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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있는 잦은 이직이 채용자 입장에서는 문제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약 4년차 해외 영업인입니다. 사실 저는 1년 조금 넘으면 회사 이직을 많이 했습니다. 물론 모든 회사 새로 입사시에는 오래 다녀야지 마인드로 다녔지만, 제 생각과는 달리 오래 다니지 못했습니다. 첫 번째 이직, 첫 커리어를 중소기업에서 시작하여 해외 영업에 기초를 배웠습니다. 채용 사이트에 이력서만 올려도, 여러 회사에서 이직 제안이 와서 저 스스로가 될놈될 이라 생각했고, 그와 동시에 새로 오신 팀장님으로 인해서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퇴사를 했습니다. 두 번째 회사는 단일 팀으로 적자였던 회사를 흑자 전환 시킬 정도에 매출을 달성하였지만, 명확한 KPI 및 인사제도가 없어 연봉 협상시 100만원 올렸고 그와 동시에 코로나로 인해서 경영 악화로 인해 퇴사를 했습니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는, 여러 해외에서 대형 온 오프라인 채널 담당하면서 100프로 이상에 매출을 달성 하였고, 올해에도 매달 100프로 이상에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들으면 알만한 튼튼한 모회사와 한번에 대박으로 인해서 회사에 돈이 많았지만 외부 감사 결과 경영진 방만으로 2년간 적자가 100억 가까이 되고, 모회사에 지원도 완전히 끊김과 동시에 재직 인원 35 프로 가까이 정리해고와 임원진에 딸이라고 불릴 정도로 초고속 승진과 적자를 내도 안혼나던 직원들도 퇴사를 했습니다. 이번달 말 퇴사 예정자도 여럿입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도 오래 다니고 싶었지만, 위와 같은 이유로 다시 한번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선배님들, 저와 같은 상황에서 퇴사 사유를 어떻게 말해야지 면접관이 납득을 할 수 있을지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영 악화가 자주 있다 보니 면접관들이 못 믿는 눈치입니다. ㅠㅠ]
브로스키키
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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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고민이 있는데 어디 소통할 곳이 없어서요..ㅠㅠ 조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살에 전문대 졸업 후 3개월 정도 광고대행사 다니다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입사하여 곧 경력 2년 차인 중소기업 디자이너입니다. 지방광역시에 있는 중소기업이고, 입사 후 지금까지 월급은 동결, 입사 때부터 디자이너 사수 없이 지금까지 회사의 전반적인 디자인의 모든 일을 전담해왔습니다. (회사의 디자이너가 제가 최초입니다..) 리플렛, 광고배너, 현수막, 포스터, 전단지, sns 광고, 상세페이지, ppt, 다이어그램, 로고 등등... 원래는 콘텐츠 회사라 내부에서 진행하는 콘텐츠 홍보를 도맡아 해왔는데 회사가 조금 힘들어지면서 재단, 시청에서 요청하는 리플렛, 카드뉴스 작업까지 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일은 저 혼자 하다 보니 언제 무엇이든 급한 요청이 와도 항상 회사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잘 처리해왔습니다. 저의 가장 큰 고민은 이직 관련입니다. 올해 9월, 10월에 퇴사를 하고 싶습니다. 이유는요 1) 월급 세전 230 (오를 가능성 X / 부모님과 함께 지내는 중) 2) 따라 할 롤모델이 없음 3) 디자이너로서 성장 가능성 X 4) 가장 의지했던 팀원분께서 곧 퇴사를 하십니다. 저는 욕심이 많고 배우고 싶은 게 많습니다. 학벌로는 턱도 없겠지만 입사 지원 조건에라도 맞추기 위해 올해 학점은행제로 학사학위 졸업장 취득을 앞두고 있고 시각디자인 산업기사 자격증도 준비 중입니다! 더 많은 경험을 하고 다양한 디자인을 만들고 싶은데 지금은 급급하게 일만 처리하는 느낌이고 디자이너로서 만족감을 느낀 적이 별로 없습니다. 더군다나 곧 2년 차 경력인데 다른 2년 차 디자이너들은 무엇까지 어느정도 까지 하는지 비교 대상이 없어서 더 답답한 기분이에요.... 하지만 내년 10월에 퇴사해야 할 이유도 있습니다. 현재 지원받고 있는 사업의 인센티브가 내년 8월까지 근무해야 1000만원 인센티브를 지급해 주기 때문입니다. 올해 8월까지 근무 후 해당 지역 중소기업에 1년 동안 근무해도 인센티브는 주어지지만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보다 좋은 복지의 기업들을 찾기 힘들어요..ㅠㅠ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결정을 내리실 건가요..?
