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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선택 고민
A사 스타트업 시리즈A~B 중간, 워라벨좋음, 성장성 있음, C레벨리스크가 좀 있음, 출근시간 50분,복지별로, 스톡옵션 및 exit일정 미정 B사 유명글로벌기업(국내사이즈는 그리크진않음), 워라벨보통, 재택유연, 출장잦음, 출근시간1시간30분, 복지괜찮음, 대표가외국인 연봉은 비슷하거나 B가 높음. B가 차량지급 및 추후 임원 가능성은 높음. A는 스톡옵션은 미정이나 가능성은 있으나 Exit이 언제될지 안보임 출퇴근시간 및 워라벨 때문에 고민이나 재택이 유연하다고해서 상충되고있음 님들의 선택은?
블루산
억대 연봉
2022.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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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 부당해고했던 전직장에서의 악의적인 레퍼체크
서두가 조금 길어 시간양해를 구하고 질문을 드립니다. 현재 소속된 직장은 없습니다. 이제 다시 업계로 복귀하려고 하는데, 사회초년생이라 질문드립니다. 자세한 배경은 --로 구분하여, 마지막부분에 질문남깁니다. 지원하고자하는 직종은 제 첫회사와 계열이 같고, 괴롭힘및 부당해고를 당했던 마지막 직장인 운용사측에선 주식관련 업무가 주였는데, 당시엔 운용사 워크플로 경험을 하고자 시작하였던 이유였고, 앞으로도 제 커리어에서는 첫직장과 현 학교프로그램과 관련된 커리어쪽으로만 지원하고, 주식운용 관련 지원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레퍼체크를 무조건 최근 직장에 하는지, 좀 더 연관성이 있던 경력의 더 이전직장에 레퍼체크를 하는지 먼저 질문드리고, 나머지 질문은 하단에 드립니다. -------------------- 마지막 직장에서 대표 지인 와이프님이 백오피스 과장으로 들어오면서 다른 부서인 저에게 제가 인수인계 받거나 지시받은 일도 아니고 (해야하는 일인지 조차 몰랐던), 저도 그래봐야 재직한지 한달 되서 모르는 일이고, 사수분은 제가 입사후 3주만에 이직하여 혼자 처음하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그 대표지인 여자과장분이 오시면서부터 저에게 온갖일에 트집잡고, 본인이 그 직책을 처음가져서인지 본인도 뭘 누구에게 시켜야하는지 몰라서인지 그걸 저에게 떠넘기고 싶던건지 모르겠지만, 그 과장님이 이 전의 운용사에서 해오던 방식과 기준들을 어설프게 (펀드회계부터 다른 프로세스인데), 경영지원 직원도 아닌 다른 부서인 저에게 시키지도 않았었는데 왜안했냐고부터 시작해서 강요와 눈치, 일못하는 사람취급하길 시작했습니다. 과장에게 맘에안든 제가 해야할일이 아니던 과장입장에선 제가 '안한' 일들을 그대로 대표에게 전달하기 시작하며 대표까지 합세해 저를 매일같이 면담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표는 한번 대화를 하면 앞뒤안맞는 논리와 우기는 투로 저에게 온갑 책임을 물려했고 모욕적인 발언을 서슴지 않았습니다. (내초등학생 아들도 시키는거면 다할줄안다. 리스크관리 너때문에 망하면 어쩔건데?(저때문에 망할일이없는 구조입니다) 대표가 소시오패스격으로 저를 더 적극적으로 괴롭히기 시작하고 이를 뒤에서 모두 조종해온건 과장여자 였습니다. 그동안 대표는 문제 삼지않아온 일들에 대해서 부장이 문제삼자 똑같은 문장으로 저에게 추궁했습니다. 상식과 논리가 통하지 않았습니다. 부당하고 책임자들은 본인들인데 저에게 궤변과 인신공격으로 매일 들들 볶고, 하루는 목이 부어 말을 길게 못나누는데 어떤 일로 부르시는지 양해를 구하니 아무말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웃고 어깨를 치고 지나갔습니다. 해고통보 이후로 두 달간의 후임자 찾는 등 유예기간(?