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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의 몇% 저축하시나요?
전 70%입니다.
폴리싱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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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카페 추천
부산 기장에 투썸 플레이스 추천드려요. 앞에 바닷가가 보이는 카페 중에 제일 이쁜 곳 같아요. 부산 내려갈 때 마다 가는데 항상 힐링이 됩니다.
돈이뭘까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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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연휴가 스트레스 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가볼만한 곳 추천좀 해주세요 오늘같은 연휴..주말마다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어야 할텐데;; 수도권에 가성비 좋은곳 있을까요?
팀리더
억대 연봉
202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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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픽이라고 아시나여?
엔픽이라고 라디오에서 광고 엄청 하는데..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틱톡으로 동영상 올리고 해서 가끔 재미있게 보거든요. 저도 자신감만 있었으면 올리고 싶은데.. 영..........자신이 없어서 마스크 같은거 쓰고 올려도 괜찮겟죠.. 노래못부른다고 욕먹고 그러진않겟죠..? 원악 이런곳에는 가수분들이나 춤꾼들이 많으셔서.. 고민입니다
슝슝슝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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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소비해야될게 뭔가여?
저는 게임도 안합니다. 게임해봣자..스타크래프트.. 돈이 안들어가죠..그래서 열심히 합니다. 돈모으는거 차곡 차곡 모으고.. 술도 안먹고 담배도 안피고 그러면서 살고 있는데 요즘 주위사람들 보니 다들 워라벨을 즐기면서 삽니다. 저에게 안쓰다보니 저에게 무슨 소비를 해야 할지 몰라서 명품같은건 살줄몰라서 못살거 같고..솔직히 돈이 너무 아까워서요 꾸밀줄잘몰라서 ... 뭐를 사야지 기쁠까요..?
슝슝슝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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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이제는 안사도 될거같네요
처음 직장 다니기 시작했을땐 돈 안모으고 월급 다쓴다는 선배들 말을 철썩같이 믿고ㅋㅋ 취업에 대한 보상심리로 명품백 이것저것 샀었어요~ 구* 프*다 발렌*노 점점 비싸져서 셀린* 에 디*까지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겁도 없고 개념도 없다 싶은데 크기별 용도별로 대강 한번 꾸려놓으니 확실히 그 이후로는 가방 들기 진짜 편하긴 하더라구요 덕분에 요즘은 가방사고 싶단 생각이 안들어요 머 여행갈때 결혼식갈때 큰 가방 필요할때 다 들만한게 하나씩은 있으니 이제 명품백 살 생각은 덜 드네요 남들은 어떠신지 명품백 구입 스토리 궁금합니다ㅋㅋㅋ
미미미미미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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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퇴근용 자동차 구매하려고 합니다.
지금 타고있는 자동차는 2018년식 G80입니다. 얼마전에 새로나온 GV70을 구매해서 타고있긴 하지만 아무래도 승용차가 하나 있는게 좋을거 같은데요. 혹시 출, 퇴근용으로 타시면서 만족도가 높으셨던 자동차가 있으실까요?
Delu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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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 얼마씩 넣으세요?
