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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급 vs 기본급+개인평과급
이직 준비 중입니다. 1번 회사 - 계약 연봉 기본급 73,000,000원 2번 회사 - 계약 연봉 기본급 65,000,000 + 평가 기본등급 10,000,000 = 75,000,000원 어디가 좋을까요? 총 금액은 별로 차이가 안나는데 기본급이 높은게 무조건 좋은걸까요? 2번 회사도 연봉 계약서에 평가급까지 기재되고, 기본급의 약 15프로 정도가 평가급으로 연 2회 나누어 지급되어요. (물론 성과에 따라 좀 덜 받거나 더 받을 수도 있지만, 90프로 이상이 기본 등급(15프로) 받는다고 하네요...) 기본급이 낮으면 손해 인가요???
에비츄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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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눈팅만하고 있는 30대 아재입니다. 요즘 고민이 생겨 고민을 나누려 글 올려봅니다. 연애시절 다니던 회사를 작년 8월에 그만두고 지금은 전기공사업체 본사에서 공무부에서 근무중입니다. 첫회사가 전기공사업체 단종 10위건 회사를 다녔던 근무덕에 전기 업무를 꾸준히 해오고 있습니다. 첫회사 사수 소장님 본사 차장님이랑 꾸준히 연락을 몇년째 하고 있긴한데 세분다 퇴사하시고 디엘 계약직으로 최근에 가셔서 집근처현장에서 근무중이시더라구요. 저번주 금요일에 친한 차장님이 지금 일손이 부족해서 올생각없는지 물어보셨습니다. 너무나 좋은조건이고 100프로는 아니지만 80-90로 면접보면 합격될거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현장직 간다는거에 설렘반 걱정반이긴한데 가장큰건.. 내년초 저희에게 새생명이 온다는거입니다. 2번의 아픔이후 찾아온 아이라 너무 소중합니다 지금회사도 업무도 만족하고 사람도 너무좋은데 약간 답답란것도 있지만 아직 입사 1년도 안됐는데 계약직으로 가는게 맞는건지 고민입니다. 현장이 길어야 내년초에 끝나고 그이후에는 미래는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주변에서는 스텝업할기회고 디엘은 비슷한 공정이면 전현장 계약직을 데려온다던데 불확실성때문에 고민이됩니다
woogi91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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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 고민입니다(기본급 down)
안녕하세요 여러분 30대 초반 경력 이직 고민입니다 고민 끝에 글 올려봅니다. 현재 업무 및 사람이 답보 상태라 한계를 느끼던 중 업종 규모 접근성 업무가 동일한 곳에서 오퍼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기본급이 300정도 빠지는 상황입니다 (인센 별도 / 실적 반영이라 확정은 아님) 직급 대비 낮은 연봉을 제안 받은 상황에서 리뷰를 찾아 보니 하나같이 공통 된 의견이 낮은 연봉(인상)이더라구요 이렇게 하는 이직이 의미가 있을까요? 스스로 계속 근본적인 질문을 하게 됩니다 계속 고민하게 되는데 ...여러모로 닥친 상황에 마음이 쉽게 놓이지 않네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브아닐라라떼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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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첫출근
안녕하세요, 5년차 직장인입니다~ 업계 불황속에 어떻게 이직에 성공해서 새회사 첫출근을 앞두고 있는데요 소규모 사무실에서 근무하다가 큰회사로 이직하게 되어 첫출근이 너무 떨리네요ㅎㅎㅠㅠ 이직하신분들 다들 첫출근때 어떠셨나요?! 선배님들 경험담 듣고싶습니다 소소한 팁도 궁금하구요!
치즈감자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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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직은 어떻게 하시나요..?
경력직이란 보통 삶(가정)이 있으니 무언가 일을 하고 있으시겠죠..? 재직중인 회사가 있을때 다들 이직은 어떻게 준비하시나요? 재직중이란 일을 하고 있을것이고 결국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란 말인데 프로젝트 진행중에 다른 회사로 이직..? 가능한가요? 퇴사하고 준비한다면 삶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재직중에 원하던 회사에(동종업계) 티오가 생길때마다 늘 흔들리지만…프로젝트 책임감? 때문에 포기하고.. 프로젝트 끝나면 다음 프로젝트 보통 바로 들어가니.. 또 그 타이밍에 티오가 있다는 보장도 없고. 만약 도전을 해도, 결과는 불합했는데 동종업계라 말이 샜다면 생길 상황도 그렇고 좋다는 회사는 입사 시험이 1차~5차 있을텐데 평일 일정이면 매번 휴가를 내나요? 한달에 한 번 휴가내기도 힘든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근로자는 어찌해야할지… 도전 자체를 하는게 맞는지 원하던 직무의 심지어 몇년만에 티오가 생겼지만 프로젝트 들어간지 2개월 된 시점에서 고민이 참 많네요.. 환승이직..? 경험이 있으신 분들 어찌 준비 하셨나요?
생즉고통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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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 시 경력 미기재
안녕하세요, 이런 저런 사유로 퇴사 후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재직 기간이 짧은(3개월 정도) 직전 회사 이력을 이력서에서 빼도 된다는 헤드헌터분의 말을 듣고 직전회사 이력을 빼고 입사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원을 다 해놓고 보니 문득 이력을 빼는것도 허위기재에 해당이 되는지 걱정이 됩니다. 첫 회사 8년, 두번째 회사 2년에 해당하는 재직 내용만 포함해서 적었고 직전 회사 내용은 따로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이럴 경우 채용 확정 후 취소되는 경우가 많을까요 ? * 직전회사 이직 사유는 회사 경영 어려움에 의한 이슈, 프로젝트 축소, 직무 적합성 문제 입니다.