단어를 잊었습니다)이 있었는데 , 괴롭히는 일들이 매일같이 쌓여서 노무사를 알아본 후, 차차 부당해고 소송 준비차 증거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회사에선 3개월되자마자 실제로 해고메일을 보냈으나, 이후 저를 괴롭히면서 제가 부당해고를 준비하고있다는 걸 눈치채고나서부터는 자진퇴사로 사인을 강요하기 시작했습니다. 과장은 갑자기 친한척을 하며 힘든일들을 들어주겠다고 나서고, 또 같은 편인 매니저과장님도 저에게 역시 힘든 일 없는지 이직은 잘되는지 구슬려서 저도 역시 아무도 안믿던 상태라 대충 대답해 저로부터 들은 정보들을 자기들이 추후 부당해고 답변서에 제가 마치 해고전부터 (사실과 다른) 이직준비를 했었다느니 그래서 해고를 했다 등으로 짜집어내려고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부당해고 과정에서 얼마나 추악한 운용사였는지 깨달았습니다. 부당해고 답변서에 온갖 허위사실만 기재했고, 그냥 지나가는 말로 못알아들어 죄송하다고 했던 사수가 존재했던 좋았던 시기의 제 사과내역까지 캡처해서 일을 못해 죄송하다고 하는 상황이라며 꾸며냈습니다. 제 일도 아니었던 번역 일을 옆부서 팀장님 부탁으로 틀리지 않게 다 해드렸는데도 부당해고소송이 시작되자 그제서야 단어 하나 트집을 잡으며 영어실력이 허위라며 음해하였고, 제가 말단직원이라 시키는것만 하는데 저때문에 펀드에서 잠재적 손실이 있어 피해보상액을 계상해 답변서에 소꿉장난하듯이 올려뒀습니다. 제가 저지른 잘못이 아니라 시킨거만 했었는데도 저더러 시말서를 강요했고, 못이겨워하자 대표가 스스로 작성해줄테니 사인만 하라고 했었고 이를 또 여자과장은 본인이 젊을때 아나운서 준비를 했었는데 맞춤법이 틀렸다며 손수 빨간펜으로 고쳐 다시써오라고 해주길래 이거 대표님이 쓰신거고 저는 사인만 했다고 알려드리는 상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과장이 데려온 제 후임은 제가 인수인계를 전달해주려하니, 그 새후임은 엑셀 하나도 못한다며 제가 짜둔 업무용 vba를 다지우고, 수기로 일일이 펀드 파일들을 관리하겠다며 ' 알아서하겠다'고 하였고, 이를 또 주변 모든 과장들과 대표가 정성스러움이 기특하다며 높이 사줬습니다. 그 새 후임은 틈만 나면 저를 무시하려 들고, 퇴사일 이틀전부터 저더러 자리 좀 나와달라며 미리 자리에 프로그램깔고 준비해야겠다며 부탁이 아닌 명령을 했습니다.(과장이 시킨거겠죠) 펀드가 많은 회사도 아닌데다, 직원 총 7명으로 이뤄진 회사인데, 프로그램을 깔던 뭘하던 할 일은 충분히 널널한 운용사인데말이죠. 그런 하대하는 말투와 멸시를 제 학력, 자격증, 이전경력 등을 소위 스팩을 다 더해도 그 새후임과는 비등하지 않아서 당시에 더욱 모욕적이었습니다. 과장이 데려온 그 새 후임의 멸시는 사무실내 직원 그 누구도 말리거나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나오고보니, 그 운용사의 전체직원들의 인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곳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부당해고 소송을 할때 더 느낀것이지만 악랄한 콩가루 운용사였습니다. ------------------------ 더한 일이 많지만, 이미 길기에 중략하고 질문드립니다... 당시에 기준에도 없던 직원평가 (심히 개인적인 기준. )에 전부 안좋은 평가를 내리며 해고를 통보했었습니다. 회사측은 부당해고로 소송걸리지 않으려 제 자진퇴사 사인을 강요했었습니다. 사인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부당해고 소송 이후, 회사측에선 저와 상의할 일도 아니지만 회사 이미지 나빠 보이지 않으려고(?), 제가 자진퇴사한 것으로 노동부에 올려 그렇게 기록에 남아있습니다. 제가 이 회사를 나온 후 그동안 학교프로그램 이수 후,이제 다시 경력직으로 지원하려는데요. 지원하는 회사측에서 이 마지막 운용사에 레퍼 체크할시, 1. 