐배터리는 다양한 절차로 구성되어 있다. 배터리 생산과 사용 후 배터리 분쇄와 화학물질(음극재, 양극재, 금속물질 등)을 분리하고, 업사이클 과정을 거쳐 배터리 셀 제작에 다시 활용 될 수 있다. SAE. 2022. "Closing the loop on EV battery recycling." 출처 : https://www.sae.org/news/2022/10/ev-battery-recycling 배터리 벨류체인에서 중국은 원자재 수급과 더불어 배터리 생산에 있어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는 메인 플레이어이다. 역시 폐배터리 시장에 있어서도 중국의 영향력은 절대적이다. 이는 2021년 기준으로 전세계 배터리 재활용의 80% 이상이 중국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도 알 수 있다. Bloomberg. 2022. "The next big bettery material squeeze is old batteries." 출처 :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9-01/the-next-big-battery-material-squeeze-is-old-batteries 중국은 배터리 재활용 기업만해도 14,000개 이상에 이르르고 있으며, 중국 정부는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관련 산업을 육성해왔다. 중국정부는 2025년까지 완전한 배터리 재활용 체계를 구축하여, 배터리 생산 시 재생원료 사용 비율을 20%까지 올리고, 폐기품 회수와 재활용 비율도 평균 50%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출처 : https://www.seoulfn.com/news/articleView.html?idxno=464667 중국, 배터리 재활용 기업 1.4만개···국내는 법령·제도 '개선 중' - 서울파이낸스 중국을 비롯하여, 미국과 EU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배터리 재활용 정책을 펼치고 있으나, 관련 산업에 대한 관점은 서로 상이하다. 중국은 정부가 배터리 재활용 전주기에 대해 정책적으로 주도를 하면서 관련 시장을 확장시키고 있으며, 미국은 원자재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EU는 탈탄소 에너지 정책의 관점에서, 한국은 전기차 배터리 관련 대기업을 중심으로 관련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무역협회. 2022.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산업 동향 및 시사점: 중국 사례 중심으로." 출처 : https://www.kita.net/cmmrcInfo/internationalTradeStudies/researchReport/focusBriefDetail.do?no=2302&Classification=5 특히 중국 정부는 2021년 7월 제14차 5개년 순환경제발전규획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소스 관리 플랫폼을 통해 중국 내 배터리 생산과 유통, 회수, 재활용 전 과정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하였다. 중국 내 폐배터리 재활용 관련 기업들도 다수 존재한다. 중국 자동차 제조사인 장안자동차와 BYD, 지리자동차 등은 일찍이 2018년부터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시작하였다. 이외에도 5,000개 이상의 중소형 기업들이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0년 12월 중국 정부는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기업 화이트 리스트를 발표하여 22개의 기업들을 선정하여 발표한 바 있다. KOTRA. 2021. "중국 전기차 폐배터리 재활용 현황." 출처 :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80&CONTENTS_NO=1&bbsGbn=243&bbsSn=243&pNttSn=191978 한국의 경우 전기차 보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된지 10여년이 되었고, 2030년이 되면, 매년 10만개의 전기차 폐배터리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현재 재사용과 재활용에 대한 기준이 마땅치 않은 상태이다. 한국 역시 2021년 7월, '2030 이차전지 산업(K-battery) 발전 전략'을 수립하면서 폐배터리 산업 육성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으나, 관련 법령 정비와 제도개선은 진행중이며, 현재 재사용과 재활용 관련하여 시범사업과 실증특례가 가능한 규제샌드사업이 2022년 8월 기준으로 17건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61223010428065 '매년 10만개' 전기차 폐배터리…"재사용·재활용 기준도 없다" - 머니투데이 2022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은 민간과 함께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표준화 과정에 착수함을 발표하기도 했다. 출처 :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511785 국표원, 민간과 함께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재활용 표준화 착수 관련하여 국내 기업들도 활발하게 재활용 사업과 관련한 기술개발과 파트너십, M&A 등을 이어가고 있다. 머니투데이. 2022. "87조원 시장이 열린다..."전기차 폐배터리는 황금알 낳는 거위"."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61015000864565 한국 역시 IRA와 원자재 인플레이션 등 최근 대외 무역 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배터리 관련 원자재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관련하여, 향후 폐배터리 재활용 관련 생태계를 구축하고, 관련 법제도를 정비하여 효율적인 배터리 생산과 활용이 가능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이재훈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2023.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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