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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나이들어보니 느끼는 사랑
잘살던 못살던 사람은 언제나 죽는데, 영원할거같은 내 삶도 없어지기전에 주변의 사람(이웃,친구,아내,부모님,직장 선후배님들,거래처)에게 좀더 유튜브 하나,인스타 탐방 10분 이상보다 짬내서 감사하는 마음과 현생에 충실히 마음을넉넉히 가지며 돌아볼시간을 가져보자 문득 문득 생각이 납니다. 현실은 집값 스트레스,회사 업무스트레스,재테크 스트레스등 많은 일에 치여살지만 그래도 소소히 주변분들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이글 읽으신분들 모두포함하여 건강하고 행복하시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일상은 리멤버(기억)와 함께~!!
첼린저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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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낡은 구두 굽에 담긴 아버지의 고백
​어릴 적 제게 사랑은 화려한 선물이나 달콤한 말인 줄로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마흔을 앞둔 지금, 제 일상을 채우는 가장 절절한 사랑은 현관문에 놓인 아버지의 낡은 구두 굽에서 보입니다. 가족들의 끼니와 자식의 학비를 위해 수만 번 길 위를 달렸을 그 닳아버린 굽은, 당신이 평생 제게 건네온 가장 무거운 고백이었습니다. 무뚝뚝한 경상도 사내라 "사랑한다" 한마디 제대로 못 하셨지만, 매일 새벽 공기를 가르며 일터로 향하던 그 뒷모습이 사실은 온몸으로 외치는 사랑이었음을 이제야 깨닫습니다. 당신이 깎아 놓은 투박한 사과 한 접시와, 술기운을 빌려 툭 던지신 "밥은 묵었나"라는 짧은 안부가 제 인생을 지탱해온 가장 큰 힘이었습니다. 이제는 당신의 굽어버린 등 위로 제가 받은 사랑을 조금씩 되돌려 드리고 싶습니다. 세상의 화려한 고백보다 더 깊고 묵직한, '가족'이라는 이름의 헌신적인 사랑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지,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부모님께 존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맛켓터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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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사랑
60년이라는 긴 시간을 쉼 없이 달려오느라, 정작 가장 소중한 당신의 마음을 살피지 못하고 앞만 보며 살았습니다. 무심했던 지난날의 서툰 모습들은 깊이 반성하며, 이제는 남은 인생의 모든 시간을 당신을 위한 따뜻한 온기로 채우고 싶습니다. 은퇴라는 매듭을 짓고 나니 비로소 보이는 당신의 헌신과 사랑에, 이제는 내가 먼저 손을 내미는 '두 번째 사랑'을 시작하려 합니다. 거창한 약속보다 매일 아침 당신의 안부를 묻고, 해 저무는 노을을 함께 바라보며 당신의 가장 다정한 친구이자 연인이 되어 보답하겠습니다. 나의 부족함까지 묵묵히 품어준 당신, 정말 고맙고 미안합니다. 이제 우리 다시 시작할까요? 사랑합니다.
로멤버20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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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항공권 티켓인데 Priority tag가 붙는 경우도 있나요~?
2026.02.12일 홍콩 출장 때문에 아침8시 10분 출국하게 되었는데, 홍콩 도착해서 캐리어 언제 나오나 기다리면서 매의 눈으로 체크하는 도중..! 띠용!!😳😳 비즈니스나 퍼스트 클래스 분들 캐리어랑 함께 나오는 저의 캐리어를 확인..!! 뭐지..? 🤨하면서 캐리어를 확인해 보니 Priority tag가..? 비즈니스나 퍼스트 클래스가 아닌, 모닝캄도 아닌 일반 티켓인데 , Priority tag가 붙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소송방어전문
억대연봉
금 따봉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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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영어 공부하는 앱들 괜찮은가요?
나름 외국계 회사에서도 몇년 근무하였는데 영어에 영 자신이 없네요 이메일쓰는건 요즘 gpt 같은것도 있으니 쓰고나서 문법 퇴고하고 보내면 되는데.. 메신저나 회화할 때 대충 의사소통은 되는데 정확하지가 않고.. 표현도 잘 안되네요
데굴데구르르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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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기아자동차가 대세인가보네요
이곳 커뮤니티에서도 쏘렌토, 니로, 스포티지 등 기아 차량 소유주 분들이 계시나요? 기아의 장점은 뭔지 궁금하네요 서비스 인가요? 요즘 새차 사시는 분들이 대부분 기아껄로 많이 바꾸시더라구요 저는 12년정도 스파크 끌다가 엔진이 골골대서 작년에 추석 끝나고 니로로 바꿨습니다. 회사도 작년에 회사차를 신규로 구매했는데 스포티지로 바꿨더라구요. 2주전에 스포티지를 추가로 구매했을 정도도라구요 얼마전엔 제가 아는 지인분도 외제차를 끌다가 K5로 바꿨다고 본인 SNS에 올리셨더라구요
멧돌손잡이가없네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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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니는 형들 이거 맞아?