새 회사에서 마지막 이 운용사에서 짜집어낸 조잡한 인사평가를 요청하는지, (노무사측에선, 제가 알기 어렵지만 만일 이 인사평가를 전직장에서 이직하려는 곳으로 전달하면 소송걸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알 길은 없지만요) 실제로 그 인사평가는 매우 조잡하고 어느 인사평과와도 달리 객관성이 떨어지며, 제부서의 매니저과장님이 아닌 그 백오피스 부장 여자의 사인이 있습니다. 2. 어느 기록에도 자진퇴사로 기재된 현 상황에서, 만에 하나 이런 괴롭힘과 대표와 과장들이 합심해 막내직원 하나 괴롭힌 사정을 들여다볼 수 없는 채로, 새직장에서 혹시나 해고였음을 알 길이 있진 않을지 우려됩니다. 새직장에서 만일 이전직장에서 해고였음을 알게 되면 제 능력부족으로 인식될게 우려되서 혹시나 알길이 있을지 질문드립니다. 3. 학교프로그램 이전의 제 모든 경력에서 마지막 직장 5개월을 제외하면 1년 7개월의 경력밖에 없는데, 앞으로 새 직장에 지원시 해당 운용사경력은 미기재하는 것이 좋을지 , 그럼 제가 학교오기 전까지 약 9개월이 붕떠있는 상태로 남는데.. (학교를 약 4개월 준비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따듯하고 지혜로운 고견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람지처참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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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이름이 커리어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요
비전없는 서비스에 이름은 알만한 대기업 vs 이제 막 런칭 준비하고 있는 신규 자회사(모회사가 유명한 스타트업) 고민하고 있는 곳은 이 두곳인데요. 직무는 서비스기획/pm인데 나이가 내년에 딱 30대 중반이 되는 나이라 더 늦기전에 '회사 타이틀'이 필요해서 비전없는 서비스라도 대기업에 가려고 했습니다. 계속 중소기업이나 아주 소규모의 스타트업에만 있어서 들어본 서비스나 들어본 회사 이력이 없어서.. 면접을 보러 다니다보니 이보다 더 나이가 높아지면 대기업에 맞춰야 하는 적당한 나이도 오바될 것 같고, 이직이 어려울 것 같다는 느낌도 들어서 서비스가 비전이 없더라도 적당히 고인물처럼 공무원처럼 살아볼까 라는 생각이 들어 가려고 했습니다만 신규회사에서 합격 연락이 왔습니다. 연봉이나 처우는 대기업에서 제시한것과 비슷한 수준이에요. 솔직히 '일'만 보면 신규회사가 더 배울게 많을 것 같고 해볼수 있는게 많아서 면접도 본건 있지만 야근이 좀 많아보이고 달려나가야 할 시점이라 워라벨은 당분간 포기해야 할 것 같네요. 게다가 제가 스타트업에 있다 망한 경험이 있어 구체적인 서비스 비전을 듣고싶긴 했지만 디테일하게 말해주진 않고요.. (근데 모회사가 너무 이름 있는 곳이라 망할 것 같진 않지만..) 하지만 대기업이... 서비스 비전은 진심으로 없지만 또 업력이 있으니 망하진않을거같고.. 더 나이가 들어버리면 계속해서 중소기업, 스타트업 경력만 있어서 대기업으로 점프하기 힘들 것 같기도 하지만 근데 또 성향상 일욕심도 있는 편이라 넘나 고민입니다 ㅠㅠㅠ 대기업 취직으로 점프가... 30대 중반 가면 힘드려나요? 주변 지인에게 물어봤을 땐 그래도 커리어(프로젝트)가 중요하다 vs 그래도 회사 이름. 이렇게 나뉘어져서 고민되네요 너 나이 좀만 들면 대기업에서는 안 뽑힐수도잇다며.. 그것도 왠지맞는말같고 ㅜㅠ 하지만 진심 대기업의 서비스는 비전이 없는데... 선배님들 의견 좀 부탁드립니다.......
deeie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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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너무 어렵네요..