맛도리
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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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면접 봤는데 빨리 발표나면 좋겠어요
현 직장 맘떠서..진짜 너무너무너무 다니기 싫네요 일도 하기싫고..재미도없고..귀찮고 하다하다 일하면서 졸리는건 또 첨이네요.. 시간도 겁나 안가🥲😢
ai거미
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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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거르기..?
헤헌에게 제안이 와서 나름 신경써서 이력서를 보내줬지만 그 뒤로 무소식인 경우.. 아니면 이게 내 경력에 맞나? 싶은 제안을 보내는 경우 등.. ‘이력서 수집용’ 제안에 많이들 기분이 나쁘실 겁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제안을 받으면. (보통 수락여부를 알려주면 자세한 내용을 보낸다고 하지요) 1. 수락했더니 채용공고에서 볼 수 있는 JD를 보내는 경우에는 이력서를 보내기 전에 JD나 포지션에 대한 질문을 보내봅니다. 예를 들어, JD에 직급이 없는 경우 ’이 포지션은 직급이 어떻게 되나요?‘, 시니어나 부서장 포지션인 경우 ’어떤 조직에 속하고 어느 분에게 보고를 하느냐?‘ 포지션은 공장이나 현장이어야 할 것 같은데 서울 본사 근무라고 하는 경우 ’포지션과 업무를 보면 공장과 협업이 필수 같은데 공장에 출장을 얼마나 자주 가느냐?‘ ‘회사에서 이 포지션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가?’ 등등… 이력서를 쓰는데 참고를 하기 위해 질문을 보내봅니다. 막 뿌린 제안의 경우 답장이 안오거나 ‘일단 이력서부터 보내주세요’ 라는 답장이 옵니다. 그래서, 이런 경우 거르고 있습니다. P.S) 제안을 수락하고나서 JD와 함께 상세한 기업정보나 자신이 아는 기업문화를 보내주는 분이나, 헤헌 입장에서 핏이 맞으시는지 전화 한번 하자고 하는 경우에는 그래도 ‘막 뿌린게 아니겠죠’ 그런데 작년부터 제안 십수번 받아봤지만 이런 정도로 열의와 정성을 보여주시는 분은 서너분 정도네요. 한 절반은 메일 보낸 것에 대해 회신도 없거나 성의없는 답장 보내시더군요. 일단 아쉬운 마음에 이력서 보내보지만 혹시나가 역시나 였습니다. 그래서 올해부터 이런 분들은 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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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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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경력없는 곳으로 제안받았는데
영화연출전공 석사졸업으로 감독, 배우로만 30대중반까지 해왔고 간간히 작품 없을시 엔터 및 학원에서 연기강사 프리랜서 일했었습니다. 그러다 좋은 연으로 2년전 국내 3대 대형엔터에서 PM제안받고 계약 후 정규직으로 10개월 일했습니다. 그후 정규직도 관심있어 이력서를 올려뒀는데 얼마전에 광고 회사에서 팀장or팀원으로 인터뷰제안이 왔네요. AE 직책이라는데 연봉도 엔터때보다 거의 30프로 이상으로 제안받았어요. 그리고 면접이라기보다 1대 2정도의 인터뷰일 것 같은데 사실 관련 업무를 직접적으로 해온적이 없는 내가 왜? 라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네요. 업무를 보니 각 기업으로부터 광고부탁 받아 기획하고 스텝들 모아 프로세스 진행하는거라 사실상 제가 그간 해온 일과 다르진 않습니다만 분야가 다르다보니 우려스럽기도 하네요. 인터뷰시 준비해갈 사항이나, 인지해야할 부분들이 있을까요? 보통 이런 관련없는 사로부터 제안받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까요?