메모리카드가 4-6배 폭등 이거 맞아? 너무 폭리잖아 ㅠ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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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를 체벌하며 키우지 않는 이유
싸우면 내가 짐 아들이라 빡셈;
전설의레전드
0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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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귀는 당나귀 귀
직장의 동료 같은 동료아닌 동료인듯 팀장을(남자) 유부남 ㅠㅠ 저 유부녀;;;;; 저는 얼마전 퇴사… 근데 그 사람이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고ㅠㅠ 이러면 안되는데…. 쓴 소리 부탁해요. 정신차리게… 지인들한테는 말못해요… 어디에도 말 못할 ….. 글을 쓰는 이시간에도 ……그래서 여기다가 임금님 귀를 소리쳐 봅니다…..ㅠㅠ;;;;
뚜껑별꽃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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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임수법...인도네시아에 론칭 및 투자 검토해주겠다고....한다는 한사람 때문에
작년 11월 중순 지인의 소개로 자기의 지인이라면서 K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는데 이 사람은 한국에서는 일본기업 G사의 임원,인도네시아에서 일본기업 M사의 법인장과 협업으로 몇가지 아이템을 론칭해 준다면서 제품마다 비지니스 연결 할 수 있다고 청산유수처럼 자기 과시를 하면서,그 임원과 법인장이 한국인인데 인도네시아에 한국 식품,화장품,산업용품등은 물론 미국 펀드 동원을 해서 경북 군위공항 투자도 진행중이라고 하면서 친환경 품목 다른 아이템에 대해서 투자를 해줄 수 있다고 하여 제법 큰 규모의 아이템에 대해서 온갖 서류 다 제출했는데....그리고 당장 미팅을 주선한다고 하고는 온갖 핑게만 늘어 놓고 정작 정성껏 준비한 투자 제안서나 제품 관련 모든 것에 대해서는 일본기업 G, M사에 언급도 전혀 하지 않았고,우리끼리 모여 회의 또는 전화로는 곧 된다고 하고는 결론은 전혀 없이 뻔뻔하게 3개월이 넘게 거짓말만 하더군요. 이렇게 아무일도 없고 할 수도 없는 사람이 이런 일을 여러군데 하고 다니는 사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이름은 알지만 밝히긴 어렵고 S그룹 출신이라고 하면서 일본에 집이 있고,일본에서 공부를 해서 인맥들이 많다고 하는데.....(알고보니 전혀 아님,일본말도 못함),날렵한 몸매에 머리카락은 백발인 이 사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최근에 하도 이상해서 저도 쫑을 냈지만 알고보니 이 회사 저회사에 몇다리 걸쳐 놓고 고임금을 받고 일은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았더군요.이들 회사도 결국 모두 속아서 더이상 안된다고 보고 1월말에 종료했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 이와 같은 사람을 법적으로 조치할 방법이 있을까요? 특히,배터리 분야 업체들에게 접근을 하고 있습니다.이 사람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어제 말하고 내일가면 거짓말만 합니다. 정신병자 아니면 허언증 환자?? 속상한 마음이 큽니다.
가비안ykk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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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가벼운 말이 아니다.
약속은 가벼운 말이 아니다. 그 말에는 책임이 담겨 있다. 지킨 약속은 신뢰를 만들고, 지키지 못한 약속은 마음에 흔적을 남긴다. 오늘 나는 다시 다짐한다. 쉽게 말하지 말 것. 말했으면 반드시 지킬 것. 신뢰는 약속 위에 세워진다.
마이쭈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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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퐁당퐁당 법칙이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제 인생이 무슨 징크스라도 걸린 것처럼 퐁당퐁당 거리는 것 같아요. 하루 기분 좋게 보내고 나면, 기가 막히게 다음 날은 꼭 안 좋은 일이 터지거나 기분 잡칠 일이 생기네요. 이게 몇 번 반복되다 보니까 이제는 좋은 일이 생겨도 온전히 즐기지를 못하겠습니다.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고 막 웃다가도, 문득 집에 가는 길에 '아, 나 오늘 너무 들떴나? 내일 얼마나 큰 시련이 오려고 이러지?' 하면서 갑자기 기분이 싸해져요. 마치 행복 총량의 법칙이라도 있는 것처럼, 오늘 행복을 대출해서 쓰면 내일 이자까지 쳐서 불행으로 갚아야 하는 느낌이랄까요. 그냥 우연의 일치일 텐데 제가 너무 의미 부여를 하고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순간은 그냥 그 자체로 즐기면 되는데, 자꾸 다가오지도 않은 내일의 불행을 미리 당겨와서 걱정하는 습관 때문에 사는 게 너무 피곤하네요. 다들 마음 한구석에 이런 불안 하나쯤은 안고 사시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유독 겁이 많은 걸까요? 긴 연휴를 앞두고 저 혼자만 심란한 마음인 것 같은데 혹시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나 해서 글 써봐요. 그나마 오늘 너무 힘들었으니, 내일은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겠죠? 다들 즐거운 설 연휴 보내세요!
