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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해야하나 고민입니다.
저는 인도네시아에서 근무하고 있는 30대 중반의 남성입니다. 한 법인에서 근무한지도 벌써 3년이 넘었습니다. 연봉도 1억이 넘습니다. 대신 업무강도도 높습니다. 새로 부임한 법인장님 이후, 제 업무 환경은 크게 바뀌었습니다. 주 6일 근무에서 주 7일 근무가 사실상 당연한 분위기가 되었고, 법인장님 역시 쉬지 않고 근무하시다 보니 직원들도 휴식을 눈치 보게 되는 환경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근무일수만이 아닙니다. 제 본래 담당 업무 외의 업무까지 맡게 되었고, 제 역량과 경험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업무도 있었습니다. 결국 해당 업무는 다른 관리자가 맡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불필요한 갈등과 오해가 생겼습니다. 업무 중에는 여러 관리자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질책을 받거나 큰 소리를 듣는 일이 반복되었습니다. 업무 피드백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업무와 무관한 인격을 깎아내리는 표현까지 이어질 때는 받아들이기 어려웠습니다. 퇴근 후에도 거의 매일 술자리가 이어졌고, 업무 이야기를 하며 화를 내는 분위기가 반복되었습니다. 또한 정치적인 이야기를 하며 특정 정치적 견해에 동조하기를 요구받는 상황도 여러 차례 있었습니다. 한번은 술을 마시고 법인장이 만취한 상태로 뺨을 때릴려고 하였습니다. 피해서 망정이었지 맞았으면 아찔했습니다. 저는 일을 싫어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오히려 맡은 일은 끝까지 책임지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건강한 조직은 긴 근무시간보다 서로에 대한 존중, 적절한 역할 분담, 그리고 최소한의 휴식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퇴사를 고민하는 이유는 업무량 때문이 아니라, 법인장의 인격모독, 마이크로 매니징, 업무 압박 때문입니다. 이러한 근무 환경이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라면 퇴사를 하시겠습니까?
디플로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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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상을 잘모르는건지 궁금해서 글남깁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37살이고 제과제빵 경력만 16년정도입니다 19살부터 취업전형으로 빵집에서 일을배워 시작했습니다 제 연봉이 4000인데 이게 제 나이대 또는 직종군에서 많은건지 적당한지 적은지 잘모르겠네요 이런저런 일하지않고 남들 연봉 이런거 신경을쓰는편이 아니어서요 제 연봉이 적당한지 궁금합니다 회사에서 맡은 직급은 대리이며 회사내에서 베이커리파트 부서장 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같습니다
빵쟁이2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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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직, 철새 기준이 어떻게 된다고 보시나요?
3~4년만에 계속 이직으로 회사 옮겨 다니면 철새라고 봐도 되겠죠?
사각토스트
06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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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경력이 되버린걸까요?
제조사에서 온라인몰 운영중입니다 2년 전략기획팀 3년 영업팀 2년 감사팀 3년 CRM 팀 2년 온라인몰 개발 운영 나름 팀마다 성과내면서 좋은 고과받았는데요 이직을 알아보려면 완전 물경력인걸까요? 경험했던 영역에서는 다들 일잘한다 해줬는데 도저히 어디를 이직할 수는 있을지.. 그냥 회사가 직무순환을 계속 돌리는데 이게 전문성 못쌓게하는 인사수법에 당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SOLB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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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고민이야 인사팀장으로 15년 일하다가 나왔는데 이직한 회사가 똥이야 근데 똥을 해결하기 힘들어 그와중에 경영진은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 업무구성도 별로고 성과를 낼수가없어 그와중에 업무시간은 되게 길어 그냥 그런분위기야 전형적인 꼰대회사 연봉은 대기업 계열사 수준 그와중에 스타트업에서 연락옴 연봉은 새로이직한회사 대비 한 5백 떨어짐 스톡옵션은 준다고 하는데 헤드헌터 말로는 맥스로 부른거 같다고함 출퇴근도 자유롭고 어떻게하는게 좋을까 경력기술서는 어디를 가도 잘 뽑아낼자신있어