웅금전
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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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재직중인데 부동산쪽으로 이직하고 싶어요
중견 건설사 4년차입니다 회사가 어려워져서 계속 윗 직급 인원은 구조조정하고 아랫직급들은 현장이 없어 대기반에 발령상태입니다 앞으로 미래가 안보이는데 AFPK, 투운사 준비해서 아예 분야를 바꾸고 싶은데요 올해 말까지 기재한 자격증 2개 합격, 내년 공인중개사 1차 합격 목표로 공부중입니다. (회사에서 할게 없음) 현스펙 현장 시공 경력 만 3년+영어스피킹 IH+상위권대학 건축전공+건축기사+건설안전기사입니다. 지금 불경기라 다 힘든건 알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건설 미래가 더 좋아보이진 않아서 20년 더 할 자신이 없어요.. 선배님들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만두빌런
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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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밍 상담 부탁 드립니다!
현재 8년차 경력 / 과장 직급을 가지며 평범한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원하는 회사의 공고가 떴는데요. 경력직 / 7년차 이상의 채용이 떴습니다. 🥲 지금 회사보다는 이직을 하고 싶은 충분히 회사 메리트도 있고, 비전도 충분히 있는데요. 아쉬운 상황이라면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10월 중순까지 있는 상황이라 쉽게 그만두기가 어려운 상태입니다. 10월 중순까지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커리어에도 큰 부분이고 해서 욕심이 나는데, 회사 비전만 볼때는 이직 하는게 더 나을것 같기도 해서 고민이 많습니다. 선택은 제가 해야 하는 부분이지만,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어보고 싶어 글을 남겨봅니다!
호노로루
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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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낮춰서 주재원 이직
현재 대기업 재직 중입니다 안정적이고, 업무 스트레스도 적당한데 성장하는 중견기업에서 주재원 오퍼가 왔어요(헝가리) 주재원 수당이나 이런건 전부 맘에드는데 계약연봉이 지금기준 거의 2000~2500정도 내려가는 상황 애들도 딱 해외 보내면 좋을 시기이긴 한데 4년 마치고 돌아왔을때 사실상 다운그레이드라 어떤게 좋을까요?
고민이맘아요
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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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면접은 목금 혹은 화요일 어떤날에 보는게 좋을까요?
화요일이 좋은데 마지막이라 걱정되네요
감사감사요
24년 06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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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면접후 1시간뒤 재공고 뜬것봤습니다
안녕하세요! 프로면접러 드걔쟤입니다. 이번에도 면접을 보고왔는데, 최근의 면접기회에서 생긴 단점을 모두 보완하여 나름대로 기분좋은 마무리를 하고왔습니다. 직무일치/제품일치와 더불어 회사규모도 큰 외국계 중견기업이라 마무리가 좋았던 기억에 최종면접 두명중(저포함) 합격은 제가 하지않을까 룰루랄라거리는 찰나! 1시간뒤에 재공고가 띠용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올해 너무 많은 좌절을 겪어 나름 단단해질때도 됐는데, 어제 기분 너무 안좋더라구요. 아니 둘다 안뽑을거면 합격발표 예정일자는 왜알려줬으며 최종면접자 두명 다 뽑고싶지만 한명만 채용해야되는 상황이라 미리 양해부탁한다 이런 말씀은 왜하셨습니까 대표님 전무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복잡한 실정입니다. 오늘 월드컵2차예선 경기보면서 스트레스날려야겠어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수정 2024.06.11 드디어 최종합격통보 받고 처우협의하고있습니다 잘될지는 모르겠지만 첫 성과가 너무 기쁘네요 응원의 댓글주신분들께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dgaja458
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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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매일 야근 .. 포괄임금제 ..
