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베트남으로 출국 8.7 한국으로 귀국 일정인데 지금까지 내용으론 귀국시만 pcr 하면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혹시 그 사이에 뭔가 바뀐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여의도에서 근무중입니다. 취미 생활이라곤 딱히 없어서 독서모임을 나가볼까 하는데 추천해주실만한 모임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올해 코시국 풀리면서 느끼는건데 내 몸무게가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친구가 자기는 댄스하고 한 달만에 5kg 빠졌다고 해서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댄스가 도움이 될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혹시 추천해주실 댄스장르나 해본 경험있으시면 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 제목 그대로 입니다!! 지금 내연기관 차량을 운행중인데 영업을 하다보니 한달에 제가 5천키로 정도 타는데 기름값이 너무 많이나와서 전기차로 변경하려고 두대 다 계약을 걸어놓은 상태입니다.. 먼저 나오는 차 타려고 했으나 두대가 같이 나오게되어서요 혹시 어떤 차량이 더 나을지 아무리 봐도 잘 모르겠어서요ㅠㅠ 혹시 차에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시면 뭐가 더 나을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뭐 둘다 똑같아 보여서요..ㅠㅠ

다양하게 바쁜 직장다니시면서 다들 어떤 취미들 보내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산업체 출근한지 8일된 사원입니다 출퇴근 거리가 꾀나 있어서 같이 다니는 친구차로 진주에서 사천으로 매일 출퇴근 하는데 아직 면허도 없고 차도 없어서 너무 힘듭니다 월급모아서 중고차를 빨리 사는게 좋겠죠??

과도하게 불안을 많이 겪고 두려움도 많이 느낍니다. 그러다보니 스스로 좀 힘들고요. 이게 종종 남들이 이해 못할 정도로 심해지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 정신과에 가보는 게 맞을까요? 그냥 명상하고 심호흡하고 무서워하지말자.. 라고 되내기만 해왔는데 그걸로는 부족한 것 같아서요. 이런 증상만으로도 정신과에 가는지.. 정신과는 그냥 가면 되는지(?) 궁금합니다..

여기 회원님들중에도 취미로 스케이트보드 타기가 취미이신분 계시나요? 가끔 하고싶은데 마님이 돈 많이드는 취미는 하지말라고 하셔서 눈팅만 합니다 저는 운동신경이 꽝이지만 팁탭을 할줄 아는정도예요

저는 라식 라섹이 안되는 눈을 가지고 있어서 마지막으로 렌삽만 가능하다고 해서 이제 곧 수술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연차를 어느정도로 쓰면 충분 회복이 될까요?

평소에도 혈액순환이 안좋은데 혹시 영양제 드시는분 있는지 해서 여쭤봐요 네이버엔 이것저것 나오는데 다들 후기는 좋고 뭘 골라야할지.... 그리고 다들 영양제 뭐 드시나요? 30대 여잔데 앞으로 뭘 챙겨먹어야하나 궁금하네요

ㅋㅋㅋㅋ 흥미돋네요. 몇십년 사이 세상이 얼마나 바뀐 건지 ㅎㅎㅎ https://youtu.be/kOO31qFmi9A

저는 미생 시즌2, 뷰티풀군바리, 삼국지톡 즐겨봐요 회원님들은 어떤 웹툰 보세요?

주변에선 다들 많이 한다 하던데 막상 같이 할 사람 구하려니까 어렵네요.. 보통 어떻게 사이드 프로젝트 같이 할 사람 찾으시나요?? 회사에서 구하면 좋을텐데 괜히 눈치 보이더라구요ㅜ

저는 점심에 선식 먹으면서 버티고 있는데 다들 어떠실까요..?

개인적으로 만들고자 하는 물건이 있는데요 차량 무선충전기 보면 핸드폰 거치하면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 220v용이나 380v용으로도 제작이 가능할까요? 가능하면 어디에 문의를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