인생젠장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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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낮춘 이직 고민 (원천 20% 업, 시니어 레벨)
안녕하세요. 경력 두 자릿수 중반(1x년 차)에 접어들면서 향후 커리어를 두고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있어 선배, 동료분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이번에 한 곳에서 오퍼를 받았는데, 현재 직장과 비교하면 기업 규모 차이가 좀 있는 편입니다. 현재 직장: 글로벌 40조 / 한국 매출 1조 규모 (반도체 장비) 오퍼 받은 곳: 글로벌 4조 / 한국 매출 3,000억 규모 (반도체 소재/부품) 처우: 일부 복리후생은 다소 축소되지만, 원천징수 기준 20% 인상 조건입니다. 직급: 현 직장보다 높은 시니어(Senior) 타이틀로 업그레이드되어 이동합니다. 성장성: 회사의 절대적인 매출 규모는 작지만, 현재 한국 내 공장 및 설비 투자는 이직할 회사가 훨씬 더 공격적으로 많이 집행하고 있습니다. 주변에서는 이직할 때 회사 규모는 함부로 낮춰 가는 게 아니라는 조언을 많이 해주시곤 합니다. 혹시 이번에 다운사이징을 했다가, 추후에 다시 큰 규모의 기업으로 다음 이직을 할 때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까 걱정이 드는 것이 사실입니다. 경력 중반을 넘어가는 이 시점에 이러한 이직 선택지, 선배님들이 보시기엔 가도 괜찮은 타이밍일까요? 소중한 의견이나 경험담을 공유해 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고향강원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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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시 직무 변경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은행에서 약 1년 6개월 근무했고, 증권사 PB 인턴, 주식투자학회 활동, 투자자산운용사·투자권유자문인력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대형 증권사 영업직무 위주로 지원했지만, 카드·보험·캐피탈 등 타 금융업권의 미들·백오피스 직무도 함께 지원해보고 싶습니다. 다만 경영기획·재무·리스크관리 등 직접적인 관련 경험은 부족한 편인데, 은행 영업 경험과 금융상품 이해를 잘 연결하면 신입 채용으로 도전해볼 만할지 궁금합니다. 또 경영기획/경영지원 통합 채용의 경우, 자기소개서에서 전략·기획·재무 등 특정 부서를 타겟팅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통합 직무에 맞춰 넓게 작성하는 게 나을지도 궁금합니다.
wlfprunq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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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회사에서 2년 8~9개월 정도만 하고 타회사로 이직하면
철새 같아보이나요? 보통 경력 이직 많이 해도 한 회사에서는 최소 4년3개월 정도는 해야죠?...
사각토스트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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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쉽지가 않네요
자동차 부품 1차벤더 중견기업 재직중이고 다른 1차사인 에스엘이나 만도 같은 1티어로 이직 준비중인데 서탈, 면탈.. 쉽지 않네요 경력 2.4년이라 이제 중고신입말고 경력 써야할텐데 착찹합니다...
msb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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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 경력 8년 됐는데 이직이 쉽지 않네요
최근 4년 정도는 해외에 외노자로 있다가 최근에 다시 한국 정착을 하려 하고 있습니다. 34세, 정말 처음으로 면접관으로부터 “나이가 좀 있네요?“ 소리를 들으니 사회적 나이 절대 무시 못하는구나 싶어요 ㅎㅎ 마음은 아직 20대인데 ㅜㅜ 항상 2차 면접 가서 낙방 하는게 여러모로 좀 아쉽네요 멘탈도 나가고
띠요옹오옹
금 따봉
06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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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업체 신원 체크 궁금합니다
국내 작은 방산 관련 업체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중 듣기로 취업하면 국가 기관에서 신원 검사를 한다고 하는데 어느 부분을 검사하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4촌급 내의 가족들에 대한 조사나, 경력에 대한 기간과 업무, 레퍼런스 체크, 그 외 취미 등 모두 조사되나 궁금하네요.