으어어어어어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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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물류 관련 종사자 분들 연락 꼭 부탁드려요 ㅠㅠ
안녕하세요 제가 이번에 팀원들과 창업을 하며 의약품 물류쪽으로 일하시는 분들의 업무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드리는 툴을 개발중인데 꼭 연락부탁드려요 ㅠㅠ
워니06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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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회사 미생물 실험 보조 - 헤드헌터 구해요
친한 동생이 초대졸로 제약회사 미생물 실험 보조로 8년정도 일했는데, 그쪽 이직 정보를 구하는게 쉽지 않아 하더라구요, 제약 쪽 관련 헤드헌터분들을 컨택하려면 어떻게 시작해야할까요?
ddtd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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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봉협상 팁 여쭙습니다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서 중견기업으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이직이 처음이다보니 이곳에 여쭈어봐요. 이직하게 되는 곳에서 연봉에 관한 자료를 달라고 하는데 어떤것을 내미는게 유리할지 고민입니다. (연봉계약서/원천징수/명세서 등) 중소기업이다보니 소득세 감면 되어서 연봉계약서보다는 조금 더 높게 받고 있습니다. 지급명세서에는 포괄임금제로 되어서 기본급에 연장근로수당으로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식대 20만원 비과세가 포함되어져있구요. 어떤 걸 내미면서 이야기해야지 좋을까요?ㅠㅠ 팁 좀 여쭤보아요ㅜㅜ
shinx274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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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점 고민
안녕하세요! 금요일 오전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ㅎㅎ 저의 고민을 선배님들께 조언받고자 게시글작성해봅니다 저는 7월기준 입사 1년3개월차 데이터분석가로 입사했지만 실제 업무는 진짜데이터잡무(엑셀로 마구잡이 적어놓은 로우데이터를 테이블화 시키는), 사업기획, 운영 및 관리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원래는 데이터분석가로 입사했기에(희망하기도했고) 데이터관련 직무를 수행하길 원했는데.. 사업기획업무를 가장 주로 하다보니 기획 운영쪽도 아주 재미있고 나름 성과도 좋아서 이직할때 기획쪽으로 다져볼까 하고있습니다! 약간의 TMI가 있었지만 제가 가장 궁금한것은 제가 현 연봉이 2650만원으로 적은편입니다 혼자살다보니 생활만 해도 저축하기 빠듯해서 가능한 연봉을 높혀서 이직을 생각중인데요 회사에 연봉때문에 퇴사하렵니다! 하기 어렵다보니ㅎㅎ.. 혹시 정말 연봉의 이유로 이직을 하신 분들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작년 성과금을 월급의50프로 정도를 받았는데 올해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눈에보이는 성과가 좋아서.. 조금 더 받지않을까 싶습니다..! 다른분들은 연말 성과금 따로 생각하지않고 이직준비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주변에 직장인 친구도 많이 없기도 해서 조언을 구할곳이 없습니다 조언 남겨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초파리초년생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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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힘드네요..
올해만 3번탈.. 진행중 2건인데 이제 기업준비 먼접 준비도 지쳐갑니다.. 그와중에 서류탈했는데 3일뒤에 내부 재검토로 불합격 > 합격 번복이리고 면접 보러오라는데 대기업입니다.. 단순.. 서류합격인원들이 불참한다고해서 인원 보충일까요 연차도 이제 눈치가보여 이직이 절실하지만 또 기업분석, 면접 준비하기가 지치네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인사팀에서 이런 경우도 있나요?
삼진아웃
은 따봉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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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CP VS. 컴활 1급
안녕하세요. 우선 바쁘신 와중에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SCM 팀으로 이직을 위해 자격증을 준비 하고 있습니다. 관련 업계 경력자 혹은 인사 담당자 분들의 충고를 듣고 싶습니다. 올해 하반기 공채에 신입으로 지원할 예정이고, 현재 준비가 된 자격증/점수는 CPIM, 국무사, 무역영어 1급, 토익 990입니다. 이번달안에 OPIC AL, 6 Sigma 그린벨트 목표로 응시 예정입니다. 상기 두 자격도 취득한다는 가정하에도, 자격증 하나를 추가로 준비하려고 합니다. 이때, CSCP 혹은 컴활 1급 둘 중 하나를 준비하려고 하는데 어떤 자격증이 SCM 신입으로 더 가치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추가로 혹시 CSCP에 쏟는 공수/비용보다 컴활 1급+인적성+면접 준비가 낫다라던지 등의 조언도 감사드리겠습니다! 여러 분들의 고견/충고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무역 업무 경력 1년 있으며, 제가 고려하지 못한 더 알맞은 자격증이 있다면 다른 자격증/인증시험도 추천 해주시면 감시드리겠습니다!
딱새우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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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포함 내용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직 시 질문이 있습니다. 계약연봉은 1.2 고정 보너스는 20프로 고정. 원천징수는 대략 1.8 나옵니다. 그럼 이직시 이전직장 연봉에 얼마를 기재하는게 맞을까요? 1.2 (기본 계약 연봉만) 1.4 (보너스만 포함) 1.8 (기타 수당 전체 포함)
루팡헌터
억대 연봉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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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MD/AMD 희망합니다(신입)
구하시는 분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루루니
동 따봉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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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 포함 연봉 문의(처우 안내 시)
최종 연봉 관련 안내가 왔는데 연봉 금액 내 상여 x00% 포함 이라고 표기되고 근로계약서를 보니 기본급 + 정기상여금 이런식으로 월 지급을 해주는거 같은데 문제가 없는걸까요?
마케팅이직흐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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