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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재혼 가정은 부모님 어떻게 챙기시나요
친부모님은 이혼하시고 어머니 쪽이 재혼하셔서 새아버지가 있습니다. 지금은 독립했는데 그전까지는 새아버지랑 어머니랑 같이 살았어요 근데 틈틈히 친아버지랑도 교류는 하고있었습니다..그러다보니 매번 기념일 세분을 챙겨드리고 있는데 계속 되다보니 은근 부담이기도 하고 머리아프네요 결혼 할때는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쓸데없는 걱정이 많아지네요ㅋㅋ
요밍밍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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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방금 대형사고 쳤네요
토스에서 실적 숫자를 완전히 잘못 넣어서 페닉셀한 주주들이 우르르 나왔네요... 오늘 발표된 한국콜마 1분기 실적, 역대급이라는 소리 나올 정도로 좋았는데요 매출액 7,280억 (전년 대비 +11.5%) 영업이익 778억 (전년 대비 +31.6%) 이건데 매출액 3,430억, 전년 대비 -47% 반토막 났다고 잘못 공시하면서 어닝 서프라이즈!라고 앱푸시도 같이 내보냈네요. 이 알림 본 사람들 중 다수가 바로 매도 했는데 알고 보니 완전히 잘못된 정보였다는... 토스에서 정정은 해뒀는데 사과도 설명도 없어서 더 난리가 났네요. 금융서비스에서 이렇게 해도 되는건가요? 법적으로 문제 생기지 않을까요?
저도동의합니다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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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진영논리가 왜 이리 심할까?
난 나와 정치성향이 반대인 사람들과 이야기 하는걸 즐기거든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생각이 바뀌기도 하고 안바뀌더라도 이야기를 나누면서 상대의 의견에 반박을 하다보면(보통은 그냥 머리속으로만) 내 의견에 논리구조를 더 탄탄하게 만들 수 있어서 좋아해 ㅋ 근데 예전에도 느꼈지만 요즘들어 더 두드러지는건 좌파나 우파나 보수나 진보나 같은 정책을 지지하고 서로 비슷하게 생각하는데 그냥 지지하는 진영만 달라 예를 들면 예전에는 평생을 민주당 찍는 사람들도 북한을 싫어하고 민주당의 대북정책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평생 국힘 찍은 사람들도 정부의 시장개입에 관대하고 정부가 통제하는걸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던거처럼 요즘은 좌나 우나 거의 같은 생각을 하고 똑같은 정책을 지지하거든? 그러다보니 자신이 지지하는 정당의 정책과 거의 대부분 반대되는 정책을 원하면서도 지지를 유지하더라 ㅋ 구체적으로 말을 해보자면 평생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같은 사형제 반대론자들을 뽑고도 사형 집행을 원하고 페미 정책을 싫어하면서도 페미 정책을 펼치는 정당을 지지해 ㅋ 이것뿐이 아니야 ㅋ 전장연을 욕하면서 그 전장연의 시위에 참가하는 정치인을 뽑고 학폭기록으로 대학못간다는 기사에 환호를 하면서 그 학폭기록을 2년 지나면 사라지게 만들면서 학폭기록을 10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에는 반대하는 전교조 출신 정치인들을 지지하지 ㅋ 중국인 투표권이나 최근 노조 파업, 처벌 강화, 촉법 연령 하향 등등 너무 많아서 일일히 다 언급하기도 어려울 정도야 말을 하다보니 한쪽으로 쏠렸는데 반대도 마찬가지야 ㅋ 자신의 생각과 반대되는 정책을 펼치는 정당과 정치인을 지지하는 이런 모순을 견디면서 진영논리를 유지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munin
금 따봉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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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 구직활동중이시거나, 재취업 경험을 하신 분들이 계실까요!?
