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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퍼블리셔 분 중에, 카페24 퍼블리싱 작업 경험해보신분 있을까요, 어떤가요?
이직을 준비중입니다, 뭐 이제는 공고 보면 디자인까지 할 줄 알아야 하고😱,,,(뭐 고용주의 맘은 이해가 되나..;..) 디블리셔, 디자인 가능 이런거 빼면 정말 가뭄에 콩 나듯 정말 공고가 없네요 혹시 카페24같이 “플랫폼 종속” 의 마크업 작업은 조금 일반의 그것과 많이 다른가요?!,,
다시신입 | 나의회사를찾아서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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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에 이런 Job은 실제 어떤가요?
중년이 되니 이제 기업보험컨설팅 오퍼만 들어오는 시간이 되었는데, 이 와중에 이런 게 있어 어떤 지 유사회사 포함, 유경험자(유경력자)분들의 가감없는 의견 부탁드립니다. 고견을 듣고 싶네요! ========================= (포지션 및 자격요건-보람상조피플 오퍼) *모집 부문: 관리직( 팀장,지점장 후보) *담당 업무: 팀 운영 및 영업관리, 직무교육, 조직관리, 채용 , 면접 *자격 요건: 리더쉽 및 조직운영 능력 경력 무관 (신입/경력 모두 환영) 책임감 있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 *근무 조건: 고용 형태: 계약직 후 정규직 전환 근무 시간: 주 5일 (탄력 근무 가능) 근무 지역: 서울특별시 (성수 본사 )
@보람상조피플(주)
태웅아빠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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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중 급여내리는 회사
최종합격을 앞에 두고 있는 상황입니다. 단점과 장점만을 두고 말씀드릴께요 단점 : 수습기간 3개월 적용에 기본급 80%~85% 정도로 적용시작 한데요.. 3개월 수습종료 후 능력과 태도를 보고 원래데로 할지 결정하겠다고 합니다. 지방출장이 다소 많을것 같습니다. (주 1회 ~ 2회) 장점 : 집에서 거리가 가까워 출/퇴근 편리합니다. 지하철로 4정거장 입니다. (성수동에 위치) 본사건물 소유하고 있습니다. 월요일까지 입사할지 드랍할지 고민해보고 답달라고 하는데 고민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결정내리실것 같나요?
바바예투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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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전형 넣은지 4일째인데 연락이없네요 ㅠ
주말에 7곳 넣었는데 오늘 한곳만 왔어요(불합) 이정도 안온거면 다 떨어졌다고봐야겠죠??ㅠㅠ.... 이직이 처음이라 많이 쫄리네요..
ililji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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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쌩퇴사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인생 선배님들 첫 직장에서 데이터분석가로 근무하다가 딱 3년 채우고, 대기업으로 바로 이직해서 데싸로 현재 1달차 근무 중에 있습니다. 아직 적응기간이고, 데분에서 데싸로 직무 깊이가 깊어져 업무적으로 어려운 점이 많은 상황입니다. 새로운 회사에서 적응하고 업무적으로 익혀야 한다는 거 너무 잘 알고 있으며 팀원분들도 잘 챙겨주셔서 잘 적응해나갈 수 있겠다 라고 생각하였으나 팀장님이 너무 고민됩니다. 1. 팀장님의 업무스타일 현재 입사하고 팀에서 하고 있는 업무를 익힐 시간 없이 빠르게 빠르게 테스크를 던져주기는데, 그 테스크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팀장님 본인도 명확하지 않다는 걸 알고 있으면서 결과물을 계속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위에 사수분이 계셔서 같이 하고 있긴 하지만 당장의 성과를 만들어야하는 상황이 너무 숨막히고, 저의 상황을 이야기하였지만 고려가 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현재는 적응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일을 잘 못하는 사람으로 낙인이 찍혀 팀장님께서는 못마땅해하고 계신 상황입니다. 팀장님 업무스타일을 짧은 기간이나 파악해보았을 때 “이건 내가 잘 적응해서 대응할 수 있겠다.” 가 아닌 “이건 정말 아닌데”라는 생각이 앞서 입사 한달차 만에 동기부여가 다 떨어진 상황입니다. 2. 체계없이 일하는 환경 입사한지 별로 안되어 조심스러우나, 말그대로 체계가 없는 상황입니다. 팀장님이 관리를 하신다는 명목하에 실적압박을 강하게 넣으시는데, 실질적으로 업무 관리나 팀원 관리는…잘 느껴지지 않으며 오히려 팀원 간 경쟁을 부추기며 비교를 대놓고 하시는 편입니다. 팀원 간 일하는 환경을 팀장님께서 이렇게 강압적이고 실적 중심으로 만드시는 가운데, 실제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도 데이터 체계가 잡혀있거나 매번하는 모니터링임에도 체계가 없고 업무공유도 팀 내에서 되고 있지 않은 상황으로 담당자를 타 팀, 타 부서까지 아울러 찾아봐야하는 상황입니다. 체계 있게 일하는 곳은 많이 않다고 한들 여기는 정말..정말 없더라구요. 3. 팀장님의 화법과 태도 꼰대..강압적…내말이 다 맞아.. 안 좋은 요건은 모두 통틀어 가지고 계신 분으로 제 성향 상 제 의견도 내고 싶은데 단순히 입사한지 별로 안되어 의견 못내는 수준을 넘어 나중에 과연 내가 자신감을 가지고 의견을 낼 수 있을까?에 대해 없다. 라는 결론이 서버린 상황입니다. 팀장님께서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지 모르는데 그걸 맞춰야하며 그걸 틀렸을 시 무시, 찍어누름, 타 팀원들에게 공개적으로 면박을 주십니다.. 빠르게 상황판단이 필요한 것 같아, 적응하는 데에 시간을 쓰기 보다 그 시간에 퇴사하여 이직 준비하는 쪽이 좋지 않을까 싶긴 한데요.. 입사한지 별로 안되었지만, 왕복 출퇴근 4시간하며 너무 숨이 막히고 아침마다 벌써 팀장님 목소리로 스트레스를 받아 이게 1년정도 버티면 나아질까..? 벌써 신체적 건강 외에도 정신적으로 자신감을 많이 잃게 되었습니다.. 이직 후 바로 퇴사 괜찮을까요..?