6월 첫출근으로 주말까지 12시간씩 일하고 있네요.. 7년차 회계이고 전직장 대비 연봉10%올렸지만 포괄임금제네요.. 팀원은 5명중 3명이 퇴사하여 대체로 들어온거고 인수인계자료만 있는 상황에 바로 첫주부터 보고서를 찾네요 근데 죄다 값복사라 어떤 수치가 나온건지 찾는데 한세월입니다.. 일주일 평균 2~3개 보고자료와 외국계로 영어를 못하는데 영어로 회의도 진행해야 한다고 합니다.. 전임자는 부장이었고 부장이 나간 자리에 제가 들어왔네요.. 워라밸 찾아서 이직했는데 아니다 싶은 생각이 계속 듭니다 한달만 버텨볼까 하다가도 의미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우울하기만 합니다 업무적으로 커리어업을 할 수야 있겠지만 이렇게 버티는게 맞을까요?
모카룽
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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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사무직 진지한 고민
주말, 세벽, 퇴근하고 계속 현장 대응해야하는데 이제 이직한지 1년 됐거든? 이상태로 계속 다니다간 내가 스트레스로 미칠거 같은데 … 이직 준비 바로 해야겠지?? 퇴근하고 카톡오거나 전화오면 현장문제 해결될때까지 대기, 보고 주말에도 큰 문제 생기면 회사 복귀 후 출근. 큰문제 아닐시 현장이랑 전화해서 해결될때까지 보고. 어딜가지도 못하겠고 그냥 계속 대기하고 있는 느낌이 심하게 드는데 한살이라도 어릴때 튀어야할거 같아… 돈은 괜찮게 주는데 타부서와의 상대적 박탈감도 더 나를 미치게함. 난 주말마다 안돼서 여기저기 지원부서에 물어보고 해결방안 찾는데 지원부서는 본인이 상시 대기하고 있어야하냐 본인도 못해먹겠다 이러는데… 그럼 난 하고 싶어서 대기하고 방안 찾나 .. 이런생각도 들고 우리팀만 호구팀같고, 나라가 이상해서 그런지 하청애들 요구사항부터 노동부 신고하겠다는 협박에 네네 기어야하고 ㅋㅋㅋ 참 웃긴회사 같아서 ..
야매꾼이직왕
억대연봉
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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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면접 중 여행 일정...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 인터뷰 과정 중인데요. 1차면접 후 2주 뒤 미리 잡아놓은 여행 일정이 있습니다. 헤드헌터한테는 미리 말해주긴 했는데... 만약 일정이 겹친다면 저는 큰 마이너스 일까요? 아니면 알아서 조율 해주실까요..? ㅜㅜ
팥빙수듬뿍
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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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합불 연락 없이 채용공고 다시 재업..🤬
2주전쯤 1차면접을 보고 합불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채용사이트를 다시 보니 제가 지원한 공고 내용 그대로 버젓이 저번주부터 다시 오픈해놨더라고요ㅠㅠ 불합격 연락이라도 주시지.. 너무 하네요🥲
파인애플효소
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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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결과 문의
저번주 화요일 면접 후 합격 연락이 없어 못참고 인사 담당자에게 문자를 보냈는데.. 답장 없으면 불합격이라고 봐야겠죠?? 면접때 희망연봉, 복지, 출근가능일자도 물어보고 수습기간에 대한 설명도 해주시길래 합격이구나 했는데.. 쉽지 않네요 ㅎㅎ 취업시장 너무 무서워요
뽀롱뽀로미
24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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