괜찮아요 다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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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끝
전임자 퇴사하면서 급하게 업무 받아가지고 어제 그제 개고생하고 오늘 인생 첫 공시 끝... 이제 감사랑 사업보고서... 그리고 원래 업무까지^^
bhk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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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 용돈만 드렸더니 한소리 들었습니다.
돌 안 된 아기 데리고 시댁에 명절 쇠러 내려왔습니다. 아기 짐만 한 보따리에 이동하는 것 자체가 큰일이었어요. 그래도 명절이니까 애기 얼굴도 보여드리려고 왔죠. 용돈 봉투 챙겨드렸는데 시댁에서 봉투 받으시면서 이게 끝이니?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뭐 사온건 없니? 명절인데 과일이나 소고기 같은걸 사와야지 그게 예의지" 이렇게요. 근데 저희는 아기 데리고 오느라 장까지 봐서 무겁게 들고 올 여력이 도저히 안 됐거든요..ㅠㅠㅠ 친정 엄마는 애가 어리니까 고생하지 말라고 직접 몇시간씩 운전해서 저희 집으로 오시는데... 이렇게 비교하면 안되는 거겠죠? 제가 진짜 예의를 몰라서 실수를 한걸까요?ㅠㅠ 명절에는 용돈 드려도 따로 선물을 챙겨야 되는건가요? 서운해서 잠이 안오네요..
구멍조끼
0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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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연차 냈다고 팀장한테 연락 왔는데 제가 잘못한 건가요?
여행 중인데 날씨도 너무 좋고 맛있는 것도 많고 그냥 다 너무 좋아서 안되겠다 더있어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원래라면 금요일 출근해야 하는데 어차피 하루 출근해봤자 일도 손에 안 잡힐 게 뻔한데 그럴바엔 그냥 연차 하루 더 쓰고 토요일에 여유 있게 돌아가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금요일 연차도 마저 올렸어요. 비행기표도 토요일로 바꾸구요. 근데 방금 팀장님한테 카톡이 왔어요. 연휴 중에 갑자기 이틀이나 연차를 올리면 어떡하냐고 연휴 전도 아니고 연휴 중에 이러는 건 지양해줬으면 좋겠다고 뭐라 하시는데 저는 진짜 이해가 안가거든요? 연차는 제 권리고, 당일도 아니고 이틀이나 전에 올린 건데 왜 이런 소리를 들어야 하죠? 그리고 저희는 당일에도 연차 올리는 사람 많거든요. 어차피 목요일 연차는 미리 써놨고 금요일에 급한 일도 딱히 없는데.. 미리 말 안한 건 미안하지만 당일에 연차 쓰는 사람한텐 별말 안하면서 왜 저한테는 뭐라 하는 걸까요. 연휴 붙여서 써서 그러는걸로밖에 안느껴져요. 이미 비행기 표도 다 바꿨는데 어쩌라는 건지 비행기표 다 바꿔서 어렵다고 했더니 다음부터는 이러지 말아달라고만 하시고 승인 알림이 왔어요. 아니 미리 공유하고 승인받는 절차도 아니고 당일에 쓰는 사람들도 있는데 왜 저한테만 이러는 건지 답답해요 자율 자율 하더니 왜 이럴때만 자율이 아닌지 --- 여행하느라 알림을 꺼놓고 있어서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렸는지 몰랐어요. 당일 확인했을 때는 그렇게 많이 안 달렸었는데... 저때는 좀 저도 당황스럽기도 하고 비행기도 바꾸고 여행지라 더 당황스러워서 저렇게 썼는데 특히 '미안하다'고 적은 건 죄송합니다. 죄송한데 라고 했어야 했는데... 아무튼. 몇몇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저희 연차는 팀장님이 결재를 하긴 하시지만 통보 형태로(실제로 당일 연차가 아주 많고, 병원 갈 거 아니고 그냥 컨디션 안 좋아서, 늦잠 자서, 날씨가 좋아서 등등으로 당일 연차 쓰는 사람 많습니다) 사용되고 있긴 했어서 저도 별생각없이 이렇게 한건데 댓글님들 말씀처럼 이것때문에 팀장님이 연휴에 결재하느라 일을 해야 한다는 건 제가 간과했습니다. 팀장님한테는 오늘 출근해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렸구요. 팀장님도 연차쓴거보다 연휴에 이런 식으로 하는 게 당황스러워서 뭐라고 한거라고 하셨습니다. 아무튼 의견 감사합니다.. 글을 내릴까 진짜 고민했는데 댓글도 많이 갈리고 있어서 (실제로 저희회사처럼 통보형태로 연차를 쓰는 분들도 보여서) 회바회니까 싶기도 하고 해서 그냥 놔둡니다.ㅎ
만렙뉴비
0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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