둥둥구리구리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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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이직을 위한 연봉 협상 팁
연봉 협상 관련해서 고민이신 후배님들이 많은 것 같아 기본기들을 풀어봅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성공적인 협상은 테이블에 앉기 전에 이미 결정됩니다.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협상의 주도권을 잡으세요. 1. 나의 시장 가치 파악하기 (객관적인 근거 마련) 많이 받고 싶다는 희망 사항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객관적인 데이터로 증명해야 합니다. 성과 정량화: 지금까지의 업무 성과를 구체적인 숫자로 정리하세요. '매출 15% 신장', '프로젝트 기간 20% 단축', '고객 만족도 10% 상승' 등 명확한 수치는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업계 연봉 정보 수집: 지원하는 직무, 연차, 산업군에 해당하는 평균 연봉을 조사하세요. 리멤버를 비롯해서 원티드, 블라인드, 잡플래닛과 같은 플랫폼이나 전문 헤드헌터의 조언을 통해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희망 연봉 범위 설정하기 (마지노선과 목표치) 막연한 금액 대신 구체적인 연봉 범위를 설정해야 합니다. 하한선(마지노선): '이 금액 이하로는 입사하지 않겠다'는 최저 금액을 명확히 정해두세요. 현재 연봉, 고정 생활비 등을 고려하여 현실적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목표치(Target): 현재 연봉에서 일반적으로 10~20% 인상된 금액을 목표로 설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본인의 역량과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조절하세요. 제시 금액: 협상의 여지를 두기 위해, 실제 목표치보다 5~10% 정도 높은 금액부터 제시를 시작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준비된 자료를 바탕으로 자신감 있게, 하지만 협력적인 태도로 협상에 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현재 연봉을 정확히 설명하기 현재 연봉을 이야기할 때는 계약 연봉(기본급)뿐만 아니라 성과급, 각종 수당, 복지 포인트 등 연간 총 수령액을 기준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ip: 원천징수영수증을 기준으로 하되, 올해 확정된 인센티브나 앞으로 받을 예정인 성과급 등 추가적인 요소를 명확히 언급하여 총 보상 규모를 어필하세요. 4. '받고 싶다'가 아닌 '받아야 한다'로 접근하기 협상은 감정적인 호소가 아닌 논리적인 설득의 과정입니다. Bad: "이 정도는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Good: "제가 달성한 성과와 앞으로 회사에 기여할 수 있는 가치를 고려했을 때, 제시 드린 연봉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5. 연봉 외 다른 조건도 고려하기 연봉 인상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다른 보상 조건을 협상 테이블에 올릴 수 있습니다. 예시) 사이닝 보너스, 스톡옵션, 직책/직급 조정, 복지 혜택 (유연 근무, 교육 지원 등) 이후, 최종 제안을 받으면 신중하게 검토하고 마무리해야 합니다. 1. 즉답은 피하고 검토할 시간을 요청하기 최종 오퍼를 받은 자리에서 바로 수락하기보다, "제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중히 검토한 후 언제까지 답변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하며 생각할 시간을 확보하세요. 다른 잠재적 기회와 비교해 볼 여유를 줍니다. 2. 모든 조건은 서면으로 남기기 구두로 합의된 모든 내용은 반드시 고용 계약서나 오퍼 레터에 명시되어 있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연봉 총액, 상여금 지급 조건, 기타 복리후생 등 모든 항목을 서면으로 확인하고 서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공적인 연봉 협상은 단순한 밀당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회사와 긍정적인 관계를 시작하는 첫걸음입니다. 철저한 준비를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와 함께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맥Mac
25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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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금융(기업투자) 전문직 채용