안녕하세요! 커뮤니티 눈팅만 하다가,, 글은 처음 써보네요 ^^;; 저는 직장병행을 하며 야간 석사과정에 재학중입니다. 현재 제가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 재취업] 관련 졸업 논문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실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이렇게 조심스럽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연구에 필요한 데이터가 약 100~200명 정도인데, 아직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ㅜㅜ 재취업 경험이 있으신 분들 잠시 시간내서 설문조사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설문에 참여해주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 보내드리겠습니다! 무사히 코스모스 졸업을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T_T 설문 링크: [https://forms.gle/pL2d95kCPjuqtyxF7] 바쁘신 와중에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장이오른팔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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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기하네요
리멤버에 이런 게시판이
열정피플
억대연봉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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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당하고 재취업 혹은 이직하는데 며칠 걸리셨나요?
해고당하고 재취업 혹은 이직하는데 며칠 걸리셨나요?
호호호라이
05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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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가르치지않는 것중에서 가장 중요한게 뭔지 알고싶습니다
사회에서 가르치지않는 것중에서 가장 중요한게 뭔지 알고싶습니다
호호호라이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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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성적의 중요성은 생각안하고 학업의 과정만 생각했습니다
학업 성적의 중요성은 생각안하고 학업의 과정만 생각했습니다
호호호라이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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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해외여행 사진
안녕하세요 내가 "꼰대적 생각인가"하고 서운해서 올려봅니다. 아들이 올해 11월에 결혼하기로 하고 아들여친은 2월달에 같이 식사하고 인사했습니다. 상견례는 6월초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둘이 해외여행을 갔다왔다고 하길래 둘이 찍은 사진 한두장 보내주지 그러니 했더니, 아들이 그런 무리한 요구를 하냐고 짜증을 냅니다.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한 걸까요?
내가꼰대인가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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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5억, 5억 받았더라면 ..
과거 지분 30% 5억 투자하려는 VC가 있었다 거부 했고 중국 생산 및 판매 파트너 5억 선입금 그런데 자료 넘겨주면 3개월후 입금하겠다고.. 엔지니어들 반대 지나놓고 보니 지금 다시 하려니 혼자서 개고생 중 10억이면 한 50억 매출 지금쯤 넘기고 해외 판매도 순조로왔을듯 누가 투자 한다면 무조건 받으세요 과거 모 블록체인 거래소 스타트업 CEO가 두개 투자사 한꺼번에 들어온다고 시차를 몇개월 둘까 고민 하길래 맘 바뀔지 모르니 기냥 한꺼번에 받으라고 조언 그는 성공적으로 850억 (?) Exit 햇어 지나놓고 보니 타이밍이 중요해 누가 투자 한다면 기존 주주 설득해서 낮춰서라도 받아라 - 지난 시간 돌아보니 후회가 돼네
공명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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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서울시장 예측
ㄱㄱ
IIlolIl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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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미친 짓했네요...