스펜서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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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이직인데 너무 고민이 많이 되네요 ㅠㅠ 조언 부탁드립니다
A회사 패션계열 회사 ( 기존에 하던 업종) 연봉 및 식대 복지 B회사보다 + 500 높음 집에서 편도 1시간 10분 매출액 70억 사람들 좋아보임 잡플래닛 리뷰 4.0이나 리뷰 별로 없음 퇴사율 낮음 수습 2개월 80% B회사 식품업계 ( 식품 및 뷰티 계열로 옮기고 싶었음) 복지가 아예 없음 A회사보다 연봉 - 500 집에서 편도 30분 매출액 300억 잡플래닛 4.5 리뷰 별로 없음 퇴사율 낮음 업계가 달라져서 경력을 인정받아도 연봉이 낮음 여러분이라면 어디를 가실까요? B회사 가고싶었는데 연봉오퍼가 많이 낮게와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
트리니이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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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고민 들어주세요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30대 중반에 처음으로 이직에 성공했는데, 최종 결정을 앞두고 고민이 많습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엔지니어직무입니다(대졸) 1. 현재 직장 (여수석유산단 중견기업) - 원천징수 : 7,500만 원 (고정OT 20시간 포함) - 출퇴근(자차운전) : 편도 25분 (약 25km) - 40대 중반 이후 타 사업장 전출 가능성 있음 - 사무직 노조 없음 2. 이직 예정 직장 (항공우주방산대기업, 사천) - 원천징수 : 약 9,000만 원 (야근수당별도제공) - 출퇴근(자차운전) : 편도 55분 (약 70km) - 사천 평생 근무 - 사무직 노조 있음 이직시 출퇴근 비용이 증가해 실질적으로 체감되는 소득 차이는 크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출퇴근거리가 크게 증가하지만 이직하는 기업의 장기적인 안정성, 노조 유무, 그리고 산업의 미래 전망을 고려해 이직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결혼은 했고 와이프도 일을 해서 주거지역은 이동이 어렵습니다)
후라이드치킨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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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창업할 사람을 구할 커뮤니티가 있을까요?
링크드인, 리멤버 모두 현재 재직자 위주의 커리어, 커넥트더라구요. SaaS 서비스를 창업할 창립 멤버를 찾는 중인데, 적절한 서비스 또는 지인 등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아니면 창업하신 분들 중 처음 창립 멤버를 어떻게 찾으셨을까요?? 고견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472851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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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질문 (각자 이직 기준이 어떻게 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하면서 고민이 되어 질문드립니다. 우선 배경을 설명하자면 현재 회사가 첫 회사로 약 5년간 근무하였고, 말은 중소기업이지만 현재 인원들의 퇴사와 팀장님의 육아휴직으로 거의 소기업입니다. 이로 인해 대표와 직접적으로 컨텍하게 되는 일이 늘면서 팀원이며 실무를 하고있지만 사실상 팀장급 업무까지 진행하고 있는 상태입니다.(이런 상태로 약 5~6개월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업무와 매출에 대한 부담으로 번아웃과 비슷한 상태가 오면서 처음엔 퇴사까지 생각하였으나, 긴 연차를 다녀온 뒤 정신차리고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인원이 많이 줄어 기존 직무 외의 업무도 진행하게 되는 상황이며, 추가 인원 충원은 없으며 회사의 재정은 성장은 어렵고 적자만 면하고 유지만 하는 상태입니다. (대표님의 자금력으로 급여가 미뤄지는 불상사는 없습니다.) 이처럼 회사와 제 커리어 상으로 성장이 어렵다고 생각하여 이직을 결심하였고, 운이 좋은건지 첫번째 면접 본 회사에 바로 합격을 하였습니다. 경험삼아 면접 보고자했던 회사라 막상 합격을 하니, 가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좀 더 준비하는 것이 맞는지 고민입니다. (현회사) - 인원 4명, 매출 약 15~20억 - 출퇴근 편도 1시간 30~40분 - 연차사용 자유로움 (합격회사) - 인원 20~30명, 매출 약 100~150억 - 출퇴근 편도 50분 - 면접시 느낌+기업리뷰, 연차나 근무환경이 자유롭지 않은 느낌 - 연봉 약 6%인상(식대 추가 제공) [다음 연협이 올해 말이 아닌 다음해 말로 1년 6개월 뒤] 새 회사로 이직을 생각하는 것은 현재 시장이 취업이 어려운 상황인 점, 출퇴근 거리가 가까워지고, 매출 규모가 큰 회사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반면 고민하는 이유는 현 회사에 대한 도피성 이직, 새 회사에 대한 만족감이 낮음, 이직시 추가 이직 지원은 어려운 점입니다. 6월 초 부터 이력서 업데이트하고 지원을 시작하였고, 현재 헤드헌터 제안은 지속적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헤드헌팅 5건, 지원 10여건, 포지션 제안 1건) 지원 => 2건은 서류불합/ 나머지는 대기중, 포지션 제안 => 면접 예정, 헤드헌팅 => 2건은 서류불합/ 나머지 대기중. (헤드헌팅 서류불합 중 한 곳에서 운영 매출 규모가 작은 것에 대한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아직 많은 지원을 해보지 못한 상황에서 제 경쟁력이 판단되지 않은 상태이다 보니, 지금 합격한 정도의 회사가 적절한지 더 노려봐도 좋을지 불확실하여 고민입니다. 먼저 이직을 경험해보신 분들, 그리고 지금 준비중이신 분들의 기준과 의견을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coco100
06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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