월급의 몇퍼센트를 적금으로 넣는 것이 좋을지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저는 실수령액 딱 300받고 있습니다. 제 소비를 말씀드리면, 적금 200만원 주택청약 10만원 월세 35만원 핸드폰 10만원 경조사비 10만원 = 265만원 (숨만셔도 나가는 돈, 빚은 없음) 나머지 35만원으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도보로 출퇴근해서 교통비는 따로 안듭니다. 엄마가 늘 저에게 했던 말은, 나중에 꼭 결혼하더라도 일은 계속해서 남편에게 당당하게 살아라. 내가 모은 돈이 없으면 하고싶은말 못하며 한없이 작아지게된다. 라는 말들이 현재 저의 소비습관에 큰영향을 미친것 같습니다. 동생이 좀 아파서 어릴때 병원비가 많이들었는데 이때 철이 좀 일찍든 것 같아요 나라도 열심히 공부해서 돈많이벌어야지, 엄마 돈 많이줘야지 했던 생각들도 영향을 끼친것 같습니다. 최근 친구랑 적금 얘기를 하던 도중 제 적금금액을 듣더니 "지금 그렇게 악착같이 모으는게 물론 잘못된 건 아니지만 쓸땐 쓰고살아야돼. 너 애플워치 사고싶어했잖아 이제 그 능력이 되는데 그런 돈까지 아껴가며 적금으로 넣기엔 지금 즐기고 누릴 수 있는 것들을 놓치는게 아까워"라고 하더군요 네 35만원으로 생활하면 애플워치는 무슨 간단한 문화생활도 벌벌떨면서 해야합니다.. 그 문화생활을 하면 당장은 행복하지만 먼 미래를 봤을 때 모은 돈이 적어진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고 해서 친구랑 놀때 돈을 아낀다거나 짠돌이 짓은 안합니다 취준생친구들 만날땐 밥은 제가사구요 또래에 비해 빨리 취업한거라 되도록 밥은 제가 커피는 친구가 사게합니다. 제자신한테 쓰는 문화생활 비용이 사치인 것 같다는 말이에요) 제 목표는 30살 전에 1억모으기입니다. 지금처럼 적금하면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래도 쓸땐 쓰고 사는 것이 맞을지...지금처럼 악착같이 모으는게 나은건지... 조언부탁드립니다
아이캔두잇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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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 고민입니다.
헬스장에 가서 운동하고 싶은데. 회사에서는 방침상 가지 말라고 하네여. 갔다가 걸려서 괜히 낭패보지 않고는 싶은데.. 진짜 고민이네여 밖에서 할건 달리기밖에 없는데. 하루빨리 회사에서도 풀어줫으면좋겟어여
장호원똥쟁이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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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랑 신혼여행갔던 곳이 생각나네요.
5월이면 아내와 함께 산토리니를 여행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꿈만같네요 아테네 그리스를 지나서 산토리니를 갔을때 너무 좋았는데. 언제쯤 다시 볼수 있을까요?
장호원똥쟁이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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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켓컬리에서 몇 번 주문해봤는데
친구 추천 포인트로 몇 백~천만원 씩 받은 사람들이 많던데 (참고로 친구가 첫 주문할 때 5천원 쌓입니다) 어뷰징인가요? 그렇다고 해도 어떻게 이게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이런건 회사에서도 굳이 안 막을 것 같긴하지만 내부에서 분석이 되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호담씨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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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독학 완전 기초인데 공부 꿀팁 요청드려요
일본어 공부하려고 하는데 목적은 일상생활에서 쓰는 말들을 익혀서 회화가 가능하게끔 하는겁니다. 그러나 막상 공부를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막막하네요.
아이스홍삼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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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음식
점심시간 그리고 퇴근 후 늦은 저녁 혹은 주말의 늦은 아침겸 점심 혹은 점심 겸 저녁~ 기분전환을 위한 음료. 커피. 프라푸치노~ 소비생활의 대부분은 음식에 쓰일 수 밖에 없는 듯 합니다. 이만큼 쉽고 빠르게 기운을 내게 하는 것도 없고요.ㅎㅎ 다른 분들도 공감하시나요???
커피콩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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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틱톡하세요
혹시 sns 틱톡하시나요? 전 하는데...
(탈퇴한 회원)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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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억, 1인가구 살기 좋은 서울동네 추천 도와주세오 ㅠㅠ
이사 가야하는데 동네 정보가 별로 없어서요.. 예산은 1.8-1.9억, 서울로요.( 회사는 강남) - 전세자금대출 1억(중기청X, 버팀목X) - 더 받을 생각은 없습니다..(집 사는 것도 아니고.. 자금계획이 또 있어서요..) 지하철 교통 중요하고, 자차없는 1인가구라 편의시설이 풍족하면 좋고, 여자라 좀 밝고 안전한 동네였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에 최소한의 녹색지대같은게 있으면 좋은데.. 없어도 무방합니다. 흑.. 제 예산으로 직방에서 찾아본 동네는.. 그나마 사당, 이수, 낙성대 이쪽에 매물이 좀 있던데, 혹시 다른 동네도 추천해주실 곳 있으신가요? 집에 대한 상세조건은 부동산 돌아다니며 집을 보며 비교해야하니.. 동네만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여기 선배님들의 직접 경험 나눠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도비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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