중소기업 마트 본사에서 md업무를 하고 마트 전단행사 기획하고 자사 쇼핑몰을 운영한다고해서 쇼핑몰팀으로 부서이동 후 쇼핑몰 기획하고 런칭까지 한 이후에 md업무도 하고 홍보가 필요해 영상촬영 및 편집까지 그렇게 8년 6개월이 흘렀습니다. 근데 너무 제가 전문성이 떨어지는거 같아 이직을 결심했고 이후에 프로그래머 교육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나이도 있고 그러다보니 프로그래머로 취업하는게 쉽지않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소싱업무쪽 일을 구하다 전직장을 들어가게 되었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월급미지급으로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다시 md업무 이직을 목표로 구하고 있는데 온라인md 구하는 회사가 많다보니 여러번 면접을 봤지만 다 불합격만 되었습니다. 온라인md 신입으로라도 들어가려고해도 쉽지 않습니다. 이제는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주저리주저리 말이 길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돼구리s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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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직 고심중~~~~
전 직장에서 11년을 근무하고 대표이사(대표아들) 취임으로 인한 대규모 인사이동(일명 : 고인물 퍼내기)으로 인한 이직을 하게되었습니다 이직경험이 없던터라 이직한곳에서 연봉협상을 잘 못해서 기존직장보다 적게 이직을 하였습니다 저랑 같이 인사이동한 동기는 인상하여 jump up을 하였는데 저는 급한불 끄듯이 이직하는 바람에 고심중에 있습니다ㅠ 나이는 38이고 영업직입니다 빨리 이동하는게 맞는지 선배님들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달면삼켜쓰면뱉어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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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이직사유 꼭 발전,비전,도전의 내용이어야만 하나요?
사원대리때 경력면접을 꽤 본것 같네요. 이직 면접시 제목에 쓴것과 같이 경력개발, 도전, 미래비전 등의 키워드를 넣어 이직사유로 대답해 왔던것 같아요. 여러 면접 전문가들의 가이드도 저런내용으로 대답하라고 정답을 정해놓은 것 같아요. 시간이 흘러 저는 과장급이 되었네요. 과장급 이상 이직 면접에서도 저런 키워드(발전,도전,비전) 중심의 오글거리는 이직사유로 말해야 되나요? 머리 커질만큼 커지고 알거 다 아는 아저씨가 돼버린 나는 오직 처우, 직주근접, 근무강도, 조직문화, 고용안정 이런것만 찾게되는 찌든 직장인이 되어버렸는데두요. 주니어급 아니면 이제 알거 다 아니까, 저런 현실적 이유를 적당히 포장해서 말해도 될꺼요? 여전히 그럴싸한 이직사유를 말하기엔 어렵고 힘이 듭니다. 솔직한 이유를 당당하게 말할수 없는 이유겠죠.
매도능가증권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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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연봉 선택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업군 8년차이며 현 직장은 연봉 5000 + 성과 1000 입니다. 두 곳다 오퍼레터는 받았고, 이직회사 1 : 6500, 규모 큼, 현금성 복지 많음 사이닝보너스 600 성과급 2000 스타트업. 시리즈 c진행중 이직회사 2 : 7300, 소규모, 스타트업 스톡옵션, 성과급 1000 정부과제, 투자없이 순익분기 넘김. 복지가 아직 많지않음. 재택근무 가능 둘 중 어떤곳이 나을까요? 나이는 35입니다.
데미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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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 레퍼체크
같은 여의도여서 좀 걱정되서 여쭤봅니다! 공채 신입으로 지원했을때 레퍼테크 하나요..? 현직장 9개월차여서 이력서 경력사항에 적긴했는데 혹시라도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연락올까봐 걱정되서 여쭤봅니다
돔황쳐얼른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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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이직 문의. (5번째 직장)
다른거 제외 하고 경력 연수 어떤가요? 1번째 직장 1년 4개월 2번째 1년 6개월 3번째 1년 2개월 4번째 3년 2개월 5번째 3년 5개월 재직중. (연봉 6600) 잦은 이직 . 또 이직 할 수 있을까요? 제조업 자동차 분야 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저는 어떻게 보일까요?
AJ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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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마케터 팀장급의 연봉이 궁금합니다. 7-9년 경력차
이직과 연봉을 고민하고있습니다 중소기업 마케터 팀장급의 연봉이 궁금합니다. 7-9년 경력차분들로 브랜딩 담당자분들이요..