NH농협은행에서 인수금융(기업투자) 전문직을 채용중입니다. - 농협은행 채용홈페이지 참조 다음주 수욜까지 서류제출.. 관심 있으신 분은 신청해보세요~ 연봉 및 인센티브 수준은은 기존에 제가 썼던 글에 대략 언급되어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6월 17일 작성된 "인수금융 기업투자" 로 검색해보세요~
닥치고 IB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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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관두고싶어요
이제 이직 준비한지 두달되었어요 영어도 못하는데 영어면접준비에 면접하나 준비할때마다 너무 스트레스받네요 이직이 이렇게 어려운줄 몰랐어요 탈락할때마다 멘탈무너지고 땅파게되고 정말 힘드네요 다 관두고 알바나 해야하나 봅니다
노르웨이의숲ㅍ
쌍 따봉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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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차 연구원 이직이 고민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석사 학위 있으며 현재 2년차 연구원입니다. 현재는 작은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회사에 가서 할 일이 없어 공부 또는 논문만 읽다가 돌아오는 나날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특정이 될 수 있기에 쓰지 못하는 점 양해를 구합니다). 무언가 물경력이 되어가는 것 같아 이직 준비를 했고 중견 이상은 모두 떨어졌지만 이번에 10명 규모로 작지만 탄탄한 회사에 최종 합격을 했습니다. 당연히 이직하는게 맞지만 연봉 때문에 고민이 되어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최종 합격한 곳에선 연봉은 입사 당일에 협상할 거라고 연락을 받았는데 면접 때 얘기 나눈 것으로 보면 대략 1000만원 정도 떨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섣부른 생각일 뿐이고 현재 받는 연봉이 연차치곤 많이 받는 편이긴 합니다). 사실 어느정도 실력 향상시키기 위해서라면 감수하고 이직해서 몸값을 올리는 게 좋다곤 생각하는데 종종 다른 분들의 글을 보면 연봉을 떨어뜨리면서는 이직하지 말라는 글이 보여 고민이 됩니다. 또 정확한 연봉을 알아야 저도 퇴사를 하겠다고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이 많이 되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페인터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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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이직 준비 중입니다! 자소서 작성간에 지금하고 있는 업무를 그대로 쓰는게 좋을지 그래도 약간 거창하게 작성할지 고민도 되고 남들과 차별화 할 수 있는 건 없는지 고민도 많이 되네요ㅠㅠ 요즘 이직도 잘 안되는데 다들 화이팅입니다..!
꼬북마케터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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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이직 통보
안녕하세요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3년차이고 환승이직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운이 좋게도 퇴사 일정과 겹쳐 바로 입사한 케이스인데요 재직중에 환승이직은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서요ㅠㅠㅠㅠ 다들 일정 조율 요런것들 어떻게 하시나요??
왜아수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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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사모운용사 운용역 vs 캐피탈 심사역
이 게시물보면 얘기해서 알 친구들 있을거같긴한데 제목은 말그대로 소형사모운용사 운용역 vs 캐피탈 심사역이에요 대체투자업무하고 있고, 처우는 지금 있는 소형사모운용사가 더 좋습니다.(1,500만원 이상, 성과급 별도) 근데 신규 펀드가 3년째 런칭된적이 없어서 지금 AUM이 100억 미만으로 떨어지고 작년에도 10억 이상 적자가 난상태입니다. 이러다보니 캐피탈 심사역으로 가는건 어떨까 싶긴한데 캐피탈도 정규직 아닌 계약직이라고 하고 연봉도 많이 떨어지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 물론 캐피탈은 지방은행계열 캐피탈사라 안정적이긴한데 모르겠네요..
여의여의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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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 반려
출근이 불가피한 상황이라 8월 1일에 구두로 8월 14일 사직 의사 밝히고 알앗다고 한뒤 8월 4일 사직서 제출 6일 반려 났는데 인수인계 문서도 다썻는데 답변도 없고 사람 피말리게 하는거 같애서 이후로 출근 안하고 있는데 갑자기 출근기록이 없다며 특이사항잇냐고 인사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무단결근 처리할거고 퇴직금이랑 손해배상 청구할거라는데 어떻게해야되나요 현재 육아를 하고있는 상황이라 외출도 못하고 있습니다..