아침에 눈떠서 짐승처럼 오열하다가 어떻게 출근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새벽까지 술 진탕 먹고 너무 들떠있었습니다... 며칠 전이 제 생일이었거든요 와이프가 생일 용돈이라고 현금 50만원을 봉투에 담아서 줬습니다. 평소 서로의 생일에는 꽃다발, 케익 정도만 챙겨주거든요. 저희 집 형편이 넉넉하지가 않아서... 와이프가 애 키우면서 계란집 알바를 틈틈이 뛰고 있습니다. 만원 이만원 꼬깃꼬깃 모은 돈이라는 걸 제가 너무 잘 아니까... 그 돈을 차마 쓸 수가 없어서 안전하게 ATM기에 입금하려고 지갑에 고이 넣어뒀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제 생일 기념 회식이었습니다. 팀원들이 케이크도 해주고 편지도 써주고... 뭉클하고 고마운 마음에 분위기 띄우려고 술을 미친듯이 먹고 만취를 해버렸습니다..; 거의 10년만인거 같네요. 집에서 옷도 안 벗은채로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바지 주머니에 그대로 들어있는 지갑을 확인해보니 50만원이 온데간데 없었습니다.... 순간 제 뇌리를 스쳐간 기억이... 아무 택시나 잡아 타고... 기사님한테 편지도 자랑하고... 지갑에 있는 50만원 꺼내서 자랑하면서 돈 부채도 부쳐드리다가... 택시에서 내릴 때 기사님이 결제해달라고 하니까 손에 있던 50만원을 그냥 건내드린겁니다... 잔돈은 됐습니다! 킵더 체인지!! 라고... 호탕하게요 택시비는 3만원도 안되는데... 술 때문에 그 소중한 돈을 잃어버린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쓰레기 같았습니다. 화장실에서 세면대 붙잡고 엉엉 울고 있으니 와이프가 놀라서 들어오더라고요. 자초지종을 듣더니 제 등짝을 때리면서 어제 웬일로 늦게까지 술을 먹고 들어오길래 큰일이라도 생긴 줄 알았다면서 뭘 그런걸 가지고 그러냐고... 그냥 생일 기념 개~~~비싼 택시 탄 셈 치자고, 돈은 또 벌어서 용돈 주겠다고 쓰담어주덥니다. 진짜 눈물이 더 나오더라고요... 다른 사람 같으면 정신 어따 둔거냐고 화부터 낼텐데... 어떻게든 그 택시 기사를 찾아볼까 생각도 했지만 현금 결제라 찾기도 어려울거 같고... 제가 술주정 부린거니 팁 드린걸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절대 과음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꿀물타주세요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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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것과 안하는 것의 차이
내가 SNS를 본격적으로 하게 된 이유: "너는 마케터인데 팔로워가 100명밖에 없냐?"라는 말을 듣고, 내가 안 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 알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짧은 글을 포스팅했고 팔로잉 없이 팔로워를 5,000명까지 모았다. 그제야 깨달았다.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였구나." '안 하는 것'과 '못 하는 것'은 해보지 않으면 구별할 수 없다.
캡선생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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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왜 이렇게 화가 나셨어요?
이게 이렇게 화낼 일인가 싶은 글들에도 잔뜩 화난 댓글들이 달려있는 것을 보고 다들 왜 이렇게 화가 나 계신가 고민을 해봤습니다. 물론 작성자가 또는 작성자를 괴롭힌 누군가가 너무 답답하고 화나서 그러실 수도 있겠지만 그 정도로 화나는 글이 아닌데도 정도 이상으로 화를 내는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그리고 그 고민의 끝에 내린 결론은 '회사' 그리고 '퇴근 시간 전'이라는 사실. 현재 회사에 있기 때문에 화가 이미 어느 정도까지 올라와 있는 것이 아닐까 회사에서 얻은 화를 표출할 곳이 필요했던 게 아닐까 그래서 익명으로 버럭버럭 화를 내고 계시는 게 아닐까 만약 그렇게 버럭버럭 화를 내신 후 마음이 누그러지셔서 오프라인의 사람들에게 상냥해지신다면 그것도 좋습니다. 물론 글을 쓴 작성자들에게는 상처겠지만 뭐 모르는 사람이고 익명이니까요. 하지만 그냥 화를 쏟아낼 곳이 필요하신 거라면 화면 뒤에도 사람이 있음을 인지하시고 댓글을 써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즐거우려고 커뮤니티 들어오는 거지 화내려고 들어오는 거 아니잖아요 화내려고 들어오시는 거라면 할 말 없습니다만... 아무튼 오늘도 다들 힘냅시다. 익명의 힘을 빌려 힘듦을 토로하는 분들도, 혼자 끙끙 앓는 분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그리너리데이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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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글을 쓰기 어려운 이유
1. 쓸 내용이 없어서 2. 반응이 좋지 않아서 (악플 포함) 3. 쓸 시간이 없어서 이 세 가지 이유 모두 결국 한 가지로 설명된다. '잘 쓰고 싶어서' 대충이라도 쓰면 꾸준히 쓸 수 있다. 이 글처럼.
캡선생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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