요니욤욤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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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전환 이직하려는데 전직 전 직무도 기입하는 게 좋을까요?
현재 직장에서 해외영업 3년 8개월차인데 요즘 헤헌 통해서 연락온 곳 중에 맘에 드는 곳이 생겼어요. 근데 홍보팀이라네요 회사도 가고 싶은 곳인데 직무가 현재랑 다소 상이합니다. 현재 직장이 전직해 온 곳인데 이전 직장 업무랑 비슷한 부분도 있을 것 같아서 적으면 좋은 건 같은데 경력이 짧게 짧게 있어서 적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지원하려는 곳의 직무는 SNS관리하고 사내외 행사 기획/진행하고, 홍보컨텐츠 기획, 학회 컨텍하고, 언론사 컨텍하고 뭐 그런 종류의 일입니다. ------------- 현재 직장에서 해외영업이긴 하지만 일본,국내,유럽 등 전시회에 참가하여 회사 제품을 홍보하고 영업해서 바이어를 찾는 것이 제 업무입니다. (코로나 이후로는 온라인 외에는 진행 못함,SNS 홍보하지만 아직 성과는 없음..) 전직 전에는 관광쪽 경력이 짧게짧게 있습니다. 일본 랜드사에서 오퍼레이터로 일한 경력이 1년+9개월 이렇게 두번의 경력이 있고 (일본여행 수배(관광지,견학지,골프,호텔,버스 등..), 일정짜고 견적내고 투어 진행 전반에 관여하는 일이었습니다, 주로 기업,지자체 투어행사 위주) 일본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일본비즈니스 호텔에서 프론트+호텔 사무 종사한 경험이 있씁니다. ------------------------------.
Roke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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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인정 부분
사업자등록증 상으로도 동일한 동종업계의 경력 불인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브리저튼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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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면접 합격 후 레퍼런스체크 단계에서 연락이 없습니디.
임원면접 합격 후 레퍼런스 체크를 하는데 합격 통보후 한달이 지났는데도 연락이 없습니다. 레퍼런스 체크는 저번주까지 진행된 것을 레퍼런스 체크 업체와 연락을 통해서 들었습니다만 한 달 넘는 기간이 걸리기도 하나요? 2차까지 다 합격했는데 마지막 단계에서 떨어지는 건지... 이직이 처음이리 조언을 구해봅니다 ㅠㅠ
우리집멍뭉E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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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6년차 연봉
이제 회사 입사한지 만 16년차 입니다 회사내 직급은 차장입니다 지금하고있는 업무는 건설업에 방수공사 산단내 방수공사는 일반 시설물방수 공사도 있고 케미칼(화학물질)이나 염분을 방지하는 특수방수공사 ,시설물 유지보수 공사등 여러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제가하고 있는 직업 특성상 현장관리뿐만아니라 직접 시공도 참여합니다 제 연봉이 세전 4천 후반대인데 여러분이라면 연봉이 얼마가 적당하게 생각하시는지 전문인들에 조언이 궁금해서 서툰 글솜씨이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동종업은 아니겠지만 비슷한업종(건설업) 같은 년차에 근무하시는분들 연봉도 궁금합니다
건설업관련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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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전환에 대해서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출퇴근길에 종종 게시글을 보던 33살 직장인입니다 인사총무로 큰 기업들은 다녀보지 못했지만 중소기업들 다니다보니 어느덧 6년 정도 경력이 쌓였네요 중소기업'들'이라는 표현과 같이 커뮤니티에서 흔히 보던 ㅈ소 일들을 겪다보니 경력들이 1~2년 사이로만 되어있습니다 직업과 페이(부산이라 그런건지 3천중반을 넘기기가 힘들더군요..)에 대해서 회의감이 들고있을 시기에 마케팅 쪽 입사제의를 받았는데(신입으로) 평소 참신한걸 좋아하고 사람들과 대화하는걸 좋아하는 저로선 마케팅으로 넘어가도 할 수 있을거라 생각은 듭니다 다만 기본급이 너무 낮아 인센으로 남은 소득을 커버해야하는데 지금의 경력을 엎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게 좋을지 기존에 쌓은 경력을 계속 이어나가는게 좋을지 직무전환 해보신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백마늘
2022.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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