귤린이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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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 통한 이직은 잊을 만 하면 한번씩 지뢰를 밟는 듯
얼마전에 최종합격하고 처우협의 과정에서 원하는 바가 잘 맞지 않아 고사한 곳이 있습니다. 사측에서 얼마 이상 못 주겠다 하는 건 그 회사 사정입니다만 처음부터 묘하게 거슬렸던 헤헌의 태도가 협상이 결렬될 것 같으니 아주 노골적으로 불쾌해지더군요. 1. 계속 ‘A사(제가 지원한 다른 포지션)에 합격하셔도 처우가 비슷한 수준으로 괜찮으면 저희 포지션에 오실 거죠?’ 하고 시도 때도 없이 문자로 물어봄. 헤헌이 나이 어린 여성분이었는데 처음에는 이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들떠서 저러는 건가 싶었습니다. (참고로 계약 연봉이 비슷하다면 A사가 훨씬 나은 조건이었죠. A사는 복지도 좋은 유명 대기업이고 여기는 작은 회사라.) 2. 자꾸 저에게 열정을 보여줘야 처우 협상에 유리하다고 하는 겁니다. 서류 냈고 열심히 면접 봐서 합격했으면 됐지, 저도 슬 시니어 초입 되는 연차이고 여기 한 군데만 낸 것도 아닌데 ‘꼭 가고 싶습니다! 저를 꼭 뽑아주세요’ 하고 어필을 하라는 투로 말을 하더군요. 그리고 제 경험상 지나친 저자세는 처우협상에 오히려 불리하면 불리했지 유리했던 경험이 없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신입사원 연수원 장기자랑 시간도 아니고 경력직에게 ‘당신의 열정을 보여주세요!’라니… 3. 원하는 연봉을 말했는데 ’본인 스스로 그 정도 금액을 받을 가치가 있다고 여기세요?‘ 라는 말을 해서 벙쪘습니다. 여기서 걍 당신이랑 더 진행하기 싫다고 했었어야 했는데 불쾌함을 참은 걸 지금도 약간 후회합니다 ㅋㅋㅋ. 전 직장 대비 20% 인상은 1차적인 희망 연봉으로 얼마든지 부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4. 최종적으로 제시된 금액이 마음에 안 들어서 ‘처우가 마음에 안 든다, 이 돈 받고 여기 갈 이유는 없어 보인다, 난 그만 진행하고 싶다’고 의사를 밝혔습니다. 계속 ‘내가 더 어필해볼 수 있다, 기회 달라’ 구질구질하게 들러붙습니다. 5. 짜증나서 나중에 그냥 ‘개인적인 사유로 당장 입사가 어렵게 됐다. 이 포지션은 사람 급하게 뽑는 거 같은데 어차피 그 시기에 못 맞출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그만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처음에는 그런 말씀 없으셨잖아요.’ 라고 하네요;; 여기서 그만 제가 화가 나서 드디어 처음으로 화를 냈습니다. ”아니, 개인적인 이유로 그만둔다고 하면 다른 헤헌들은 다 알아듣던데 왜 이렇게 꼬치꼬치 캐물으시죠? 저 지금 대단히 불쾌합니다. 최초 지원 시와 지금 사이에 한 달 간의 간극이 있는데, 내 마음이나 주변 사정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는 부분 아닙니까? 여기까지 말했으면 됐다고 생각합니다. 이만 하시죠.” 남편은 제가 마냥 호갱인 줄 알았는데 저렇게 불쾌하다 말도 할 줄 아는구나 해서 기특하다고… 아무튼 헤드헌터라는 직종이 워낙 수준이 천차만별이라 너무 친절하고 좋은 분들도 있지만 기본조차도 안 된 분들도 여전히 많은 것 같습니다. 헤헌 통해서 이직 하다보니 점점 부당한 것에 항의하는 스킬은 늘어나는 것 같아서, 그건 만족합니다.
말랑맬렁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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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고민이지만.. 이것도 고민..이네요..
37살 남자입니다. (AI로봇)스타트업 구매 vs (자동차 부품)중소기업 영업 원가 스타트업은 구매팀 자체가 없고 제가 입사하면, 구매 혼자 개발도 하고 생산도 하고 자재도 하는 상황이고, 중소기업 영업 원가는 영업은 팀장님이 하시고, 저는 원가업무를 할거 같습니다. 제가 개발구매와 양산구매만 해보았는데.. 자재관리도 안해본 상태이고, 영업 원가도 안해본 상태입니다. 영업 원가 포지션 제안이 온 상황입니다. 만약 둘다 합격을 한다면 어디를 선택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ㅠㅠ..
어디까지갈까
동 따봉
25년 0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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